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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waikiki #travel #vlog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graceful_ways/
흔들흔들 거리면서 찍은 하와이 여행 브이로그 입니다 😆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못 찍은거 같아서 아쉬워요..ㅜㅜ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시면서 저와 함께 힐링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영상이 좀 길어요… 두개로 나눌까말까 하다가 그냥 하나로 올렸어요.. 날 별로 마킹 했으니 나눠서 보셔도 좋습니다^^ 하루가 끝날 때마다 영상이 검게 페이드 합니다.)

This is my Hawaii travel vlog and it’s really shaky 😆
I wish I could’ve recorded the beautiful landscape better.. 🙁 but if you can enjoy it I will greatly appreciate it!
I hope you can relax with me ☺️
(Btw this video is long.. I was going to divide it but just decided to put it all in one. I marked each day by using the “chapters” feature on youtube so you can watch it in parts if it’s more convenient. Every time the screen fades black that’ll indicate the end of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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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0:00)
Day 2 (12:03)
Day 3 (20:32)
Day 4 (24:05)
Day 5 (34:38)

라니 카이 해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라니 카이 비치 – Lanikai Beach

Lanikai라는 이름은 1920 년대에 Kaʻōhao로 하와이 원주민에게 알려진 지역에 300 에이커의 해변 부동산을 소유 한 개발자 Charles Frazier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이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wikiko.cyou

Date Published: 2/25/2021

View: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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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니 카이 해변

  • Author: grace
  • Views: 조회수 29,538회
  • Likes: 좋아요 266개
  • Date Published: 2021. 3.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8cyhbDgY3U

라니 카이 비치 (Lanikai beach)

거의 1 킬로미터 해안에 가루 형태의 부드럽고 가벼운 모래가 깔려 있고 상당 부분의 얕은 물이 어린이를 동반 한 가족을 Lanikai로 끌어들입니다. 해안에는 종종 많은 휴가객이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해변에 인접한 주거 지역의 지역 주민입니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다른 사람들이이 공공 해변에 접근하기가 다소 어렵게 만드는 것은 후자의 사실입니다. 인근에있는 다른 해변과 함께 해안을 따라 걸어야 만 갈 수 있습니다.

바닷물이 완벽하게 따뜻해져 (최대 +26) 해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수영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습니다.

라니 카이는 바람이 불어 오는 물이 특징이므로 대부분의 하와이 해변과는 달리 특별한 고요함이 특징입니다. 얕은 물과 함께 이곳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도 무료 장소를 찾을 수 있지만 주말과 해안 성수기에는 항상 매우 혼잡합니다. 별로 덥지도 않고 사람도 많지 않은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 다이빙은 가시성이 좋지 않고 많은 물고기를 끌어들이는 암초가 없기 때문에 인기가 없습니다. 주요 엔터테인먼트는 해안 카약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해변 휴가 외에도 Lanikai는 사진 촬영에 좋은 장소로도 매료됩니다. 그는 사진 작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유명한 모델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에 Mokuluas라고하는 두 개의 작은 섬이 배경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위한 지역 풍경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해변이 오아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종종이 섬의 가이드에 그 경치가 나타납니다.

가장 좋은시기는 언제인가요?

본토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려면 수영을하기에 충분히 따뜻한 온도가 안정된 여름에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플로리다 또는 하와이 제도와 같은 장소는 일년 내내 편안합니다.

[하와이 여행] 라니카이 비치 , 최고의 해변

사람이 꽤 많은 해변이지만

라니카이 비치는 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호주에 살 때는 그리도 가을 겨울이 그립더니

오타와에 사는 지금은

하와이에 딱 1년만 살면 좋겠다 ! 매일 그러는 중

[오아후] 라니카이 비치, 카일루아 비치

라니카이 비치는

“아름답다”라는 말의 정의를 다시 되새기게끔 한 곳입니다.

