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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 10개월 모은 영상자료로 만든 장편다큐급 리뷰! 미생물 음쓰 처리기 린클 리뷰ㅣ니돈내맘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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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속뚜껑이 하나 더 있고, 속뚜껑을 열면 이런 흙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라고 할 것도 없기에 장점과 단점만 빠르게 정리하겠습니다. 1) 손도 발도 닿기 싫은 다같이 사용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 갈 일이 없습니다. 2)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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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1년 가까이 초장기로 쓰면서 틈틈히 모은
원기옥급 자료로 만든 자연 다큐급 리뷰
장점 단점 전기료 극한 실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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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 Author: 귀곰
  • Views: 조회수 786,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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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OKfn2gtrSY

린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6개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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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음식물 처리기 6개월 찐 사용 후기입니다.

지난 3월에 구매해서 지금 9월이니까 대충 6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구매할 당시에 1달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해준다고 해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딤그레이 색상으로 처음에는 부엌에 있었는데 공간이 좁아져서 뒷베란다로 옮겼네요.

버튼이 제습, 탈취가 있는데… 솔직히 둘 다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안 써봤네요..

뚜껑을 열면 속뚜껑이 하나 더 있고, 속뚜껑을 열면 이런 흙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라고 할 것도 없기에 장점과 단점만 빠르게 정리하겠습니다.

– 장점

1) 손도 발도 닿기 싫은 다같이 사용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 갈 일이 없습니다.

2)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습니다. 매일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넣어주고… 가끔 흙이 너무 마른 것 같으면 물컵으로 몇 번 부어준 게 끝이네요.

– 단점

1) 속뚜껑이 따로 있는게 불편합니다. 한 손에 싱크대 배수통을 들고 한 손에 배수통 뚜껑으로 떨어지는 물을 막고 음식물 처리기 앞에 오면… 저 뚜껑을 열어서 바닥에 두고 탈탈 털어줘야 합니다. 왜 뚜껑이 2개인지…이게 불편하네요.

2) 흙을 퍼낼 삽을 어디에 마땅히 둘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한쪽 구석 바닥에 두는데… 요게 은근히 거슬려요 ㅎㅎ

3) 흙에서 구수(?) 오묘한 냄새가 나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밖에 있는 음쓰처리기에 비하면 냄새도 아닌데.. 냄새가 있긴 있습니다.

– 후기

그동안 잘 사용하다가 두달 전쯤에 발효된 시큼한 냄새가 났어요… 뚜껑을 열고 맡아보면 분명 흙에서 나는 냄새가 아닌데… 원인 파악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인은 린클 뒤쪽 배기구(?)에서 나는 냄새였고, 린클 상담원에게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상담하였더니, 배기통(?)을 새걸로 보내주었습니다(무료). 교체가 그리 간단하지는 않았지만 잘 처리되었고, 그 후로는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원과는 네이버 톡톡으로 얘기하였고, 응대가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때 당시에 먹다 남은 케익을 바로 린클에 넣었는데 왠지 발효되면서 문제가 생긴 것 같더라고요.

그 후로는 모든 음식물을 일단 싱크대에 붓고 물을 좀 흘려서 정리(?)를 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물로 정리를 대충하고 버리니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과일 껍질도 좀 잘게 잘라서 넣으면 잘 분해되었으나,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수박은 한 번에 썰어서 락앤락 통에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했기에 이때는 껍질이 많아서 공용 음쓰처리기에 넣었습니다.

– 결론

솔직히 초기 비용이 많이 비쌉니다. 저희 동네는 음쓰처리기 무게로 관리비에 계산되는데 린클 사용비용을 뽑으려면 1~2년으로 될 일이 아니죠.

하지만 이번 여름에도 겪었지만.. 음쓰 생기는 족족 바로 처리기에 넣을 수 있어서 초파리가 안 생깁니다.

봉지에 넣어서 들고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흙에서 약간 냄새가 나지만, 음쓰 냄새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린클이 꽉 차서 흙을 삽으로 퍼내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흙이 엄청 따듯합니다.

다른 미생물 처리기는 사용 안해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15개월 후기 추가 포스팅 하였습니다.

https://painstaker.tistory.com/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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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세 달째 쓴 후기(스압)

5월 초에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샀는데

3달 넘게 써서 후기를 쓰러 왔어.

우선 내가 고른 제품은 요즘 많이들 쓰는 린클 거는 아니고

장윤정이 광고하던 지엘 음식물 처리기야.

지엘 음식물 처리기는 후기를 찾아봐도 업체 광고가 대부분이고-_-

실제로 린클 음식물 처리기 쓴다는 말이 많아서

린클 외 다른 제품을 사도 될까 엄청 쫄았는데

결론은 엄청 만족 중!

(이런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기능적인 면에서 거의 똑같을 거 같으니까

맘에 드는 모델로 골라 봐.)

일단 내가 린클 말고 지엘로 산 이유는

디자인!!!!!

린클은 겉면이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엘은 실버 처리 돼 있어서 좀 더 이쁘더라고.

최근에 최신 버전이 나왔는데

한 층 업그레이드(?)된 거라 디스플레이 모양이 좀 다르고 속뚜껑이 추가됐다고 해.

내가 알기로 쿠쿠에서 나온 음식물 처리기가

이 음식물 처리기 모델과 디스플레이만 다르고

미생물 배합 협력업체가 지엘인 걸로 알고 있어.

생긴 것도 거의 똑같아서 사실상 동일 제품이 아닐까 싶어.

사실은 지엘에서 1인용 음식물 처리기가 화이트로 예쁘게 나왔길래

나는 1인 가구기도 해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 견적 상담 받으면서 상담사분이

나는 1인용 사이즈는 안 된다고…^^

마지막까지 질척여 봤지만

역시 거절당함.^^

아니, 사겠다는데 안 된다고 딱 잘라 얘기할 거 있냐?

그냥 사용량을 조심해서 사용한다고 해 주면

나도 1인용 샀을 텐데

상담사가 안 된다고 좀 단호하게 얘기하더라고.

그래서 고민 끝에 대용량으로 사기로 했고,

지엘 거는 하루 최대 처리 가능한 용량이 2kg이라서

아주 넉넉하게 쓰고 있어.

배송은 바로 왔는데

첨에 받았을 때는 너무 커서 아, 망했다 싶었음.

생각보다 진짜 너무 크더라고.

새벽 감성 + 충동 구매가 저지른 대가를 치르는구나 했지.

근데 쓰다 보니까

진짜 작은 사이즈 샀으면 바로 망가뜨렸겠다 싶어.

남들은 금방금방 안 찬다는데 나는 금방금방 흙이 차오르네.^^

뚜껑 열면 이렇게 바로 음식물을 버릴 수 있는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요즘 나오는 모델은 여기에 속뚜껑이 추가됐으니까 참고해.

나는 일부러 속뚜껑 없는 걸 찾아서 산 거라 속뚜껑 없는 거에 만족하고 쓰고 있어.

음식물 버릴 때 속뚜껑 있는 건 좀 불편하겠더라고.

그래도 속뚜껑이 있으면 냄새가 훨씬 덜 나긴 하겠지.

3주 동안 무럭무럭 키운 내 미생물들.

사진 찍기 전에 양배추 좀 넣었더니 중간중간 저렇게 양배추가 보이네.

미생물 키워 보니까

과용량, 과투입만 조심하면 되겠더라고.

상담사도 음식물 자체보다

과용량, 과투입으로 미생물이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더라.

잘게, 자주 버려 줬더니 아주 쑥쑥 잘 자라.

수박 껍질 버릴 때도 며칠에 나눠서 버렸더니

미생물들이 안 죽고 잘 처리해 주더라고.

나는 양념 같은 건 물에 한번 헹궈서 버리는데

아주 쎈 양념만 아니면 김치 이런 건 그대로 버려도 크게 문제는 없나 봐.

근데 그대로 버리면 냄새에는 영향을 좀 미칠지도?

하나 아쉬운 점은 저 삽을 둘 데가 마땅치 않은 거.

아니, 솔직히 70, 80만원은 하는데

기계에 삽 걸어 놓을 데가 없다는 게 말이 됨?

린클은 새 모델 나온 거 보니까 이제 삽 거는 거 새로 생겼더라?

나는 일단 없으면 없는 대로 써야 하니까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벽걸이 고리 하나 기계 옆에다 붙여 주고

이렇게 걸어 놓고 쓰고 있어. 굿.

내가 제일 걱정한 게 냄새와 소음이었는데,

처음엔 냄새가 좀 나더라고.

근데 이게 음식물 쓰레기 냄새는 아니고 미생물 냄새라서(한약재+라면스프 냄새랄까?)

그게 막 역하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

어차피 뚜껑 열 때만 나니까

그럭저럭 참을 만했음.

솔직히 거기서 냄새가 더 없어질 거라고 기대도 안 했거든.

음식물을 넣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2주쯤 지나니까 한약재 냄새가 점점 옅어지는 거야.

나는 채소나 과일류를 많이 넣는데

특히 시트러스 계열을 자주 먹어서

레몬, 귤, 오렌지 껍질을 많이 넣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약간 향긋한 냄새가 나서 신기했어.

