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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23/2019
Louis made his first passport to travel to Korea in April! US passport looks so nice… His parents are jealous haha..
루이랑 4월에 한국에 가기 위해 여권을 신청했어요~! 8개월 아가가 벌써 해외여행을 준비중이네요! 🙂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15분 면담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정말 금방 처리해줘서 놀랐어요! 👍🏼 멋진 여권도 나왔고 한국행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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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신청 방법] 생후 1개월 아기 여권 신청하기
출산하고 3개월 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여서 빨리 여권을 신청해야됐다. 그래서 생후 1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하러 우체국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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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들기 – 찰떡이네
가장 편한것은 미국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입니다. 여권은 국적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부모 신분증도 출생 증명서와 마찬가지로 복사본을 한장씩 제출해야 …
Source: chalddukhouse.tistory.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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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출처: 미국 여권 신청서 1면 중 준비물. 1. PROOF OF U.S. CITIZENSHIP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를 준비합니다.
Source: puzim23.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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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용 미국 여권 – travel.gov
– 카드 형태 여권은 육상 국경 통관 항으로. 미국에 입국할 때 ‘레디 레인'(Ready Lane). 에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 16세 미만의 사람에게 발급되는 여권은. 5년간 …
Source: travel.state.gov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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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
미국에서는 USPS(UNITED STATES POSTAL SERVICE)를 통하여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16살 이하 아이들의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 …
Source: californiaplaybook.tistory.com
Date Published: 4/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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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8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The 51 Top Answers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들기 · 1. DS-11 양식 · 2.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와 그 복사본(레터사이즈) · 3. 여권을 만들 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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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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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 Author: Action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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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kpO0Cdq3-w
[미국 여권 신청 방법] 생후 1개월 아기 여권 신청하기
출산하고 3개월 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여서 빨리 여권을 신청해야됐다.
그래서 생후 1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하러 우체국을 갔다.
계속 기록해야지 기록해야지 미루다가
혹시 나중에 또 신청할 일이 있을때 잊어버릴까봐
이제서야 여권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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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이는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속지주의에 의해 미국국적을 얻었죠.
그래서 나중에 한국 갈때를 대비해서 미국 여권을 만들었는데요.
찰떡이는 지난 3월에 여권을 신청해서 7월 초에 여권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여권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미국 여권은 우체국인 USPS에서 신청합니다.
여권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S-11 양식
2.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와 그 복사본(레터사이즈)
3. 여권을 만들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둘다 동행해야 합니다)
4. 부모 자녀관계 증명서
5. 부모의 신분증(운전면허증, 한국여권 가능)와 그 복사본(레터지에 원본사이즈 또는 그보다 크게 복사해야함)
6. 여권 사진
7. 여권 발행 수수료
8. 여권 신청 예약
각각의 준비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면…
1. DS-11 양식
여기 링크에 들어가보면
DS-11 안내 미국 여권 만들기
맨 첫번째 항목에 DS-11 양식이 있습니다. 아기의 신상정보를 적는 여권신청서인데요. 우체국에 가도 출력본이 구비되어 있지만 집에서 프린트가 가능하다면 FORM FILLER을 이용하여 미리 작성해서 가면 훨씬 수월하답니다. FORM FILLER는 작성 안내대로 작성만 하면 자동으로 양식이 완성되어 출력되어 정말 편리합니다. PDF보다는 FORM FILLER이용을 추천드립니다!
2.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와 그 복사본(레터사이즈), 4. 부모 자녀관계 증명서
여권을 만들 아이의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한데요, 사용 가능한 서류는 미국 여권(U.S. Passport), 미국인의 해외 출생 영사 보고서(Consular Report of Birth Abroad or Certification of Birth), 시민권 증명서(Certificate of Citizenship) 그리고 출생 증명서(Birth Certificate) 가 있어요. 아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당연히 Birth Certificate를 이용하실거 같은데요. 아기의 출생 증명서에는 부모의 정보가 어느정도 적혀있기 때문에 또하나의 준비물인 부모 자녀관계 증명서의 역할도 한답니다. 출생 증명서를 꼭 이용하는게 좋겠죠?
그렇다면 출생 증명서는 어떻게 발급 받을까요?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지역 보건부 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찰떡이가 살고있는 플로리다를 예시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발급하는 방법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우편으로 수령하는 방법, 우편으로 담당 사무소에 신청하는 방법, 지역 보건소에 방문해서 발급받는 방법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우편으로 담당 사무소에 신청하는 방법은 굳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방법이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여기로 들어가셔서 절차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플로리다의 경우이고, 정보만 입력하고 금액만 지불하면 신청이 되는것 같네요^^) 온라인 신청의 비용은 최초 1부는 26불, 추가는 1부당 4불이 듭니다. 배송 옵션에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있는데, 찰떡이네는 지역 보건소에 방문 수령해서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지역마다 가격이 다른데요. 찰떡이가 사는 지역은 1부당 15불이었습니다. 방문하면 보건소 내의 Vital Statistics라는 부서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데요, 비용은 카드로도 지불이 가능했습니다. 아참, 그리고 부모의 신분증 1개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플로리다 지역 보건소의 위치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일부 카운티 홈페이지에서는 양식을 미리 작성해 갈수 있도록 게시해 둔 곳도 있었습니다.
