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코 뉴어 행동 분석 |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82 개의 자세한 답변

코 뉴어 행동 분석 |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82 개의 자세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코 뉴어 행동 분석 –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뚱보아룽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416회 및 좋아요 1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코 뉴어 행동 분석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 코 뉴어 행동 분석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14개의 앵무새 행동 별 뜻을 알아보았는데요 행동의 뜻을 알아보면서 앵무새와 교감해봅시다🤗

코 뉴어 행동 분석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그린칙 코뉴어 : 분양 전 읽어보면 좋은 [ 앵무새 교과서 ] 사육 …

낯선 방과 낯선 새장을 불안해한다. 칭찬과 꾸중은 목소리나 표정 변화로 알아챈다.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사육자가 화나게 하는 행동을 기억하고 그 행동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hidoku.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1214

앵무새의 행동분석과 트레이닝(2편 – 네이버 블로그

(코뉴어 같은경우 갑자기 털이 몸에 딱 맞게 핏되는 때가 있죠? 몸통 라인 드러나도록 ㅋㅋ 그 행동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5/2021

View: 6188

앵무새 행동분석- 행동 별 뜻을 간단히 알아봐요 > 코뉴어

앵무새 행동분석- 행동 별 뜻을 간단히 알아봐요 > 코뉴어 | 앵무새분양센터 음악 Air음악가 Ilya TruhanovURL 댓글 규칙빠놀이아무 내용도 쓰지 않고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parrot.or.kr

Date Published: 2/24/2022

View: 2799

그린칙 코뉴어 앵무새 적응, 일상, 나들이, 목욕하기

입양하고 밀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 먹건지,, 이것 저것 걱정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앵무 밀크에 대해 적응해가며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jein11.tistory.com

Date Published: 7/4/2022

View: 2111

애완앵무의 행동이해.. – 달빛사냥™

아침 저녁이나 비가 오기 전이 되면 소리를 지른다 이 행동은 새의 본래의 … 코뉴어 종류의 이해 이 새는 자연에서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무리 …

+ 여기에 보기

Source: istory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7/13/2021

View: 8054

앵무새 절대 입양하지마라 1년차 후기다 – 디시인사이드

다만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지는 대충 보인다. 썬코뉴어 말고는 소음이 엄청 작은 종들인데 특히 소음부분이 공감이 안됨.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25/2021

View: 869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코 뉴어 행동 분석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 뉴어 행동 분석

  • Author: 뚱보아룽
  • Views: 조회수 1,416회
  • Likes: 좋아요 15개
  • Date Published: 2021. 8.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U8PsYPyAZ8

그린칙 코뉴어 : 분양 전 읽어보면 좋은 [ 앵무새 교과서 ] 사육정보 2편

반응형

* 사진과 그림은 모두 책의 일부 내용입니다 😀

1편은 관찰일기 카테고리에! 🙂

저번 1편에 이어서 part 5부터 8까지 2편을 소개하겠다. 책을 읽으며 나무 위키에 올라온 앵무새 글도 봤는데 자세하게 쓰여있고 재미있어서 추천한다. 그럼 2편 본론으로 고고!!

■ PART 5 – 앵무새를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

특히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지마세요.

앵무새에게 적합한 모이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크게 주식과 간식 부식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는데, 소형 앵무새, 중형 앵무, 대형 앵무에 따라 식성과 주식이 다르다. 소형 앵무에게는 지방이나 당분은 최소한으로 주되 간식은 해바라기씨도 가끔씩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중형 앵무 역시 영양 과다를 주의해야 하고 펠릿을 먹일 경우 종에 따라 대형용 펠렛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대형 앵무는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줘야 한다. 주식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하니 채소나 과일 부식을 매일 먹여야 한다.

> 앵무새의 기본적인 식사법 횟수와 양

– 횟수 : 하루에 한 번 넣어주되 날이 바뀌기 전 많이 줄었다면 보충해주자. 규칙적인 시간에 주고 물에 모이나 변이 들어가 있으면 한 번씩 더 갈아준다.

– 양 : 종과 사이즈, 몸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또한 성장단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수시로 몸무게를 체크하고 몸을 만져봐서 체격을 확인하자. 새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나절만 굶어도 쇠약해지니 주의하자.

– 주의할 점 : 물통은 매일 씻는다. 배가 곯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일 새것으로 갈아준다. 물은 최소 두 번 교체해준다.

> 앵무새의 주식

– 종류 : 곡물, 펠릿 사료, 부식, 간식 등등

– 절대로 주면 안 되는 음식 : 사람이 먹는 음식 빵, 초콜릿, 밥, 면류, 아보카도, 시금치, 궁중채, 파, 양파 XXXXX

– 주의할 것 : 앵무새 비만을 조심하자. 체중은 매일 재자!

