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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예배 설교 | 착한고기 1호점 개업예배 178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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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예배 설교자료, 개업예배 설교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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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도가 개업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하는 곳은 다름아닌 모텔… 일명 불륜의 장소.. 무슨 내용으로 설교를 하고 무슨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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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업 예배 설교

  • Author: Amateurl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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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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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예배 설교자료, 개업예배 설교문

개업 예배 설교 자료

1.바벨탑 사건이 주는 교훈(창11:1-9절)

2. 반드시 복을 주리라(신15:4-6)

3. 사업 성굥의 비결(약4:13-17절)

3. 선을 행하는 기업인(딤전 6:17-19)

4. 성취되는 경영((잠16 : 3-9)

5. 심히 창대케 되려면 이렇게 하라.(욥8:5-7절)

6. 지혜로운 경영자((잠 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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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벨탑 사건이 주는 교훈, (창11:1-9절,

성경본문 : 창세기11:1-9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단1:2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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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업이 흥황할 때는 반드시 요인이 있고 실패할 때에는 그 만한 요인이 있는 것입니다. 역사에는 우연이나 요행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개인의 경우도 그러하고 민족의 경우, 사업의 경우도 그러한 것입니다. 오늘 개업하는 이 사업체가 흥하려 바벨탑을 쌓는 사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업장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고 ㅇㅇㅇ 집사님은(장로님은, 성도님은) 점원이 되어야 합니다. 주인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땀흘려 애를 써야 합니다. 고객들에게는 신용과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찾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드려야 다른 고객을 소게하고 안내까지 합니다. 내 금고에 돈이 채워지게하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드릴 때 주머니를 열게되어 있습니다.

1.바벨탑 건축의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1)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한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이었습니다.

2)우리의 이름을 내라는 것입니다.

공명심 때문에 쌓았습니다.

3)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라는 것인데, 그뜻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망동이었습니다.

2.하나님이 바벨탑을 무너지게 하였습니다.

1)하나님께 도전하는 사업은 언제나 무너지는 것입니다.

2)무너지게 하시는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언어를 혼란케 하여 무너지게 하였습니다.

3)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신28:1-14절),

오늘 개업하는 이 귀한 ㅇㅇㅇㅇㅇ사업체는 절대로 바벨탑 운동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경영주로 모시고 늘 상의 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운영하여 대성의 역사를 이루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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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드시 복을 주리라(신15:4-6)

성경본문 : 신명기 15:4-6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5. (4절에 포함)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라.(4-5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라.

먼저, 하나님 말씀 듣고, 그 명령 따르라. 우선순위가 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 그 분의 명령을 따른 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요 내 사업의 주권자라는 것이다.

열쇠는 하나님이 소유주임을 고백하고, 그 분이 경영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그 다음에 다른 것들이 열린다.

예화 1)

남아프리카에서 시작하는 어느 선교사가 들려 준 인상 깊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선교사는 우연히 코브라와 검은 맘마 뱀이 싸우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코브라가 독이 담긴 이빨로 물자 맘마 뱀은 금방 축 늘어지면서 죽고 말았습니다. 코브라는 죽은 맘마 뱀을 서서히 삼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맘마 뱀 안에 있던 코브라 자신의 독이었습니다. 맘마 뱀을 반쯤 삼켰을 때 그 안에 있던 독이 효력을 발생한 것입니다. 결국 코브라 역시 몇 번 심한 경련을 일으킨 후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웃을 죽이는 독이 결국 자신을 죽인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웃을 세워 주는 아름다운 마음은 오히려 자신을 굳게 세워 주는 힘입니다. 오늘 우리의 생활이 경쟁관계에 있고 이웃을 이겨야 살 수 있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가 이웃을 섬기는 겸손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이웃을 어떤 마음으로 만나고 있습니까? 경쟁상대이며 넘어뜨려야 할 적입니까. 아니면 함께 손을 잡고 협력하여 나아가야 할 동료입니까?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도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 이웃의 기쁨을 위해 이 세상을 사셨습니다. (롬 15:2-3)

2.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4-5,6절)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역사적으로는 가나안 땅, 영적으로는 천국을 우리의 삶의 경제적 영역에서는 이 가정에 주신 사업, 가게, 직장, 사무실을 의미

세 가지 약속

1) 반드시 복을 주리라

2)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리라 –

부채 정리하고 꾸어주는 자 되길 바란다.

3) 통치할지언정 통치당하지 아니하리라.

매우 분명하고 강한 논법의 약속이다.

3.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

성경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예언은 반드시 성취된다.

예화-장기려 박사와 서원

일제 치하 때 한 젊은이가 의대 입학시험을 보면서 하나님께 이런 서원을 했다. “이 학교에 입학시켜주시면 평생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몸을 바치겠습니다” 졸업 후에 젊은이는 당시 가장 뛰어난 수술 실력을 소유한 백인제 박사 밑에서 수련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서원대로 가난하고 병든 이웃을 위해 무료 진료소인 복음병원을 개설해 영세민 의료구호사업에 전 생애를 바쳤다. 29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은 수재이기도 했던 이 사람은 정작 집 한 채 없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았다. 이 사람이 바로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다가 성탄절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기려 장로이다. 모든 세상의 크리스천들이 장기려 박사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수 있지 않겠는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편 116:14). 이영무 목사(영신교회)

하나님이 주시는 바를 담는 온전한 그릇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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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업 성공의 비결(약4:13-17)

성경본문 : 야고보서 4:13-17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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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업하는 이 사업체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이익을 얻기 위해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빈틈없이 수행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본문의 교훈입니다.

그러면 사업성공의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1.하나님을 기업주, 사장님으로 모시기를 바랍니다.

행정적 사장은 ㅇㅇㅇ 집사님(장로님, 권사님, 성도님)이나 영적 신앙적 사장은 하나님으로모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동업을 하며 이 사업이 하나님의 사업이 되도록 다 위탁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실패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의롭고 정직한 사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에 대해서 는 탈세를 하지 말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임금을 착취하거나 출납부를 두게를 만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의로운 사업이 될 때 성공하는 것입니다.

3.교회와 연관된 사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상관없는 사업은 불신자들의 사업이나 그리스도인들의 사업은 그 뿌리를 교회에다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 성공과 교회부흥과 깊은 관계가 되어야 하고 사업이 성공하면 복음증거에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는 역사가 있을 때 그 사업은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많은 재물의 축복을 하심은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증거하라고 주셨습니다. 선교에 열심일 때는 기업체가 번창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업에 등한시하고 음란적인 사업이 이 땅에 번창할 때 경제는 추락하여 구제금융을 받은 자리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다시 일어나 시작하여야 합니다.

복음 수출 1위 국가로 발돋음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 주시고 선교사를 돕는 기업체는 세계에 우뚝솟은 세계기업으로 성장케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개업하는 이 기업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업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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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을 행하는 기업인((딤전 6:17-19)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6:17-19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주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올바른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온전히 주의 것이며 인류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함이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2. 선행에 부요토록 힘써야 한다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낄은 선행 뿐이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버는 샤람은 인생의 도를 알지 못하는 우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흑됨을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3.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됨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형벌이 따른다. 때문에 아무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없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이다. 주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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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취되는 경영((잠 16 : 3-9)

성경본문 : 잠언16:3-9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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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잘 경영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따라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경영의 성취를 위한 기본 요건은 주를 온전히 의뢰하는 것이다. 일의 성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기업을 경영하든지 무슨일을 할 때에 주를 의뢰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무엇이든지 주를 의뢰하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다.

2,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은 수없이 많이 바럴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며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든지 경영의 성취를 훤하다면 주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지혜요.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과 부요에 이르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일의 성취가 주께로서 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의 성취를 위한 가장 완전한 지름길은 주를 기쁘사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선 기뻐하신다. 순종하는 생활을 힘쓸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는 궤사라든가 뇌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진실히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뜻에 따라 주를 의뢰하는 자가 주를 기쁘시게 하며. 그가 반드시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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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히 창대케 되려면 이렇게 하라. (욥8:5-7절

성경본문 : 욥기8: 5-7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이에게 빌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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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업하는 ㅇㅇㅇ 업체는 “심히 창대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누가 사업을 시작하면 창대케 될 꿈을 가지고 시작하지 저하되고 낙후될 것을 바라고 시작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어떤 사람이 “심히 창대하게” 될 것 인가?를 본문에서 교훈 받고자 합니다.