출생 증명서는 여권 신청시 2부를 제출해야하는데요, 1부는 꼭 원본이어야 하고 나머지 1부는 복사본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답니다.
3. 여권을 만들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둘다 동행해야 합니다), 5. 부모의 신분증(운전면허증, 한국여권 가능)와 그 복사본(레터지에 원본사이즈 또는 그보다 크게 복사해야함)
미국은 독특하게도 아이의 여권을 만들때 아버지 어머니가 꼭 동행해서 여권 신청서류에 아이의 여권발급을 승인한다는 서명을 해야합니다. 만약 부모중 한명이나 두명 모두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별도의 필요 서류를 제출하여 부모가 직접 여권 발급 신청을 직접 못하는 이유를 증명해야합니다. 상당히 복잡하니 그냥 마음편하게 아빠 엄마 손잡고 가는게 좋겠죠? 더불어 부모의 신분증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도 가져가야 하는데요. 가장 편한것은 미국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입니다. 여권은 국적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부모 신분증도 출생 증명서와 마찬가지로 복사본을 한장씩 제출해야 합니다. 역시 복사된 이미지의 사이즈는 원본과 같거나 그보다는 커야하며 레터지에 출력해야 합니다.
6. 여권 사진
찰떡이가 여권을 신청할때는 코로나가 확산세가 심해지고 나서였기 때문에 사진관에 여권사진을 찍으러 가기에도 꺼려졌습니다. 그래서 찰떡이는 집에서 셀프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진찍을때는 흰색 배경을 만들어줄 천을 깔고 그 위에 찰떡이를 눕혀놓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갓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찰떡이 덕에 그나마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는데 10분이 넘게 걸렸네요. 찍은 사진을 그냥 쓰기에는 아무래도 마음이 찝찝해서 여권사진 보정을 인터넷으로 했답니다.
네이버에 ‘인터넷 여권 사진 보정’ 이라고만 검색해도 여러 업체가 나오네요 ㅎㅎ
미국 여권사진의 조건은 한국보다는 덜 엄격한것 같아요. 특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은 한국여권사진이랑 사이즈가 다르다는 건데요. 미국여권 사진의 사이즈는 2인치*2인치(51*51mm)입니다. 그리고 사진안에서 머리의 위치는 1~1 3/8인치(25~35mm)에 와야한다고 하네요. 찰떡이네는 처음 보정을 맡겼을때 따로 사이즈 얘기를 안했더니 한국 여권 사이즈로 만들어줘서 돈 한번 더주고 다시 했답니다 ㅠㅠ
보정을 받은 여권사진파일은 월마트에 있는 사진관에서 인화했는데요. 이 역시 인터넷으로 미리 파일을 업로드 해서 인화신청하고, 월마트에 방문해서 인화된 사진을 받아 왔답니다. 월마트 사진 인화 서비스는 여기에서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미국 여권 사진 규격(월마트)
월마트 인화신청할때 나오는 화면인데요, 친절하게 여권사진의 조건과 얼굴의 위치가 어디에 가야하는지도 알려주네요. 가격은 7.44불이고 한번 신청하면 여권사진 2장을 받습니다. 직접 가서 찍고 받는 것보다 번거롭긴 하지만 찰떡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코로나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방법이었습니다.
7. 여권 발행 수수료
미국 여권 발행 수수료
여권 발행 수수료는 세종류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U.S. Department of State에 제출하는 여권값입니다. 미국은 책으로 된 여권 외에도 캐나다와 멕시코를 여행할때 책으로 된 여권 없이도 쓸 수 있는 여권카드가 있는데요. 책으로 된 여권은 80불, 여권카드는 15불입니다. 이 여권값은 체크로만 제출할 수 있고 U.S. Department of State를 수령인으로 작성해서 내야합니다.
두번째는 USPS에 내야하는 처리비인데요. 지역 USPS store마다 다른것 같은데, 찰떡이네가 있는 곳은 카드로도 지불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권을 빨리 받고싶은 사람들이 내는 신속 서비스비 입니다. Expedite Fee 60불을 내면 기본 6~8주가 걸리는 여권발급 과정을 2~3주로 줄여줍니다.(역시 돈의 힘…) 2020년 7월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신청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1-2Day Delivery는 발급된 여권을 집으로 익일특급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인가봐요..(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찰떡이네는 3월 중순에 여권을 신청했는데요, 처음에는 Expedite Service를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신생아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여권발급이 금방 된다고 해서 굳이 신청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여권을 신청하고 3달이 지나도 여권이 안오는거에요 ㅠㅠ 혹시 다른 집으로 여권이 잘못 배달되서 우리가 못받은게 아닌가 불안해서 인터넷으로 여권 발급상태 확인을 해보니(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발급진행상태는 In process였고, 공지사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권발급 업무가 엄청 느려졌다고 나와있었어요. 인터넷에 더 찾아보니, 우리가 여권을 신청한 다음주 부터는 Expedite Service 신청도 할 수 없었던 거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언제 한국갈지 모르는데 신청할 수 있을때 신청해서 빨리 받을걸 그랬나.. 싶었어요. 다행히 7월에 여권을 받긴 받았지만 받기전까지 마음을 많이 졸였답니다.
