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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물류 센터 알바 후기 | 안산 물류센터 알바 14259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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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은 14만 5천원이고, 12시간 근무. 최저임금인데 야근수당에 연장수당까지 합친 거다. 페이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냥 그날 하루는 없는 거라고 봐도 무방함. 물류센터 옆에 사는 게 아닌 이상 왕복 3시간~4시간은 봐야 할 거고, 도착하면 대기시간에 30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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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물류센터 알바
안산 물류센터 알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의류 물류 센터 알바 후기

  • Author: 오주화
  • Views: 조회수 16,841회
  • Likes: 좋아요 112개
  • Date Published: 2021. 10.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EQrXjr-4nk

이천 의류물류센터 피킹 알바 후기

↑ 대충 이런 데에서 일한다고 보면 됨.

이번 이천 의류물류센터에서 나이키 행사 뭐시기 한다고 해서 했다. 보통 야간 잘 없는데 이벤트 있으면 하나봄.

일당은 14만 5천원이고, 12시간 근무. 최저임금인데 야근수당에 연장수당까지 합친 거다.

페이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냥 그날 하루는 없는 거라고 봐도 무방함. 물류센터 옆에 사는 게 아닌 이상 왕복 3시간~4시간은 봐야 할 거고, 도착하면 대기시간에 30분 이상이다. 그러니까 잠 자는 시간 빼고는 비는 시간이 없는 거. 1주~2주 치고 빠질 생각이면 나쁘지 않다.

일은 존나 쉽고 편하다. 애초에 의류라 상하차처럼 존나 무겁지도 않고 그냥 스무스함. 일은 크게 분류, 상자 접기, 운송지 붙이기, 상자 쌓기가 있는데 상자 접는 게 제일 꿀이고 쌓는 게 제일 좆같음. 무겁진 않은데 그냥 쉴 짬이 없어서. 그리고 정직원 따라다니면서 노가다 막내마냥 달라는 거만 챙겨주면 되는 개꿀 자리가 있는데 보통 여자 시킨다.

쉬는 시간은 12시에 한 번, 3시에 한 번, 6시에 한 번 해서 2시간 정도 주는듯. 노가리 깔 상대 없으면 꾸벅꾸벅 졸면 된다.

암튼 일 자체는 존나 쉽고 잠 못 자니까 피로한 거만 빼면 밤이라 덥지도 않아서 괜찮음. 열흘만 해도 140 넘게 받으니 ㄱㅊㄱㅊ

부천 물류센터 알바 후기!(부천쿠팡X,의류물류O) feat.코로나예민

안녕하세요! 요새 다시 코로나가 극성이라 다들힘드시쥬..ㅠ 저두 많이 힘드네여…

그래서 쉬는 동안 경험 해보고싶은게 있어서 부천 의류물류에 도전해봤어요!

후기 안남기려다 여기에대한 의류물류 알바 후기가 얼마 없더라구요~

참고로 부천쿠팡때문에 요즘 난리났는대 거긴아닌대 바로 조금만가면 그 건물이 있더라구요..

집에 돌아갈까 하다가.. 자존심이 허락안해..하루 했네요!(위생철저했습니다)

우선처음에 알바몬,알바천국에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을 드렸어요~

그분이 연락을주셔서 어디로 오라하시묜 차를태워주시고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갔어요!

도착한 다음에는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는대.. 음 소속된 업체의 종이에다가

이름과 출근시간을 적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일해도 일한게 아닌게 되는?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어요..ㅠㅠ

저는 07시30분에 도착을 했구 8시 부터 일을 시작해서 7시45분엔

여기직원분들(조끼입으신분들있어용 눈치껏!) 따라서 일터로 이동하시면대여~!

아참.. 저렇게 카드 찍는 곳이 있는대 직원이 아니면 카드를 주지않아요

밥먹을때나 어딜갈때나 카드필요한대 시간맞춰서 알아서 졸졸졸

직원분들 따라다녀야 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갇혀버려요.ㅎ

철저한 체크!

도착하면 우선 업체별로 줄을 서고 체온 체크를 받아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 엄격해진것같았어요

그리고 마스크는 없으면 일 못해요 아마 건물 출입전에 검문 하시는 분들이

들여보내주지도 않을 것 같아요!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

주변에 엄청 많은 박스들이 있쥬? 이게다 옷이랍니다~ ㅎ

제가 해본결과 여기서 하는 일들과 역할은 엄청 다양한것같아요!