1.심히 창대케 되기 위해 기도로 심어야 합니다. (욥8:5절),

1)만사는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두고 깊이심을 대 높이 두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2)깊은 기도는 하나님의 기적을 끌어옵니다.

성경의 역사가 모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3)부지런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택한 백성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고 틀림없이 들어주시는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청결하고 정직하게 사업하여야 합니다. (욥8:6절)

1)청결하고 정직은 사업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것입니다.

2)청결과 정직은 사람들에게도 신임과 신용을 얻는 것입니다.

3)청결과 정직을 하나님께서도 인정하고 마음껏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3.확신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기 바랍니다.(욥8:7절),

1)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2)하나님은 확신자에게 함께 하시며 창대케 하십니다.

3)작은 것도 크게 보는 안목은 창대케 되는 기본적인 정신이니 창대케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이 사업체가 큰 믿음으로 사업하는 사업체가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리로 아는 것만으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소낙비 같이 축복해 주십니다.

이 사업체가 소낙비 같은 축복을 받기를 소망하십니까?

큰 믿음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업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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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혜로운 경영자((잠 3: 5-6)

성경본문 :잠언 3: 5-6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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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랜 경륜보다. 훌륭한 조직이나 튼튼한 배경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경영이다.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혜로운 경영자가 되고자 하면 주를 의뢰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식을 의뢰하는 자. 자기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인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기업인은 되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보다 귀한 것은 훌륭한 시림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2,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경영이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없을 때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와 곤경 가운데서도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곤경 가운데서 주를 인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야 경건한 성도이다.

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다.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자기 직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겻은 바람직한 일이며. 성도들이 지향괘야 할 삶의 자세이다.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전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심각한 곤경과 위기에 처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성실한 기업인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성도는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개업예배 설교 모음

성도의 기업 경영 (개업)

(고전 1 : 31-33) 421.429,432

기업을 경영한다는 젓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사업을 하려는 성도들은 을바를 경영을 위해서 다음 몇 가지를 염두에 두도록 해야 하겠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업 .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시 유의해야 할 것은 그 일의 성패 여부를 떠나서 주를 영화롭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획이 잘된 것이고 주위 사회가 절실하게 요구하는 일일지라도 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지 못한다면 거기서 손을 메는 것이 도리요. 마땅한 일이다.

2,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기업 .

아무리 좋은 일도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없거나 일부에만 혜택을 주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가 못하다. 적어도 성도가 경영하는 기업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에 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자에게 유익 되어야 한다.

3, 불의와 손잡지 않는 기업 .

기업 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불의와의 동반 여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업가들에게 있어서 신앙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데. 주를 소망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여하한 경우페도 불의와 손잡는 일이 없또록 주의해야 하겠다. 정당한 이윤을 남기고. 적당한 임금을 지불할 때, 주께서 축복하신다.

기업의 소유주는 주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것을 통해 주띔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지혜로운 경영자 (개업)

(잠 3: 5-6) 433 434 442

지혜란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랜 경륜보다. 훌륭한 조직이나 튼튼한 배경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경영이다.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혜로운 경영자가 되고자 하면 주를 의뢰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식을 의뢰하는 자. 자기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인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기업인은 되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보다 귀한것은 훌륭한 시림이 되도록 힘러야 하겠다.

2,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경영이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일이 잘 되고 어려움이 없을 때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와 곤경 가운데서도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곤경 가운데서 주를 인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야 경건한 성도이다.

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다.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자기 찍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겻은 바람직한 일이며. 성도들이 지향괘야 할 삶의 자세이다.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전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심각한 곤경과 위기메 처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성실한 기업인이 되도록 힘쌔야 하겠다.

성도는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성취되는 경영 (개업)

(잠 16 : 3-9) 444,446.447

기업을 잘 경영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따라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경영의 성취를 위한 기본 요건은 주를 온전히 의뢰하는 것이다. 일의 성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기업을 경영하든지 무슨일을 할 때에 주를 의뢰하는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무엇이듲ㄴ지 주를 위뢰하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다.

2,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은 수없이 많이 바럴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며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든지 경영의 성취를 훤하다면 주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지혜요.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과 부요에 이르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일의 성취가 주께로서 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의 성취를 위한 가장 완전한 지름길은 주를 기쁘사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선 기뻐하신다. 순종하는 생활을 힘쓸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는 궤사라든가 뇌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진실히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뜻에 따라 주를 의뢰하는 자가 주를 기쁘시게 하며. 그가 반드시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

선을 행하는 기업인 (개업)

(딤전 6:17-19) 358,359,361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주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올바른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온전히 주의 것이며 인류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함이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2, 선행에 부요토록 힘써야 한다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낄은 선행 뿐이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버는 샤람은 인생의 도를 알지 못하는 우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흑됨을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3,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됨

우리갸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랍들에게는 형벌이 따른다. 때문에 아무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엄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이다. 주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

더 많은 것으로 (확장)

(마 25 : 14-21) 71.488,489

사람은 누구나 발전과 진보를 원한다. 정체나 퇴보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본문은 확장을 위한 최상의 방법을 충고해 준다.

1, 주의 뜻을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일을 맡긴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자신의 뜻을 바르게 파악하고 이를 좇아서 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일지라도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하면 칭찬받지 못한다 성도들의 기업 확장도 마찬가지다. 주의 뜻을 바로 알고 힘쓰는 사람들에게 주께서 확장의 복을 주신다.

2, 지신의 분량에 충성해야 한다.

아무리 값싼 것일지라도 노력함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땀과 눈물이 투자될때 비로소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된다. 기업의 확장도 마찬가치다. 가만히 인아 있어도 저절로 커지는 것은 투기 분이다. 분량이 많든지 적든지 이에 충성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기업의 미래가 밝아지게 마련이다.

3, 주께서 기업을 확장해 주신다.

확장이나 진보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은 노력의 결과요 지혜의 결실이라는 것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축복인 동시에 행위의 열매이기도 하다. 확장이든지 축소든지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은 주인 주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영광을 피분께만 돌리고 스스로는 더욱 닌아지도록 힘써야 하겠다

가장 값있고 확실한 진보는 주의 뜻에 따라 충실한 노력으로 이룬 진보이다.

처음보다 많은 복 (확장)

(욥 42 : 12-17) 25,28,488

욥의 고난은 많은 사람들, 특별히 의를 좇아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전달해 준다. 본문은 그가 고난 후에 받은 축복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욥이 겪은 시련의 과정을 비롯하여 말년에 그가 받은 엄청난 축복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잘 보여준다. 그분은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수도 있고, 원치 않으시는 사람들에게서 복을 빼앗아 가실 수도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따라서 복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2, 의를 행하는 자들이 복을 받는다.

욥의 고난과 축복은 의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보여주는 데. 하나는 의로운 길에 핍박이 따른다는 사실과, 다른 하나는 주께서 의인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고, 의로운 길에 주의 축복이 따름은 주에서 공의로 모든 일을 행하심을 증거해 준다. 그러므로 불의를 버리고 의의 길에 선 자가 복을 받는다.

3, 주의 계산법은 매우 특이하다.

욥이 받은 복의 분량은 처음 복보다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것이었다. 우리외 계산법으로 1+1=2가 되지만주의 계산법은 전혀 다르다. 따라서 주의 축복이란 인간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주가 거저 주시는 선물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땀흘린 대가만이 아니라 주가주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험쌔야 하겠다.

하나님외 백성들은 유형이나 무형으로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되는 사람이다.

형통할 때 주의하라 (확장)

(신 8 : 11-17) f 434,422.429

일이 잘 안되고 곤견에 처하게 될 때도 온전한 신앙의유지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형통할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혹에 빠지게 될 위험성이 다분하다.

