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세계 대학 순위 2022 |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19118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세계 대학 순위 2022 |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19118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세계 대학 순위 2022 –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배성환 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1,836회 및 935592 Like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이 중 KAIST와 성대만 순위가 각 한 계단, 두 계단 하락했다. 세계1위는 올해도 미국의 MIT가 차지했다. 11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옥스퍼드대(영국)를 제치고 2위로 올랐다.

세계 대학 순위 2022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 세계 대학 순위 2022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출처)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2
전 세계 1,3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대학 순위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각 기관은 6가지 주요 지표에
따라 평가되었으며 방법론을읽음으로써 이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쉽게 대학을 비교하고 대학 검색을
시작하는 우리의 순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후보자 명단을 작성할 준비가 되면,
순위에 포함된 각 대학에는 사용 가능한 학위 프로그램에서
시설 및 등록금에 이르는 해당 기관에 대한 세부 정보가 담긴
프로필 페이지도 있습니다.
대학 성과에 대한 수정은 출판 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릴리스 버전과 편집 요약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QS 세계 대학 랭킹에 포함된 많은 대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고 페이스 북, 트위터,
링크드 인 및 인스 타 그램에서#QSWUR 대화에 참여하십시오.

세계 대학 순위 2022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022 US뉴스 세계대학순위.. 서울대 성대 고대 KAIST 연대 톱5

US뉴스가 선정한 2022세계대학순위에서 서울대가 세계130위로 국내1위를 차지했다.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줄곧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여기에 표시

Source: www.veritas-a.com

Date Published: 5/16/2022

View: 642

[PRNewswire]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 연합뉴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은 11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이 2위, 스탠퍼드 대학은 3위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베이징대(12위)와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3/12/2022

View: 2631

2022년 세계 & 국내 대학 순위 TOP 10 – Canada Talk

2022년 세계 최고의 대학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100)으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옥스퍼드대학교(99.5), 스탠퍼드대학교(98.7), …

+ 여기를 클릭

Source: catalk.kr

Date Published: 1/22/2022

View: 5668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Discover the world’s top universities. Explore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based on 6 key ranking indicators.

+ 더 읽기

Source: www.topuniversities.com

Date Published: 5/12/2021

View: 5857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 아크로팬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 71. 81.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 73. 79. 연세대학교 ; 74. 74. 고려대학교 ; 99. 97. 성균관대학교(SKKU).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kr.acrofan.com

Date Published: 8/24/2021

View: 3898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 Times Higher Education (THE)

The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include more than 1600 universities across 99 countries and territories, making them the largest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timeshighereducation.com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3027

2022 THE 세계 대학 순위 – 부자독학

2,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2,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 4, 스탠퍼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 5, 케임브리지 대학교 …

+ 여기에 표시

Source: allaboutwealth.tistory.com

Date Published: 6/25/2021

View: 566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세계 대학 순위 2022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계 대학 순위 2022

  • Author: 배성환 tv
  • Views: 조회수 11,836회
  • Likes: 935592 Like
  • Date Published: 2021. 10.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Nt0uvD-x_E

[2022 QS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국내대학 상승세’

‘외국인교수 비율’ 영향.. 서울대 29위 ‘첫 30위 내 진입’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올해 QS세계대학(QS World Universities Rankings 2023, QS 발표 기준 2023년) 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무려 7계단 올라 29위를 기록하며 세계30위권에 안착했다. 국내순위도 1위를 유지했다. 국내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KAIST다. 세계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42위다. 3위로 포스텍이 합류했다. 지난해까지 3년간 고려대가 3위를 유지했지만 포스텍이 세계순위에서 10계단 오른 71위를 기록하며 자리를 바꾸었다. 고대는 올해 세계순위는 유지했지만 포스텍과 연대의 순위가 오르며 지난해 국내3위에서 올해 국내5위로 밀려났다. 반면 연대는 지난해 79위에서 올해 73위로 6계단 오르며 국내4위를 유지했다.

올해 국내대학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순위에 오른 41개교 중 서울대 포스텍 연대 UNIST 지스트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서강대 동국대 아주대 경북대 인하대 전북대 세종대 등 15개교의 순위가 올랐다. 지난해엔 6개교만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15개교가 순위를 상승시킨 데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외국인교수 비율’ 지표의 점수가 오른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톱500에 든 17개교만 살펴봐도 모두 외국인교수 비율 점수가 상승했다. 적게는 가톨릭대가 1.1점, 많게는 한국외대가 17.9점 올랐다. 다만, KAIST와 고대의 세계순위는 하락세다. KAIST는 2020년 39위, 2021년 41위, 2022년 42위다. 고대는 2020년 69위, 2021년과 2022년 74위다.

전체 1422위까지 공개된 올해 순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대학은 41개교다. 2020년 30개교, 2021년 39개교에 이어 대학 수가 늘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다. 이 중 세계톱100에 든 곳은 서울대(29위) KAIST(42위) 포스텍(71위) 연대(73위) 고대(74위) 성균관대(99위)의 6개교다. 3년간 1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KAIST와 성대만 순위가 각 한 계단, 두 계단 하락했다.

세계1위는 올해도 미국의 MIT가 차지했다. 11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옥스퍼드대(영국)를 제치고 2위로 올랐다. 스탠퍼드대(미국)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옥스퍼드대는 4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하버드대(미국)는 5위를 유지했다. 이어 공동6위(이하 공동순위의 대학명 나열은 QS 발표 기준) 칼텍(미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8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영국), 9위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10위 시카고대(미국) 순으로 톱10이다. 비영미권 대학은 9위의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가 유일하다. 올해 중국 대학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특히 QS의 콘텐츠 책임자인 크레이그 오는 “베이징대(북경대)는 5년 전 38위에서 현재 12위에 오르며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QS세계대학순위는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논문 피인용(20%), 교수 1인당 학생 비율(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 등 6개의 지표를 토대로 전 세계 대학을 평가한 것이다. 올해는 1401+까지 1422개 대학의 순위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고용 결과’의 두 가지 지표를 신설해 점수를 공개했지만 순위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내년부터 평가에 반영하기 때문에 기관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점수만 공개했다는 설명이다.

2022년 발표한 QS세계대학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7계단 올라 세계29위를 기록하며 국내1위를 지켰다. /사진=서울대 제공

<국내 톱3, 서울대 KAIST 포스텍 순 ‘포스텍 합류’.. 서울대 포스텍 ‘순위 상승’>

올해 국내순위는 포스텍이 3위로 오르며 3년간의 서-카-고 체제를 깼다. 2018년까지 서-카-포 체제였다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서-카-고 체제를 유지했다. 올해 다시 고대가 밀려나고 포스텍이 합류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36위에서 7계단 오른 29위에 올랐으며 KAIST는 한 계단 하락해 42위, 포스텍은 10계단 상승해 7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톱 서울대는 올해 세계순위 30위권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최근 5개년간 36~37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29위로 크게 뛰어올랐다. 이번 도약은 유능한 교수를 충원한 영향이 크다. 올해 서울대는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이 지난해 83.9점에서 올해 87점으로 올랐으며 외국인교수 비율도 4점에서 12.2점으로 크게 올랐다. 이 외 학계 평판도는 98.6점으로 세계19위에 올랐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97.8점으로 세계21위에 올랐다. 외국인학생 비율은 10.3점으로 5개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점수가 상승했다. 반면 논문 피인용도는 70.3점으로 4.7점 하락했다.

