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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대, 아열대 식물 및 / 또는 섬과 같이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나온 잎은 습도가 50 % 이상이어야합니다. 건조하거나 매우 건조한 곳에 있으면 잎이 너무 많은 물을 잃게되며, 이때 끝이 마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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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When Autumn Falls – https://youtu.be/y_T3wGRzL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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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식물잎이 마르는 이유
- Author: 하쿠의 정원 Haku`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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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BMJAy3-Db8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원인과 치료
식물의 잎은 매우 저항력이 강한 구조이지만 동시에 섬세합니다. 그들은 비를 형성하는 물방울의 무게를 지탱하지만 적응하지 않고 태양에 노출되면 쉽게 타 버립니다. 따라서 건조한 끝으로 끝나는 것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처음에는 정상일 수있는이 반응이 심각한 문제가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 잎의 끝이 마르는 이유. 그래야만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와 행동해야 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잎 끝이 마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목록으로 요약하겠습니다.
초안 / 너무 많은 환기
낮은 주변 습도 (건조한 환경)
물 부족
과도한 물
벽과의 지속적인 마찰
겨울 휴식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것들을 언급 했으니,이 방법으로 우리가 발생한 의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
초안 / 너무 많은 환기
존재하는 식물은 공기, 물, 빛의 완벽한 균형을 필요로합니다. 다른 것보다 더 많은 물, 다른 것보다 더 많은 공기, 나머지보다 더 많은 빛이 필요한 일부가 있지만,이 중 일부가 초과되면 문제가 발생할 때입니다. 와이 과도한 공기는 의심 할 여지없이 잎의 끝이 가장 빨리 마르게하는 원인입니다.
우리가 바람뿐만 아니라 에어컨, 히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기류, 그리고 그들이 가질 수있는 다른 것들 (예를 들어, 우리가 만들 때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음을 명확히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여러 번 식물 옆을지나갑니다).
무엇을해야 하는가?
다행히도이 문제는 쉬운 해결책이 있습니다. 냄비에 담아두면 드래프트에서 떼어 내고그러나 필요한 빛, 물, 공기를받을 수있는 장소를 찾아야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예를 들어 양치류를 햇볕에 쬐면 다음날 매우 심각한 햇볕에 타서 깨어날 가능성이 큽니다.이 식물은 태양에 직접 노출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땅에 심는 경우에도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는 상자, 월계수 또는 전체 토지와 접하는 장소의 조건에 적응할 수있는 다른 식물로 방풍 울타리를 심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큰 식물을 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호하고자하는 식물 주변에만 (예, 후자를 선택하면 지금도 나중에도 빛이 부족하지 않도록해야합니다).
낮은 주변 습도 / 건조한 환경
특히 열대, 아열대 식물 및 / 또는 섬과 같이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나온 잎은 습도가 50 % 이상이어야합니다. 건조하거나 매우 건조한 곳에 있으면 잎이 너무 많은 물을 잃게되며, 이때 끝이 마르게됩니다.
이는 실내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이며, 에어컨이 켜져 있고 그 근처에 공장이 있으면 악화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특히 우리가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다면 야외에서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무엇을해야 하는가?
목표는 분명합니다. 공장 주변의 습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증류수 또는 연수로 스프레이 (스프레이)하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잎사귀를 매일 뿌립니다.; 물이 담긴 많은 식물이나 용기를 근처에 두십시오. 또는 가습기를 가져 와서 당신이있는 방에 두십시오.
물 부족
물 부족으로 식물이 탈수 됨, 곧 물을주지 않으면 건조 해집니다. 그러나 우리를 의심하게 만드는 첫 번째 증상은 잎의 끝, 특히 가장 어린 잎의 끝이 마르는 것을 정확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초안, 낮은 습도)를 배제하고 땅이 매우 건조하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의심 할 여지없이 목 마른 작물을 갖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해야 하는가?
