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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랑 의 교회 담임 목사 | 8월 21일 주일설교: 더 서번트 인플루언서 ‘믿음이 있느냐?’ (노창수 담임목사)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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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COMMUNITY CHURCH]
일시: 2022.08.21
본문: 마가복음 4:35-41
제목: 더 서번트 인플루언서: ‘믿음이 있느냐?’
설교: 노창수 담임목사
# 교회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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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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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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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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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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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월 17일 1대 담임 목사인 오정현 목사가 12명의 신도와 함께 세리토스에서 첫 번째 비공식 예배를 올렸다. 이어 1988년 3월 20일 입당 예배를 시작으로 남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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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랑의교회, 계속되는 잡음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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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8/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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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주일설교: 더 서번트 인플루언서 '믿음이 있느냐?' (노창수 담임목사)
8월 21일 주일설교: 더 서번트 인플루언서 ‘믿음이 있느냐?’ (노창수 담임목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가주 사랑 의 교회 담임 목사

  • Author: 남가주사랑의교회 | SRCC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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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iSEb2PZdw

Top 10 남가주 사랑 의 교회 담임 목사 The 191 Top Answers

10월 24일 주일설교: 응답의 봄비 (오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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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랑의교회, 계속되는 잡음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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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남가주 사랑의교회, 계속되는 잡음 – NEWS M 또한, 오는 4월 18일(월)부터 진행되는 ‘국제 23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전 남가주 사랑의교회 담임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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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에 노창수 목사:크리스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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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에 노창수 목사:크리스찬 투데이 크리스찬투데이남가주사랑의교회를이끌3대담임목사로노창수목사(워싱턴중앙장로교회)가결정되었다.이는20일열린남가주사랑의교회당회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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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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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사역계승 남가주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2002년 11월 4일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온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인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2003년 3월 13일 열린 정기 당회에서 후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사역계승 