국내2위 KAIST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한 42위에 올랐다. 논문 피인용도와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은 각 97.7점 68.9점으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교수 비율은 지난해 12점에서 올해 23.1점으로 크게 올랐으며 학계 평판도 88.1점, 졸업생 평판도 85.8점, 외국인학생 비율 12.3점 등 4개 지표도 지난해보다 점수가 올랐다.

포스텍은 지난해 국내5위에서 올해 국내3위로 올랐다. 세계순위도 10계단 올랐다. 외국인교수 비율에서 점수가 오른 점이 순위 상승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교수 비율 점수가 지난해 17.6점에서 올해 34.7점으로 올랐다.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을 받았다. 순위에 든 세계대학 중 20개교만 100점을 받았으며, 포스텍이 그 중 하나다. 논문 피인용은 98점으로 세계26위다. 이어 졸업생 평판도 69.4점, 학계 평판도 47.4점, 외국인학생 비율 2.9점 등이다.

<국내톱10, 톱3 이어 연대 고대 성대 한대 UNIST 경희대 지스트 순>

국내4~10위는 연대 고대 성대 한양대 UNIST 경희대 지스트 순이다. 고대가 포스텍과 순위를 바꾼 것을 제외하면 국내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대는 지난해 국내3위에서 5위로 밀려났지만 세계순위는 74위로 변함이 없다. 국내순위가 하락한 것은 다른 대학의 순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1위인 서울대와 3위에 오른 포스텍을 비롯해 연대 고대 UNIST 지스트는 지난해보다 세계순위가 상승했으며 성대 한대 경희대는 순위가 하락했다.

국내4위 연대는 지난해 세계79위에서 6계단 올라 73위를 기록했다. 졸업생 평판도가 95.5점,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이 88.6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국내5위 고대는 지난해 동일한 74위에 머물렀다. 눈에 띄는 점은 졸업생 평판도가 지난해에도 90.4점으로 높았지만 올해는 93.9점으로 더 올랐다는 사실이다. 국내6위 성대는 세계99위로 두 계단 하락했으며 국내7위 한대는 세계15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올해 국내8위 UNIST와 국내10위 지스트가 논문 피인용에서 각 99.9점 100점을 받으며 논문 피인용 지표 기준 세계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UNIST 99.9점, 지스트 100점으로 UNIST는 공동 세계9위에 올랐으며 지스트는 8개 대학과 공동 세계1위에 올랐다. 국내8위 UNIST는 지난해에 새롭게 순위에 등장해 세계212위에 오르고 올해 197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내9위 경희대는 세계270위, 국내10위 지스트는 세계288위다. 경희대는 외국인학생 비율에서 52.4점으로 타 국내대학과 비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스트는 최근 3년간 계속해서 논문 피인용도 100점을 기록해 왔다.

<세계순위 500위 이내.. 이대 중앙대 외대 서강대 동국대 아주대 가톨릭대>

개별순위를 공개한 500위 내에 든 국내대학은 이대(346위) 중대(392위) 외대(410위) 서강대(457위) 동대(481위) 아주대(488위) 가톨릭대(494위)의 7개교다. 이대가 16계단, 중대가 22계단, 외대가 35계단, 서강대가 37계단, 동대 13계단, 아주대 43~52계단 등 6개교의 순위가 올랐다. 반면 가톨릭대는 지난해 482위에서 올해 494위로 12계단 하락했다.

QS평가는 500위까지만 개별 순위를 공개하고 그 이후로는 10개 대학, 50개 대학 등으로 묶어 순위를 발표한다. 500위 미만에 랭크된 국내대학은 경북대(501-510위) 인하대(531-540위) 전북대/세종대(551-560위) 울산대(561-570위) 한림대(571-580위) 성신여대(591-600위) 부산대(601-650위) 건국대(651-700위) 전남대/충남대/단국대(751-800위) 서울시립대/영남대(801-1000위) 충북대/제주대/강원대/국민대/서울과기대/숙명여대(1001-1200위) 홍익대/부경대/숭실대/영산대(1201~1400위) 순이다. 이 중 경북대 인하대 전북대 세종대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세계1위 MIT..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순 유지>

올해도 세계1위는 미국의 MIT다. 11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MIT는 장학금 지원이 큰 대학으로 학부생의 약 38%가 등록금 이상의 장학금이나 보조금을 받고 있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로 올랐다. 2019년과 2020년 각 7위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탠퍼드대(미국)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위를 유지하며 MIT 케임브리지대와 함께 톱3을 형성했다.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옥스퍼드대(영국)는 4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하버드대(미국)는 5위를 유지했다. 이어 공동6위 칼텍(미국)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8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영국), 9위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10위 시카고대(미국) 순으로 톱10이다.

톱20은 11위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12위 베이징대(중국), 13위 펜실베니아대(미국), 14위 칭화대(중국), 15위 에든버러대(영국), 공동16위 로잔연방공대(스위스) 프린스턴대(미국), 18위 예일대(미국), 19위 난양공대(싱가포르), 20위 코넬대(미국) 순이다. 올해 중국 대학의 상승세가 눈에 뜬다. 베이징대는 지난해 6계단 올랐으며 칭화대는 3계단 올랐다.

<한-중-일 대표 대학 순위, 칭화대 도쿄대 서울대 순 유지>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서울대 칭화대 도쿄대는 올해도 칭화대 도쿄대 서울대 순을 유지했다. 칭화대는 올해 14위로 지난해 17위보다 3계단 상승했다. 도쿄대는 23위로 동일하다. 서울대는 7계단 올랐지만 29위로 여전히 3개교 중에서는 3위다. 대표 대학과는 별개로 올해 중국 대학이 상승세다. 특히 베이징대가 지난해보다 6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QS의 콘텐츠 책임자인 크레이그 오는 “베이징대(북경대)는 5년 전 38위에서 현재 12위에 오르며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QS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주관하는 순위다. QS는 2004년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과 함께 발표를 시작했지만, 2009년 순위 발표 이후 타임즈 고등교육과의 협력을 멈추고, 자체적으로 매년 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교수 1인당 학생 비율(20%), 논문 피인용 수(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의 6개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올해 2022순위(QS 기준에선 2023순위)에서는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고용 결과’의 두 가지 새로운 지표가 생기며 점수를 공개했지만 순위에 반영하지는 않았다. 단, 내년부터 순위에 완전히 포함시키기 때문에 기관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개했다는 게 QS 측 설명이다.

QS 순위는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되는 평판도가 지표의 50% 비중으로 높다는 점이 다른 대학평가들과의 차별점이다.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 역량의 양과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다. 대학에 소속된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을 다른 연구자들이 많이 인용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는다. 논문 피인용 항목은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와 같이 설문조사 응답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영향을 주는 평가항목과는 달리 대학의 연구실적과 다른 연구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얻는다. 국내대학에서는 지스트가 매년 100점을 유지하며 국내1위에 올라있는 것은 물론 세계순위에서도 타 대학들과 함께 세계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QS세계대학순위 외에도 ‘THE세계대학순위’ ‘CWUR세계대학순위’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라이덴랭킹’ 등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대학순위가 있다. 평가방식이 각각 달라 대학순위에 변동이 생긴다.

