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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종류 사진 | 들나물 59종류, 들에 나는 나물 총정리. #들나물 192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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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나물 #산나물 #봄나물
그동안 10여 년 카메라를 들고 우리 산야를 다니며 담은 들에 나는 나물 59종류입니다.
이제 곧 봄이 되니 들에는 어떤 나물들이 나오는지 알려 드리고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구독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약초꾼 이형설 (010~7123~2294번)
강원도 정선 산골의 약초꾼 이형설의 약초와 건강 이야기, 산행 정보입니다.\r
https://cafe.naver.com/yakchomaeul\r
https://blog.naver.com/gud7123/8005966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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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채취시기 –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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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e-su.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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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 나물의 종류와 사진 – 다음블로그

취나물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삶아서 먹습니다. 꿩의다리(꿩다리) 삶아서 무쳐 먹으면 향긋합니다. 윤판나물 많이 먹으면 배탈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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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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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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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영양성분 자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꼭 먹어야 할 좋은 음식들입니다. 봄나물 종류와 사진 그리고 영양성분에 대한 자료를 업로드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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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종류, 나물로 먹을 수 있는 풀꽃 야생화 20가지

봄나물 종류 20선 야생 봄나물 봄나물 사진 추운겨울을 견디고 올라오는 야생화 어린순 중 봄나물이 많다 어릴때는 봄이되면 바구니 들고 들로 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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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erfume700.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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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나물 59종류, 들에 나는 나물 총정리. #들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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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물 종류 사진

  • Author: 약초꾼 이형설
  • Views: 조회수 30,6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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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zhM4Yf3l6E

봄나물의 종류와 사진모음

“순간 순간 사랑하고, 순간 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들이 모여서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혜민스님- 나는 지금 여기, 순수한 존재함에 감사하면서 찰나찰나 변화의 과정을 알아차리며 깨어살기를 한다.

봄나물 16가지 종류의 이름과 사진

봄나물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이름과 사진을 확인해봅니다. 요즘 마트에가보니 봄나물이 엄청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다 맛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먹어야할지를 몰라서 익숙한 달래, 냉이만 집어왔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아쉬워서 올해에는 다양한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하나씩 해먹어보려고요. 봄나물 레시피도 차차 공유해볼께요.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봅니다.

봄나물 종류

달래, 냉이, 비름, 봄동, 쑥갓, 연추리, 씀바귀, 돌나물, 쑥, 민들레, 머위, 취나물, 미나리, 근대, 유채잎의 각 사진과 특징을알아봅니다.

달래

달래는 2~4월에 많이 나오는 봄나물로 톡쏘는 매운맛이 살짝 납니다. 들이나 논길 등에 덩어리르 이루면서 자랍니다.

달래의 독특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죠. 어디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된장찌개에 넣거나 달래간장을 만들어 김에 싸먹는 것도 쉽게 먹는 방법입니다.

달래

냉이

냉이 역시 봄을 대표하는 봄나물입니다. 향긋한 향이 정말 좋은 채소로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비타민 A와 C도 풍부합니다. 무쳐먹기도하고 된장찌개에 넣어먹으면 국물이 정말 끝내주죠.

비름

비름나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양념에 무쳐먹는 방식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씁쓸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비름나물

봄동

봄동은 봄에 수확하는 배추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일반배추보다 단맛이 강합니다. 주로 겉절이나 국을 끓이거나 무쳐먹어도 맛있습니다.

쑥갓

쑥갓은 원래 봄에 나오는 봄나물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1년 내내 생산되고 있습니다. 향미채소 중 하나로 국물요리에 많이 사용합니다. 짙은 녹색을 띄는 것이 좋습니다. 히스타민 과다 분비를 막아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채소이며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좋습니다.

원추리

원추리는 산지에서 많이 자라는 채소로 어린 싹을 나물로 해먹고, 꽃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고추장, 된장 양념에 무쳐먹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원추리

씀바귀

씀바귀는 어린잎은 나물로 주로 먹고 뿌리는 말려서 차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씀바귀에는 이눌린이라고하는 혈당조절 효능이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들판, 논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뿌리부분은 쓴맛이 난다고 하네요.

돌나물

돌나물은 돈나물이라고도 부르는 봄나물로 상큼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산이나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물이라고 합니다. 초장에 묻혀먹거나 물김치 등에 넣어 먹는다고 하네요. 흔한 식재료이지만 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에 달하고 수분함량도 높다고 합니다.

돌나물

쑥은 봄 나물의 대표적인 채소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됩니다. 특히 쑥의 향기는 정유성분인 시네올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유해 세균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에 넣어 먹거나 떡을 해먹기도 하지요.

민들레

민들레꽃의 이파리를 봄에 채취해 나물로 먹습니다. 민들레는 예전부터 약재로도 사용될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라고합니다. 염증제거나 이뇨작용에 효과가있고, 신경통에도 효과가있다고 하네요.

민들레 잎은 생으로 쌈을 싸먹거나 살짝 데쳐 무쳐먹기도 합니다.