8. 여권 신청 예약
마지막으로 USPS에 여권 신청 예약을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스케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찰떡이가 사는 지역은 예약없이 방문하면 여권 신청조차 할 수 없게 되어있었어요. 찰떡이네 다음에 온 사람은 예약신청을 안하고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갔답니다. 반드시 확인하고 예약잡고 가세요^^
이렇게 준비를 해서 USPS에 방문하니 막상 현장에서는 10분만에 모든 과정이 끝났네요. 한국은 여권사진만 준비해서 구청에 가면 되는데 미국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준비할 서류도 조금 많네요. 얼른 코로나사태가 끝나서 미국 여권발급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여권발급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언제 여권업무가 중단될지 모르니 빨리 가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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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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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미국 여권을 신청하면서 기록해 둔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여권
< 준비물 >
출처: 미국 여권 신청서 1면 중 준비물
1. PROOF OF U.S. CITIZENSHIP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를 준비합니다.
2. PROOF OF IDENTITY : 아이의 보호자인 부모 모두의 신분증(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을 지참합니다.
3. RECENT COLOR PHOTOGRAPH : 여권용 증명사진 1장 – CVS, Walgreens나 Costco 등 사진 섹션에서 사진 촬영과 인화가 가능합니다.
(CVS나 Walgreens 같은 마트에 사진을 찍으러가면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 직원이 대충 사진 촬영을 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은 더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여권을 만들고 싶어서, 직접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포토샵으로 편집하여 CVS를 통해 4x6inch 사이즈의 사진 안에 2x2inch 여권사진 2장을 인화하여 잘라 준비했습니다.)
※ 미국 여권 사진 규격
– 사이즈 : 2 x 2 inch (51 x 51 mm)
– 머리는 가운데 위치하도록 하고 머리 사이즈는 2.5 ~ 3.5cm
– 흰 배경에 그림자나 빛이 들지 않게
– 아이의 눈이 뜬 상태로 정면 응시
– 안경은 쓰지 않도록
– 양쪽의 귀가 보이도록
– 가능하면 입은 다문 사진으로 준비(유아의 경우, 입을 조금 벌린 사진도 허용해 줍니다.)
– 사진 찍을 때 아이를 잡은 손 등이 보이지 않도록
– 유니폼 같은 특수한 옷은 입지 않을 것
4. FEES : 요금은 2018년 3월 기준 $106.25였는데 작년 2020년 6월 기준 $116.25 이었습니다. 결제 시 Debit Card가 필요합니다.(현금, Credit Card나 Check는 안됨)
< 진행 절차 >
출처: 미국 여권 신청서 1면 중 신청방법
1. 방문 날짜와 시간 예약 – 온라인 tools.usps.com/rcas.htm에서 가까운 USPS 지점으로 예약을 합니다.
사이트 접속하시면 예약하시는 것은 간단합니다.
2. U.S. Passport application form (DS-11)을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인쇄합니다.
– 다음 사이트(https://ds11-form-online.com/)로 가서 정보를 입력한 후, 두 페이지를 출력해 갑니다.
출처: https://ds11-form-online.com/
3. 준비물 확인 : Birth Certificate 원본 1장, Application form (2pages), 부모의 신분증(운전면허증이나 여권), Debit Card(Money order를 구매해서 결제를 위해 필요), 아이 여권용 사진 1장
4. 예약 시간에 예약한 USPS에 도착합니다.
5. 여권신청 예약하고 왔다고 말한 후, 신청서와 구비한 서류들을 제출합니다.
6. 직원이 영수증을 주면서 예상 기간을 알려줍니다. (저는 6-8주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 참고 및 주의사항 >
1. 아이의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는 원본을 제출하게 되는데, 우편을 통해 여권과 비슷한 시기에 집 주소로 배송됩니다.
2. 요금 납부 방식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데빗카드(Debit Card)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금(Cash), 신용카드(Credit Card)나 개인 체크(Check) 모두 불가합니다. 미 정부에서 관장하는 업무에 대한 납부 방식은 Money Order라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이것을 우체국(USPS)에서 직불카드(Debit Card)를 통해서만 구매해서 바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결제를 해줍니다. 직불카드 사용 시 필요한 금액의 은행 잔고를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직불카드 사용하면서 잔고부족으로 민망해 하며 다시 집에 있던 현금을 ATM 기계에 입금하고 다시 방문해서 일처리를 한 경험이 있어서 적습니다. ㅠㅠ)
3. 부모 중 한 명만 아이와 가서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Notary(공증)을 은행이나 변호사에게 받으러 가야 합니다. 번거로운 과정이니 꼭 함께 못 가는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잠깐 부모 모두 동행하는 선택지가 훨씬 낫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도움 되셨다면 공감, 댓글,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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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약간의 팁)
California Playbook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드는 법에 대하여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약간의 팁)
저희 아기는 작년 말 (2020년) 미국 LOS ANGELES의 GOOD SAMARITAN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의료 관련 서비스는 서비스 / 비용 / 시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미국보다 한국이 좋다고 생각하여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미리 여권을 만들어두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USPS(UNITED STATES POSTAL SERVICE)를 통하여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16살 이하 아이들의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 및 서류들이 필요하며, 승인 후 5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여권이 발급됩니다.