남가주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2002년 11월 4일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온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인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2003년 3월 13일 열린 정기 당회에서 후임 … ì˜¥í•œí ëª©ì‚¬ë‹˜ìœ¼ë¡œë¶€í„° ì˜¤ì •í˜„ 목사님으로의 사역계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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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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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백세인생 함께 예배를 드리고, 주일 오후에 담임목사실로 안내해 드렸지요. 오OO님은 저도 같이 들어오라 하셨고, 담임 목사실 한쪽 켠에 앉아 두 분의 대화를 들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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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랑의교회, 계속되는 잡음

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노동법 소송’, ‘재정 문제’ 등에 대한 소문 이어져 ▲ 남가주 사랑의 교회 전경 ⓒ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남가주 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가 최근 ‘노동법 위반’으로 피소되는 등 계속되는 구설수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법원에 따르면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근무한 이 모씨가 교회를 상대로 노동법 위반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일 소송장을 교회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보도한 에 따르면 이 씨는 ‘오버타임 수당 미지금’, ‘정확한 급여 내역서 받지 못한 점’ 등 총 6가지 항목에 대해 교회가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측은 28일(목) 임시당회를 열고 이번 소송에 대응할 수 있는 변호사 선임과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2009년 9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약 6년간 배관공, 목수 등으로 근무했다. 한편, 지난달 사임한 교회 행정실장 이 모 집사와 관련한 소문도 적잖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갱신위’(가칭, 이하 갱신위)의 한 멤버에 따르면 “행정을 총괄하던 행정실장의 사임과 더불어 교회 재정 등과 관련한 소문이 교회 내에서 확산되고 있었다”며 “급기야 1월 17일(주일) 노창수 목사가 순장 모임에서 교회 내 소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언론관계 담당자는 “한 달 전에 행정실장이 사임한 것은 사실이다. 순장모임에서 담임목사님이 그 사안에 대해 언급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은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상철 선임목사 역시 “일간지에 보도된 노동법 관련 소송은 사실이지만, (재정과 관련한 문제 등) 다른 사안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오정현 목사의 그림자는 언제까지….” 또한, 오는 4월 18일(월)부터 진행되는 ‘국제 23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전 남가주 사랑의교회 담임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하는 것과 관련한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2014년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제자훈련 세미나에서 “정몽준 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한말 틀린말이 아니다”고 언급해 물의를 빚었으며, 급기야 세월호 유가족 9명에 의해 ‘모욕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되기도 했다. 또한, 당시 주일예배 설교에서 3,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건축비용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된 서초동 사랑의교회에 대해 “(새로운 성전은) 기가 막히게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본당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등의 국민적 여론을 무시한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본지기사: “언제까지 오정현인가?”) 