1, 주의 법도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주변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우리의 길을 RMx까지 잘 지키려고 하면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도가 지향해야 할 완전한 삶이란 주의 법을 지미는 것이므로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사람은 곁길로 행하지 않게 된다. 주의 법도를 잊어버릴 때 세상 사람들의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2,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지기 쉬운 함정 가운데 하나가 교만이다. 주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높이게 되는 경향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바울처럼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아는사람은 교만에 QK지게 않게 된다.

3.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재물을 우너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든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서 빼앗으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우리가 주권이라고 말하는데 성도들은 이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주께 감사하기를 배워야 하겠다. 주신 분이 주님이시면 그분이 또한 가져가실 수도 있으므로 기업관리를 잘해야 복을 받을 수 잇다.

교만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앞잡이 이다. 특별히 주님이 은혜 주셨을 때 조심하자.

정상을 향하여 (확장)

(잠 29 : 18) 394.395.397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정상으로 향해서 나아가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1, 고귀하고 높은 이상을 가져야 한다.

본문을 AV는 땀이 없으므로 백성이 망한다’로 번역고 있다. 현재의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꿈이 있는 백은 망하지 않지만, 현재의 풍요와 번영을 구가할지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는 법이다. 특별히 젊은이들에』는 꿈이 필요하다. 꿈을 갖되 일생 동안 혼신의 힘다하여 도전할 수 있는 큰 꿈을 가저라.

2, 땀과 눈물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결코 순탄치가 못하다. 많은 곤경을 만나게 되고 위기에 처하게 되기도 한다. 때문에 땀과 눈물을 투자함이 없이는 아무도 정상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꿈을 가꾸는 한 가지 방법은 땀과 눈물이 라는 밑거름을 많이 주는 것이다. 펀법은 언제나 성공이 아니라 실패임을 일아야 한다.

3, 모든 영굉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의 성공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자들이 있다. 주를 경외하는 젊은이들은 저들의 그룻된 사고를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이 고백했듯이 우리가 무엇을 한 것이 있다면 이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모든 영팡을 주님께만 돌려야 하겠다.

꿈은 사랍에게 도전의식을 주고 도전의식은 우리를 자라게 한다. 더 큰 꿈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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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 10.0 자세한 오류 – 404.0 – Not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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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예배 설교자료, 개업예배 설교문

