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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 길 5 코스 | 서울둘레길5-1코스+해설 (관음사,낙성대,삼청석탑,안국사) 15587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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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26등산회 10월 정기산행일에
서울둘레길5코스에 다녀왔습니다.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서울대입구까지
서울둘레길5-1코스 영상입니다
이 코스는 관악산 자락에서 산림욕하며
산책하고 낙성대공원에서 그 옛날에
강감찬 장군 호국영웅의 높은 업적을
생각해 보면서 걷는 트레킹코스 입니다.
가을의 좋은 날씨에 잘 다녀왔습니다.
(실제 산행일: 2020.10.3)

서울 둘레 길 5 코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호암산 코스) – 서울두드림길

관악산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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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il.seoul.go.kr

Date Published: 10/8/2022

View: 9116

서울둘레길5코스 관악산코스 – 지금이다걷기여행후기

서울둘레길5코스 관악산코스 … 서울대입구에서 사당역까지가 중급 정도의 등산로라 생각됩니다. … 스탬프를 지나 등산로로 접어 들어서 약간의 깔딱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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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queen31.tistory.com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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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울 둘레 길 5 코스

  • Author: 건행인2
  • Views: 조회수 2,178회
  • Likes: 좋아요 36개
  • Date Published: 2020. 10.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2-qr_uujFo

둘레길 코스

5코스-관악·호암산코스

관악산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기도 하다.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사당역-석수역) 블랙야크 로드마스터 인증

풍수적으로 가장 위협이 된 것은 관악산의 불(火) 기운과 삼성산(호암산)의 호랑이 기운이었다.

​그래서 왕조에서는 이를 제압하기 위해 숭례문(남대문)에는

편액의 숭(崇) 자 위의 뫼 산(山) 자를 불꽃이 타오르는 불화(火)의 형상으로 표현을 했다.

​또한 삼성산의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자리에

절을 창건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호압사다.

05화 서울 둘레길 5코스

5코스는 재미있다.

우선 사찰이 두 개, 우리가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대학 2개라고도 한다. 사실은 대학은 한 개인데 서울대 옆에 있는 낙성대를 누군가 대학이라고 한다. 사찰은 관음사와 호압사가 있고 천주교의 성지가 있다.

사당역을 출발한 후 관악산 국기봉을 올라가지 않지만 5부 능선을 따라 걷다가 낙성대쯤에서 하산을 하였다가 서울대 방향으로 산을 타고 가다가 서울대 치대쯤에서 하산을 한 후 삼성산 입구에서 칼바위 능선을 오르다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천주교 성지, 호압사를 거쳐 석수역으로 이동하는 코스다.

먼저 관악산 입구이다. 남태령을 가기 전 관음사로 들어가는 마을길을 지나면서 관악산에 이웃한 마을들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관음사 입구에 도착하면 등산로 안내도가 보이며 사찰도 보이고 관악사의 국기봉이 보인다. 하지만, 국기봉을 거쳐 연주대를 가져 않는 다면 관음사 쪽으로 올라간다.

관음사는 신라 진성여왕 9년(895년) 도선대사가 창건한 비보사찰의 하나로 1977년에 준공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관음사란 명칭은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면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이 살펴 중생을 구제하고 부처의 교화를 돕게 된다고 하여 관세음보살을 받드는 절이라는 뜻이다.

관음사 근처에서 둘레길 입구가 나타난다. 처음에 가파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산을 타거나 걷거나 할 때 산의 인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산이라 것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헬기장까지 가파르고 거기에서부터 말 그대로 둘레길이다. 둘레길 이정표에 따라 옆으로 간다. 정상으로는 위로 둘레길은 옆으로다. 이동을 하면서 오르내림이 있고 쉼터도 있다.

이것이 둘레길이지 한다. 관음사를 지나서 10분 정도는 힘들고 그다음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둘레길이란 것이 계속하여 이렇다고 하면 문제가 있으니 동네 근처까지 내려왔다가 또 올라간다. 인생도 부침이 있듯이 둘레길도 부침이 있는 것이다. 조그마한 계곡에서 여름이면 세수도 하고 지나간다.

