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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방법 | [#성경읽는방법] 성경 읽는 게 너무 어렵나요? 방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 5편 상위 23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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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방법
  1. 1. 읽을 분량을 정하십시오. 가장 먼저 할 일은 하루 동안 읽을 분량을 정하는 것입니다. …
  2. 읽을 시간을 정하십시오. …
  3. 통독용 성경을 따로 구입하십시오. …
  4. 성경은 매일 읽으십시오. …
  5. 빠르게 읽으십시오. …
  6. 함께 읽으 십시오. …
  7. 집중해서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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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청년들의 삶에 당장, 가장 필요한 것들을 다루는 시리즈,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의 5편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말씀 통독이 중요하다, 성경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종종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것은 쉽게 들어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와 같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생각들이 전부인 경우가 많죠.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성경 읽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한 장 읽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글씨는 왜 이렇게 작고 줄 간격이 좁은지
말투는 왜 이렇게 옛스러운 투인지
모르는 단어도 종종 나오고
무엇보다 성경을 펴면 졸립습니다. 그렇게 지루하고 졸릴 수가 없어요.
이러한 경험 후에 결론을 내립니다.
\”아, 성경 읽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성경 읽는 것은 목사님들이나 신학 하시는 분들이 보는 거지, 나는 설교 말씀이나 들어야겠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성경을 읽으라고 하셨다는 것과,
진리를 알게 하시기 위해 우리 각각에게 성령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안다면,
성경 읽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읽는 것이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성경 읽는 방법을 전수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성경 읽기 원칙 5 가지\”
오늘 이 영상에선, 성경 공부 전에 알아야 할 5 가지 원칙들을 소개하고,
그 원칙들을 잘 적용할 수 있는 성경 읽기의 실전적 팁 5 가지를 소개할 것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성경 읽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질문 및 의견 제시는 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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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방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성경 이렇게 읽어라” 성경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9가지’

“성경 이렇게 읽어라” 성경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9가지’ · 1. 메모하라 · 2. 질문을 많이 던져라 · 3. 학습자의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 · 4. 고정관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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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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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경을 읽는 10가지 새로운 방법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1년 성경을 읽는 10가지 새로운 방법 · 1. 새로운 번역의 성경을 추가합니다. · 2. 소리 내 성경을 읽으십시오. · 3. 운전하며, , 요리하며걸으며 성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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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성경을 읽는 방법 – CTS기독교TV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성경 읽기 방법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로 말미암아 성경의 단면만을 바라보는 편견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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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제대로 읽는 법 – 갓포스팅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 이유는 다양하다. … 성경을 제대로 읽는 법 … 하나님은 ‘성경읽기’라는 수단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이라는 목적을 이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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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정말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 문화

1장에서 8장까지는 중요한 성경 읽기 원칙을 소개합니다. 가령 ‘왜 성경을 읽는지 기억하라’, ‘기대를 한껏 높여라’, ‘전략을 짜라’, ‘영화 전체를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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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방법, 이해하는 모든 것 ▷➡️ Postposmo | 사후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다면 성서를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성서의 가르침과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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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경 읽는 방법

  • Author: 주언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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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D1y1IhdbhM

성경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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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방법

성경을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을까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경 읽기는 대체로 성경 통독에 관한 것이며, 기본적인 사항들입니다. 천천히 읽기와 묵상 법은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읽을 분량을 정하십시오.

가장 먼저 할 일은 하루 동안 읽을 분량을 정하는 것입니다. 분량을 정하지 않으면 읽어도 무방 안 읽어도 무방입니다. 성경을 읽기로 작정했다면 반드시 읽을 분량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읽을 수 있는 시간과 자신의 독서속도를 계산하며 정하면 됩니다.

2. 읽을 시간을 정하십시오.

시간은 하루의 언제 읽을 것인가와 하루에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가 동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예로 저는 저는 1년 5독을 계획하고 이것을 날짜별로 나누어 읽을 분량과 시간을 할당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 출근 1시간 반, 퇴근 1시간 반을 지하철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모두 알겠지만 출퇴근 시간은 매우 분부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 통독할 때는 한 시간 일찍 출근하고, 한 시간 늦게 퇴근해서 3독 정도를 마쳤습니다. 물론 그 시간도 그리 한가하지는 않지만 출퇴근 시간보다는 훨씬 덜했습니다. 하루 3시간 전부는 읽지 못했다. 1시간 50분 정도는 읽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2시간 가까이 성경을 읽으니 한 달 안에 성경 전체를 통독할 수 있었습니다.

3. 통독용 성경을 따로 구입하십시오.

물론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병행했습니다. 앱은 지하철 안에서 사용하고, 성경 책은 쉬는시간이나 카페에 있을 때 사용했습니다. 책으로 읽는 것이 훨씬 잘 이해가 편해서였습니다. 읽는 방법은 자신이 편한 대로 하면 됩니다.

4. 성경은 매일 읽으십시오.

성경 읽기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 성경 읽기는 시작하는분들은 의외로 3일도 안 되어 포기합니다. 그야말로 작심삼일이죠. 그만큼 몸에 체화되지 않아 읽고 싶어도 안 읽어집니다. 웹툰은 하루에 3시간을 넘게 읽어도, 성경은 10분 읽기도 힙듭니다. 그래서 적든 많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5. 빠르게 읽으십시오.