민들레잎

머위

머위는 들판 여러곳에서 자라는 식재료로 머위 이파리 뿐 아니라 머위 줄기인 머윗대도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머위

머위는 잎, 줄기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해야합니다. 소금물에 살짝 삶아 낸 후에 벗겨내면 쉽다고 하네요. 이파리는 쌈으로 싸먹어도 좋고, 머윗대는 들깨볶음을 많이 해먹습니다.

취나물

취나물은 알싸한 맛이 식욕을 돋궈주는 봄나물입니다. 요즘에는 봄 뿐 아니라 4계절 내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시설에서 재배한 것입니다.

각종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 무침을 해먹으면 맛있습니다.

미나리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며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중금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로 탕이나 볶음 등에 넣어 먹기도하고 나물로 무쳐먹기도합니다. 거머리가 있을 수 있으니 깨끗히 손질해 먹어야합니다.

근대

근대는 우리나라뿐아니라 유럽에서도 많이 자라는 채소라고합니다. 영어로는 swiss chard입니다.

주로 나물이나 볶음을 많이 해먹습니다. 유럽에서는 샐러드나 파스타의 재료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근대

유채잎

유채꽃의 그 유채잎을 봄에 봄나물로 먹을 수 있다. 겉절이나 나물로 해먹기도하고 파스타에 넣어 먹을 수도 있다.

유채잎

두릅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원기회복에도 좋고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씁쓸한 맛이 나지만 살짝 데쳐 초장을 찍어 먹으면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 봄나물이다.

두릅

두릅은 음나무의 새순으로 가지하나에 하나씩만 자라기때문에 다른 봄나물에 비해 비싼 편이다.

이상으로 봄나물 1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봄나물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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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채취시기

봄나물 종류와 사진,봄나물 채취시기

봄철에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서 생기는 영양불균형으로 쉽게 피로해지는데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봄철 피로감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 때 섭취하지 못해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봄나물 종류와 사진

(꽃다지, 벼룩나물, 점나도나물, 쑥, 냉이)

1. 꽃다지

온 산천에 흔하디 흔한 식물로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 (오른쪽 꽃다지는 벌써 꽃이 핌)

2. 벼룩나물

약간 습한 밭언덕이나 밭두둑에 흔한 식물로 역시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

3. 점나도나물

벼룩나물과 비슷한 장소와 비슷한 시기에 나는 식물로 이용방법도 대동소이함

4. 쑥

온 산천에 흔하나 가능하면 논밭에서 멀리 떨어진 산쪽에서 채취하는 게 좋음

5. 냉이

온 산천에 흔한 식물로 역시 나물이나 국거리로 활용

* 위 다섯 가지 나물은 이른 봄(2월 중순부터) 가장 먼저 싹을 틔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자연식품이기에 제일 먼저 소개함.

이른 봄철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야생나물

(돌나물, 곰보배추, 광대나물, 민들레, 씀바귀 순)

1. 돌나물

산기슭의 바위 틈이나 밭둑 등의 축축한 땅에 나는 식물로 어린 줄기와 잎으로 김치를 담금

2. 배암차즈기 (일명 곰보배추)

기침이나 천식에 유용한 약초이면서 어린 잎을 나물로 담가 먹을 수 있음

3. 광대나물

길가나 풀밭 등에 매우 흔한 식물로 어린 줄기와 잎을 잘라 나물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음

4. 민들레

양지쪽 풀밭이나 길가에 흔히 자라는 식물로 어린 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5. 씀바귀 어린싹

씀바귀

씀바귀 뿌리

산과 들의 풀밭에 주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린싹과 뿌리를 나물로 먹을 수 있음

봄철 몸에 좋은 야생나물

( 1,달래 2.지칭개 3. 뽀리뱅이 4. 벌개미취 5. 야생갓)

1. 달래 새 줄기

달래뿌리

– 달래는 칼슘, 철, 인, 탄수화물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예전에는 ‘들에서 나는 약재’로 생각하여 봄철이면 임금님께 가장 먼저 진상했던 나물이라 함

– 달래무침, 달래장, 달래장아찌, 달래된장국, 달래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달래는

당뇨, 혈압, 간기능 등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함

2. 지칭개

– 한방에서 ‘이호채’라고 하여 종기, 염증, 골절상 등에 쓰는 이 지칭개는

봄철에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 생으로 무치면 쓴 맛이 강하므로 살짝 데친 후 찬 물에 하루 쯤 우린 후

사용하는 게 좋음

3.뽀리뱅이

– 한방에서 ‘황암채’라고 하여 열을 내리고, 해독을 하며, 염증이나 통증을 다스리는데

사용하는 이 뽀리뱅이도 지칭개와 마찬가지로 봄철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 지칭개와 생김새 및 약효, 맛 등이 비슷하므로 나물 만드는 법도 같음