물론 제가 다 하진 못했지만 해본거 위주로 설명드려 볼게요!

우선 제가 해본건 피킹 검수 반품 입고 이렇게 네가지에요 엄청 간다해영

피킹은 말그대로 집어오는거에요! 주문서가 들어온것을 바탕으로 프린트된 문서를 보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옷을 가져 오는 것 입니다!~

검수는 피킹해서 가져온 옷들을 포장 전까지 검사하는 단계인대요

음.. 그냥 가져온옷들에 붙어있는 알람택을 때고 옷을 개면 포장하시는 분들이 포장지에넣어요!

(간단하지만 단순노동이 젤 힘든법)

반품은 이제 시즌이 지난 옷들을 각 매장들에서 보내와요! 그것을 받아서 창고에 저장을 해둬야겠죠?

그 일을 하는거에요~ 물량을 파악하고 박스에 담아놓고 잘 체크하고 상자닫고 테이핑 하면 끝!

입고는 말그대로 입.고 입니다 별거없어용 들어오는 물건 정리하는거에여!

일을 열시미 하다보면 점심시간이 찾아오ㅏ요~

식당에 갈때도 물론 직원분들 잘 따라다니세여!

식당은 꼭대기에 있어서 승강기를 이용해서 올라갔어요(여기건물엄청커요,계단XX)

올라갔더니 왠일..줄 개김..

이유는 사진처럼 거리두기를 유지중이에요 코로나떄매 밥먹는것도 힘들어요..그래도 철저해서다행!

들어갈떄는 손소독해주고 위생장갑도 주고 껴야지 들여보내줘요! (마스크없으면 못들어가요!)

들어가면 맛있는밥을 위생이 철저하신 아주머니들께서 급식처럼 나눠주세요!

(원래는 개개인이 원하는 만큼 퍼 드셨다고 하네여!)

짜잔! 맛있는 밥..밥이..너무 달아요..열심히 일한뒤먹는밥은 무조건 맛있네요ㅎ

저는 아싸라서 창밖을 보면서 혼자먹어요.. 그게아니라 칸막이들 보이시나여?

절대 접촉할수없게 칸마다 칸막이를 해놓았어요!!

충격적인인 일인 일흡연실.. 건물은 엄청 큰대 흡연실을 여기 하나래요!

이유는 건물내 옥상 흡연실을 코로나예방차원에서 전부 폐쇠했다고 하네여!

정말 코로나예방에 노력중인거같아요..부디 다들 잘 따라주길!

퇴근! 점심 먹구 다시 원래 하던곳으로 모이시면대여!(점심시간 한시간!) 그 후에는 뭐 하시던가 시키는거 하시면대요! 별거없쥬!?

후기 음.. 다들 물류센터 생각 하시면 쿠팡물류센터가 먼저 나올텐대 사실 종류가 엄청많아여 제가 지나다니다 본건 뭐 편의점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제 경험으로는 할만합니다 여러분 ㅎ 힘든일 없구요 단순노동 이기 때문에 그냥 물류센터 알바는 멘탈싸움 이에요 ㅎ 저는 멘탈이 좋아서 잘버틴답니다!ㅎ 정말 코로나 때문에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니네요ㅠㅠㅠㅠ 다들 위기 잘 극복합시다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부천물류센터후기 #의류물류센터 알바후기 #코로나 극복하자

의류 분류 피킹 알바 자세한 후기

오늘 의류 분류 피킹 알바 다녀왔다.

히키코모리짓만 1년 가까이 하다 처음으로 정신 차리고 일나가봐서 후기 한번 적어봄.

아침 9시 일시작 – 오후 6시 종료 후 30분간 저녘먹고 9시까지 잔업하는 식이였다.

급여는 일급 6만 + 잔업 시간당 8천으로 총 84000원 받았다.

아침 7시 20분까지 수원역에 집합이라 6시쯤 여유있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때맞춰서 나가니 신분증 사진 한번 찍고 지정해주는 차에 타라해서 탓다.