라니카이 비치를 보고 난 후로 저는

세상의 어느 비치에도 “아름답다”는 표현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라니카이 비치는 물에 들어가서 주변을 주욱 둘러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백사장은 자갈이 조금도 섞이지 않아서 발에 부드럽게 밟히는 모래입니다.

그렇다고 진흙처럼 심하게 고운 모래가 아니라서 물 색깔이 모래때문에 탁해지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색깔도 하얀색이라서 보기에도 아주 예쁩니다.

바닷물은 사진에서 처럼 예쁜 하늘색입니다. 물 온도는 차지 않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딱 적절한 온도입니다.

파도는 심하지 않지만, 쉬지않고 잔잔하게 밀려옵니다.

물론 주변 경치 또한 예술인데다가, 접근하기 좋은 위치가 아니다보니 사람이 많지도 않더군요.

여기에서 물에 둥둥 떠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뭔가 휴양지에서 기대하게 되는 모든 것이 갖춰진

“완벽한” 해변이 바로 여기구나…하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드는, 그런 장소입니다.

물론 햇살이 반짝이는 날씨여서 더 아름다웠을 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스노클링도 할만합니다.

하나우마베이처럼 물고기가 많지 않지만

가까운 곳에 돌이 있고 주변에 물고기들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라니카이 비치는 구글맵으로 “Lanikai Beach”라고 찍고 가면

거의 도착했을 때 일방통행 주택가가 나옵니다.

남의 집 앞에 적당히 차를 대고 이런 골목을 찾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동네 골목길에 불안한 마음으로 주차를 하다가, 집 앞 정원관리를 하고 계시던

친절한 할아버지가 차를 앞으로 좀 더 빼도 된다고 얘기하시길래

아, 남의 집앞에 주차를 해도 되는구나, 하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 분은 이십몇년째 그곳에 살고 계신다고 하면서 반갑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라니카이 비치의 한가지 큰 단점은 주차장, 화장실, 샤워시설 등의 공공시설이 없다는 점이죠….

덕분에 사람이 별로 없으니, 단점이자 동시에 장점이기도 합니다.

라니카이 주차는 제가 찾은 글 하나 링크합니다.

핵심은 바이크레인 반대편쪽에 길로 나오지 않게 차를 대면 되는 것이니 다른 차들을 유심히 보고 주차를 하도록 합니다.

참고 글 여기

그래서 공공시설을 갖춘 라니카이 비치 바로 옆에 있는

카일루아 비치!

저희는 이곳에 이틀에 걸쳐서 가서 놀았습니다.

라니카이 비치보다 모래가 훨씬 곱고

파도가 살짝 더 세서 놀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라니카이 비치가 완벽하게 정적인 느낌의 해변이라면,

카일루아 비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지만 역동적으로 놀수 있는 해변입니다.

놀다가 백사장에 앉아서 카이트 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멍때리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해변에 나무가 있어서 그늘을 찾을 수가 있단 사실!

카일루아 비치는

“Kite Surf Kailua Bay Beach Park”로 구글맵 검색을 해서 가면 꽤 규모가 큰 무료 주차장으로 가게 됩니다.

주차장 반대편에 Alala Road와 Mokulua Dr가 만나는 길에도 작은 주차장과 공공시설이 있습니다.

아이는 파도만 있으면 파도와 함께 세 시간씩 놉니다.

지쳐 쓰러질만큼 힘들면 나옵니다.

바디보드는 대부분 제가 갖고 놀았습니다.

얕은 쪽에서 파도가 오면 뛰어들어서 끝까지 밀려오기…

이러고 노는 게 전부인데,

그냥 물 속에서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게 너무 재밌다는…

제가 오아후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

바로 라니카이 비치와 카일루아 비치때문입니다.

다음에 가면 여기 앞에 숙소를 잡을까 잠시 고민을 했을 정도입니다.

(와이키키의 먹을 거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그러지는 않기로…)

아, 오랫동안 놀려면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챙겨가야 합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이쁜 바다! 라니카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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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비치 바로 좌측! 라니카이기념비만 지나면 더더욱 이쁜 바다가 나오는데요!