3-1 지칭개와 뽀리뱅이의 비교

왼쪽이 지칭개이고, 오른쪽이 뽀리뱅이임

4. 벌개미취

– 한방에서 뿌리를 폐 기능 강화, 기침,가래,소변이 안 나오는 데 등에 사용한다는

이 벌개미취는 개미취의 일종으로 봄에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 어린 잎은 쑥부쟁이 어린 잎과 비슷한데, 쑥부쟁이 어린 잎과 마찬가지로 어린 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데쳐 말린 후 묵나물로 만들어 오래 먹을 수 있음

5. 야생갓

야생갓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강변

– 한방에서 성숙한 열매를 ‘백개자’라 하여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경락을 통하게 하며,

염증을 제거하는 데에 사용한다는 갓은 ’11월~다음 해 3월까지’가 제철인 채소임

– 갓은 원래 매운 맛이 강한 편인데, 씨가 퍼져 나가 야생에서 자라게 된 야생갓은

재배한 것에 비해 더 맵고, 더 질길 수 있으나 영양소나 약효는 더 좋다고 함

몸에 좋은 야생나물

( 야생 고들빼기, 방가지똥, 갈퀴나물, 떡쑥, 돌미나리 순)

1.고들빼기

– 씀바귀처럼 맛이 매우 쓰지만 입맛을 돋우는 등 뛰어난 건강식품임

2.방가지똥

– 왼쪽은 고들빼기, 잎에 날카로운 톱니를 지닌 오른쪽 식물이 방가지똥임.

– 뿌리까지 캐서 무쳐 먹을 수 있으나, 그럴 경우 약간 쓴 맛이 남.

3.갈퀴나물

– 들이나 산기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크면 1~2m 정도로 제법 큰 덩굴이 지나

봄철엔 어린 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 조금만 자라도 질겨지나 어린 순을 무치면 부드럽고 매우 담백한 맛이 남.

4. 떡쑥

– 어린 싹일 때 잎에 선모가 빽빽하게 나서 전체가 하얗게 보임

– 나물떡, 죽, 차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예전엔 쑥떡을 만들 때 쑥보다 이 ‘떡쑥’을 더 애용했다고 함.

– 한방에서는 이것을 ‘서국초’라 하여, 가래, 천식, 기관지염, 혈압을 낮추는 데에

처방한다고 함.

5. 돌미나리

– 개울이나 강 주변의 습지에서 야생하는 미나리

– 시중에 유통되는 미나리는 거의 ‘미나리꽝’이라는 논에서 재배한 것으로

야생 돌미나리는 현재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제 막 싹이 돋아나고 있음.

– 돌미나리는 향긋한 맛 뿐만 아니라 해독, 정혈 작용 등을 하는

뛰어난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음.

몸에 좋은 야생나물

(풀솜나물, 자운영, 질경이, 갈퀴덩굴, 개망초 순)

1. 풀솜나물

– 산과 들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서로 다른 꽃을 피움

–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2. 자운영

– 논과 밭, 풀밭 등에 흔히 자라는 식물

– 어린순, 어린 줄기를 살짝 데친 후 참기름, 깨 등을 넣어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3. 질경이

– 전국 각지의 길가나 풀밭 등에 흔히 자라는 식물

– 무침, 볶음, 튀김 등으로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으나, 봄철의 부드러운 잎이 가장 좋음.

4. 갈퀴덩굴

– 전국 각지의 길가나 빈터에 흔히 자라는 식물

– 봄에 나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개망초

– 전국 도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

– 봄에 뿌리에서 돋은 잎과 꽃이 피기 전 부드러운 줄기 끝을 나물이나 묵나물로 이용할 수 있음

*주의사항1: 개망초의 뿌리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 뿌리를 나물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음

*주의사항2: 개망초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꽃을 피우는 망초’는 나물로 사용하지 않음

망초 (개망초와는 달리 나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개망초와 비교하시기 바람)

– 나물로 사용하지 않는 망초 어린 포기

* 위 다섯 가지 식물들도 우리 산야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나물재료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보약이 되는 야생나물

(달맞이꽃, 쑥부쟁이, 머위, 광대수염, 짚신나물 순)

1.달맞이꽃

– 전국 각지에 나는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 조리방법: 어릴 때 로제트형으로 핀 부드러운 잎을 밑동부터 잘라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나물로 무치거나 열무김치 담듯 김치로 담가 먹음

– 맛: 매콤하면서도 알싸함

– 효능: 어린잎 나물, 꽃차, 가을에 캔 뿌리 말린 차, 열매 기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효능은 대동소이함

1) 꽃을 따서 말린 달맞이꽃차는 특히 여성에게 좋은데,

각종 월경전 증후군, 임신 중 입덧이나 불안감, 수유 중 모유 부족 등에 효과적임

2) 기관지 질환에 좋고,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 항암작용이 있다고도 함

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있다 함

4) 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함

2. 쑥부쟁이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고 무침

– 맛: 약간 쌉싸름하고 매운 맛도 있지만 향긋함

– 효능: 기침, 기관지염에 좋고, 거담진해의 작용도 있다 함

3. 머위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뿌리잎은 무쳐먹고, 크게 자란 잎은 삶아서 쌈으로 먹으며,