성경 읽기는 초기는 최대한 빠르게 읽을십시오. 그렇게 3독 정도 한 다음에는 묵상하듯 천천히 읽기를 권합니다. 소위 빠르게 읽는 통독과 천천히 본문을 읽고 묵상하는 천천히 읽기는 교차적으로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어떤 이들은 성경은 빠르게 읽으면 안 되며 경건하게 천천히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원래 성경 읽기는 낭독이며 빠르게 읽는 것입니다. 잘못된 지식에서 온 것이 마치 ‘거룩’ ‘경건’이란 말을 붙여 진짜처럼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이 알고 있는 묵독은 중세 수도원에서 발달해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며, 초대교회나 구약에서는 기본이 소리내어 읽는 낭독입니다. 이 부분은 후에 따로 [성경 읽기의 역사]를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초기에는 빨리 읽고, 나중에는 빨리 읽기와 천천히 읽기를 병행하십시오.

6. 함께 읽으 십시오.

혼자 읽기가 힘들다면 팀을 만들어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한 달이나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소감이나 생각들을 나누면서 함께 읽으면 더 쉽게 읽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눔 할 때는 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 모임을 지도하고 읽는 것을 지도하면 됩니다.

7. 집중해서 읽으십시오.

한 번 성경을 읽기로 했다면 다른 생각을 다 접고, 오직 성경을 읽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읽어야 합니다. 중간에 자꾸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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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렇게 읽어라” 성경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9가지’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기독교 칼럼니스트 제리드 윌슨은 자신의 블로그에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해야 할 9가지(9 Things Everyone Should Do When Reading the Bible)”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성경을 읽는 능력을 향상하며,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윌슨은 “성경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읽기 시작한지 8년이 지났다. 대부분 성경을 가까이 하고자 해왔지만, 사실 대부분은 내 방 선반 한구석에 먼지만 성경책 위에 쌓여가고 있다. 먼지를 털고 크리스마스 이브 때나 부활절 예배 때만 그 성경책을 꺼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윌슨은 “내 삶에서, 성경책은 단순한 책 이상의 책이다. 내 인생의 모든 물음에 해답을 주는 책은 성경책 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현재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의 필요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다”면서 성경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9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1. 메모하라

윌슨은 “세 차례 이상 그것을 반복해야 어떤 것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적거나 메모하거나 모바일 메모장에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통독한 부분을 기억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영적인 여정 가운데 무엇을 읽고 묵상했는지 알려 주며, 다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조언했다.

2. 질문을 많이 던져라

윌슨은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많이 하라고 권면하고 싶다. 많이 물어볼수록 지금 읽고 있는 성경 내용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왜 이 성경구절이 나오게 되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라며 “성경을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대충 추측하고 넘어가지 말고 그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해보라. 그리고 질문의 요지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보라.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물음에 답해주실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3. 학습자의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

윌슨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늘 처음 성경 구절을 읽는 다는 마음으로 읽으려고 노력한다. 내 생각과 영혼의 문을 열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화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런 겸손의 마음으로 읽을 때, 수천 번 넘게 읽었던 성경 구절들이 전혀 새로운 각도로 다가오고 새로운 영감들을 줄 것이다”라며 “이미 아는 내용이고, 충분히 이 본문을 통해 배울 것은 다 배웠다는 생각을 버려라. 늘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의 마음으로 성경을 본다면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4.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을 버려라

윌슨은 “성경을 읽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을 버리라고 조언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진정 나에게 가르쳐 주시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간절히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해보라. 그러면 성령께서 말씀의 깊은 세계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5. 삽화와 시적 방식으로 성경 본문을 시각화 해보라

윌슨은 “학교 교과서를 읽는 기분으로 성경을 읽는 것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시 한편이나 삽화처럼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나에게 이 방식은 창조적이고 성경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세속적 학습교과서를 읽는 것 같은 지루함에서 벗어나, 영혼에 자극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말씀을 더욱 생동감 있게 이해하게 도와주었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며 각각의 말씀들은 이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시각화를 통한 자극은 성경을 더욱 읽고 싶도록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6. 시간을 갖고 잠시 멈춰 읽은 부분에 묵상하라

윌슨은 “말씀에 대한 적절한 묵상과 명상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자 하시는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된다. 성경을 읽을 때의 건강한 습관은 잠시 성경 읽는 것을 멈추고 읽은 부분에 대해 소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온전히 이해했는지, 내가 읽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묵상하고 나에게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성경은 절대 급하게 읽어 내리는 책이 아니라 인내심을 가지고 묵상하고 온전히 나의 것으로 소화시켜야 하는 책이다”리고 강조했다.

7. 한 개 이상의 주석(해석본)과 비교 대조해 보라

윌슨은 “다양한 종류의 주석(해석본)의 장점은 한 성경 구절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시각이 있음을 알게 디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을 때 한 개 이상의 주석(해석)을 두고 읽고 하나하나 비교 대조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서로 다른 대조적 주석을 통해 성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더 넓고 깊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8.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나 예화가 있다면 시간을 들여 깊이 연구해보라

윌슨은 “모든 성경 구절들은 목적이 있고 그 어떤 한 구절도 우연히 있게 된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들여 이 한 구절 한 구절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찾아보라.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공부해보라. 이를 통해 왜 이것을 기록했으며 그 배경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적용은 진리인 성경의 소프트웨어와 같다. 또한 키워드 중심의 성경 공부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성경 단어나 구절을 공부하도록 도와 다음 단계로 나가도록 실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햇다.

