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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 | Eng) Fall 2021 Transfer Reaction -International Student | 미국 대학 편입 결과 같이 열어요 ( * 쌩얼주의 * 자다깬 목소리 주의 )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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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조금 평소와는 다른 영상을 업로드 하게 되었어요. 바로 제 편입 결과들로 모아봤는데요. 정말 떨렸지만 그래도 한번 열심히.. 찍어봤어요 ㅎ…
재밌게 봐주시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i guys, this video is my transfer reaction for fall 2021. I was so nervous for every moment when I opened the decision letter from each school. Hope you guys like the video and thanks for watching!

2021.05.28
이렇게 나의 기나긴 대학입학이 끝이 났다,, 무려 4년..ㅎ 유학을 주니어 고등학생으로 늦게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랴, 수업 따라가랴 정신 없는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사실 나는 내가 다녔던 첫 대학을 붙을 줄 몰랐는데, 붙어서 놀랐고, 감사했다.
이번에 편입으로 지원한 대학들이 정말 (내 기준) 높은 학교들이라 다 떨어져도 괜찮다 생각하여 떨어지면 현재 학교에 만족하려 다니려고 했다. 근데 첫학교부터 연달아 붙어서 정말 꿈인가… 했다… 하지만 역시 아이비는 아이비라는 넘사를 깨닫았던..ㅎ
혼자 준비해서 에세이도 커먼앱도 모든게 너무 불안했지만 지원했던 대학중 하나 제외 다 합격해서 너무너무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행복했던 순간이다!!
(그래서 쌩얼이든 뭐든 영상을 남긴다………….ㅎ)
떨어질것 같아서 지원안하려던 학교들도 엄마가 떨어지면 뭐 어때 한번 넣어봐 해서 넣었는데… 이렇게 많은 대학에 붙을줄 누가 알았겠어……….!!!!!!!
이제 더더 긍정적이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야지 쿠쿠 🙂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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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 – 유학백서

대학생들 중 이미 한국대학에서 90~100학점을 이수한 상태(보통 3학년 2학기 아니면 4학년 1학기)에서 미국대학교 편입을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대학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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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haksangdam.com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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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편입학(Transfer) 종류 및 방법 – naver 포스트 – 네이버

마지막으로 2nd Bachelor Degree, Second Baccalaureates는 지원 당시 이미 인가된 정규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이 다른 전공으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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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8/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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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인정, 미국 대학 사이의 편입, 미국 외 대학에서의 편입, 편입 …

많은 학생들은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 2 년제 대학에서 4 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한다 .(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티 컬리지 참고 ) 4 년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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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centre.net

Date Published: 9/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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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편입의 4가지 정석 – 해외유학공사

미국대학으로 2학년 편입을 하려면 SAT 성적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다. 한국에서 대학 1학년 생활할 때 4.0이상의 학점을 유지하면서 토플과 SAT 준비를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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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hakkorea.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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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편입

미국에는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 2년제 대학에서 공부하고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4년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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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cationusa.or.kr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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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편입, 참 괜찮은 생각 – 브런치

미국 대학 편입은 패자 부활전이다. | 입학 한 대학에서 4학년을 다니지 않고 중도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학생이 많다. 우리는 이렇게 재학 중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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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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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한지 1년반이 지났다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 | 유학백서; 미국 대학 편입학(Transfer) 종류 및 방법 – naver 포스트; 학점인정, 미국 대학 사이의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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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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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미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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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Fall 2021 Transfer Reaction -International Student | 미국 대학 편입 결과 같이 열어요 ( * 쌩얼주의 * 자다깬 목소리 주의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

  • Author: Ella나은
  • Views: 조회수 11,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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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WlQJ5WmTCQ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

1.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한가?

간단히 답변하자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NYU 편입학 규정에서 캡처한 내용인데, 해석을 해보면 여러분이 현재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 College 또는 University 재학 중이면 편입생(Transfer Student)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NYU 편입학 규정에서 캡처한 내용

편입에 성공하면 한국대학에서 이수한 과목들도 미국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데, 얼마나 많은 학점이 인정되는지는 각 미국대학의 편입 규정과 학점 인정 심사(Transfer Credit Evaluation)를 통해서 결정됩니다. 학점 인정 심사는 편입학 전형에서 합격된 후에만 진행이 가능하므로, 우선은 편입 준비를 최대한 잘 해서 오퍼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 시 유의사항

2-1. Residency Requirement

미국 편입은 기존 대학에서 60학점 정도를 갖고서 편입하는 3학년 편입(Junior-level transfer)이 가장 보편적이지만, 30학점 정도를 이수한 상태에서 2학년으로 편입(Sophomore-level transfer)도 가능합니다.