낙성대를 내려가는 능선을 만났을 때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길이 사당역에서 올라갔을 때 헬기장에서 분기되는 능선이며 국기봉이 있고 가파름에서 해소되어 이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낙성대까지는 편안하게 하산을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낙성대다. 낙성대는 대학이 아니고 고려시대의 강감찬의 생가다. 별이 떨어진 곳이라는 의미다. 강감찬 장군은 우리 역사에 있어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귀주대첩으로 나라를 구하였다고 설명되어 있다. 3대 대첩을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이다.

강 장군이 태어난 곳이 고려 땐 금주(衿州), 조선 시대에는 금천(衿川)으로 불렸다. 요즘으로 따지면 봉천동 일대인데, 최근 낙성대(落星垈)동으로 바뀌었다. 바로 옆 동네가 강 장군의 시호에서 이름을 딴 인헌동이다.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낙성대공원이 있다. 사당으로 안국사이며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강강찬을 장군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원래 문인이었다고 한다. 조선이나 고려의 명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문인이었으나 문무를 겸비하여서 그런지 장군으로 불린 사람이 몇 있다. 권율도 문인이었으나 임진왜란 시 장군으로 활동을 하였고 강감찬도 거란의 침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서 그런지 장군으로 묘사되고 있고, 우리 모두 장군으로 알고 있다. 과거에는 문인들이 활을 들었고 칼로 무예 연습을 하였으므로 전쟁 시에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세월에서 보면 무인이 문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 40년 이상 그들이 장악을 하였다.

낙성대 공원에서 서울대로 간다 낙성대 바로 앞의 산을 올라간다. 능선을 올라가면 관악산 칼바위 능선까지 갈 수 있지만 동네 주민들 이 운동하는 시설이 있고 서울대를 오른쪽으로 하기 전에 서울대 치대병원 쪽으로 내려간다. 능선이 너무 이뻐서 서울대입구역 쪽으로 걸어보았다. 도착지점이 덕수공원이다. 그대로 길을 따라가면 서울대 입구역으로 갈 수 있다.

치대병원 앞 서울대 정문 앞을 지나 관악산 입구이자 삼성산 입구로 들어선다.

이제 관악산이 아니고 삼성산이다. 삼성산이라고 해야 할지 호암산이라고 해야 할지 애매모호하다. 호암산은 거의 없고 삼성산으로 대부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산 칼바위 능선이지만 조금 가다가 둘러간다. 돌산 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도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울대 전경도 그럭저럭이다. 처음 오를 때처럼 힘들다고 할 수 없다.

이제 옆으로 간다. 산을 오르다가 옆으로 가면 너무나 편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유지하고 싶다고 한다. 진취적으로 올라가 보고 싶은 생각보다는 이제는 평탄하게 가고 싶어 한다.

삶이라 것도 이런 것이라고 본다. 젊은 사람은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정치적으로 진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안정적으로 삶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정치적으로 보수에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다.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신념을 거의 바꾸지 않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둘레길을 걸으면서 불교와 천주교를 만나는 것은 싶지 않지만 5코스는 불교도 있고 천주교도 있다. 관음사를 기점으로 하여 서울대를 지난 후 천주교에서 순교성지가 있다. 천주교 삼성산 성지다.

