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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 타운 | 한인타운(애틀랜타 코리아 타운) 한인상권 둘러보기 — 둘루스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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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관심의 시작입니다.
한인타운에 이어 ‘한인마트’를 둘러볼 수 있는 2탄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zt9CE_XoyfI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애틀랜타에 위치한 한인타운을 소개합니다.
그 중심엔 둘루스가 있는데요~ 예전엔 한인타운이 노크로스(Norcross)를 기준으로 그 남단쪽이었으나 약 20여년 전부터 둘루스를 중심으로 한인타운이 새롭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한인들은 둘루스, 스와니, 쟌스크릭, 알파레타, 로렌스빌에 주로 거주하고 있지만, 점점 슈가힐, 데큘라, 커밍 등 북쪽으로 넓혀가는 중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한인마트가 모여있으며 한인 상권이 중심적으로 형성된 둘루스를 돌아봅니다.
#아틀란타, #미국여행,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Korea_Town #Atlanta #Georgia #한인상권 #korean #한인상권_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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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살기 어떤가요 – 미주 멘토링

연봉 35,000이면 생활비, 세금, 기타등등 떼고 1,000불정도 세이브 가능할까요? 한인타운은 가봤는데 오래 살아본적은 없고요.. 한인은 많나요??? 뉴욕,뉴저지만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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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12/1/2021

View: 4109

조지아 한인 인구 ‘톱10’… 도시는 ‘애틀랜타’ – 미주중앙일보

존 스크릭와 스와니는 깨끗한 거리와 주택, 수준 높은 학군으로 조지아주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들 중 하나다. 둘루스는 한인타운이 위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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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oreadaily.com

Date Published: 9/11/2021

View: 9186

애틀랜타 한인타운 Atlanta Korean Town – Facebook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애틀랜타 한인업소 광고 자유! … 애틀랜타 #조지아 #애틀랜타최은주 #세상이야기 #NNP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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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kr.facebook.com

Date Published: 11/11/2022

View: 1642

살기좋고 편리한 – 둘루스 Duluth – 살기좋은 지역

연합 장로교회, 애틀랜타 한인 교회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교회가 많습니다. … 아이들이 아직 없거나 모두 성장하여 한인타운에 가깝고 교통이 편한 지역에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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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ahomefind.com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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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애틀랜타 코리아 타운) 한인상권 둘러보기 -- 둘루스
한인타운(애틀랜타 코리아 타운) 한인상권 둘러보기 — 둘루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지아 한인 타운

  • Author: 나랑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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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bd1KglnaRM

조지아에서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살기 좋은 4곳

Home » 조지아에서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살기 좋은 4곳 Atlanta 조지아에서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살기 좋은 4곳

조지아 주에는 캅 카운티(Cobb County), 풀턴 카운티(Fulton County),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등을 중심으로 약 10만 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포인트 근처의 기아자동차에 현지 공장이 세워지면서 인근 도시에도 꽤 많은 수의 한인들이 살고 있는데요. 덕분에 H마트, 아씨마켓, 남대문마켓, 메가마트 등의 다양한 한인 마트와 식당, 한인 신문 등의 생활여건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모두바에서는 조지아 주에서 우수한 학군을 갖춘 살기 좋은 동네 4곳을 선정했습니다.

둘루스 (Duluth)

Gwinnett Square

애틀랜타 북부에 위치한 둘루스는 명실상부한 한인 타운 중심지로 한식당, 한인 마트, 은행 등 생활과 밀접한 비즈니스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플레즌트 힐 로드 선상에는 H마트, 시온 마트, 메가마트 등의 한인마트 3개, 중국 마트 1개가 경쟁하면서 아시안 상권의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어 아시안 그로서리 상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둘루스 하이웨이를 따라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연합 장로교회를 비롯한 한인교회가 줄지어 자리 잡고 있기도 합니다.