그 후 1시간 정도 걸려서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의류공장에 도착. 롯데 로지스텍스엿나 그랬을거임. 지시따라 사무실 들어가서 작업용 조끼 받아서 입고 명단에 이름 주민번호 적고 어디 모여서 조회받고 9시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 알바몬에서 의류 물류 알바라고해서 상하차 같은거인줄 알고 굉장히 쫄아있었는데 가장 먼저 한 일이 옷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열어서 옷에 붙어잇는 가격표에 세일가격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였다.

정직원들은 매까? 내까? 매과? 이런식으로 부르던데 알못이라 나는 뭔말인지 모르겟더라

여튼 굉장히 쉬운 작업이여서 꿀빨았다. 그러고나서 쉬는 시간 쉬고나서는 피킹이란걸 했다. 종이를 주고 종이에 막 숫자가 적혀있는데 적힌 숫자의 라인에 친아가서 적혀있는 제품을 찾아서 상자에 담는 작업이였다. 백화점같은데에서 주문한 제품을 찾아서 모아서 상자에 담아서 한곳에 모아두면 되는 아주 쉬운 일이였다.

옷도 청바지 이런거면 꽤나 힘들었을거 같은데 다 남방셔츠 같은거 밖에없어서 존나 가벼워서 그냥 걷기만 많이 걷고 옷 찾아다니는 재미도 은근 있어서 시간 빨리갔다.

그렇게 얼마 하다가 점심먹었는데 갈비가 나왔는데 맛은 평타였고, 오후에도 계속 피킹만 하고 마지막에 청소하고 정리하는걸로 마무리되었다. 계속 걸어다니느라 발이 좀 아프긴 한데 만약에 상하차였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하니 아픔이 사라졌다.

그러고 잔업 조사를 했는데 당연히 한다고 했고 저녁을 먹었다. 근데 같이온 알바들중 남자 5명이 잔엄을 안하고 칼퇴근하더라.. 여자 2명이랑 나랑 다른 남자 1명만 잔업을 했다.

잔업때는 오전에 했던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다시 했고 정신없이 하다보니 금새 잔업도 끝나있더라..

그리고 갈준비해서 내려가니 일당이 담긴 봉투를 줬는데 되게 기분좋으면서 한쪽으로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했다. 일하는거에 겁먹어서 집에서 먹고 놀기만한 내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늦엇지만 지금이라도 일하기로 결심해서 정말 다행이였다. 금액이야 나는 알바나 일이나 거의 안해봐서 큰액수인지 적은 액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받았다고 생각하고 만족스럽다.

그러고 통근버스타고 퇴근해서 10시쯤에 집에 욌고 씻고 잘준비하고 이 글을 쓰게된거다.

핸드폰도 오래 연체되서 아예 정지됬고 개인적으로 대출빚도 있는데 이번에 일하기로 결심하고 오늘 일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새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볼 생각이다.

받은 일당으로 선불폰 개통해서 집근처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공장에 들어가볼 생각이다. 근처에 신업단지가 있어서 가끔 용기내서 전화해본적 있는데 먼화기 없어서 빠꾸먹었었다.

여튼 길게 썻는데 별 도움될 내용은 없겠지만

얼마전의 나처럼 집에서 먹고놀면서 겜질 인터넷질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혹시나 보고 마음을 바꿔서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한번 써봤다.