삼성산(三聖山) 성지는 기해박해(1839년) 때 새남터에서 서양인 성직자로는 처음으로 천주교를 전교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아, 1839년 9월 21일(음 8월 14일)에 군문효수의 극형으로 순교한 프랑스 선교사 성 라우렌시오 앵베르 범(范) 주교와 성 베드로 모방 나(羅) 신부, 성 야고보 샤스땅 정(鄭)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1984년에는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을 기해 서울에서 시성의 영광에 오른 후 천주교에서 이곳을 매입하고 관련 시설을 갖추고 인근 약수터를 정화한 후 주변에 휴식시설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호압사이다. 호압사는 태조가 조선을 세우고 궁궐을 지을 때 일이 진척되지 않고 여러 차례 궁궐이 무너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반은 호랑이고 반은 모양을 알 수 없는 이상한 괴물이 나타나 건물을 들이받으려 하여 군사들이 화살을 빗발처럼 쏘았으나 괴물은 궁궐을 무너뜨리고 사라져 태조가 침실로 들었을 때 노인이 나타나 호랑이 머리를 한 산봉우리가 한양을 굽어보고 있다 하여 호랑이 기를 누르기 위해 호랑이 형상을 한 산봉우리의 꼬리 부분에 절을 지으면 만사가 순조롭다 하여 이곳에 절을 짓고 호압사라고 명하여서 설립한 사찰이라고 한다.

호압사를 지나자마자 이곳은 산림욕장이다. 한동안 쉬어 갈 수 있다. 이러한 곳에서 휴식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잣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5헥타르에 달하는 빽빽한 잣나무 숲 속을 거닐 수 있는 금천구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은 자연 속에서 사색에 즐기기 좋은 명소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 서울 금천구 호암산엔 걷기 좋은 호암늘솔길이 있다. 호압사 주차장에서 호암산 폭포로 이어지는 1.2㎞ 숲길이다.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은 이 숲길의 필수 코스다. 5만㎡ 잣나무 군락에서 온몸으로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마시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딱히 뭘 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만히 잣나무 숲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야간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산책하기 좋다”라고 한다.

약수터가 곳곳에 있으며 이곳저곳에 체력단련장이 있다. 석수역 인근까지 오르내림보다 살짝 올랐다 내렸다 하지만 석수역 인근에서 가파르게 내려간다.

서울 금천구와 안양시 경계를 따라 걷다 보면 석수역이다. 석수역 인근에 보면 안양 쪽은 재건축을 하여 깔끔하나 서울 쪽은 허름함의 연속이다. 재개발을 허용한 것과 불허한 것의 차이다.

서울대입구에서 출발하여 석수역까지는 그냥 걸어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여행이좋다 :: 서울 둘레길 5코스 4시간 30분 완주 관악산구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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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 지도

오늘은 어제 걸었던 서울 둘레길 4코스에 이어서 서울 둘레길 5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는 4코스의 종착지인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석수역까지 이르는 약 13Km의 구간으로, 저희 부부 같은 경우에는 4시간 30분이 소요된 코스입니다. 어제 다녀왔던 4코스가 18Km가 넘음에도 5시간 30분이 소요된 것으로 봐서는, 구간의 난이도는 4코스보다는 5코스가 조금은 더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건, 제가 다녀왔던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 지도를 대략적으로 소개해드릴 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저께 다녀온 서울 둘레길 4코스의 종착점이자 오늘 걸을 5코스의 시작점인 사당역에 도착했습니다. 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둘레길 표시가 바로 보이니 그 길을 따라서 걸으시면 됩니다.

대로변을 조금 걷다 오른쪽으로 빠져서 주택가를 걷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산길의 시작점이 나오고, 서울 둘레길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서 관악산 일주문 그러니까 관악산 공원 입구까지 5.2Km네요.

서울 둘레길 스탬프부터 찍습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에는 스탬프가 세 곳이 있는데, 이곳이 그중 처음입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의 지도를 꼼꼼히 확인해봤습니다. 사당역 갈림길에서 석수역까지 총 13KM로 지도상으로는 6시간이 소요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렸 듯이, 저희 부부는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관음사라는 절 앞에서 연주대 방향으로 꺾어서 산 쪽으로 들어갑니다.

계속 산길이 이어집니다. 어제 걸었던 4코스도 양재 시민의 숲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숲길이었듯이, 오늘 걸었던 5코스 또한 서울대 입구 쪽을 제외하고는 모두 숲길입니다.

그렇게 사당역에서 1시간 30분가량을 걸어서 도착한 곳이, 낙성대… 말씀드린 대로, 초입을 제외하고는 거의 산길만 걸었습니다.

낙성대에서 대로를 건너, 다시 산길에 접어듭니다.