하지만, 남가주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은 교계와 사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정현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그 배경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갱신위의 한 관계자는 “(소송 등의 문제에 있어) 교회가 결국은 잘못에 대해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사안을 덮으려고 급급한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킹덤드림센터 건축 과정과 최근 본당건물 개축 등에서 불거진 문제점 등을 정상화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영 기자 / 저작권자 © NEWS 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교회 청빙 과정 사랑의교회(옥한흠 목사)는 2001년 7월 22일 정기당회에서 옥한흠 목사가 “65세까지 담임 목사로 시무한 후 은퇴하겠다”는 발표 후 당회의 동의를 얻어 후임자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어 2002년 8월 25일 열린 정기당회에서는 오정현 목사 청빙 문제를 안건으로 남녀 순장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투표를 실시하지 못하고, 옥한흠 목사가 남녀 순장 1,700명에게 오정현 목사 청빙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는 편지를 발송하고 순장반에서 재차 설명함으로써 순장들의 동의를 구했다. 이후 오정현 목사 청빙을 위한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2003년 3월 16일 열린 정기당회에서는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 청빙키로 가결하고, 청빙위원을 선출하는 한편 장로들의 연명으로 청빙서를 작성키로 결의했다. 이날 당회에서 선출된 청빙위원은 이민희, 김병채, 김광석, 김진석, 홍종진, 백운동 장로 등 6명으로 이들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를 방문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청빙 과정 남가주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2002년 11월 4일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온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인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2003년 3월 13일 열린 정기 당회에서 후임 목사를 내정했다. 오정현 목사는 “청빙을 완전히 수락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청빙을 결의하게 된 것은 △제자훈련 계승 △1.5세로서 다음 세대를 품을 수 있는 소양과 포용력 겸비 △실제 목회 현장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청빙위원장이 순장반에서 후임 담임 목사 청빙에 관한 절차와 과정을 설명했고, 250여 명의 순장들 모두가 기쁨으로 당회의 결의를 받아들여 은혜로운 가운데 청빙 절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사역계승 3주년 기념영상 (2006년) 은혜가운데 사역계승을 진행했던 사랑의교회가 어두움을 밝히는 빛의 삶을 통해, 21세기 민족을 향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 시대를 향하여 희망을 여는 희·망·찬 사랑의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오정현 담임목사의 부임 이후 사랑의교회 제2기 사역의 사역계승을 돌아보고자 한다.

저는 사랑의교회 고등부 때부터 신앙을 배우고,대학부에서 제자훈련을 받았고 리더로도 섬겼습니다.1994년 미국에 학업을 위해 오게 되었고,제자훈련을 중요시 한다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 찾아갔습니다.한국의 대학부에서 훈련받은 것의 연장선상으로 생각하여, 청년부 예배와 소모임에도 열심히 참석 하였었습니다. 섬기는 부서의 임원도 맡았고, 교회의 차량봉사자로도 봉사하였습니다. 처음엔, 誤正현님은 굉장히 열정적인 분이라 생각했습니다.특별히 일에 대한 욕심과 열정이 남다르다 생각했었습니다.나쁘게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요. 청년부 목사님께서 교회의 미디어와 주보를 담당하셨는데, 오OO님이 아이디어만 떠오르면 한밤중에도 전화를 하시고, 다음 날 아침까지 만들어 놓아야 해서 잠잘 시간도 없다고 청년들에게 퉁퉁대실 정도였으니까요. 誤正현님이 청년부 모임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나는 목사가 안되었으면 비지니스맨이 되었을 거다. 작은 비지니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커다란 사업체의 CEO가되었을 거야. 비즈니스 능력은 인생에 중요한 것중 하나니,여러분들도 이런 능력을 잘 키워야 성공할 수있다.”이 일화를 많은 청년들이 기억하고 종종 이야기 하곤 했죠.교회에 행사나 큰변화가 있을 때마다, 청년들은 “역시 우리 목사님은 비지니스맨이야~.”라고 말하곤 했으니까요. 물론, 그때까지는 칭찬에 가까웠지요. 1995년어느 날, 친분이 있던 목사님께서 미국에 오셨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OO님도 만나신다고 하시기에, 인사도 드릴 겸 제가 숙소로 모시러 갔었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주일 오후에 담임목사실로 안내해 드렸지요. 오OO님은 저도 같이 들어오라 하셨고, 담임 목사실 한쪽 켠에 앉아 두 분의 대화를 들었지요. 오OO님의 새로운 모습, 아니 속모습을 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찾아 오신 교육부 목사님은 30대 중반의 나이셨으니, 한참 아래의 후배 목사에게 여러 가지 ‘자랑거리’를 늘어 놓는 것부터 시작이 되었죠. 목사로 인정을 받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릴 감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제게는 ‘아~목사님들 사이에서는 자기 자랑이 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자기 자랑 이후는 ‘가십’이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리더의 부재’였습니다. 현재의 리더들의 부족한 점부터 시작하는데,옥한흠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홍정길 목사님 등의 저명하신 목사님의 성함이 열거됩니다.나쁜 험담은 없었지만,부족한 점을 집어주셨습니다. 그분들의 결정적 문제는 ‘강력한’리더쉽의 부재를 재차 강조 하셨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같았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때 왜 그렇게 하셨는가?” 