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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정리 신호 | 당신이 지금 당장 정리해야 하는 인간관계 142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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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라잇

• 에세이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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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ylight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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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간 관계 정리 신호

  • Author: 데이라잇 쇼
  • Views: 조회수 931,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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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zr4hDfw31I

인간관계를 정리해야한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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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는 시기

유해한 사람을 알아봤다면 미련 없이 정리해야하는 이유

봄처럼 향긋한 사람이 당신에게 오고 있는 신호가 있다.

그것은 당신도 그들을

향긋한 봄향기로 맞이할 수 있도록

내 곁에 있던 안좋은 향이 나는

시커먼 사람들을 싹 날려버리기 위한

거친 바람이 왔다가는 것이다.

살다보면 인생에 한번쯤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시기가 올 수 있다.

그 시기가 찾아오지 않았다면

미리 나에게 유해한 사람과

무해한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워두자.

그렇다면 당신이 유해한 사람으로부터

받을 상처의 횟수는 줄어들테니.

그렇기에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그 중요한 시기가 오기 전

다음과 같은 시험과정을 한번쯤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중요한 시기가 왔을 때

더 확신을 가지고 나 자신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인간관계를 정리하기 전 겪게 되는 경험

첫째,

처음으로 사람이라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다양하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깨닫는다.

그것이 친구 관계이든, 선후배관계인든, 가족이든

처음 어떤 종류의 관계에서 크고 작게 상처를 입는 시기이다.

처음 겪는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어서 충격이 클 테지만

나중에 겪더라도 그 실망감의 충격은 똑같이 클 것이다.

그러니 한 두번쯤의 경험은

인간관계에 대한 판단의 눈을 키우기엔 좋다.

그 이후에도 해당 경험이 잦다면

상처에 대응하는 방식에 둔감해지고

자존감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낮아질 확률이 있다.

굳이 그 판단의 눈을 직접경험으로 키울 필요는 없다.

마음이 다치는 경험에는 익숙해지지 말자.

둘째,

앞에서 받은 상처를 사람을 통해 치유받으려한다.

내가 짊어지고 있을 만큼 힘들었던 상처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게 된다.

공유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상황이 갑자기 힘겹고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을 통해 내 친구가, 내 가족이 치유받는다면

잠깐의 짐은 들어주게된다.

그렇게 누군가와 상처를 나누며

우리는 나쁜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따뜻한 사람으로부터 치유받는 과정을 거친다.

이럴 땐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진하게 와닿는다

그리고

본론의 이야기,

인간관계를 과감하게 정리하게 되는 경험

그 경험은 다음과 같은 증상과 함께 시작하게 된다.

첫째,

세상에 나만 존재하는 것처럼

서럽고 막막할 때

주변 환경이나 방금 전에 뭘 했는지

까먹을 정도로

나의 자존심과 가치를 하락시킨 인간을 만났을 때

우리는 나의 인생에 ‘유해하기만한 사람’을

미리 걸러냈었어야했다는 후회를 하며

쓰라린 상처를 움켜쥔다.

애초에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그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

.

.

내가 ‘상처를 나에게 줄 사람’임을

미리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 걸러내는 상상을 하게된다.

이때부터는

그동안 겪은 상처의 경험과

주변에서 들은 조언들이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온 세상이

서럽게 다가올 느낌이 들 정도로

상처를 크게 받았던 만큼

‘유해한 사람’을 거를 수 있는

하나의 단서조차

선명하고 또렷하게 마음에 새기고

실행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또 상처를 받을 가능성을

단칼에 자르는 것을 말이다.

둘째,

나에 대한 고민 대신에

사람에 대한 고민 을 오래하고 있을 때

이 증상은 상처를 크게, 자주 받은 일은 없었지만

사람에 대한 고민으로

기존의 중요한 생각들마저 방해받을 때를 말한다.

