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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분류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가격 : 6~7만원 대
판매처 : 트레이더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명절 한정) 등등
특징 : 조니워커인데 발렌타인 같은 특징이 느껴짐.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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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리뷰)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 Money Maker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Johnnie Walker Gold Label Reserve). 750ml 40%. 이번에 마셔본건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입니다.
Source: jabdajisick.tistory.com
Date Published: 12/18/2022
View: 2617
조니워커 골드라벨 후기 – 다 줄거야
골드리저브는 스모키나 피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블랙과는 완전히 다른 맛이 난다. 향자체는 좋은데 맛에서 실망이 들고 마지막 마무리도 …
Source: jukewon.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2022
View: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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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니 워커 골드 리저브
- Author: 주정뱅이 아저씨 – 주뱅
- Views: 조회수 14,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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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lrTQWDuWSk
조니 워커 골드 리저브 750ML (전용케이스)
· 렛츠와인의 모든 와인은 구매 후 페어링 파트너 매장에서 직접 픽업 하셔야 하며, 제품 포장 및 픽업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서울/경기/인천 지역은 평일 오전 10시까지 주문 시 (결제 및 입금시간 기준), 당일 저녁 7시까지 픽업지로 배송 됩니다. (이외 지역은 익일 픽업)
· 모든 지역 평일 오전 10시 이후 접수된 ‘와인 픽업‘ 주문은 다음날(익일, 영업일(월-금 기준))에 배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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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 ‘와인’을 에어팩 없이 포장할 경우 파손의 우려가 있으며, 반품처리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리뷰)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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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Johnnie Walker Gold Label Reserve)
750ml 40%
이번에 마셔본건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입니다.
조니워커 공식 라인업 중에서 그린라벨과 18년 사이에 위치하고있는데…..맛은….그닥이였습니다.
그린한테 팀킬 당했다는 말도있던데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니트로 마실때는 블랙의 피트에 화사해짐이 추가된거 같은데, 그닥 맛과 향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골드마실바에 딤플12나 조니블랙을 마실꺼같아요. 블렌디드를 마셔보면 마셔볼수록
조니블랙이 정말 잘만든 술이라는걸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레그가 떨어지는 속도도 너무빠르게 떨어져서 이거 뭐 물탄거 아냐? 라고 생각될정도입니다.
저는 니트보단 온더락이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반잔정도 니트로 마신후에 반더 추가해서 온더락으로 끝냈습니다.
N: 조니블랙에서 맡았던 피트함과 약간의 화사함이 추가가 된거같음. 그외에는 캐치할만한 향이 없었던것 같다.
P: 약간의 스파이스가있지만 대체적으로 되게 심심하고 밍밍한 느낌
F: 피트의 여운과 통상적인 블렌디드 위스키의 향
한줄평: 생각없이 니트말고 온더락으로 마시기 좋은술, 근데 난 또 사진 않을꺼같음
조니블랙과 비교해봤을때 그돈씨가 나오는 맛입니다. 차라리 블랙
내입맛에 맞게 쓴글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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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Johnnie Walker Gold Label Reserve)을 소개합니다.
조니 워커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에 의해 따로 엄선된 오크통에서 특별히 블렌딩 된 위스키로 조니 워커만의 스모키함에 벌꿀과 같은 크리미한 느낌이 가미된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동급대인 발렌타인 17년에 비해 판매량이 떨어져 냉동고에 넣었다가 마시는 프로즌 위스키를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신상명세서
이름 :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Johnnie Walker Black LabelJohnnie Walker Gold Label Reserve)
나이 : NAS(15y급으로 생각하면 됨)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도수 : 40%
색 : 금색
향 : 꿀이 곁들여진 크리미한 향,, 과일향
맛 : 부드러운 오크향과 가볍고 달콤한 향
여운 : 길고 스모키함
맛있게 먹는 법 : 24시간 병 자체로 냉동 보관 후 냉동고에 넣어둔 글라스에 마신다.