스와니 (Suwanee)

Explore Georgia

스와니는 존스 크릭, 둘루스, 뷰포드와 함께 애틀랜타에서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로 이미 상권과 인구 분포로 보았을 때 ‘제2의 한인타운’으로 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스와니의 장점은 한인 타운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명문 학군이 배정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귀넷 카운티 교육구 아래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Peachtree Ridge High School)는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 중 하나이며, 노스 귀넷 고등학교(North Gwinnett High School)는 멘토링 및 리더십 프로그램,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택 가치, 학군, 세금, 범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2020년 조지아 10위권 도시로 선정된 기록이 있습니다.

존스 크릭 (Johns Creek)

Wirks Moving & Storage

존스 크릭은 깨끗한 거리와 주택, 잘 갖추어진 체육시설과 수준 높은 학군으로 조지아 주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한인들이 존스 크릭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훌륭한 학군인데요. 특히 고등학교는 조지아 주 탑 수준인 노스 뷰 고등학교(North View High School), 존스 크릭 고등학교(Johns Creek High School), 차타후치 고등학교(Chattahoochee High School) 등이 위치해있습니다. 더불어 인종적으로 균형이 잘 이루고 있으며 범죄율이 낮고 각종 레스토랑 체인 및 레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알파레타 (Alpharetta)

Alpharetta City Center

교통의 요지에 자리 잡은 알파레타는 고급 쇼핑몰과 연예인 저택, 그리고 외국기업 진출지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존스트릭과 함께 애틀랜타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 중 하나인데 우수한 공립학교 교육으로 한인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교육구 하에 평점이 우수한 주요 공립학교 27개가 속해 있으며 학생의 상당수가 명문인 알파레타 고등학교(Alpharetta High School)와 차타후치 고등학교에 배정됩니다. 최근에는 400번 도로를 중심으로 대형 쇼핑몰이 세워지면서 상권이 눈에 띄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남부의 앰파이어 스테이트’라는 애칭을 가진 조지아는 2019년 기준 약 10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연 평균 기온 14~21℃, 연 평균강수량 1,270mm의 온난한 평야 지대입니다. 주도인 애틀랜타는 동남부 5개주 가운데 교육 및 상권이 가장 큰 도시로 미국 내 500대 기업 중 450여 개가 사무실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남부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규모 있는 한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어 제 2의 LA로 불리울 만큼 한인이 살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학군 및 치안, 주택 매매 트렌드와 생활비 등을 고려한 조지아의 살기 좋은 동네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 한인타운 (둘루스, 스와니, 도라빌) 소개

애틀란타는 미국 남동부의 최대 도시이며, 그런 이유로 남동부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하여 살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하면 광역 애틀랜타의 범주안에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약20-40분 거리에 한인타운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등 한국의 대기업들이 애틀란타가 위치한 조지아주에 공장 등을 건설하면서, 그 주변에 많은 협력업체들까지 입주를 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더 많은 인구가 최근에도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장점은 형성되지가 오래 되지 않아서 건물들이 깨긋하며, 여러 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밀집해 있다는 것입니다.

애틀랜타에는 여러 곳의 한인타운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 도라빌

가장 먼저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던 곳입니다. 애틀랜타 i-85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96번 EXIT으로 나가시면 도라빌 한인타운을 가실 수 있습니다. 둘루스 등으로 많은 한인 사업체 및 식당 등이 이전을 했지만, 도라빌에는 아직 한인타운이 제법 크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둘루스, 스와니 등에 비해 조금 더럽다는 느낌이 들 수는 있습니다. 건물들이 다소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도라빌에는 한일관, 초당 순두부, 만천홍 (중국집) 등 많은 한국 식당들이 위치해있으며, 한국 은행, 병원, 미용실 등도 밀집해 있습니다. 하지만, 상권이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이 곳 도라빌에는 현재 한인 뷰티서플라이, 의류, 핸드폰 액세서리 등 많은 도매 업체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2. 둘루스