또 20여분을 걸으면, 서울대 동물병원과 서울대 입구를 지나게 됩니다.

서울대 입구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여기까지 대략적으로 2시간 정도는 걸은 것 같네요.

다시 걷기 시작… 관악산공원 입구… 아마도, 여기가 이정표에 있던 관악산 일주문인 모양입니다.

두 번째 스탬프…

관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와도 일치하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중간 즈음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호압사로 향합니다.

역시 산길로 오르락내리락하며 길은 이어집니다. 어제 걸었던 4코스보다는 걷기에 조금은 더 힘든 수준… 그렇다고 아주 힘든 코스는 아닌…

관악산 일주문에서 대략 1시간 정도를 걸어서 도착한 호압사…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제법 큰 절… 조망이 아주 좋은 위치에 자리한 사찰입니다.

호압사부터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지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산속에 있는 작은 숲 속 휴식처 느낌으로, 근처에 산다면 자주 방문할만한 모습의 장소입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찾는 이들이 많지 싶습니다.

눈에 익은 이정표가 있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호암늘솔길… 그러고 보니, 예전 서울 금천구 여행길에 이 주변을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후기 궁금하신 분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도달한 산 아래 동네…

마지막 스탬프에 도장을 찍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걸어서 석수역에 도착을 했구요. 말씀드린 대로, 사당역에서 이곳 석수역까지 4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 나름 재미난 코스였습니다. 건강이나 무릎에 이상이 없다면 하루 날 잡아서 걸어볼 만한 구간으로, 아주 위험하거나 힘든 코스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일은 북한산을 오를 예정이구요, 서울 둘레길 6코스는 그다음 날 걸을 예정이니, 서울 둘레길 6코스를 걷게 되면 그 구간도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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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5코스-관악산코스(사당역~서울대입구)

▣ 5코스-관악산코스(중급)

구분 거리 소요시간 비고 스템프 위치 5-1 5.8 km 2시간30분 사당역 ~ 서울대입구 관악산 입구화장실 잎(관음사 아래) 5-2 6.9 km 3시간20분 서울대입구 ~ 석수역 관악산 안내소 앞 관악산 끝부분

작년 가을에 4코스 사당역을 마지막으로 서울 둘레길의 절반을 끝내고 중단했던 둘레길 걷기를 완주를 목표로 다시 시작합니다

겨울이고 바쁘다는 핑게로 미뤄왔는데 몸도 불고 해서 더 이상 변명거리를 찾을 수 없어 드디어 나섰습니다 ㅎㅎ

이렇게 마음을 먹고 실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더욱이 걸어야할 코스가 집에서 점점 멀어져 1시간30분에서 2시간까지 시간이 걸리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당역에서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와서 시작합니다

4번 출구 앞은 관악산 가시는 분들의 모이는 장소로 일행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네요

출구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김밥을 샀는데 김밥집이 있었네요…이런…ㅠㅠ

김밥 간판에서 우회전 해서 가시면 됩니다

골목길이긴 해도 곳곳에 둘레길 이정표가 있으니 잘 보고 따라 가시면 됩니다

바닥에도 친절하게 잘 씌여있네요

500미터만 더 가면 관음사입니다

관악산 안내도입니다

산위가 다 바위로 표현되어 있네요…그만큼 악산이라는 이야기…ㅎㅎ

관음사 올라가는 길…

어릴 적에 아버지, 어머니와 관음사 옆 약수터에 물 뜨러 다니던 길이였던지라 잘 정비되어 모습이 많이 바뀌었지만 낯설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때 잠시 가출 아닌 가출을 했을때에도 그 밤을 이 주변에서 지새웠습니다….ㅎㅎ

관음사에 못 미쳐 반가운 스템프 우체통이 보입니다

인증 도장 찍고~

‘만유는 인연이고 인과는 현상이다’

낙성대 방향으로 가는 둘레길은 관음사 못미쳐 오른쪽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둘레길의 묘미(?)는 오르내림이죠 ㅎㅎ