물, 그리고 급히. 물이 냄비에있는 경우 배수구를 통해 나올 때까지 또는 토양이 매우 촉촉해질 때까지 물을 부어야합니다. 마른 끝을자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개선되는지 (이 경우 잎이 녹색으로 유지됨) 또는 반대로 동일하게 유지되는지 또는 악화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식물이 약한 경우 정상적인 것은 잎을 잃어 버리는 것이지만 뿌리에 충분한 에너지가 있으면 조금씩 건강한 잎을 생산해야합니다.
과도한 물
식물이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물을 받으면 뿌리는 그것을 전부 또는 적절한 속도로 흡수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자라는 땅의 배수 능력, 즉 물을 흡수하고 여과하는 속도에 따라 피해를 입을 위험이 다소 높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항상 물이 가득한 화분이있는 화분이있는 극단적 인 경우, 뿌리 시스템 그는 익사하고있다말 그대로, 잎, 줄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된 잎은 퇴색하여 대개 노랗게 변하지 만 경우에 따라 먼저 갈색 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해야 하는가?
물을 너무 많이받은 식물을 복구하려면 몇 가지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물론 일시적으로 물주기를 중단하다. 또한 냄비에 넣으면 추출하여 흙빵, 즉 뿌리 볼을 이중 흡수성 종이 (예 : 주방용)로 포장합니다. 이 종이가 곧바로 적셔지면, 우리는 지구가 모든 과도한 수분을 잃을 때까지 이것을 제거하고 새 것을 넣을 것입니다.
그 후에 식물은 반 그늘의 건조한 곳에 두어야합니다. 게다가, 다목적 살균제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매 중 여기에), 곰팡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식물이 약하다는 것을 감지하면 거기에 갈 것입니다.
벽과의 지속적인 마찰
이 원인 심각하지 않아, 식물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예, 발생하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잎이 벽에 닿으면 끝이 먼저 말라서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성숙에 이르면 가지 및 / 또는 잎의 길이를 고려하지 않고 가까이에 심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미적 수준에서 우리는 그렇게해서는 안되지만, 적어도 너무 많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을해야 하는가?
그들이 냄비에 있으면 문지르지 않도록 벽에서 조금 제거해야합니다. 반면에 바닥에 있으면 마른 끝을 자르거나 아무것도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나도 야자 나무가있어 Archontophoenix 맥시마 길이는 40 미터도 안되지만 잎은 이미 꽤 길고 (25 미터 이상) 일부는 30 센티미터 떨어진 벽에 닿습니다. 하지만이 식물은 빠르게 자라며 높이가 XNUMX ~ XNUMX 미터에 달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겨울 휴식
마지막으로 우리를 놀라게하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겨울 휴식입니다. 나무, 관목, 심지어 Sarracenia 또는 Dionaea와 같은 육식 동물과 같은 많은 식물에서 온도가 떨어지면 잎의 끝이 / 함정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낙엽 종과 같은 특정 경우에는 잎 전체가 결국 말라서 떨어집니다.
관련 기사 : 식물의 동면 및 휴면
무엇을해야 하는가?
아무것도 원하면 마른 부분을 잘라도되지만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재배하는 식물이 당신 지역의 추위에 저항하지 않는 한, 당신은 그것을 보호해야합니다.
요약하면
보시다시피 식물 잎의 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마를 수 있습니다. 우리 작물의 기본적인 필요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잎이 건조하거나 타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이 기사가 귀하의 의심을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화분 잎이 마르는 원인 및 개선사항
화분 잎이 마르는 원인 및 개선사항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밖에 나가서 동네 아이들과
돌멩이들을 모아 맘보공기도 하다가
그 작은 돌멩이들이 무슨 보물인양 감춰 놓고는..
고무줄 넘기도 하며 놀았지요
요즘의 아이들은 학원 다니기 바쁘고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희 어릴적에는 해질무렵.. 엄마나 할머니가..
” OO아 밥 먹어라~ ”
하며 부를 때까지 뛰어 놀곤 했습니다
그렇게.. 놀고 와서 저녁을 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
밥 한그릇 뚝딱~ 비우곤 했다지요
발그레한 뺨으로..
햇빛 아래 뛰어 놀다 보면 얼굴은 구리빛으로 물들어도
참 건강한 혈색이었어요
………….