먹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 PART 6 – 앵무새의 습성과 기분

우리 막내들은 사회화 시기를 놓쳐 두려워하는게 많다..=.ㅠ

> 앵무새의 감각

앵무새는 오감 중에 특히 시각에 발달되어있다. 날아다니며 모이를 찾는 동시에 적의 존재를 감지하기 위해서다. 청각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이며 후각과 미각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으나 냄새나 맛으로 모이를 구분한다고 한다. 또한 감정이 풍부하고 스트레스에 약하다.

> 앵무새의 기분

앵무새는 선호하는 색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모이를 먹을 때도 좋아하는 색만 골라 먹곤 한다. 주로 귀 주변과 머리 등을 쓰다듬어주면 좋아하고 엉덩이 주변과 꽁지 주변 날개 등은 싫어하는 앵무새들이 많다. 생활소음이라도 갑자기 나는 소리나 큰 소리에 매우 놀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등 위에서 덮쳐 누르는 것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손으로 덮치는 듯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앵무새의 지능과 인지력

앵무새의 지능 수준은 3~5세와 비슷하다. 상황에 맞는 대답을 정확하게 하기도 하고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기도 하다. 그래서 불쾌한 경험 또한 오랫동안 간직한다고 한다. 사육자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를 인지하고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구별한다. 자신의 이름을 여러 번 들으면 기억하고 반응하며 장소도 확실하게 인식한다. 낯선 방과 낯선 새장을 불안해한다. 칭찬과 꾸중은 목소리나 표정 변화로 알아챈다.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사육자가 화나게 하는 행동을 기억하고 그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 기분을 표현하는 행동

– 고개를 갸우뚱 : 한쪽 눈으로 초점을 모아 흥미로운 물체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함

– 기재개를 켠다 : 쉬다가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하는 동작

– 깃털을 부풀리고 좌우로 흔든다 : 상대에게 적의를 품었다는 뜻으로 화가 났다는 뜻

– 기분 좋게 지저귄다 : 기분이 좋다는 뜻

– 머리를 숙이고 다가온다 : 머리와 뺨을 쓰다듬어 달라고 응석 부리는 뜻

– 횃대에서 우왕좌왕한다 : 새장에서 나와 놀고 싶다는 뜻

– 꽁지깃을 크게 펼친다 : 상대에게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위협감을 느낄 때 주로 하는 행동

– 깃털을 다듬는다 : 편안하다는 뜻

– 날개를 으쓱으쓱 흔든다 : 기분이 좋거나 놀아달라고 조르는 것

– 부리를 달그락달그락 부딪친다 : 졸릴 때 보이는 행동으로 다음 활동에 대비하여 부리를 가는 것

– 머리를 상하로 흔들며 토한다 : 일종의 구애 행동. 좌우로 흔들면 병에 걸린 것일 수 있음으로 주의한다.

– 털을 부풀리며 훅하고 숨을 뱉는다 : 화가 난 상태. 이때는 가만히 내버려 두자.

– 횃대에 부리를 쫀다 : 구애 행동으로 여겨진다. 단순히 재미로 소리를 낼 때도 있다.

– 양쪽 날개를 펼쳐 퍼덕거린다 : 불쾌한 일을 겪은 후 마음을 진정시키는 중. ‘이제 그만’이라는 의사표현이기도 하다.

– 등에 얼굴을 파묻는다 : 추울 때 보이는 행동이며 이상태가 지속되면 병이 있을 수도 있다.

■ PART 7 – 앵무새 길들이기 & 놀아주기

앵무새와 놀아주는 방법들도 있다!

> 길들이고 싶다면 칭찬하자!

잘못된 방법으로 꾸중을 하면 오히려 나쁜 행동이 습관이 된다. 이 파트를 읽으니 생각나는 게 배변 훈련을 한다고 히또가 응가를 하면 혼냈는데, 요즘에는 나에게 짜증 낼 때 응가를 하고 도망간다… 여러분은 실수하지 마시길!ㅠㅠ

착한 행동의 선순환을 만들자. 나쁜 행동은 그만두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잘했을 때 칭찬을 하자. 화를 내면 주목을 끌었다는 착각을 하며 나쁜 행동을 반복하다가 습관이 된다. 앵무새들은 사육자의 모습을 보고 희로애락을 판단한다. 사육자의 의도를 알 수 있도록 호들갑스러울 만큼 표현하는 것이 좋다.

> 앵무새에게 통하는 4가지 명령어 훈련

기본적으로 사람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 것으로 각인시켜야 한다.

– 올라가 : ‘올라가’라고 말하며 발 앞에 손가락을 내민다.

– 내려와 : 가구, 바닥 등에 내려놓을 때 ‘ 내려와’라고 말한다.