잎자루는 껍질을 벗겨 나물로 무치거나 국을 끓임

– 맛: 쌉쌀하나 향긋함

– 효능: 입맛을 돋우어 체력을 강화함

4. 광대수염

– 전국 각지 산 숲 속이나 숲가에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봄에 돋는 어린순을 잘라 살짝 데친 후 나물로 먹음

– 맛 : 향긋함

– 효능: 1) 민간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찰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나물로 이용했음

2) 대부분의 봄나물이 그렇듯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강화함

5. 짚신나물

– 전국 각지 산과 들에 자라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봄에 나는 어린순을 따서 데친 후 나물로 먹음

– 맛 : 쌉싸름함

– 효능: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활용해 왔는데

최근엔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봄나물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

○ 두릅ㆍ다래순ㆍ원추리ㆍ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 특히, 원추리는 어린 순만 채취하여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봄철 식중독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원추리의 콜히친(Colchicine)이란 알칼로이드 성분은 식물이 성장할수록 많아지므로 어린순만 채취하여 데쳐 조리한다(콜히친은 수용성이라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치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거 가능).

○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나물을 무칠 때는 맨손으로 조리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위생적으로 조리 하여야 한다.

※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하여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 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봄나물 종류와 채취시기

△고사리

고사리 채취시기는 지방에 따라 다르나 시작일 기준으로 보면

남부지방(경남,전남) : 4월초~

남중부지방(경북,전북,충남) : 4월10~

중부지방(경기,강원,충북) : 4월20~

△냉 이

특징 :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티민A, C, 칼슘, 철분이 풍부함

섭취방법 : 국, 찌개, 무침(숙채), 나물(숙채) 등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달래

특징 : 톡쏘는 매우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고, 칼슘

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찌개, 무침(생채), 간장양념 등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돌나물

특징 : 아삭한 식감이 있어 생채가 제격이며, 비타민C와 인산, 칼슘 등 무기질 풍부함.

섭취방법 : 초무침(생채), 물김치, 샐러드 등

채취시기 : 3월 초 ∼ 5월 초

보관방법 : 냉장

△두릅

특징 : 맛과 향이 좋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무기질·인·칼슘·철분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함

섭취방법 : 초고추장 무침(숙채), 튀김, 두릅적(꼬치)

채취시기 : 4월 초 ∼ 5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소금절임

△쑥

특징 :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다년초로 미네랄, 무기질 및 비타민A 풍부하게 함유되었음.

섭취방법 : 쑥떡, 된장국 등

채취시기 : 3월 초 ∼ 3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씀바귀

특징 : 쓴맛이 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섬유질이 풍부함

섭취방법 : 무침(생채), 나물, 김치

채취시기 : 3월 중순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냉동

△원추리

특징 : 이른 봄 올라오는 어린 싹을 나물로 무쳐 먹으며, 비타민이 풍부함.

섭취방법 : 초고추장 무침(숙채), 나물, 된장국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건조(묵나물)

△참나물

특징 : 특유의 향을 가지는 대표적 봄나물로 베타카로틴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채취시기 : 4월∼ 5월

보관방법 : 냉장

△취나물(곰취)

특징 :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며,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김치, 장아찌

채취시기 : 4월 말 ∼ 6월 초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또는 건조(묵나물)

△취나물(참취)

특징 :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며,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김치, 장아찌

채취시기 : 3월 초 ∼ 5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또는 건조(묵나물)

봄나물별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생채)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 (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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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삶아서 먹습니다.

꿩의다리(꿩다리)

삶아서 무쳐 먹으면 향긋합니다.

윤판나물

많이 먹으면 배탈이납니다. 삶아서 하루 정도 물에 우려낸 후 무쳐 먹습니다. 기침, 폐결핵

당개지치(지장나물)

핵산이 풍부한 고급나물이고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식욕부진

벌깨덩굴(줄나물, 깻잎나물)

깊은 산골짜기에 많으며 삶아서 무치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비슷한데 색갈이 검고 잎이 두꺼운것은 광대수염이니 뜯지 마세요.

나비나물(콩대가리)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곤대서리

생으로 쌈을 싸 먹어도 되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병풍취

아주 고산지대에 자생하며 취나물의 여왕이라 할 정도로 향이 좋으며 쌔으로 쌈을 싸서 먹습니다.

참당귀

생으로 쌈을 싸 먹으며 향이 아주 좋습니다.(뿌리는 한약재로 쓰입니다)

우산나물(우산대)

대궁이까지 뜯어서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단풍취(조타파리)

산에가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취나물이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고비(귀리)

머리부분은 때어내고 삶아서 말린 후 묵나물로 먹습니다.

쥐오줌풀

산 길 주위에 많으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애기참반디(밤내이)

참나물이며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참나물

깊은 산 골짜기에 많으며 나물중에서 최고로 맛있으며 생으로 쌈을 싸 먹습니다.