건강이 좋으면 얼굴빛도 발그레하니 혈색이 좋지요
우리가 그러하듯..
초록이들도 건강하면 그 잎의 푸르름이 참 싱그럽고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화분 위로 아랫부분의 노화된 잎을 떨구고 또 새 잎을 내며 자라는
자연스러운 현상도 있지만 ..
어느날.. 푸르던 잎이 갑자기 전체적으로 누렇게 마르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은 곱게 꽃을 피우고 있는 단정화가
이렇게 아래쪽부터 잎이 마른적이 있었답니다
잎이 많고 오래된 아래부분의 노화가 빠르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는 당황스러웠지요
이웃님께서 잎이 누렇게 마르는 이유를 물으셨는데요
한가지로 콕 찝기에는 그 원인이 너무 다양해
포스팅으로 정리를 하기로 했어요
잎이 마르는 원인
1. 과습
물은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한 번에 흠뻑 주고, 새로운 공기가 원활하게 공급되어 뿌리도 숨을 쉴 수 있도록 대체로 마른 후 다시 주는 것이 좋지요. 흙이 늘 축축하게 젖어 있으면 뿌리가 상해서 잎에 영향을 줍니다.
배수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마사토를 섞어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좋고요
2.. 놓인곳의 환경이 건조 할 때
식물의 종류에 따라 고온다습한 기후지역이 원산지인 경우 공중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하는 것이 있으니 분무기로 스프래이를 해 줍니다
3.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을 때
요즘은 가정원예용으로 소량씩 판매되고 있는 것이 많더라구요.
설명서에 있는 용량을 잘 지키면 됩니다
4. 위쪽의 잎이 누렇게 마르는 경우는 영양분의 부족
영양분을 사서 흙에 꽂아 주셔야 해요.
5. 너무 오래 물을 안주었을 때..
잎이 축 쳐지다가 마르지요
6. 온도가 너무 낮거나 장소를 옮겨 갑자기 온도변화가 생겼을 때..
겨울철 추워져서 실내로 들여 놓을 때 급격한 온도변화도 스트래스를 주니 서서히 적응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통풍이 잘 안될 때
8. 해충이 생겼을 때
가끔 잎을 앞 뒤로 잘 살펴 초기에 제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9. 햇빛이 부족할때
햇빛이 부족해도 잎이 누렇게 되면서 떨어지고 웃자라며, 무늬가 있거나 크로톤처럼 울긋불긋 해야 할 잎이 초록색을 띠는 경우가 있지요.
꽃봉오리가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요.
식물의 종류에 따라.. 반대로 햇빛이 너무 강한 경우에도 잎이 마르며 떨어집니다
10. 제라늄, 베고니아 등은 잎의 부종
누렇게 마르다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11. 잎에 해충이 생기거나 과습을 하면 아래의 잎이 말리고 시들기도 합니다
12. 주변이 고온 건조하고, 화분 안에 염분이 축적되거나,
과습으로 인한 뿌리상함, 비료가 적거나 과한 경우
그리고 병에 걸렸을 때 등의 원인으로 잎의 끝부분이 갈색이나 까만색으로 마릅니다
13. 약을 살포했을 경우 농도가 진하거나 부작용으로
잎이 타들어 가듯 마르거나 잎의 가장자리가 위를 향해 좁게 말리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이 참 다양하니 잘 살펴보아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적절하게 개선 해 주어야겠지요
개선 사항 >>>>>>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식물에게 치명적일 때는 물이 부족할 때이지요.
화분 흙을 꾹 눌러보고, 흙이 말라 있으면 물이 화분 밑까지 나올 수 있도록 흠뻑 주세요.
특히 물을 좋아하는 식물일 수록 물이 없으면 그렇지 않은 식물들보다 빠르게 반응합니다.
여름철/겨울철 화분 물주기 어떻게?
한 여름에는 온도가 내려가 좀더 서늘한 해가 진 후에,
겨울에는 온도가 올라갈 수 있는 아침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 아침에 주면 물을 준 화분/흙 온도도 올라가 뿌리가 상할 수 있고
겨울에 저녁에 주면 온도가 내려가면서 뿌리와 식물이 얼 수 있습니다.