여자분들은 사진찍으러도 많이 오는 라니카이비치랍니다.

카일루아지역 바로 우측 라니카이해변!

너무나 이쁜곳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강아지와 함께 한가로이 …. 해변을 즐길수 있는곳! (물론 로컬사람들에게 한하겠지만 ^^)

가까이 보이는 두개의 작은 섬은

좌측이 모쿨루아섬이고 우측은 모쿠이키섬이랍니다.

페러글라이딩서핑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헐….

역시 하와이에는 모든 서핑이 다있습니다.

이런 보기드문 서핑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사진보니깐 참 한가하죠? 주말인데 ….. 카일루아는 주말에 차가지고 가면 힘든지역인데 라니카이는 그렇지는 않아요 ㅋ

우리가 앉았던 자리! 토미바하마 의자 이뿌다 ….. 본매장에서 안사고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구입!

정말 평화로운 바다에요!

강아지도 와서 애교를 부리네요 ㅋ

이 강아지는 우리가 먹을것이 있으니깐 옆에서 이쁜척하면서 곁에 있어주곤 했죠

하와이사람들도 강아지사랑은 알아줘야 한답니다.

몇일뒤 미드퍼시픽골프장주차장에서 바라본 라니카이비치

우측에 집이 멋집니다.

최고의 전망에서 사네요!

필박스산책도 하기 좋고, 바다에 나가서 놀기도 좋고, 전망도 최고인집!

이곳 미드퍼시픽에서는 쇼핑만 했답니다 ^^

오바마대통령도 이곳에서 골프를 곧잘 즐기지요!

필박스입구도 바로 앞에 있구요!

이곳은 필박스넘어 마을 배회하다가 찍은 사진!

이곳 마을도 굉장히 이뻐요 ^^

물론 라니카이의 바로 뒤 마을이 갑이죠! 집값음청 나다는 …. 거긴 완전 부촌!

몇일뒤에 가니깐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니 비가오네요!

그래도 좋다고 바다에 들어갑니다 ㅎ

하와이에는 수없이 많은 비치가 있지만 … 오아후에서 가장 이쁜바다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라니카이비치를 꼽을거에요!

바다를 무서워하시고 수영을 잘 못하시더라도 … 이곳은 물살이 잔잔해서 더 없이 좋은 해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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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천국의 바다’ 라니카이(Lanikai) 비치, 주택가에 조용히 숨어있던 에머랄드 빛깔의 지상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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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하와이를 ‘ 천당 바로 아래 999당 ‘이라고 불렀는데, 여기 라니카이 바닷가에서 나는… 정말로 천당에, 천국에 해수욕장이 있다면 꼭 여기같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라니카이(Lanikai)는 오아후섬 북동쪽 해안을 따라 언덕위에 좋은 집들이 있는 조용한 주택가이로, 북쪽으로는 카일루아(Kailua)와 카네오헤(Kaneohe)같은 비교적 큰 도시가 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뒤를 돌아 보면… 야자수가 심어진 가정집의 오래된 나무담장을 따라 그 아래에는 하얀 모래가 깔린 ‘좁은 길’이 있다. “천국으로 가는 문은 작고 그 길이 매우 좁아…”

그 길의 끝에서 만난 ‘천국의 바다’ 라니카이 비치(Lanikai Beach)!

여기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10대 바닷가에서 5위로 선정 되었으며 (물론, 이 Top10에 생소한 미국동부의 두 바닷가가 4위와 6위에 올라있어서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또한 일반인들이 점수를 매기는 옐프(Yelp)에서 별 4.5개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는 100% 의 점수를 받고 있다.

하얀 백사장이 쭈욱 뻗어있는 북서쪽으로는 저 멀리 거북이 모양의 섬(?)도 보였다.