– 안돼 : 또박또박 낮은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특히 소리치거나 이름을 부르지는 말자.

– 좋아(잘했어) : 잘한 행동하기 직전에 ‘좋아’하라고 말하고 허락의 신호로 사용한다.

> 말하기 가르치는 법

앵무새에 따라 말을 잘하기고 하고 못하기도 한다. 아래의 방법들 중에 같은 상황에 같은 언어와 감정을 담았던 언어 두 가지는 체감했다. 항상 외출할 때마다 나갈게~ 했더니 요즘은 옷을 입고 인사하면 나갈게!라고 말하기도 하고, 새장으로 들어가면서도 ‘나갈게!’라고 말하기도 한다. 예뻐해 주는 말로 ‘아이 예뻐’라고 (감정이 들어간 언어) 자주 말했는데 이 말을 따라 하기도 한다. 실제로 예뻐해 줄 때 쓰는 말을 제일 먼저 배운다고 한다.

– 일상적인 말로 평소에 말을 많이 걸고, 이름을 자주 불러준다.

– 같은 상황에 같은 단어를 들려준다.

– 감정을 담아 말한다.

– 어떤 말을 하면 칭찬해준다.

> 문제행동 대처법

여러 가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3가지!

– 울어대기 : 응석받이 앵무새에게 자주 보이는 행동. 울 때 곧바로 가면 부르면 온다고 생각하니 그치면 다가가서 칭찬해주자.

– 무는 버릇 : 기분이 나쁘거나 불만스러워 무는데 이때 ‘아야’라고 소리를 지르면 기뻐한다고 착각한다. 소리를 내지 말고 입김을 훅 불거나 무시하는 편이 좋다. 평소에 놀아줄 때도 물고 놀게 하면 장난감으로 인식하여 계속 물게 된다.

– 손을 무서워한다. : 억지로 잡히거나 손과 관련된 불쾌한 일을 겪으면 손을 무서워한다.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좋다. 한동안은 내버려 두고 간식을 활용해서 살짝 내밀어본다. 다가오면 칭찬해준다.

■ PART 8 – 앵무새의 질병과 건강관리

질병 내용은 너무너무 많았다. (책 읽어봅시다!ㅠㅠ) 가장 중요한 건 ‘ 평소와 다르다 ‘라는 판단이 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새는 병을 숨기는 습성이 있다. 몸이 좋지 않아도 건강한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달라진 점이 없는지 항상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미리 가까운 동물병원을 알아두고 몸이 아파 보인다면 곧바로 동물병원가자. 눈에 띌 정도면 상태가 이미 많이 나빠져있을 수 있다.

– 얼굴 주변과 몸을 항상 살펴보고 배변의 상태를 보자.

– 조류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수의사를 찾아가야 하며, 변을 마르지 않도록 랩으로 감싸서 가져가면 좋다. 여름철 이외에는 보온한 상태로 작은 이동장에 데리고 간다.

– 앵무새에게 유해한 것들을 평소에 주의한다. 식물, 금속류, 기타 세제나 담배연기, 살충제 등등

> 긴급상황 대처법

– 깃털 출혈 : 출혈이 금세 멈춘다면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피가 난다면 부러진 깃털을 뽑아야 한다. 빠진 곳에서도 피가 나면 거즈로 압박하여 병원으로 간다.

– 부리와 발톱 출혈 : 지혈제를 쓰거나 환부를 눌러 지혈하고 병원으로 간다.

– 피부 출혈 : 마찬가지로 깨끗한 거즈를 이용하거나 손으로 지혈하여 병원으로 데려간다.

– 골절 : 가정에서는 응급처치가 어려우니 되도록 안정적인 자세로 데려간다.

– 화상 : 환부에 흐르는 물을 끼얹어 열을 식힌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 병원으로 데려간다. 이동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중독 : 중금속을 삼키거나 식물을 먹으면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상태라면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자.

– 열사병 : 실온 25도 정도 되는 곳으로 즉시 이동시킨 후 수건을 물에 적셔 꽉 짜서 전신을 감싸준다. 상태가 안정되더라도 진찰을 받자.

– 위험물을 삼킴 : 같은 물건이 남아있으면 의사에게 보여주고 자유비행 시 주의하자. 특히 작은 비즈, 액세서리, 클립 등 뾰족한 것을 삼켜서 내장을 다치면 개복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 책을 덮으며..