피곤하기도 하니 이만 자야겠다. 맨날 집에서 움직이지 않다가 오랜만에 많이 움직이니 내일 몸 좀 쑤실거 같다 ㅋㅋ 그럼 이만 ㅋ

어제 의류 물류센터 알바한 후기

일단 역에서 내려서 출구 근처에 서 있으면 관광버스가 와서 픽업해감. 이천까지 가는 데만 역에서 또 1시간 정도 걸렸고 가면 아웃소싱 업체별로 밖에 대기시켜. 사람들 다 모이면 1층, 2층, 3층 배정해주는데 난 처음 온 거라서 그런지 2층 피킹 맡았음. 내 인생 첫 알바가 이거였는데 흑ㅠ 주문지에 쓰여 있는 대로 바구니나 플라스틱 상자에 던져 넣으면 되는 건데 2층이 제일 좁고 1층은 ㄹㅇ 헬게. 내 키 한 4배 정도로 박스 쌓여 있고 지게차 겁내 돌아다니고 사람은 미어터져서 카트 끌 때마다 부딪힐 뻔하고ㅠㅠ 하도 걸어서 아직도 발톱이 아파… 밑창 푹신한 거 신고 갔는데도ㅠ 그래도 쉬는시간 잠깐씩 챙겨줘서 다행이었음.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도 많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직원들이 몇 명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ㅜㅜ 일이 고되다 보니까 뭐 실수하면 사람들이 짜증을 내더라고. 무서웠음ㅋㅋㅠ 몸 아픈 건 자고 일어나니까 멀쩡해지긴 했는데 진짜 비추야… 차라리 호텔 서빙이 나아… 절대 오지마ㅜㅜ 19 ••• 진짜 죽어도 다시는 안할 거야ㅠㅠ일단 역에서 내려서 출구 근처에 서 있으면 관광버스가 와서 픽업해감. 이천까지 가는 데만 역에서 또 1시간 정도 걸렸고 가면 아웃소싱 업체별로 밖에 대기시켜. 사람들 다 모이면 1층, 2층, 3층 배정해주는데 난 처음 온 거라서 그런지 2층 피킹 맡았음. 내 인생 첫 알바가 이거였는데 흑ㅠ주문지에 쓰여 있는 대로 바구니나 플라스틱 상자에 던져 넣으면 되는 건데 2층이 제일 좁고 1층은 ㄹㅇ 헬게. 내 키 한 4배 정도로 박스 쌓여 있고 지게차 겁내 돌아다니고 사람은 미어터져서 카트 끌 때마다 부딪힐 뻔하고ㅠㅠ 하도 걸어서 아직도 발톱이 아파… 밑창 푹신한 거 신고 갔는데도ㅠ그래도 쉬는시간 잠깐씩 챙겨줘서 다행이었음.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도 많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직원들이 몇 명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ㅜㅜ 일이 고되다 보니까 뭐 실수하면 사람들이 짜증을 내더라고. 무서웠음ㅋㅋㅠ몸 아픈 건 자고 일어나니까 멀쩡해지긴 했는데 진짜 비추야… 차라리 호텔 서빙이 나아… 절대 오지마ㅜㅜ

유니클로 물류센터 피킹 알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알바했었던 유니클로 물류센터 후기를 써볼까해요.

공고는 알바몬 보고 갔구요. 처음에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와서

간단한 인적사항 확인하고 문자로 신분증 사진이랑 계좌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신분증 사진은 인력 통해서 일하게 되면 대부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아마 3.3% 세금 떼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고 문자로 인력 사무소 약도랑

안산역 뒤편 유통상가쪽으로 7시까지 오라고 안내받고 가게됐어요.

다음날, 안산역 뒤편으로 7시까지 모여서 잠깐 대기하다가 다같이 버스를 타고 이동했구요.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라고 안내되어있는데 아무래도 유니클로 센터가 이천에 있어서

거리가 있다보니 이동시간 때문에 7시까지 오라한 것 같아요.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좀 시간이 낭비된다 생각할 수 있는

데 그런 게 걸리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달려서 유니클로 물류센터에 도착을 했고

아무래도 요새 코로나 때문에 위험한지라 전부 줄 서서 체온을 체크하게 됐어요.

체온 체크 후, 줄 맞춰서 모인뒤에 센터 가운데?로 이동을 하게됐는데요.

거기서 피킹을 해본 사람이랑 처음 온 사람으로 나뉘어졌어요. 저는 처음 갔었기 때문에 처음 온 사람들 쪽에

서있었고 잠시뒤에 관리자?로 보이는 분께서 저희들을 데리고 이동을 했어요.

3층에 도착을 했고 설명을 받고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일은 되게 쉬웠어요.

피킹지를 다 나눠받고 거기에 인력 소속이랑 이름 적고 일을 하면 됐는데요.

피킹지에 나와있는 일련번호를 보고 물품을 찾아서 박스에 넣으면 되는 일이었거든요.

박스는 3박스 정도? 쌓고 카트처럼 밀고 이동하면서 상품 찾아서 담으면 되는 일이었어요.

물품도 다 가벼운 옷들밖에 없어서 일은 할만했던 것 같아요.