‘THE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주관하는 순위로, 학교의 평판보다는 연구와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평가지표로 연구 규모(30%), 논문 피인용도(30%), 교육여건(30%)을 중심으로 두고, 국제 평판(7.5%), 산학협력수업(2.5%)을 더해 5개 지표로 순위를 매긴다. 교육여건은 5개, 연구실적은 3개, 국제화는 3개 지표로 세분화되어 있어 세부지표까지 따지면 총 13개 지표를 통해 순위를 산출하고 있다.

‘CWUR세계대학순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발표한다. 교육 수준(25%), 동문 취업(25%), 교수 수준(10%), 논문 실적(10%), 우수 논문(10%), 논문 영향력(10%), 논문 인용도(10%)의 7개 지표로 평가한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순위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여타 세계대학순위와 달리 설문조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대학에 자료제출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독특하다.

‘세계대학학술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가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의 5개 지표로 순위를 산정한다.

‘CWTS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내 과학기술연구센터인 CWTS((The Centre for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가 발표하는 순위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DB를 활용해 4년 간의 논문을 분석, 국제논문을 800편 이상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상위 10% 인용 논문 비율이 주된 지표이지만, 상위 1%, 5%, 50%의 논문 수도 별도로 제시한다. 비율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전체 논문 수가 적을 수록 비율 면에서는 유리하다. 소규모 대학까지 평가대상으로 포함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지만, 규모가 크고 많은 논문을 내는 대형 대학일수록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은 한계다. 다만 QS, THE 등 다른 세계대학순위들이 대부분 양을 따져 순위를 내는 것과 비교되는 지점으로, 양을 기반한 다른 순위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의미를 지닌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US뉴스 세계대학순위.. 서울대 성대 고대 KAIST 연대 톱5

‘국내대학 전반적 하락세’.. 하버드 MIT 스탠퍼드 세계 톱3 ‘유지’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2세계대학순위(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서 올해도 서울대가 국내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9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130위다. 첫 평가를 실시한 2015년(2014년 발표, 이하 US뉴스 기준 연도로 표기) 72위를 기록, 2016년 105위, 2017년 119위, 2018년 123위, 2019년 129위로 하락세를 보이다, 2020년 128위, 2021년 129위, 2022년 130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세계230위, 고려대가 272위로 국내대학 톱3를 차지했다. 성대와 고대 모두 지난해 순위와 동일하다. 작년에는 성대가 205위, 고대가 264위를 기록했다. 올해 국내대학의 세계 순위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86개국 1500개 대학에서 올해는 91개국 1750개 대학으로 범위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총 50개의 국내대학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총 41개 국내대학보다 9개 대학이 늘었다.

세계1위는 올해도 하버드가 차지했다. 순위발표를 시작한 2015년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어 MIT 스탠퍼드대 UC버클리 옥스퍼드대 순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톱5 체제를 구축했다.

US뉴스의 2022세계대학순위에서 올해도 서울대가 국내1위를 차지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국내 톱3..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US뉴스가 선정한 2022세계대학순위에서 서울대가 세계130위로 국내1위를 차지했다.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줄곧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15년 72위로 톱100에 들었지만 2016년 105위, 2017년 119위, 2018년 123위, 2019년 129위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의 순위는 2020년 128위, 2021년 129위, 2022년 130위로 비슷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US뉴스는 매해 평가대상 국가와 대학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49개국 500위까지 발표되던 순위는 2016년 57개국 750위, 2017년 65개국 1000위, 2018년 74개국 1250위로 확대됐다. 2020년엔 81개국 1500위로 평가대상을 확대, 2021년엔 5개국을 더 추가해 86개국 1500위까지로 평가대상 국가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91개국으로 범위를 넓혀 250개 대학이 늘어난 총 1750개 대학으로 평가대상을 확대했다.

서울대의 종합점수는 68.5점으로, 지난해 67.5점보다 상승했다. 지표별 순위를 살펴보면 지역적 연구실적 평판이 4위로 가장 높다. 세계적 연구실적 평판 45위, 연구간행물 27위, 서적 343위, 컨퍼런스 134위, 피인용보정지수 721위, 전체 인용지수 56위, 피인용 상위 10% 논문/출판물 비율 1044위, 국제 공동연구 비율 645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수 91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비율 794위 순이다.

다른 지표와 비교해 특히 순위가 낮은 항목은 피인용 상위 논문/출판물 비율과 국제 공동연구 비율이다. 피인용 상위 논문/출판물 비율의 경우, 피인용 논문의 절대적인 양 자체는 많지만, 대학이 배출한 전체 논문 대비 비율이 낮았다. 이는 서울대를 비롯한 여타 국내대학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으로 국내대학 순위가 저조했던 이유로 평가된다. 국제 공동연구 비율은 국제 공동 저자가 포함된 기관의 전체 논문을 해당 대학이 속한 국가의 국제 공동 저자 비율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국내2위는 세계230위의 성균관대다. 세계적 연구실적 평판 49위, 지역적 연구실적 평판 15위, 연구간행물 125위, 서적 930위, 컨퍼런스 274위, 피인용보정지수 811위, 전체 인용지수 167위, 피인용 상위 10% 논문/출판물 수 192위, 피인용 상위 10% 논문/출판물 비율 990위, 국제 공동연구 비율 766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수 204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비율 825위 순이다.

국내3위 고려대는 세계272위를 기록했다. 세계적 연구실적 평판 191위, 지역적 연구실적 평판 30위, 연구간행물 132위, 서적 672위, 컨퍼런스 290위, 피인용보정지수 781위, 전체 인용지수 171위, 피인용 상위 10% 논문/출판물 수율 206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비율 1037위, 국제 공동연구 비율 516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수 196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비율 744위 순이다.

KAIST(280위) 연세대(317위) 순으로 국내 톱5다. KAIST는 지난해보다 6계단 하락, 연세대는 지난해 329위보다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UNIST(367위) 포스텍(397위) 한양대(448위) 세종대(506위) 경희대(525위) 경북대(653위) 부산대(701위) 서울시립대(720위) 울산대(724위) 전남대(738위) 이화여대(795위) 전북대(824위) 지스트(878위) 영남대(895위) 중앙대(977위) 순으로 1000위 내에 들었다. 전반적으로 순위가 하락한 가운데 세종대와 경희대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띈다. 세종대는 지난해 629위에서 올해 506위로 대폭 상승했다. 경희대는 지난해 553위에서 올해 525위로 상승했다.