9. 당신의 생각이나 질문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과 토론해보라

윌슨은 “주위 사람들과 토론하고 묵상을 같이 하는 것은 성경 통독을 한층 더 흥미 있게 할 것이다. 공동체는 기독교인의 삶의 핵심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깨닫게 하셨는지에 대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기독교인의 굳건하고 흔들림 없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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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성경읽기

2021년 성경을 읽는 10가지 새로운 방법

성경을 읽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염려가 생길 때마다 그리스도인이 하는 직관적인 반응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 성서협회는 2020년 연간 성경 현황 보고서를 통해 놀라운 추세를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 미국인의 9%만이 매일 성경을 읽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미국 성서협회의 지난 10년간의 연구한 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이며, 팬데믹 발병 초기 몇 달 동안은 수치가 더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우리가 작년에 경험한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더 많은 지침과 확신을 얻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 모임과 온라인상에서 성경 읽기 모임을 수년간 이끌었지만 때때로 성경 읽기를 다시 시작하거나 말씀을 고르기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새해에 새로운 관점으로 성경을 읽는 열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1. 새로운 번역의 성경을 추가합니다.

그동안 여러 해 동안 하나의 번역본만을 읽었다면 새로운 번역의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저는 최근에는 익숙한 번역 하나를 충실히 고수하면서 동시에 두 가지 다른 버전을 섞어 읽었습니다. 익숙한 구절이라도 다르게 번역된 단어 한두 개로 인해 의미가 더 커지기도 합니다. 2~4개의 번역본이 나란히 기재되어 있는 평행 성경은 이러한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읽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소리 내 성경을 읽으십시오.

간단한 방법이지만, 성경을 소리 내 읽는 것은 실제로 성도들에게 처음 성경 말씀을 전했던 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많은 교회가 이 방법론을 따르며 3년 주기로 성경 읽기를 해나갑니다. 우리가 성경을 소리 내 읽으면 구절이 강조되고 그 구절의 운율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성경을 소리 내 읽으면 소모임을 더 풍성하게 더할 수 있으며, 변화를 주어 다른 번역을 들으면서 차이점을 이야기하며 좋은 토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 공부 모임에서 성경 읽기를 처음 시도했을 때, 저는 이사야 1장을 선택했습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5절). 이 구절을 소리 내 읽자 선지자를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분노와 좌절이 더욱 강력하게 살아났습니다. 이 방법을 더욱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신앙과 교회 전통을 가진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운전하며, , 요리하며걸으며 성경을 들으십시오.

이 방법은 특히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나 매일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오디오 자료를 사용하면 성경을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성경 앱에는 수많은 번역과 심지어 다양한 악센트까지 있으므로 이 방법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방법일 것입니다. 유투브에서 데이빗 수쳇, 조니 캐쉬의 신약성경 읽기 또는 Spotify 웹사이트의 ‘Streetlights’를 듣는 것도 성경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입니다. 단 이 방법을 직접 시도할 때 주의할 점: 남편과 장거리 여행 중에 오디오북을 틀었을 때, 마음을 집중해서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진다면 구절의 한두 가지 핵심 사항에만 집중하십시오.

4. 성경을 연대순으로 1년간 읽으십시오.

몇 년 전 친구의 추천을 받아 연대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동시에 함께 읽기로 했고, 다른 사람들을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서 우리와 함께하도록 초대했습니다. 지금까지 학자들이 일어난 사건을 추론하는 순서대로 매년 성경을 읽었습니다. 이 방법은 저의 성경 이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소중한 구절들은 그가 창조하신 모든 것을 향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계획하심에 관한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선지자들과 함께 왕들에 대해 읽고, 복음서의 기록을 비교하고, 교회에 보내는 편지로 사도행전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의 공백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해설이나 학습 보조도구를 사용하십시오.

읽고 있는 구절이나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해설을 사용하십시오. 주석은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맥락을 제공하는 데 있어 성경 공부보다 더 나아가서 전체적인 방식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he (He) Reads Truth’, ‘The Gospel Coalition’의 무료 강좌 또는 BibleProject의 비디오 및 연구와 같은 기타 멀티미디어 자료는 우리가 매일 읽는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한 번에 하나의 말씀 전체를 읽습니다.

성경 전체를 읽는 것이 자신이 없다면 빌립보서와 같은 짧은 책부터 시작해보십시오. 바울 서신 전체를 읽으면 당시 고대 도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당시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 교회에 있는 사람들과 얼마나 유사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지난 여름 어느 날 오후에 저는 마가복음을 한 번에 읽었고 복음 전파에 대한 저자의 절실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마가의 마음이 새로운 방식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이 방식에 변화를 준다면 한 저자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을 자세히 살펴보려면 그의 복음서, 세 편지 및 계시록을 읽으십시오.)

7. 리더스 바이블을 사용해 보십시오.

리더스 바이블은 장과 구절을 제거했기 때문에 끊기는 방해 없이 소설처럼 집중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버전이 성경을 더 긴 시간 동안 읽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성경의 원본에는 나누어진 구절이 없었기 때문에 초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었을 때의 느낌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리더스 바이블을 사용하는 친구들은 특히 이런 식으로 시와 예언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8. 일주일에 한 편의 시편을 묵상하십시오.