홀아비꽃대(놋젖가치)

대궁이까지 뜯어서 삶아 무쳐 먹습니다.(대궁이는 두릅 맛 비슷합니다)

돌나물

돋나물이라고도 하며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생으로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한다

혼닙나물(화살나무)

산나물의 대표격으로 순하고 맛과 향이 좋다

냉이

이른봄 들나물을 대표한다. 무쳐도 좋고 국으로도 향이 좋다

물냉이

논두렁이나 개천 근처에 많이 자란다. 냉이보다 잎이 잘잘하고 많이 달린다

떡쑥

양지바른 풀밭이면 어디서도 볼 수 있다. 나물로는 적합지 않고 주로 쑥떡용으로 식용한다

엄나무

엄나무는 험상궂은 가시가 줄기에 빈틈없이 나있는 나무로 해동목(海桐木). 자추목(刺秋木)이라고도 한다.

참나물

취나물 비슷한데 털이 없고 기름때가 반질거린다

기린초

야산에는 드물고 깊은 산속 물가에 많이 자생한다

담배나물(망초)

우리 주변에 가장 많은 풀이 망초다. 공원과 아파트 정원 어디서도 잘 자란다. 양념을 잘해

나물로 무치면 아주 맛이 좋다

소리쟁이

물가나 풀밭 어디에도 흔한 풀이다, 나물로도 먹고 국으로도 사용되는데 맛은 별로다

둥굴레나물

깊은 산속 큰나무 밑에 잘 자란다. 뿌리는 약초로도 쓰이고 둘굴레차로도 많이 이용된다

취나물

산나물의 으뜸이다. 요즘은 재배도 많이 한다

민들레

나물로 먹는데 꺾으면 유백색 진이 난다. 뿌리는 아주 독이 많다. 나물로 먹으려면 데쳐서 물에

24시간 이상 우리어야 한다

도라지싹(길경)

순하고 맛있는 나물이다.

더덕

잎과 줄기는 나물로, 뿌리는 약재나 나물로 귀하게 이용된다. 깊은 산속 계류가에 자생한다

씀바귀

잎과 뿌리, 모두 나물로 먹는다. 쓴나물이기 때문에 많이 우려야 한다

두리풀(용강나물)

한약초로는 잎과 뿌리를 ‘세신,이라 한다. 향이 독특하여 나물로도 고급에 속한다

꽃이 요강이나 족두리를 닮았다. 깊은 산속에 자란다

애기나리

산속 큰 나무 밑 음지에 잘 자란다. 둥굴레 비슷한데 잎이 작다. 대체로 군락을 이루어 산다

묵나물(다래순)

깊은 산속 덤불로 자란다. 강원도 산나물의 대표격으로 맛과 향이 매우 좋다

질경이

풀밭이면 어디서도 잘 자라는 잡초에 속한다. 나물로 먹을 수 있으나 좀 질긴 편이어서 데쳐서

다시 국을 끊이면 좋다

보리뱅이(뽀리뱅이)

우리가 어릴 때는 없던 풀이다. 해방 뒤 들어온 외래종이다. 뽀얀 진이 나기는 해도 순한 나물이다

집 근처 어디서도 볼 수 있다. 냉이 비슷한데 잎이 넓고 크며 붉은색을 띠고 진이 난다

시금치나물(별꽃풀)

물가나 습한 곳에 많이 난다. 흰꽃이 별같아서 별꽃풀이다. 시금치 같이 순하고 맛이 좋아

권하고 싶다

방아나물

깻닢 비슷하기도 하고 취나물 비슷도 한데, 박하 비슷한 독특한 냄새가 매우 강하다

그래서 생선조리할 때 넣으면 비린내가 싹 가신다

다닥개갓냉이

양지바른 풀밭에 흔하게 자란다. 나물로 무치면 아삭아삭한 맛이 제법이다

고들빼기

씀바귀의 일종으로 잎과 뿌리 모두 나물로 먹는다, 진이 많아 쓴 편이다

병아리고비

고사리의 작은 모양으로 이른봄 고사리보다 먼저 나온다

산계곡이나 음지에 자란다. 봄나물의 으뜸이다

깨나물(오리방풀)

깻닢같이 생겨 깨나물이다. 야산 조금 높은 곳 양지쪽에 자생한다

고추나물

이와 비슷한 풀로 ‘물레나물’ 과 ‘용담초’ 가 있다. 봄나물로 권하고 싶은 좋은 나물이다.

약간 습한 풀밭에 잘 자란다

미역취

취나물과에 속한다. 약간 큰산에 자라는 나물이다. 맛이 아주 좋다

콩제비꽃

제비꽃 중에 나물로 먹는 것이 두세 종 된다. 대개 식용은 잎이 하트형으로 둥굴다.