근데 귤 껍질이나 이런 섬유질 껍질은 없어지는 데 오래 걸리고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어.(이건 뒤에 부산물 사진 보면 앎)

과일 말고 다른 음쓰 버릴 때는 향긋한 냄새는 안 나고 구수한? 냄새가 났어.

우리 집에 놀러 온 사람들이 뚜껑 열면 음쓰 냄새가 아니라서 신기해할 정도.

냄새는 필터가 처리해 주는 것 같은데

지엘은 필터가 반영구라 한 달에 한 번 세척 정도만 해 주면 된대.

필터 교체 이런 거 돈도 돈이지만 주기적으로 사야 하는 게 귀찮았는데

나 같은 귀차니즘에겐 딱이지.

소음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

나는 아예 딴 방에 두고 써서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 있으면 거의 안 들리는데

쓰레기 투여하고 웅~ 돌아가는 거 보면

확실히 소리가 없진 않아.

근데 그게 오랫동안 소리나는 건 아니고 이따끔 나는 정도라서

냉장고 소음이랑 비슷한 느낌?

어쩔 수 없이 생활하면서 적응되는 그런 거 있잖아.

의식하지 않으면 딱히 신경 쓰이진 않는 그런 소음.

그래도 가능하면 주생활 공간 말고 다른 공간에 두는 거 추천해.

초반에는 확실히 (역하진 않지만) 냄새가 없잖아 났었고

소음도 내가 감안할 수 있는 정도지, 없진 않으니까.

그리고 두 달 넘게 쓰다가 얼마 전에 부산물을 버리면서 사진을 찍었어.

한 번씩 처리기에서 덜컥덜컥 끼이익~ 소리가 나길래

이게 뭔 소린가 했더니

부산물이 바퀴에 걸려서 나는 소리더라고.

(떡볶이 떡이 주범이었음ㅠ)

내가 산 음쓰 처리기 모델은 흙을 특정 봉투에 담아 보내면

포인트로 반환해 줘서 지정 사이트에서 야채를 살 수 있게 하는데

그거 하려면 어차피 부산물은 버리고 흙만 보내야 해서

(부산물이 없을수록 점수가 높이 측정된다고 해)

한 번씩 부산물 처리 작업을 하거든.

업체에서 부산물 정리하라고 채반 키트까지 보내 줘서

열심히 채반 내린 결과물도 찍어 봤어.

나 되게 비위 약한 편인데

손으로 만져도 더럽단 느낌은 안 들고

그냥 흙 만지는 기분?

처리기에 넣으면 전부 흙처럼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껍질 종류는 특히 이렇게 말라서 남더라고.

저 부산물 중 상당수가 수박 껍질일 것이다.

요 몇 주 동안 수박, 레몬, 메론을 얼마나 먹었던지…

이런 건 채로 걸러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고

흙은 계속 뒀다가 더 쌓이면

일쓰로 버리거나

아까 말한 봉투에 담아서 택배 보내면 되는 듯.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떡도 금방 없어질 줄 알아는데

떡볶이 떡은 안 없어지더라.

딱딱하게 굳어서 저대로 계속 있어.

저 떡볶이 떡들은 진짜 초반에 넣었던 건데도 크기만 좀 줄었고 분해가 미비하더라고.

근데 크림치즈떡 이런 건 다 없어졌어.🤔

파스타 같은 것도 먹다 남긴 삶은 파스타는 없어지는데

안 삶은 건조 파스타는 안 없어져.

그래도 애매하게 음식 남을 때 안 먹고 버려도 되니까 넘 좋아.

먹다 남은 게 제일 분해 잘되더라고ㅋㅋㅋㅋ

빵, 면, 이런 건 진짜 기똥차게 없어지는데

섬유질 많은 껍질 종류는 저렇게 부산물로 남는 거 보면

고온건조시키는 거랑 뭔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결론은 진짜 엄청엄청 만족 중이라는 거.

음식물 쓰레기가 아예 안 나오진 않아.

기계가 처리해 주지 못하는 쓰레기도 있고

음식물 처리기에 양념류는 씻어 버리는 게 좋대서

씻겨 내려간 양념은 배수구에 남아 있는데

그건 따로 버리고 있거든.(그래서 냄새가 덜 난 것도 있는 듯)

근데 예전에 비해 음쓰 버리러 가는 횟수가 확 줄어서 만족스러워.

산 지 세 달 조금 넘는 동안 2리터짜리 음쓰 봉투 두 번 버리러 간 게 다야.

음쓰 나올까 봐 억지로 다 먹던 것도

부담 없이 남겼다가 미생물 키우는 데 주니까

잔반들 버릴 때 받던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좋아.

2리터짜리 봉투에 잔반 버리면 진짜 금방 차잖아.

특히 요리했는데 망했을 때… 하…

먹기는 싫고 버리자니 음쓰 봉투 금방 차고…

이제 그런 스트레스 안 받고

애매하게 남은 거나 먹기 싫은 건 음쓰 처리기에 넣어 버리면 되니까

그런 고민에서 해방돼서 진짜진짜진짜진짜 좋음.

젤 큰 단점은

장기적인 측면을 봤을 때는 좋지만

역시 초기 비용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는 거.

지금이야 이렇게 비싸지만

나중에 이게 보급화되면 가격도 좀 내려가지 않을까 싶어.

올해 산 소비 중에 제일 만족하는 소비가 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산 거라고 할 정도로

일단 지르고 나면 돈이 아깝진 않더라.

특히 나처럼 집에서 자주 해 먹는 사람은

금전적, 공간적 여유만 되면 하나쯤 둬도 좋을 것 같아.

긴 글 읽어 줘서 고맙고

죽을 때까지 얘네들 데리고 잘 살아 볼게~

린클 음식물 처리기 후기 – 미생물 장단점 2022

구입하고 나서 만족도가 높은 가전제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 바로 빨래건조기와 음식물 처리기에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를 5개월 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고 다른 방식들 음식물 처리기 장단점도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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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린클 음식물 처리기 장점

1. 린클 음식물 처리기 단점

2. 소음

3. 필터

4. 린클 30% 할인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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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건조기 장단점 및 추천 인기순위 2022

1. 린클 음식물 처리기 장점

린클은 미생물 처리 방식

린클 제품은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다양한 처리 방식 중 가장 친환경에 가까운 방식을 채택했어요. 요즘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대에서 친환경이 주목을 많이 받는 만큼 저도 친환경 방식을 택했답니다.

미생물 방식이란?

90% 이상 부피 감소

우리에게는 음식물 쓰레기지만 미생물들에게는 먹이 라고 보시면 되요. 미생물들이 음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자연스럽게 음식물 쓰레기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건데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긴 하지만 단단한 조개껍질이나 돼지,소뼈 같은게 아니라면 대부분 분해 하더라구요.

2차 처리가 간편하다

음식물 쓰레기가 처리기를 거치고 나면 건조되어 가루 형태로 분쇄되거나 자연풍에 말리는 방식이 많은데요. 이런 타입들은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할 때 마다 세척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방치하면 악취가 많이 나는 편이라서 이게 의외로 번거로운데요. 린클 처리기는 미생물 방식이라 2차 처리 과정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공용 음식물 쓰레기통에 갈 일이 없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일이 귀찮기도 하지만 공용으로 쓰는 쓰레기통을 만지는 것도 썩 유쾌한 일은 아닌데요. 린클을 구매하고 나서부터는 갈일이 없어요 정말 편해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지만 지금 쓰는게 문제가 생긴다면 재구매 의사도 있답니다. 추천추천!

미생물 관리 요령

저도 써보기 전까지는 음식물을 넣어주지 않으면 미생물들이 굶어 죽는 줄 알았어요. 고객센터에 문의 해보니 1년 정도 안줘도 괜찮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미생물들이 생존을 위해 주변 환경이 열악하면 스스로 내생포자를 만들어서 10만년 이상 생존한다고 하니 관리만큼은 정말 할게 없을 정도로 편리해요.

2. 린클 음식물 처리기 단점

아쉬운 구조

린클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공감 하실텐데, 왜 인지 모르겠지만 뚜껑이 2중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이게 은근히 불편해요. 뚜껑을 열고, 다시 속뚜껑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데 양 손에 들고 있을땐 좀 번거롭더라구요.

삽은 주면서 보관은?

흙을 퍼내는 용도로 쓰는 삽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걸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좀 애매해요. 옆에다 두고 쓰면 되긴 하지만 미관상 썩 그림이 좋진 않거든요.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이었다면 한 층 더 고급스러웠을 텐데 그런게 좀 아쉬웠어요.

냄새

냄새가 전혀 안난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흙에서 약간 오묘한 냄새가 나는 걸 말하는건데, 엄청 심한 수준은 아니고 신경써서 맡으면 나는 정도에요.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 악취에 비하면 냄새 나는 것도 아닌 수준이긴 하니 참고하세요.

3. 소음

거의 없는 수준

사실 소음은 정상적으로 사용한다면 거의 안난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제품을 설치한 환경의 수평이 안맞는다거나 흙이 너무 건조할 경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 쓰면서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은 없어요. 조금 더 써봐야 겠지만 다른 처리 방식의 제품들은 소음이 꽤 난다고 해요.