산처럼 힘들지만 쭉 올라가면 산등성이가 나와 숨을 돌리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가파르게 오르다 힘드만하면 평지가 나오고 편해질라 하면 다시 내리막이 나오고 다시 오르막…ㅎㅎ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이런 점때문에 둘레길이 쉽지 않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둘레길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코스 중간 중간에 진입로와 만나게 하려다 보니 이렇게 오르막 내리막이 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올라가서 산등성이 타고 쭉~ 걸어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시 서울이 내려다 보이는 곳까지 올라왔습니다

관악산의 유명한 기도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불도 때고 해서 그런지 바위 안 내부 천장은 그을림도 보입니다

인헌공 강감찬 길이랍니다

걷기 시작하러 오는 길이 멀다 보니 왔을 때 한 코스 완주하려고 마을을 단단히 먹었는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3대 영웅 : 을지문덕, 이순신, 그리고 강감찬 장군

강감찬 장군의 시호가 ‘인헌’이었군요…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인헌고, 인헌시장 등이 많아서 그냥 동네 이름인줄 알고 있었는데 강감찬 장군의 시호인 ‘인헌’에서 따 왔군요

잘 가꿔진 예쁜 산길이 나옵니다

이런 좋은 길은 길게 주지 않아요…ㅎㅎ

전망대도 멋지게 지어져 있네요

내려오다 보니 잘 꾸며진 능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곳이 낙성대인가 봅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은 자주 지나다녔지만 실제 낙성대를 찾은 것은 처음이네요

한 4분의 1정도 온것 같습니다

낙성대 공원 안에 강감찬 장군을 모신 사당이 안국사랍니다

그냥 갈까 했지만 또 언제 오겠냐 싶어서 잠시 들어가봅니다

낙성대 공원의 안내판

낙성대의 유래에 대해 대해 자세히 적혀져 있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아침 일찍 개방을 하나 봅니다

누가 있을까 했는데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안국문을 들어서면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3층 석탑과 사적비가 보입니다

또 하나의 문이 또 있는데 저곳에 안국사가 있습니다

안국사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고 일반인도 참배할 수 있도록 향과 향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향과 라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향 하나 피워 올리고 참배를 했습니다

안국사를 둘러보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발걸음을 빨리 합니다

안국사를 나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낙성대 공원내에 벽돌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강감찬 카페라네요

오전인데 안에 차를 마시는 손님들이 좀 보입니다

황단보도를 건너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시 산이 나옵니다

산 하나 넘으면 서울대입구가 나옵니다

이 길은 잘 안다니지는 산을 넘는 동안 마주친 사람이 없습니다

둘레길을 따라 내려오면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로 넘어가는 길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길을 따라 서울대 방향으로 걷습니다

치과병원과 동물병원이 보입니다

나중에 우리 시현이와 채윤이가 다닐 학교가 보이네요 ㅎㅎ

여기서 또 한번 갈등…여기서 끊고 다음번에 다시 여기서 출발할지…아니면 계속 Go~ 할 것인지…

잠시 생각 끝에 못먹어도 Go~ !!!

서울둘레길 5코스(관악산코스)

* 서울둘레길 5코스인 관악산 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다. 관악산 코스는 낙성대 주변과 서울대 정문, 관악산 입구를 제외 하고는 모두 숲길을 통과하는 코스로 특히 관음사로부터 낙성대 까지의 관악산 지역은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계속 이어져 다른 둘레길 코스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관악산, 호암산 등에 잣나무지대인 숲속의 쉼터가 곳곳에 있어 특히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제공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낙성대 공원”, “관음사”, “호압사”등 사찰과, 천주교 성지인 “삼성산 성지”등 역사문화유적지도 있어 사계절 모두 만족할 만한 코스라 할 수 있다.