아마도, 현재 가장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한인타운일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차로 3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I-85 고속도도를 기준으로 103번 혹은 104번 EXIT으로 나가시면 둘룻스를 방문 하실 수 있습니다. 둘루스의 한인 타운은 Pleasant Hill Rd를 중심으로 제법 광대하게 위치해있습니다. 한인들이 생활하기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한인 대형 마트인 H-mart, 시온마트, 메가마트, 아씨마켓 등 4개의 대형 마트가 Pleasant Hill Rd 선상에 밀집해 있습니다. 다양한 세일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은 이 네 군데 마트가 근거리에 위치하여 여기 저기 이동하면서 세일 상품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박준 미용실 프렌차이즈가 둘루스에 위치해 있으며, 이 밖에도 수많은 미용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한인 변호사 사무실, 회계사 사무실, 병원, 은행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분식집, 고기집, 순대국집, 족발집, 곱창집, 치킨집 등 셀 수 없이 많은 한국 식당들이 둘루스에 위치헤 있습니다. 당구장, 노래방, 실내포장마차 등 한인들이 즐길 수 있는 유흥업소 또한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이 곳 둘루스는 한인 상권 뿐만 아니라, 중국 상권, 미국 상권 등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있어 유동인구가 대표적으로 많은 지역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프렌차이지 레스토랑 등이 위치해있으며, 귀넷몰이라는 쇼핑몰 또한 크지는 않지만 위치 해있습니다.

3. 스와니

많은 한인들이 둘루스 지역에서 스와니쪽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I-85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EXIT 109번과 111번에 조그마한 한인 타운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109번 EXIT의 경우 아씨마켓을 중심으로 큰 한인타운 쇼핑몰이 위치해 있습니다. 몰 안에는 당구장, 술집, 미용실, 한인 식당 등 모든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111번 EXIT의 경우 스와니 H-MART를 중심으로 한인 몰이 위치해 있습니다. 109번 스와니와 마찬가지로 이 곳 몰에도 한인 편의 시설들이 밀집 해 있으며, 최근 많은 한인들이 111번 인근에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한인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애틀랜타는 한인들이 생활하기에 너무 편리한 한인 타운들이 여러곳에 위치 해 있으며, 타주에 비해서 저렴한 물가와 집 값 등을 이유로 최근에도 많은 한인 인구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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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대형 한인 마켓 모여 있는 조지아 최대 한인타운

중국 인도 베트남계 등 아시안 상권 중심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 추진 ‘재도약’ 기대

■ 역사 및 현황

애틀랜타 북부에 위치한 둘루스는 명실상부 조지아 한인타운 중심지다. 한인 비즈니스가 집중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인구도 가장 많다.

‘둘루스’라는 이름은 둘루스 경 다니엘 그레이솔론(Daniel Greysolon, SieurduLhu)이라는 프랑스 탐험가에게서 유래됐다. 이곳 역시 본래 체로키 인디언 거주지였으나 1871년 철도가 들어서면서 목화 무역으로 독립된 도시로 성장했다. ‘올드 피치트리 로드’는 체로키 인디언들 길에서, ‘하웰 페리 로드’는 당시 목화상인 에반 하웰의 이름에서 따왔다.

둘루스는 1980년대 귀넷플레이스몰(Gwinnett Place Mall), 2000년대 초반 슈가로프 파크웨이(Sugarloaf Parkway)와 인피니트 아레나가 들어서며 발전을 거듭했다. 한인 비즈니스 중심으로 급성장하게 된 것은 2004년 H마트가 들어선 게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2022년 현재 플레즌트 힐 로드를 따라 애틀랜타 중앙일보를 비롯해 식당, 은행 등 한인 비즈니스가 밀집해 했다. 또 도심 한복판에 맥대니얼팜 공원과 하웰페리 공원이나 호수가 많아 여유로운 전원생활도 즐길 수 있다.

몰오브 조지아 탄생과 함께 수년간 흉물로 남아있던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귀넷플레이스 몰이 탈바꿈할 경우 다양성을 갖춘 둘루스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즌트힐 로드는 둘루스 한인상권의 중심축이다. 애틀랜타 중앙일보와 프라미스원뱅크 본사도 이곳에 있다.