1000위부터는 아주대(1050위) 인하대(1053위) 동국대(1068위) 가톨릭대(1088위) 충남대(1122위) 강원대(1122위) 경상국립대(1132위) 건국대(1145위) 서강대(1304위) 부경대(1319위) DGIST(1378위) 광운대(1449위) 충북대(1467위) 인천대(1470위) 서울과기대(1475위) 인제대(1497위) 제주대(1506위) 강릉원주대(1534위) 가천대(1544위) 한림대(1579위) 동아대(1587위) 숙명여대(1626위) UST(1637위) 한국외대(1654위) 대구대(1667위) 단국대(1683위) 계명대(1702위) 순천향대(1711위) 차의과대(1718위) 국민대(1733위) 순이다. 올해 순위권에 진입한 대학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강릉원주대 동아대 숙명여대 UST 한국외대 계명대 순천향대 차의과대 국민대의 9개교가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세계1위 하버드.. MIT 스탠퍼드 순 유지>

올해도 세계1위는 미국의 하버드(100점)다. US뉴스가 순위를 매기기 시작한 2015년부터 7년 연속 1위다. MIT(97.5점) 스탠퍼드대(95.6점) UC버클리(89.4점) 옥스퍼드대(87.1점) 순으로 5위까지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6위부터는 컬럼비아대(86.7점) 워싱턴대(86.5점) 케임브리지대(86.1점) 칼텍(85.5점) 존스홉킨스대(85.5점) UC샌프란시스코(85.4점) 예일대(85.2점) 펜실베니아대(84.8점) UCLA(84.7점) 시카고대(84.5점) 프린스턴대(84.2점) UCL(84.2점) 토론토대(84.2점) 미시간대(84.1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84점) 순으로 톱20다.

순위가 상승한 곳은 워싱턴대 UC샌프란시스코 펜질베니아대 UCL 토론토대의 5개교다. 워싱턴대가 지난해 8위에서 7위, UC샌프란시스코가 15위에서 11위, 펜실베니아대가 14위에서 13위, UCL이 19위에서 16위, 토론토대가 17위에서 16위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미국 대학이 톱20 중 15개교가 들었다. 영국 4개교, 캐나다 1개교다.

<아시아1위 칭화대.. 싱가포르국립대 난양공대 순>

아시아1위는 2년 연속 칭화대가 기록했다. 세계26위로 지난해 28위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2위는 싱가포르국립대로 세계29위를, 3위는 난양공대로 세계33위를 차지해 아시아톱3를 기록했다. 킹압둘아지즈대(44위) 베이징대(45위) 홍콩대(76위) 도쿄대(77위) 홍콩중문대(82위) 킹압둘라과기대(97위) 홍콩과기대(105위) 상하이자오퉁대(105위) 중국과기대(110위) 저장대(115위) 와이즈만연구소(122위) 홍콩폴리텍대(124위) 교토대(127위) 서울대(130위) 난징대(135위) 홍콩시립대(141위) 푸단대(141위) 순으로 아시아톱20다.

톱20 내 국가를 살펴보면 중국이 7개교로 가장 많고, 홍콩이 5개교로 뒤를 잇는다. 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일본 각 2개교, 이스라엘/한국 각 1개교 순이다. 싱가포르는 2개교의 이름을 올렸지만 각 2위 3위를 기록한 성과다.

미국 국내 대학 순위발표로 유명한 US뉴스가 세계대학 랭킹을 발표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8회째다. 영국 중심의 세계대학 순위가 지명도를 얻으면서 일어난 변화로 풀이된다. 학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교육환경, 수업의 질, 졸업생 실적 등이 평가대상에서 제외된 점은 라이덴랭킹과 유사하지만 논문만이 평가대상은 아니라는 차이가 있다.

평가지표는 ▲세계적 연구실적 평판(Global research reputation) ▲지역적 연구실적 평판(Regional research reputation) ▲연구간행물(Publications) ▲서적(Books) ▲컨퍼런스(Conferences) ▲피인용보정지수(Normalized citation impact) ▲전체 인용지수(Total citations) ▲피인용 상위 10% 논문/출판물 수(Number of publications that are among the 10 percent most cited) ▲피인용 상위 10% 논문/출판물 비율(Percentage of total publications that are among the 10 percent most cited) ▲국제 공동연구 비율(International collaboration–relative to country) ▲국제 공동연구(International collaboration) ▲피인용 상위 1% 논문/출판물 수(Number of highly cited papers that are among the top 1 percent most cited in their respective field) ▲피인용 상위 1% 논문/출판물 비율(Percentage of total publications that are among the top 1 percent most highly cited papers)로 총 13개다.

지표별 비중을 보면 세계적/지역적 연구실적 평판, 피인용 상위10% 논문/출판물 수가 12.5%로 가장 큰 반면 서적 컨퍼런스는 각 2.5%로 비중이 크지 않은 편이다. 연구간행물, 피인용보정지수, 피인용 상위10% 논문/출판물 비율이 각 10%, 전체 인용지수가 7.5%, 국제 공동연구, 국제 공동연구-국가대비, 피인용 상위1% 논문/출판물 수와 비율이 각 5% 순이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US뉴스 외에도 ‘QS세계대학순위’ ‘CWUR세계대학평가’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라이덴랭킹’ 등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대학순위가 있다. 평가방식이 각각 달라 평가별로 대학순위에 변동이 생기곤 한다.

‘QS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주관하는 순위로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학생-교수비율(20%), 논문 피인용(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의 6개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되는 평판도가 지표의 50% 비중으로 높다는 점이 다른 대학평가들과 차별점이다.

‘CWUR세계대학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발표한다. 교육의 질(25%), 동문 고용 수준(25%), 교수진 역량(25%)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도 h-인덱스 특허를 각 5% 반영한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평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대학학술순위(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가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지표로 순위를 발표한다.

‘CWTS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가 발표하는 순위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DB를 활용해 4년 간의 논문을 분석, 분야별로 상위 1%, 10%, 50% 논문의 비율을 활용하므로 다른 평가들에 비해 학술 분야에 치중한 평가가 이뤄진다는 특징이 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Newswire]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PRNewswire]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 서울대학교, 기록적인 글로벌 순위 달성

(런던 2022년 6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2023년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https://www.topuniversities.com/qs-world-university-rankings ])를 발표하였다.

올해 순위에는 작년보다 2개 늘어난 총 41개의 국내 대학이 순위에 올렸다. 이 중 15개 국내 대학의 순위가 상승하였고 14개의 대학이 같은 순위를 유지, 10개 대학의 순위는 하락, 2개의 대학이 신규로 순위에 진입했다.

서울대학교(29위)가 QS의 평판 지수와 교육 역량 지표인 교원 대비 학생 비율에서 높게 평가되며 여섯 단계 상승, 역대 최고 순위에 안착하였다. 서울대는 이제 세계 30대 대학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학교는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하여 작년보다 6계단 상승한 73위에 올랐다. 이는 학계 평판과 고용주 평가가 고루 상향되어 이루어진 결과이다. 반면, KAIST는 6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하락, 3년 연속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2023년 순위: 국내 대학 관련 요약

– 전반적 순위 향상: 하락보다 상승이 강세

– 국제 고용주들의 평판 향상

– 연구 영향 성과의 하락

– 소규모 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의 질과 학습 경험 개선

2023년 QS 세계 대학 순위 – 100위내 국내 대학

2023 | 2022 | 대학교

29 | 36 | 서울대학교

42 | 41 |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71 | 81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73 | 79 | 연세대학교

74 | 74 | 고려대학교

99 | 97 | 성균관대학교 (SKKU)

ⓒ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https://www.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국내 대학의 글로벌 순위는 본 기사 하단부에서 확인 가능

평가방법[https://www.topuniversities.com/qs-world-university-rankings/methodology ]

본 순위에는 총 8개의 평가항목이 반영되어 있다.