등등.그리고,그 다음 세대 목사님들을 열거하셨죠. 이때부턴 ‘목사’의 호칭도 사라졌죠.“김동호는 ~~”, “이동원이는~~”, “ ***은~~(성함은 잊었는데, 당시 선교한국 사무총장?총무? 셨지요.)“등등. 제가 아는 목사님은 이 세분이었지만, 서너 분 더 거론 되었었지요. 이분들에 대한 문제로는 ‘리더가 될 인물이 아니다. 너무 약하다’ 등이었고, 선교한국 목사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스캔들이 많다’ 등이었습니다. 속된 말로 질겅질겅 씹으시더군요. 함께 한, 목사님도 당황한 기색이 있었지만, 논쟁 혹은 대화 보다는 그저 “네..네..그렇죠 뭐..오목사님이 계시잖아요”라고 적당히 답변만 하실 뿐이었습니다. 30분 남짓한 이야기 속에서 그분의 ‘꿈’을 보았죠. 아니,‘욕망’ 혹은 ‘야망’이라 해야 맞을 듯 하네요. 제가 본 그분의 야망은 옥한흠 목사님 세대 이후의 ‘Post-옥한흠/하용조 시대’의 리더쉽을 갖기 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그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제스쳐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름 경쟁자셨던 같은 연배의 목사님들의 사사로운 점까지 다 꿰뚫고 지켜보고 계시는 모습이 참섬뜩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멀리 미국에서 말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방에서 언급 되었던 목사님들께서 말씀 사경회(전도집회?)의 주강사로 오셨지요.오OO님이 직접 강사 소개를 하시며 “형님처럼 모시고 있고,저의 스승 멘토이시며, 최고의 목사님…’ 등의 미사어구로 소개를 하실 땐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속 마음과 달리 저렇게 말을 할 수있다니, 저렇게 감출 수있는 능력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선 뭐든 하시겠구나 싶더군요. 어느 날 성인 성도가 700-800명 이였던 세리토스의 남가주 사랑의교회는 ‘건축’계획을 세웠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미라클 콤플렉스”. 매주 기도하고,구호도 외치고 말이지요.“장소가 작아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려 해도 담아 놓을 곳이 없다”라고 종종 말씀하셨지만, 당시의 예배당 공간은 많이 여유가 있었지만, 소그룹 모임 장소와 주차장이 작기는 했지요. 현재 남가주 사랑의교회 부지 구입이 결정되고, 건축 헌금을 약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당시,교회가1,300만불의 건축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없는 일이었습니다. ‘한인교계 최초’로 초대형 건축 프로젝트가miracle complex였죠. 교회 직분에 맞춰 ‘최소 헌금액’을 제시하였다고 하고, 이를 못 받아 들이는 분들은 알아서 떠나거나,부서를 바꾸거나 직분을 안 맡기는 등의 사정으로,또 교회생활이 불편해져서의 이유로 떠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직분이 없는 청년이었지만, 순장 안수집사 장로의 직분을 가지신 친구 부모님들에게서 많이 들었지요. 한마디로 ‘건축에 동의 못하고 도움 되지 않는 직분자는 필요없다’는식이었던 거죠. 그밖에 다른 일들은 너무 많아서 지면으로 다 쓰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언급만 하면,1) 교회 성장기 때엔 “사랑의교회의 지교회로 세워졌다”고 열심히 광고 하더니, 어느 순간 “동반자,협력 교회”로 바뀌었죠. 한국 사랑의교회 오래된 주보 한 장이 멋진 액자 속에 걸려 있었습니다. 광고 면에, ‘협동 목사로 계시던 오정현목사 미국 남가주에 지교회를 개척하셨다’라를 문구가 있는 주보였지요. 어느 순간 액자가 사라졌습니다. 2) 옥한흠 목사님께서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강사로 오셨을 때, 성도들 앞에서 다음 부흥집회 강사로 와 달라고 약속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셔서 옥 목사님께서 많이 당황하셨던 일이 있었지요.후에, 옥 목사님께서 많이 언짢아 하셨다는 이야기도 부목사님께 들었었죠. 3) 예배의 감동으로 억지로 만들어 가는 모습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로,청년들에게 교회 창립 기념일 축하 케익을 만들어 예배시간 중 어느 순간에 짠~하고 들고 들어오라고 디테일하게 준비를 시키셨죠. 심지어 케익 싸이즈와 초의 종류까지.그리고,예배 중에 시키셨던 타이밍에 가지고 들어가면, 반주자도 생일축하 노래를 반주하기 시작합니다. 오 목사님은 전혀 몰랐다는 듯이 깜짝 놀라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청년들에게 허그해 주셨습니다. 케익 전달하고 뒤돌아 나오면서 청년들은 “뭐야…자기가 시켜놓고…” 당시에 이런 식으로 매년 했답니다. 시킨다고 했던 제가 더 한심하더군요. 학업 때문에 타 주로 2년 간 떠났다가 1999년 도에 캘리포니아로 다시 돌아 왔을 때, 새로운 예배당이 완공되어 있었죠.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청년들도, 교회에서 자주 뵈었던 집사님들도, 부교역자 분들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청년 친구들에 의하면, 건축과정에서 불편한 일이 있었던 교인의 절반 이상이 떠났다고 합니다.하지만,또 많이 채워졌습니다.그것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 것이라 믿고 싶지만, 꼭그렇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이유는, miracle complex은 ‘one stopshopping’ 컨셉입니다. 커피숍, 놀이터,서점,실내 농구장, 도서관,넓고 깨끗한 호화스런 영/유아부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성가대 연습하는 동안, 아들은 농구장에서 운동하고,어린 딸은 유아부실에서TV 보고, 아빠는 커피 마시면서 교제를 나누는 아주 편리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교회인 거죠. 