1. USPS 예약 및 방문
미국에서 여권을 신청할 때에는 USPS를 통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먼저 예약은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sps.com/international/passports.htm
Schedule an Appointment를 click 합니다.
아기의 여권을 신청하는 것이고 사진도 필요하기 때문에 ‘New Passport with Photo Service’를 선택하였습니다. 만약 사진을 집에서 찍으시거니 이미 가지고 계신다면 사진 서비스는 빼셔도 됩니다. 사진 찍는 비용은 $15입니다.
그 후, 아기 여권을 신청하는 것이기에 Minor under 16 years old를 선택하였습니다.
그 후 지역과 날짜 중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급하게 만들 필요까지는 없었기에 지역으로 먼저 선택 후, 날짜를 선택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날짜 선택 시, 마지막 가능한 날짜를 선택시 선택되지 않는 하루 다음날을 선택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위에 사진을 보시면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날은 07/27입니다만 해당 날짜를 선택 후 세부 시간 선택으로 들어가면 하루 전날, 선택한 당일, 그리고 다음날이 같이 나오며, 다음날을 하루 먼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시간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미국은 워낙 일처리가 느리기에 예약시간 15-30분 전에 미리 가는 것이 좋으며, 좀 기다리실 수도 있기에 시간에 여유를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2. DS-11 서류 작성
다음으로 U.S. PASSPORT APPLICAITON을 작성하셔야 하며, 해당 서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NK: https://eforms.state.gov/Forms/ds11.pdf
1-4 page는 주의 사항과 같이 읽어보시면 되는 내용이며, 본격적인 작성은 5-6 page입니다.
*작성 시 주의사항
Application은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되기에 작성이 큰 문제는 없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미리 작성해서 가시거나 USPS에서 작성 시, 5 page에서 아래와 같이 STOP!이라고 쓰여있는 라인 밑으로는 작성하시면 안 됩니다.
6 page도 아래 내용은 officer에 의하여 작성되여야 하기에 미리 입력하시면 위쪽을 다시 입력하게 되실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3. 추가 필요 서류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기의 Birth Certificate
– 아기의 Birth Certificate 복사본 (제가 방문했던 USPS에서는 $1에 복사가 가능 하였습니다.)
– 부모(양측) ID 신분 증명 서류 (주로 여권이나 면허증 사용 / 면허증은 앞면, 뒷면 모두 필요)
– 부모(양측) ID 신분 증명 서류 복사본
만약 부부 중 한 사람이 동승하지 못할 경우, DS-3053 (Form DS-3053 “Statement of Consent)라는 서류 작성 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 아기 여권 사진: 여권 사진의 경우 미리 찍어갈 수 있으며, USPS에서 찍을 시 $15입니다.
(저의 경우 USPS 카메라가 고장 나서 바로 앞 CVS에서 $15 정도에 찍고 제출하였습니다)
4. 비용
여권 신청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권 신청 비용은 CASE 마다 다르기에 하기 LINK에서 쉽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ow-apply/fees/fee-calculator.html
신청 시 USPS에서 일반으로 신청하면 18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여 EXPEDITED SERVICE $60를 추가로 내고 신청하였습니다. (12주 예상)
추가로 신청 비용은 Personal, certified, cashier’s, traveler’s check 혹은 money order로 pay가 가능합니다.
(Payable to “U.S. Department of State.”)
상기 정보를 모르더라도 USPS에서 요청시 MONEY ORDER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시 총 들어간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USPS PASSPORT FEE = $35.00
APPLICATION FEE + EXPEDITED + TAX = $157.56
MONEY ORDER FEE = $1.30
DOCUMENTS COPY = $1.00
BABY PHOTO = $15.00
USPS EXPRESS = $26.35
TOTAL: $236.21 발생되었습니다.
5. Status 확인
마지막으로 아래 LINK에서 Status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신청 후 6주 이후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passportstatus.state.gov/
확인 시 필요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Last Name Include suffixes (ex. Jones III, Patton Jr, etc.)