매일 다른 시편을 읽는 대신 일주일 동안 지속해서 읽을 시편을 선택하십시오. 읽으면서 시편의 어떤 구절이 당신의 마음에 와 닿아 저자의 감정이 더 강하게 느끼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저는 종종 시편 51편을 매일의 기도로 읽고, 제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따라 여러 번 다가오는 말씀으로 인해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10)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저의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9. 예수님의 비유를 연속적으로 읽으십시오.

중간 말씀은 생략하고 예수님의 비유를 읽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스토리텔러가 되어 주실 겁니다. 예수께서는 청중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가장 좋은 방법이 이야기하는 방식을 잘 아셨습니다. <랍비 예수와 함께 성경을 읽기>에서 로이스 트베르버그는 “어부와 농부에 대한 예수님의 빈번한 비유는 농경 사회에 살던 이들에게처럼 지금 우리에게 강력한 반응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라고 지적합니다. 성경의 이야기에 있는 교훈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원래 청중은 누구였습니까? 그들의 일상은 어땠나요? 우리는 그들과 어떻게 다릅니까? 오늘날 우리는 어떤 교훈을 적용할 수 있습니까? 비유의 문화적,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면 본문을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 말씀을 필사 해 보십시오.

성경 구절을 직접 적어보면 성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정한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조를 위해 단어나 구절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며칠, 몇 달, 심지어 몇 년 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쓴 페이지로 돌아가서 성경의 내용을 더 잘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가장 처음에 야고보서를 필사 했습니다. 야고보의 말을 통해 얼마나 예수님의 가르침에 집중하는지를 느꼈습니다. 야고보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신앙에 관해 썼고, 저는 그것을 필사하며 전에는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새해 결심과 성경 읽기 계획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성경 읽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젠 윌킨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이 영감을 받아 쓴 글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 받은 말씀에 비하면 보잘 것 없습니다.” 2021년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성경 말씀을 우리가 읽고 듣고 묵상할 때 풍부한 통찰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Traci Rhoades는 의 저자이며 tracesoffaith.com에 글을 기재합니다.

번역 CT코리아 박주현/Translated by Juhyun Park of C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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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성경을 읽는 방법

#1

기독교인들이라면,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밑줄을 그어가며 몇 번이나 읽어볼까’하고 계획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성경 읽기 방법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로 말미암아 성경의 단면만을 바라보는 편견을 심어주고 있다. 새해에는 성경 읽기 방법에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야 기독교가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2

기독교인들 중, 일반적으로 성경을 잘못 읽고 있는 극단적인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3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성도들이다. 그들에게 성경은 일상 생활에서는 거의 불필요하며 오로지 예배의식용으로만 필요할 따름이다.

#4

두 번째 부류의 성도들은 마치 100M 달리기를 하듯이 성경을 빨리 읽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있어 성경은 몇 번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지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5

먼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기독교인들의 문제는 기독교인이면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보다 마치 구약 사사시대와 같이 자기 소견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의 현장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한 부끄러운 기독교인의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

#6

그러나 이들보다 우리 기독교에 더 커다란 문제를 끼치고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맹목적으로 빨리 읽기만 하는 성도들이다. 그들은 성경을 많이 읽기 때문에 나름대로 성경에 대해 박식을 자부한다. 성경은 읽기만 해서 그 의미가 파악되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7

그들은 자신의 지식을 무작정 현실에 적용하며 상관 없는 본문들을 근거없이 연결시켜 놓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누군가가 정당한 근거를 내세우며 바른 해석을 해준다 할지라도 더 이상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8

이렇듯 기독교가 우리에게 들어온 지 10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우리 주변에 극단적으로 퍼져 있는 잘못된 성경 읽기 방법에 대해 이제는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이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며 몇 가지 올바른 성경 읽기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9

성경은 천천히 읽어야 한다. 세상의 글도 빨리 읽으면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는 더욱 천천히 내용과 전후관계 문맥을 신경쓰며 묵상해 나가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속도는 성경 한 장을 읽을 때 최소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10

두 번째 제안은 성경에 나타난 다양한 양식들을 그 양식에 맞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경의 역사서는 시대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해석에 관심을 기울여 읽어야 할 것이며, 시편을 읽을 때는 시를 음미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겠다.

#11

마지막 제안은 성경만을 읽지 말고 그 배경인 이스라엘 역사와 지리에 관한 책을 늘 옆에 두고 읽어달라는 것이다. 이럴 경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넓고 깊은 성경의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오택현 교수(영남신학대) 칼럼 중에서