열풍으로 건조시켜서 분쇄하는 방식은 아무래도 처리 과정 중에 어쩔 수 없이 소음이 발생하겠죠?

4. 필터

린클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

분쇄방식이나 건조방식의 제품들은 생각보다 필터 교체 주기가 짧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2개월 마다 한번 씩 교체를 해줘야 하는데 가격도 1~3만원 선이라 꽤 부담될거 같더라구요.

미생물 방식은 필터 교체 거의 없어

린클은 제품 자체의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관리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오래 쓸수록 이득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귀찮게 주문해서 교체 해줘야 하는 수고로움도 없으니 1석 2조죠.

필터 관리 요령

관리법은 간단해요. 흐르는 물에 씻어서 해가 잘 드는 날 바짝 말려주시면 끝이에요. 추가로 비용이 들지도 않고 흙은 갈아줘야 할 때 퇴비로 쓸 수도 있으니 상당히 경제적이라 볼 수 있어요.

린클 가격 할인받고 싸게 사는법

30% 할인받는 방법

정식 출고 가격은 1,100,000만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치고는 꽤 비싼 편에 속해요. 저는 30% 할인 받고 70만원대로 구입 했답니다. 요즘에는 제 값 주고 구매하면 자기만 손해라는 거 아시죠?

제가 구입한 곳

저는 성격이 좀 급해서 배송이 빠르고 할인도 꽤 해주길래 쿠팡에서 주문을 했어요. 저는 쿠팡 와우 회원이라서 반품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궁금한건 물어보세요

제가 구입한 곳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실거에요. 보통 글을 적은 날로부터 12시간 안에는 답변이 달리는 것 같았어요.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세상 편하네요~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음식물 처리기 단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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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만 되면 음식물 처리 문제로 골치가 아픕니다. 쉽게 부페되는 음식물 특성상 벌레도 많이 생기고 냄새까지 정말 고약한데요.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로 해결을 할 수 있으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겪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

음식물 쓰레기를 그때 그때 버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니까 모아서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냄새, 벌레 다 감수해야 합니다. 물론 이를 방지하고자 냉장고에 음식물을 보관할 수도 있는데요. 이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죠. 멀쩡한 음식도 못넣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는 사실이 여간 찜찜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모아진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그 찜찜함 다들 아시죠? 가장 하기 싫은 아닐까 하는데요. 냄새도 고약하고 물이 흐를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엘리베이터에 음식물 국물이 떨어지는 것도 봤습니다. 생각만 해도 속이 안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현황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로 다들 힘들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음식물 처리기가 등장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1세대는 음식물 분쉐 방식으로 갈아서 버리는 방식인데요. 2차 환경 오염 문제와 하수도가 막히는 문제, 아랫집 역류 사고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하수도법을 어긴 불법 제품으로 확인되기도 했을 정도로 위험한 제품입니다. 음식물 처리기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었던 이슈입니다.

음식물 처리기 2세대는 건조를 시키는 기술을 사용했는데요.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서 2차 처리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모아 놨다가 넣어야 하고 오랜 시간 소요 된다는 음식물처리기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여드릴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3세대 입니다. 3세대 음식물 처리기는 소멸 방식으로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따로 처리하지 않아도 되게 한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자세히 보기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탈 디자인을 강조한 묵직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러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게 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전면에 2라는 숫자가 보이죠.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력에 있어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사이즈는 670mm x 460mm x 320mm 입니다. 배치할 공간을 파악해 두면 좋습니다. 참고로 설치 위치는 주방이 아니라 통풍이 잘되는 배란다나 기타 공간에 설치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허 받은 하이브리드 탈취시스템으로 냄새를 잡고 있지만 처음 사용시에는 미생물 처리시에 나오는 냄새가 납니다. 그 이후에는 냄새가 안나지만 뚜껑을 열때 미생물 냄새가 나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옆에는 손잡이가 있어 이동을 쉽게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후면에는 열을 빼주는 송풍구가 있습니다. 참고로 발열이 많이 생기는 제품은 아니고 소음도 크지 않습니다. 소음은 약 35db로 도서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단부에는 전원선을 연결하는 단자가 있습니다. 케이블 분리형이라 깔끔한 이동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덮개를 열면 내부에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구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덮개에는 두툼하게 고무패킹이 있어 냄새가 배출되는 걸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핵심은 냄새가 외부로 나가냐인데 그 부분을 완벽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내부에 반투명 덮개가 있어 1차적으로 냄새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 덮개도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음새 부분은 고무패드가 도톰하게 들어가 있어 냄새가 빠져나갈 틈을 막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기본으로 웰싱 미생물 제제와 모종삽이 제공됩니다.

웰싱 미생물 제제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 구매 가격은 79,000원 입니다. 한번 넣으면 오랫동안 사용하니 추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 사용설명서, 전원케이블, 모종삽이 제공됩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필수템 모종삽 입니다. 화분 속 흙을 만지듯 사용하는 거라 보면 됩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내부 모습입니다. 내용물을 섞어주는 믹서 봉이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이기 때문에 미생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식물이 들어왔을때 골고루 섞어서 분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계선이 있으니 음식물을 모아서 버리는게 아닌 그때 그때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가 경쟁력있는 건 내부 용량이 25L로 크고 하루 처리량이 2kg이나 됩니다. 구버전의 경우 1.5kg 이었는데요. 2kg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올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란다에 설치한 웰싱 음식물 처리기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공간에 설치해도 보기 좋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버튼과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안내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자세하게 사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니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을 보시면 직관적인 메뉴 구조라 어렵지 않습니다.

커버를 열면 OPEN이라고 표시가 나옵니다. 제대로 닫혀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운전표시창은 제품의 작동 및 에러를 감지해 빠르게 확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식물이 너무 젖어 있다면 제습 버튼을 눌러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을 넣을때 수분은 빼고 넣는게 좋습니다.

탈취 버튼을 누르면 냄새를 제거해 주게 됩니다. 최초 사용시에는 미생물이 발효되면서 냄새가 나는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좋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사용법!

웰싱 미생물 제제를 넣습니다. 뜯어서 다 넣어주면 됩니다.

마른흙 같은 느낌인데요. 토양에서 체취한 미생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 소멸하게 됩니다. 참고로 처음 사용시에는 미생물을 활성화 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미생물 2균 추가 외 120여 종 미생물의 독자적인 배합법으로 소멸 효과가 확실해 졌습니다. 구버전은 80여 종이었고 신버전은 120여 종입니다.

미생물을 활성화 하기 위해 물 500ml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24시간 가동을 해줍니다. 미생물이 활성화 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준비가 되면 이제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면 그냥 넣어주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모아두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벌레가 생길일도 없고 냄새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처리량이 2kg이나 되니 걱정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선택시 하루처리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미생물로 변한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음식물이 자연스럽게 분해가 되고 소멸이 되는 것으로 친환경적인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은 부산물의 경우는 퇴비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모든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소멸율은 95~98% 입니다. 그러니 거의 다 소멸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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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린클 프라임 3달 사용 – 추천!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기 정말 귀찮습니다. 날이 추워서 손 시리죠, 더우면 냄새나고, 비가 와도 짜증 납니다.

길게는 일주일치를 냉동실 옆칸에 두고 버티다 버리러 갈 때면 정말 귀찮고 싫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왜 사야 할까.

더럽고, 귀찮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있는 줄을 알았지만 사실 성능을 믿지 않았습니다. 싱크대에 분쇄기를 설치하면 정말 최고겠지만 설치가 불가하니… 지금이 시대가 어느 땐데 2022년에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를 매번 냄새나고 더럽게 버려야 하나 싶은 마음이 차곡차곡 들었습니다.

작년쯤부터 음식물 처리기 여러 브랜드들이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기 시작했고, ‘전반적으로 업계 기술력이 보완이 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제대로 구매하기 위한 처리 방식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봤습니다.

그냥 안 산다.

제대로 알아보고 산다.

그래야 내가 편하다!!

음식물 처리기 처리 방식

단순 건조 방식: 그냥 음식물을 건조하는 수준의 간단한 처리기, 제일 싸다. 중간에 음식물 투입도 된다. 그런데 냄새가 심하다. 탈락

분쇄 건조 방식 : 음식물을 갈아서 건조한다. 처리시간이 짧다. 부피도 많이 감소한다. 그런데 중간에 추가 투입이 안된다. 투입을 강제로 할 순 있지만 처리 시간이 리셋된다. 응? 너 탈락.

미생물 발효 방식 : 제품은 비싼 편. 처리시간도 10시간~12시간.. 그런데 냄새도 비교적 안 나고, 중간에 수시로 투입되고, 나중에 미생물이 발효한 흙? 비료? 같은 것만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된다.(한 3주에 한번?). 비싸도 네가 제일 편하구나. 합격

제일 편한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결정.

그중에서도

링클 프라임으로 결정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 링클 프라임 구매 이유

판매량 1위 : 근본 이유

냄새가 크게 나지 않는다.

친환경 미생물 방식으로 부피 감소량 95% : 자주 안 비워도 된다.

구입 이후에 추가 비용 발생 없음 : 미생물을 키우는 형식이라 웬만하면 미생물 안 죽음.

분해 부산물을 친환경 비료라서 비료로 써도 되고 그냥 일반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버리면 됨.