Include hyphens as appropriate (ex. Jackson-Smith) Date of Birth (MM/DD/YYYY) Last Four Digits of Social Security Number
이상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드는 법을 안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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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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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Article author: puzim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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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1. PROOF OF U.S. CITIZENSHIP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를 준비합니다. 2. PROOF OF IDENTITY : 아이의 보호자인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1. PROOF OF U.S. CITIZENSHIP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를 준비합니다. 2. PROOF OF IDENTITY : 아이의 보호자인 … 두 아이의 미국 여권을 신청하면서 기록해 둔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 준비물 > 1. PROOF OF U.S. CITIZENSHIP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를 준비합니다. 2. PROOF OF IDENTITY..미국 텍사스에서 생활하다가 2021년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 이어가는 일상, 육아, 생활정보 나누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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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준비물
진행 절차
참고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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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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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신청 방법] 생후 1개월 아기 여권 신청하기 : 네이버 블로그Article author: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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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여권 신청 방법] 생후 1개월 아기 여권 신청하기 : 네이버 블로그 출산하고 3개월 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여서 빨리 여권을 신청해야됐다. 그래서 생후 1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하러 우체국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여권 신청 방법] 생후 1개월 아기 여권 신청하기 : 네이버 블로그 출산하고 3개월 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여서 빨리 여권을 신청해야됐다. 그래서 생후 1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사진을 찍고, 여권을 신청하러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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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신청 방법] 생후 1개월 아기 여권 신청하기 : 네이버 블로그Read More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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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 카드 형태 여권은 육상 국경 통관 항으로. 미국에 입국할 때 ‘레디 레인'(Ready Lane). 에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 16세 미만의 사람에게 발급되는 여권은. 5년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 카드 형태 여권은 육상 국경 통관 항으로. 미국에 입국할 때 ‘레디 레인'(Ready Lane). 에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 16세 미만의 사람에게 발급되는 여권은. 5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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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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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약간의 팁)
Article author: californiaplayboo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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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약간의 팁) 미국에서는 USPS(UNITED STATES POSTAL SERVICE)를 통하여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16살 이하 아이들의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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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약간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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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5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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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Top 45 미국 아기 여권 만들기 Quick Answer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들기 · 1. DS-11 양식 · 2.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와 그 복사본(레터사이즈) · 3. 여권을 만들 아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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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약간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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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산 아기 여권 발급 방법 (feat. 출생신고 & 증명서 공증)