대학생들 중 이미 한국대학에서 90~100학점을 이수한 상태(보통 3학년 2학기 아니면 4학년 1학기)에서 미국대학교 편입을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대학은 “우리 학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최소 2년 이상을 다녀야 한다”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이런 규정을 Residency Requirement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3학년 2학기 이상 학업을 마친 학생들은 편입보다는 한국대학을 빨리 졸업해버리고 대학원 진학을 노려보는게 낫습니다.

2-2. Maximum Number of Transfer Credit

각 대학마다 정해둔 편입 규정에 따라 최대 인정 가능한 학점 수는 제한이 있습니다. 어려운 전공일수록 고유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고, 어떤 대학은 광범위한 교양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졸업 조건에 필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 3학년 편입은 거의 불가능하며, 편입에 성공하더라도 미국대학을 3년 가까이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은 돈과 시간, 그리고 대학의 네임밸류 중 어떤 것이 중요하신가요? 여러분이 어떤 점을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2-3. 편입에 지원하고 나서 편입하기 직전까지 공백기간

한국대학과 미국대학의 학사일정은 다릅니다. 미국대학은 가을학기(9월) 또는 봄학기(1월)에 편입생을 모집하는데,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봄학기(1월)는 편입생을 모집하지 않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한국학생 대부분은 가을학기(9월) 편입을 고려합니다.

문제는 편입 지원 결과가 3월 말에서 6월 말 사이에 나온다는 점인데요, 이 때 한국대학 3학년 1학기를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휴학하고 미국대학에 편입하기 위한 유학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미국대학은 전공수업을 편입하기 전에 이수하는걸 선호하지 않으므로 다른 부분을 강화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또한, UC계열을 포함한 일부 미국대학의 편입 규정에는 “기존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이 60학점을 초과하면 편입생으로 지원 불가” 같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무조건 휴학하고 미국유학에 올인하는게 낫습니다. 글로 풀어쓰기가 어려워서 아래에 간단히 표를 만들었으니 참고하세요!

가을학기(9월) 편입 봄학기(1월) 편입 한국대학(1학년 1학기) 봄학기(3월 초 ~ 6월 말) 봄학기(3월 초 ~ 6월 말) 한국대학(1학년 2학기)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한국대학(2학년 1학기) 봄학기(3월 초 ~ 6월 말) 봄학기(3월 초 ~ 6월 말) 한국대학(2학년 2학기)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편입하기 직전까지 공백기간 공백기간 없음 미국대학(3학년 1학기)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봄학기(1월 초 ~ 4월 말) 미국대학(3학년 2학기) 봄학기(1월 초 ~ 4월 말)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미국대학(4학년 1학기)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봄학기(1월 초 ~ 4월 말) 미국대학(4학년 1학기) 봄학기(1월 초 ~ 4월 말) 가을학기(9월 초 ~ 12월 중순)

2-4. 유학생이 편입하는 경우 학자금 보조(Financial Aid) 신청 불가

유학생 신분으로 편입하는 경우, 신입생으로 지원하는 것과 달리 학자금 보조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성적 우수 장학금(Merit-Based Scholarship)을 받는 경우는 가끔 있습니다. 편입생을 굳이 장학금까지 주면서 뽑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3. 미국대학들이 편입 시 반영하는 요소

미국대학 편입에서 반영하는 요소는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래 리스트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한국대학교에서의 성적(University GPA)

미국대학들은 편입 합격자들의 평균 GPA를 공개하는 곳이 많습니다. 합격자 평균 GPA보다 내 성적이 좋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얘기입니다. 한국대학은 GPA를 4.5 또는 4.3 만점으로 표기하는데, 미국대학은 보통 GPA를 4.0 만점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성적을 환산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참고로, SKY 출신이라고 해서 미국대학에서 더 알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SKY 출신은 대부분 고등학교 때 성적이 좋기 때문에 편입 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대학은 편입 시 고등학교 성적까지 반영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인서울 상위권 대학생들이 미국대학에 편입한 케이스가 그나마 많기 때문에 종종 Transfer Credit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이 되기도 합니다.