센서 감지로 뚜껑 개폐 : 아주 편함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 3달 찐사용 후기

처리 용량과 시간

일 처리용량은 1L 정도 : 2인 아침/점심/저녁 다 투입하는데 불편함 없이 사용 중.

음식물을 넣으면 한 6~7시간 내에 거의 반이상 안 보이고 자고 일어나면 거의 다 분해됨.

중간중간 음식물이 생기면 계속 투입해도 돼서 정말 편하다.

처리할 때 집안의 냄새

음식물 쓰레기 투입할 때 열리면 냄새가 나긴 한다. 한약 냄새+아주 약간 꼬릿 한? 그런데 문 닫으면 냄새 안 난다.

충분히 참을만하다.

소음은 얼마나 시끄럽나

가끔 처리를 열심히 할 때 약간 냉장고처럼 웅~ 하는 소리는 난다. 집에 냉장고 소리에 잠 못 자는 사람이면 사면 안될 듯.

충분히 참을만하다.

그밖에 단점?

링클 프라임에는 전 버전에는 없던 센서 기능이 있어서 편하긴 한데 너무 민감해서 그냥 지나갈 때도 열릴 때가 있다.

집이 넓어서 절대 사람이 잘 안 다니는 곳에 음쓰만 버리러 가면 굿 기능인데 집이 좁아서 사람이 지나다니는 쪽에 있다면 센서 기능을 잠금으로 해서 써야 한다. 완전 바로 앞에 있어야 열리도록 센서 감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건조기 이후 가장 잘 산 전자제품.

고맙다.

음식물처리기 추천 린클 프라임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 정말 귀찮은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후회 없으니 사라고 백번 말하고 싶다.

유부남 형님들 무조건 구매하시길..

그리고 사는 지역에 따라서 이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까지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원하는 곳이 있으니 지역 생활센터나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것을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1년 사용 후기

킴선달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통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보다가 지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GL-005LA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1년 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GL-005LA

1.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겨울철에는 그나마 참을 만 한데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통 반경 5m 주변에만 접근해도 혐오감이 상당히 높아지는데요. 여름철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다 현타가 쌔게 오는 바람에 음식물처리기 구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종류는 크게 건조식과 미생물식이 있는데요. 건조식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전기세가 비교적 많이 나오고, 소음과 냄새가 난다는 리뷰를 보았는데요. 반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소음도 적고, 전기세도 덜 나가고, 반영구적으로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유지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하루 적정량만 넣으면 언제든지 음식물을 넣어도 상관없지만, 건조식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음식물을 말리는 과정에서는 추가로 음식물을 넣을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가 좋게 느껴졌지만 역시 좋은 건 비싸다는 문제가 있죠. 상대적으로 건조식 보다 미생물식이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2. 1인 또는 2인가구에 맞는 사이즈 GL-005LA

최근 1인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했고, 아기를 낳지 않는 딩크족도 많이 증가했는데요. 저희도 딩크다 보니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물처리기의 용량이 4인 기준으로 출시가 되고 있어 저희 같은 2인 가구가 구입하기에는 가격도 비싸고 자리도 많이 찾이하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알게된 지엘 음식물처리기 GL-005LA 제품은 하루 0.7kg이라는 적은 양의 음식물을 처리하지만 1인 또는 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는 넉넉한 처리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인이 화이트 골드 색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디자인이었습니다.

3. 1년 동안 유지비 제로(전기세 제외)

지엘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1년 동안 사용하면서 추가로 들어가 유지비용은 따로 없었는데요. 구매했을 때 처음 받은 미생물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처리 시 물기를 제거하고 1회 0.5kg, 하루 0.7kg만 지키면 미생물이 사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흙처럼 보이는 미생물의 냄새는 약간 한약 느낌의 냄새가 나고 혐오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3달에 1번 정도 미생물양이 늘어나 한계선을 넘을 때면 미생물을 봉지에 덜어내 일반 쓰레기에 버리는 정도의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처럼 계속 코드를 꼽고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기세 부분에서도 사용 전후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큰 차이가 없어 전기세는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로움’ 내돈내산 후기!

장점

일단 너무 편리하고 유용하다.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음식을 다 먹은 쓰레기들은 바로 로움 앞에서 쓱- 버리니 너무 편리하다 못해 감격이다. 초파리와의 전쟁은 이미 종결 선포되었고, 미세하게 있던 한 두마리의 초파리도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리고 싱크대를 굉장히 청결하고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안그래도 좁은 싱크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느낌이었는데 물때도 안낄 뿐 더러 악취마저 없어서 너무 좋다. 대만족!!!

단점

아직까지 단점 없다.

소음

솔직히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소음보다 덜하다. 남편은 돌아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조용해서 놀랄 정도 였으니 말이다. 음식을 투입하는 순간에는 조금 들리긴 하지만 이 정도의 생활 소음은 소음이 아니라고 생각.

악취 및 냄새

음식물에 대한 냄새는 없지만 미생물 제재, 토균이에게 나는 특유한 쌍화탕이나 한약 같은 냄새가 있다. 솔직히 없다고 하면 거짓말. 역할 만큼 불쾌한 냄새 아니니 문제는 없다. 물론 뚜껑을 닫으면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 걱정도 없다!

퇴비

음식물 처리기 로움은 95%정도의 소멸률로 분해력 갖고 있고, 나머지 5% 정도가 쌓여 한계선을 넘길 경우에는, 삽으로 퍼내어 홈가드닝용 퇴비로 활용하면 된다. 또한 토균이는 사용법만 잘 지키면 추가구매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린클 프라임 음식물 처리기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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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미생물 분해 음식물 처리기

린클 프라임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69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 건조형 음식물 처리기 보다 미생물이 훨씬 효과적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린클 프라임을 구매했는데요.

저희 집은 3인가족이라 9.1kg정도면 적당할 것 같았습니다.

린클을 선택한 이유는 미생물 분해 종류 중에서도

가격이 합리적이고 기능도 좋을뿐더러 크기나 디자인이 예쁘더라고요!

적당한 크기에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위치는 터치형입니다.

전면부 하단에는 센서가 있어서 발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열려요! 너무 좋더라고요.

음쓰를 손에 들고 열기 힘들때 발을 딱 대면 열립니다.

그런데 아기가 있거나 고양이, 강아지 등이 있는 집은

자동으로 센서가 열리면 위험할텐데요!

열림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잠금이 되어서 위에 사진처럼 빨간불이 들어와 열리지 않습니다.

이것도 매우 유용하더라고요!

함께 들어있는 삽입니다. 작고 귀엽죠.

음식물이 많이 쌓였을때 삽으로 퍼서 일반쓰레기나

화분에 거름으로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기본으로 푸드클리너 한봉이 같이 오는데요.

푸드클리너에서 미생물을 키워 분해하는거래요.

너무신기합니다:

내부는 마치 빵 반죽 기계처럼 내용물을 섞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저 기계가 미생물과 음식물을 섞어서

분해하는 걸 도와줍니다.

왼쪽에는 음식물이 잘 분해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작은 조명이 삽입 돼 있어요.

보시는 거 처럼 푸드클리너를 넣고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24시간동안 기다려줘야해요.

24시간 지난 모습입니다.

테스트로 음쓰를 넣어봤어요(*음쓰주의*)

처음 테스트 용은 탄수화물이 좋다고해요!

보통 빵 한조각을 넣던데 저는 그냥 먹고 남은 밥을

넣어봤습니다

얼마 지나고 보니 신기하게도 정말 밥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아요.

열었을 때 어떤 특유의 흙냄새? 나무냄새? 이런게

나긴하는데요. 거슬리지 않습니다 ㅋㅋㅋ

소음은 신경쓰이지 않은 정도이고 계속 작동을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용해본 결과 린클 프라임 너무좋네요.

저희 집은 음쓰를 밖으로 가져가서 따로 버려야 하는데

겨울엔 춥고 얼고 여름엔 덥고 벌레꼬이고 냄새나고

정말 힘들었거든요ㅠㅠ 근데 사길 잘한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지금까지 미생물 분해 음식물 처리기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오늘의 하루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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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웰싱 추천 2년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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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직장인은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려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 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집안일 입니다.

주변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것이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고 기초잖아요. 🙂

해도 티 안나는 집안일, 하지만 안 하면 티 나는 게 집안일입니다.

저는 집안일하는 시간에 다른 걸 하고 싶습니다.

집안일하는 시간 아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안일 하는 시간을 전자제품에 레버리지 시키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중에 구매 후 아주 만족하고 있는 2년째 열심히 집안일을 저 대신 잘해주는 일꾼이 있어 추천 하고자 합니다.

제 집안일 일꾼 넘버원은 건조기 입니다.

건조기를 들이고 이건 혁명이다. 집안일의 유레카!라고 느꼈습니다.

제 집안일 일꾼 넘버 투는 바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웰싱(wellsing)입니다.

2020.08월 구매한 음식물처리기 웰싱 베이직 1.5kg 모델

평일엔 요리를 잘 안 하는 편이고 주말에 요리를 하는데요. 요리하고 나면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너무 곤란 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양이 얼마 안 되는데 이거 버리자고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게 너무나 귀찮았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음식물쓰레기를 하루만 안 버리고 집에 놔두면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깁니다.