녹보수 잎에 가끔 분무해 주면 좋아요!
“공기중 습도를 올려주세요”
잎이 많은 식물 해피트리, 녹보수, 킹벤자민 등 괴목식물부터,
산호수, 트리안, 아이비,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푸미라, 워터코인 등 초록식물들까지
잎이 많은 식물은 여름에 자주 잎에 분무해 주세요.
통풍은 필수입니다.
더워서 창문을 열수 없다면 선풍기라도 쐬어 주세요.
이때 에어컨은 안됩니다. ! 얼어 죽어요.
에어컨 옆이나 에어컨 바람이 맞닿는 곳에 식물이 있으면 여름이라도 식물이 얼어 죽어요.
잎이 많은 화분은 잎이 떨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반그늘에 키워주세요.
직사광선과 마주할 경우/햇볕에 타서 그래요!
화분/관엽식물이 뜨거운 햇볕 아래 있을 경우 잎이 탑니다.
아무리 튼튼하고 건강한 화분이라도 뜨거운 햇볕을 바로 받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점점 갈색빛으로 변하고 잎이 쪼그라들면서 탈 수 있습니다.
햇볕을 바로 보지 않더라도 요즘같이 폭염이 계속되는 한 여름에 창가 옆에 세워두거나 현관, 빛이 들어오는 장소에 두면
그 주변이 햇볕으로 건조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 비닐하우스에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환풍이 되는 반그늘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폭염이 계속되는 한 여름에는 창가에서 좀더 멀리 두시되, 가끔씩 환기를 시켜주세요.
그리고 마른 잎, 누렇게 변한 잎, 햇볕에 탄 잎은 따 주세요.
물을 좋아하는 개업화분
참고로 평소와 똑같이 물을 주는데, 계속 잎이 마른다면 몸살을 앓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화분이 작거나, 잔뿌리가 많아지면서 영양분이 줄기, 잎까지 전달이 안될 수 있어요.
여름,가을에는 분갈이는 피해 주시고, 봄, 가을에 화분을 좀더 큰 곳으로 옮겨 주시거나,
테이블화분/사무실 작은 화분 같은 경우 분갈이시 잔뿌리를 없애고 심어주셔도 좋습니다.
우리집 식물도 잎이 마르며 시름시름했었어요
아무탈없이 자라며 때가되면 꽃들을 활짝 피어 내는 모습은
고운 감상만을 남기지만..
시름시름 앓고 있던 초록이가 나의 애정과 손길에
다시 건강하게 푸르름을 되찾는 과정도 겪다보면 더욱 정이 들지요
이쁜 모습에서만 가드닝의 즐거움이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가드닝을 하면서 실패도 많이 했고 또 앞으로도 그럴 수 있겠지만 ,
그것을 통해 배우며 초록이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어 줍니다
때 맞춰 물과 양분을 공급해 주고
노지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식물들과는 달리
이따금 해 주어야 할 것도 있지만
그 수고로움보다..