내 인생에 대해서도 고민해야할 문제들은 산더미같고

그것은 앞으로도 산더미만큼 많아도

나를 위한 일들이기에 소중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고민,

사람에 대한 문제들이 산더미같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인간관계를

정리해야하는 시기가 왔다는 신호이다.

예를 들면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해당 신호를 느끼는 경우를 종종 본 적이 있다.

평소 상대방에 대한 존중감이 적었던 사람이

아무일 없던 것처럼 청첩장을 내미는 경우와 비슷하다.

혹은

나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겼는데 축하해주기보다

비꼬거나 질투와 시기심을

표현하는 지인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았을 때,

나 혹은 어떤 사람에 대한 정확한 근거 없이

편협한 사고를 보이고

비논리적인 주장을 피는 지인을 보았을 때

잠잠하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지게 된다.

여기까지

나의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증상을 2가지로 정리를 해놓았다

이외에도 사람마다

다양한 형태의 증상을 겪게될 것이다.

어떤 증상을 겪든

인간관계 정리욕구를

빈번히 , 절실히 느꼈다면

고민에 시간과 체력을 또 낭비하지 말고

거리두기를 실행하자.

그만큼 느꼈다면 충분하다.

이제는 지인과 연락할 일이

결코 없을 사람으로.

냉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변화할 사람이라면 애초에

당신에게 고되고 날카로운 감정을

안겨주며 큰 상처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인간관계 정리목록에 넣을까

고려할 정도라면

그 사람들이

그 감정을 한번만 안겨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러번 상처를 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상처 준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 정리가

왜 개인의 인생에 중요한지

말하자면 이렇다.

살다보면 우리 앞에는

‘생각’이라는 이름의 많은 껌들이 놓이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그 껌을 24시간 씹게되는데

내 자신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나만의 가치관이 뚜렷하지않을 수록

‘타인이 나에게 한 말’이라는

이름의 껌들이

나의 생각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평소 나에게 풍부한 경험치를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키워주게 되면

‘내 미래에게 하는 말’

즉, 유익한 생각이라는 재밌는 껌들만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 정리는

나의 가치,

한번 뿐인 인생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주고

타인이 그 가치의 자리를 방해하지 못하도록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인간관계 정리 신호를 주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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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리는 단기적으로는 나를 힘들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해야 할 필수적인 삶의 과제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아프지만 단호하게 끊어야 할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인간관계 정리 신호를 주는 사람 특징

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을 망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그들은 종종 부정적인 의견을 똑똑하고 논리적인 의견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인 점을 지적할 때, 그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현실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시대에 뒤처집니다.

따라서 주변에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토를 달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험담하는 사람

험담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남들이 어떻게 사는가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험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더 높은 목표를 이루려는 사람이나 이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끌어내림으로써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끼리끼리”라는 현자의 말씀처럼, 그들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빨리 험담 자리를 피하고 험담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비교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가진 능력과 생각을 무시하고 오직 돈, 명예, 학력 같은 사회적 기준만으로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사회적 시준에 의해 비교되기 때문에, 끝없는 비교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빨리 그들과 헤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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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정리 신호 | 당신이 지금 당장 정리해야 하는 인간관계 10876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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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신호 10가지

주변 지인 중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다수의 사람들은 오래 알고 지냈고 과거 친하게 지냈더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지인이라면 정리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인간관계를 정리해야한다는 신호 10가지를 알아보자.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되는 신호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되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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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갑을 안 들고 다닌다

만나면 첫 대사가 돈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형편상 그런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유독 나를 만날 때 만 돈이 없다. 나에게 밥 한 끼, 차 한잔 사지 않는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만나면 우울한 이야기만 한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우울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죠. 하지만 만나면 더욱더 우울함을 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밝은 이야기로 힘을 내고 싶지만 매번 자신의 우울함만을 계속해서 말하는 사람은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이 듭니다. 만나의 횟수를 줄이거나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닌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종교나 정치적 신념을 강요한다

사람은 누구나 종교나 정치적 신념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종교나 신념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신념을 존중해 주기 않거나 비판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4. 남의 고민은 가볍게 여긴다

사람이 각자 느끼는 삶의 무게는 다릅니다. 자신의 고민만 중요하고 남 고민은 그런 거 가지고 뭘 그래? 네가 너무 나약해서 그래, 내 고민에 비하면 그건 고민도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와는 계속해서 고민을 나눠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당신이 반복적으로 고민을 말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이제는 만나면 괴롭다는 생각이 든다

약속을 정하면 취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고 만나도 재미도 없고 핑계를 대서라도 집에 가고 쉬고 싶다. 이러한 기분이 들면 그 사람과는 더는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신호입니다.