가뜩이나 잘 안 해 먹는 음식을 더 잘 안 해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 됩니다.

몇 년을 그렇게 보내다가 결심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사자!!

저는 20년 8월 2년 전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웰싱 베이직 1.5kg를 구매 했습니다.

지금은 단종됐고 더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음식물처리기의 발전과정 ★

1세대 분쇄,

2세대 건조,

3세대 소멸.

★ 음식물처리기 비교 ★

1 세대 분쇄형 제품은 현재까지 법적인 문제와 소비자 피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고 합니다.

하수도법에는 하수구로 찌꺼기를 20% 미만을 버릴 수 있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현재 판매되고 있는 분쇄형 제품 중 60% 이상이 불법 제품 이라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하수관 막힘, 아랫집 역류 등의 문제로 패스했습니다.

스마트카라(건조분쇄) vs 웰싱(분해소멸)

2 세대 건조형 제품은 1세대 제품의 법적 문제를 해결했지만 결정적으로 처리 후에도 음식물찌꺼기가 남아 이 잔해물을 또다시 직접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 이 있습니다.

건조형 제품 중 가장 유명한 건 스마트카라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스마트 카라 74만원대 웰싱 99만원 대로 웰싱이 더 비싸네요. (22년 6월 기준)

★음식물처리기 웰싱 결정 이유★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을 건조 분쇄시키는 방식으로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 이 여전히 있습니다.

제가 음식물처리기를 사려고 결심한 이유가 음식물쓰레기를 갖다 버리기 귀찮아서였는데요.

그래서 음식물을 분해 소멸시키는 방식인 웰싱을 구매했습니다.

음식물을 음식처리기 웰싱에 넣고 닫으면 끝이었기 때문 입니다.

★음식물처리기 소멸형 제품 웰싱 특징★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소멸시키는 방법 입니다.

웰싱 미생물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외형입니다. 깔끔하니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크기는 꽤 크죠? (높이700×깊이320×너비450mm)

봉투에 든 게 미생물 제제 라고 하는데요. 흙처럼 생겼어요. 여기 든 미생물들이 음식물을 먹어 치웁니다.

음식물 분해 잔여물이 일정 양 이상이 되면 덜어서 버려주면 됩니다. 퇴비로 써도 된다네요.

구매하고 난 직후 vs 사용 2년 후

★주의사항★

조개껍질 같은 갑각류 , 오렌지, 귤껍질, 큰 씨앗은 넣으면 안 됩니다.

이 외 웬만한 거는 다 먹어치웁니다. 음식물이 다음날 싹 사라집니다.

제품 성능은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으니까요.

아래 공식 홈페이지 참고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wellsing/products/5532689502

★음식물처리기 웰싱 좋은 점★

1. 하루 용량 1.5kg 당일 처리 가능 (베이직 1.5kg 기준)

소멸형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하루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반가정에서 나올 수 있는 양으로 설계되어 있어 음식물 양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2. 넉넉한 내부 용량 25L

음식물에는 소멸되지 않는 부산물이 있어서 사용할수록 내부에 부산물이 쌓입니다.

용량이 적을 경우 자주 비워주어야 하는데 웰싱은 내부 용량은 25L으로 내부를 비워야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저의 경우 1년이 지나서 같이 배송 온 모종삽으로 비우기 시작했고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워야 하는 빈도가 잦아졌습니다.

3. 저렴한 전기료

아무래도 24시간 돌아가는 전자제품이라 유지비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크게 걱정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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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싱 사용후기 장단점★

장점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한 번거로움 없음(가장 큰 장점)

음식물쓰레기 악취 사라짐

벌레 안 생김

고장 없음 (무상 A/S인데 이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단점

쾌쾌한 미생물(?) 특유의 냄새

약간의 소음

★마무리하며★

사용한 지 2년이 돼가는데 저는 아주 대만족 입니다!

미생물 냄새나 소음은 크게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서 단점이 거의 없다 고 생각합니다.

웰싱 제품이 리뉴얼돼서 디자인도 바뀌고 용량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제가 음식물처리기를 샀을 때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판매회사도 많고 제품 종류도 많아졌네요.

제품 선택에 고민이 더 되실 것 같은데 제가 쓴 사용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귀찮음이 사라지니

집에서 음식을 전보다 자주 해 먹게 됐습니다. 나름 조금 더 건강 해졌겠죠?

무엇보다 삶의 질이 한 단계 상승 했습니다.

전자제품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레버리지 하세요.

그럼,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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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음식물처리기 리뷰 시작합니다!!

날씨가 점점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네요..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오늘 날씨는 정말 최고네요~

NO.1

린클 손호준 음식물 처리기 가정용 분쇄기 건조기 미생물, 딥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1.04.22

음식물처리기 린클!!!!!! 드디어 저도 구매하게 되었네요ㅠㅠ

이렇게나 감격스러울 수가 ㅋㅋㅋㅋ

2~3달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고민만 하다가 못샀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ㅎㅎㅎ

77만원이라는 돈이… 훅 나갈 때의 뼈 아픔은 잠시에요….

곧 쾌적하고 편안한 세상이 열릴테니까요……. ㅋㅋㅋㅋ 저희집은 보통 음식물이 나오면 모아놨다가

아파트 내에 설치되어 있는…

카드 찍으면 문 열리는 음식물통 있잖아요.

거기에 버리거든요? 이것도 사실 너무 쉽고 간편한 일이긴 하지만…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음식물쓰레기 갖다 버리는 일이… 왜이렇게나 귀찮은 걸까요?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그래도 좀 낫지만

여름에는………??????? 초파리, 날파리;;;

음식물 근처에만 가도 냄새와 각종 벌레들 ㅋㅋㅋ

하… 여름만 되면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음식물쓰레기 담당이신 분들은 다 알만한 내용ㅠㅠ 음식물처리기는 보통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첫번째는 분쇄방식이 있고요.

두번째는 건조방식.

그리고 세번째는 미생물방식이 있어요. 린클은 이중에서도 미생물방식이에요. 분쇄방식은 왠만하면 거두절미하고 안쓰시는 게 좋고요.

건조방식 또한 주기적으로 필터를 갈아줘야 해서 번거롭고 비용이 들어요.

적당한 게 미생물방식인데, 이건 초기비용이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죠.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엔 초기비용이 좀 비싸더라도

지구를 아프게 하지 않는… 또한 필터를 주기적으로 갈 필요가 없는…

린클을 선택했습니다 ㅋㅋㅋㅋ 제품은 토요일날 주문해서 화요일날 받았고요. 사용법도 복잡해 보여도 은근히 간단해요! 1. 푸드클리너를 통 안에 넣어준다.

2. 물을 1.8L 넣어준다.

3. 전원을 켜준다. 끝 이게 끝이에요.

이렇게 전원을 켜놓고 하루만 기다리면 되고,

24시간이 지난 뒤부터는 서서히 음식물을 넣으면 된답니다. 그렇게 계속 음식물을 넣고 처리하다보면

어느새 흙(?)같은 게 많이 쌓이거든요? (2달정도? 3달정도?)

그럼 그 흙을 동봉된 삽으로 한계선까지 퍼내주시면 돼요.

그 퍼낸 흙은 화분 퇴비로 써도 되고

아니면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면 되거든요. 하루에 0.7kg정도 버릴 수 있고,

최대로 1kg까지는 버릴 수 있어요.

나중에 되면 하루에 1.5kg까지도 가능해요!!! 음식물쓰레기를 모아놨다가 버리는 것보다

그때그때 생길 때 마다 수시로 버려주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용법이나 작동원리 같은 건

동봉된 설명서를 읽으시면 다 나와있는 부분이라

자세한 부분은 넘어갈게요!!! 어쨌든!!!!!!!!!

대략적인 부분을 설명드려봤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현재 3일정도 쓰고 있는 중인데요.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남은 밥이 생겨서 버렸거든요?

잘 처리하고 있나 싶어 열어봤는데 밥이 없어졌어요!

귀여운 미생물들이 다 먹어치웠나봐요. 꾸준히 써보고 다시 추가할 사항이 생기면 또 알려드릴게요^^

* 2020.11.03

제품을 받고 따로 배관에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전원 코드 꼽고 음식물을 넣어주면 돼서 굉장히 편리했어요 처음에만 1kg이상 넣지 않도록 유의해주면 되는데요 미생물을 키우기 위한 과정이라 미생물로 인해 음식물 처리가 되는 이 기계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해야 하는 필수 단계예요 그 뒤로는 자유롭게 1.5kg까지 넣어줘도 되는데요 제품이 용량이 크니 많이 들어갈 수 있고 처리해주니 굉장히 좋았어요 제품 고를 때 작은 사이즈도 있어 고민했었는데 음식물처리기는 단연코 사이즈가 큰 것이 좋네요.

또 오래 사용하면 더러워질 것 같잖아요? 이 제품의 경우 탈취시스템이 무려 4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UV-C살균도 되니 주부로서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이 제품은 다른 제품처럼 탈취가 된다고 흘리듯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단계부터 어느 부분까지 살균을 해준다고 알려주니 신뢰가 쌓였어요.