그 컨셉은 적중했습니다. 성공한 거죠. 하지만, 새로 찾아 오는 성도의 대부분은 다른 교회에 이미 다니고 계시던 분들이었습니다. 수평이동만 된 것이었죠.대형마트가 동네 상권을 흔드는 것과 같은 것이라 볼 수있습니다. 인근 교회의 성도가 20-30%까지 줄어 드는 사태가 벌어지자,주위 교회들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주위의 은혜한인교회, 벧엘교회,세리토스 장로교회가 1,000만불-3,000만불의 건축을 하는 등남가주 일대 한인 교계에 건축 붐이 일었습니다.그 후 몇년간 파산하거나 재정난을 겪는 교회들이 속출하기도 했었습니다. 2002년,한국 방문중에 친구에게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정현목사가 옥한흠 목사님 후임으로 정해졌고, 올해 말에 반드시 올 수있다는 다짐을 순장모임에서 했다고 합니다. 순장이신 그의 어머니께서 해주신 이야기라 신빙성이 있었습니다. 젊은이 선교 부서에 있는 B 형과 친분이 있었던C 목사님께 여쭈었을 때, ‘그렇다’고 답을 들었습니다.옥 목사님께서도 많이 고민하셨지만, 그렇게 결정되었다면서 씁쓸해 하셨습니다. 미국에 돌아와서 고민 중에, 함께 청년부에 있었고 남가주 사랑의교회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형(집사님이죠)께 오 목사님 사임에 대해 들은 바가 있는지 물었습니다.“What??? 무슨 황당한 말이니? 그럴 리 없지..”라고 하더군요. 12월이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황당했었습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하나 썼습니다.(‘담임 목사 게시판’ 에는 여러 성도들이 자유롭게 목사님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대부분이 감사와 칭찬 일색이기는 했지만, 오OO님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 주셨던 게시판이었습니다.) “ㅁㅅ님,한국의 ㅅㄹㅇㄱㅎ 담임ㅁ로 부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루머인지 사실인지 성도들에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글은 다음 날아침에 보니 삭제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같은 글을 올렸지요.다음날 아침 확인해 보니, 제글은 또 삭제되어 있고, 글 아래 여러 개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댓글은 지우지 않으셨더군요.“교회를 분열하고 음해하는자”, “사탄의 사주를 받은자”,“악의 무리..”등등.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교회를 편하게 떠나고자,아니면 자신의 야망을 이루고자 청년 성도 하나를 사탄으로 몰아붙일 수 있나?’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았지요. 모태에서 시작되어 순수했던 저의 신앙도 된서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는 후,정말 마음이 힘들었습니다.‘옥 목사님과는 정말 정말 다른 분인데..세상적인 야망이 있으신 분인데..’ 그래서,ㅅㄹㅇㄱㅎ에 출석하고 있는 대학부 시절의 친구들, 지인들과 친척들에게 제가 아는 오OO에 대한 글을 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위의 내용과 비슷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과 친척들은 의아해 했지요.‘그럴리가. 설마, 옥 목사님께서 그런 목사를 후임으로 정하셨까?’ 그동안 늘 화목하고 순전하게 신앙생활을 해 온제가 이런 이야기를 쓰니 또한 많이들 의아해 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의아해 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모두들 그럴 리없다 하겠시겠만, 오목사는 반드시 건축을 할 겁니다.지금 교회 크기로 만족할 사람이 아니거든요.지금 건축을 반대하는 목회자와 장로님들을 천천히 다 내보내고, 자신의 사람들로 채운 후에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그 전까지는 교인 수 불리기에 열정을 쏟겠지요.그의 전략은 주로 특별새벽기도회와 미디어가 될 것이고요. 예전부터 그분의 특기였으니까요.또한, 내 생각에는, 그분의 야망은 단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에서 그치지 않을 겁니다. 최고의 교회를 건축한 후에, 다음 목표는 post-조용기가 되는 것일 겁니다. 전세계에서 ‘한국교회’하면 떠오르는 조용기 목사처럼 되는 거겠지요. 혹은,교회 은행을 만들어서 은행총재로 은퇴준비??”.(교회 은행은 그저 저의 생각입니다. 대형 건축사업을 하다 보면, 어마어마한 은행 이자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죠. 사랑의교회 수만 명의 성도, 수백억의 예산, 고급 인력 풀을 생각하면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아서요. 또주위에 덩달아 교회건축을 하는 곳에 돈도 빌려줄 수 있으니,고객은 이미 확보된 상태겠지요? 이제는 40대중년이 되어가는 옛청년부 친구들을 요즘도 만나고 교제를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의하면,남가주사랑의교회는 김ㅅㅇ 목사님께서 정말 잘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오OO은 서울에 계시면서도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컨트롤 하시려고 하셨고,‘설립자 목사,초대 목사’로 김ㅅ욱 목사님의 상관 노릇을 하셔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고들 이야기합니다. 들은 이야기여서 더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 ”글 선택하기 세리토스에서 miracle complex를 지을 때에는 한국으로부터 여러 분들이 와서 부흥회같은 걸했습니다. 어떤 강사는 ‘어떻게 하면 복받는지 알아요? 하나님의 집을 지으면 돼요!’라고 했고, 어떤 목사님은 교회가 싫으면 ‘조용히’떠나는 게 좋다…식의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설교에 십일조 안내면 천국 못간다…식의 얘기가 있어서 배포 테잎에서 지우느라 고생한 적도 있었고요. 