#1기독교인들이라면,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밑줄을 그어가며 몇 번이나 읽어볼까’하고 계획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성경 읽기 방법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로 말미암아 성경의 단면만을 바라보는 편견을 심어주고 있다. 새해에는 성경 읽기 방법에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야 기독교가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2기독교인들 중, 일반적으로 성경을 잘못 읽고 있는 극단적인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3첫 번째 부류의 사람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성도들이다. 그들에게 성경은 일상 생활에서는 거의 불필요하며 오로지 예배의식용으로만 필요할 따름이다.#4두 번째 부류의 성도들은 마치 100M 달리기를 하듯이 성경을 빨리 읽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있어 성경은 몇 번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지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5먼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기독교인들의 문제는 기독교인이면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보다 마치 구약 사사시대와 같이 자기 소견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의 현장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한 부끄러운 기독교인의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6그러나 이들보다 우리 기독교에 더 커다란 문제를 끼치고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맹목적으로 빨리 읽기만 하는 성도들이다. 그들은 성경을 많이 읽기 때문에 나름대로 성경에 대해 박식을 자부한다. 성경은 읽기만 해서 그 의미가 파악되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7그들은 자신의 지식을 무작정 현실에 적용하며 상관 없는 본문들을 근거없이 연결시켜 놓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누군가가 정당한 근거를 내세우며 바른 해석을 해준다 할지라도 더 이상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8이렇듯 기독교가 우리에게 들어온 지 10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우리 주변에 극단적으로 퍼져 있는 잘못된 성경 읽기 방법에 대해 이제는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이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며 몇 가지 올바른 성경 읽기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9성경은 천천히 읽어야 한다. 세상의 글도 빨리 읽으면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는 더욱 천천히 내용과 전후관계 문맥을 신경쓰며 묵상해 나가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속도는 성경 한 장을 읽을 때 최소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10두 번째 제안은 성경에 나타난 다양한 양식들을 그 양식에 맞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경의 역사서는 시대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해석에 관심을 기울여 읽어야 할 것이며, 시편을 읽을 때는 시를 음미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겠다.#11마지막 제안은 성경만을 읽지 말고 그 배경인 이스라엘 역사와 지리에 관한 책을 늘 옆에 두고 읽어달라는 것이다. 이럴 경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넓고 깊은 성경의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출처 : 오택현 교수(영남신학대) 칼럼 중에서

성경을 제대로 읽는 법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일 년에 반드시 성경을 일독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읽는다. 또 어떤 이들은 자기의 나이만큼 성경을 읽어보려고 한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성경을 읽는 것은 참으로 좋은 성경읽기의 출발이다. 그러나 이것이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아니다. 일 년에 일독을 하라는 목적으로 성경을 기록하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려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읽히려는 목적과 같다면 참으로 복된 일일 것이다.

내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이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많이 읽었는데, 나는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히기 위해 성경 1장을 읽으면 100원을 주었다. 하루에 10장을 읽으면 용돈을 1,000원 받게 된다.

나는 자녀에게 성경을 읽히기 위해 돈을 수단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성경을 용돈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다. 1,000원을 받기 위해 성경을 10장 읽은 것이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나는 자녀들을 보면서 성경을 읽히려는 목적과 성경을 읽는 목적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성경 1장과 용돈 100원이 등장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무엇이 수단이고 무엇이 목적인가 하는 것만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놀라웠다. 내게 수단이 아이에게는 목적이 되었고, 아이의 수단은 내게 목적이 되었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성도의 신앙생활에서도 종종 나타난다. 하나님은 ‘성경읽기’라는 수단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이라는 목적을 이루려 하신다. 그런데 만일 성도가 이 목적을 분명히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의 신앙생활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의 성경읽기가 된다.

때로는 신앙생활의 체면과 약간의 자랑을 위해 단지 성경통독 횟수를 늘리려고 열심히 읽기도 한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겸손한 주의 은혜가 드러나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성경을 읽을수록 교만한 자기 의가 드러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기 전에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와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

구원의 복음은 순종의 결과를 낳는다

성경의 절반은 구원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절반은 순종의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이미 구원받은 성도는 순종에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는 구원의 복음을 삶의 현장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구원을 등한시 하면서 읽으라는 것이 아니다. 구원의 복음은 순종의 결과를 낳기 때문에, 균형 있는 성경읽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성경의 결론인 왕 같은 제사장은 성경의 구조(구원, 구원의 삶, 구원의 완성)를 파악하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로마서 16장 26,2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누가복음 11장 28절

† 기도

‘성경읽기’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서와 제 삶 속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순종에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성경을 읽을 때, 어떤 목적을 갖고 읽고 있나요? 구원의 복음이 삶의 현장으로 이동되도록 순종에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기로 결단해보세요.

성경통독에 도움되는 글들을 참고해서 올해는 꼭 1독 이상하고, 말씀으로 은혜 누리는 한해 되기를 응원합니다!

· “무조건 성경1독 하게 해줍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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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명이 효과를 본 성경통독의 비결

· [성경통독 1탄]헛둘헛둘! 준비운동 – 그의 10독 How to 공개

· [성경통독 2탄] 오늘부터라도 통독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 [성경통독 3탄] 기독명사들의 이렇게 통독하라(영상)

“성경, 정말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성경을 즐겁게 읽는 10가지 방법

케이스 페린 | 전의우 역 | 규장 | 208쪽 | 11,000원

성경 읽는 것이 즐거운가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첫 20년 동안 성경이 참이라고 믿었던 저자 케이스 페린은 솔직히 성경을 즐겁게 읽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성경을 즐긴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읽어야 하니까, 영혼에 유익이 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읽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브루스 쿤이라는 배우가 누가복음에 대해 공연하는 것을 보고, 성경이 얼마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 본문에 더하거나 뺀 것 하나 없이 통째로 외워 내면화시키고 그것을 생생하게 공연으로 보여준 브루스 쿤 덕분에,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케이스 페린은 성경이 단지 유익한 것뿐 아니라,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성경 읽기를 가르치는 강연자이자 스토리텔러 작가로서 케이스 페린은 TYMK(That You May Know) 미니스트리를 설립하고, 상담 서비스 업체 True Success Coaching LLC를 설립하여 성도를 코칭하고 성경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엔 <성경은 아이스크림처럼(규장, 2017)>, <하나님 말씀과 사랑에 빠지다(규장, 2019)>이 소개되었습니다. 9월에 나온 책은 성경 공부 방법을, 이 책은 성경 읽기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페린의 성경 공연을 맛보려면 이곳을 참고해 보십시오( https://youtu.be/ZG0WYQ4I5EI).