그리고 미생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를 해 주는 데에 있어서 제품이 안전하다 보니 처리가 되는 중에도 개폐를 할 수 있었어요. 먼저 남은 음식 쏟아 부어 청소를 마칠 것 같지만 설거지를 하고도 한 바탕 음식물쓰레기가 생겼거든요. 이 제품은 뚜껑을 수시로 여닫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분해율 역시 좋았는데요 비교해본 제품들 중 가장 분해력이 높았어요 하지만 제가 한달 넘게 사용해본 결과 처리가 되지 않은 것들이 없었어요 음식물을 넣고 24시간이 지나면 다 처리가 되는데 매번 보면 깨끗이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도 잘 해줘서 좋은 제품이지만 동시에 환경도 생각해줘 친근한 제품이었어요. 절대 배수로 흘러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수질오염이 되지 않을뿐더러 미생물을 이용하니 자연 파괴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음식물처리가 너무 많이 되어 Max부분까지 차면 삽이나 종이로 그 부분을 거둬내 퇴비로 사용해도 좋다니 이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요?

저희 신랑까지 이 제품은 혁명이라고 감탄할 정도인데요 이 제품이 너무 만족스럽기에 왜 이제야 이 제품을 알게 됐냐고 한탄밖에 안 나옵니다 제품 하나 집에 잘 들였더니 삶의 질이 바껴요 음식물처리로 고생하는 분이 있다면 린클 음식물처리기 강력 추천합니다.

* 2020.10.27

왠만하면 후기 안쓰는데 너무 괜찮아서 안쓸 수가 없겠더라구요

음식물을 처리하는게 너무나도 큰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요즘은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있었지만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결정하게 된건 우선 친환경적이라는 거였어요 모두 분해를 하고 난 뒤에 잔여물을 쓰레기로 버려도 되지만 퇴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미생물로 처리를 해준다는건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처리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보니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완벽하게 분해를 해주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굉장히 깔끔하네요

음식을 하는 걸 좋아하면서도 매번 처리하는게 번거로워서 요리를 잘 안하게 되었었는데 요즘은 마음껏 제가 좋아하는 요리를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실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거는 확실히 편리하다라는 점인데 미생물만 초기에 잘 배양해놓으면 그 뒤로는 크게 손댈 게 없고 처리할때 뚜껑만 열고 넣어주면 되니까 좋네요 요즘은 저 말고도 저희 가족들도 함께 애지중지하는데 그만큼 그 기능을 확실히 합니다

처음에 배양시킬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솔직히 고민이 되기는 했었지만요

하지만 워낙 설명서를 보기쉽고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 놓아서 미생물을 튼튼하게 키우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어요

집에 놓고보면 디자인이 깔끔해서 심미성도 확실하구요 보통 음식물을 처리하는거라고하면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나봐요ㅋㅋ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우선 세련된 스타일부터 제대로 만든 게 느껴져요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낀게 악취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거에요 물론 뚜껑을 열고 음식물 부어줄 때는 특유의 톱밥?같은 냄새는 나기는 하지만 그것도 강하게 풍기는 게 아니라 약간 은은한정도고 악취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괜찮더라구요 사실 음식물찌꺼기를 처리할때 나는 악취때문에 너무 곤란하고 힘들었었거든요ㅜ

제가 싫어했던 부분을 모두 채워주는 제품이라 너무 만족스러운데요 이게 사용하면 할수록 분해 처리해주는 속도도 빠르고 깔끔해서 확실히 지금 자라난 미생물이 건강하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동안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하고 원하는 부분에 충족할 수 있는걸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전혀 후회가 없을만큼 한번 구매하면 확실하게 처리해줘서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설치도 따로 할 필요없이 무척이나 간편해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사용할 생각이에요ㅎㅎ

쿠팡최저가 : 770,000

NO.2

린클프라임 손호준 음식물 처리기 건조 미생물, 단품

사용자 Review

* 2022.02.12

신축집으로 이사온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

분쇄식 음식물 처리기가 장착이 되어있었습니다 모든세대가 분쇄식 처리기를 쓰고 있었고

인증된 중간 여과기까지 있는 처리기 입니다. 다들 판매할땐 갈아서 흘려보내면 된다고만 하죠??

싱크대 하부장에 여과기 분해해서

여과거름망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고는 안하죠

사실 그 거름망도 일반 싱크대 거름망과 같기에 음식물 찌꺼기 쌓이지만

거름망이 촘촘하지 않기에 대부분 하수구로 흘려보내집니다.

!! 이게 문제 입니다!!

하수구로 흘러들어가서 음식물찌꺼기들이 쌓이고 쌓여서

하수관을 막습니다. 저희 빌라도 이문제로 1년만에 하수구막혀서 아랫층 세대에

온갖 이물질들이 역류해서 물바다가 되었어요

사실 쓸때는 편했지만 2차여과거름망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음식물찌꺼기 비울땐 고역이었어요.

환기도 안되는 곳에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니 냄새가 장난아닙니다.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면서 2차 여과기가 제 기능을 못하고

수질 오염의 주범이 되는구나ㅡ알았죠

덤으로 하수구 뚫는비용 150만원을 내야했죠. 공사비용이야 내면 그만이지만

환경오염시키는 주범이란걸 안 이상 더 이상 쓸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린클프라임을 찾았고

바로 구매했어요

너무 편합니다. 배송온 당일 24시간동안만 미생물 투여하고

물만 넣고 아무것도 안넣었어용 그다음날부터 음식물을 넣기 시작했어요

사과안먹는 부분이며. 짜장면 남긴것들 등등

기름기와 고추가루 등을 물로 헹궈내어 통에 쏟아 붓고 나면 끝!

너우 편해요. 음쓰 버리러 나갈일도 없공 아주 좋아요

사용초반이라 자꾸 궁금해서 툭하면 열어봤어요

열심히 돌아가면서 분해하는게 기특하더라구요. 아직은 미생물이 성숙!?하지 않아서 미생물먹이들이 큰가루들로 형성되어있고

흙처럼 되진 않았지만

사용후기들 보니 시간지나면 완전 흙같은 질감으로

포실포실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기능 못하는거 없이 음식물분해 잘 합니다. 궁금한것 있을때 링클프라임 고객센터 전화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너무 친절한 여직원분이, 정말 미안할 정도로 설명 잘 해주십니다. 너무 극찬을 해서 뭔가 체험단 같지만

제가 할부로 직접 산 리뷰입니다ㅋㅋㅋ ☆☆진짜 중요한 팁☆☆

*정부지원* 받을 수 있어요

구청ㅡ자원순환과에 전화해서 음식물 처리기 설치 지원금 받을 수있는지

문의하세요.

구매비용의 50% (30만원한도) 지원받을수있어요

린클프라임은 지원대상입니다

저도 신청했습니다.

☆☆☆☆☆☆☆☆☆☆☆☆☆☆☆ 아!!

ㆍ소음 없음(신경1도 안쓰일정도/컴퓨터부팅소리보다 작음)

ㆍ냄새 없음(문열고 냄새 맡아야지만 한약재 냄새남-음쓰냄새아님)

* 2022.01.05

정말 그동안 음식물쓰레기랑 싸움했던 날이

뭐였나 싶을만큼 엄청좋네여ㅜㅜ

요리만했다하면 음식쓰레기가 산이라

넘 힘들어서 고민중에 샀거든여ㅜ

흙퍼내는 삽도 옆에 걸수있고

센서에 자동으로 문도 열리니 진짜편하네요 다른음식물처리기 찾아보니 건조나 가는방식은 냄새도 많이나고 처리되서 나온건 음식쓰레기봉지에 버리더라구요

린클은 흙이 양이 많아지면 삽으로 퍼서 일반쓰레기에 버림되어요 식빵이나 부피큰건 버릴 때 마다

음쓰봉지 넘아까웠는데 미생물이 진짜 금방 먹어서

소화시켜요..최고

미생물이라 첨엔 이름이 거부감있었지만

전혀 더럽지않고, 환영오염도 안되고

냄새도 찜질방 흙토방냄새고 넘 괜찮네요

약간 먹이주는 느낌? 잘먹으니 귀엽기까지합니다.. 약간의 소음은 있는데 선풍기소리정도?

주방베란다에 두고 쓰니 전혀 불편치않고 좋아요

모양도 심플하니 예쁘고

가격땜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여ㅜㅜ넘 좋습니다!!

