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이사 들어갈 때 – 🔴이사갈 때 이 두가지는 꼭 하셔야 해! 그래야 집에 우환이 없고 기운이 좋아져서 잘 살수 있어요~ [인천점집 용화신당]“?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용화신당 010-7282-9832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0,054회 및 좋아요 1,04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 1. 손없는날 밥솥먼저 이사할 곳에 가져다 놓기.
- 1. 손없는날 밥솥먼저 이사할 곳에 가져다 놓기.
- 소금 or 팥 뿌리기 …
- 빗자루 , 쓰레받기는 두고 가기. …
- 방문 열어 놓기 & 방문 닫아 놓고 가기
- 집안의 가장 어른이 먼저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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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이렇게 하면 부자된다 !! 재미있는 이사관련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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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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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 규칙적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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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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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미신 총정리 저렴한 이삿짐센터 안방에서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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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3가지 – 도움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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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는 집안이 번성하고 만복이 가득 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간다. 새집을 들어갈 때 덕망 있는 어른이 먼저 들어간다.
Source: folkency.nfm.go.kr
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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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용화신당 010-7282-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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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EpqCpJwgIM
이사할때 손없는날 밥솥먼저, 이사 미신 정리해봤어요!!
대연sk뷰 이사할때 손없는날 밥솥먼저, 이사 미신 정리해봤어요!! 재야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이사할때 손없는날 밥솥먼저, 이사 미신 정리해봤어요!!
입주일 D -10 ..
입주전 필요한 시공 및 제품구매는 차근차근 진행완료 단계인 시점이랍니다.
이사는 나름 집안의 큰일이기에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데요
그중 이사할때 #손없는날 해야한다 는 옛어른들의 이야기.
여기서 잠깐, 손없는날이란 ?
* 손 : 동 , 서, 남, 북 네 방위로 돌아다니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
초하루와 이튿날에는 동쪽
사흗날과 나흗날에는 남쪽
닷샛날과 여샛날에는 서쪽
이렛날과 여드렛날에는 북쪽
이렇게 ‘ 손=귀신 ‘ 이 가고
” 9, 10, 19, 20 29, 30 일 ” 에는 하늘로 올라가서
손이 없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이사를 하거나 먼길을 떠날 때는 손 없는날과 방향을 택하는 풍습이 있다고 해요!
미신이라곤 하지만 어른들 이야기 들어 손해볼일 없기에
할 수 있는건 해보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그래서 이사할때 미신 을 정리해봤어요 ~
참고하셔서 이사시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
1. 손없는날 밥솥먼저 이사할 곳에 가져다 놓기.
손없는날 이사일정을 잡고 이사를 하면 좋겠지만
불가피한 상황에 이사를 해야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거고
변수가 있을 수 있잖아요 ??
우리나라의 의식주 중 주!
주식 = 쌀
우리의 주식이 쌀인 만큼 옛 부터 다른살림살이보다
제일먼저 밥솥을 챙겼다고 하더라구요 .
또한 쌀이 귀했던 시절인 만큼 쌀밥을 먹는 집은 부자집! + _+
그렇게 밥솥이 부를 가져다 주는 상징물이 되고
밥솥에 쌀을 채워 제일 먼저 들여다놓으면 이사간 집에서
밥 걱정없이 잘 살게 된다는 미신이 생겨났답니다.
자연스레 밥솥들여 놓는날이 이사날이라는 미신때문에
손없는날 ( * 귀신 없는날 ) 밥솥먼저 들여다 놓으라고 되었으며
좋은기운을 가득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밥솥먼저 손없는날에 가져다 두세요 ~
간혹, 착각하시어 다른날 이사짐 다 옴겨놓고 밥솥을 뒤에 손없는날에 가져다 놓으시는데
그렇게하면 아무 의미 없다는거 ~~~
( 저희는 손없는날 이사 계획하고 있지만 , 밥솥도 손없는날 미리 가져다 놓는답니다.