■ 학업적인 백그라운드와 선수과목(Course Requirement)

미국대학들은 단순히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편입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원서를 접수하는 시점이나, 편입하기 직전 학기까지 학생이 어떤 커리큘럼을 이수했는지도 함께 고려합니다. 예를 들면, 같은 GPA 만점이라도 편입하려는 전공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Course Requirement)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지원자가 합격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최상위권 대학들은 오히려 선수과목 요구사항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편입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수업들을 자기 학교에서 듣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공과목 위주로 채우는 것보다 다양한 교양과목을 골고루 이수하는 것이 최상위권 편입에는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컬리지 리포트(College Report) & 미드텀 리포트(Mid-term Report)

컬리지 리포트와 미드텀 리포트는 성적표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서류인데, 한국대학에는 이런 서류가 없기 때문에 난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 반드시 필요하지만,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 반드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고등학교 성적(High School GPA)

미국대학은 편입 시 고등학교 성적까지 반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지원하는 대학이 고등학교 성적을 반영하는지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성적이라고 하면 9-12학년 4년 동안의 성적을 말하는 것이므로, 한국에서 초중고를 나왔다면 중학교 성적표도 함께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SAT/ACT 같은 표준화 시험(Standardized Test)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편입생에게도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각 대학의 편입 규정을 체크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면 SAT/ACT 시험도 준비해야 합니다. 일부 대학은 수능점수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공인영어점수

한국인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편입 지원자는 미국대학에서 학업이 가능한 최소한의 영어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공인영어점수를 요구하는데, 대표적인 시험으로 TOEFL iBT, IELTS Academic, Duolingo English Test 등이 있습니다. 보통 TOEFL iBT 80-100 또는 IELTS Academic 6.5 정도면 웬만한 미국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영어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 편입용 에세이(Essay)

편입용 에세이는 신입학 에세이랑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지원자 본인에 대해 어필하기보다는 해당 학교에 편입하려는 구체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편입 후 어떤 것들을 성취하고 싶은지, 대학이라는 커뮤니티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고 싶은지,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성합니다.

■ 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 교수님 추천서 1-2부를 요구합니다. 추천서는 실제로 강의를 들었고, 성적을 아주 잘 받은 과목 교수님한테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부 대학은 교수님 추천서 외에 선택사항으로 인턴십이나 직장에서의 Supervisor 추천서 1부를 받아주기도 합니다.

■ 과외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미국대학은 명문대일수록 학교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데, 특히 과외 활동과 리더십 경험은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했을 때 자기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이므로 편입학 입시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인터뷰(Interview)

미국 최상위권 명문대들은 지원 절차를 마친 후 전화나 스카이프 인터뷰를 요청하는 곳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필수는 아니고 선택사항이라 불이익은 없다고는 하지만, 합격된 학생들 절대 다수가 인터뷰에 참여하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유학생으로서 자신만의 특별함을 직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참여하는 것이 합격에 반드시 유리합니다.

4. 전략적으로 편입 준비하기

4-1. 편입학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

미국대학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입학 전형(Freshman Admission)과 별도로 편입학 전형(Transfer Admission)에서 요구하는 세부 조건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코넬 대학교의 편입학 전형 안내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인데, 이런 식으로 편입에 필요한 모든 요소와 지원 자격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코넬 대학교 편입생이 되려면 필요한 요소들

4-2. 한국대학의 Course Syllabus를 준비할 것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할 때는 영어로 된 Course Syllabus가 필요합니다. 합격 후 학점 인정 평가(Transfer Credit Evaluation)에서 어차피 필요하거든요! Syllabus는 한국말로 ‘강의계획서’라는 뜻인데, 최대한 많은 학점을 인정받으려면 영문으로 된 것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려대학교 경영학부에서 듣는 2학년 경영수학 과목의 영문 강의계획서 샘플

4-3. 선수과목(Prerequisite)을 완벽히 이수했는지 체크할 것

미국대학은 편입생들이 전공수업을 바로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학업적인 백그라운드를 갖추고 있는지를 봅니다. 일부 전공은 대학교 1~2학년 때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정해져 있는데, 이것을 선수과목(Prerequisite)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대학의 공대로 편입하려면 수학, 과학, 물리, 컴퓨터 등 미국 공대 1학년들이 주로 이수하는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원서를 쓰는 시점에 일부 과목이 모자라더라도 편입하기 직전 학기까지 선수과목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4. 에세이(Essay)와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의 중요성