너무 편안해서 목이 없어졌다. ~_~

귀여운 그림도 중간중간 있고 사진도 많아서 읽기 쉬웠다. 특히 앵무새 행동에 대한 해석들은 귀엽기도 하고 몰랐던 것들도 많고 새롭다.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부식(과일과 채소)을 챙기는 것과 조기교육(?)이 중요하고 어렵다는 것이다. 1년 이내에 많은 것들이 자리잡기 때문에 특히나 ‘사회화’는 중요한 것 같다. 초반에 이런 실수들을 덜 하려면 알고 있는 게 많아야 한다. 뒤늦게나마 이 책을 읽고 적용해서 교정한 행동들이 꽤 있었기에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항상 건강에 신경 쓰며 앵무새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자! 🙂

반응형

앵무새의 행동분석과 트레이닝(2편-행동분석)

바디랭귀지

앵무새의 바디랭귀지와 습관을 배우는것은 당신과 당신의 앵무는 신뢰관계를 계속하여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이제부터 몸짓언어(바디랭귀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Pinning&Flashing

앵무새는 자신들의 홍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동공의 빠른 수축과 확장(커졌다작아졌다)을

Pinning&Flashing이라고 합니다. 앵무들은 신나거나 흥분/분노 했을때에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공격적자세로 이런행동을 하는 새들은 물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앵무들은 당신을 보거나

다른새, 장난감, 원하는 물건을 보고 행복할때면 가만히 쳐다봅니다.(pin their eyes)

휘파람, 노래, 말하기 등 (whistling, singing, talking)

만약 당신의 앵무가 자주 이런행동 중 어느것이든 한다면 당신의 새는 만족해하고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으르렁거리기(growling)

회색앵무, 세네갈, meyer앵무와 그외 poicephalus 속(종의 상위범주)의 앵무들은 더 잘 으르렁거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앵무가 이 행동을 하는것은 행복하지 않다는 표현입니다. 앵무들은 보통 원하지 않는데 손을대거나 훈련시키려

하거나 할때에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또한 쉭쉭거리는(hissing)행동도 이와 같은 이유를 지닙니다.

많은 왕관앵무들이 기분이 나쁠때 쉭쉭거리는 행동을 하곤합니다.

가르릉거리기(purring)

이것은 낮은 소리로 조용히 가르릉(?)대는 것인데요 이것은 마치 핸드폰 진동 소리와 비슷합니다.

새들은 무언가 만족했을때, 특히 긁어줄때에 이러한 소리를 냅니다.(우리 아랑이도 기분좋을때 이래요 ㅋㅋ)

중얼거리기&재잘거리기(muttering&chattering)

이 행동은 보통 자기 직전에 보입니다. 이것은 앵무가 자기전에 자신의 무리(친구)들과 의사소통 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많은 앵무들이 자기전에 부드러운 톤으로 이런 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새들이 지금 행복하며 졸립다는 표현입니다.

부리로건드리기(beaking)

어린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앵무들은 부리로 무언가를 자꾸 경험(탐험)하길 좋아합니다. 이 행동은

앵무의 부리앞에 물건이나 장난감,손가락등이 놓였을때 조심스레 부리와 혀로 건드려 보는 것을

말합니다.

혀로소리내기(혀차기/tongue-clicking)

이것은 혀로 부리를 칠때에 소리가 납니다. 이소리는 사람이 말(horse)를 움직이게 할때 사용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이것은 보통 당신의 관심을 얻거나 개인적 즐거움을 표현할때 나타납니다.

재채기와 하품(sneezing&yawning)

이것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일상적)행동입니다. 하지만 심하게 자주 재채기를 한다거나

콧물을 흘리면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부리갈기(grinding)

이것은 새가 아래, 위 부리를 왔다갔다 할때 나는 소리인데 이것은 마치 사람이 이를 가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이 행동은 새가 무지 행복하고 만족하고 안심할때에 하는 행동입니다. 이 행동은 주로 음식을 먹은후나

잘 준비가 되었을때 합니다.

Clicking

이 소리는 주로 왕관앵무,코카투,유리앵무들이 내는 소리입니다. 이소리는 사람이 두 손톱으로 탁탁 소리를

내는것과 유사한데 앵무들은 부리로 이 소리를 냅니다. 이 행동은 현재 기쁜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부리물기(jousting)-직역하면 언쟁을 벌이는 것이라는데 내용상 부리물기 정도가 적절할듯합니다

이 행동은 두마리의 앵무새가 서로의 부리를 부딪치거나 부리를 무는 행동을 뜻합니다.

이것은 그냥 놀고싶어하는 행동입니다(장난치는것) 하지만 만약에 두 앵무의 몸집 차이가 크다면

다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토하기(regurgitating)

이행동은 앵무가 자신의 동료에게 애정을 나타내는 행동으로써 야생에서나 가정에서나 흔한 행동입니다.

이 행동은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수도 있기때문에 강제로 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개까딱거리기(head bobbing)

이행동은 당신이 앵무에게 가까이 다가갔을때 앵무가 고개를 아래위로 흔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것은

지금 매우 신나있음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부리닦기(wiping)

이 행동은 앵무들이 부리에 묻은 음식물을 횃대, 접시(모이통), 새장등에 닦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앵무들이 자신의 부리를 최상의 상태로(깨끗하게)유지하려 하는 행동입니다.