이사짐센터 불러서 이사하면 관계 없지만 저희는 직접하기에
최대한 짐을 여러번에 나눠서 가져다 두려고 계획중이거든요 ! ㅋㅋ )
© andreas160578, 출처 Pixabay
2. 소금 or 팥 뿌리기
옛부터 소금과 팥은 귀신들이 싫어하여 귀신을 내쫒는다고 하여
상가집에 다녀와서도 몸에 소금을 뿌리곤 하는데요 .
이사나올때 대문앞에 소금을 뿌려주고 이사가서 대문앞에 소금을 뿌려주면
귀신을 쫒고 부정을 막아준다고 하니
한번 해보세요 !
( * 소금대신 팥으로 해도 된답니다 )
뿌리는게 힘들때는 소금자루를 밟고 지나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ㅎ
© orzalaga, 출처 Pixabay
3. 빗자루 , 쓰레받기는 두고 가기.
새집의 복을 쓸어낸다고 빗자루의 경우는 이사시 멀리해야한다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
빗자루의 경우 예전집의 기운들을 가득 담은 물건으로 나쁜기운을 모은다고 해요
그래서 새집에 이사 갈땐 쓰던 빗자루를 버리고 가라고 한답니다.
( * 요즘은 청소기를 사용하지 빗자루 잘 사용하지 않는데. . . 어쩔 . . . ㅎㅎ )
4. 방문 열어 놓기 & 방문 닫아 놓고 가기
이사전의 살던집의 복이 따라온다고 그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했다면
방문을 꼭 열어 놓고 이사를 하시고 ,
전에 살던 집이 별로 였다면 방문을 꼭 닫아놓고 이사를 하라구 하네요 !
5. 집안의 가장 어른이 먼저 들어가기
이사를 해서 새로운 집에 들어 갈 때는 집안의 가장 어른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데요 .
그렇게 하는 이유는 가택신에 대한 예의라고 합니다.
( * 이사…… 업체가 가장 먼저 들어가지 않는가 ? ㅎㅎ 지킬 수 있는건 지키는 걸로 ~ 밑져야 본전이니 )
참, 이사 하루전 이사갈 집에 집안의 어른이 하룻밤 주무시면
집안의 나쁜 기운을다 눌러서 좋다는 속설도 있어요 .
이게 신혼부부만 해당되는 말도 있고 다양한 말들이 있답니다 ㅎㅎ
6. 해가 떠오르는 아침에 이사하기
밝은 햇빛이 집안을 비추어 집안 형편을 환하게 만사형통으로 해준다는 뜻에서
아침에 이사하면 좋다고 합니다.
( * 허허 …. 저희는 게을러 터져서 아침에 짐싸서 오후 늦게 옴길려고
이사 시간도 가장 늦은 타임에 했는데 ㅠㅠ )
7. 돈이나 곡식들고 새집에 들어가기
돈이나 곡식등 재물을 가지고 들어가면 앞으로도 많은 재물이 들어오라는 의미로
빈손으로 가지 않고 두둑히 들고 들어간다고 하네요 ^ -^**
( * 밥솥에 쌀을 채워 들어가는 것의 연장선이네요 ! )
8. 이사시 거울 & 그릇 등 유리 깨뜨리지 않기
옛부터 거울이나 그릇 등의 유리를 깨면 불길하다고 하는데요 .
이사시 유리가 깨지지 않게 조심히 옴겨서 불운을 막으세요!!
9. 이사간 첫날밤은 머리를 부엌쪽으로 자기
재액을 면하기 위해서 이사간 첫날밤에는 머리방향을
부엌쪽으로 행해서 자야 한다고 하네요 .
( * 판상형 구조 아파트 들이 많은데 거실에서 부엌쪽으로 머리두고 하루 자보는건 어떨까요 ? ㅋㅋ)
10. 이사 후 팥떡 돌리기
귀신들은 붉은색을 싫어하여 붉은색이 강한 양기가 잡귀를 쫒아낸다고 믿기에
붉은 팥을 썻다고 하는데요 .