편입학 전형에서도 에세이 및 과외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왜 해당 학교/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는지와 함께, 다양한 과외활동 경험, 인생에 대한 개척정신, 흥미거리 등을 자신만의 색깔에 맞게 풀어보도록 합시다 ^_^

학점인정, 미국 대학 사이의 편입, 미국 외 대학에서의 편입, 편입 지원 과정

미국 고등교육의 매우 좋은 점은 학위 기간 중에 한 대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미국 대학 학점 체계의 유연성은 특정한 규정만 만족시킬 경우 한 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다른 학교에서도 인정된다는 것이다 . 매년 가을 백 만명의 학생이 새로운 학교로 편입을 하며 , 추가로 봄 학기 시작할 때에 하기도 한다 . 많은 학생들은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 2 년제 대학에서 4 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한다 .(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티 컬리지 참고 ) 4 년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있지만 , 개인적이고 학문적 또는 재정적 이유로 인해 다른 4 년제로 옮기기도 한다 . 미국 외의 국가에서 미국 내 대학으로 편입하는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 .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할 때에는 지금 다니던 학교에서 받은 학과목의 몇 개를 새로운 학교에서 인정해주는지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마친 학업에 대한 인정 체계를 학점 인정이라 부르며 , 그 과정과 정책은 학교마다 다르다 .

대학에서는 학생의 성적표와 다니던 학교 , 교과목 안내 등에 관한 정보를 기초로 어떤 과목을 인정해줄 지를 결정한다 . 학생이 입학 결정을 할 때에 비공식적인 평가를 해주기도 하지만 , 종종 학교에 도착해서 해당 분야의 담당을 만나 공식적인 최종 학점 인정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

전 학교에서 배운 교과목 몇 개가 편입하는 과정에서 학점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그래서 졸업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 제 때에 맞춰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목을 여름 학기에 수강해야 한다 .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교들은 전 학교에서 받은 학점을 인정하는 것에 상한선 제도를 가지고 있다 . 특정한 학점 인정 정책에 관한 것은 학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 학생들이 미국에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주요 과정 , 즉 일반 교양 과목 , 전공 필수 과목 , 선택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 이전 학교에서 편입하는 학교로 이동 가능한 교과목은 이 세 가지 중 한가지 조건에 맞아야 하며 , 학위를 위한 필수 과목에 가산이 될 것이다 .. 다음에서는 이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한다 .

미국 대학 사이의 편입 미국내 대학들은 일반적인 교육 조건이 유사하기 때문에 한 대학에서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학생들은 쉽게 인정받아서 편입이 용이하다 . 특정 전공에 대한 필수 과목으로 수강한 과목을 이동하고자 하는 경우 , 옮기고자 하는 학교에 그 과정이 없으면 학점 인정이 복잡해진다 .( 예를 들어 경영 과목이 없는 학교로 경영 과목 학점을 옮기고자 하는 경우 ) 때로는 특정 전공을 위해 수강했던 과목이 새 학교의 그 전공의 요구 조건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 . 옮기고자 하는 대학에서는 이전 학교에서 전공하는 필수 과목을 모두 수강하고 오라는 요구를 하기도 한다 . 전공 과목으로나 일반 교양 과목으로 인정받지 못한 과목은 선택 과목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 그러나 이것도 가능하지 않다면 , 학점 인정이 되지 않거나 또는 새로운 학교에서 교과목에 대한 학점은 인정해 줄 수 있지만 졸업을 위한 필수 과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 몇 학점이 인정되는지에 대해 대학측과 토론할 때 편입을 위한 일반적인 학점 인정과 특정한 규정내에서 학위를 수여하는 졸업을 위한 학점 인정과는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 전자인 경우 차후의 확인이 필요하며 , 편입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리는 학점이 생길 것이다 . 후자인 경우 , 현 학교에서 새로운 학교에 있는 특정 전공 ( 특히 수학이나 역사 ) 을 위한 과목의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지원 가능한 과정이나 학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편입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안내서인 College Handbook for Transfer Students 에는 편입시 최대한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음 사항을 제시한다 . 학업의 처음 2 년 동안은 필요한 교양 과목 모두를 수강한다.

원래 학교에서 전공을 위한 예비 전공 과목을 듣는다 . 이것은 경쟁이 심한 전공 분야에서의 대학 편입을 도와줄 것이다. 예비 전공이란 전공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예비 과정이다.