단지 계속 서서 돌아다녀야 된다는 점 때문에 발이 좀 아팠어요, 저는.

그리고 여긴 쉬는시간도 넉넉하게 줬었는데요. 오전에 쉬는시간 20분, 오후에 쉬는 시간 20분 주고

점심은 1시간, 저녁은 30분을 줬는데요. 제가 간 인력에서는 잔업을 강제적으로 하게됐었는데

잔업 안 하면 통근차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아마 다른 인력에서 온 분들도 있을텐데

다른인력은 잔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되는진 잘 모르겠어요. 잔업은 9시까지라고 했지만 30분 더 일찍 끝나서 8

시반에 끝났구요. 돈은 딱 10만원으로 그날 밤에 가는 버스안에서 바로 계좌로 돈이 들어와서 그 점은 좋았어요.

챙겨가야 될 물품 같은 걸 말씀드리자면 물류 있는 층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휴지 챙기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정수기도 있긴한데 딱히 종이컵 등이 없어서 물병이나 물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식당에는 정수기랑 종이컵이 있구요. 식당이 있는 층에 화장실엔 휴지가 있어요.)

저는 일은 쉬웠는데 계속 돌아다녀야 된단 점 때문에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는데요.

체력에 자신있는 분들은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뭣보다 당일지급인 점이 메리트가 큰 것 같거든요.

그러면 후기는 여기서 이만 마칠게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아르바이트 후기]쇼핑몰 의류창고 아르바이트 후기

수능 끝난 고3, 알바 전선에 뛰어들다

용돈이 부족하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게 되는 아르바이트.

사실 오래 전부터 아르바이트를 꿈꿔 왔지만, 학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시작할 엄두를 못 냈었습니다.

드디어 수능이 끝나고, 자유로운 ‘수능 끝난 고3’이 되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아르바이트를 찾아 구인사이트 사방팔방을 찾아 해맸지만, ‘수능 끝난 고3’을 찾는 구직공지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나이제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평일에 오후 5시가 되서야 수업이 끝난다는 시간적인 제약도 매우 컸습니다.

기다렸던 12월, 체험학습을 하라는 명목으로 약 10일간 자유로운 기간이 주어졌습니다.

단기알바를 구할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고, 구인사이트 사방을 찾아 열심히 해맸습니다.

그러던 중, 12월 5일 하루 동안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찾는 구인 공고를 찾았습니다.

의류 창고에서 하차와 분류 작업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시급은 6천원을 조금 넘었고, 야간 연장 작업을 하면 시급은 8천원 대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괜찮다는 생각에 조심스래 전화를 걸었죠.

“저기… 혹시 97년생도 일할 수 있을까요?” “음… 뭐, 일만 열심히 한다면야 ^^ 할 수 있죠~”

12월 5일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알바인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오전 조와 오후 조가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일급을 1만원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오후 조에 참가하겠다는 말씀을 전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침잠을 즐기고 있었는데, 급히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고글씨,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아침 조에 빈 자리가 하나 났는데 ㅎㅎ… 혹시 지금 바로 와 주실 수 있으신가요?”

망설일 게 뭐가 있었겠습니까.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한다면 약 8만 5천원의 일급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옷을 하차하고 분류하는 작업인데, 뭐 옷이 얼마나 무겁겠어 ㅎㅎ 별로 안 힘들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바로 가겠다는 말씀을 전하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도착해 담당자분을 만나뵙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창고에는 옷이 잔뜩 걸려 있었고, 상자 또한 수도 없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저는 그 창고의 가장 안쪽에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쉽지만 힘든 작업. 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 아픔도 못 느껴…

가득히 쌓여 있는 상자들, 그리고 위로는 잔뜩 걸려 있는 옷들.

환기가 안 되는 창고 안인데다가 상자들에서 먼지까지 날리는 바람에, 작업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진행되는 업무의 순서는 간단했습니다.

우선, 접혀 있는 상자들을 펴 직사각형의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자 안에 옷을 넣고, 테이프를 붙여 육면체의 상자를 완성했습니다.

그 상자 안에 들어간 제품에 알맞는 스티커를 상자 옆면의 지정된 위치에 붙여주고, 창고의 한 구석에 쌓았습니다.