1. 학문적 명성 (40%): QS 학술 조사, 학계 응답 151,000건을 토대로 산출

2. 고용주 평가 (10%): 99,000명 이상의 고용주가 교육기관과 해당 대학 졸업생의 채용 관련 설문에 응답

3. 교수당 논문 인용 수 (20%): 각 교육 기관의 연구 성과를 측정, 지난 5년간 대학 논문 중 교육 기관의 교수 인원으로 나누어 산출

4. 교직원과 학생 비율 (20%): 교육 역량 평가, 학생 수를 교수진 수로 나누어 대학의 수업 규모를 파악

5. 해외 교직원 비율 (5%): QS의 첫 번째 국제화 측정 기준으로 대학 내 외국인 교직원 수를 반영

6. 유학생 비율 (5%): 두 번째 QS 국제화 측정 기준으로 대학 내의 외국인 학생 비율을 통해 각 대학의 세계 인재 유치 능력을 평가

올해 QS는 두 개의 새로운 평가 지표를 추가하였다.

7. 고용성과[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4744563188508-Employment-Outcomes- ] (0%): 학생들의 취업률 평가

8. 국제 연구 네트워크[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360021865579-International-Research-Network-IRN-Index ] (0%): 국제 연구 협력 및 성과를 분석

아시아 대륙별 분석

– 한국과 인도의 각기 41개 대학이 글로벌 순위에 포함

– 중국과 일본 다음, 공동으로 한국과 인도가 세 번째로 많은 대학을 세계 순위에 반영

– 상위 200위 순위에 한국 8개 대학, 중국 7개 대학이 포함

– 상위 300위 순위에 10개 대학이 오른 일본과 달리 한국은 17개 대학이 포함

– 중국의 경우 상위 300위 순위에 28개 대학이 포함

표 2: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 아시아

지역 | 총 대학 수 | Top 10 | Top 20 | Top 50 | Top 100 | Top 200 | Top 300 | Top 500

중국 | 71 | | 2 | 5 | 6 | 7 | 13 | 28 |

싱가포르 | 3 | | 2 |

홍콩 | 7 | | | 3 | 5 | | 6 |

한국 | 41 | | | 2 | 6 | 8 | 10 | 17 |

일본 | 50 | | | 2 | 5 | 9 | 10 | 15 |

말레이시아 | 24 | | | | 1 | 4 | 7 | 9 |

타이완 | 26 | | | | 1 | 2 | 4 | 10 |

인도 | 41 | | | | | 3 | 6 | 9 |

인도네시아 | 16 | | | | | | 3 | 5 |

태국 | 10 | | | | | | 2 |

브루나이 | 2 | | | | | | 1 | 2 |

파키스탄 | 13 | | | | | | | 3 |

필리핀 | 4 | | | | | | | 1 |

마카오 | 2 | | | | | | | 1 |

베트남 | 5 |

방글라데시 | 4 |

스리랑카 | 2 |

국대 대학 성과

학교별 교육 역량의 지표로 사용되는 교수진 대비 학생 비율 평가 부문에서 국내 41개 대학 중 28개 대학이 이 부문에서의 순위가 상승하였다. 또한 국제 고용주 평판 항목에서 21개 대학이 전년 대비 높은 순위를 달성하였다. 반면 연구 영향 지표인 논문 인용 수 항목에서는 37개 국내 대학들의 업적이 하락하였다.

지표별 국내 대학 성과

지표 | 하락 | 상승 | 진입

학술적 평판 | 24 | 15 | 2

고용주 평판 | 18 | 21 | 2

교수진 학생 비율 | 11 | 28 | 2

교수당 인용 수 | 37 | 2 | 2

국제 교원 비율 | 31 | 8 | 2

유학생 비율 | 16 | 23 | 2

서울대학교는 QS가 조사한 국제 학계(응답자 151,000명)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으며, 학문적 평판 항목에서 세계 20위권 안에 포함되었다. 카이스트는 50위 안에 들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100위 내에 안착했다.

Legend for following tables: WUR RANK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Rank

QS가 조사한 99,000명의 국제 고용주의 의견에 따르면, 세계 100위 안에 7개의 국내 대학이 랭크 되었다. 서울대는 세계 29를 기록하며 향후 25위권 내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되었고, 연세대는 30위, 고려대는 50위 안에 들었다.

포항공대는 교수진 대비 학생 비율에서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 지표에서 전 세계적으로 15위를 차지하였다. 가톨릭대학교가 50위, 성신여자대학교는 75위로 신규 진입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국내 선두권 연구 기관으로 교수당 인용 수 세계 1위인 인도과학원(IISC)에 이어 아시아 2위를 기록하였다.

하버드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가 각각 연구 영향력에서 상위 5위를 기록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뒤를 이어 세계 6위, 울산과학기술원이 11위,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는 30위 안에 들었다. 서울대학교는 세계 147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순위는 연구 영향 성과 평가 부문에서 국내 대학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기도 한다.

– 서울대학교(전체 순위 36위)는 이번 순위 발표에서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은 새로운 취업률 지표에서 세계 34위에 올랐으며, 그다음은 고려대학교(전체 순위 74위)로 세계 129위를 차지하였다.

– 서울대학교는 가장 발전된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대학으로, 이 새로운 지표에서 가중치 적용 없이 세계 329위를 차지하였다.

– 울산과학기술대학교(전체 순위 197위)는 국제 교수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 지표에서 세계 413위를 차지하였다.

– 경희대(전체 순위 270위)는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고, 이 지표에서 전 세계 279위를 차지하였다.

QS의 부사장인 벤 쇼터는 본 순위 관련 “한국의 경우 OECD 회원국 [주석 1] 중 평균보다 더 GDP의 일부를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리서치 영향력이 가장 큰 세계 최정상 30개 대학 중 한국대학 4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대학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였지만,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 대학들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2023년도 QS 세계 대학순위

전년도에는 총 1,300여 개의 대학 순위에 포함, 올해 발행되는 QS 세계 대학 순위에는 1,418 개의 해외, 국내 대학들이 순위에 포함되며 가장 많은 수의 세계 대학이 순위에 반영되었다.

본 순위에는 2016년과 2020년 사이에 발행된 1,640만 건의 학계 논문의 성과와 인용, 151,000명의 학계 교수진의 의견 반영 및 90,000명의 글로벌 고용주의 평가가 반영되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은 11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이 2위, 스탠퍼드 대학은 3위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베이징대(12위)와 칭화대(14위)가 각각 글로벌 Top 15위 순위에 올렸다. 싱가포르 국립대는 5년 연속 아시아권 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순위 11위에 올랐다. 스위스 ETH 취리히는 9위로 유럽 대륙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UBA)는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세계 10위

2023순위 | 2022순위 | 대학교 | 위치

1 | 1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 | 미국

2 | 3= | 케임브리지 대학교 | 영국

3 | 3= | 스탠퍼드 대학교 | 미국

4 | 2 | 옥스퍼드 대학교 | 영국

5 | 5 | 하버드 대학교 | 미국

6 | 6 |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 미국

7 | 7 |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 영국

8 | 8= |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 영국

9 | 8= | ETH 취리히 –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 | 스위스

10 | 10 | 시카고대학교 | 미국

ⓒ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https://www.topuniversities.com/ . All rights reserved.