학교를 옮긴 후에는 전공에 필요한 교과목 대부분을 수강할 계획을 세운다 . 이것들은 학점의 이동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지금 2 년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면, 교과목을 정할 때 학업 담당자와 의논하여 학점 인정 과목을 수강하도록 한다.

학점 인정에 대해서 학교에 재고를 요청할 수 있다 . 때때로 성적표나 교과목 설명으로는 학점 인정에 필요한 정보가 불충분할 수도 있다. 더 많은 정보는 그들로 하여금 학생에게 유리한 결정을 하게도 한다. 미국 외 대학에서의 편입 매년 많은외국인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해서 성공적으로 학위를 마치기 위해 공부를 계속한다 . 그러나 다른 나라의 학위 체계가 미국과는 거의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편입 과정이 더욱 복잡해진다 . 예를 들어 자국에서 학위를 위해 한 주제만을 공부했다면 학생이 수강했던 교과목들은 미국 학부 학생이 일반 교양 과목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듣는 다양한 과목들과는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 다른 나라에 있는 교육 기관의 형태들도 세부 사항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 내의 기관들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 편입 학교들은 타국에서 취득한 교과목의 학점을 인정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 그 학교가 자국내 교육부에서 인가된 것인가 ? 미국 대학들은 교육부에 의해 인가된 학교를 찾고 있지만 , 다른 권위있는 기관에 의해 인정된 학교도 가능하다 . 결정은 학교마다 다르며 , 미국 내의 유사한 학교에 적용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학생이 수강했던 교과목의 성격과 특징이 편입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과목과 얼마나 유사한가 ? 미국 대학들은 보통 교과목 안내 학습 계획서 , 카탈로그 등을 보고 유사성을 알아낸다 . 학생이 다녔던 학교가 미국에서 잘 알려진 학교가 아닌 경우 학생이 도착하고 난 후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것이며 , 그 때에야 학점 인정의 유무 , 또는 학점을 어떻게 인정해야 할 지를 결정할 것이다 .

학생이 수강했던 교과목의 성격과 특징이 편입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과목과 얼마나 유사한가 ? 미국 대학들은 보통 교과목 안내 학습 계획서 , 카탈로그 등을 보고 유사성을 알아낸다 . 학생이 다녔던 학교가 미국에서 잘 알려진 학교가 아닌 경우 학생이 도착하고 난 후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것이며 , 그 때에야 학점 인정의 유무 , 또는 학점을 어떻게 인정해야 할 지를 결정할 것이다 . 원만한 편입 과정으로 아래 사항을 참고한다. 제출한 모든 학업 기록들이 공식적이며 , 발행 기관의 도장이나 봉인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받은 모든 과정의 설명을 영어로 제출한다 . 아래의 사항을 설명에 포함한다 . — 각 교과목이 수반하는 주요 주제의 요약이나 개요 ( 만일 개요가 불가능하면 자신이 직접 설명을 써서 학교에서 인증을 받는다 .) — 각 과목의 주 당 이수 단위 및 강의 또는 실험 시간 — 수강 학기 또는 학년의 기간 . 이 기간이 서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강의를 들은 년도를 제시한다 . 수강했던 강의의 교재 목록을 준비한다 . 이것은 미국 학교에 도착한 후 특정 과목의 학점이 인정되는지를 결정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이전 학교에서 받은 자격증이나 학위 프로그램을 위해 수강한 과목 , 학점 , 이수 단위의 총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미국 학교로 편입하려는 학생들은 만일 고등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미국 내 대학 입문 수준의 강의에 준하는 것으로 평가되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이에 대해서는 각 학교에 문의한다 .

미국 대학 편입

미국 대학 편입

미국 대학의 좋은 점은 학위 기간 중에 한 대학교에서 다른 대학교로 전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대학 학점 체계에서는 특정한 규정만 지키면 한 대학에서 받은 학점이 다른 대학에서도 인정된다. 미국에는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 2년제 대학에서 공부하고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4년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있지만, 개인적이고 학문적 또는 재정적 이유로 인해 2년제 대학에서 대학 첫 2년을 마치고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편입하기 전에 첫 대학에서 일 년을 끝마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 요구 조건은 대학마다 다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들은 졸업 전에 적어도 2년을 그 지역에 거주해야 하는 규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4년제 대학에서 졸업을 하고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2년은 그 대학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년 학업 후에 편입을 하는 것은 더 어렵지만 대학 간에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2학년 또는 3학년에 새로운 대학으로 편입을 한다.