결론 : 프리미엄 급 위스키를 가기 전 입맛을 업그레이드 하고 자 할때 추천
가격
700ml / 72,500(홈플러스) / 95,000원(주류백화점)
조니워커 골드라벨 가격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 분석
선물하기 좋은 위스키를 하나만 꼽으라면 아무래도 호불호 없이 무난한 조니워커 골드라벨 제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슈퍼 최고급 위스키가 일반적으로 소비가 잘 안되었지만 최근에는 대중화가 많이 이루어져서 구매하는 소비량 역시 증가하는 추세에 있더라구요. 시음을 해 본 사람들은 부드러움과 향긋함에 반하곤 하는데요.
조니워커 골드라벨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 골드라벨 가격 및 구입처
조니워커 골드라벨 가격
친구 집에서 맛보고 향과 목넘김이 너무 좋아 찾아보고 구입한 볼 조니워커 골드라벨은 과일 향이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깔끔하다는 것이 특징을 갖고 있어요. 이번에 산 조니워커 골드라벨 가격을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를 해 보도록 할게요.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가격은 750mL의 용량이며 가격은 73,8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이는 대형할인점을 기준으로 한 가격인데 저렴해요. 주류백화점에서는 조금 더 높은 가격대인 10~12만 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구요. 구입처는 대형할인점뿐만 아니라 트레이더스, 면세점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구입처별로 가격대가 다른 이유는 주류백화점과 같은 곳들은 면세점 또는 대형할인점에서 구매하여 전문적으로 재구매를 하는 통로를 통해 공급받기 때문이라고 해요.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위스키를 취급하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 소매점 중에서는 아무래도 가장 가격대가 높게 나타나기 마련이잖아요.
조니워커 골드라벨 면세점 가격
면세점에서는 조니워커 골드라벨을 $62 ~ $68 정도로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시중 가격에 비해 20~30% 정도 할인된 가격이며 우리나라 환율로 환산하면 750mL 용량을 7~8만 원 정도에 사실 수 있구요.
조니워커 골드라벨 저렴하게 사는 방법
면세점에서는 추가로 할인쿠폰을 자주 발급해 주기 때문에 7~8만 원보다도 좀 더저렴한 가격대로도 구매가 가능한 때도 있어요. 다만 면세점에서는 1인당 구매가 가능한 수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이 점을 참고해 두시면 도움 될 거예요.
이마트에서는 골드라벨 리저브 판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주류백화점이나 면세점에 비해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어요. 일반 골드라벨과 리저브와의 차이점이 크게 없다면 리저브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골드라벨 외에도 조니워커에서는 다양한 라인을 출시하고 있으니 이점 역시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말 선물 또는 신년 선물을 계획 중이시라면 조니워커 골드라벨 금액 및 구입처를 알아두셔서 참고해 보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조니워커 골드라벨 후기
결론 : 아주 별로다.
사실 좀 기대를 했었다.
블랙 보다 좀 더 고급이고 아주 부드럽다라는 평들이 있어서 더 기대를 한게 큰데..
내 평가로는 블랙 보다 더 맛없다.
식전에 거의 공복인 상태에서도 먹어봤고 저녁을 먹으면서도 먹어봤고, 저녁을 다 먹고 난 이후에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한데??
일단 처음 향을 보면 블랙보다 훨씬 다양한 향기가 난다. 과일이나 꽃의 향기 같은게 상대적으로 많이 나지.
그런데 맛을 보면 많이 다르다.
일단 부드러운 느낌은 난다. 살짝 달달한 맛이 나다가도 금방 이 단맛은 사라지고 나무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버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나무의 맛이 아니라 완전히 젖은 쌩나무의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게 전반적인 맛을 지배해서 위스키의 전반적인 맛을 저하시킨다.
목공소를 가면 톱밥이 쌓여있는곳에서 나는 쌩나무 부스러기의 냄새가 그대로 맛으로 전달되어서
나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런 의심도 든다.