오목사가 서울 사랑의교회로 간다는 소문이 남가주사랑의교회에 난 건 가기 2년쯤 전입니다.그 얘기가 쫙돌고,앞으로 그 얘기를 논하지 말라는 방침이 있었죠 13.02.24 | 답글 | 삭제 ”글 선택하기 오 목사의 1차목표: 해외 한국인 교회에서 우뜸이 되는 것 2차목표: 한국내 교회에서 우뜸이 되는 것 3차목표: 전 세계적으로 교회에서 우뜸이 되는 것 4차목표: 예수님 대신 예수님의 자리에 앉는 것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때 오정현 목사님으로부터 관심과 사랑과 도움을 받은 교인있습니까? 없습니다.왜 없느냐구요? 잘사는 교인들, 높은 자리에 있는 교인들만 만나니까요 없지요 13.02.24 | 답글 | 삭제 ”글 선택하기 남가주사랑의교회 건축과 현재 서울사랑의교회 건축은 좀다른 점이 있습니다. 남가주 케이스는 교회가 급성장하는 걸모든 신자가 보고,한국계 그리스도인으로서 뭔가를 함께 성취하겠다는 묘한 사명감이 제대로 먹혀들어갔죠. 현재 서울사랑의교회는 공간이 좁아 불편하다…는 실용주의와 허영적 리더십이 맞아떨어져서 착수된 거라고 봅니다. 서울 케이스는 표절/대필 의혹이 아니더라도 불법성 문제가 있어 순조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지요. 어떤 분 말씀에 전혀 엉뚱한 것이 터질 수 있다시던데,현재 담임목사 아니라 다른 사람이 건축이나 교회 운영을 건실하게 하는 게낫지 않을까 싶네요. 13.02.24 | 답글 | 삭제 ”글 선택하기 이 모든 것의 근원은 오목사의 열등의식에서 출발합니다. 불쌍한 영혼입니다. 13.02.24 | 답글 | 삭제 오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가짜입니다.연기를 무척 잘합니다.2월 10일 주일날 오목사의 행위를 보면 잘알 수 있습니다.어떻게2부 부터4부까지 그렇게 똑같이 눈물 연기를 할수 있을까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13.02.24 | 답글 | 삭제 교회 어느분께 들은 말인데 만약 이번 당회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지 않으면 중직자 몇몇분과 함깨 고발을 통해 세상법정에 세우겠다는 뜻을 보이시더군요. 당회가 무능하고 썩었다면은 공의를 위해 법원판사의 판결을 통해서라도 논문의 표절여부에 대한 진실을 확인하겠다고 합니다. 13.02.24 | 답글 | 삭제 post-조용기 를 꿈꾸는 증거 – 윤난영사모 백석대에서 박사학위 받았는데 따오기사모가 왜 박사학위가 필요할까요…. 오목사가 새성전 들어간 다음에는 학교를 세울거라고 했는데 그림이 그려지네요..학교 이사장은 윤사모가 하고…마치 조용기목사 사모가 한세대 이사장 한 것처럼.글을 보니 충분히 그런 꿈을 꾸었을 것도 같군요. 13.02.24 | 답글 | 삭제 당연히 그래야죠 13.02.24 | 삭제 듣던중 반가운 말씀이시네요 13.02.24 | 삭제 네,, 동의합니다.그리고 지금까지 교회에 헌금한 금액을 반환청구소송을 할수 는 없는건지요?청구소송사유는 내가 헌금한 목적(건축,or 십일조)에 부합되지 않게 사용하였다고 하는 이유로 말입니다. 소송중에 재판부를 통해 헌금사용내역서를 요구할 수도 잇을거구요.. 13.02.24 | 삭제 이차건축헌금 작정할 때 “아무도 무임승차 하지 말라”고했지요..이 자에게는 돈없고 힘없어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자기 교인이 될 필요가 없는 철저한 장사꾼목사입니다. 눈똑바로 뜨고 사랑의 교회를 도적에게 넘겨주지 않도록 지켜야합니다. 13.02.24 | 답글 | 삭제 충격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13.02.24 | 삭제 충격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너무 좋은 표현이라 타자 연습했습니다 13.02.25 | 수정 | 삭제 무섭다는 느낌이…오목사… 13.02.24 | 답글 | 삭제 이동원 ~~~ 김동호~~~~ 막 호칭하였다고요??? 충격,경악입니다. 형님 형님 ~~~ 하면서 비위맞추면서도 파워게임할 건데 …. 13.02.24 | 삭제 김성혜씨가 이사장은 아니고 총장이죠.철밥통 총장, 사돈에 팔촌까지 다감투쓰고 있죠. 한국에선 집안에 한놈만 성공하면 집안을 다 먹여살리는 풍습을 철저히 따르고 있죠.세상보다 더하게. 13.02.24 | 삭제 누구의 종인가? “The carcasss of cheap grace kills the life of following Christ” (DB,1937). “값싼 은혜의 시체가 예수를 따르려는 생명력을 죽이고 있다”(본회퍼, 1937). 하나님의 종들이여! 언제까지나 사람의 종노릇을 하려는가?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언제까지나 아버지의 종들의 종노릇을 하려는가? 13.02.24 | 답글 | 삭제 글 잘읽었습니다. 13.02.25 | 답글 | 삭제 오목사가 2대인 김승욱목사에게 본인을 창립목사 또는 설립목사로 세워달라고 부탁한것 맞습니다. 그렇게 남사교에 고리를 연결해야 본인이 원할때마다 남사교를 방문하고 또설교할수있는 명분이 되니까요. 2대인 김승욱 목사때 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으니까, 김목사를 싫어했고 또떨마니들을 통해 힘들게 했겠지요. 이제3대인 노창수목사를 계속 쫄라 대겠지요. 13.02.25 | 답글 | 삭제 노창수 목사님 불쌍해요 참으로 불쌍해요 13.02.25 | 답글 | 삭제 · ”글 선택하기 [답댓글] 그런대로 순수하시고 또 말씀에 집중 하실려는것 같은대, 이런 소용돌이에 말려 들줄을 예측이나 했을까요? 옥목사님 같이 또다른 오목사의 희생자가 아니되시기를 기도해요. 13.02.25 | 삭제 오 목사가 부임했을 무렵 어느 부교역자도 오 목사로부터 받은 인상을’메가처치에 대한 야망이 있다’고 표현하더군요. L.A.에살던 제 지인도 그렇게 이야기해줬고,솔직히 오 목사에 대한 제첫 인상도 그랬었습니다.제 판단이 저의 오만이기를 바랬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13.02.25 | 답글 | 삭제 남사교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저는 잊을 수없는 오목사님의 모습이 하나 있습니다.옥목사님 장례예배에 참석했었습니다.본당 안에서 예배가 끝나고 관을 영구차로 옮겨갈 때, 옥목사님 손자되시는 분께서 영정사진을 들고 걸어나가는데, 오정현 목사님께서 영정사진 앞으로 떡~하니 앞장서서 갈어가시더군요.그때 정말 황당했습니다.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그렇게 영정사진 앞으로 서야만 했는지.. 