학점 인정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할 때는 지금 다니던 대학에서 받은 학점을 새로운 대학에서 얼마나 인정해주는지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원래 다니던 대학에서 마친 학업에 대한 인정 체계를 학점 인정이라 부르며, 그 과정과 정책은 대학마다 다르다.

편입한 대학에서는 학생의 성적표와 다니던 학교, 교과목 안내 등에 관한 정보를 기초로 어떤 과목을 인정해줄 지를 결정한다. 학생에 대한 입학을 결정할 때 학점인정에 대해 비공식적인 평가를 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편입하는 대학에 도착한 후에 해당 분야의 담당자를 만나 공식적인 최종 학점 인정을 받게 된다.

편입하는 과정에서 이전 대학에서 배운 교과목 중 일부만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졸업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제 때에 맞춰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졸업 전 여름 학기에 추가 과목을 수강해야 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들은 이전 대학에서 받은 학점을 인정하는 것에 상한선 제도를 가지고 있다. 특정한 학점 인정 정책에 관한 것은 편입하려는 대학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이 미국에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주요 과정, 즉 일반 교양 과목, 전공 필수 과목, 선택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이전 학교에서 편입하는 학교로 이동 가능한 교과목은 이 세 가지 중 한가지 조건에 맞아야 졸업 이수 과목에 포함이 될 것이다.

미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의 편입

미국내 대학들은 일반적인 교육 조건이 유사하기 때문에 한 대학에서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학생들은 첫 대학의 학업을 쉽게 인정받아서 편입이 용이하다. 특정 전공에 대한 필수 과목으로 수강한 과목을 이동하고자 하는 경우,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에 그 과정이 없으면 학점 인정이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경영 과목이 없는 대학으로 경영 과목 학점을 옮기고자 하는 경우) 때로는 내가 이수한 특정 전공 과목이 편입 대학에서 제공하는 동일 전공의 요구 조건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편입하려는 대학에서는 이전 대학에서 전공 필수 과목을 모두 수강하고 오라는 요구를 하기도 한다. 전공 과목으로나 일반 교양 과목으로 인정받지 못한 과목은 선택 과목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도 가능하지 않다면, 학점 인정이 되지 않거나 또는 편입 대학에서 교과목에 대한 학점은 인정해 줄 수 있지만 졸업을 위한 필수 과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대학 측과 학점 인정에 대해 이야기할 때, 편입하면 어느 과목들이 인정을 받는지, 그 중에서 졸업에 필요한 필수 과목으로 포함되는 과목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편입할 때 학점을 최대한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음 사항을 제시한다.

– 학업의 처음 2년 동안은 필요한 교양 과목 모두를 수강한다.

– 첫 대학에서 전공을 위한 예비 전공 과목을 듣는다. 이것은 경쟁이 심한 전공 분야에 입학을 신청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예비 전공이란 전공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예비 과정이다.

– 만일 지금 2년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특정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계획을 세웠다면, 교과목을 수강할 때 학업 담당자와 의논하여 편입하려는 대학의 학점 인정 과목을 수강하도록 한다.

– 학점 인정에 대해서 학교에 재고를 요청할 수 있다. 때때로 성적표나 교과목 설명으로는 학점 인정에 필요한 정보가 불충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수강한 과목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면 학생에게 유리한 결정을 이끌 수 있다.

한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의 편입

매년 많은 외국인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편입한다. 그러나 많은 나라의 학위 체계가 미국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입 과정이 더욱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자국에서 이수한 여러 과목들이 미국 학부 학생의 일반 교양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대학들은 타국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한다.

– 학생이 다녔던 대학이 자국 교육부에서 인가된 교육기관인가? 미국 대학들은 교육부에 의해 인가된 학교를 찾고 있지만, 다른 권위있는 기관에 의해 인정된 학교도 가능하다. 결정은 대학마다 다르며, 미국 내의 유사한 학교에 적용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학생이 수강했던 교과목의 성격과 특징이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과목과 얼마나 같은가? 미국 대학들은 보통 교과목 안내, 학습 계획서, 카탈로그 등을 보고 유사성을 알아낸다. 학생이 다녔던 대학이 미국에서 잘 알려진 대학이 아닌 경우 학생이 도착하고 난 후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것이며, 그 때에야 학점 인정의 유무, 또는 학점을 어떻게 인정해야 할 지를 결정할 것이다.