전체 순위는 한국시간으로는 6월 9일 목요일 오전 5시 이후부터 www.TopUniversiti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대학 순위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 100위 내 한국 대학

2023 | 2022 | 대학교

29 | 36 | 서울대학교

42 | 41 |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71 | 81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73 | 79 | 연세대학교

74 | 74 | 고려대학교

99 | 97 | 성균관대학교 (SKKU)

157 | 156 | 한양대학교

270 | 264 | 경희대학교

288 | 305 | 광주과학기술원 (GIST)

346 | 362 | 이화여자대학교

392 | 414 | 중앙대학교(CAU)

410 | 445 | HUFS – 한국외국어대학교

457 | 494 | 서강대학교

481 | 494 | 동국대학교

488 | 531-540 | 아주대학교

494 | 482 | 가톨릭대학교

501-510 | 541-550 | 경북대학교

531-540 | 561-570 | 인하대학교

551-560 | 571-580 | 전북대학교

551-560 | 601-650 | 세종대학교

561-570 | 541-550 | 울산대학교

571-580 | 561-570 | 한림대학교

591-600 | | 성신여자대학교

601-650 | 601-650 | 부산대학교

651-700 | 601-650 | 건국대학교

751-800 | 751-800 | 전남대학교

751-800 | 751-800 | 충남대학교

751-800 | 751-800 | 단국대학교

801-1000 | 801-1000 | 서울시립대학교

801-1000 | 801-1000 | 영남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충북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제주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강원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국민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숙명여자대학교

1201-1400 | 1201+ | 홍익대학교

1201-1400 | 1001-1200 | 부경대학교

1201-1400 | | 숭실대학교 |

1201-1400 | 1001-1200 | 영산대학교

QS Quacquarelli Symonds

영국 런던에 소재한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교육, 커리어 개발, 유학 등에 관련된 고등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및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능력 발굴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QS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며 대학 평가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 순위가 공개된 웹사이트(www.TopUniversities.com)는 2021년에는 1.47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으며 QS의 대학순위는 96,000회 이상 국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었다.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03777/QS_World_University_Rankings_Logo.jpg

QS Quacquarelli Symonds Logo

출처: AG&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Featuring 1,300 universities from around the world, this year’s university rankings are our largest ever. Each institution has been assessed according to six key metrics, and you can learn more about …

Featuring 1,300 universities from around the world, this year’s university rankings are our largest ever. Each institution has been assessed according to six key metrics, and you can learn more about this process by reading our methodology.

You can use our rankings to easily compare universities and start your university search. Once you’re ready to start learning more about each institution and building your shortlist, each university included in our rankings also has a profile page full of details about that institution, from available degree programs to facilities and tuition fees.

Corrections to university performance may be made after publication. You can view the release version and a summary of any edits here.

You can also meet many of the universities included in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t one of our events.

Let us know what you think of the results and join the #QSWUR conversation on Facebook, Twitter, LinkedIn and Instagram.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서울대학교, 기록적인 글로벌 순위 달성

런던, 2022년 6월 8일 /PRNewswire/ —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2023년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였다.

올해 순위에는 작년보다 2개 늘어난 총 41개의 국내 대학이 순위에 올랐다. 이 중 15개 국내 대학의 순위가 상승하였고 14개의 대학이 같은 순위를 유지, 10개 대학의 순위는 하락, 2개의 대학이 신규로 순위에 진입했다.

서울대학교(29위)가 QS의 평판 지수와 교육 역량 지표인 교원 대비 학생 비율에서 높게 평가되며 여섯 단계 상승, 역대 최고 순위에 안착하였다. 서울대는 이제 세계 30대 대학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학교는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하여 작년보다 6계단 상승한 73위에 올랐다. 이는 학계 평판과 고용주 평가가 고루 상향되어 이루어진 결과이다. 반면, KAIST는 6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하락, 3년 연속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2023 년 순위 : 국내 대학 관련 요약

· 전반적 순위 향상: 하락보다 상승이 강세

· 국제 고용주들의 평판 향상

· 연구 영향 성과의 하락

· 소규모 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의 질과 학습 경험 개선

2023년 QS세계 대학 순위 – 100위내 국내 대학 2023 2022 대학교 29 36 서울대학교 42 41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71 81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73 79 연세대학교 74 74 고려대학교 99 97 성균관대학교(SKKU) ©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https://www.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국내 대학의 글로벌 순위는 본 기사 하단부에서 확인 가능

평가방법

본 순위에는 총 8개의 평가항목이 반영되어 있다.

1. 학문적 명성 (40%): QS 학술 조사, 학계 응답 151,000건을 토대로 산출

2. 고용주 평가 (10%): 99,000명 이상의 고용주가 교육기관과 해당 대학 졸업생의 채용 관련 설문에 응답

3. 교수당 논문 인용 수 (20%): 각 교육 기관의 연구 성과를 측정, 지난 5년간 대학 논문 중 교육 기관의 교수 인원으로 나누어 산출

4. 교직원과 학생 비율 (20%): 교육 역량 평가, 학생 수를 교수진 수로 나누어 대학의 수업 규모를 파악

5. 해외 교직원 비율 (5%): QS의 첫 번째 국제화 측정 기준으로 대학내 외국인 교직원 수를 반영

6. 유학생 비율 (5%): 두 번째 QS 국제화 측정 기준으로 대학 내의 외국인 학생 비율을 통해 각 대학의 세계 인재 유치 능력을 평가

올해 QS는 두 개의 새로운 평가 지표를 추가하였다.

7. 고용 성과 (0%): 학생들의 취업률 평가

8. 국제 연구 네트워크 (0%): 국제 연구 협력 및 성과를 분석

아시아 대륙별 분석

한국과 인도의 각기 41개 대학이 글로벌 순위에 포함

중국과 일본 다음, 공동으로 한국과 인도가 세 번째로 많은 대학을 세계 순위에 반영

상위 200위 순위에 한국 8개 대학, 중국 7개 대학이 포함

상위 300위 순위에 10개 대학이 오른 일본과 달리 한국은 17개 대학이 포함

중국의 경우 상위 300위 순위에 28개 대학이 포함

표 2: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 아시아 지역 총 대학 수 Top 10 Top 20 Top 50 Top 100 Top 200 Top 300 Top 500 중국 71

2 5 6 7 13 28 싱가포르 3

2

홍콩 7

3 5

6

한국 41

2 6 8 10 17 일본 50

2 5 9 10 15 말레이시아 24

1 4 7 9 타이완 26

1 2 4 10 인도 41

3 6 9 인도네시아 16

3 5 태국 10

2

브루나이 2

1 2 파키스탄 13

3 필리핀 4

1 마카오 2

1 베트남 5

방글라데시 4

스리랑카 2

국대 대학 성과

학교별 교육 역량의 지표로 사용되는 교수진 대비 학생 비율 평가 부문에서 국내 41개 대학 중 28개 대학이 이 부문에서의 순위가 상승하였다. 또한 국제 고용주 평판 항목에서 21개 대학이 전년 대비 높은 순위를 달성하였다. 반면 연구 영향 지표인 논문 인용 수 항목에서는 37개 국내 대학들의 업적이 하락하였다.