Article author: annieain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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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출산 아기 여권 발급 방법 (feat. 출생신고 & 증명서 공증) 미국 출산 아기 여권 발급 방법 (feat. 출생신고 & 증명서 공증) · 1. DS-11 · 2. 출생신고서 Birth Certificate · 3. 부모의 여권 · 4. 아기 여권 사진 5.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출산 아기 여권 발급 방법 (feat. 출생신고 & 증명서 공증) 미국 출산 아기 여권 발급 방법 (feat. 출생신고 & 증명서 공증) · 1. DS-11 · 2. 출생신고서 Birth Certificate · 3. 부모의 여권 · 4. 아기 여권 사진 5. 미국은 출생신고를 출산한 병원에서 도와줘요. 한국의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미국의 소셜 시큐리티를 병원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분만하고 회복실로 이동하니까 바로 출생 신고를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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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산 아기 여권 발급 방법 (feat. 출생신고 & 증명서 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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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들기
반응형 찰떡이는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속지주의에 의해 미국국적을 얻었죠. 그래서 나중에 한국 갈때를 대비해서 미국 여권을 만들었는데요. 찰떡이는 지난 3월에 여권을 신청해서 7월 초에 여권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여권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미국 여권은 우체국인 USPS에서 신청합니다. 여권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S-11 양식 2.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와 그 복사본(레터사이즈) 3. 여권을 만들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둘다 동행해야 합니다) 4. 부모 자녀관계 증명서 5. 부모의 신분증(운전면허증, 한국여권 가능)와 그 복사본(레터지에 원본사이즈 또는 그보다 크게 복사해야함) 6. 여권 사진 7. 여권 발행 수수료 8. 여권 신청 예약 각각의 준비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면… 1. DS-11 양식 여기 링크에 들어가보면 DS-11 안내 미국 여권 만들기 맨 첫번째 항목에 DS-11 양식이 있습니다. 아기의 신상정보를 적는 여권신청서인데요. 우체국에 가도 출력본이 구비되어 있지만 집에서 프린트가 가능하다면 FORM FILLER을 이용하여 미리 작성해서 가면 훨씬 수월하답니다. FORM FILLER는 작성 안내대로 작성만 하면 자동으로 양식이 완성되어 출력되어 정말 편리합니다. PDF보다는 FORM FILLER이용을 추천드립니다! 2.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와 그 복사본(레터사이즈), 4. 부모 자녀관계 증명서 여권을 만들 아이의 시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한데요, 사용 가능한 서류는 미국 여권(U.S. Passport), 미국인의 해외 출생 영사 보고서(Consular Report of Birth Abroad or Certification of Birth), 시민권 증명서(Certificate of Citizenship) 그리고 출생 증명서(Birth Certificate) 가 있어요. 아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당연히 Birth Certificate를 이용하실거 같은데요. 아기의 출생 증명서에는 부모의 정보가 어느정도 적혀있기 때문에 또하나의 준비물인 부모 자녀관계 증명서의 역할도 한답니다. 출생 증명서를 꼭 이용하는게 좋겠죠? 그렇다면 출생 증명서는 어떻게 발급 받을까요?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지역 보건부 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찰떡이가 살고있는 플로리다를 예시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발급하는 방법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우편으로 수령하는 방법, 우편으로 담당 사무소에 신청하는 방법, 지역 보건소에 방문해서 발급받는 방법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우편으로 담당 사무소에 신청하는 방법은 굳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방법이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여기로 들어가셔서 절차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플로리다의 경우이고, 정보만 입력하고 금액만 지불하면 신청이 되는것 같네요^^) 온라인 신청의 비용은 최초 1부는 26불, 추가는 1부당 4불이 듭니다. 배송 옵션에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있는데, 찰떡이네는 지역 보건소에 방문 수령해서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지역마다 가격이 다른데요. 찰떡이가 사는 지역은 1부당 15불이었습니다. 방문하면 보건소 내의 Vital Statistics라는 부서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데요, 비용은 카드로도 지불이 가능했습니다. 아참, 그리고 부모의 신분증 1개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플로리다 지역 보건소의 위치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일부 카운티 홈페이지에서는 양식을 미리 작성해 갈수 있도록 게시해 둔 곳도 있었습니다. 출생 증명서는 여권 신청시 2부를 제출해야하는데요, 1부는 꼭 원본이어야 하고 나머지 1부는 복사본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답니다. 3. 여권을 만들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둘다 동행해야 합니다), 5. 부모의 신분증(운전면허증, 한국여권 가능)와 그 복사본(레터지에 원본사이즈 또는 그보다 크게 복사해야함) 미국은 독특하게도 아이의 여권을 만들때 아버지 어머니가 꼭 동행해서 여권 신청서류에 아이의 여권발급을 승인한다는 서명을 해야합니다. 만약 부모중 한명이나 두명 모두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별도의 필요 서류를 제출하여 부모가 직접 여권 발급 신청을 직접 못하는 이유를 증명해야합니다. 상당히 복잡하니 그냥 마음편하게 아빠 엄마 손잡고 가는게 좋겠죠? 더불어 부모의 신분증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도 가져가야 하는데요. 가장 편한것은 미국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입니다. 여권은 국적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부모 신분증도 출생 증명서와 마찬가지로 복사본을 한장씩 제출해야 합니다. 역시 복사된 이미지의 사이즈는 원본과 같거나 그보다는 커야하며 레터지에 출력해야 합니다. 6. 여권 사진 찰떡이가 여권을 신청할때는 코로나가 확산세가 심해지고 나서였기 때문에 사진관에 여권사진을 찍으러 가기에도 꺼려졌습니다. 그래서 찰떡이는 집에서 셀프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진찍을때는 흰색 배경을 만들어줄 천을 깔고 그 위에 찰떡이를 눕혀놓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갓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찰떡이 덕에 그나마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는데 10분이 넘게 걸렸네요. 찍은 사진을 그냥 쓰기에는 아무래도 마음이 찝찝해서 여권사진 보정을 인터넷으로 했답니다. 네이버에 ‘인터넷 여권 사진 보정’ 이라고만 검색해도 여러 업체가 나오네요 ㅎㅎ 미국 여권사진의 조건은 한국보다는 덜 엄격한것 같아요. 특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은 한국여권사진이랑 사이즈가 다르다는 건데요. 미국여권 사진의 사이즈는 2인치*2인치(51*51mm)입니다. 