식물이 자라며 주는 기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알아봅시다
비행접시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을 키우다 보면 잎 끝이 마르는 현상을 정종 볼 수 있습니다. 잎 끝이 마른다는 것은 식물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 햇빛, 영양분 등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혹은 병충해에 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 건조함
공기가 건조하고 여기에 온도까지 높으면 수분을 빼앗겨 잎 끝부터 마르기 시작해서 전체로 퍼져 나갑니다. 분무 또는 가습기를 틀어주고 온도를 적정하게 조절해 주고 때때로 잎에도 물을 뿌려주어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 과습
과습할 경우 뿌리가 썩어서 물을 흡수하지 못해 잎이 마르게 됩니다. 과습은 거의 모든 식물에게 좋지 않습니다. 화분 흙에 자갈 및 마사토를 적절하게 섞어서 물빠짐이 잘 되도록 해 주고 물은 식물별로 정해진 주기에 주도록 합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 부족한 물주기
반대로 물을 너무 주지 않아도 수분이 부족해져서 잎이 마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식물별로 정해진 적정 주기에 따라 물을 주어서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합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 과도한 햇빛
반양지나 반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시키면 잎이 타들어가게 됩니다. 잎이 버티지 못하는 것이지요. 장소를 옮겨서 적당한 수준의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 병충해
잎 끝을 마르게 하는 박테리아(포토피어슨 박테리아)에 걸리게 되면 잎 끝이 말라가며 이것이 전체로 퍼지게 됩니다. 말라가는 잎을 소독된 가위로 신속하게 잘라주고 약을 구입하여 식물에게 주어 치료를 해 주도록 합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와 해결 방안 알아보았습니다. 식물의 잎 마름은 위의 원인들 중 하나일 수도 있고 혹은 여러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처음 보면 원인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주변 환경이 어떤지 보고 흙도 만져 보고 등등 해서 원인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화분이 습한 곳에 있고 흙이 계속 축축한 상태라면 과습일 확률이 크겠죠. 원인을 잘 파악해서 올바른 조치를 취해 주면 금방 회복될 것입니다.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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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해피트리는 잎 끝이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유를 찾아봤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여름에 키우면 직사광선으로 인해서 햇볕에 타서 식물 잎 끝이 마를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겨울이기 때문에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첫번째 이유
실내가 건조해서 그럴 수 있어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은 물이 없어질수록 빠르게 잎이 마를 수 있다고 하네요, 겨울에는 온도가 올라가는 아침에 물을 주고 여름에는 온도가 내려가는 밤에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습도를 조절하는게 좋은데 저는 가습기를 틀기 시작했어요! 가습기를 틀기 전에는 습도가 20~30 정도가 되었는데 가습기를 트니 50 정도까지 습도가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식물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해피트리나 녹보수, 아이비, 산호수와 같은 잎이 많은 식물들은 잎에 분무를 자주 해주면 좋은데 겨울에는 냉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주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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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유
통풍을 잘해줘야 합니다. 겨울에 추워서 문을 못 열거나 여름에 더워서 문을 못 연다면 선풍기 바람으로라도 통풍을 시켜줘야 합니다. 식물에게 통풍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건데요, 최소 4시간 정도는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선풍기를 꺼내서 식물들로 통풍을 해주고 있어요!
세번째 이유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주지 않았을 때에도 식물 잎 끝이 마르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과습의 경우 뿌리가 썩어버리면서 물을 흡수하지 못해서 잎이 말라버릴 수 있고 물을 너무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수분이 부족해져서 잎이 마를 수 있습니다. 과습은 흙을 확인해보는게 좋은데요, 젓가락으로 화분 겉을 찔러서 나무젓가락에 흙이 묻어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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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가지 시든 화분 살리는 법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시든 화분 살리는 법
잘 키워 보려고 화분을 사 왔는데 점점 잎이 노랗게 되면 속상하죠. 왜 그런지 잘 몰라서 일단 물을 자꾸 주다 보면 더 죽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잎이 검게 변할때도 있고 잎 끝이 마르는 때도 있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알고 있어야 시든 식물, 시든 화초를 살릴 수 있습니다. 시든 화초의 줄기 밑 부분과 뿌리가 살아 있다면 아직 늦지는 않았습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와 대처방법, 시든 화분 살리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식물-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7가지-시든-화분-살리는-법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가지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1. 수분 과다
증상 : 화분 밑받침에 물이 고여 있거나 흙이 축축합니다. 잎이 노랗게 또는 갈색으로 변하며 시들어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 광합성을 못하고 잎이 노랗게 변합니다.
식물-잎이-노랗게-되었을때-수분과다
수분 과다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일단 물 주는 것을 멈추고 화분 흙 표면을 만져 윗부분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가능하면 건조한 흙으로 화분을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 맨 밑은 펄라이트(perlite 인공 돌), 자갈, 코코넛 껍질, 나무껍질 중에서 하나를 깔아 물 빠짐이 잘 되게 해 줍니다. 그 위에 거름흙, 배양토를 얹고 맨 위에 일반 흙을 덮습니다.