꼬리부채꼴로펴기(fanning)

이 행동은 앵무가 꼬리를 부채꼴로 활짝 펴는것을 말합니다. 이 행동은 공격이나 분노를 의미하는데

보통 시선을 고정하는 행동(eye pining)이 동반됩니다.

펄럭거림(flapping)

이 행동은 운동과 에너지의 방출을 위한 행동입니다. 앵무들이 어쩔수 없이 날수가 없을때(윙컷등의 이유로)

횃대를 붙잡고 날개를 퍼덕이는 것입니다. 보통 잠에서 깨거나 새장에서 나왔을때에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이 행동은 앵무새들의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흔들기(wagging)

이것은 강아지들의 꼬리 흔들기 만큼 지속적이진 않지만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 행동은 앵무가 당신을 만나서 즐겁다는 표현입니다.

웅크리기,머리낮추기,째려봄,눈번뜩임

(crouching,head down,intense stare, eyes pinned or flashing)

이 행동은 공격을 미리 경고하는 행동으로써 공격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웅크리기,머리낮추기(머리아래로향하기),긴장을푼 몸(?),날개들기 또는 펄럭이기

(crouching,head down,relax body, wings raised or fluttering)

이 행동은 관심을 유도할때(이성에게 매력어필) 하는 행동으로 보통 짝짓기를 위한 행동입니다.

웅크리기,머리 아래로 기울이기(crouching, head tipped downwrd)

이 행동은 앵무가 긁어주기를 원하는 행동입니다. 앵무새의 머리나 목뒷쪽등을 긁어주세요.

몸통위로향하기, 머리위로올리기,긴장을푼자세(body up, head up, relaxed)

앵무새가 친근한 분위기에 있을때 이런행동을 합니다. 특히 당신쪽으로 움직일때에.

배 위로 보이기 (belly up)

만약 앵무가 부리를 벌린채 등을대고 반듯이 누워 째려보며 뻣뻣하게 발을 든채로있다면 이것은

혈투를 벌일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떨기(quivering)

이행동은 앵무가 춥거나 겁먹거나 무서울때 보이는 행동입니다. 목욕을 한 후에도 이런 행동을 보이며

몇몇 앵무들은 별 이유없이 이런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예를들면 퀘이커 앵무같은 경우

흔들거나 떠는것을 좋아해 이런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

스트레칭(streching)

이것은 사람이 스트레칭을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많은 앵무들이 날개와 다리를 같은 방향으로 쭉 뻗곤합니다.

깃털고르기(preening)

앵무에게 깃털고르기란 매우 사회적 행동입니다. 깃털에 있는 기름을 펴 바르거나 깨끗이하고 솜털에 있는

껍질(?)을 뽑기 위하여 깃털을 고릅니다. 이것은 매우 건강하고 중요한 행동입니다.

볏,목 깃털 세우기(crest/neck feathers up)

코카투,왕관앵무,호크헤디드앵무는 머리위에 있는 깃털(우관,볏)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이 행동은

신나거나 호기심이 생길때, 무서울때, 위협할때 일어나곤 합니다.

깃털 밀착시키기(feathers tight to the body)

이 행동또한 두려울때 하는 행동입니다.(코뉴어 같은경우 갑자기 털이 몸에 딱 맞게 핏되는 때가 있죠?

몸통 라인 드러나도록 ㅋㅋ 그 행동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부리 살짝 열기(beak slightly open)

이 행동은 물 준비가 되었다는 공격의 표시 입니다

오역.오류 발견시 지적 부탁드립니다

출처-www.buffaloparrot.com

앵무새 행동분석- 행동 별 뜻을 간단히 알아봐요 > 코뉴어

음악: Air음악가: Ilya TruhanovURL: https://icons8.com/music댓글 규칙빠놀이(아무 내용도 쓰지 않고 빠놀이만 하는 댓글, ), 욕설,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 무의미글, 영상과 관련 없는 내용(앵무새에 대한 내용은 다 괜찮아요)의 글 바로 삭제됩니다.질문은 밤 12시 이후에는 잘 못 받아요. 어떤 질문이든 앵무새 관련이면 다 좋아요^^

그린칙 코뉴어 앵무새 적응, 일상, 나들이, 목욕하기

반응형

어느 덧,

앵무 밀크와 지낸지 한달이 지나갔어요.

시간이 참 빨라요.

한달 동안 아무탈 없이 잘 지내온 밀크가 고마울 따름이예요.

입양하고 밀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 먹건지,, 이것 저것 걱정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앵무 밀크에 대해 적응해가며 많이 익숙해졌어요.