필자에게 이 책이 더 흥미로운 것은, 어떻게 하면 청년부 아이들이 성경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의 원서를 만났고, 당시 번역되지 않은 상태라서 8장까지 스스로 번역하여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많은 유익을 얻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자 케이스 페린이 성경을 즐겁게 읽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사람에게 자신이 성경을 읽을 때 사용하는 방식을 가르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것 중 가장 많은 도움이 된 것을 추려서 10가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성도의 삶에 효과가 있었던, 다시 말해 그들이 성경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란 말입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9, 10장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성경 읽기 및 공부 계획이 설명되어 있습니다(60일 모험에 나서라, 두 번의 120일 모험에 나서라). 소그룹에서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내용이 마지막 두 장에 담겨 있습니다.

1장에서 8장까지는 중요한 성경 읽기 원칙을 소개합니다. 가령 ‘왜 성경을 읽는지 기억하라’, ‘기대를 한껏 높여라’, ‘전략을 짜라’, ‘영화 전체를 보라’, ‘샴푸병에서 배워라(반복하라)’, ‘목소리를 높여라’, ‘혼자 읽으라’, ‘혼자 읽지 말라’ 등이 있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성경을 즐겁게 읽게 해줄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그동안 성경을 읽는 방식이 참으로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각 장에서 말하고 있는 성경 읽기 방식을 왜 생각하지 못했는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성경을 읽을 때 저자가 소개하는 방식에 따라 성경을 읽고 싶은 마음, 그것도 빨리 그렇게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개리 토마스는 이 책에 관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이 약속한 것을 그대로 이행한다.” 이 책을 읽으면 실제로 성경을 즐겁게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이 책을 ‘성경 읽기를 어떻게 시작할지 알고 싶은 새신자’, ‘꾸준히 성경을 읽지만 읽는 재미가 붙지 않는 분’, ‘성경만 잡으면 자꾸 딴 생각이 드는 분’, ‘성경을 읽어도 읽은 내용이 마음에 남지 않는 분’, ‘늘 성경통독을 결심하지만 매번 흐지부지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영어성경을 함께 읽는 모습. (본 사진은 해당 서평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저는 이 책을 모든 성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소그룹으로 함께 모여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말하는 방식에 따라 성경을 읽으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성경을 더욱더 사랑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전략을 짜라’ 속 내용은 성경을 읽기 전, 읽으면서, 읽은 후에 기도의 전략으로 방해꾼(잡생각, 유혹)을 물리치라는 내용인데, 실제로 이 기도는 지금까지도 저에게 많은 유익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야 하는 기존의 성경 읽기 방식을 벗어나 매일 정한 시간만큼(혹은 융통성 있게 시간을 정하여) 성경을 읽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은 참으로 일리가 있는 조언이었습니다.

9장의 ‘60일 모험에 나서라’는 짧은 서신서(예, 빌립보서)를 택하여 매일 전체를 한 번씩 읽고, 나중엔 한 장씩 집중적으로 읽으면서 빌립보서 전체의 개요를 짜고, 나의 말로 정리해 보고, 내면화시켜 기억하고, 몇 가지 중요 단어를 연구하여 완전히 빌립보서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도록 하는 성경 읽기 모험을 제시하는데, 소그룹 청년들과 함께 같은 방식으로 디모데후서를 공부하면서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모두가 디모데후서 어디쯤 무슨 내용이 있는지, 각 장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잘 기억하고 본문에 관하여 성경을 보지 않고도 대화 나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읽어야 할 의무이자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읽는 것이 진정으로 즐겁고 기쁘다면 이것보다 더 복된 일이 없을 것입니다.

다윗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 19:9-10)”라고 진실로 고백하는 이에게 참된 복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시 1:2).

케이스 페린의 책, <성경을 즐겁게 읽는 10가지 방법>이 성경을 즐겁게 읽게 만드는 감춰진 비법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지만, 왜 우리가 성경을 읽는지 다시금 본질을 생각나게 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와 법인 성경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도록 돕는 데 매우 유익한 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성경을 이렇게 읽으면 참 재미있겠구나… 아, 일리가 있네’라고 생각하고 예전과 똑같이 성경을 대한다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야고보가 말한 것처럼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가 되어 이 책에 기록된 방식을 충분히 활용함으로,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행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라고 주께서 약속하셨습니다(약 1:25).

간절히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2019년 상반기 청년부와 함께 누렸던 말씀 속에 풍성하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 이 책을 함께 읽고 그 방법에 따라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이 송이꿀보다 더 달콤한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게 되기를, 그래서 더 많은 ‘그 책의 사람들’이 그 책, 곧 성경을 깊이 사랑하고 진정으로 즐기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조정의

크리스찬북뉴스 편집위원, 유평교회 담임목사

성경 읽는 방법, 이해하는 모든 것 ▷➡️ Postposmo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려면 성경을 읽는 방법, 그래야만 그들의 가르침과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얻는 길, 죄 사함 등 바른 길을 가다가 생기는 문제들을 반영한 것이므로 그 중 몇 가지를 아래에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무엇입니까?