이 바닷가의 정면에는 Na Mokulua라는 두 개의 섬이 있는데, 하와이말 Na Mokulua의 뜻은… “the two islands”란다~ ㅋㅋㅋ

아이보리색의 부드러운 모래, 얕고 평평한 바닷속, 잔잔한 파도, 풍경을 살리는 두 개의 섬과 해안가의 야자수, 옥색의 바닷물, 그리고 이 한적함… 정말 완벽한 지상낙원이었다. 유일한 이 곳의 단점은 주택가이기 때문에 화장실과 주차장이 없다는 것… (심각한 단점인가?^^)

천국의 바닷가에서 표류하고 있는 지혜…^^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노란 카약이 정말 한여름의 달력사진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다.

라니카이 바닷가에서는 이렇게 카약을 타는 것이 인기가 있는데, 저 1km 정도 떨어진 섬까지 가서 절벽과 바다새를 구경하고 돌아온다고 한다.

“카약은 무슨… 우리는 튜브로 충분해~^^” 그런데, 엄마나 딸이나 왜 둘다 튜브를 뒤집어 타고 있지? 그건 튜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ㅋㅋㅋ 아내와 지혜가 이렇게 놀고 있는 동안에, 나는 주택가에 세워둔 자동차에 돌아가서 방수팩에 넣은 똑딱이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이렇게 바닷물에 머리만 내놓고 바라보던 녹색바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서… 지금 얕은 파도가 밀려오는 중인데, 파도에 쓸리면 내 발이 땅에서 순간 떨어졌다. “나는 수영도 못하는데… 머리만 내놓고 뭐하는거지? 죽을려고 작정했나… 그런데, 천국에서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정신을 차리고 얕은 곳으로 나와서, 바다에서 해안쪽을 바라 본 모습이다.

왠지 만세를 부르는게 아니라, 구조요청을 하고 있는 듯… “살려줘~”

지혜가 튜브를 타고 아빠를 구하러 출동!

“뭐야~ 아빠는 발 닿이는 곳이잖아…” 이렇게 1시간 가까이 놀고는 바로 옆의 카일루아비치(Kailua Beach)로 갔다. 왜냐하면 호놀룰루로 돌아가기 전에 모래도 씻어야 하고, 화장실도 가야 하니까…^^

여기 카일루아 바닷가는 물색깔은 라니카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모래가 훨씬 거칠고 갈색이었으며 해안가에 야자수가 별로 없었다. 물론, 정면에 ‘두개의 섬’도 보이지 않았고… 하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샤워시설과 화장실은 당연히 잘 갖추어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기 카일루아 해수욕장에서 남동쪽으로 보이는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숨겨진 ‘천국의 바다’가 있다. 하와이를 왜 지상낙원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한 사람은 라니카이(Lanikai)라는 이름을 꼭 기억해두기 바란다~

[하와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변에 취해보자 (카일루아 비치, 라니카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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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 끼루룩

차를 타고 다니는 하와이 여행 제 5일차

지난 포스팅에서 하와이 로컬 푸드로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고 코나커피로 카페인도 충전했으니 이제 다시 바닷가를 보러 왔습니다.

오후의 첫 목적지는 여러 모로 유명한 카일루아 비치 파크

근처 카일루아 마을은 좀 잘 사는 동네인지 맛집도 많고 홀푸드 마켓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저희는 동네 탐방은 제끼고 카일루아 비치랑 그 옆에 있는 라니카이 비치만 보고 갈 거랍니다.

해변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자리가 썩 많지는 않아서 잠시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어요.

다행히 저희는 나오는 차 자리에 쏙 들어감 ㅎㅎ 이게 무슨 운빨이람

저희가 주차한 곳

라니카이 비치(주차장C) 라고 써 있지만 라니카이는 사진 오른쪽의 언덕을 넘어가야 하고 저 주차장 왼쪽은 카일루아 비치인걸.

암튼 어디 주차장이면 어떻습니까 세우면 되지

왼쪽에 “버즈레스토랑 Kailua” 라고 써 있는 가게 맞은편에도 공영주차장이 있다고는 해요. (저희는 못 봤습니다만)

으메이징

암튼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 형이 좋아했다는 해변.. 은 사실 요 옆에 있는 라니카이 비치입니다만 암튼 여기도 멋있습니다.