밀크의 일상을 남겨볼께요.

아침에 해가뜨고 우리가 일어나는 시간에

인기척에 밀크가 짹짹(??)하고 아침 인사를 하며 우리를 반겨주어요.

새장에 붙어서 요리조리 왔다갔다하며 빨리 새장문을 열어 달라고 해요.

내가 눈뜨자 마자 하는일이 새장 문열어주기.ㅋㅋ

그러고 난 후, 아빠 출근 준비와 아이들 학교갈 준비한다고 정신없을때

밀크는 고개를 끄덕 끄덕 거리며

놀아달라고 온몸으로 표현해요.

몸을 앞으로 흔드는 것은 기분좋을 때, 놀아달라고 하는 표시라고하네요.

모두들 회사로 학교로 가고 나는 이제 밀크와 단둘이 남게 되었네요.

이제 밀크가 눈에 들어오네요.

밀크 새장 앞은 아침마다 항상 엉망이예요.

먹이를 먹을 때 얌전히 먹지 않고 요리조리 흔드는 건지…;;;

하루에도 몇번 치우는 것 같아요.

사진에 첨부하지 않았지만

앵무들은 밤동안 응가를 싸지않고 참았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한꺼번에 한가득 응가를 누더라구요.

처음엔 깜놀했어요.

응가양이 무지막지해서.

알아보니 원래 그런거라고.. ㅋㅋ

아침마다 왕건 응가를 했는지 확인 하는게 나의 일중 하나..ㅋㅋ

새장에서 놀때도 있고 이제 바닥에도 잘 내려와서 우리를 쫄래쫄래 잘 따라다녀요.

응가도 잘 싸놓구요.. ㅡㅡ ㅋㅋㅋㅋ

사람을 좋아하는 밀크는 항상 제 바지가랑이를 잡고 영차영차 무릎 위로 올라와요.

혹시모를 응가테러를 대비해서 앞치마를 항상 하는데

밀크가 앞치마를 너무 좋아하네요.

자기 구역은 응가를 잘 안한다더니 앞치마에다 실수한 적이 없네요!!

목을 쭉~~ 늘리는 인체의 비밀을 간직한 밀크

밀크는 창밖 보는 것을 좋아해요.

항상 액자위에 자리잡고 밖에도 보고

깃털도 가다듬고 해요.

햇살이 따뜻해서 좋은가봐요.

온몸 구석구석 다듬는 밀크

밀크를 데리고 주말에 처음으로 나들이를 나가보았어요.

이동식 새장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집에 있는 낚시통에 밀크를 잠시 넣어서 데리고 나갔어요.

푸르른 가을하늘아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만히 잘 있네요.

혹시나 날아가면 어쩌나 했는데

그럴 일은 없더라구요. ㅎㅎ

기지개도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나들이 가기에 좋은 날일때 많이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날이 이제 찬바람 불면 감기걸려서 안되니까요.

우리 밀크는 소중하니까~~

간식으로 귤을 가져왔어요.

밀크에게 한입 주어보았어요.

너무나 잘 먹는 밀크~♡

앵무새들은 몸에 저장 공간이 없어서

물같은 것을 먹으면 바로 오줌?을 쫙~ 누더라구요.

귤먹고 몇분 지나지 않아 오줌 한가득 배출하는 밀크.

앵무 밀크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가만히 놓아두면 어깨까지 올라와 자기 자리인냥 자리잡고 앉네요.

한번씩 쓰담쓰담해주면 눈이 스르륵 감기는 밀크

꼬옥 안아주고 머리를 쓰담아 주면 잠이드는 밀크

마치 아기같아요~너무 귀여움~*^_^*

목욕하기를 좋아하는 코뉴어 앵무새 밀크

하루에 한번씩 목욕한답니다.

매일매일 물통에 물을 새로 담아서 코앞에 대령해주면 목욕을 시작하는 밀크

새장 목욕통걸이 걸어주니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새장위에 놔주면 하더라구요.

물 한모금 마시고 슬슬 몸을 담그는 밀크

아이 시원해~~

물에 젖으니 앙상하네요 우리밀크~~

목욕을 마치고

털에 묻은 물은 털어내는 밀크~

사방팔방 물난리네요.

그래도 밀크가 시원하다면냐.. 기꺼이 감수해야죠.. 네…네…^^

목욕을 하면 항상 밀크는 햇볕이 잘드는 자리에 앉아서 털을 말려요.

햇볕이 꼭 필요하겠더라구요.

아~상쾌해~~

깨끗해진 밀크~~

나 이뽀???