■ 위치와 교통

둘루스의 전체 면적은 10스퀘어 마일(25.9㎢)이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I-85 고속도로를 타고 20마일 정도 올라와, 104번 출구에서 나오면 둘루스 한인타운 중심거리인 플레즌트 힐 로드(Pleasant Hill Rd)가 나온다. 뷰포드 하이웨이와 피치트리인더스트리로드가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다. 채타후치강을 경계로 북서쪽에 존스크릭과스와니, 서쪽에 버클리 레이크 시와 접하고 있으며 아래로 노크로스 시와 인접해 있다.

■ 인구와 소득

둘루스 인구는 2022년 현재 2만9909명이다. 인구수로는 조지아에서 40번째이며 미국에서 1299번째로 큰 도시다. 인구 44.3%는 백인, 25.4%가 아시안이며 흑인은 22.7%다. 2021년 기준 아시안 인구는 7459명으로, 한인 인구는 2872명으로 집계됐다. 둘루스 거주민 10명 중 1명이 한인인 셈이다.

둘루스 평균 가구 소득은 8만3420달러며 빈곤율은 11.7%다.

둘루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는 맥대니얼팜공원 입구.

■ 주택 가격

부동산 정보사이트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2022년 2월 기준 둘루스 주택 중간가격은 40만달러다.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189달러다. 전년 대비 3.6% 상승세를 보였다. 둘루스 주택들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졌으며, 한인타운과 매우 가깝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한인상권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아 렌트시장도 매우 활발하다.

최근 상권 주변으로 주상복합 건물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둘루스 일부 서브디비전과 아파트 주민에는 한인이 대다수일 정도다.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오피스, 상가 시장은 다소 주춤하지만, 주택 시장 수요가 크게 늘면서 여전히 호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 학군

귀넷카운티 교육구 소속으로 10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를 갖췄다. 주요 학교는 리처드 헐 중학교, 둘루스 중학교, 둘루스 고등학교다. 그 중 둘루스고교는 2020년 ‘US뉴스&월드 리포트’ 고교 순위에서 조지아 49위를 차지했다. 2020년도 전교생은 2760명이며, 히스패닉 34%, 흑인 30%, 아시안과 백인이 각각 16%를 차지했다. 졸업률은 81%다.

또 귀넷교육구 산하 2개의 공립 차터스쿨이 있으며 2022학년도 기준으로 838명 학생이 재학중이다.

■ 기타

둘루스는 1984년 귀넷플레이스몰이 문을 열면서 애틀랜타 북부 쇼핑 중심지로 주목을 받았으나,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와 슈가로프밀스(Sugarloaf Mills)의 등장으로 점차 쇠퇴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플레즌트 힐 로드를 따라 한인과 아시안 비즈니스가 대거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아시안 상권으로 부활했다. 또 쇠락했던 귀넷플레이스몰은 2021년 귀넷 카운티가 매입해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둘루스의 새로운 도약 발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플레즌트 힐 로드 선상에는 H마트, 시온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한인 마켓 3개 외에 중국 마켓, 인도 마켓까지 들어서 아시안 상권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또 바로 인근에는 남대문마켓까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어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아시안 그로서리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둘루스를 동서로 관통하는 둘루스 하이웨이 선상에는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연합장로교회를 비롯해 한인교회와 미국교회가 줄지어 자리 잡고 있어 ‘처치로드’라고도 불린다.

보충·정리=김태은 인턴기자

조지아 한인 인구 ‘톱10’… 도시는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인구 ‘톱10’… 도시는 ‘애틀랜타’