내가 먹은 이 골드리저브가 운이 안좋게도 맛없는 배치에서 나온것인가? 싶더군.
조니워커가 이렇게 맛없는 걸 제품으로 내놓을리가 없는데.. 싶더라.
보통 블랙의 경우는 단맛도 나고 다양한 풍미와 함께 끝맛으로 스모키, 약한 피트감이 느껴지면서 마무리가
되지.
골드리저브는 스모키나 피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블랙과는 완전히 다른 맛이 난다.
향자체는 좋은데 맛에서 실망이 들고 마지막 마무리도 그냥 맹한? 느낌..
조니워커라는 이미지를 제외하고 본다면 그냥 향만 좋은 무난한 위스키이지만 특색도 없고
별로 마시고 싶지 않은 위스키의 느낌이 든다.
블랙도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다고 보지.
다양한 맛이 연결되고 기분이 나쁜 맛은 베제하면서 스모키의 깨끗한 끝맛을 보여주는데..
이 골드리저브는 완전히 다른 위스키 같은 느낌이든다.
내가 알기로는 그린이나 블루 라벨도 다 스모키한 맛이 난다고 알고 있는데..
골드리저브만 스모키가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피트나 스모키한 맛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니워커의 정체성?을 대표해준다고 난 보는데..
어지간한 라인에 다 탈리스커나 쿠일라 같은 피트 싱글 몰트가 들어가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골드 리저브는 다르네..
음..
부드럽기는 하지만 맛이 새 오크통에서 덜 숙성이 된듯한 맛이나고 아무 특색이 없는..
여지껏 먹은 버번들과 다 비교를 해봐도 가장 맛없는 위스키에 이 골드라벨이 속한다.ㅋㅋ
에반 윌리엄스 보다 더 맛없다고 난 본다.
큰일이다.
이거 언제 다 먹나 싶다. ㅋㅋ
지금 조니워커 18년 짜리도 사놨다.
일단 이건 한참 뒤에 먹을 거고 골드는 온더락이나 토닉워터등에 타먹어 볼까 한다.
참 이거 조니워커 시리즈 중에 가장 실망이 드는 모델이네..
그리고 지금 사 놓은 추가 버번들은..
바튼 증류소의 1792 스몰배치.
마트에 있길레 냉큼 샀지.ㅋㅋ
가능하면 베럴프로프나 싱글 베럴 같은거 사고 싶지만 지방에사는 나로서는 이런것도 아주 귀하다.
다음은 우드포드 리저브의 디스트릴러의 셀렉트.
이건 더블오크나 싱글베럴이 기가 막히다고 하던데..이거라도 감지덕지 해야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건 브라운포맨에 속해있고
내가 좋아하는 잭다니엘, 올드 포레스터와 더불어서 맛이 좋기로 유명한 유드포드 리저브다.
진짜 기대가 되지.
여지껏 먹은 버번들보다는 한수위의 깊은 맛과 여운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일단 지금 먹고 있는 골드리저브 부터 다 먹고 먹을 거다.
골드 리저브를 다먹으면 탈리스커를 먹으려고 한다.
사실 탈리스커 10도 사놨다.ㅋㅋ
피트 위스키를 싫어하는데.. 그래도 만약 피트를 피한다면 많은 위스키들을 선택에서 제외해야한다.
라프로익이나 아드백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좀 약한 피트 위스키는 적응을 해보여 한다.
조니 워커 블랙도 처음에는 별로 였지만 자꾸 먹어보니깐 그래도 나름 좋아지기는 하더라.
그러고 보니 조니 워커 블랙이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좀 공감이 되더군.
사실 맘 같아서는 골드 리저브를 버리고 블랙을 마시고 싶은데..
하이고 그래도 업보라고 생각하고 좀 시간이 지나서 에어링도 되고 하면 맛이 더 좋아질거라고
희망을 해본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조니 워커 골드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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