집 근처에 많이 자생한다

양지꽃

이른봄 가장 먼저 나오는 풀이다. 양지바른 언덕에 많이 산다

잔대(겨르기싹)

꺾으면 진이 나는데 뿌리를 생으로 먹기도 한다

망제비꽃

물가나 습한 음지에 잘 자란다. 여리고 순해서 나물로 괜찮다

짚신나물

개굴가나 습한 땅에 자란다.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조개나물

제비꽃의 일종인데 황해도에서는 조개나물이라 부른다. 깊은 산속 낙옆속에 자란다

흰털이 많이 나며 연하다. 고급나물에 속한다

가락지나물

양지꽃이나 뱀딸기를 닮았다. 계류가나 습한 땅에 잘 자란다

당귀

야산에는 드물고 깊은 큰산 계곡에 난다. 뿌리는 한약재 ‘당귀’로 쓰인다

청미래덩쿨

줄기나 가시가 억센 편이어서 어린순만 먹을 수 있다. 가을에 빨간 열매를 장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까치수영

까치수염이라고도 하는데 흰꽃이 수염처럼 늘어져 피기 때문이다

이 풀은 삶으면 초록색이 갈색으로 변해 시각성이 떨어진다

층층이둥굴레

약간 습한 낮은 땅에 자란다

개갓냉이

꼭 전라도 갓을 닮았다. 자연상태의 갓이다. 맛이 일품이다

궁궁이(천궁)

냄새가 톡 쏜다. 잎에서도 뿌리 ‘당귀’처럼 짙은 한약냄새가 특징이다

메꽃

흰 뿌리와 함께 먹는 순한 풀이다. 풀밭이면 어디서도 자란다

좀단풍취

고산식물에 속한다. 높은 산 큰나무 밑 낙엽 속에 자란다

갈퀴나물

풀밭에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다. 잎이 큰 큰갈퀴와 작은 갈퀴가 있다. 사진은 작은 갈퀴다

고비나물

고비가 활짝 핀 모습이다. 깊은 산 계류가에 많이 난다

좁쌀풀 나물

풀밭에 군락을 이루어 무더기로 산다

멸구나물

귀한 나물이다. 들풀은 아니고 산속 양지쪽에 산다

꼬리솔나물

층층이둥굴레와 비슷하나 잎이 가늘고 작다. 양지를 좋아한다

청가시나물

맛있는 나물에 속한다. 잎과 순이 작아 뜯기가 힘들다. 가시가 많고 사납다

쑥부쟁이

큰산나물의 대표다. 요즘은 가을에 보라색 꽃이 좋아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식재한다

구기자순

열매 구기자차로 먹는 구기자 나무다. 나물로도 귀하다

산머루

야산에 많이 자란다. 개머루가 달린다.

곰취

취나물중의 으뜸, 곰취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날로 먹는것이 가장 향이 좋으며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싸서 된장을 조금 발라 찍어 먹으면 신선이 따로 없음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각시취

우리강산의 산천에서 나는 풀은 새순일 때는 독초까지도 독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얌전하다

고사리

고추대나물

단풍취

모시대

미나리취

바위취

방풍나물

병풍취

누리대

미역취

삿갓나물

원추리

지장보살

엉겅퀴

명아주

봄나물 늦봄에 드셔도 진미랍니다~

나물이 나오기 시작한 지는 한참 됐지만, 사실 먹어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요즘(늦봄)이다. 이른 봄 대형마트나 수퍼마켓에서 팔리는 나물은 하우스 재배가 대부분이다. 들, 특히 여전히 서늘한 산골짜기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는 나물은 이제야 재래시장, 지방 5일장 등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노화방지 전문병원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AG클리닉’ 원장 권용욱(50) 박사는 “우리 몸에 좋은 나물의 각종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성분은 야생에서 자란 나물에 훨씬 많이 함유돼 있다”고 했다. “나물에는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등이 많습니다. 나물이 이런 성분을 만드는 이유는 벌레나 곰팡이, 추위, 자외선 따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온실(하우스)에서 자라다 보면 이런 성분이 필요 없지요.”

↑ [조선일보]곰취, 참나물 ,가죽나물, 엄나무순 ,달래, 쑥 등 요즘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물들. / 이경호 영상미디어 기자[email protected]

권 박사는 “나물은 날로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는 가장 좋다”고 했다. 서양식으로 샐러드로 먹으라는 것. 익힐 경우 비타민C 등 일부 이로운 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익혀서 채소에 들어 있는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는 불가(佛家) 등의 전통 요리철학과는 얼핏 반대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권 박사는 “채소를 익혀 먹을 때의 장점도 있다”고 했다. “대부분 봄나물은 독성이 없지만, 고사리는 데치면 독성 성분인 톡신이 사라집니다. 데치거나 삶으면 숨이 죽어 더 많은 양의 나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비타민A나 E, 라이코펜 등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되기도 합니다.”

권 박사에게서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나물별 영양을 알아봤다. 그 영양을 가장 충실하게 섭취하는 요리법도 소개한다.