지표별 국내 대학 성과 지표 하락 상승 진입 학술적 평판 24 15 2 고용주 평판 18 21 2 교수진 학생 비율 11 28 2 교수당 인용 수 37 2 2 국제 교원 비율 31 8 2 유학생 비율 16 23 2

서울대학교는 QS가 조사한 국제 학계(응답자 151,000명)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으며, 학문적 평판 항목에서 세계 20위권 안에 포함되었다. 카이스트는 50위 안에 들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100위 내에 안착했다.

Legend for following tables: WUR RANK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Rank

QS가 조사한 99,000명의 국제 고용주의 의견에 따르면, 세계 100위 안에 7개의 국내 대학이 랭크 되었다. 서울대는 세계 29를 기록하며 향후 25위권 내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되었고, 연세대는 30위, 고려대는 50위 안에 들었다.

포항공대는 교수진 대비 학생 비율에서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 지표에서 전 세계적으로 15위를 차지하였다. 가톨릭대학교가 50위, 성신여자대학교는 75위로 신규 진입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국내 선두권 연구 기관으로 교수당 인용 수 세계 1위인 인도과학원(IISC)에 이어 아시아 2위를 기록하였다.

하버드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가 각각 연구 영향력에서 상위 5위를 기록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뒤를 이어 세계 6위, 울산과학기술원이 11위,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는 30위 안에 들었다. 서울대학교는 세계 147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순위는 연구 영향 성과 평가 부문에서 국내 대학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기도 한다.

서울대학교(전체 순위 36위)는 이번 순위 발표에서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은 새로운 취업률 지표에서 세계 34위에 올랐으며, 그다음은 고려대학교가(전체 순위 74위)로 세계 129위를 차지하였다.

서울대학교는 가장 발전된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대학으로, 이 새로운 지표에서 가중치 적용 없이 세계 329위를 차지하였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전체 순위 197위)는 국제 교수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 지표에서 세계 413위를 차지하였다.

경희대(전체 순위 270위)는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고, 이 지표에서 전 세계 279위를 차지하였다.

QS의 부사장인 벤 쇼터는 본 순위 관련 “한국의 경우 OECD 회원국 [주석 1] 중 평균보다 더 GDP의 일부를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리서치 영향력이 가장 큰 세계 최정상 30개 대학 중 한국대학 4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대학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였지만,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 대학들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 라고 덧붙였다.

2023 년도 QS 세계 대학순위

전년도에는 총 1,300여 개의 대학 순위에 포함, 올해 발행되는 QS 세계 대학 순위에는 1,418 개의 해외, 국내 대학들이 순위에 포함되며 가장 많은 수의 세계 대학이 순위에 반영되었다.

본 순위에는 2016년과 2020년 사이에 발행된 1,640만 건의 학계 논문의 성과와 인용, 151,000명의 학계 교수진의 의견 반영 및 90,000명의 글로벌 고용주의 평가가 반영되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은 11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이 2위, 스탠퍼드 대학은 3위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북경대 (12위)와 칭화대 (14위)가 각각 글로벌 Top 15위 순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국립대는 5년 연속 아시아권 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순위 11위에 올랐다. 스위스 ETH 취리히는 9위로 유럽 대륙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UBA)는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세계 10위 2023 순위 2022 순위 대학교 위치 1 1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 미국 2 3=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국 3 3= 스탠퍼드 대학교 미국 4 2 옥스퍼드 대학교 영국 5 5 하버드 대학교 미국 6 6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미국 7 7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영국 8 8=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영국 9 8= ETH 취리히 –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 스위스 10 10 시카고대학교 미국 ©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https://www.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전체 순위는 한국시간으로는 6월 9일 목요일 오전 5시 이후부터 www.TopUniversitie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내 대학 순위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 100위 내 한국 대학 2023 2022 대학교 29 36 서울대학교 42 41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71 81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73 79 연세대학교 74 74 고려대학교 99 97 성균관대학교(SKKU) 157 156 한양대학교 270 264 경희대학교 288 305 광주과학기술원(GIST) 346 362 이화여자대학교 392 414 중앙대학교(CAU) 410 445 HUFS -한국외국어대학교 457 494 서강대학교 481 494 동국대학교 488 531-540 아주대학교 494 482 가톨릭대학교 501-510 541-550 경북대학교 531-540 561-570 인하대학교 551-560 571-580 전북대학교 551-560 601-650 세종대학교 561-570 541-550 울산대학교 571-580 561-570 한림대학교 591-600

성신여자대학교 601-650 601-650 부산대학교 651-700 601-650 건국대학교 751-800 751-800 전남대학교 751-800 751-800 충남대학교 751-800 751-800 단국대학교 801-1000 801-1000 서울시립대학교 801-1000 801-1000 영남대학교 1001-1200 1001-1200 충북대학교 1001-1200 1001-1200 제주대학교 1001-1200 1001-1200 강원대학교 1001-1200 1001-1200 국민대학교 1001-1200 1001-1200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1-1200 1001-1200 숙명여자대학교 1201-1400 1201+ 홍익대학교 1201-1400 1001-1200 부경대학교 1201-1400

숭실대학교 1201-1400 1001-1200 영산대학교

QS Quacquarelli Symonds

영국 런던에 소재한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교육, 커리어 개발, 유학 등에 관련된 고등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및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능력 발굴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QS 세계대학순위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를 발표하며 대학 평가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 순위가 공개 된 웹사이트 (www.TopUniversities.com)는 2021년에는 1.47 억회의 조회수를 기록 하였으며 QS 의 대학순위는 96,000 회 이상 국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었다.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1503777/QS_World_University_Rankings_Logo.jpg?p=medium600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The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include more than 1,600 universities across 99 countries and territories, making them the largest and most diverse university rankings to date.

The table is based on 13 carefully calibrated performance indicators that measure an institution’s performance across four areas: teaching, research, knowledge transfer and international outlook.

This year’s ranking analysed more than 108 million citations across over 14.4 million research publications and included survey responses from almost 22,000 scholars globally. Overall, we collected over 430,000 datapoints from more than 2,100 institutions that submitted data.

Trusted worldwide by students, teachers, governments and industry experts, this year’s league table reveals how the Covid-19 pandemic has started to shift global higher education performance.

View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methodology

The University of Oxford tops the ranking for the sixth consecutive year, while mainland China has two institutions in the top 20 for the first time: Peking University and Tsinghua University share 16th place.

Institut Polytechnique de Paris is the highest new entry at 95th place, following a merger of five institutions.

The US is the most-represented country overall with 183 institutions, and also the most represented in the top 200 (57), although its share of universities in this elite group is falling.

Mainland China now has the joint fifth highest number of institutions in the top 200 (up from joint seventh last year), overtaking Canada and on a par with the Netherlands.

Six new countries feature in the table compared with last year: Azerbaijan, Ecuador, Ethiopia, Fiji, Palestine and Tanzania.

Harvard University tops the teaching pillar, while the University of Oxford tops the research pillar and Macau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leads the international pillar.

Overall, 1,662 universities are ranked. A further 452 universities are listed with “reporter” status, meaning that they provided data but did not meet our eligibility criteria to receive a rank.