* 2022.02.16

일단 혼자 살는데

집은 16평 정도

주방이랑 거실이 힙쳐진 크기로 약 4평정도 될듯

냄세 1도 안남

아 나긴함 뚜껑열때 잠깐남

근데 그마져도 분해되면 안남

물 내부에 셍김 하지만 밖으로는 안샘

음식물을 일반쓰래기로 바꿔주는 연금술기계임 ㄹㅇ

혁신적임 미래에서 왔나? 디자인도 깔끔함

냉장고같음 소리도 냉장고랑 비슷 필터도 1년에 힌번 갈까말까 전기세 3000원

가격이 비산게 좀 흠인데 가격이 비싼게 아니고 내가 걍 돈이 없는거였어

할부 10개월로 긁음

후회 1도 안함 진짜 개좋음ㅋ

쿠팡최저가 : 698,000

NO.3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미생물발효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1.2kg, LFD-1000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10.17

음식쓰레기 처리는 정말 하기 싫은 일 중 하나에요

바로 가져다가 버리지 않으면

냄새에 날파리에ㅜㅜ 으~ㅠ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에코제트 덕분에 요즘 좀 재밌어졌어요ㅎㅎ 우선 본체가 메탈색이라 전 좋았어요~

저희 가전들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뚜껑 부분은 세가지 색상이 있어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화이트라 싱크대 상판 색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혹시 뚜껑 열고 닫을 때 좀 때가 탈까바 걱정 되긴 해요 본체에 바퀴가 달려서 이동이 쉬워요

그래서 여기저기 놓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전선길이도 나름 넉넉한 거 같구요^^ 크기는 박스 보고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상자에서 빼보니 생각보다 크진 않아요

귀여워요ㅎㅎ

내부도 막 넉넉한 건 아니지만

4인가족까지는 쓰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거 같아요^^

뚜껑까지 열었을 때 크기 궁금하실까봐

줄자로 측정한 사진 올렸어요ㅎㅎ 계속 전기를 꽂아놔야해서 소음이 있을까바 걱정했는데

밤에도 거슬릴정도가 아니에요

소음 부분도 만족해요 전기세는 찾아보니 많이 안나올거라고는 하는데

이건 아직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많이 나오게끔 제품을 만들진 않았을 거 같아요ㅎㅎ 설명서를 꼭 보고 처음에 돌리셔야해요

처음엔 이게 무슨 냄새인가 했는데 한약냄새같은게 살짝나요

음쓰냄새는 정말 전혀 안나요! 진짜 최고! 분해 속도도 생각보단 빠른 거 같아요^^ 필터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미생물제제도 나름 오래 쓸 수 있으니

따로 유지비용 들어가는 것도 없고

분해 된 음쓰들을 거름 등으로 쓸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에코제트는 사용함에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기능들도 좋고요^^

에코제트 덕분에 음쓰 스레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완전 짱짱 좋아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1.10.14

생각보다 더 편리하네욥~ 음식물 처리기는 처음써봐요! 요즘 미생물발효 음식처리기가 티비에도 나오고

되게 핫하던데 저도 이게 생길줄 몰랐어요 ㅎㅎ 동생이 한달전쯤 분쇄음식물 처리기를사서

저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가서 직접보고 결국 안사기로 결정했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소음이 정말 너무 컸어요ㅠㅠ 에코제트는 받고나서 첫날부터 일주일정도 써봤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은것 같아요! 일주일동안써본 에코제트의 장점과 비교를 해보자면 – 가격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백만원이 넘는 분쇄처리기에비해 월등히 저렴해요

미생물제제는 관리잘하면 반영구적 사용 가능! – 크기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싱크대안에 매립하는 분쇄처리기와 사이즈는 비교할 수 없지만 사이즈가 엄청 큰 편은 아니어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요. – 소음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이건 정말 비교불가예요. 제가 분쇄를 포기하게만든 결정적인 이유!!

그에비해 에코제트 소음이 거의 없어요

다른거 다 꺼놓고 잘때도 냉장고 돌아가는소리보다 적었어요! – 편리함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코드만 꼽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해 편리해요~