형식으로 작용하는 일련의 텍스트에 대한 성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성한 식량 유대교와 기독교를 위해. 일반적으로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다른 언어로도 번역되었습니다. 2000개 언어.

성경은 또한 서구의 운명에서 기독교의 중요성 때문에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의 도서관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하늘과 땅의 창조와 나사렛 예수의 출현, 백성 앞에 나타난 그의 모습, 그의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와 교리가 서술되어 있다.

또한 고대 선지자들의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남겨주신 생명의 가르침을 비롯한 심판날의 사건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라는 용어는 헬라어 단어에서 유래 βιβλίον, “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표현과 관련이 있습니다. 타 바이블 타 하기아, 즉 스페인어로 ¨신성한 책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전 시대의 히브리인들은 구약에서 발견된 텍스트를 언급하기 위해 이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마치 기독교인들이 훨씬 후에 신약에서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성경의 중요성

어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물리적 수단입니다. 신성한 영감. 논리적으로 이것은 영성, 영생, 이웃 사랑, 선행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사람들이 듣고 본 모든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 페이지를 통해 당신은 시간을 내어 그의 거룩한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각 이야기에서 그녀는 자신을 관찰하고, 그녀의 힘을 보여주고, 그녀의 성격을 드러내고, 아이들의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그녀의 사고 방식을 드러냅니다.

이 책들에 인쇄된 각 계명은 제자들의 삶에 대한 그분의 뜻과 사명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이상은 당신이 말씀에 대해 배우고 지성, 지혜, 지식 및 지적 발달을 얻기 위해 그의 조언을 따르는 것입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기본 측면으로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신성하다: 사도 바울이 그의 글에서 확언한 바와 같이, 그것은 바로 인류의 거룩한 계시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의 글에서 확언한 바와 같이, 그것은 바로 인류의 거룩한 계시입니다. 성경은 인간이다: 그것은 차례로 인간 마음의 산물인 신성한 책의 도서관입니다. 두 사실 모두 약간 모순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룩한 경전이 신성한 영감으로 창조되었지만 문학을 적용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차례로 인간 마음의 산물인 신성한 책의 도서관입니다. 두 사실 모두 약간 모순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룩한 경전이 신성한 영감으로 창조되었지만 문학을 적용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적입니다: 다른 종교의 경전과 달리 성경은 역사적 맥락과 인류에 대한 훌륭한 배경을 가지고 기록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기사를 더 읽고 싶다면 다음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성경을 썼습니까?

어떻게 나누어져 있습니까?

성경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구약과 신약, 의미가 있는 얼라이언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그의 아들 예수와 맺은 언약을 말하며, 이는 기원전과 서기의 시대의 일부입니다.

두 구약의 책을 더하면 오경 66권, 역사 5권, 대선지서 13권, 소선지서 6권, 시학 5권, 복음서 5권, 바울 서신 4권, 장군 13권 등 총 8권이 나옵니다. 그들은 아래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알고 있는 중요한 이벤트의 광범위한 컬렉션을 수집합니다.

구약

구약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일어난 모든 사건을 알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종교에서 그것을 고려합니다 성경의 첫 부분. 공식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39권의 신성한 책이 있습니다.

창세기. 이동. 레위인. 번호. 신명기. 조슈. 심사위원 룻. 사무엘상. 사무엘상. 1 킹스. 2 킹스. 1 역대기. 2 역대기. 에즈라. 느헤미야. 에스테르. 일. 시편 잠언. 전도서. 노래 이사야. 예레미야. 애호.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조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카. 나훔. 하박국. 스바 니야. 학개. 사가랴. 말라기

신약 성서

신약성경은 27권의 구원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을 대표하는 복음과 세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마테오 마르코스 루카스 요한 복음 사리 로마 누스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필리핀 사람들 골로새서 1 데살로니가 2 데살로니가 1 디모데 2 디모데. 티토. 빌레몬. 히브리서. 산티아고. 1 베드로. 2 베드로. 1 존. 2 존. 3 존. 유다 묵시.

누가 성경을 썼습니까?

성경의 주요 저자는 하나님, 그는 신성한 영감을 통해 자신의 가르침을 종이에 기록할 준비가 된 40명의 사람들의 마음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왕, 방백, 예언자, 시인, 목자, 의사, 제사장, 어부로 1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노력하여 책을 완성했습니다.

사용된 3개 언어는 히브리어, 아람어 및 그리스어, 비록 신자들의 수용과 종교들 사이의 인기 덕분에 수백 건의 번역이 뒤이어 수행되었지만. 일반적으로 구약은 유대인을 위해 기록되었고 신약은 이방인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편집자, 직업, 언어가 다르고 도시와 시대가 다르지만 성경의 모든 본문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일치와 사랑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 대륙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책은 모세, 다른 사람들은 바빌론 포로 기간 동안, 그리고 마지막 책은 제자 루카스의 여행, 사도 바울이 로마에 투옥되어 있고 요한이 유배되어 있는 동안에 완성된 이래로.

예를 들어 우리 블로그에서 이와 같은 더 흥미로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왜 성경을 읽는가?