취나물

취는 나물이란 뜻의 채(菜)에서 유래한 말로, ‘취’가 붙으면 ‘나물 중의 나물’이라고 봐도 된다. 참취, 곰취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내리는 기능이 있어 고혈압 , 심장질환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이 풍부해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예방 효과가 있다. 어린잎을 날로 먹거나 쌈으로 먹으면 깊고 순한 향이 입안에 퍼지는 맛이 그만이다. 된장과 잘 어울린다.

참나물

‘참’이 붙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나물 중에서 최고로 친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아삭 입맛을 돋운다. 빈혈을 막아주는 철분, 뼈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다. 고춧가루, 다진 파·마늘, 채썬 고추, 생강즙, 설탕, 간장을 넣고 겉절이로 무치거나 데쳐서 고추장이나 된장, 참기름,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무침을 해도 맛나다.

냉이

그윽한 향과 상큼한 맛이 매력적인 냉이는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이 7.3g으로 두부(9.3%)에 조금 못 미칠 정도다. 칼슘, 철분 등 미네랄도 풍부하고, 비타민A 등 비타민도 많다. 특히 비타민B1이 봄나물 중 가장 많아 춘곤증 이 심한 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부추

부추는 봄 부추를 최고로 친다. ‘봄 부추는 인삼·녹용과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력식품이기도 하다. 마늘, 달래 등 매운맛을 내는 식물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황화알릴 덕분이다. 황화알릴은 비타민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 을 만드는데, 알리티아민은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알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 예방과 발기에도 좋다.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 먹어도 된다.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끓이거나 익혀 먹어도 괜찮다.

달래

매운 듯 쌉싸름한 맛이 매력인 달래에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황화알릴 성분이 풍부하다. 또 칼슘이 많아 혈관 건강에 좋다. 식초를 곁들이면 비타민C가 자연 파괴되는 시간이 연장되니, 달래 무침에는 식초를 꼭 넣자.

엄나무순

정식 이름은 ‘음나무’이나 엄나무로 통용된다. 이 나무의 어린잎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 , 염증을 가라앉히는 타닌, 항산화작용을 하는 루틴을 함유했다. 쌉쌀하면서 향긋하다. 살짝 데쳐 숙회나 숙쌈으로 먹거나, 간장·고추장·참기름·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무쳐 먹어도 괜찮다.

고사리

낮은 산이나 들판, 물 잘 빠진 기름진 반그늘 숲 속, 특히 산불 났던 자리에 무리지어 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다고 알려진 칼슘이 풍부하다. 100g당 592㎎이나 들었다. 물에 푹 삶은 다음 물을 계속 갈아주면서 하룻밤 정도 담가 쓴맛과 독성을 우려내야 한다.

가죽나물(가죽순)

원래 참죽나무 의 새잎인데, 잎이 가죽 같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없애는 카로틴과 칼슘이 들어 있다. 노릿한 향과 쌉쌉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간장이나 고추장과 잘 어울린다. 초고추장에 무쳐도 훌륭하다. 튀김이나 부침개, 장떡 따위로 만들면 당당한 요리가 된다.

출처 : 재활요양병원하워드힐 – 빛나는 아침햇살

글쓴이 : 아침햇살 원글보기 : 아침햇살

메모 :

봄나물 종류와 사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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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봄나물 종류와 사진 알아보자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봄나물’.

영양을 듬뿍 비축한 생명력 넘치는 봄나물의 종류에는 달래, 냉이, 머위와 죽순, 유채,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습니다.

죽순, 머위 등은 먹으면 살짝 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봄에 성장하는 채소는 해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식물성 알칼로이드’라는 성분이 배출되는데, 이것이 쓴맛과 독특한 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식물성 알칼로이드에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겨우내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는 설도 있다고 하죠.

봄나물들의 종류와 사진, 보존 방법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달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물인 달래는 향긋한 맛 이외에도 풍부하게 포함된 비타민과 무기질로 겨우내 무거웠던 몸에 활력을 주고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을 이기는데 효과적입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

보관 과정에서 달래는 흙이 굉장히 많이 묻어있고 잔뿌리들 사이사이에도 끼어있기 때문에 물에 여러 번 흔들어가며, 흙을 제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도 불구하고 흙이 남아있는 부분은 칼로 살짝 도려내 준 후 보관할 때에는 물을 적신 키친타월로 감싸준 후 밀폐용기에 담아주고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2. 죽순

죽순은 식이섬유와 칼륨을 듬뿍 함유하고 있고 ‘글루탐산’과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미노산도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보존 방법은 생죽순이면 먼저 잿물을 제거하고, 저장 용기에 죽순이 담길 정도로 충분히 물을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4~5일 정도는 보존이 가능하지만 그동안은 매일 물을 갈아줍시다.

3. 머위

식물 섬유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머위.