고운 모래와 부드러운 파도

수영 물놀이 스노클링까지 모두 즐기기 좋은 카일루아 비치

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누버서

햇살이 뜨겁지만 돗자리와 비치 타월을 들고 와서 그늘 밑에서 유유자적 책 보면서 노는 것도 추천

물놀이만 좋은 게 아니랍니다.

그 와중에 저기 뛰어다니는 흑형이랑 저희 옆에 누버있던 흑커플은 어우 몸이 ㄷㄷㄷㄷ 하던데

둘이 보면서 와 대단하다..

우리 배도 보면서 와 대단하다….

😅😅😂🤣🙄😥😣

해변만 보고 있어도 즐거워집니다

모래가 진짜 고운데 밟아도 아픈 것도 없고 서걱서걱 정말 기분 좋게 들어가는 감촉.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발도 즐겁고 옆의 바다는 보기만 해도 청량해집니다.

저 바다색이 좀 익숙해질 법도 한데 맨날 봐도 맨날 좋음.

한참을 그렇게 놀고 있다가, 근처의 라니카이 비치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가 하와이 올 때마다 이 동네에 온다고도 하고 별장도 요 근처에 있다는 라니카이.

하와이 말로 Lani 천국 Kai 바다 라고 하네요. 천국의 바다

근처 주차난이 심하다는 Wolfgang님의 포스팅 ( https://blog.naver.com/duepung/220692535098 ) 을 미리 보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차가 영 쉽지가 않았습니다. 요약하면

“도로 오른쪽 주차 금지”

“바이크 레인 주차 금지”

“소화전이나 집 문앞 주차 금지”

“잔디 있으면 주차 금지”

인데 이거 다 지키면서 해변이랑 가까운 자리는 이미 몽땅 다 차로 가득 차 있음 ㅋㅋㅋ

라니카이 루프

주차할 곳을 찾아서 루프를 뺑뺑 돌다가, 파란 동그라미 친 곳에 자리를 찾아서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루프를 끝까지 다 돌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중간중간 수직으로 이어진 도로들에서 좌회전(일방통행입니다) 할 수 있는데요, 조수석에 앉은 분이 어디에 자리가 있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봐주셔야 합니다. ㅎㅎ

부잣집처럼 생긴 집

집과 집 사이에 해변으로 가는 입구들이 도처에 있는데요, 어떤 곳은 정말 해수욕장 쪽으로 이어진 길도 있고 어떤 곳은 해수욕장이라기보다 전망대에 가까운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동한 곳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구글 스트릿 뷰 지도인데요, 왼쪽이랑 오른쪽에 점으로 표시된 곳들이 해수욕장 부분이고 저희가 이동한 곳은 약간 메인 비치와는 거리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와 바다다 (주먹불끈) 에메랄드빛 평온한 바다 라니카이 비치 쪽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왼쪽 집에서 사람이 나와서 밖을 보고 있네요 ㅋㅋㅋ

맨날 이런 바다 보면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v. 해풍 불어서 집 다 삭는거 아니냐

승부존.

나 모쿨루아 섬

라니카이 비치의 심볼이라는 두 개의 섬이 보입니다.

보호구역이래요. ㅎㅎ 들어가볼 수 있나

반대편에는 진짜 해수욕장도

저기 사람들이 다니는 곳 집 뒷편이 해수욕장 부근일 겁니다.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바다만 보는 걸로 ㅎㅎ

근데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대충 개비스콘 짤)

지구인들아 힘을 줘

보기싫은 가련한 섬쪼가리를 원기옥으로 뚫어버리려는 모습 (아님)

몰아치는 파도

낮은 구조물이라 철썩철썩 파도가 치면 물이 돌계단 위로 튀어오르기도 합니다. ㅎㅎ

사진명소일세

바다 가운데에 섬도 있고 모래도 나오고 물색깔도 예쁘니 굳이 해수욕장으로 가지 않더라도 여기가 바로 사진 명소일세

몸좋은 형들의 카누질

해양 스포츠나 액티비티에 관심있다면 저렇게 뭔가 할 수도 있는 것 같으니 알아봐보시면 좋겠습니다.