이후에는 그 상자에 송장을 붙이고, 운반해 파렛트 위에 쌓아 주면 됐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일할 때에는, 상자를 완성하자마자 바로 송장을 붙이고, 파렛트 위에 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잡개라고 불리는 기계를 가져와 파렛트의 사이 틈에 두 개의 집개를 넣어 들어 올리고,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이동시켜 아랫층으로 운반했습니다.

그러면 도착한 탑차에 오후에 상차를 하여, 물류센터로 이동되도록 돕는 업무였습니다.

출처 : http://www.hanilpacking.com/main/pallet_6.asp

이것이 파렛트라 불린다는 것을 알바 당일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저 업무를 한 번에 다 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때로는 상자를 만들고, 어떨 때는 파렛트 위에 짐을 쌓기도 하고, 어떨 때는 쌓여 있는 옷에서 알맞는 사이즈를 찾아 행어(긴 옷걸이 봉)에 거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업무는 상당히 유동적이었으나, 아쉽게도(?) 상차와 하차를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택배 승하차 알바를 해 보고 의류 상차 업무와 비교해 보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 조금 아쉬웠네요 ㅠ

업무에 처음 투입되었을 때는 상당히 버벅거리며 잘 하지 못했는데, 익숙해지니 쉽고 빠르게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점심식사를 하고 업무를 시작하자, 아침 조와는 다르게 쉬는 시간을 따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에 쉴 생각 없이 정신 없이 일했는데, 그러자 오후 5시쯤 되자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ㅠㅠ

창고라는 환경에서 먼지가 많이 나는 저질 상자를 다루다 보니 먼지가 많이 났습니다.

옆의 편의점에서 황사용 마스크를 사 와 끼고 일을 했는데, 안경을 쓰다 보니 김이 많이 서려 앞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 상황에서 정신까지 멍해지자 살짝 지옥이었습니다…

업무가 오후 6시 30분 쯤에 예상 외로 끝났습니다.

일급은 5만원을 조금 넘는 금액. 최저시급도 넘겼고, 약속했던 시급도 제대로 받았는데, 왜인지 아프고 지친 몸에 비해 약간 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옷을 옮기는 걸 우습게 봤지만… 몸이 얼마나 지치던지요.

마치 저온화상을 입는 느낌이었습니다.

낮은 온도라도 충분히 뜨겁다면 오래 노출될 경우 저온화상을 입게 되죠.

상자 하나 하나의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았습니다. 옷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그 상자를 수백 개씩 만들고 옮기다 보면, 서서히 몸이 지쳐가죠…

웬걸, 그 옷 하나 들어있는 상자를 올리는데 팔이 왜 이리 후들거리던지 모릅니다.

한 두 개를 올리라면 거뜬히 올릴 저. 그 상자를 몇백 개씩 들고 올리다 보니, 팔이 힘들다며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결국 창고를 나서 집으로 가기 시작하자, 점심시간 외에는 앉질 못했던 탓에 다리에서부터 고통이 올라왔습니다.

집에 도착해 뻗었고, 온 몸의 진통은 다음날인 오늘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침대에 누워 푹 쉬고 잠을 잤건만, 진통은 쉽게 풀리질 않았습니다.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은 잘 가시질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의류 분류작업도 이리 힘든데, 택배 상하차는 얼마나 힘들까요 ㄷㄷㄷ

가벼운 ‘옷’을 날라 ‘상대적’으로는 편한 일. 다만, 목이 답답해지는 먼지와 짠 시급은 아쉬운 점.

쇼핑몰 의류창고 아르바이트의 장점과 단점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쇼핑몰’의류창고여서 그런지 친절합니다. 정직원분들의 대우가 좋은 편이며, 욕을 듣거나 홀대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임금을 체불하지도 않았습니다.

◆직업소개소를 경유하지 않은 구인 공고여서 그런지, 소개비로 임금을 떼이지 않고 확실히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르는 택배승하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옷을 나르는 일인 만큼 훨씬 편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가 맛있었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어야 일할 힘이 나죠 ㅎㅎ

단점

◆상자에서 떨어져 나오는 먼지들에 목이 답답했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좀 나았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시급이 짭니다. 택배승하차 시급에 비해서는 많겠지만 말이죠. 6천원을 조금 넘는 시급이 아쉬웠습니다.