이사 후에 시루떡을 돌리는 이유는
시루떡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눠 먹음으로써 집안의 잡귀와 액운을 막고
이웃과 친해지기 위함이 더불어져 있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웃 얼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만큼
시루떡을 나눠 먹으면서 인사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
이밖에도 바가지깨고 들어가기, 장롱 밑에 王 적기 등 다양한 이사 미신이 존재하는데요
믿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이사하셔도 무관하겠지만
기분상 해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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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이렇게 하면 부자된다 !! 재미있는 이사관련 미신
이사할때 이렇게 하면 부자된다 !! 재미있는 이사관련 미신
여러분들은 미신을 믿으시나요??
“이사”에 관련해서도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다양한 풍습과 미신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을 수 있지만,
조상님들의 삶의 해학이 담긴 풍습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따라해 보는건 어떨까요??
별거 아니지만, 진짜 잘 살게 되면 좋잖아요~ ^^
이외에도 알고 있는 다양한 미신이나 또는 풍습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이사와 관련된 다양한 미신과 풍습
“미신 : 과학적·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믿음. 또는 그런 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부자되는 이사미신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뭔가 공포스러운 분위기지만 ㅋㅋㅋㅋㅋ
1) 손없는 날에 이사하기
이사를 하게되면 꼭 듣게 되는 이야기로,
이사와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미신 또는 풍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사하기 좋은 날을 손없는 날이라고 하는데,
손(損)이라는 악귀가 없다는 날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이사업체 달력에는 아예 이러한 날들이 표시되어 있죠
(음력으로 날짜 끝자리가 9나 0으로 끝나는 날)
그렇다보니 이사업체에서는 일종의 성수기로 보고,
평소보다 비싼 요금을 받기도 하니까,
미신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런 날들을 피하는것이 이사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소금/팥 뿌리기
옛 조상님들은 귀신을 많이 무서워 하셔서,
소금과 팥으로 귀신을 내쫓으려고 하셨습니다.
이사할때도 현관에 소금을 뿌려서 밟고 지나가서,
귀신이 집에 못 들어오게 하였고,
귀신이 싫어하는 붉은 색의 팥을 집 사방 구석구석에 뿌려둬서
집안에 나쁜 귀신이 머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요거 넘 신기하지않나요? 밥솥부터 들여놓기라니 ㅋㅋㅋㅋ너무귀여운 미신인듯
다들 이사하면 밥솥먼저 들고 들어가세요옹 ~
3) 밥솥들고 들어가기
밥솥은 예로부터 풍년을 상징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사하고 처음 현관문을 통해 들어갈때는 밥솥을 안고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단, 밥통에 예전 집에서 한 찬밥이 있다면 새집에 가져가지 말고
버리고 가야 된다고 합니다~
5) 이사후 떡 돌리기
이사를 하고나면 이웃들에게 떡을 돌리곤 합니다.
이때도 귀신이 싫어하는 붉은 팥이 들어간 시루떡을 하여,
나쁜 귀신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며,
이사온 사람으로서 동네에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건 많이들 알고계신 풍습이지요 ㅎㅎ
4) 이삿날은 짜장면 먹는날~!
이삿날에 짜장면/탕수육 많이 시켜 먹으시죠??
이건 미신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관습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새로 이사한 집에는 전기/가스 같은게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았고,
이사하느라 정신도 없고 도와준 분들에게 대접을 해야되기 때문에,
시켜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표적인 배달음식인 짜장면을 시켜먹는게 유래가 되었다고 하네요~
너무 신기한 미신 !
제주도에 이런 신기한 이사관련 미신이 있었군요 !