파도가 세지를 않아서 저런 거 하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바다에서 쉬고 웃고 떠들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세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고 이제 슬슬 예쁜 바다를 떠나 해운대.. 아니 와운데,.. 아니 와이키키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먹은 맛있는 버거집과, 와이키키에서 본 불꽃놀이와, 또케 사진은 다음 편에 다시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구독과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

※ 19년 7월 하와이 여행기 ←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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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카이 비치

나 모쿨 루아 해안에서 쌍둥이 섬이있는 라니 카이 해변해안에서

라니 카이 해변의 해변가

라니 카이 비치 마을에있는 Lanikai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일루아 그리고 바람이 불어 오는 해안 오아후, 하와이. 그 이름이 라니 카이 “하늘 바다”를 의미하고[1] 이는 오해이며 문법적 오류입니다. 하와이 언어에서는 한정자 (lani)가 명사 (kai) 뒤에 오기 때문입니다. Lanikai라는 이름은 1920 년대에 Kaʻōhao로 하와이 원주민에게 알려진 지역에 300 에이커의 해변 부동산을 소유 한 개발자 Charles Frazier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2] 이 작은 0.5 마일 길이의 해변은 세계 최고의 해변 중 하나로 꾸준히 순위를 매 깁니다.[3] 라니 카이 해변에 인접한 곳은 주로 상류층 주거 지역입니다. 공공 해변 접근 경로. 해변 자체는 공공 자산이지만 주립 토지가 아니며 하와이의 많은 해변처럼 카운티 해변 공원이 아닙니다. 공영 주차장이없고 화장실, 샤워 시설, 근위 기병 제일 제이 연대.[4] 2014 년 7 월 1 일부로 해변 접근을 둘러싼 주거 지역에 불법 주차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주차 위반 벌금이 $ 35에서 $ 200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주차 위반은 엄격하게 시행되며, 진입로 입구 또는 앞치마에서 4 피트 이내의 주차 금지, 정지 신호에서 30 피트 이내의 개선되지 않은 보행자 통행권 (보통 보도가있는 곳)을 차단하는 것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소화전에서 10 피트 이내 또는 횡단 보도에서 20 피트 이내. 그러나 카일루아 시내에는 합법적 인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평일에는 주말에 비해 해변이 덜 붐비지 만 공공 해변 접근 중 하나에서 가까운 주차장을 찾기가 여전히 매우 어렵습니다. 주말에는 해변이 매우 붐비고 겨울과 여름과 같은 휴가철에는 매일 해변이 거의 꽉 찼습니다. Lanikai는 사진 촬영 유명한 모델과 사진가들이 좋은 날에 자주 이곳을 방문합니다. Lanikai Beach가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Na Mokulua 또는 “mokes”라는 두 개의 섬을 배경으로한다는 것입니다. 카이 커는 종종 더 큰 북부 섬에 착륙하기 위해 노를 젓지 만, 조류 보호 구역이기 때문에 아무도 남쪽 섬에 착륙 할 수 없습니다. 수온은 일반적으로 24 ~ 26 ° C (75 ~ 80 ° F)이므로 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부드럽고 깨끗한 하얀 모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Lanikai Beach는 정기적으로 미국 최고의 해변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에서 세계 최고의 해변 중 하나로 선정 된 유일한 해변입니다.[5]

Lanikai는 Windward 또는 섬의 동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특히 Mokuluas 위로 달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있는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름달. 연중 때때로 태양이 Na Mokulua 섬 사이에서 직접 떠오를 것입니다.[6]

참고 문헌

좌표: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니 카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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