조금씩 넣으면서 갈리길 기다리지않아 전 이게 더 낫더라구요~ – 디자인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안보이는 분쇄처리기가 공간효율이 좋긴 하지만 심플한 디자인에, 생각보다 고급스러워 인테리어도 가능해요~ – 음식물 소멸 시간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대부분 음식물은 24시간내에 소멸 과일같은 작은 음식물같은경우 몇시간내에 소멸했어요~ / 그때그때 갈아서 없애주는 분쇄처리기는 소멸시간이 빠르긴 하지만 안에서도 갈아없애는데에 1시간정도 소요되어 계속 돌아가 소음발생! 이건 취향대로 선택하심 될 것 같아요! – 냄새 (에코제트 = 분쇄처리기) 둘다 음식물 냄새는 안나요~ 대신 에코제트는 미생물제제인 톱밥냄새만 나요! 써본후 장점과 , 동생이쓰는 분쇄와 비교는 이정도이구요~ 생각보다 편리해서 넘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저 사진찍은 오렌지껍질은 중간 발효부분 보여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금새 없어져서ㅠㅠㅠ 찍지 못했어요 ㅋㅋㅋㅋ 2시간정도 지나니 조그매져서 더 작아짐 보여드리려했는데 타이밍 놓침 ㅠㅠ 보니까 저런 작은 음식물들은 몇시간내에도 소멸되더라구요! 가격이 그리 저렴한건 아니지만, 분쇄보단 저렴하고 자리차지 안하고 사용 편리하고! 미생물분해라 환경오염에도 좋고 , 이정도면 오래오래 두고 잘 쓸것같아요~ 롯데 에코제트!!!! 여기저기 추천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1.10.13 가정에서는 음식을 요리해서 먹으면 어쩔수 없이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는데요. 항상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놔뒀다 버려야해서 많이 불편했어요. 쓰레기가 나오면 바로바로 버릴수가 없으니깐요 ㅠ 어느정도 봉투에 찰때까지 그냥 봉투 입구를 막아놓고 채우다가 버렸어요. 이번에 이렇게 체험단으로 당첨되어서 후기를 남겨봐요. 일단 박스가 크고 무거워요 옮기실때 허리 안다치게 조심하시구요. 테이핑이 두줄로 되어있는데 칼로 뜯거나 자르고 제품을 개봉하면 돼요. 비닐에 제품이 들어있는데 그냥 쭈욱 빼면 쑤욱 빠지고요. 제품을 꺼내려고 딱히 손으로 잡을 만한 곳이 없어서 저는 몸통을 잡고 꺼냈는데요 보니까 박스가 그냥 위로 쭉 빠지 더라구요, 밑에랑 옆 포장이 분리 되어 있으니 조심하세요. 코드선은 생각보다 길어서 어디에 놔둬도 불편함 없이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설명서에 “꼭”읽어 보라고 나와있으니 한번이라도 대충 훑어서 아 이렇게 사용하는거구나~ 하고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미생물제제 사용방법이에요. 안에보시면 흙같이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데 뜯어서 제품 안에 넣으면 되구요. 물 300cc를 제품 내부에 같이 부어주면되요. 제품 코드를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연결한 후에 하루(24시간이)지난 후에 음식물을 넣고 사용하실수 있어요. 안에 보시면 플라스틱 삽도 있는데요. 나중에 계속 차 올라서 한계선까지 가득차면 삽으로 퍼서 버리시거나 퇴비로도 사용 가능해요.(저는 이점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본인이 집앞 마당이 있거나 텃밭을 키운다면 뿌려주면 되니깐요 ㅎㅎ 저는 작은 화분을 키울 생각이에요. 진짜 주방에서 음식할때마다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좀 거슬렸는데,, 이젠 냄새 걱정도 없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막 코막고 가고 그랬는데.. ㅋㅋ 이렇게 음식물처리기가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퇴비로 재활용 할수 있다는게 큰 매리트인거 같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길 부탁해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Thx!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560,500 NO.4 [선착순 6만원 즉시할인]비프록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 분쇄기 건조기 가정용, 화이트팟 사용자 Review * 2022.02.09 정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드디어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좋은걸 너무 늦게 쓰기시작했단게 후회가 됩니다ㅎㅎ 매일 음쓰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했는데 냄새나는 음쓰로부터 해방되서 너무 좋아요 심리적으로 집안일의 30%는 확 준 느낌이랄까요~ 이사때문에 사고 바로 쓴건 아니고 미리 구매해놓고 이사간 집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즈는 알고샀지만 생각보다 좀더 컸고요ㅎㅎ 첨에 잘몰라서 상담전화했는데 상담원이 엄청 친절해요~ 제품 특성상 음식물을 손가락 한마디정도 잘라 넣어야하는건 조금 번거로워도 엘리베이터 타고 음쓰버리러 나가는 거에 비하면 훨씬 낫다는 판단입니다 일단 저처럼 매우 게으름피우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거구요ㅎㅎ필터도 반영구라 교체할 필요없으니 유지비용도 세이브될듯해요! (미생물이나 UV램프는 필요에 따라 1년 전후로 한번 정도 교체한다하네요) 사용방법도 손쉽고 미생물이 음식물도 거의다 먹어주니까 음쓰썪는 냄새나 날파리가 없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환경에 일조한다는 뭔지모를 뿌듯함까지ㅎㅎㅎ 소음 부분은 가족들에게 물어보니 나는지 안나는지 잘못느끼겠다고 하네요ㅎㅎ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특별히 어려운건 없었어요 저보다 식구들이 알아서 밥먹고 미생물 밥준다고 알아서 버리니 새로운 습관도 생기게 되니 참 다행이죠ㅎㅎ 부모님껜 진즉에 큰용량로 사드렸었는데 되게 잘쓰고 계시구요~ 3인가족 우리식구에겐 이게 용량도 딱이고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진짜 삶이 달라졌네요~가성비 굿! 배송도 빨라서 괜찮아여~나중에 미생물 구입하러올 때 또 올게요~! 빨리 사세요! 건조기처럼 늦게 살수록 후회할 아이템입니다 ㅎㅎ 재구매 의사 있어요 곧 결혼하는 동생 선물로도 찜!입니다 * 2022.02.08 – 비프록 미생물음식물 처리기 후기 [장점] 1. 식사 후 또는 일상 속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그냥 붓기만 하면 알아서 다 분해해주기 때문에 음식물 남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있는게 훨씬 좋아요. 2. 미생물도 생물이라고,, 괜히 반려미생물 같은 기분이 들어 애칭도 지어주고 열심히 음식물을 주고 있답니다. 3. 설명상 1년 정도 음식물을 주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고 해서 여행을 가거나 음식물이 없어도 염려가 되지 않아 좋습니다. [아쉬운점] 1.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냄새가 나서 주방 근처 베란다에 두고 사용 중입니다. 많이 역한 냄새는 아니지만 은은하게 냄새가 나서 실내에 두기는 별로에요. 2. 처음에 흙 부을 때 바닥이랑 식탁에 쏟았는데 잘 안지워져서 슈퍼당황했어요ㅠㅠ 결국 지워지긴 했는데 신문지 까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너무 많은 양의 음식물 투여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2~3인용 음식물을 감당한다고 해서 저희는 딱 맞아요. 대신 음식물이 너무 자주, 많이 나오는 가정은 사용이 용이할 것 같진 않습니다. * 2021.10.27 3개월 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저는 베란다에 둘공간이 없어서 냄새로 고민중이었는데요. 여름에는 환기를 위해서 항상 창문을 열어둘수 있었기 때문에 괜찬았지만 겨울에는 문제가 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처럼 선반을 설치하고 그 위에 올려둔 뒤에 냄새가 나오는 출구를 세탁기 배수호스로 연결하여 환풍구까지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적당한 제품들을 찾기위해서 여러가지 구매를 하느라 지출이 조금 있었구요. 혹시 그래서 말인데요. 제품의 냄새 배출구를 연결해줄수있는 부속품이 있을까요? 제품이 있다면 바로 구매고 싶네요. 제가 사용한 세탁기 배수호스은 부피가 크다보니 사진과같이 아래측 공간이 부족해서 나무토막 위에 올려두어야 했었어요. 제품과 이격도 있기때문에 세탁기 배수호스 이전에 후보관이었던 농업용 천막호스를 잘라서 기워놓긴했지만, 전용제품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10개월차로 접어들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냄새도 호스 연결한뒤로는 전혀 안나고있어요. == 구매 시 냄새대책 세우셔야해요~! (이점은 모든 미생물 처리기가 동일할거 같아요.) 설거지 후 배수구 거름망에 쌓인 음식물찌꺼기들을 전용가위(음쓰용으로정한)로 잘게 자른다음, 미생물 처리기로 바로 탁~ 하고 버려서 끝냅니다. 음쓰의 국물과 양념들이 설거지물에 씻겨내려가서 처리하기 좋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세제가 조금 섞여 들어가는것이 걱정이었지만, 문제없나봅니다. 쌩쌩해요. 매일 확인해보면 냄새가 구수하고 건강합니다. 색상도 밝은 황토색이에요 🙂 사용할수록 부산물이 점점 차오르구요. 꽉찬 부산물을 지금까지 2번 퍼냈어요. 퍼낼때는 정말 많이 퍼냈어요. 교반봉의 중앙 지탱하는 봉이 다보일정도로요. 쓰레기봉투 20L 의 1/3정도가 부산물(흙같은?)로 차게되는데요. 묵직합니다. 첫 시도때는, 이렇게 많이 퍼내면 미생물이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잘 살아있어요. 제가 구입할때보나 꽤나 저렴해졌네요 ‘ㅁ’;; 쿠팡최저가 : 609,000 NO.5 [선착순 ’15만원 쿠폰’ 증정] 웰싱 음식물 처리기 2kg 가정용 미생물 건조기 분쇄기, 웰싱 2kg – 실버 (A/S 2년 / 15만원 할인) 사용자 Review * 2022.02.27 음쓰가 너무 고민이라서 구매했어요. 분쇄형 등은 설치도 어렵고 하수구 물이 역류할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미생물형으로 찾아봤는데 이게 제일 괜찮아보였어요. 처음에는 주방쪽에 두었는데, 집이 좁아서 주방이 가깝다보니 생각보다 소음이 많이 커서 거슬리더라구요. 냄새는 약간 한약냄새같은건데 냄새보다는 소리가 많이 거슬렸습니다. 결국 베란다로 옮겼는데 아주 살거같아요 삽은 벽에 따로 걸이 만들어서 걸어줬어요. 근데 삽은 별로 쓸일이 없어요ㅎ 생각보다 양념같은것들 많이 묻은 음식 버릴 일이 많아서 그 부분은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음쓰통에 모아서 버릴때 생각하면 천국이에요. 평소에 집에서 먹는 음식양이 적다보니까 음쓰통에 음쓰 모으면 한달 넘게 모아야 봉투하나가 다 차서, 그동안 썩는 음쓰가 정말 최악이거든요ㅠㅜ 밀폐형 음쓰통이어도 뚜껑 열때마다 곤욕이었어요. 봉투 갈때도그렇고; 먹고 남은 음식을 그때마다 처리할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헤븐이에요 * 2021.09.15 음식물처리기를 처음 구매한건 아닙니다. 상호를 밝히진 않겠지만 처음 구매했던 것도 미생물로 분해하는 제품이었어요, 그런데 냄새가 너무 심하고…소음에 짜증이 나서 환불처리를 했고 광고만 좋게하고 품질은 별로구나..싶어 미생물분해 처리기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파고 그 이후로는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있었는데요 날이 점점 더워지며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썩은냄새가 나고 벌레들도…너무 많아져 남편과 상의 끝에 다시 구매하게 됐어요. 저번에 실패하고 환불한 제품은 제가 구매했었기때문에 이번 음식물 처리기는 남편이 골랐는데 웰싱 음식물처리기 들인이후로 가정의 평화가 왔습니다!!! 사용법은 동일한데 확실히 조용하고 냄새가 안나요. 디자인도 훨씬 세련되고 이쁜건 덤이구요~! 문 열때마다 시간이 0으로 바뀌기때문에 음식물을 넣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수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기존 환불제품은 이런 기능이 없어서 남편과 제가 따로 음식물을 넣었을때 언제 마지막으로 넣은지 몰라 일일처리량 이상 버리게 될까 걱정이었어요) 그리고 중간 덮개가 분리형이 아니라 편해요 전에 타사제품 쓰던건 뚜껑처럼 분리형이라 불편했어요…ㅠㅠ 다른제품 사용하다 이거 써서그런지 확실히 장점이 더 잘 눈에 들어오고 만족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사실 첨엔 저희 둘다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 제품도 별로일수있으니 상자 버리지말고 챙겨놓자했는데 일주일 사용하고 박스도 버렸네요 ㅋㅋ 왜 한달안에 불만족시 반품언제든 가능인지 알게된 부분이에요. 제품에 자신없으면 이런 파격적인 서비스 안되거든요.. A/S도 2년간 가능이라고 하니 더 맘편하구요 제가 쓴 리뷰 내역보시면 괜찮은건 별점 5개주고 말지 이렇게 길게 쓰지도 않아요. 광고나 협찬아니고 내돈내산인건 당연한거고요. 음식물쓰레기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께 아주아주아주아주 추천합니다!!! * 2021.09.11 8월말쯤사서 10일째 쓰고있는지금 아주 만족합니다! 고민하고 계시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너무 큰거같아서 당황하긴했는데 그래도 확실히 모든지 큰게좋다고 생각하는지라 이것도 역시 그렇네요 한번에 많은양도 넣을수있고 너무 좋아요 *장점-일단 편리함! 음식물가지고 내려가지 않아도된다 하루정도 미생물키우고 그후로는 음식물 나오는 족족 털어넣으면됨 한번에 많은양도 가능! 최대2키로 까지인데 생각보다 2키로가 양이 어마어마해요 두번째는 소음! 저희는 주방에 놓을곳이없어서 주방베란다에 놓아서 더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음식물넣고 뚜껑을 닫으면 안에서 섞어주려고 돌아가는데 옆에서 들어도 약간의 소음밖에안들림 역시 만족! 날파리들 얼굴을 안볼수있고 모아두는 음식물 냄새도 안녕할수있어요^^ *단점-처리기로 음식물을 옮길때 물기를 좀 짜야하고 양념이 너무 묻어있는 음식은 씻어서 넣어줘야함 두번째는 정말 예민하신분들은 처리기 여시면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그게 많이 거슬릴수있어요 지금은 그나마 적응이됐지만 처음엔 어? 냄새뭐지? 생각보다 너무 쎈데? 라고 느꼈어요 그래도 적응되면 나아지더라구요ㅎㅎ 예민하신분들은 주방베란다나 그런쪽으로 빼놓으시면 좋을꺼같아요^^ 제가 아직 2주밖에 안되서 좀더 써봐야겠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하고 잘쓰고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999,200 한참 정리했더니 힘드네요.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현명하게 구매해야겠죠?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꾹~~~ 눌.러.주.세.요.!!! 그럼 쉽게 구매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꼼꼼히 정리했는데 도움이 될까요… ^^; 총총~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잘되세요..!!! #싱크대음식물분쇄기 #미생물처리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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