신기한 제주도의 이사 풍습, 신구간
신구간이란 제주도에 머물던 신들과 새로운 신들이 임무교대를 하기 위해
잠시 옥황상제가 계신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기간인데,
제주도 사람들은 이때 이사를 해야 집안에 탈이 없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이 기간(대한 후 5일 ~ 입춘 전 3일)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를 하다보니,
일손이 달려, 육지 이사업체들도 이 기간에 맞춰 제주 원정을 오기도 합니다~
제주도로 이사가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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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등 이사미신들
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등 이사미신들
가을이면 이사시즌이죠. 이사를 하게 되면 손 없는 날 부터 준비하고 챙겨야할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등 여러가지 이사미신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보통 이사를 할 때 손 없는 날을 선택하게 됩니다.
손 없는 날에서 손이라는 의미는 동, 서, 남, 북 네 방향을 돌아다니며 사람을 방해하는 귀신을 뜻해요.
그래서 귀신이 없는 손 없는 날에 이사 를 보통 하게 되죠.
그리고 이사 를 할 때 또 많이들 시행하는 이사 미신들이 있습니다.
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을 체크하곤 하는데요.
가장 많이들 알고 계신 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은 밥솥이죠.
사람의 주식인 쌀을 생각해서 밥솥이 먼저 들어가면 부자가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밥솥이 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으로 가장 대표적인데 그냥 밥솥만 들어가게 하기 보다는 쌀을 채워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쌀을 가지고 이사날에 밥을 해먹는거죠.
뿐만 아니죠. 이사 하는 날 미신들 너무 많습니다.
이사 를 하게 되면 소금도 미리 준비해주세요.
소금은 예로부터 귀신을 막아주고 가정의 평화를 지켜준다고 해서 소금을 집 문 앞에 뿌려주곤 했답니다.
소금을 뿌리는 것이 좀 그렇다면 집 안의 한 켠에 소금을 놓기도 해요.
혹시 현관 입구에 소금을 놓았다면 집안으로 들이지 말고 음식물쓰레기 버릴때 같이 버리면 됩니다.
오래전부터 바가지를 밟으면 귀신들이 그 소리를 듣고 도망간다고 하죠.
그래서 이사 를 하게 되면 문앞에서 바가지를 밟아주세요.
이사 들어갈 집에서 안좋았던 일들이 있었다면 바가지를 밟는거죠.
그럼 안좋은 일들이 사라지고 좋은 일들만 생길 거에요.
마음속으로도 긍정적으로 좋은 일들 많이 생기도록 원하면 더욱 좋겠죠.
이런거 맞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될일도 안될거에요.
마지막으로 쑥 태우는 미신 도 있어요.
마른쑥을 안쓰는 냄비에 담아 불을 붙혀준 뒤 방 곳곳에 쑥향이 나도록 해주는 건데요.
이렇게 하면 나쁜 악귀들을 쫒아낼 수 있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덤으로 새집증후군 없애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1석2조 이겠네요.
오늘은 이사할 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알아보았고 그 밖에 다양한 이사 미신들까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이사 잘 하시기 바랄게요.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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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미신으로 밥솥가져다놓기를 아시나요. 젊은 세대는 모를 수 있는데 부모님 세대는 이사하기 전 밥솥 갔다 놓기를 알고 계시며 이사할때 가장 먼저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미신이라고 신경 쓰지 않는 분도 있지만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이 집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사할때는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까지 챙기는 것은 쉽지 않은데 새로운 집에서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사 미신을 실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 집도 이사할 때 밥솥은 물론 소금, 팥 등을 미리 가져다놓았습니다.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은 각각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밥솥은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이미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이사 갈 집에 밥솥이 먼저 들어가면 좋다고 합니다. 먹고사는 게 힘들고 중요했던 옛날에는 굶지 않고 풍족하게 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쌀이 담긴 밥솥을 이사할때 먼저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이사전 손없는날 밥솥놓는위치
밥솥에 생쌀을 담아서 안방에 두면 됩니다. 밥솥은 새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쓰던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재물운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솥 외에도 팥, 소금을 가져다놓기
팥과 소금은 귀신을 쫓는 효과가 있으며 나쁜 기운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팥은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뿌린 후 다시 종이컵에 모아서 방구석 모퉁이에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소금은 팥처럼 뿌리면 치우기 힘들기 때문에 그대로 현관에 가져다놓습니다. 저는 종이컵에 소금, 팥을 따로 담아서 현관, 거실, 방구석에 두었습니다. 이사할때 넣어두고 나중에 치워도 되는데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금도 방 귀퉁이에 소금과 팥을 담은 컵을 두고 있습니다.