성경은 여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도서관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이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도록 이 땅에 남겨주신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안에 남자와 여자가 ​​죄를 지었으므로 선한 일을 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은 마리아라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사람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경전에 따르면 그는 평온한 삶을 살았고 모든 사람의 복지 외에는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인간보다 먼저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이 배워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성경을 읽는 방법 그것은 당신이 하느님을 알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지혜로 당신을 가르치고 선의 길을 따라 번영하고 당신을 교정하고 신성한 정의에 대해 가르쳐 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 않고 거부하지만, 성경에는 가장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것은 적어도 그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한 단락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진리를 깨닫게 되어 당신의 삶이 향상되고 당신이 그분을 잘 따르는 사람이 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모르는 경우 성경을 읽는 방법,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것은 신약을 구성하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부에나스 누에바스, 하나님을 통하여 기록된 구원의 나타남을 가리키는 용어.

읽기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입니다. 이 세 권의 책으로 알려져 있다. 시놉시스,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진 영적 메시지가 발견되는 요한복음과 더불어 성경의 주요 사상을 간단하고 요약적이며 빠르게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읽을 수 있는 다른 좋은 책들은 시편과 잠언, 인간이 하나님께 어떻게 말하는지 관찰하고, 기도로 그의 마음을 바치고, 그를 찬양합니다. 또한 부모, 자녀, 고용인, 고용주, ​​왕, 통치자 또는 기타 유형의 사람에 대한 영광스러운 현시와 도덕적 계율이 설명됩니다.

넷째, 읽어라 행위, 제자들의 역사가 기록된 곳과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에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눴는지. 확실히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도들의 편지, , , , , , , 책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을 때 믿음을 처음 접한 사람들 로마인. 여기를 클릭하고 알고 헬스케어란?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읽기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십시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선택하십시오.

하나님께 이해를 구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이 그분의 관점에서 삶을 보기 시작할 수 있도록 지혜가 자라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모르는 경우 성경을 읽는 방법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

일단 배우면 성경을 읽는 방법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함으로써 그가 기록으로 남긴 비밀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과 더 가까운 유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의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경전에는 하나님의 갈망이 아주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많은 가르침이 문맥에서 벗어났지만, 하나님은 어떤 인간도 악한 존재로 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성경에 나타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서로 돕고 사랑하고 돌보기를 바라십니다. .

성스러운 경전을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조언은 모든 악에서 떠나 마음에서 나쁜 감정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잠언에 나오는 지혜의 근본은 겸손과 사랑과 존경이니 이기적이고 원망하고 악한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공부를 위한 조언

성경에는 배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공부하기로 선택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작하는 것이 항상 좋은 생각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함께 선의 길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첫째는 하나님께 만남을 구하여 읽을 때 지혜와 총명을 주시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특정 측면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그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끝낼 때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당신은 첫 번째 책을 읽기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배웠겠지만, 성경은 매우 방대한 모음집입니다. 따라서 저자, 주제 또는 등장인물에 관계없이 원하는 텍스트를 읽기 시작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창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구약이 이상적이지만 예수님의 삶을 알고 싶다면 AD 시대에 초점을 맞춘 텍스트로 이동하십시오.

가장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십시오

성서는 여러 주제를 다루므로 가장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혜, 회개, 용서, 힘 등이 있습니다.

하나 이상의 캐릭터 발견

원한다면 성경에서 인물을 선택하고 그에 대해 말하는 각 구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당신은 그의 이야기, 예수님과의 관계, 그의 사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운 점을 메모해 두세요.

성경을 읽은 후에 배운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성령이 항상 여러분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기꺼이 보여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기 위해 일지를 사용하여 머리에 떠오르는 중요한 측면이나 생각을 적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

사람들은 종종 성서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는 좋은 연구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관점을 만나고 좋아하는 구절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세부 사항을 조사

성서를 연구할 때 혼란스럽거나 단순히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를 발견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거나 단어, 표현, 구 또는 전체 비유의 의미를 스스로 조사해야 합니다. 문화 기사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면 우리 카테고리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산상수훈.

일시 중지 및 듣기

각 구절에서 주의 깊게 읽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공부하기 전과 후에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성령의 깨우침을 받게 됩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학습은 평생 지속되는 과정이므로 성경 읽기를 배울 때 계속해서 하나님과 손을 잡고 걷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다음 기사에서 성경에 대한 다른 흥미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입니까

성서가 알려 주는 것을 믿어야 하는 이유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고 신뢰하는 것은 너무 쉽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리에 대한 증거가 실제로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책의 내용을 믿을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네 권의 책이 있습니다. 복음서는 마태, 누가, 요한입니다. 저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추종자가 된 세리였고, 다른 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철저히 조사한 의사였으며, 세 번째는 12제자의 일부였습니다.

저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추종자가 된 세리였고, 다른 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철저히 조사한 의사였으며, 세 번째는 12제자의 일부였습니다. 사이에 손으로 쓴 성경 2,000부 및 30,000부 많은 교회들이 본문에 차이점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들은 오늘날에도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단어의 사용과 창조주를 부르는 방식과 같은 사소한 변형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본문에 차이점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들은 오늘날에도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단어의 사용과 창조주를 부르는 방식과 같은 사소한 변형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죄를 지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이 실제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차이점은 하나님께서 이 작가들을 환상과 꿈을 통해서만 사용하여 그들의 가르침을 전 세계에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에서 말했듯이 디모데 3 : 16-17, 신성한 영감에 의해 만들어진 각각의 글은 종이 위에서 펜을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 과정과 별개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한 이 기사가 흥미롭다면, 우리 블로그를 통해 하나님과 그분의 신성한 기록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데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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