식물-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
특히 집들이, 개업 축하 화분, 승진 축하 화분으로 많이 들어오는 난 화분, 춘란 화분들이 과습에 취약합니다. 춘란 화분은 분토가 말랐을 때 물을 주고 환기를 충분히 해줘서 공기가 통하게 해야 합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 올라가면서 주는 횟수를 늘리고 서늘해질수록 약간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2. 수분 부족
식물-잎-끝이-마르는-이유-수분-부족
증상 : 잎이 마르고 시들며 노랗거나 갈색이 많아집니다. 화분 흙이 바싹 말라 단단합니다.
수분 부족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화분 밑에 양동이를 받치거나 샤워실에 놓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물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직사광선이 없는 습한 곳에 둡니다. 이때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수분 과다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3. 햇빛 과다 노출
식물-잎-끝이-마르는-이유-햇빛-과다-노출-사진-위키피디아
증상 : 잎이 노랗게 마르고 색이 옅어지거나 검은 반점 또는 흰 반점이 있습니다. 흙도 함께 말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빛 과다 노출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반그늘로 장소를 옮깁니다. 물을 충분히 주고 죽은 잎은 가위로 자릅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4. 햇빛 부족
화분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햇빛-부족
증상 : 잎이 창백하고 줄기가 휘어지며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다가 떨어집니다.
햇빛 부족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잎의 먼지를 잘 닦습니다. 창문도 잘 닦아 햇빛이 잘 들어오게 합니다. 또 유리 조약돌을 화분 위에 얹어 빛을 반사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물마다 햇빛이 필요한 정도가 다르니 화분을 구입할 때 특징을 잘 알아보세요. 미세 먼지 제거 식물로 유명한 산세베리아는 실내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가끔은 햇빛을 보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꽃을 피우려면 햇볕이 잘 드는 밝은 곳에 화분을 두어야 합니다. 산세베리아도 과습에 약하니 물은 화분 전체 흙이 말랐을 때 줍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5. 해충 공격
잎나방벌레-공격을-받은-고구마-잎-사진-위키피디아
증상 : 잎에 구멍이 생기거나 접히거나 돌돌 말립니다. 표면에 솜뭉치가 생기고 노란 반점, 흰 반점이 생깁니다.
식물-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해충공격
해충 공격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아주 순한 비누를 섞은 물로 잎을 닦습니다. 벌레가 생기지 않게 자주 살핍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6. 영양 부족
화분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영양-부족
증상 : 흙에 질소가 부족한 경우 식물이 잘 자라지 않고 위에 있는 잎부터 노랗게 변합니다.
영양 부족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흙을 새로 구입해서 화분을 갈아 주거나 비료를 줍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 그 밖의 이유들
날씨가 추워지고 계절이 변하면서 잎이 노랗게 되며 떨어집니다. 또 정상적으로 잎의 수명이 다해서 떨어지고 새 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식물이 바이러스 감염이 되어 잎이 노랗게 된 것이라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이상으로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와 시든 화분 살리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식물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몇 주나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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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 거실 인테리어 팁 6가지
[스마트 리빙] 화초 잎만 봐도 원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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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무료함을 달래려고 취미로 식물을 가꾸는 분도 많을 텐데요.
화초 잎만 잘 살펴봐도 식물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랫잎이 시들면서 잎이 노랗게 마른다면 물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1센티미터 깊이까지 흙이 메말라 있다면 뿌리까지 물을 듬뿍 줘야 합니다.
반대로 물이 너무 많은 과습 상태일 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요.
실내 화초는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더 많은데, 물이 많아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하면 잎이 처지면서 멀쩡해 보이는 잎이 갑자기 우수수 떨어지거나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하는데요.
흙을 만졌을 때 진흙처럼 질퍽하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빨리 말려야 합니다.
잎이 연해지거나 둥글게 말린다면 햇빛 부족, 잎끝만 갈색으로 변하면 습도가 낮은 상태일 수 있고요.