한인 인구 애틀랜타시가 1등…카운티는 귀넷 압도적

조지아주의 한인 인구가 전국에서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지아에서는 단연 애틀랜타시가 한인 거주 도시 1등인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연방 센서스국이 17일 공개한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의 5년치(2016~2020년)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주지아주에 총 혼혈포함 7만1877명, 혼혈제외 5만8334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 전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7번째 주로 기록됐다.그중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는 혼혈제외 기준 애틀랜타 3188명, 존 스크릭 2935명, 둘루스 2912명, 스와니 1983명, 알파레타 1036명, 어거스타 897명 등 순이었다.이는 애틀랜타 시내에 젊은 한인 인구들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최근들어 한인 2세를 비롯한 많은 젊은 세대들이 IT, 컨설팅, 투자은행 등의 기업에 취직해 애틀랜타로 진출 하고 있는 상황이다.김혜득 부동산의 김혜득 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애틀랜타 시내에 대기업이 많기 때문에 젊은 한인들이 조지아주 다른지역은 물론 타주에서 애틀랜타로 많이 이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카운티로는 귀넷 카운티가 2만 5816명으로 조지아주내 최다 한인 거주지역으로 파악됐다. 귀넷 카운티에 속하는 존스크릭, 둘루스, 스와니에는 애틀랜타 다음으로 많은 한인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존 스크릭와 스와니는 깨끗한 거리와 주택, 수준 높은 학군으로 조지아주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들 중 하나다. 둘루스는 한인타운이 위치해 한인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미국 정부의 센서스는 응답률이 낮고 소수계 주민들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때문에 실제 한인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박재우 기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인의 위상 아세요?

필자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부동산업을 근 19년째하고 있는 ‘부동산쟁이’ 이다. 미국 51개 주중에서도 조지아 주는 한국처럼 4계절이 뚜렷하고, 4~5시간정도 운전을 하고 가야 바다 구경을 할 수 있는 내륙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바다와 인접한 주보다는 자연재해가 간접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4계절 뚜렷한 한국같은 조지아주

눈 구경은 3~4년에 한번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드물고, 겨울이라 하더라도 뉴욕이나 시카고 같은 추위가 오지 않아 여성들이 모피 자랑할 일이 없는 곳이다. 눈이라도 한번 오게 되면 난리가 난다. 주정부나 카운티 등이 재설 시설을 거의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요 도시는 다 마비된다. 도로는 차단되고 학교, 은행은 죄다 셧다운되고 모두에게 강제휴가가 주어지는 그런 주이다. 그렇다고 짜증나는 것만은 아니다.

눈발이 날리는 날이 되면, 이런 Snow break를 즐기려 순대랑 떡볶이, 기분내기 좋은 모든 음식과 와인, 맥주를 사서 집에서 은신을 한다. 눈에다 술을 꽂아놓고 몇일 강제 휴가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나만 일 안하고 집에 있으면 불안할텐데 세상이 다 정지되는 Snow break이다 보니 정말 마음 편하게 강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몇년만에 한번 오는 기회이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조지아주는 그만큼 너무 눈이 안오니까..

이런 얘기를 읽으면 조지아 주는 시골 깡촌 같고 문명에서 낙후된 곳일 뿐아니라, 한국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오지라는 인상을 줄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조지아 주에서 영어, 스페인어 그 다음으로 많이 쓰는 언어가 ‘한국어’라는 사실엔 모두가 깜짝 놀랄 것이다.

현재 조지아 인구가 약 1천 만명 정도 되는데,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인구는 약 4.5%인 45만명 가량 된다. 이중에 한인은 약 15만명 정도인데, 여기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런 신기하고 놀라운 K-국뽕의 경험을 본국에 있는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게 됐다.

2005년부터 한인 인구유입 본격화

조지아 주에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은 지난 2005년 즈음 부터다. 당시 미국 뉴저지 주에 있던 ‘H-mart’라는 한인 마켓이 조지아주 주도인 애틀란타시 인근 귀넷 카운티에 들어오면서다. 이때부터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시카고 등 미국 전역에서 한인들의 인구유입 및 자본유입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뉴욕, 뉴저지, 시카고 보다 집값이 1/3 수준인 조지아는 한국까지 비행기 직항(대한항공)이 거의 매일같이 운행되고 있고, 골프비용도 엄청 싸 한인 은퇴자들에게 천국같은 곳으로 각광을 받았다.