하루하루 앵이 밀크는 꽉찬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밤에 잘때는 우리가 잘때 조용히 같이 자는 밀크~

밀크랑 지내는 하루가 즐겁네요^^

앵무새에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으면…

↓↓↓

그린칙 코뉴어 앵무새 적응기, 건강한 생활 (놀이터만들기, 좋아하는 과일,채소)

https://jein11.tistory.com/33

그린칙 코뉴어 앵무새, 입양3일차, 건강하게 기르기

https://jein11.tistory.com/30

코뉴어 앵무새 분양 및 키우기, 알아야 할 것

https://jein11.tistory.com/28

반응형

애완앵무의 행동이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을 문다대형 앵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를 부리를 사용해 무는 것으로 표현 하는지도 모름니다대형 앵무의 입장이 되어서 말한다면, 자신을 지키는 것은 도망을 치든가 부리로 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무는 버릇무는 행위를 고치는 것을 가르치기 전에꼭 한번 생각해 주세요 왜! 무는 것 인가?무는 버릇 고치기 ( 참고 정도로 해 주세요.)☆왜?무는 것 인가?무는 버릇을 고치는데는 많은시간과 끈기와”자상함”이 필요합니다.대형 앵무의 마음은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절대로 폭력이나 강제적으로 고치려고 하는 것은 자제해 주십시오.무는 버릇이 있는 새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평상시 의 스킨십 입니다 항상 스킨십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무는 버릇이 있는 새에 대해서는 우선 물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새가 흥분 상태의 때나 열심히 장난감등을 가지고 놀고 있을 때 장난 감을 만지거나 뺏거나 할때에도, 오랜시간 동안 새와의 신뢰 관계가 있지 않으면 물 려고 합니다.성격이 흉폭한 앵무는 ”날개를 자르면 얌전하게 된다” 라는 일반론이 있기도 합니다.새가 무는 행위 는 안되면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가르치는데 제일 좋은 때는 속아 넘어 가고 있는 때입니다.여러 가지 훈련법이 있습니다만 즉효성은 없다고 생각해 주십시오.물려고하면 화를 내면서 방의 전등을 끄던지 어두운곳에 데리고갑니다 그리고 조용히있게 해줍니다 그 때 우리도 조용히 있습니다 새가 조용하면”물지 말아요 좋아 좋아”와 소리를 내며 어루만지면서 당분간 가만히 있게 해줍니다.최후방법은 퇴장입니다 캄캄한 곳( 안전한 장소에 새를 혼자 있게 스텐드나 새장에..)에서 당분간 반성 시킵니다. 10분정도 지나서 새에게 가서 “물면 안 되” 하는 방법을 되풀이 합니다 .손을 또 물려고 하면 그대로 두고 바이바이라고 말하면서 새가 안보이게 숨어버림니다정리새가 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새와 신뢰관계를 쌓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스킨십을 많이 해주어 사이 좋게 되어 가면 무는 버릇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이 좋게 되어 마음이 서로 통할 수있는게 제일의 해결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큰 소리를 질러댄다(절규) 나의 훈련 방법입니다 참고 정도로 해 주세요.대형 앵무는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소리를 지르는 일은 새의 본래의 본능 입니다 강제로 하지 못하도록 하면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어 건강상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새는 다양한 이유로써 소리를 냅니다 결코 매일 소리를 지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러지지 않게하고 싶다면 억지로 그만두게 하는 것보다도 이유를 알아 대처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주에 한 번 정도는 공원이나 산등에 데리고가 소리를 지르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편이 건강 을 위해 좋을지도 모릅니다.아침 저녁이나 비가 오기 전이 되면 소리를 지른다 이 행동은 새의 본래의 습성입니다하루종일 주식을 주지 않고 저녁에만 준다.저녁에 밖에 데리고가 소리를 내도록 해준다.흥분 하기 시작하면 분위기로 판단 장난감을 주거나 간식(야채나 과일) 등 을 준다.그러나 이 방법으로 하는 경우 주의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리를 지를때 먹을 것을 먹을수 있다라고 생각해 오히려 더 심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몇번 같은 행동을을 해서는 안됩니다.등을 어둡게 하면 고쳐지는 때도 있습니다.무서워하고 있는 때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이 소리는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상대가 있으면 상대를 격퇴하고 싶은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한 상태를 만들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를 안전한 장소에 두는 것이 중요 합니다.사육하고 있는 대형 앵무는 스트레스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스트레스가 쌓이면 사람처럼 다양한 문제 행동 을 하거나 병이 나기 쉽게 됩니다.사육의 방법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쌓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스트레스를 피우는 문제스트레스가 쌓이면 신진대사가 나쁘게 되어 병이나 식욕 부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소리를 지른다.새장 안에서 날뛴다.손을 문다심하면 여러가지 병으로부터 낙조 할지도…스트레스를 쌓이지않게 해 준다.방조하고 자유롭게 해 준다 (제한은 있습니다만)음식의 종류를 늘린다 바꾼다.공원이나 산 등 초록이 많은 장소에 데리고가 마음의 원기회복과 마음껏 절규 시켜 준다.장난감을 주어 놀린다대형 앵무는 씹어 파괴하는 욕구가 있으므로 부서지는 것(나무나 무해인 종이)을 준다.샤워를 해 청결하게 해 준다.정리대형 앵무의 진정한 모습은 자유롭게 날아 다니며 짝을 찾아 다니거나 먹이를 먹거나 놀거나하는것입니다그러나 새장의 새는 그 자유를 빼앗기고 있습니다.본래의 모습을생각해 주세요 만약 우리가 새장의 일생이라면…왜 스트레스가 쌓일지 판단이 되겠지요?★나의 제멋대로인 해석입니다만 인간을 신뢰하고 있는 새를 위하여, 인간의 자유를 새와 함께 나누어행복에 가까운 상태를 만들어 주는 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새의 일생이 얼마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지는, 우리의 정성과 사랑 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무새 절대 입양하지마라 1년차 후기다