잎이 누레지면서 잘 자라지 않는다면 양분이 모자라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비료를 주거나 분갈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 잎에 어두운 반점이 군데군데 생긴다면 해충이 있거나 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탄저병일 수 있어 약을 뿌려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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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청년들▶화분 잎이 마르는 이유
화분을 키우다 보면 제 마음같이 화분이 잘 자라지 않지요?
특히 봄 가을은 괜찮은데 여름, 겨울에는 정말 화분 키우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화분은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같은 장소, 같은 실내 환경 속에서도
봄 가을에는 잘 자라다가 여름과 겨울에 죽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개업화분/여름화분배달 꽃집청년들 ☎1800-7879
http://www.f-mans.com/
<화분 잎이 마르는 이유는 ...>
1. 실내가 건조해서 그렇습니다.
물이 부족할 때이지요.
화분 흙을 꾹 눌러보고, 흙이 말라 있으면 물이 화분 밑까지 나올 수 있도록 흠뻑 주세요.
특히 물을 좋아하는 식물일 수록 물이 없으면 그렇지 않은 식물들보다 빠르게 반응합니다.
★여름철/겨울철 화분 물주기
“이때 한 여름에는 온도가 내려가 좀더 서늘한 해가 진 후에,
겨울에는 온도가 올라갈 수 있는 아침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 아침에 주면 물을 준 화분/흙 온도도 올라가 뿌리가 상할 수 있고
겨울에 저녁에 주면 온도가 내려가면서 뿌리와 식물이 얼 수 있습니다.
<녹보수 잎에 가끔 분무해 주면 좋아요!>
“공기중 습도를 올려주세요”
잎이 많은 식물 해피트리, 녹보수, 킹벤자민 등 괴목식물부터,
산호수, 트리안, 아이비,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푸미라, 워터코인 등 초록식물들까지
잎이 많은 식물은 여름에 자주 잎에 분무해 주세요.
<개업화분추천 고무나무도 물을 좋아하는 화분입니다!>
그리고 통풍은 필수 입니다.
더워서 창문을 열수 없다면 선풍기라도 쐬어 주세요.
이때 에어컨은 안됩니다. ! 얼어 죽어요.
에어컨 옆이나 에어컨 바람이 맞닿는 곳에 식물이 있으면 여름이라도 식물이 얼어 죽어요.
<잎이 많은 화분은 잎이 떨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반그늘에 키워주세요.>
2. 직사광선과 마주할 경우/햇볕에 타서 그래요!
화분/관엽식물이 뜨거운 햇볕 아래 있을 경우 잎이 탑니다.
아무리 튼튼하고 건강한 화분이라도 뜨거운 햇볕을 바로 받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점점 갈색빛으로 변하고 잎이 쪼그라들면서 탈 수 있습니다.
햇볕을 바로 보지 않더라도 요즘같이 폭염이 계속되는 한 여름에 창가 옆에 세워두거나 현관, 빛이 들어오는 장소에 두면
그 주변이 햇볕으로 건조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 비닐하우스에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환풍이 되는 반그늘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폭염이 계속되는 한 여름에는 창가에서 좀더 멀리 두시되, 가끔씩 환기를 시켜주세요.
그리고 마른 잎, 누렇게 변한 잎, 햇볕에 탄 잎은 따 주세요.
<물을 좋아하는 개업화분 돈나무 금전수>
참고로 평소와 똑같이 물을 주는데, 계속 잎이 마른다면 몸살을 앓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화분이 작거나, 잔뿌리가 많아지면서 영양분이 줄기, 잎까지 전달이 안될 수 있어요.
여름,가을에는 분갈이는 피해 주시고, 봄, 가을에 화분을 좀더 큰 곳으로 옮겨 주시거나,
테이블화분/사무실 작은 화분 같은 경우 분갈이시 잔뿌리를 없애고 심어주셔도 좋습니다.
스파티필름, 시킨답서스 같은 작은 초록식물은 수경재배로 가능한 수경식물(수중식물)이니 참고 하세요.
전 이 두 화분을 사무실에서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답니다. ^^
화분들도 주인들와 관심과 사랑을 좋아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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