돌아가신 분보다 자신이 더 그곳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셨는지.. 13.02.25 | 답글 | 삭제 돌아가신 그날까지..인간세계의.장례의식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예배를 드리는 게뭔지 알까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도 열등의식의 발로 같군요 목사로서 인간으로서 옥목사님은 넘을수 없는 산이였겠죠 불쌍하다 생각해야할지.. 13.02.25 | 삭제 어머!! 기억하고 계시네요!! 전영정사진 앞에 성경책을 끼고 서있었던거 같은데 꿈인지 내가 잘못본 거 아닌지~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왜냐면 그런 이상한 장면은 숱한 장례를 다녀 봐도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도 잘못했답니다. 잘못 본줄 알고,,,,,,,,,,,,아~~제가 잘못 본게 아니군요!! 진짜 황당했는데!! 13.03.07 | 삭제 너무 많아 지면으로 쓰기힘드시다는 다른 많은 일들도 차근히 하나씩 꺼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정말 알고 싶습니다.정제된 표현과 절제와 뛰어난 필력이십니다.정중히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다른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13.02.26 | 답글 | 삭제 여기서도 그럽니다.. 사단의세력이라고..기도하자고.. 목사님도 교회지도자를 지켜달라고 기도요청하시고.. 등등..글에서 쓰신대로 다시 새로운 사람들로 잘 또채워지겠죠.. 13.02.26 | 답글 | 삭제 저는 사랑의 교회에서 오래동안 순장으로 성가대원으로 섬기다가 밴쿠버에 이주해서 사는 권사입니다. 몇년전에,오정현목사가 부임한 이후3년후일 겁니다.이곳 어느 교회 영성집회에 L.A.에서 오신 목사님부부와 식사중 우연히 사랑의 교회에서 왔다고 하니까,자기가 오목사를 잘아는데 그 사람 목표가 한국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되는 것이었다네요. 자기가 그 과정을 옆에서 조언해주어서 잘 안다고요.그 말이 지금 문득 섬뜩하리 생각이 나네요. 13.03.01 | 답글 | 삭제 결국 성공하신거죠…. 논문 표절이 수면 위로 나오기 전까지는요…. 13.03.02 | 수정 | 삭제 목회자가 될자격이 없는사람이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됐다니 대단한 비즈니스맨 이네요. 이꿈을 이루려고 얼마나 많은 성도들을 실족케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처음 | 13.07.19 | 답글 | 삭제 소름 돋습니다…. GOLD맨| 13.07.20 | 답글 | 삭제 가짜한테 설교듣고 양육받는다고 받은 우리들은 무엇이었나…설교가 그리 은혜롭지 못했지만 스스로 다독이고 다녔건만… 13.02.24 | 답글 | 삭제 아.. 고삐 놓친 말위에 타고서는 어디로 갈지 모르는 기수의.. 야망의 끝이 이렇게 되었군요 ㅠ. 13.02.24 | 답글 | 삭제 아무리…설마…했었는데 이 분글을 읽으니 그동안 철저하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이중적일수가…진짜 무섭습니다.예배시간에 아직도 속고있는 박수부대와 아멘부대들 불쌍합니다 !! 13.02.24 | 답글 | 삭제 만약 삯군 목자라면 그목자에게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편안한 세 예배당에서 지하철로 편히 교회 오고 교제도 여유롭게 하며 카페에서 멋지게 커피도 마실 수있다는 생각에 그래도 그냥 버텨봐야지 했던 세상적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게시글입니다. 건축이 완공되지 못하여 비좁고 불편한 예배당이라도 예수님의 진리가 전파되는 참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13.02.24 | 답글 | 삭제 봇물이 터지듯 마구 터져나오네요~~~~ 특히 그의 철학과 인격과 관련되는 것들이….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음이 없다 ~~~~ 13.02.24 | 답글 | 삭제 글의 내용과 표현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정말 소름 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무서운 사람이네요 심령이가난한자 | 13.08.06 | 답글 | 삭제 카푸치노09:26 이 사람은 연기자가 가장 어울리겠어요.. 정치하면 백성들 고단해지고,사업하면 고용인들 착취할거 같아요.. 근데 연기자로서도 오래 못가겠죠.. 인격이 따라주질 못하니 팬도 없고…ㅠ 답글| 신고 damoa 08:57 과대망상증 소유의 일종의 정신병자 입니다. 답글| 신고 ┗ damoa 10:35 이자의 행태로 미루어보아 눈에 선~합니다.안봐도 비디오 죠.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자 입니다. 답글| 신고 kostar 10:16 정말 김근수 집사님 인터뷰처럼 종교 기술자,장사꾼 입니다.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타고난 종교 사기꾼 같습니다. 답글| 신고 kostar 10:17 케익 이벤트와 눈물쇼 닮았습니다. 답글| 신고 유영일10:26 지금 우리교회 성도들은 똥밝은거죠 제발 거것 치웠으면합니다. 사람들은 왜 냄새를 못맞을까요 교육이 너무 잘되어서 순종을 아무되나하라고 배웠네요 답글| 신고 바로걷기10:49 시작도 거짓이요,지금도 거짓이며 나중은 어떻게 될는지? 답글| 신고 출처 :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글쓴이 : 김다움 원글보기 : 김다움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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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남가주 사랑의교회는 ‘예수의 온전한 제자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공동체’라는 사명 아래 다섯 개의 비전을 가지고 목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첫째,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교회[Building up the Next Generation], 둘째, 이웃을 섬기는 교회[Loving our Neighbors], 셋째, 평신도를 깨우는 교회[Equipping the Laity], 넷째,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Strengthening our Families], 다섯째,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Spreading the Gospel]이다. 