머위는 신선도가 중요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쓴 맛이 강해 지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먼저 잎과 줄기 부분으로 나누고 줄기 부분을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삶으면 쓴 맛이 중화되고 저장 용기 등에 넣고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매일 물을 갈아주면 일주일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4. 유채

유채는 β 카로텐이 매우 풍부한 채소입니다. 이외에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및 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잎채소이기 때문에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바로 시들어 버립니다.

고를 때는 꽃봉오리가 닫혀있고 꽃이 피지 않은 것으로, 잎의 색이 짙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방법은 신문지를 물에 살짝 적셔 유채꽃을 싸서 비닐봉지에 넣고 보관합니다. 냉동할 경우엔 살짝 삶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작게 분할하여 랩으로 싸서 지퍼백 등에 넣은 후 냉동하세요.

5. 양배추

양배추는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나 K를 시작하여 ‘카베진’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U가 풍부합니다. 이외에도 엽산이나 칼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배추의 보존 방법은 우선 심 부분을 칼 등으로 도려내는 것입니다. 파낸 곳에 젖은 키친 페이퍼를 채우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합시다. 이 상태라면 한 달 정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열에 약하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봄에 먹는 양배추는 매우 부드럽고 달기 때문에 생으로 먹기에도 적합하죠.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아스파라거스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영양소를 가득 함유한 서양의 봄나물, 아스파라거스.

그 외에도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B1 & B2 등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서양에서는 채소의 왕이라고도 불립니다.

게다가 놀라울 정도로 성장이 빠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이러한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힘을 얻어보세요.

아삭아삭한 느낌이 명품입니다.

3cm가량의 밑동을 먼저 자르고 유리병에 물을 채우거나 물을 머금은 키친타월을 밑에 깔아 두어, 수분을 공급시킨 채로 밀폐시켜서 보관합니다.

7. 냉이

냉이는 단백질,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B1이 풍부하여 춘곤증을 예방해주고 그 외에도 해독 작용, 소화 작용, 눈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보관 방법은 먼저 달래와 마찬가지로 흙을 잘 털어내주고 떡잎을 제거해준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어주고 살짝 데쳐줍니다.

그 후 수분을 조금 남아있도록만 짜주고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 보관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8. 두릅

아스퍼러거스와 마찬가지로 동양에서 ‘봄나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릅’.

한약재로서도 가치가 높은 두릅은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고 향산화 효능이 좋은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있습니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는 물론이고 노화를 막아주는 향산화 효과까지 뛰어나다고 하지요.

보관법은 나뭇잎을 뜯어내고 밑동을 잘라낸 후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후 넉넉한 수분 공급과 함께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신선한 생명력과 활력이 넘치는 봄나물의 여러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내일이 되길 바라며, 봄의 혜택을 마음껏 음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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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영양성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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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꼭 먹어야 할 좋은 음식들입니다. 봄나물 종류와 사진 그리고 영양성분에 대한 자료를 업로드 해 드립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던 전통적인 나물 음식이기에 농진청에서 권장하고 있으며 정책자료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봄나물 종류와 사진

일교차가 클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 중 가장 흔한 게 바로 춘곤증입니다. 이를 이겨 내기 위해 쓴맛이 나는 봄나물을 먹게 되는데, 약초뿐만 아니라 음식으로도 이용되고 있으니 국내에서 생산되는 이런 나물류는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훌륭한 나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쑥

동의보감에서는 약초로도 쓰이고 성질이 따뜻해서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아 주는 기능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특히 된장과 함께 넣어 끓이면 쑥 특유의 향 때문에 숟가락을 힘차게 들어 연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2. 냉이

지금이 3월 초순인데 그 추운 겨울을 뚫고 나와 냉이를 캐는 농부의 분주한 손이 그려 집니다. 역시나 된장에 넣고 끓이거나 무침으로 해도 먹을 수 있습니다.

3. 달래

특히 뿌리쫍이 매우 쓴맛이 납니다. 이 또한 국에 넣고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쓴맛을 중화시켜 주면서 나물 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조합니다. 나물로 무칠 때는 고춧가루와 까나리, 마늘, 파, 조선간장 정도만 넣고 버무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4. 나머지

두릅

부추

곰취

갯기름나물

산마늘

눈개승마

미나리

봄나물의 영양성분

[농촌진흥청] 에서 “봄나물”을 검색해 주시면 해당 자료를 더욱더 풍부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본 칼로리와 1회 섭치 시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농진청에서 분석한 자료를 올려 뒀는데, 이러한 내용을 알고 드시면 더욱더 맛있고 건강하게 나와 가족을 위해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영양성분을 확인하면, 기본 칼로리를 확인할수 있었고, 단백질과 칼슘, 각종 비타민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 드실 영양소 기준치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섭취할 수 있는지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봄나물 보도자료

약용작물과의 농업연구사 담당자 분의 보도자료이며, 총 3페이지의 내용이므로 개인적으로 참조하기에 좋았습니다. 기관에서 이렇게 조사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알려 주고 있으니 좋았습니다.

▶ 참고자료

농촌진흥청_봄나물자료.hwp 2.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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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나물 종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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