소금은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이면서 장례식장을 다녀왔을 때 귀신을 쫓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소금은 귀신, 액운을 쫓는 것 외에 항아리에 담아 현관에 장식하는 것으로 재운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사할때는 시루떡도 준비해야 합니다. 집을 지켜주는 성주신에게 새로운 집에서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기도 할 때 시루떡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하고 남은 떡은 이웃과 나눠먹습니다.
밥솥, 소금, 팥 등을 반드시 챙기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해서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을 알아두고 가져다 놓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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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미신 총정리 저렴한 이삿짐센터 안방에서 가격비교
우리 일상생활에서 믿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굳이 반대할 이유는 또 없는 것이 이런 정보가 아닐까 싶어요. 보고 타당성이 있다면 우리 생활에 적용할 수도 있고 말이죠. 이사할 때 주의사항, 이사할 때 미신, 알아야할 것들. 그리고 포장이사 가격비교 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이사할때 미신 즉 우리 선조들이 했던, 하지만 구식이라기보다 눈여겨볼 그런 정보들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꼭 이렇게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사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신경을 쓸 부분에 대한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대에 와서도 충분하 적용할만한 것들만 간추려봅니다. 아마 현대에 와서도 도움이 되는, 눈여겨볼만한 몇가지 유용한 정보는 있을 것입니다.
1. 이사를 오게 되면 새집의 큰방에 밥솥을 먼저 들여놓았다고 해요. 밥솥은 생명, 생활과 직접 관계가 있어서 그랬다고 하는데요, 밥솥에 밥이 가득차 있으면 풍년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2. 이사갈 때 대문 앞에 소금을 뿌린다고 해요. 그리고 이사와서는 맨 먼저 소금을 가지고 들어가서 대문간에 뿌린다고 해요. 소금의 의미는 부정을 막는 역할이에요.
3. 이사갈 때 떡을 해서 농 안에 넣어간다고 해요. 풍년을 가져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붉은 팥떡을 함으로써 악귀를 쫓는 역할도 했다고 해요.
4. 이사를 나갈 때는 방문을 열어놓고 간다고 해요. 그러면 이전의 살던 집의 복이 따라 나온다고 해요. 이전에 살던 집에서 별로 복이 없었다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죠.
5. 이사갈 때 장롱 밑에다 빨간색으로 왕(임금 왕자)자를 써붙여 간다고 해요. 이러면 악귀가 못 따라온다고. 재미있네요.
6. 이사를 하는 날에는 이사 들어갈 집의 대문/마당/부엌/방/화장실 등에 쌀·보리·밀·콩·팥 등을 함께 볶아서 뿌렸다고 해요. 이것은 예전에 농사가 주업이다보니 풍년을 비는 주술적인 행위라고 하구요, 또 붉은 색은 잡귀를 쫓아낸다고 해요. 지금은 농사가 주업이 아닌 사람들이 많으니까 굳이.
7. 이사를 해서 새로운 집에 들어갈 때는 맨 처음 어른이 먼저 들어간다고 해요. 어른이 먼저 들어가는 것은 가택신에 대한 예의라고 하는데요, 또한 어른이 먼저 들어감으로써 악귀나 재액을 물리친다고 해요.
8. 이사 들어가는 시각은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 좋다고해요. 이건 현대에 와서도 많이 적용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아침에 이사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밝은 햇빛이 온 집안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 것과 같이, 집안 형편도 환하게 만사형통하라는 뜻이라고 해요.