개업 예배 설교 자료 1.바벨탑 사건이 주는 교훈(창11:1-9절) 2. 반드시 복을 주리라(신15:4-6) 3. 사업 성굥의 비결(약4:13-17절) 3. 선을 행하는 기업인(딤전 6:17-19) 4. 성취되는 경영((잠16 : 3-9) 5. 심히 창대케 되려면 이렇게 하라.(욥8:5-7절) 6. 지혜로운 경영자((잠 3: 5-6) ====================================================================================== 1.바벨탑 사건이 주는 교훈, (창11:1-9절, 성경본문 : 창세기11:1-9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단1:2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한 사업이 흥황할 때는 반드시 요인이 있고 실패할 때에는 그 만한 요인이 있는 것입니다. 역사에는 우연이나 요행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개인의 경우도 그러하고 민족의 경우, 사업의 경우도 그러한 것입니다. 오늘 개업하는 이 사업체가 흥하려 바벨탑을 쌓는 사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업장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고 ㅇㅇㅇ 집사님은(장로님은, 성도님은) 점원이 되어야 합니다. 주인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땀흘려 애를 써야 합니다. 고객들에게는 신용과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찾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드려야 다른 고객을 소게하고 안내까지 합니다. 내 금고에 돈이 채워지게하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드릴 때 주머니를 열게되어 있습니다. 1.바벨탑 건축의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1)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한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이었습니다. 2)우리의 이름을 내라는 것입니다. 공명심 때문에 쌓았습니다. 3)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라는 것인데, 그뜻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망동이었습니다. 2.하나님이 바벨탑을 무너지게 하였습니다. 1)하나님께 도전하는 사업은 언제나 무너지는 것입니다. 2)무너지게 하시는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언어를 혼란케 하여 무너지게 하였습니다. 3)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신28:1-14절), 오늘 개업하는 이 귀한 ㅇㅇㅇㅇㅇ사업체는 절대로 바벨탑 운동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경영주로 모시고 늘 상의 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운영하여 대성의 역사를 이루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2. 반드시 복을 주리라(신15:4-6) 성경본문 : 신명기 15:4-6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5. (4절에 포함)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라.(4-5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라. 먼저, 하나님 말씀 듣고, 그 명령 따르라. 우선순위가 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 그 분의 명령을 따른 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요 내 사업의 주권자라는 것이다. 열쇠는 하나님이 소유주임을 고백하고, 그 분이 경영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그 다음에 다른 것들이 열린다. 예화 1) 남아프리카에서 시작하는 어느 선교사가 들려 준 인상 깊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선교사는 우연히 코브라와 검은 맘마 뱀이 싸우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코브라가 독이 담긴 이빨로 물자 맘마 뱀은 금방 축 늘어지면서 죽고 말았습니다. 코브라는 죽은 맘마 뱀을 서서히 삼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맘마 뱀 안에 있던 코브라 자신의 독이었습니다. 맘마 뱀을 반쯤 삼켰을 때 그 안에 있던 독이 효력을 발생한 것입니다. 결국 코브라 역시 몇 번 심한 경련을 일으킨 후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웃을 죽이는 독이 결국 자신을 죽인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웃을 세워 주는 아름다운 마음은 오히려 자신을 굳게 세워 주는 힘입니다. 오늘 우리의 생활이 경쟁관계에 있고 이웃을 이겨야 살 수 있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가 이웃을 섬기는 겸손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이웃을 어떤 마음으로 만나고 있습니까? 경쟁상대이며 넘어뜨려야 할 적입니까. 아니면 함께 손을 잡고 협력하여 나아가야 할 동료입니까?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도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 이웃의 기쁨을 위해 이 세상을 사셨습니다. (롬 15:2-3) 2.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4-5,6절)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역사적으로는 가나안 땅, 영적으로는 천국을 우리의 삶의 경제적 영역에서는 이 가정에 주신 사업, 가게, 직장, 사무실을 의미 세 가지 약속 1) 반드시 복을 주리라 2)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리라 – 부채 정리하고 꾸어주는 자 되길 바란다. 3) 통치할지언정 통치당하지 아니하리라. 매우 분명하고 강한 논법의 약속이다. 3.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 성경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예언은 반드시 성취된다. 예화-장기려 박사와 서원 일제 치하 때 한 젊은이가 의대 입학시험을 보면서 하나님께 이런 서원을 했다. “이 학교에 입학시켜주시면 평생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몸을 바치겠습니다” 졸업 후에 젊은이는 당시 가장 뛰어난 수술 실력을 소유한 백인제 박사 밑에서 수련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서원대로 가난하고 병든 이웃을 위해 무료 진료소인 복음병원을 개설해 영세민 의료구호사업에 전 생애를 바쳤다. 29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은 수재이기도 했던 이 사람은 정작 집 한 채 없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았다. 이 사람이 바로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다가 성탄절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기려 장로이다. 모든 세상의 크리스천들이 장기려 박사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수 있지 않겠는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편 116:14). 이영무 목사(영신교회) 하나님이 주시는 바를 담는 온전한 그릇이 되라 ************************************************************************************************ 3. 사업 성공의 비결(약4:13-17) 성경본문 : 야고보서 4:13-17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 오늘 개업하는 이 사업체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이익을 얻기 위해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빈틈없이 수행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본문의 교훈입니다. 그러면 사업성공의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1.하나님을 기업주, 사장님으로 모시기를 바랍니다. 행정적 사장은 ㅇㅇㅇ 집사님(장로님, 권사님, 성도님)이나 영적 신앙적 사장은 하나님으로모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동업을 하며 이 사업이 하나님의 사업이 되도록 다 위탁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실패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의롭고 정직한 사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에 대해서 는 탈세를 하지 말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임금을 착취하거나 출납부를 두게를 만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의로운 사업이 될 때 성공하는 것입니다. 3.교회와 연관된 사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상관없는 사업은 불신자들의 사업이나 그리스도인들의 사업은 그 뿌리를 교회에다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 성공과 교회부흥과 깊은 관계가 되어야 하고 사업이 성공하면 복음증거에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는 역사가 있을 때 그 사업은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많은 재물의 축복을 하심은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증거하라고 주셨습니다. 선교에 열심일 때는 기업체가 번창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업에 등한시하고 음란적인 사업이 이 땅에 번창할 때 경제는 추락하여 구제금융을 받은 자리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다시 일어나 시작하여야 합니다. 복음 수출 1위 국가로 발돋음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 주시고 선교사를 돕는 기업체는 세계에 우뚝솟은 세계기업으로 성장케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개업하는 이 기업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업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3. 선을 행하는 기업인((딤전 6:17-19)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6:17-19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주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올바른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온전히 주의 것이며 인류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함이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2. 선행에 부요토록 힘써야 한다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낄은 선행 뿐이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버는 샤람은 인생의 도를 알지 못하는 우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흑됨을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3.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됨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형벌이 따른다. 때문에 아무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없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이다. 주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 **************************************************************************************************** 4. 성취되는 경영((잠 16 : 3-9) 성경본문 : 잠언16:3-9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기업을 잘 경영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따라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경영의 성취를 위한 기본 요건은 주를 온전히 의뢰하는 것이다. 일의 성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기업을 경영하든지 무슨일을 할 때에 주를 의뢰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무엇이든지 주를 의뢰하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다. 2,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은 수없이 많이 바럴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며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든지 경영의 성취를 훤하다면 주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지혜요.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과 부요에 이르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일의 성취가 주께로서 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의 성취를 위한 가장 완전한 지름길은 주를 기쁘사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선 기뻐하신다. 순종하는 생활을 힘쓸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는 궤사라든가 뇌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진실히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뜻에 따라 주를 의뢰하는 자가 주를 기쁘시게 하며. 그가 반드시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 *************************************************************************************************** * 5. 심히 창대케 되려면 이렇게 하라. (욥8:5-7절 성경본문 : 욥기8: 5-7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이에게 빌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오늘 개업하는 ㅇㅇㅇ 업체는 “심히 창대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누가 사업을 시작하면 창대케 될 꿈을 가지고 시작하지 저하되고 낙후될 것을 바라고 시작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어떤 사람이 “심히 창대하게” 될 것 인가?를 본문에서 교훈 받고자 합니다. 1.심히 창대케 되기 위해 기도로 심어야 합니다. (욥8:5절), 1)만사는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두고 깊이심을 대 높이 두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2)깊은 기도는 하나님의 기적을 끌어옵니다. 성경의 역사가 모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3)부지런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택한 백성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고 틀림없이 들어주시는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청결하고 정직하게 사업하여야 합니다. (욥8:6절) 1)청결하고 정직은 사업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것입니다. 2)청결과 정직은 사람들에게도 신임과 신용을 얻는 것입니다. 3)청결과 정직을 하나님께서도 인정하고 마음껏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3.확신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기 바랍니다.(욥8:7절), 1)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2)하나님은 확신자에게 함께 하시며 창대케 하십니다. 3)작은 것도 크게 보는 안목은 창대케 되는 기본적인 정신이니 창대케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이 사업체가 큰 믿음으로 사업하는 사업체가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리로 아는 것만으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소낙비 같이 축복해 주십니다. 이 사업체가 소낙비 같은 축복을 받기를 소망하십니까? 큰 믿음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업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6. 지혜로운 경영자((잠 3: 5-6) 성경본문 :잠언 3: 5-6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지혜란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랜 경륜보다. 훌륭한 조직이나 튼튼한 배경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경영이다.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혜로운 경영자가 되고자 하면 주를 의뢰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식을 의뢰하는 자. 자기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인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기업인은 되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보다 귀한 것은 훌륭한 시림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2,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경영이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없을 때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와 곤경 가운데서도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곤경 가운데서 주를 인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야 경건한 성도이다. 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다.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자기 직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겻은 바람직한 일이며. 성도들이 지향괘야 할 삶의 자세이다.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전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심각한 곤경과 위기에 처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성실한 기업인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성도는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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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기업 경영 (개업) (고전 1 : 31-33) 421.429,432 기업을 경영한다는 젓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사업을 하려는 성도들은 을바를 경영을 위해서 다음 몇 가지를 염두에 두도록 해야 하겠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업 .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시 유의해야 할 것은 그 일의 성패 여부를 떠나서 주를 영화롭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획이 잘된 것이고 주위 사회가 절실하게 요구하는 일일지라도 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지 못한다면 거기서 손을 메는 것이 도리요. 마땅한 일이다. 2,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기업 . 아무리 좋은 일도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없거나 일부에만 혜택을 주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가 못하다. 적어도 성도가 경영하는 기업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에 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자에게 유익 되어야 한다. 3, 불의와 손잡지 않는 기업 . 기업 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불의와의 동반 여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업가들에게 있어서 신앙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데. 주를 소망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여하한 경우페도 불의와 손잡는 일이 없또록 주의해야 하겠다. 정당한 이윤을 남기고. 적당한 임금을 지불할 때, 주께서 축복하신다. 기업의 소유주는 주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것을 통해 주띔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지혜로운 경영자 (개업) (잠 3: 5-6) 433 434 442 지혜란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랜 경륜보다. 훌륭한 조직이나 튼튼한 배경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경영이다.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혜로운 경영자가 되고자 하면 주를 의뢰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식을 의뢰하는 자. 자기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인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기업인은 되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보다 귀한것은 훌륭한 시림이 되도록 힘러야 하겠다. 2,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경영이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일이 잘 되고 어려움이 없을 때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와 곤경 가운데서도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곤경 가운데서 주를 인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야 경건한 성도이다. 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다.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자기 찍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겻은 바람직한 일이며. 성도들이 지향괘야 할 삶의 자세이다.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전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심각한 곤경과 위기메 처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성실한 기업인이 되도록 힘쌔야 하겠다. 성도는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성취되는 경영 (개업) (잠 16 : 3-9) 444,446.447 기업을 잘 경영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따라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경영의 성취를 위한 기본 요건은 주를 온전히 의뢰하는 것이다. 일의 성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기업을 경영하든지 무슨일을 할 때에 주를 의뢰하는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무엇이듲ㄴ지 주를 위뢰하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다. 2,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은 수없이 많이 바럴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며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든지 경영의 성취를 훤하다면 주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지혜요.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과 부요에 이르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일의 성취가 주께로서 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의 성취를 위한 가장 완전한 지름길은 주를 기쁘사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선 기뻐하신다. 순종하는 생활을 힘쓸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는 궤사라든가 뇌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진실히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뜻에 따라 주를 의뢰하는 자가 주를 기쁘시게 하며. 그가 반드시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 선을 행하는 기업인 (개업) (딤전 6:17-19) 358,359,361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주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올바른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온전히 주의 것이며 인류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함이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2, 선행에 부요토록 힘써야 한다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낄은 선행 뿐이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버는 샤람은 인생의 도를 알지 못하는 우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흑됨을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3,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됨 우리갸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랍들에게는 형벌이 따른다. 때문에 아무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엄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이다. 주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 더 많은 것으로 (확장) (마 25 : 14-21) 71.488,489 사람은 누구나 발전과 진보를 원한다. 정체나 퇴보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본문은 확장을 위한 최상의 방법을 충고해 준다. 1, 주의 뜻을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일을 맡긴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자신의 뜻을 바르게 파악하고 이를 좇아서 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일지라도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하면 칭찬받지 못한다 성도들의 기업 확장도 마찬가지다. 주의 뜻을 바로 알고 힘쓰는 사람들에게 주께서 확장의 복을 주신다. 2, 지신의 분량에 충성해야 한다. 아무리 값싼 것일지라도 노력함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땀과 눈물이 투자될때 비로소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된다. 기업의 확장도 마찬가치다. 가만히 인아 있어도 저절로 커지는 것은 투기 분이다. 분량이 많든지 적든지 이에 충성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기업의 미래가 밝아지게 마련이다. 3, 주께서 기업을 확장해 주신다. 확장이나 진보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은 노력의 결과요 지혜의 결실이라는 것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축복인 동시에 행위의 열매이기도 하다. 확장이든지 축소든지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은 주인 주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영광을 피분께만 돌리고 스스로는 더욱 닌아지도록 힘써야 하겠다 가장 값있고 확실한 진보는 주의 뜻에 따라 충실한 노력으로 이룬 진보이다. 처음보다 많은 복 (확장) (욥 42 : 12-17) 25,28,488 욥의 고난은 많은 사람들, 특별히 의를 좇아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전달해 준다. 본문은 그가 고난 후에 받은 축복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욥이 겪은 시련의 과정을 비롯하여 말년에 그가 받은 엄청난 축복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잘 보여준다. 그분은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수도 있고, 원치 않으시는 사람들에게서 복을 빼앗아 가실 수도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따라서 복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2, 의를 행하는 자들이 복을 받는다. 욥의 고난과 축복은 의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보여주는 데. 하나는 의로운 길에 핍박이 따른다는 사실과, 다른 하나는 주께서 의인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고, 의로운 길에 주의 축복이 따름은 주에서 공의로 모든 일을 행하심을 증거해 준다. 그러므로 불의를 버리고 의의 길에 선 자가 복을 받는다. 3, 주의 계산법은 매우 특이하다. 욥이 받은 복의 분량은 처음 복보다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것이었다. 우리외 계산법으로 1+1=2가 되지만주의 계산법은 전혀 다르다. 따라서 주의 축복이란 인간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주가 거저 주시는 선물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땀흘린 대가만이 아니라 주가주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험쌔야 하겠다. 하나님외 백성들은 유형이나 무형으로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되는 사람이다. 형통할 때 주의하라 (확장) (신 8 : 11-17) f 434,422.429 일이 잘 안되고 곤견에 처하게 될 때도 온전한 신앙의유지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형통할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혹에 빠지게 될 위험성이 다분하다. 1, 주의 법도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주변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우리의 길을 RMx까지 잘 지키려고 하면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도가 지향해야 할 완전한 삶이란 주의 법을 지미는 것이므로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사람은 곁길로 행하지 않게 된다. 주의 법도를 잊어버릴 때 세상 사람들의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2,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지기 쉬운 함정 가운데 하나가 교만이다. 주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높이게 되는 경향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바울처럼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아는사람은 교만에 QK지게 않게 된다. 3.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재물을 우너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든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서 빼앗으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우리가 주권이라고 말하는데 성도들은 이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주께 감사하기를 배워야 하겠다. 주신 분이 주님이시면 그분이 또한 가져가실 수도 있으므로 기업관리를 잘해야 복을 받을 수 잇다. 교만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앞잡이 이다. 특별히 주님이 은혜 주셨을 때 조심하자. 정상을 향하여 (확장) (잠 29 : 18) 394.395.397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정상으로 향해서 나아가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1, 고귀하고 높은 이상을 가져야 한다. 본문을 AV는 땀이 없으므로 백성이 망한다’로 번역고 있다. 현재의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꿈이 있는 백은 망하지 않지만, 현재의 풍요와 번영을 구가할지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는 법이다. 특별히 젊은이들에』는 꿈이 필요하다. 꿈을 갖되 일생 동안 혼신의 힘다하여 도전할 수 있는 큰 꿈을 가저라. 2, 땀과 눈물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결코 순탄치가 못하다. 많은 곤경을 만나게 되고 위기에 처하게 되기도 한다. 때문에 땀과 눈물을 투자함이 없이는 아무도 정상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꿈을 가꾸는 한 가지 방법은 땀과 눈물이 라는 밑거름을 많이 주는 것이다. 펀법은 언제나 성공이 아니라 실패임을 일아야 한다. 3, 모든 영굉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의 성공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자들이 있다. 주를 경외하는 젊은이들은 저들의 그룻된 사고를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이 고백했듯이 우리가 무엇을 한 것이 있다면 이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모든 영팡을 주님께만 돌려야 하겠다. 꿈은 사랍에게 도전의식을 주고 도전의식은 우리를 자라게 한다. 더 큰 꿈을 가지라.