* 서울둘레길 5코스 가는 방법

– 출발지; 2,4호선 지하철 사당역 4번 출입구

– 도착지; 1호선 석수역 1번 출입구

* 서울 둘레길 5코스 주요코스 및 시간

– 사당역 – 관음사 – 낙성대 – 서울대 정문 – 서울대 관악산 입구 – 천주교 삼성산 성지 – 호압사 – 석수역

– 거리 및 소요시간; 12.7Km, 5:05분(실이동시간; 3:58분))

– 난이도; 중급

* 스탬프 시설 위치

– 관음사 아래 운동 시설 앞(사당역에서 약10분)

– 서울대 입구 관악산 공원 입구(정문에서 약2분)

– 호암산 끝부분.

* 서울 둘레길5코스- 관악산 코스 안내지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임)

* 서울 둘레길 5코스 – 관악산 코스 거리 및 시간 개요(트랭글)

* 서울 둘레길 5코스 들머리인 사당역 4번 출구에서 길을따라 직진 한다.

*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약1분 정도 길을 따라가면 오른쪽으로 관악산 관음사로 가는 승방길을 따라 계속 올라 가면 된다.

*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도로를 따라 약10분 오르면 운동 시설이 있는곳에 서울 둘레길 5코스 첫번째 스탬프 시설 이 있다.

* 스탬프 시설에서 약1,2분 정도 오르면 관음사 일주문이나온다. 길을 따라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 관음사 에서 오른쪽으로 본격적인 관악산숲길이 이어진다.

* 낙성대로 내려갈 때까지 등산로가 많아 자칫 정상 방향으로 올라 갈 수 있다.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잘 살펴 봐야 한다.

* 무속신앙(무당골) 바위

* 낙성대로 내려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

* 낙성대 공원에 있는 안국문; 낙성대는 고려시대 명재상이었던 강감찬이 태어난 곳으로, 성역화하고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그가 출생할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이 생가터를 낙성대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공원의 총 면적은 9,500평이고 성역화 지역은 3,500평이다. 공원 동쪽에 사당을 지어 ‘안국사(安國祠)’라 하고 영정을 모셨으며, 정면에는 외삼문인 안국문과 내삼문을 세웠고, 문안에 낙성대 3층석탑을 옮겨와 안치하였다.특히 조경시설에 역점을 두어 공원 경내에 5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공원 입구에 큰 연못을 파서 구름다리를 설치하였으며, 성역화 지역 내에도 낙성교를 두었다. 따라서 광장과 놀이마당 등 휴식처가 마련되고, 관악산 기슭이라는 지리적 위치의 이점과 조화되어 사시사철 찾는 사람이 많아 서울 남부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 안국문을지나 횡단보도를 건넌후 낙성배트민턴 체육관 옆 숲길을 따라 서울대 입구까지 이어진다.

* 숲길을 나와 왼쪽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서울대 정문이 나오고 도로를 건너 조금 내려 오면 왼쪽으로 관악산공원 정문을 통과하여 다시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간다.

* 정문을 지나 1~2분을 가면 기상 전광판이 나오고 맞은편에 두번째 스탬프 시설이 있다.

* 스탬프 시설을 지나 약5분 정도 길을 따라 가면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가 보이는 길을 따라 삼성산 방향으로 올라간다.

* 삼성산 정상 갈림길; 삼성산 성지 이정표를 따라 간다.

* 관악산 산림 쉼터, 평상과 의자 등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쉼터가 될 수 있을것 같다.

* 천주교 삼성산 성지 가는 길; 둘레길에서 조금 비켜나 천주교 성지가 있다.

* 삼성산 성지는 1839년의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주교, 성 모방 신부와 성 샤스탕 신부의 유해가 안장된 교회 사적지이다. 본래 ‘삼성산’이란 명칭은 고려 말의 명승 나옹,무악,지공 등이 수도한 곳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 곳 한 자락에 천주교 성직자였던 세 명의 성인 선교사의 유해가 안장되었고 1970년대 이후 천주교 안에서는 ‘ 삼성산’을 가리켜 ‘ 세 명의 성인 유해가 안장되었던 성지’로 설명하게 된 것이다.

* 세분의 유해가 안장된곳.