9. 새로운 집에 들어갈 때는 빈손으로 들어가지 않고 돈이나 곡식 등을 들고 들어갔다고 해요. 새로 이사온 집에 재물을 들고 들어감으로써 앞으로 재물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이라고 해요.
10. 이사할 때는 그릇이나 거울 등을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해요. 그릇이나 거울 등이 깨지는 것을 대단히 불길한 것으로 생각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사할 때는 조심조심 모든 물건을 정성스럽게 다뤄야해요.
11. 이사를 하고 나서는 떡을 해서 이웃과 나눠서 먹어요. 붉은 팥을 고물로 한 시루떡을 해 먹는데, 이는 붉은 팥의 주력으로 잡귀를 잡고자 하는 의도라고 해요.
12. 이사간 첫날밤에는 머리를 부엌 쪽으로 향해서 잔다고 해요. 이것은 재액을 면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재액이라는 것은 ‘재앙으로 인한 불운’이에요.
과거 우리 선조들이 이사를갈때 미신을 많이 이런 식으로 했는데요, 이 중에서는 현대에 와서도 꾸준히 지켜지는 것도 있는 걸 보면 아주 터무니없다고 할 수도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미신 이전에, 이사도 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곳으로 자리를 옮겨갈 때 무턱대고 할 수는 없잖아요.
더구나 요즘에는 이사업체들도 많고, 되도록이면 믿을 수 있는 업체, 신뢰할 수 있으면서도 저렴한 이사업체선정을 원하시잖아요. 요즘은 이런 이사업체들을 찾아주는 사이트도 있으니까요, 이사하실 때 여러모로 알아보시고 좋은 업체 선정해서 알뜰하게 이사하세요. 전국 어디든 상관없이 수수료 없고, 로그인 없이 각 이사업체들로부터 서너군데 무료 방문견적 및 후기평가등급 받아서 비교해볼 수 있어요. 저렴한 이삿짐센터 안방에서 가격비교해보고 알뜰이사하세요. 아래 링크 걸어놨어요. 클릭해서 내 집 주변 이삿짐센터 여러 곳 비교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는 물건 3가지
이사할때 먼저 들어가야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미신과 같은 이야기 이지만, 안한다고 해서 손해볼 건 없습니다. 좋은 집에 들어갔다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 차를 사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막걸리를 뿌려가며 제사를 지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첫 번째로 들어가야 할 물건
> 밥솥 들이기
쌀을 채워서 들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식인 쌀을 굉장히 귀하게 여기는데요. 먼저 넣게 되면 밥을 많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땅의 기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집의 위치와 물건들이 들어가는 것들까지도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이 집에 와서 우리 남편 일이 술술 풀렸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두 번째로 해야 할 일
> 소금 나두기
소금은 악귀를 막아주고 우리 집의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금을 현관문 앞에 뿌리거나 문 앞에 소금을 담은 이쁜 항아리를 놓기도 합니다. 이사를 다 마치고 나서는 소금을 버려주시면 되는데, 집안에 들이지 말고 밖으로 버리시면 됩니다.
버릴 때, 집 근처 물가에 버리지 마시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같이 배출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안 좋은 일이 있으시고 나서 집 앞에 소금을 뿌리고 계속 밟으셨다고 해요.
세 번째로 해야 할 일
> 쑥 태우기
쑥을 태우는 것 또한 악귀를 쫒는 행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소금을 두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쑥도 같이 태워주세요. 안 쓰는 냄비에 쑥을 담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에 그 향이 집안 곳곳에 퍼지도록 집 안을 돌아다니세요.
만약에 새집이라고 한다면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좋은 방법도 됩니다.