그리고 사진안에서 머리의 위치는 1~1 3/8인치(25~35mm)에 와야한다고 하네요. 찰떡이네는 처음 보정을 맡겼을때 따로 사이즈 얘기를 안했더니 한국 여권 사이즈로 만들어줘서 돈 한번 더주고 다시 했답니다 ㅠㅠ 보정을 받은 여권사진파일은 월마트에 있는 사진관에서 인화했는데요. 이 역시 인터넷으로 미리 파일을 업로드 해서 인화신청하고, 월마트에 방문해서 인화된 사진을 받아 왔답니다. 월마트 사진 인화 서비스는 여기에서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미국 여권 사진 규격(월마트) 월마트 인화신청할때 나오는 화면인데요, 친절하게 여권사진의 조건과 얼굴의 위치가 어디에 가야하는지도 알려주네요. 가격은 7.44불이고 한번 신청하면 여권사진 2장을 받습니다. 직접 가서 찍고 받는 것보다 번거롭긴 하지만 찰떡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코로나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방법이었습니다. 7. 여권 발행 수수료 미국 여권 발행 수수료 여권 발행 수수료는 세종류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U.S. Department of State에 제출하는 여권값입니다. 미국은 책으로 된 여권 외에도 캐나다와 멕시코를 여행할때 책으로 된 여권 없이도 쓸 수 있는 여권카드가 있는데요. 책으로 된 여권은 80불, 여권카드는 15불입니다. 이 여권값은 체크로만 제출할 수 있고 U.S. Department of State를 수령인으로 작성해서 내야합니다. 두번째는 USPS에 내야하는 처리비인데요. 지역 USPS store마다 다른것 같은데, 찰떡이네가 있는 곳은 카드로도 지불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권을 빨리 받고싶은 사람들이 내는 신속 서비스비 입니다. Expedite Fee 60불을 내면 기본 6~8주가 걸리는 여권발급 과정을 2~3주로 줄여줍니다.(역시 돈의 힘…) 2020년 7월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신청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1-2Day Delivery는 발급된 여권을 집으로 익일특급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인가봐요..(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찰떡이네는 3월 중순에 여권을 신청했는데요, 처음에는 Expedite Service를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신생아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여권발급이 금방 된다고 해서 굳이 신청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여권을 신청하고 3달이 지나도 여권이 안오는거에요 ㅠㅠ 혹시 다른 집으로 여권이 잘못 배달되서 우리가 못받은게 아닌가 불안해서 인터넷으로 여권 발급상태 확인을 해보니(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발급진행상태는 In process였고, 공지사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권발급 업무가 엄청 느려졌다고 나와있었어요. 인터넷에 더 찾아보니, 우리가 여권을 신청한 다음주 부터는 Expedite Service 신청도 할 수 없었던 거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언제 한국갈지 모르는데 신청할 수 있을때 신청해서 빨리 받을걸 그랬나.. 싶었어요. 다행히 7월에 여권을 받긴 받았지만 받기전까지 마음을 많이 졸였답니다. 8. 여권 신청 예약 마지막으로 USPS에 여권 신청 예약을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스케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찰떡이가 사는 지역은 예약없이 방문하면 여권 신청조차 할 수 없게 되어있었어요. 찰떡이네 다음에 온 사람은 예약신청을 안하고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갔답니다. 반드시 확인하고 예약잡고 가세요^^ 이렇게 준비를 해서 USPS에 방문하니 막상 현장에서는 10분만에 모든 과정이 끝났네요. 한국은 여권사진만 준비해서 구청에 가면 되는데 미국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준비할 서류도 조금 많네요. 얼른 코로나사태가 끝나서 미국 여권발급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여권발급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언제 여권업무가 중단될지 모르니 빨리 가서 신청하세요~ 반응형
아이 미국 여권 신청하기 만들기 (준비물, 방법, 경험)
반응형 두 아이의 미국 여권을 신청하면서 기록해 둔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여권 < 준비물 > 출처: 미국 여권 신청서 1면 중 준비물 1. PROOF OF U.S. CITIZENSHIP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를 준비합니다. 2. PROOF OF IDENTITY : 아이의 보호자인 부모 모두의 신분증(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을 지참합니다. 3. RECENT COLOR PHOTOGRAPH : 여권용 증명사진 1장 – CVS, Walgreens나 Costco 등 사진 섹션에서 사진 촬영과 인화가 가능합니다. (CVS나 Walgreens 같은 마트에 사진을 찍으러가면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 직원이 대충 사진 촬영을 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은 더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여권을 만들고 싶어서, 직접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포토샵으로 편집하여 CVS를 통해 4x6inch 사이즈의 사진 안에 2x2inch 여권사진 2장을 인화하여 잘라 준비했습니다.) ※ 미국 여권 사진 규격 – 사이즈 : 2 x 2 inch (51 x 51 mm) – 머리는 가운데 위치하도록 하고 머리 사이즈는 2.5 ~ 3.5cm – 흰 배경에 그림자나 빛이 들지 않게 – 아이의 눈이 뜬 상태로 정면 응시 – 안경은 쓰지 않도록 – 양쪽의 귀가 보이도록 – 가능하면 입은 다문 사진으로 준비(유아의 경우, 입을 조금 벌린 사진도 허용해 줍니다.) – 사진 찍을 때 아이를 잡은 손 등이 보이지 않도록 – 유니폼 같은 특수한 옷은 입지 않을 것 4. FEES : 요금은 2018년 3월 기준 $106.25였는데 작년 2020년 6월 기준 $116.25 이었습니다. 결제 시 Debit Card가 필요합니다.(현금, Credit Card나 Check는 안됨) < 진행 절차 > 출처: 미국 여권 신청서 1면 중 신청방법 1. 방문 날짜와 시간 예약 – 온라인 tools.usps.com/rcas.htm에서 가까운 USPS 지점으로 예약을 합니다. 사이트 접속하시면 예약하시는 것은 간단합니다. 2. U.S. Passport application form (DS-11)을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인쇄합니다. – 다음 사이트(https://ds11-form-online.com/)로 가서 정보를 입력한 후, 두 페이지를 출력해 갑니다. 출처: https://ds11-form-online.com/ 3. 준비물 확인 : Birth Certificate 원본 1장, Application form (2pages), 부모의 신분증(운전면허증이나 여권), Debit Card(Money order를 구매해서 결제를 위해 필요), 아이 여권용 사진 1장 4. 예약 시간에 예약한 USPS에 도착합니다. 5. 여권신청 예약하고 왔다고 말한 후, 신청서와 구비한 서류들을 제출합니다. 6. 직원이 영수증을 주면서 예상 기간을 알려줍니다. (저는 6-8주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 참고 및 주의사항 > 1. 아이의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는 원본을 제출하게 되는데, 우편을 통해 여권과 비슷한 시기에 집 주소로 배송됩니다. 2. 요금 납부 방식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데빗카드(Debit Card)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금(Cash), 신용카드(Credit Card)나 개인 체크(Check) 모두 불가합니다. 미 정부에서 관장하는 업무에 대한 납부 방식은 Money Order라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이것을 우체국(USPS)에서 직불카드(Debit Card)를 통해서만 구매해서 바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결제를 해줍니다. 직불카드 사용 시 필요한 금액의 은행 잔고를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직불카드 사용하면서 잔고부족으로 민망해 하며 다시 집에 있던 현금을 ATM 기계에 입금하고 다시 방문해서 일처리를 한 경험이 있어서 적습니다. ㅠㅠ) 3. 부모 중 한 명만 아이와 가서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Notary(공증)을 은행이나 변호사에게 받으러 가야 합니다. 번거로운 과정이니 꼭 함께 못 가는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잠깐 부모 모두 동행하는 선택지가 훨씬 낫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도움 되셨다면 공감, 댓글, 구독 부탁드려요^^ 반응형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들기 (+ 약간의 팁)