개업예배설교, 마태복음 21:33-43, 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

728×90 반응형 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 본문 마태복음 21:33-43 본문 말씀은 우리 주님께서 공생애의 마지막 며칠을 남겨두고 예루살렘 성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잠시 후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인데 그 나라에 입성?할 사람들의 자격이 어떤지를 알려 주려는 의도입니다. 등장인물: 한 집주인-하나님, 포도원-하나님의 나라, 농부들-하나님의 백성?, 종들-선지자, 아들-예수님 우리는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십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포도주를 만드는 곳이며, 물이 귀한 곳에서 음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포도주는 성령을 상징하고 있으며, 본문 속에서는 하나님께 기쁨을 가져다주는 원인으로 보여줍니다. 주인은 포도원을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포도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장소를 정하고, 불필요한 나무들이나 잡초를 제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타리를 칩니다. 울타리는 포도나무를 비유하기 위한 목적이며 극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장치입니다. 도둑이나 짐승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성경에 보니 즙 짜는 틀도 만들고, 망대도 지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완벽한 포도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참 신기하게도 복음서는 포도원을 만든 포도원 주인이 멀리 타국으로 여행 갔다는 표현을 씁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들은 당시에 많이 있었던 일이죠. 특히 귀족들은 자신의 포도원을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맡기고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거의 대부분 로마로 가서 높은 벼슬을 받아 오거나 헤롯처럼 분봉왕이 되려는 목적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속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여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두셨던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드신 다음 사람들을 그곳으로 불러들여 에덴동산을 잘 지키고 보존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두 개의 동사를 주목하십시오. 하나는 ‘경작’이란 단어이고 다른 하나는 ‘지키다’는 동사입니다. 먼저 경작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비록 에덴동산을 만들기는 하셨지만 아직 부족하게 하셨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마저 완성하라는 소명을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두 번째 ‘지키다’(샤마르)는 뜻은 보존하라는 뜻입니다. 에덴동산의 원래의 모습을 말하지만 더 깊은 뜻은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를 저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왜 만들었으며, 무엇 때문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명이 아담과 하와의 사명이요, 삶의 이유인 것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21장에 나타난 포도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농부들은 주인의 뜻을 받들어 포도원을 경작해야 하고 또한 지켜야합니다. 마침내 열매 맺는 시기가 되어 주인은 종을 보내어 종을 보내어 얼마의 열매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농부들은 돌변하여 심부름 온 종을 심히 때리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다시 종을 보냅니다. 역시 동일하게 종들을 괴롭히고 죽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들을 보자 이렇게 말합니다.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40절, 그러면 주인 올 때에 그 농부들은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의 질문을 받은 유대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41 그들이 서로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질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 그 악한 농부들을 보고 그들을 흥분하여 그 악한 농부들은 진멸-때려 죽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43절에서 그 악한 농부들은 ‘바로 너희들’이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충격적인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본 비유를 저주하거나 겁을 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4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입니다. 주님의 비유를 사용하신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는 것입니다. 열매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통해서 이루시고자하는 사명이요, 이 가게-포도원을 집사님에게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저는 집사님께서 이 가게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집사님께서 잘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미 음식점을 성공도 하고 실패도 했기 때문에 음식점이 가지고 있는 생리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실력도 있기 때문에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가게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선물이요, 잠깐 빌려준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게는 주님이 원하시는 가게이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유리한 점은 분명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며 내가 책임져야 하지만, 주님이 주인이 되면 주님이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달란트 비유를 보십시오. 주인은 종들의 믿음의 분량대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집사님께서 이제 얼마 만큼의 믿음의 그릇을 키우고 만들어 가느냐입니다. 저는 집사님께서 믿음의 눈을 좀 더 멀리, 좀 더 넓게, 그리고 좀 더 깊게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신명기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보십시오. 우리 주님은 언약의 백성들에게 단순히 사는 것에 만족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더 많은 재물과 영향력을 소유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약속들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오늘 읽은 본문 마태복음 21:43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경영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 곳에서 나오는 모든 열매들을 우리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므로 집사님께서 이 가게를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로 생각하시고 끝까지 충성되이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가신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성경속 포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포도는 가나안 7대 소산물 중의 하나입니다. 초기 2010,10,13, 14:55 재기 2020,12,23,12:29 728×90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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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예배설교, 마태복음 21:33-43, 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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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

본문 마태복음 21:33-43

본문 말씀은 우리 주님께서 공생애의 마지막 며칠을 남겨두고 예루살렘 성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잠시 후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인데 그 나라에 입성?할 사람들의 자격이 어떤지를 알려 주려는 의도입니다.