환기를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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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사移徙는 한 가정이 새로운 영역에 정착해서 생활하는 것이기에 일상에서 의미가 중요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이사 풍속이 생겼다. 우선 이사 가는 날을 선정할 때 ‘손’ 없는 방위와 일진을 보아 길일吉日을 택하였다. ‘손’은 날수에 따라 사방위를 돌아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을 가리킨다. 통상 손 없는 날은 일자에 0과 9가 드는 날이다. 한편 이사를 갈 때 기존 집에 있는 못 쓰는 물건이나 쓰레기는 청소를 하지 않고 그냥 두고 온다. 오랫동안 같이 생활한 물건이기에 이것을 쓸어내면 보이지 않던 복도 버리는 결과가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사 시간은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 좋다. 밝게 비치는 서광을 받아 가운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실제로 아침에 이사를 해야 새집에 물건을 정리하는 데 여유가 있다. 이사할 때는 집안이 번성하고 만복이 가득 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간다. 새집을 들어갈 때 덕망 있는 어른이 먼저 들어간다. 이것은 집 안에 깃들어 있는 가신家神에 대한 예의를 차리는 행위로 여기지만 아이를 보호하는 측면도 있다. 집 안으로 들어갈 때는 사람마다 돈이나 곡식, 베 등을 들고 간다. 이것은 이사를 온 후 앞으로 많은 재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낸다. 농가에서는 대개 이렇게 하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집 안으로 가장 먼저 들이는 살림살이는 화로이다. 화로는 불씨를 보관하는 그릇이다. 화로의 불이 꺼지는 것은 가문의 멸망을 의미한다. 화로의 불처럼 집안이 융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화로를 가장 먼저 들인다. 그 이후 연탄불, 가스레인지를 이사 갈 집에 먼저 설치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그리고 솥 안에 요강을 넣어 가지고 간다. 이는 가족이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낸다. 솥은 밥 짓는 기구이고 요강은 배설물을 담는 그릇이듯이 잘 먹고 배설을 잘하는 것은 건강을 의미한다. 이밖에 대문 앞에 소금을 뿌려 집의 부정을 가시기도 한다.
이삿짐 장롱에는 붉은 팥떡을 넣고, 밑에는 붉은색으로 ‘왕王’자를 써서 간다. 붉은색을 사용한 것은 잡귀가 따라오지 못하게 함이다. 떡은 풍요, ‘왕’자는 호랑이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사한 집 안방에는 홍두깨를 가져다 놓는다. 커다란 홍두깨를 보고 악귀가 겁을 먹고 도망갈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이사 갈 때 가져가서는 안 되는 것이 찬밥, 식초, 비 등이다. 찬밥은 가난을 상징해서 이사 간 후 가난하게 살 것을 우려한 것이고, 식초는 그 맛이 쉬듯이 집안이 망할 징조로 여겼다. 비는 물건을 쓸어내는 도구로 새로 이사한 집의 복을 쓸어낼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사 후 집 안으로 들이는 것으로는 맷돌과 소가 있다. 맷돌은 곡식을 가루 내는 도구로서 곡식을 파괴하여 가난하게 살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새집에서 어느 정도 생활한 후 가져오고, 뿔이 달린 소는 집 안의 가신이 놀라 도망갈 것이라 여겨 후에 데려온다.
이사한 뒤에는 팥죽을 집 안의 여러 곳에 뿌려 잡귀의 근접을 막는다. 또한 집 안의 으뜸신인 성주에게 고사를 지내 새 식구가 자리 잡았음을 고한다. 그리고 잠자리에서는 평상시와 달리 머리를 부엌 쪽으로 향해서 잔다. 그러면 가신이 어리숙한 사람이 이사를 왔다고 여겨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집들이 때는 성냥이나 양초,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을 선물하는데, 불이나 거품처럼 집안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대한大寒 후 5일에서 입춘立春 전 3일 사이에 주로 이사를 한다. 이 기간을 ‘신구간’이라고 한다. 이때 집 안의 신들이 천상으로 올라가 비어 있어 이 기간에는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한 평소에 금기시된 일을 해도 아무런 탈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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