* 호압사 바로 위에 있는 이정표

* 호압사는 1407년(태종 7) 왕명으로 창건되었다. 당시 삼성산의 산세가 호랑이 형국을 하고 있어서 과천과 한양에 호환(虎患)이 많다는 점술가의 말을 듣고 산세를 누르기 위해 창건하였다고 한다. 호갑사(虎岬寺) 또는 호암사(虎巖寺)라고도 하였다.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거의 전하지 않고, 다만 1841년(헌종 7) 4월에 의민(義旻)이 상궁 남(南)씨와 유(兪)씨의 시주를 받아서 법당을 중창한 기록이 있다. 1935년 만월(滿月)이 약사전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약사전과 요사가 있고, 약사전 내에 약사불과 신중탱화가 모셔져 있다.

* 호압사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곳인데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이라고 표시 되어 있다.

여기부터 석수역까지 중간에 약간의 오르막이 있지만 대부분 숲길인 내리막길을 따라 약50분 정도 내려 가면 된다. 숲길이 끝나는 지점에 마지막 스탬프 시설이 있으며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 육교를 건너가면 바로 석수역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서울둘레길5코스 관악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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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

트레킹 일자 : 2019. 1. 20

트레킹 방향 : 석수역 –>> 사당역

서울둘레길 표식 보고 걷습니다. DON’T USE GPS FILE

서울둘레길 5코스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석수역에서 서울대 입구 까지는 무난한 등산로라고 생각 되며

서울대입구에서 사당역까지가 중급 정도의 등산로라 생각됩니다.

서울둘레길5코스 스탬프함.관악산구간

스탬프를 지나 등산로로 접어 들어서 약간의 깔딱고개 입니다.

연리지 나무

호암산폭포 겨울이라 얼어 있습니다.

여름에도 상시 가동은 하지 않고 가동 시간이 있습니다.

호암늘솔길…서울둘레길은 오른쪽으로 트레킹 하셔야 합니다.

​왼쪽 테크길로 게속 가면 서울둘레길과 나중에 만나게 됩니다.

잣나무숲 안내판에서 만납니다.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여름엔 1시간씩 있다 갈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호압사 입구에 있는 해우소(화장실) 입니다.

서울둘레길5코스 관악산코스 중 유일하게 동절기에 사용 할 수 있는 화장실로 알고 있습니다.

호압사 전경

호압사 유래에 대해 설명하는 안내판…석수역 방향에서 트레킹 할 경우

호압사 끝부분에 있습니다.

아래 서울둘레길 안내판에서 다음 방향에서 서울둘레길 표식이 눈에 잘 안 들어 옵니다.

삼성산 성지

서울둘레길5코스 관악산 안내소 스탬프 위치는 석수역에서 서울대 방향 트레킹 기준으로 아래 사진

가기전에 있습니다.

등산로 내려와서 평지 걸을 때 왼쪽에 눈에 잘 들어 옵니다.

서울대 정문을 지나 동물병원 건물 지나 언덕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전환 합니다.

멀리 연주대가 보이네요.

등산로 나와서 낙성대 건너기전 안내판 입니다.

보행자작동신호기라 기둥에 있는 버튼 눌러야 신호 바뀝니다.

낙성대 내 강감찬 장군 동상

낙성대 입구 횡단 보도 건넌후 코스가 조금 애매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대로 가면 무리 없이 트레킹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부분에서 서울둘레길 표식이 없고 관악산둘레길 표식이 있습니다.

관악산둘레길 표식 보고 트레킹 하셔도 됩니다. 코스가 같습니다.

계단이 많습니다.

석수역에서 사당역 방향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 입니다.

난코스의 등산로를 거쳐 내리막길로 가는 곳 입니다. 여러 등산로가 합류 되어서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아래 이정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직진을 해도 사당역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으로 방향

전환해야 서울둘레길 코스대로 트레킹 하는 겁니다.

오른쪽으로 가야 관음사로 갈 수 있습니다.

관음사 가기전에도 계단이 많습니다. 아래 이정표를 보면 관음사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서울둘레길5코스 관악산입구 스탬프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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