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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한인 교회 | 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실시간 Live 2022.08.28.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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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실시간 LIVE 2022.08.28.
주일예배순서
———————
예배로의 부름과 기원: 시103
경배찬송: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교독문40. 시편96편
사도신경
기도/성경봉독 : 살전 1:4-8
찬양: 평화의 기도/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글로리아/전상용집사
말씀: 좋은 소문난 교회 – 김정임 목사
결단찬송: 찬송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봉헌송: 십자가를 바라 봄 – Sop.김현예
알림/파송과 결단/찬송: 53장 성전을 떠나가기 전
축도
—————————-
[오늘의 말씀] 좋은 소문난 교회
(살전1:4-8)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행17:1-2)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살전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마9: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막1: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눅4:37) 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
(눅7: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막2: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막7: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마9:30-31)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마9: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막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학자들은 예수가 바알세불이 들렸다고 하고 또 그가 귀신의 두목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눅7: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막3:21) 예수의 가족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를 붙잡으러 나섰다
(마28:13,15)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시112:7)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막5:25-27)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7:24-26)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눅5:15,18-19)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눅7:2-3)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살전1:1,8)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살전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살전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살전3: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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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한인교회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로마한인교회. 신약읽기 내비게이션. [2022년 1월 12일 – 4월 20일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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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omahaninchurch.org

Date Published: 10/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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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한인교회 : – – 코리안넷

교회소개. 로마한인교회 · 담임목사 · 목회철학 · 섬기는분들 · 교회연혁 · 예배시간 · 운영규정. 운영규정. 교회소개운영규정. 로고. RomaHani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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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mepy.korean.net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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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실시간 LIVE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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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한인교회, 42년 역사상 가장 어려울 때 지나다

로마한인교회 설립 41주년 기념예배 2021.10.3 (사진 출처 : 로마한인교회 홈페이지)

이성구 목사 인도 로마한인교회 새벽기도회 (사진 출처 : 로마한인교회 홈페이지)

찬양. (사진 출처 : 이성구 목사 페이스북)

유럽관문도시에 고신교회 세우기 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42년 역사의 로마한인교회(담임목사 윤진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관문도시에 새로 고신교회를 설립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미 있는 고신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

국내 교회들도 그러하지만, 해외 교회들도 코로나19 사태로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로마한인교회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로마를 찾는 여행객도 거의 없고 한국 이민자들 가운데서도 본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교회 상황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2월 6일(월)부터 로마한인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 순회선교사,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장)는 12월 8일(수) 그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주일 밤 42년 역사의 로마한인교회가 역사상 가장 어려울 때를 지나고 있다.”라며 “로마한인교회에 냉난방기가 고장이 나서 수리하려는데 2500유로(350만 원)가 없어 두 여름, 두 겨울을 뜨겁고 춥게 보내고 있다.”라고 2015년 1월 이곳 로마에서 집회를 인도한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에게 전했다.

이성구 목사는 11월 28일 로마한인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예배 후에 성도들과 간담회를 했으며, 5일 주일 오후 예배에서 설교하고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오전 6시 30분 ‘2022년에 행하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 목사의 로마한인교회 냉난방기 후원 요청에 안민 총장이 장로로 섬기는 사직동교회가 성탄 선물로 로마한인교회를 응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목사는 페이스북에서 “로마를 기억해 주시고 사직동교회가 함께 귀한 성탄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흐뭇하다. 코로나로 유학생들 모두 돌아가 버리고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성도들이 2년간이나 빈손 들고 있는 이때 선뜻 마음과 후원금을 보내주시니… 만난을 무릅쓰고 다시 우뚝 서는 로마한인교회가 될 줄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로마한인교회는 유럽관문도시로 볼 때 중요한 지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1월 26일(금) 부산 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정하태)에서 열린 유럽중동아프리카고신플랫폼 출범식에서 박정곤 목사(고신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 대표회장)는 “이미 있는 고신교회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로마한인교회를 세우는 일에 함께해줄 것”을 당부했다.

로마한인교회의 홈페이지 교회 소개에 따르면 동 교회는 1979년 10월 6일 설립된 로마의 첫 한인교회다. 신학적으로는 칼빈의 전통을 따르는 개혁주의 신학의 배경을 가지며, 성경 66권이 정확 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우리의 삶을 지도하는 삶의 원리임을 고백하는 건전한 교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의 정치원리를 기초로 하는 장로교 전통의 교회이다.

로마한인교회는 지난 40년간 로마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유학생들과 함께했다. 지금도 제자로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신실한 말씀의 선포를 통한 건강한 교회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교회라고 하는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한계성에 갇히지 않고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로마의 한인사회를 향한 섬김은 물론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동 교회는 10월 3일 교회 설립 42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으며, 12월 12일 주일예배 후 권사 1인 선출과 2021년 결산과 2022년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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