등장인물: 한 집주인-하나님, 포도원-하나님의 나라, 농부들-하나님의 백성?, 종들-선지자, 아들-예수님

우리는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십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포도주를 만드는 곳이며, 물이 귀한 곳에서 음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포도주는 성령을 상징하고 있으며, 본문 속에서는 하나님께 기쁨을 가져다주는 원인으로 보여줍니다. 주인은 포도원을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포도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장소를 정하고, 불필요한 나무들이나 잡초를 제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타리를 칩니다. 울타리는 포도나무를 비유하기 위한 목적이며 극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장치입니다. 도둑이나 짐승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성경에 보니 즙 짜는 틀도 만들고, 망대도 지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완벽한 포도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참 신기하게도 복음서는 포도원을 만든 포도원 주인이 멀리 타국으로 여행 갔다는 표현을 씁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들은 당시에 많이 있었던 일이죠. 특히 귀족들은 자신의 포도원을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맡기고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거의 대부분 로마로 가서 높은 벼슬을 받아 오거나 헤롯처럼 분봉왕이 되려는 목적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속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여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두셨던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드신 다음 사람들을 그곳으로 불러들여 에덴동산을 잘 지키고 보존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두 개의 동사를 주목하십시오. 하나는 ‘경작’이란 단어이고 다른 하나는 ‘지키다’는 동사입니다. 먼저 경작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비록 에덴동산을 만들기는 하셨지만 아직 부족하게 하셨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마저 완성하라는 소명을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두 번째 ‘지키다’(샤마르)는 뜻은 보존하라는 뜻입니다. 에덴동산의 원래의 모습을 말하지만 더 깊은 뜻은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를 저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왜 만들었으며, 무엇 때문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명이 아담과 하와의 사명이요, 삶의 이유인 것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21장에 나타난 포도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농부들은 주인의 뜻을 받들어 포도원을 경작해야 하고 또한 지켜야합니다.

마침내 열매 맺는 시기가 되어 주인은 종을 보내어 종을 보내어 얼마의 열매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농부들은 돌변하여 심부름 온 종을 심히 때리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다시 종을 보냅니다. 역시 동일하게 종들을 괴롭히고 죽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들을 보자 이렇게 말합니다.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40절, 그러면 주인 올 때에 그 농부들은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의 질문을 받은 유대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41 그들이 서로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질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 그 악한 농부들을 보고 그들을 흥분하여 그 악한 농부들은 진멸-때려 죽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43절에서 그 악한 농부들은 ‘바로 너희들’이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충격적인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본 비유를 저주하거나 겁을 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4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입니다. 주님의 비유를 사용하신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는 것입니다. 열매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통해서 이루시고자하는 사명이요, 이 가게-포도원을 집사님에게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저는 집사님께서 이 가게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집사님께서 잘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미 음식점을 성공도 하고 실패도 했기 때문에 음식점이 가지고 있는 생리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실력도 있기 때문에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가게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선물이요, 잠깐 빌려준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게는 주님이 원하시는 가게이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이 유리한 점은 분명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며 내가 책임져야 하지만, 주님이 주인이 되면 주님이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달란트 비유를 보십시오. 주인은 종들의 믿음의 분량대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집사님께서 이제 얼마 만큼의 믿음의 그릇을 키우고 만들어 가느냐입니다. 저는 집사님께서 믿음의 눈을 좀 더 멀리, 좀 더 넓게, 그리고 좀 더 깊게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신명기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보십시오. 우리 주님은 언약의 백성들에게 단순히 사는 것에 만족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더 많은 재물과 영향력을 소유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약속들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오늘 읽은 본문 마태복음 21:43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경영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 곳에서 나오는 모든 열매들을 우리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므로 집사님께서 이 가게를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로 생각하시고 끝까지 충성되이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가신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성경속 포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포도는 가나안 7대 소산물 중의 하나입니다.

초기 2010,10,13, 14:55

재기 2020,12,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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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래옥 식당 개업예배 설교

출처 : 멕시코 제일교회

글쓴이 : 정구지 원글보기 :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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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옥 식당 개업예배 설교제 목: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시리라.본 문:신16:15오늘 이렇게 이 영희 집사님 우래옥 식당 인수하셔서개업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오늘은 신16:15절 말씀을 축복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하나님께서는 오늘부터 우리 이 집사님께서 손을 대는 일마다 다 복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교회일 하시면 교회에 복 주시고 식당일 하시면 식당에 복주시고 더 나아가 오시는 손님에게 악수 만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손님을 복 주시는 것입니다.식탁에 손대면 식탁에도 복 주시고 모든 일에 복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확실히 믿으시기를 축원 합니다.이 일로 인해서 즐거워하라고 했습니다.이제 이 식당은 즐거워 할 일만 있을 줄 믿습니다.주인도 즐겁고 손님들도 즐겁고 우리교회도 즐겁고 모두가 즐겁게 될 줄 믿습니다.우래옥 에 우자가 又또우 來올래 屋집옥 입니다.또 오고 싶은 집이라는 뜻인데요.그런데 래 자를 보시면 십자가 가 중간에 있습니다.그 십자가에 사람인자가 3개나 있습니다.저는 이렇게 풀이 하고 싶습니다.이 식당은 꼭 십자가를 중간에 세우기 바랍니다. 십자가가 예수님 이십니다.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 십자가에 사람이 많이 붙게됩니다.그래서 오늘부터 이 식당은 손님들이 문 앞에라도 용신 할 수 없도록몰려오기를 바랍니다.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이 있는 식당이 되기를 바랍니다.우리 이 집사님께서 오늘부터 눅 6:38절 말씀을 시행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 말씀을 실천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실 줄 확실히 믿으십시다.이 식당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교회도 부흥이 되고손님들에게는 기쁨을 주고집사님가정은 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그 위험한 것!

홈 > 칼럼 설교! 그 위험한 것! 지성수 | [email protected] 입력 : 2013년 08월 20일 (화) 00:37:50

최종편집 : 2013년 08월 20일 (화) 01:03:51 [조회수 : 6103] 최근에 은퇴를 몇 년 앞둔 친구 몇이 만난 자리에서 한 동료가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지만 설교를 하면 사람의 말이 되는 수가 있다”고 해서 내가 “은퇴할 때가 되니까 철이 드는 모양이네”라고 하고서 모두 웃었다. 목회자들의 주력 업무인 설교! 이것 정말 함부로 할 것 아니다.

30 여 년 전에 시골에서 목회할 때 거의 70 살이 된 박 권사님이란 분이 혼자 교회를 나오면서 충성하고 계셨다. 남편은 걸쭉한 농담을 잘하는 분이어서 비록 교회는 안 나와도 평소에 나와는 친근하게 지냈기 때문에 한 번은 정초에 인사를 가서 내가 슬슬 농을 걸었다.

“영감님! 이제 그만 돌아가실 준비를 하셔야지요.”

“묏자리도 보아놓고 다 해놓았어“

“그런 것은 걱정 안하시고 돌아가셔도 되요. 남은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할 거니까요. 본인이 준비할 게 따로 있지요”

“나보고 교회 나오라고? 전도사 양반! 내가 하나 물어 봅시다. 교회는 왜 졸업이 없소? 우리 마누라 어렸을 때부터 다니는데 아직도 다니잖소? 대학도 4년만 다니면 졸업인데. 졸업이라는 것이 있어야 다닐 맛이 나지?”

듣고 보니 정말 그렇다. 대학에서 아무리 중요한 과목도 4학점인데 일생을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으니 도대체 몇 학점짜리냐?