미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 한인 마트로 가장 먼저 오픈한 ‘H-Mart’ 5곳중 한곳이 있는 상가. 사진=김수영

그 당시 한인 인구는 약 5만~6만명 정도였는데, 필자는 거의 매일 아침마다 공항에서 픽업한 한인 이주 희망자들이 하루만에 집 계약을 하고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지아주의 한인 인구 유입을 매일매일 피부로 체감했다.

그이후로도 조지아주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진출해온 아씨 마켓, 한국의 농심가에서 온 메가 마트, 그리고 남대문 마켓등 한인 마켓들이 잇따라 생겨났다. 현재는 H-mart 5개, 아씨 마켓 2개, 메가 마트 1개, 시온 마켓 1개, 남대문 마켓 9개 등이 생겨, 한인이 많이 사는 귀넷 카운티, 풀턴 카운티 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방향에 거의 10분만 가면 한인 마켓을 찾을 수 있을 정도다. 그야말로 한인 상권이 캘리포니아 만큼이나 집약적이고 괄목상대하게 성장했다.

미국인 입맛 사로잡은 한인 음식점들

한인 마켓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찜질방, 노래방, 포장마차, 술집, 샤브샤브, 빵집, 병원, 학원 등도 더 많이 들어서 캘리포니아에서 온 한인들조차 신기해 할 정도로 한인 상권의 비약적인 발전은 순식간에 진행됐다. 더 놀라운 건 조지아 주 한인 상권의 건물들이 모두 신축건물인데다 규모도 엄청 크다는 점이다. 건물이나 편의시설이 노후된 캘리포니아나 뉴욕에서 오신 분들이나 한국 본국에서 직접 오신 분들은 이런 한인 상권의 위엄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다.

미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 있는 한인 베이커리샵. 미국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사진= 김수영

한인 상권의 실속 역시 알차다. 여기저기 있는 Korean BBQ, 한인 분식점, 샤브샤브 가게에서 미국인들은 감탄을 연발하면서 음식을 흡입하다시피 한다. 귀넷 카운티의 한인 베이커리 샵은 스타벅스 커피점이 명함을 내밀지 못할 정도다. 모짜르트 빵집, 하얀 풍차,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 등의 상호를 지닌 한인 가게를 가보면 한인 만큼이나 미국인들이 미숫가루 라테, 팥빙수, 그리고 보바 티등을 마시고 한국 소보로빵과 단팥빵, 꽈배기 도넛등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맛도 있고 멋도 있고 보기도 좋은 한인 가게에는 대부분 영어권의 2세들이 직원으로 일한다. 이들이 문화적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 문화를 미국적 정서로 잘 소개하고 이끌어주고 있어 한인 문화가 더욱 잘 수용되고 있다.

스타벅스보다 커피 더 맛있는 한인 커피샵

본국의 독자들이여, 상상해보시라. 스타벅스 가게보다 더 긴 줄로 서있는 한인 커피숍에서 음료 준비를 알리는 비퍼(무선호출기)를 나눠받고는 큰 테이블에 여러명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우리가 만든 커피와 디저트, 빵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이곳에서 한국문화가 쿨 앤 시크(cool and chic)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런 일도 있다. 필자의 아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2006년때만 해도 도시락에 김밥을 싸줄라치면 냄새 날까봐 단무지를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는 미국인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아들은 자랑스럽게 신라면과 안성 탕면을 끓여준다. 친구들은 매운데도 끝까지 다 먹어야만 그 또래 사이에 쿨(cool)한 모습으로 인정받는다며 땀을 뻘뻘 흘리며 라면을 먹는다. 이 모든 변화를 지켜본 필자로선 ‘신기하다’는 말 외엔 어떤 말로 이런 격세지감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4년 전인 2018년경에 필자는 이 지역의 상업용 건물을 관리하고 있었다.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가 꽃장사를 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하길래 그에게 ‘flower’라는 영어보다는 ‘꽃’ 이라는 한글로 간판을 세우라고 강하게 권했던 적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조지아주의 상업용 건물에 한글로 된 간판이 세워지면, 그 동네 그 지역이 왠지 세련되고 번화가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물론 그 세입자는 끝내 ‘꽃’ 이라는 한글 간판을 세우지 않았다. 필자 생각엔 멀리서도 눈에 딱 띄는 ‘꽃’이라는 간판 하나만으로도 한인 인구 15만명에다 솜씨만 좋다면 단골을 만들 미국 손님들까지 합쳐 사업을 성공시켰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 이후 그 상업용 건물은 중국인 투자자와 한인 사이에 매입 경쟁이 붙었고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던 한인에게 팔렸다. 아직도 그 건물에 한국말 간판보다는 영어 간판이 더 많은 게 아쉬울 뿐이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 있는 한인 상가들. 사진=김수영