Read our analysis of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results

Download a copy of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digital report

To raise your university’s global profile with Times Higher Education, contact [email protected]

To unlock the data behind THE’s rankings and access a range of analytical and benchmarking tools, click here

2022 THE 세계 대학 순위

반응형

2022년 THE 세계 대학 순위 1위부터 100위까지

세계 3대 대학 평가 기관 중 하나인 영국의 THE(Times Higher Education, 타임스 고등교육)가 2022년 THE 세계 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위부터 100위까지 정리했으며 나머지 순위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전체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세계 대학 순위 100위 권안에 포함된 국내 대학은 서울대와 카이스트(KAIST) 2개 대학입니다. 2021년 60위였던 서울대는 올해 6단계가 상승한 54위에 랭크되었고, 지난해 96위였던 카이스트는 올해 3단계 하락해 99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대학 중 2022년 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총 36개 대학입니다. 36개 대학의 자세한 순위는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2022년 국내 대학 순위

1위에서 100위까지 미국 대학이 39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영국 대학이 11개였습니다.

아시아권 대학에서는 중국 대학이 6개, 홍콩대학이 4개, 한국 및 일본, 싱가포르 대학이 2개씩 세계 대학 Top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1위 ~ 20위

전 세계 99개 나라의 1600개 이상의 대학을 평가한 2022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영국의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 대학이 1위에 올랐습니다.

공동 2위는 미국의 칼텍(캘리포이나 공대,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과 하버드 대학입니다. 지난해 4위였던 칼텍은 2단계 상승했고, 3위였던 하버드 대학은 1단계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2위였던 스탠퍼드 대학은 2022년 4위로 하락했고,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과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이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2022년 대학 순위에서는 중국 대학의 순위가 대폭 상승했습니다. 중국의 베이징대(Peking University)와 칭화대(Tsinghua University)가 공동 16위에 오르면서 아시아권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

순위 대학교 국가 2021

순위 1 옥스퍼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영국 1 2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4 2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미국 3 4 스탠퍼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미국 2 5 케임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영국 6 5 MIT

(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5 7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미국 9 8 UC 버클리

(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미국 7 9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미국 8 10 시카고 대학교 The University of Chicago 미국 10 11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미국 17 12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Imperial College London 영국 11 13 존스 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미국 12 13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 13 15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 대학 ETH Zurich 스위스 14 16 베이징 대학교 Peking University 중국 23 16 칭화 대학교 Tsinghua University 중국 20 18 토론토 대학교 University of Toronto 캐나다 18 18 UCL 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영국 16 20 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미국 15

21위 ~ 40위

2022

순위 대학교 국가 2021

순위 21 싱가포르 국립대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싱가포르 25 22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미국 19 23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미국 20 24 미시간 주립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미국 22 24 노스웨스턴 대학교 Northwestern University 미국 24 26 뉴욕 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미국 26 27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영국 27 28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 미국 28 29 워싱턴 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미국 29 30 에든버러 대학교 University of Edinburgh 영국 30 30 홍콩 대학교 University of Hong Kong 홍콩 39 32 뮌헨 대학교 LMU Munich 독일 32 33 멜버른 대학교 University of Melbourne 호주 31 34 캘리포니아 대학교 , 샌디에이고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미국 33 35 킹스 칼리지 런던 King’s College London 영국 35 35 도쿄 대학교 The University of Tokyo 일본 36 37 UBC 대학

(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 34 38 독일 뮌헨 공대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독일 41 39 카롤린스카 대학 Karolinska Institute 스웨덴 36 40 로잔 연방 공과 대학교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스위스 43 40 파리 과학 인문대학교 Paris Sciences et Lettres – PSL Research University Paris 프랑스 46

41위 ~ 60위

2022

순위 대학교 국가 2021

순위 42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Heidelberg University 독일 42 42 KU 루뱅

( 루뱅카톨릭대학교 ) KU Leuven 벨기에 45 44 맥길 대학교 McGill University 캐나다 40 45 조지아 공과 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38 46 난양 공과 대학교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싱가포르 47 47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미국 44 48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 샴페인 캠퍼스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미국 48 49 홍콩 중문 대학교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홍콩 56 50 맨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Manchester 영국 51 51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미국 50 52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미국 56 53 바흐닝언 연구 대학 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 네덜란드 62 54 호주 국립 대학교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호주 59 54 퀸즐랜드 대학교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호주 62 54 서울 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한국 60 57 모내시 대학교 Monash University 호주 64 58 시드니 대학교 University of Sydney 호주 51 58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미국 49 60 푸단 대학교 Fudan University 중국 70

61위 ~ 80위

2022

순위 대학교 국가 2021

순위 61 교토 대학교 Kyoto University 일본 54 62 보스턴 대학교 Boston University 미국 54 63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미국 53 64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미국 61 65 암스테르담 대학교 University of Amsterdam 네덜란드 66 66 홍공과학 기술대학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홍콩 56 67 UC Davis

( 캘리포니아대학교데이비스캠퍼스 )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미국 64 68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미국 68 69 위트레흐트 대학교 Utrecht University 네덜란드 75 70 UNSW

(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 UNSW Sydney 호주 67 71 라이덴 대학교 Leiden University 네덜란드 70 72 에라스무스 대학교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네덜란드 72 73 베를린 샤리테 의과대학 Charité – Universitätsmedizin Berlin 독일 75 74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Humboldt University of Berlin 독일 80 75 델프트 공과 대학교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네덜란드 78 75 저장 대학교 Zhejiang University 중국 94 75 취리히 대학교 University of Zurich 스위스 73 78 워릭 대학교 University of Warwick 영국 77 80 흐로닝언 대학교 University of Groningen 네덜란드 80

81위 ~ 100위

2022

순위 대학교 국가 2021

순위 82 에모리 대학교 Emory University 미국 85 84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중국 100 85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메인 캠퍼스 Ohio State University (Main campus) 미국 80 86 글래스고 대학교 University of Glasgow 영국 92 86 미네소타 대학교 University of Minnesota 미국 85 88 몬트리올 대학교 University of Montreal 캐나다 73 88 중국 과학 기술 대학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중국 87 88 소르본 대학 Sorbonne University 프랑스 87 91 홍콩 폴리텍 대학교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홍콩 129 92 브리스톨 대학교 University of Bristol 영국 91 93 메릴랜드 대학교 칼리지 파크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미국 90 93 미시간 주립대학교 Michigan State University 미국 105 95 파리 폴리테크닉 Institut Polytechnique de Paris 프랑스 – 96 코펜하겐 대학교 University of Copenhagen 덴마크 84 96 겐트 대학교 Ghent University 벨기에 103 98 캘리포니아 대학교 , 어바인 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미국 98 99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미국 101 99 카이스트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한국 96

2022년 QS 세계 대학 순위

2021 ARWU 세계 대학 학술 순위

2022 미국 대학 순위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세계 대학 순위 2022

다음은 Bing에서 세계 대학 순위 2022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YouTube에서 세계 대학 순위 2022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QS 세계 대학 순위 2022년도 | 세계 대학 순위 2022,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대학생 책가방 추천 | 연령\U0026직업\U0026가격에 맞는 백팩 추천 정리 21576 투표 이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