교회에서 목사는 일생 설교를 해야 하고 신자는 일생 설교를 들어야 한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대단한 수업이 아닐 수 없다.

십 수 년 전에 친구가 어렵게 빚을 내서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불루 마운틴이라는 시드니의 유명한 관광지에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식당을 개업했다. 개업예배에서 친구가 다니는 교회의 점잖은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내용은 ‘교회가 멀더라도 주일을 잘 지켜야 한다, 십일조를 잘해야 한다.’였다.

복장이 터져서 생각 같아서는 주방에 가서 큰 주걱을 가져다가 놀부 마누라 흥부 뺨 때리듯 설교하는 목사의 주둥이를 한 대 갈겨 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지금 친구네 가족은 온 가족의 생계를 걸고 빚을 내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데 심방 메뉴얼에 따라 입바른 말로 부담만 잔뜩 주는 거 같아서였다.

내가 설교를 했다면 지금 친구가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아 이 사업이 잘 되도록 도울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는 내용의 설교를 했을 것이다.

식사 끝나고 나오는 길에 친구에게 농담으로 “오늘 자네 교회 목사님 설교 듣고 내가 시험에 들었네!” 하니까 사람 좋은 친구는 웃으면서 “어? 목사가 마귀 소리 하네? 빨리 가서 귀 씻어야 겠네”라고 대꾸했다. 불행히도 그 후 식당은 IMF가 터져서 친구는 그만 빚더미에 올라앉고 결국 교회도 옮기고 말았다.

50년 전에 전도사로서 중학교 시절에 나를 가르쳤던 분이 미국에서 목회를 하셨는데 미국에 갔던 길에 큰마음 먹고 댈러스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5시간을 달려 켄터키의 시골까지 찾아 갔다.

마침 교회에 도착한 시간이 수요일 저녁 예배 시간이라서 설교를 들게 되었다. 그런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돌아간 듯 했다. 목사님은 내가 중학생 때 들었던 설교를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낌새를 알았는지 목사님은 설교 말미에 “나보고 항상 똑 같은 소리를 한다고 하겠지만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그럴수록 더 강조해야 한다.” 는 소리까지 하셨다. 정나미가 떨어져서 잠만 자고 새벽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나는 목사님들의 설교에 대해서 피도 눈물도 없이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대해선 말도 안 되는 소리, 검증되지 않은 내용, 다음 세상에 대해서는 갔다가 와 본 사람 없다고 맘대로 해석하고 맘대로 갖다 부치기 등등 문제가 정말로 많기 때문이다.

강원도 양구에서 목회를 할 때 하루는 배를 타고 소양호를 건너 춘천으로 나가야 할 일이 있었다. 마침 선착장에서 교인이 경영하는 중국집 배달의 기수인 철가방 소년을 만나서 옆 자리에 앉게 되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갔다. 한 참을 가다가 철가방이 쭈뼛쭈뼛 하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목사님! 뭐 하나 물어 봐도 되요?”

“그럼 되고 말구”

“교회 안 다니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 가나요?”

밑도 끝도 없는데다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었다.

이럴 땐 말을 돌리는 것이 수다. 그래서

“누가 그래?” 했더니

“목사님이 그러시던데요?”

“내가? 언제?”

자초치종을 듣고 보니 내용인즉 이랬다.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 기간에 철가방이 교회 옆에 있는 군청에 배달을 왔다가 낮 시간에 부흥강사의 설교를 창문 밖으로 들었던 것이다.

내부단결용으로 우리 끼리 예수 잘 믿자고 한 이야기가 그만 보안이 새서 외부인이 담 밖에서 들었으니 탈이 날 수밖에 없었다.

그날 나는 귀한 것을 배웠다. 설교는 지나가던 잡상인이 들어도 무리 없이 이해가 되어야 한다고. 저희들만 아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고.

교회를 오랜 다닌 사람, 기독교 문화, 기독교 상식을 갖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닌 일상 상식적 용어여야 할 것이라고.

예수의 설교는 예수를 시험하러 온 사람 아니고는 아무도 시험에 들지 않았다. 오히려 저자 거리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호주 교회에서는 설교 중에 제멋대로 헛소리(허위, 과장, 비난, 사생할 침해 등)를 할 수 없다. 망우리의 어떤 목사처럼 ‘예수 안 믿고 우상숭배해서 쓰나미가 왔다.’는 식으로 무지막지하게 다른 종교를 비방했다가는 당장 신앙모독죄(Religious Vilification Law)로 고소를 당하는 수가 있다.

몇 해 전에 신학대학원의 채플에서 설교를 할 일이 있었다. 설교를 부탁하면서 나를 잘 아는 교수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요. 학생들이 굉장히 보수적이에요.’ 라고 했다. 그래서 ‘쓸데 있는 소리’만 하려고 애를 썼다. 패러다임 안에서 패러다임 밖의 소리를 하면 쓸데없는 소리가 되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예수가 했던 이야기들도 당시의 제사장들의 패러다임에서 보면 모두 쓸데없는 소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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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07.210.3.147) 2013-08-20 05:30:05 메너리즘에 푹 빠져사는 불쌍한 인간들이 이곳 당당에 많이 옵니다.

밥상을 차려 놓으면 와서 그 위에 모래를 뿌리기도 하고

똥파리가 되어 밥위에 앉아 드글거리기도 하죠. ^^

호주도 그런 법령이 있군요.

이곳 캐나다에도 Hate Speech Law라는 법이 있습니다.

색깔이 있는 인종이나 성적소수자 여성 신체적 결함있는 사람 등 사회의 약자에 대하여 ‘신성모독’ 등 그 어떤 따위의 이유로도 증오스런 설교를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수십년전에 만들어진 차별금지법령 Charter of Human Right에 어긋나게 되면 이 법에 저촉됩니다.

물론 한인 근본주의 교회에서는 그러한 법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목사들이 콧대 높은줄 모르고 함부로 마구 떠들어 대고 있지만요.

어느 목사가, 위 본문의 예와 같은 내용들로, 한심한 설교를 계속해 대길래 제가 수차레 말리고 말리고 했지요. 그럴수록 징그럽게도 더 하겠다는 식으로 나가길래,

그 목사를 고발해서 공권력의 맛을 좀 보여주고 그 사람 인간 좀 제대로 만들어 드리려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한지붕에서 한 양푼으로 발을 비벼먹은 추억과 인정에 이끌려 참고 놈기고 그냥 그곳으로 부터 뛰쳐 나왔슴다.

어느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근본주의 교회에서는 성도를 고통으로 몰아간다.

목사는 그것도 은혜라고 말한다.

자유함을 주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될 수 없다.

지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가는 제가 꼭 함 뵙고 싶은 분입니다. 리플달기 ▼ 9 2 박평일 (72.196.234.24) 2013-08-20 08:44:46 “왜냐하면 이 세상에 대해선 말도 안 되는 소리,

검증되지 않은 내용, 다음 세상에 대해서는 갔다가 와 본 사람 없다고

맘대로 해석하고 맘대로 갖다 부치기 등등 문제가 정말로 많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양심과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들,

지구에서 단 한 번도 살아 본 적이 없는 화성인들,

“씨를 뿌리고 심어야 거둘 수 있다” 는 자연법칙을 거부하는 사람들,

자신들이 곧 하나님이고 예수라고 착각하고 있는 정신병자 내지는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 ….,

요즈음 한참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있는

일부 범죄자 목사들의 참모습을 지켜보면서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구구단을 세상이 떠들썩 하게

소리쳐 외우고 다니는 무식한 용기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실력과 진짜 모습은 하나님은 고사하고

그분들의 가족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추악한 위선자들인가 를 ….

그분의 정죄는 아무도 무서워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자신들을 속이고 있는 그분들 자신밖에는. 리플달기 ▼ 8 2 rkad (76.170.182.167) 2015-07-03 20:41:26 멋진 말이다… 자기 식으로 완전 자기 지식을 토대로 쓰셨네..ㅎㅎㅎ 리플달기 ▼ 0 0 박창진 (42.82.71.52) 2013-08-24 13:13:01 “교회 안 다니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 가나요?” “잡상인이 들어도 무리 없이 이해가 되어야 한다고. 저희들만 아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고.”