이런저런 단편적인 사실만 갖고서 전체를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아직까지 이민자들인 한인들로선 한국적인 것이 아직 대세가 아니기에 사업 무대에서 영향력이 떨어진다고 스스로 과소 평가하는 거 같기는 하다.

“한인사회, 조지아주에서 발전중”

필자는 단순히 K-국뽕의 글을 쓸 생각은 없다. ‘어글리 코리안’으로서 변화가 필요한게 너무 많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고질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몸에 밴 한국인 특유의 비호감이 우리에게서 풀풀 나고 있다. 하지만 한국전쟁 이후 밑바닥(Ground Zero)부터 시작한 이 한 많은 민족들이 이제야 전세계적으로 인기있고 멋있어졌다는 걸 알릴 이유 역시 충분하다. 특별히 필자가 사는 조지아주는 한인들이 잘 하고 있으며, 우리가 너무나 멋진 민족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나팔 부는 심정으로 외치고 싶을 뿐이다.

뉴욕 같은 미국내 다른 대도시를 가면 차이나타운이 득세해 영향력이 훨씬 크지만, 조지아주는 유독 한인 상권이 다른 아시안 상권을 리드하고 있는 기분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느낌과 특별한 경험, 한인들의 세련되고 바람직한 영향력 사례를 본국의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조지아에 대한 상황과 한인사회의 발전상을 지켜보면서 모국의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필자의 바람을 이 글을 통해 전하려 한다.

둘루스 Duluth

(Duluth 시청)

가장 편리한 위치가 둘루스 아닐까요? 개발이 완전히 끝난 지역이지만 일부 빈곳에 새 집들이 공급되기도 합니다. 오래전에 개발된 단지중에 집이 낡기는 했어도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는 단지들이 꽤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편리한 교통이 한몫 합니다.

안정된 단지가 많고, 슈가로프 몰, 프리웨이 85와 연결이 쉽고, 스와니, 뷰포드, 어디와도 십분내 거리입니다. 풀톤 카운티 쪽으로 접근도 무난하고, 다운타운으로도 통근 가능한 거리에 속합니다.

편리한 한인 상권과도 가깝고 무엇보다고 아들들을 보낼 애프터스쿨 학교도 많습니다. 교회도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곳입니다. 연합 장로교회, 애틀랜타 한인 교회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교회가 많습니다. I85 Exit 107, 108에 새 쇼핑몰들도 들어섰습니다.

귀넷 과학고는 좋으나 퍼블릭 학군은 평이해서, 아이들이 아직 없거나 모두 성장하여 한인타운에 가깝고 교통이 편한 지역에 살고 싶어하는 분들이 거주합니다.

(7/4일 Fireworks을 기다리는 사람들)

다른 도시에 비해 둘루스에서는 행사가 많습니다. 7월 4일이 되면 둘루스 그린에서 파이어웍 행사를 하는데 다른 곳보다 더 가족 친화적이고 멋진 장소인 것 같습니다.

(둘루스의 크리스마스)

관리가 잘 된 둘루스 타운센터에서는 행사와 파티, 페스티벌이 자주 열리고,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찾는 사람들로 항상 붐빕니다.

(둘루스의 평일)

평상시에는 조용한 도시이다.

(각종 맥주를 시음할수 있는 로컬 브류어리)

(인기를 끌고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둘루스에는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레스토랑과 안전하고 깨끗한 펍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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