◆입식 업무여서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다음에 또 알바를 하게 된다면, 또 후기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재밌게 읽으셨거나 알바 구직에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물류 단기알바 후기 (아동의류 쇼핑몰)

안녕하세요 RAC쿤입니다.

요즘 가을 하늘이 너무 맑아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 져요ㅎㅎ

오늘은 제가 딱 한번 경험해본 아동의류 쇼핑몰 물류 알바 후기입니다!

사실 한지 좀 돼서 가물가물한데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어볼게요:)

우선 저는 알바 x, 알바 x국 등에서 구하게 되었어요.

아동 의류 쇼핑몰 물류라길래 무거운 건 없겠다 싶어서 문자로 연락했습니다.

이름/나이/지원분야? 이런 양식을 써서 보내면 그쪽에서 날짜와 장소를 보내줍니당

저는 친구랑 같이 지원했었어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에 점심시간 1시간이 주어지고 점심을 기준으로 전, 후 20분씩 휴식시간을 줬습니다.

자차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버스를 타 고갈 텐데

물류알바 특성상(창고형) 대부분 위치가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도착은 물류단지 바로 앞에서 세워줍니다.

근데 집 갈 때는 20분 정도 걸어서 밖으로 나가야 버스가 있더라고요…ㅎ(결국 역까지 택시 타고 갔어요)

아무튼 도착을 해서 제가 일하기로 한 업체를 찾아가면 저희처럼 단기 알바를 하러 온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뻘쭘하게 서있다 보면 직원이 들어오라고 말을 하고 안에 들어가면 엄청 큰 내부가 나옵니다.

한쪽에 모여서 서있으면 아웃소싱 업체별로 명단에 본인 이름 옆에 서명을 합니다.

그리고 직원이 각자 어디로 가라고 지시를 해줘요.

일단 제가 했던 일을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각 구역마다 컴퓨터로 배송 위치와 종류를 볼 수 있는데 직원이 그걸 보고 옷을 보내 둘 구역에 두고 오라고 지시합니다.

그럼 저희가 옷을 들고 구역별로 옷을 가져다 놔요.

예를 들어 A123 이런 식으로 요 (구역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단순 작업이라 일은 어렵지 않은데 옷을 들고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발이 너무 아파요..

아무튼 이일을 오전 동안 계속합니다. 중간에 20분 휴식시간을 가지고 또 일을 하다 보면 점심시간이에요ㅎㅎ

근데 저희가 있는 업체가 식당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10분 정도 걸어가서 겨우 도착했습니다ㅠ

친구랑 밥을 먹을까 하다가 서로 입맛이 없어서 그냥 빵과 우유로 점심을 때웠어요ㅎ..

(오후 되면 배가 금방 꺼지기 때문에 든든하게 드세요!)

아무튼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에는 다른 일을 합니다.

보통 택배 받으시면 겉에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주소지랑 번호가 붙어있죠?

그런 스티커가 수십뭉치가 있는데 그걸 한 장씩 뜯어 가지고 주문한 내역의 물건을 찾아서 봉투 안에 넣어주는 작업을 합니다.

구역이 넓기 때문에 여기저기 누비면서 물건을 찾아 넣어야 해요..ㅎ

그리고 스티커로 봉 해준 뒤 지역별로 구분해둔 박스에 넣습니다.

이런 작업을 또 반복해줍니다^^

모든 물건을 봉투에 넣었으면 이제 박스 포장을 시작해요.

물건들을 박스에 담아 테이핑 해서 쌓아주는데 속도가 늦어지면 잔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해 줍니다.

사실 이날 물건 포장할게 더 남았었는데 알바들은 정시퇴근시켜줬어요ㅎㅎ

퇴근할 때도 서명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네요ㅠ

퇴근하면서 문자로 통장사본을 보내주면 몇 시간 후에 일당이 들어왔어요.

저는 7만 원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일할 때 보니 남성분들은 다른 데로 데려가시던데 아마 상대적으로 무거운 물건들을 옮기는 작업을 한 것 같아요.

업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하루 종일 걸어 다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어요:0

이날 2만보정도 걸었더라고요..ㅋㅋ

급전 필요하신 분들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류 쇼핑몰 물류가 다른 물류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쉬운 편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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