과연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응으로 적절한가?

어떻게 신앙인의 이해가 비신자의 이해의 테두리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비기독교인은 신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교회에서 설교할 때에 신이 존재한다고 하면 안되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비신자에게 신이 있다는 소리나 지옥이 있다는 소리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

신이 없다고 하면서 지옥이 있다는 것에는 왜 신경을 쓸까?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되는 것인데…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오.”

“그렇다면 무시하고 살면 된다. 그것은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이야기일 뿐이다.”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렇다.”

“왜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별다른 대답이 없을 것이 분명하다.

“지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이 땅에서 살다가 그 생애가 끝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형벌이다. 교회에 다녔느냐 다니지 않았느냐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느냐가 그 기준이다. 첫 출발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제시하셨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주심과 같이 이웃 곧 지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믿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이어야 하는가의 기준을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 매일 매일을 그렇게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살아가면 된다. 그렇다면 지옥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혹시라도 지옥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되느냐?” “그렇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그리스도 곧 구원자이시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주님 곧 전 인격과 삶의 주인으로 삼아 살면 된다. 앞에서 얘기한 내용을 따라 살면 된다. 그것이 네 생애를 지금보다 훨씬 더 풍요롭게 하는 길이 될 것이다. 다만 좋은 목사 만나고 좋은 지체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목사 같지 않은 목사가 많고 그런 목사에게 세뇌되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신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덧붙여야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 리플달기 ▼ 4 2 자기살피기 (114.93.25.4) 2013-08-22 17:46:32 일반적으로 착하게 사는 것, 즉 성경이 말하는 선(Goodness)에 대해 모르면 정말 이상하게 복음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자꾸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글을 쓰시는 분도 매일 매일 회개하실 텐데, 자꾸 남의 것만 지적하시는 같아서요.

늘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리플달기 ▼ 7 6 포이멘 (183.109.98.59) 2013-08-23 10:52:43 다시 자기 살피기 걱정을 지적으로 받아드리십니까?

설교가 얼마나 위험한 가를 알려주는 귀한 글이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착하게 사는 것,

즉 성경이 말하는 선(Goodness)에 대해 모르면

정말 이상하게 복음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면 자꾸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글을 쓰시는 분도 매일 매일 회개하실 텐데,

자꾸 남의 것만 지적하시는 같아서요.

늘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리플달기 ▼ 5 2 삼청교육대 (210.96.84.241) 2013-08-22 13:31:01 역시 지성수 목사님이십니다 교회가서 반말로 이 마귀자식들아 욕을 하는 목사들

요즘 인터넷때문에 목사 존경안하다고 마구 화를 내는 목사들

중언부언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도

무조건 아멘 믿습니다 하는 성도들

시대는 발전했는데 왜 사람들은 자꾸만 원시시대의 샤머니즘 토템니즘

같은짓말 할까요

지성수 목사님의 글을 보면 정말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리플달기 ▼ 4 2 참빛 (207.210.3.147) 2013-08-20 05:30:05 메너리즘에 푹 빠져사는 불쌍한 인간들이 이곳 당당에 많이 옵니다.

밥상을 차려 놓으면 와서 그 위에 모래를 뿌리기도 하고

똥파리가 되어 밥위에 앉아 드글거리기도 하죠. ^^

호주도 그런 법령이 있군요.

이곳 캐나다에도 Hate Speech Law라는 법이 있습니다.

색깔이 있는 인종이나 성적소수자 여성 신체적 결함있는 사람 등 사회의 약자에 대하여 ‘신성모독’ 등 그 어떤 따위의 이유로도 증오스런 설교를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수십년전에 만들어진 차별금지법령 Charter of Human Right에 어긋나게 되면 이 법에 저촉됩니다.

물론 한인 근본주의 교회에서는 그러한 법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목사들이 콧대 높은줄 모르고 함부로 마구 떠들어 대고 있지만요.

어느 목사가, 위 본문의 예와 같은 내용들로, 한심한 설교를 계속해 대길래 제가 수차레 말리고 말리고 했지요. 그럴수록 징그럽게도 더 하겠다는 식으로 나가길래,

그 목사를 고발해서 공권력의 맛을 좀 보여주고 그 사람 인간 좀 제대로 만들어 드리려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한지붕에서 한 양푼으로 발을 비벼먹은 추억과 인정에 이끌려 참고 놈기고 그냥 그곳으로 부터 뛰쳐 나왔슴다.

어느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근본주의 교회에서는 성도를 고통으로 몰아간다.

목사는 그것도 은혜라고 말한다.

자유함을 주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될 수 없다.

지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가는 제가 꼭 함 뵙고 싶은 분입니다. 리플달기 ▼ 9 2 박평일 (72.196.234.24) 2013-08-20 08:44:46 “왜냐하면 이 세상에 대해선 말도 안 되는 소리,

검증되지 않은 내용, 다음 세상에 대해서는 갔다가 와 본 사람 없다고

맘대로 해석하고 맘대로 갖다 부치기 등등 문제가 정말로 많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양심과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들,

지구에서 단 한 번도 살아 본 적이 없는 화성인들,

“씨를 뿌리고 심어야 거둘 수 있다” 는 자연법칙을 거부하는 사람들,

자신들이 곧 하나님이고 예수라고 착각하고 있는 정신병자 내지는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 ….,

요즈음 한참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있는

일부 범죄자 목사들의 참모습을 지켜보면서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구구단을 세상이 떠들썩 하게

소리쳐 외우고 다니는 무식한 용기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실력과 진짜 모습은 하나님은 고사하고

그분들의 가족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추악한 위선자들인가 를 ….

그분의 정죄는 아무도 무서워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자신들을 속이고 있는 그분들 자신밖에는. 리플달기 ▼ 8 2 Philip Im (70.62.49.64) 2013-08-20 02:46:36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리플달기 ▼ 0 2 최Ray (220.118.20.85) 2013-08-20 02:41:21 2001년 개업 예배 때 부목사님과 대화가 생각 난다.

사무실 회의 탁자 다리를 벽돌로 받치고, 강화 유리로 판을 만들었다.

이를 본 부목사님 왈

인간은 벽돌로 바벨탑을 만들었다.

그냥 던진 말이 왜 이리 생각 날까.!!! 리플달기 ▼ 1 2

지성수 목사

[사업장 심방설교] 물 댄 동산 같은 사업장이 되게 하소서 (이사야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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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심방, 사업장 심방설교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사업장을 새로 시작하시고, 또 이미 운영 중인 모든 성도님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11)

(서론) 우리나라가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뭄 때문에 농사도 잘 안되고, 그러다보니 식탁 물가도 올라가고 다들 힘들어하는 중이죠. 그러던 중, 참 감사하게도 요 며칠간 비가 풍족하게 내려서 그 메마른 땅이 적셔지는 것을 보니 참 좋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주시는 것처럼, 우리 권사님 사업장에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 오늘 말씀에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메마른 곳에서도 우리 영혼을 만족하게 해주시고, 또 뼈를 튼튼하고 견고하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게다가 물 댄 동산처럼 풍족함을 누리게 해주신다고 축복해주십니다. 참 좋은 말씀이지요. 이 축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호와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우리는 이러한 축복들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메마른 곳에서도 만족할 수 있고, 우리의 육체가 건강하고, 물 댄 동산과 같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업장을 운영할 때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가?”라는 부분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사업장을 운영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축복을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 가게를 운영하시다보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드실 때가 있을 겁니다. 게다가 우리 권사님, 연세가 적지 않으신데 새로 개업하시는데요. 운영하다보면 스트레스도 받고, 육체적으로도 많이 피곤하실 겁니다. 그러한 중에서 체력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하셔야 합니다. 육적으로 내가 하려고, 내가 잘되게 성공시켜보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 사업장은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면서 물 댄 동산으로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우리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또 은혜가 늘 충만하게 하셔서 영혼도 건강하고, 또 이 사업장 이 물 댄 동산 같은 축복을 받아서 샘이 넘쳐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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