원만한 편입 과정으로 아래 사항을 참고한다.

– 제출한 모든 학업 기록들이 공식적이며, 발행 기관의 도장이나 봉인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받은 모든 과정의 설명을 영어로 제출한다. 아래의 사항을 설명에 포함한다.

1. 각 교과목이 수반하는 주요 주제의 요약이나 개요(만일 개요가 불가능하면 자신이 직접 설명을 써서 학교에서 인증을 받는다.)

2. 각 과목의 주 당 이수 단위 및 강의 또는 실험 시간

3. 수강 학기 또는 학년의 기간. 이 기간이 서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강의를 들은 년도를 제시한다

– 수강했던 강의의 교재 목록을 준비한다. 이것은 미국 대학에 도착한 후 특정 과목의 학점이 인정되는지를 결정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국내 대학에서 받은 자격증이나 학위 프로그램을 위해 수강한 과목, 학점, 이수 단위의 총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만일 고등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미국 내 대학 입문 수준의 강의에 준하는 것으로 평가되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각 대학에 문의한다.

편입 지원 과정

편입생으로 지원하는 과정은 시간이 걸리며, 새로운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보다 적어도 12개월 전에 편입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각 대학의 웹사이트에서 편입에 관한 정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학점 인정에 대한 각 대학의 방침도 알아본다.

편입하는 학생의 지원 과정은 신입생의 지원 과정과 조금 다르다. 편입생들은 신입생 지원서와 다른 지원서를 작성해야 하며, 편입 대학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를 알고 싶어한다.

– 왜 이 대학으로 편입하기를 원하는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 과정이 지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대학에서 왜 만족하지 못했는지를 말하는 불평을 적는 것이 아니라, 왜 새로운 대학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 자신이 과거에 수강했고 또 현재 수강하고 있는 과목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대학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 편입생들은 현재까지 학교에서 어떻게 학업생활을 잘 해왔는지 그리고 어떤 활동하였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 학생들은 위에 사항 뿐 아니라 신입 지원과 같은 종류의 서류들, 즉 추천서, 성적표, 입학 시험 성적, 지원 작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의 편입은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실 대부분의 경쟁력 있는 대학들은 신입생 평가 때보다 편입생 심사 때 더 엄격한 입학 조건을 가지고 있다.

미국 대학 편입, 참 괜찮은 생각

<8개 아이비리그 심볼>

입학 한 대학에서 4학년을 다니지 않고 중도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학생이 많다. 우리는 이렇게 재학 중 대학을 옮기는 것을 ‘편입(Transfer)’라고 한다. 한국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은 다른 대학으로 옮기려면 편입 시험을 보아야 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편이지만 미국 대학 편입은 그리 어렵지 않다. 미국 대학생 가운데 많게는 30-40%가 중도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편입은 크게 ◀4년제 대학에서 4년제 대학으로 옮기는 것과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에서 4년제 대학으로 옮기는 것. ◀ 2학년과 3학년 편입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어떤 대학은 예외적으로 1학년 2학기 편입과 4학년 편입도 받아준다. ◀미국 대학에서 다른 미국 대학으로 옮기는 것과 한국, 중국 등 다른 나라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옮기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편입 이유는 여러 가지다. 1) 현재 다니는 대학보다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옮기고 싶어 하는 경우다. 즉 학업 성취도를 높이려는 이유다. 편입하는 학생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경우다. 2) 자신이 하고 싶은 전공이 현재 대학에 없어서 그 전공을 찾아 편입을 한다. 3) 경제적 이유 때문에 옮기기도 한다. 재학 중인 대학 학비가 비싸서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재정보조/장학금(Financial Aid)을 받기 위해 옮기거나, 더 학비가 저렴한 대학으로 바꾸는 경우다. 편입원서를 쓸 때 에세이 주제로 “왜 편입을 하니(Why Transfer)”를 묻는다. 위에 언급한 이유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쓰면 된다.

미국 대학들의 편입은 기본적으로 신입과 다르다.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려면 커뮤니티 칼리지나 다른 대학에서 1학기 이상을 마쳐야 한다. 또한 기본 요구 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대학별로 기준 요구 학점이 다르므로 이를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여야 한다. 편입할 대학이 요구하는 기준 학점(통상 24-40학점) 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편입을 못하거나 신입으로 지원할 때처럼 많은 서류들을 제출해야 한다.