California Playbook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 16세 이하 MINOR 미국 여권 만드는 법에 대하여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약간의 팁) 저희 아기는 작년 말 (2020년) 미국 LOS ANGELES의 GOOD SAMARITAN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의료 관련 서비스는 서비스 / 비용 / 시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미국보다 한국이 좋다고 생각하여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미리 여권을 만들어두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USPS(UNITED STATES POSTAL SERVICE)를 통하여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16살 이하 아이들의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 및 서류들이 필요하며, 승인 후 5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여권이 발급됩니다. 1. USPS 예약 및 방문 미국에서 여권을 신청할 때에는 USPS를 통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먼저 예약은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sps.com/international/passports.htm Schedule an Appointment를 click 합니다. 아기의 여권을 신청하는 것이고 사진도 필요하기 때문에 ‘New Passport with Photo Service’를 선택하였습니다. 만약 사진을 집에서 찍으시거니 이미 가지고 계신다면 사진 서비스는 빼셔도 됩니다. 사진 찍는 비용은 $15입니다. 그 후, 아기 여권을 신청하는 것이기에 Minor under 16 years old를 선택하였습니다. 그 후 지역과 날짜 중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급하게 만들 필요까지는 없었기에 지역으로 먼저 선택 후, 날짜를 선택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날짜 선택 시, 마지막 가능한 날짜를 선택시 선택되지 않는 하루 다음날을 선택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위에 사진을 보시면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날은 07/27입니다만 해당 날짜를 선택 후 세부 시간 선택으로 들어가면 하루 전날, 선택한 당일, 그리고 다음날이 같이 나오며, 다음날을 하루 먼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시간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미국은 워낙 일처리가 느리기에 예약시간 15-30분 전에 미리 가는 것이 좋으며, 좀 기다리실 수도 있기에 시간에 여유를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2. DS-11 서류 작성 다음으로 U.S. PASSPORT APPLICAITON을 작성하셔야 하며, 해당 서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NK: https://eforms.state.gov/Forms/ds11.pdf 1-4 page는 주의 사항과 같이 읽어보시면 되는 내용이며, 본격적인 작성은 5-6 page입니다. *작성 시 주의사항 Application은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되기에 작성이 큰 문제는 없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미리 작성해서 가시거나 USPS에서 작성 시, 5 page에서 아래와 같이 STOP!이라고 쓰여있는 라인 밑으로는 작성하시면 안 됩니다. 6 page도 아래 내용은 officer에 의하여 작성되여야 하기에 미리 입력하시면 위쪽을 다시 입력하게 되실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3. 추가 필요 서류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기의 Birth Certificate – 아기의 Birth Certificate 복사본 (제가 방문했던 USPS에서는 $1에 복사가 가능 하였습니다.) – 부모(양측) ID 신분 증명 서류 (주로 여권이나 면허증 사용 / 면허증은 앞면, 뒷면 모두 필요) – 부모(양측) ID 신분 증명 서류 복사본 만약 부부 중 한 사람이 동승하지 못할 경우, DS-3053 (Form DS-3053 “Statement of Consent)라는 서류 작성 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 아기 여권 사진: 여권 사진의 경우 미리 찍어갈 수 있으며, USPS에서 찍을 시 $15입니다. (저의 경우 USPS 카메라가 고장 나서 바로 앞 CVS에서 $15 정도에 찍고 제출하였습니다) 4. 비용 여권 신청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권 신청 비용은 CASE 마다 다르기에 하기 LINK에서 쉽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ow-apply/fees/fee-calculator.html 신청 시 USPS에서 일반으로 신청하면 18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여 EXPEDITED SERVICE $60를 추가로 내고 신청하였습니다. (12주 예상) 추가로 신청 비용은 Personal, certified, cashier’s, traveler’s check 혹은 money order로 pay가 가능합니다. (Payable to “U.S. Department of State.”) 상기 정보를 모르더라도 USPS에서 요청시 MONEY ORDER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시 총 들어간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USPS PASSPORT FEE = $35.00 APPLICATION FEE + EXPEDITED + TAX = $157.56 MONEY ORDER FEE = $1.30 DOCUMENTS COPY = $1.00 BABY PHOTO = $15.00 USPS EXPRESS = $26.35 TOTAL: $236.21 발생되었습니다. 5. Status 확인 마지막으로 아래 LINK에서 Status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신청 후 6주 이후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passportstatus.state.gov/ 확인 시 필요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Last Name Include suffixes (ex. Jones III, Patton Jr, etc.) Include hyphens as appropriate (ex. Jackson-Smith) Date of Birth (MM/DD/YYYY) Last Four Digits of Social Security Number 이상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여권 만드는 법을 안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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