일단 기본적으로 앵무새 입양에 앞서서 알아야할것은

1. 자기자신이 소음에 민감한가 안한가 중요

새소리를 들었을때 사람에게 절~대 듣기 좋은소리가 아님

그렇다고해서 사람이 새소리를 100% 컨트롤은 불가능 (아침지저귐, 밥달라고지저귐, 물갈아달라고지저귐, 기분좆같을떄지저귐, 심심할때지저귐, 그냥지저귐 등등)

아침출근 알람전에 새소리듣고 깨면 살인충도 일어남! (실화다) (부리뜯어버리고싶음)

자기가 거주하고있는 집에 방음이 안되있다면 민원오거나 새때문에 옆집,윗집,앞집,뒷집 사람과 1:1로 현피깔수도있다. (마 싸움좀하나?)

2. 분양샾 사기 조심

분양샾은 그냥 단순히 분양해야 돈이되니 반애조 + 야조를 애조라고 속이며 파는경우가 대부분임

분양샾에서 앵무새와 첫만남에 사람손을 물거나, 피하거나, 고개를돌리거나 거부반응이 심한 새조심

3. 키워본 새들

(사랑앵무)

소음좀 있음 (삐빅 비빅)

언어능력 좋음 진짜 친해지면 사람말도 여러 마디 따라함 ㅋㅋ

부리에 물리면 뭐.. 참을만함

알낳고 거의 대부분이 야조화됨

(코뉴어, 썬코뉴어)

소음존나심함 절대 키우지마라

언어능력 좆병신이고 존나 사랑을줘서 친해지면 네 마디는하더라

부리에 물리면 ㅋㅋㅋ 시발 살인충동남 부리힘이새고 날카로운 송곳으로 찔리는느낌남

그리고 분양받을때 보통은 사람을 잘따르고 애교도 많고 의외로 조용한? 애들있긴한데…

이상한애오면 아무리 사랑을줘도 시발 말도 존나안듣고 입질좆같고 소음도 꾁꾁 소리 좆같이지름ㅋㅋㅋㅋ

키우면서 제일 좆같았던게 코뉴어, 썬코뉴어임

(왕관앵무)

소음좀있음 뾱뾱뾱 거리거나, 휘파람불거나 피리부는소리남

부리에 불리면 사랑앵무보단 아프더라

4. 새를 분양받은후 절대 숙지해야할것

이상한애 분양받으면 아무리 사랑을줘도 훈육을해도 굶겨도 줫패도

절대~ 사람말 안듣고, 훈련 불가

사람도 그렇듯이 새도 고쳐서 쓰는거아니다!

새로태어나면 가능할수도?? ㅋㅋㅋ

5. 정말 사람을 잘따르고 애교도많고 이상향을가진 새를 내가 키우고싶다???

이유조분양해서 니가 손으로 이유식먹이고 사랑도 듬뿍줘라

그러면 걔는 커서도 사람을 잘따르고 사람을좋아하는 새가됨

끗.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코 뉴어 행동 분석

다음은 Bing에서 코 뉴어 행동 분석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곰 플레이어 영상 자르기 | [곰믹스강좌] 왕초보도 10분이면 쉽게 배울수 있는 곰믹스 따라하기 1강 -컷편집- 인기 답변 업데이트
See also  유 퀴즈 다시 보기 | 🔴 실시간 | 유느님도 웃겨서 진행 불가한 레전드 토크 모음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트리밍 답을 믿으세요

See also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악보 | 피아노포엠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피아노악보 / 튜토리얼] 1640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YouTube에서 코 뉴어 행동 분석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앵무새의 행동 뜻을 알아봅시다 | 코 뉴어 행동 분석,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