이러한 비전과 사명을 토대로, 한인 이민 가정의 신앙생활을 통한 이웃에 대한 봉사 및 세계 선교를 통한 복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립 당시부터 운영된 신도 교제 운영 시스템인 ‘다락방’ 운영과 제자 훈련 시스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한인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에도 모범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계속되는 잡음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노동법 소송’, ‘재정 문제’ 등에 대한 소문 이어져

▲ 남가주 사랑의 교회 전경 ⓒ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남가주 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가 최근 ‘노동법 위반’으로 피소되는 등 계속되는 구설수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법원에 따르면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근무한 이 모씨가 교회를 상대로 노동법 위반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일 소송장을 교회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보도한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이 씨는 ‘오버타임 수당 미지금’, ‘정확한 급여 내역서 받지 못한 점’ 등 총 6가지 항목에 대해 교회가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측은 28일(목) 임시당회를 열고 이번 소송에 대응할 수 있는 변호사 선임과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2009년 9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약 6년간 배관공, 목수 등으로 근무했다.

한편, 지난달 사임한 교회 행정실장 이 모 집사와 관련한 소문도 적잖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갱신위’(가칭, 이하 갱신위)의 한 멤버에 따르면 “행정을 총괄하던 행정실장의 사임과 더불어 교회 재정 등과 관련한 소문이 교회 내에서 확산되고 있었다”며 “급기야 1월 17일(주일) 노창수 목사가 순장 모임에서 교회 내 소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언론관계 담당자는 “한 달 전에 행정실장이 사임한 것은 사실이다. 순장모임에서 담임목사님이 그 사안에 대해 언급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은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상철 선임목사 역시 “일간지에 보도된 노동법 관련 소송은 사실이지만, (재정과 관련한 문제 등) 다른 사안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오정현 목사의 그림자는 언제까지….”

또한, 오는 4월 18일(월)부터 진행되는 ‘국제 23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전 남가주 사랑의교회 담임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하는 것과 관련한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2014년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제자훈련 세미나에서 “정몽준 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한말 틀린말이 아니다”고 언급해 물의를 빚었으며, 급기야 세월호 유가족 9명에 의해 ‘모욕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되기도 했다.

또한, 당시 주일예배 설교에서 3,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건축비용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된 서초동 사랑의교회에 대해 “(새로운 성전은) 기가 막히게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본당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등의 국민적 여론을 무시한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본지기사: “언제까지 오정현인가?”)

하지만, 남가주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은 교계와 사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정현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그 배경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갱신위의 한 관계자는 “(소송 등의 문제에 있어) 교회가 결국은 잘못에 대해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사안을 덮으려고 급급한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킹덤드림센터 건축 과정과 최근 본당건물 개축 등에서 불거진 문제점 등을 정상화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영 기자 / <뉴스 M / 미주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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