편입 시기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달라지기도 한다. 3학년으로 편입을 할 경우 일반적으로 SAT,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2학년 편입의 경우 상위권 대학들은 거의 신입생과 같은 수준의 많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신입과 다른 것이 있다면 대학 성적표와 대학 교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 수준이 낮다면 SAT, ACT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편입하는 대학이 어떤 대학인가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달라진다.

편입 마감일은 일반적으로 1학년 신입 원서 마감일보다 늦다. 가을 학기(8-9월)에맞춰 편입을 하려고 한다면 편입원서는 2월 1일에서 4월 1일 사이에 넣어야 한다. 대학마다 마감일이 다르니 꼭 확인을 해야 한다. 마감일이 이렇게 늦는 것은 내부 편입생(Internal Transfer)을 먼저 처리하기 때문이다. 내부 편입생들을 정리하고 빈자리를 외부 편입생으로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봄학기(1월) 학기로 편입을 하려 한다면 마감은 10월 1일 혹은 11월 1일이다. 따라서 편입을 결심했다면 이 마감 시기에 맞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서 편입이 일반적이라고 했지만 대학마다 다르다. 하버드 등 명문 대학들은 신입도 어렵지만 편입은 더욱 힘들다. 2014년도에 하버드 대학 편입 상황을 보면 1,432명이 시도해 13명만이 합격을 했다. 합격률은 0.91%다. 2015년에 브라운 대학에 편입 지원을 한 학생은 1,834명이고 이 가운데 152명이 합격을 했다. 합격률은 8.29%다. 다트머스 대학에 751명이 지원, 29명이 합격을 했다. 합격률은 3.9% 다. 스탠퍼드 0.98%, 예일 2.2%, 존스홉킨스 2.6% 등이다. 반면 뉴욕대학은 28.8%, 미시간 앤아버 44.4%, 버지니아대학 39.8% 등으로 편입 합격률이 비교적 높다. 일반 주립대학으로 가면 편입 합격률은 훨씬 더 높아진다.

수치에서 보았듯이 최상위권 대학들의 편입은 신입보다 훨씬 힘들다. 따라서 무조건 학교를 높여서 편입 지원을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은 아니다. 현재 학교보다 나은 대학으로 가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편입 지원 대학의 수준을 잘 정해야 한다. 그러나 꼭 가고 싶은 대학, 예를 들어 ‘유펜’을 목표로 했다면 편입에 실패를 해도 현재 대학을 다닐 수 있으므로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가 있다.

학점 인정 문제를 짚어본다. 미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편입이 아닌 한국이나 중국 대학을 다니다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려 할 경우 학점 인정 문제가 발생한다 해외에서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할 경우 현재 다니는 대학의 성적표와 이수 과목 설명서(Syllabus: 강의 요강)을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각 대학들은 인정 학점을 결정한다. 대학이 이런 수고를 하지 않겠다면 학점 인증 심사 기관의 심사를 받아오라고 하는 데 대표적인 기관이 WorldEducation Service(WES)다. 한국이나 중국 대학에서 아무리 많은 학점을 이수했다고 해도 미국 대학들은 이를 모두 인정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교양과목과 영어 과목 등은 인정하지만 전공과목은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전공을 변경하려는 경우는 앞선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은 전혀 인정받지 못한다. 따라서 2-3학년으로 편입을 한다고 졸업하기까지 추가로 1-2년을 더 다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 내에서 편입을 시도할 경우 4년제 대학에서 다른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것보다 같은 주의 CC에서 같은 주의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많은 주립대학들이 성적이 우수한 주내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에게 편입학 혜택을 준다. 특히 입학 보장제 ‘(Guaranteed AdmissionsProgram)’를 시행하는 곳이 많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는 학생들 가운데 같은 주대학으로 편입을 하려 한다면 이 제도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편입은 일종의 패자 부활전이다. 고등학교 시절 잠시 한눈을 팔아서 기대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학생들이나, 가정의 경제상황이 나빠서 곧바로 4년제 대학에 가지 못한 학생들,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해외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편입’은 점프 업(Jump up)을 할 수 있는 도약대이다. 편입을 꿈꾸는 모든 학생들의 꿈이 기대하는 대로 이뤄지길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미국 대학 에서 미국 대학 으로 편입 | 𝐕𝐥𝐨𝐠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한지 1년반이 지났다|상상과는 전혀 다른 미국 대학 생활 (Feat.그래도 만두국은 만들어 먹어야지) 상위 221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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