6. 약속을 쉽게 어기고 가볍게 생각한다

나와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은 물론 약속을 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상습적으로 약속을 어기는 사람과의 관계는 하루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당신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7. 나를 너무 따라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와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은 심해지면 내가 자신을 따라 하는 것처럼 말을 퍼뜨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생각만 해도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만약 친구가 자기 따라 하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이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8. 필요할 때만 연락한다

어쩌다 연락이 오면 안부도 묻지 않고 부탁부터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들어주기 곤란해 거절해도 무리해서 계속 조르는 사람, 내가 부탁만 들어주는 존재같이 느껴진다면 관계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9. 자기 자랑을 심하게 하는 사람

꼭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 듯 만나면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좋았던 순간이 있고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것이 과하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혹시 자랑할 일이 있다면 일기장이나 개인 SNS에 비공개로 마음껏 올리도록 합시다.

10. 같은 고민을 반복해서 말한다

고민을 털어놓는 것은 조언을 듣고 싶은 이유입니다. 만나면 응석을 부리는 어린아이 같이 매번 똑같은 고민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답을 정해 놓고 물어보는 답정녀 유형도 여기에 속합니다. 조언을 해 봤자 듣지도 않습니다. 그냥 말이 하고 싶은 것이죠. 그것이 쌓이다 보면 전화기에 그의 전화번호만 떠도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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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정리해야 되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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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갑을 안 들고 다닌다

만나면 첫 대사가 돈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형편상 그런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평소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유독 나를 만날 때문 돈이없다.나에게 밥 한끼,차한잔 사지 않는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2.만나면 우울한 이야기만 한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우울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죠.하지만 만나면 더욱더 우울함을 하고 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밝은 이야기로 힘을내고 싶지만 매번 자신의 우울함만을 계속해서 말하는 사람은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이 듭니다.만나의 횟수를 줄이거나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닌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종교나 정치적 신념을 강요한다

사람은 누구나 종교나 정치적 신념이 다르기 마련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종교나 신념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내 신념을 존중해 주기 않거나 비판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4.남의 고민은 가볍게 여긴다

사람이 각자 느끼는 삶의 무게는 다릅니다.자신의 고민만 중요하고 내 고민은 그런 거 가지고 뭘 그래? 네가 너무 나약해서 그래,내고민에 비하면 그건 고민도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와는 계속해서 고민을 나눠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물론 당신이 반복적으로 고민을 말햇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이제는 만나면 괴롭다는 생각이 든다

약속을 정하면 취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고 만나도 재미도 없고 핑계를 대서라도 집에 가고 쉬고 싶다. 이러한 기분이 들면 그 사람과는 더는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신호 입니다.

6.약속을 쉽게 어기고 가볍게 생각한다

나와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은 물론 약속을 햇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상습적으로 약속을 어기는 사람과의 관계는 하루빨리 정리해야 합니다.당신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7.나를 너무 따라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와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은 심해지면 내가 자신을 따라 하는 것처럼 말을 퍼뜨리고 다니기도 합니다.생각만 해도 피곤한 스타일 입니다.만약 친구가 자기 따라하는 것이 아무렇지 않는 사람은 이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8.필요할 때만 연락한다

어쩌다 열락이 오면 안부도 묻지 않고 부탁부터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들어주기 곤한해 거절해도 무리해서 계속 조르는 사람,내가 부탁만 들어주는 존재같이 느껴진다면 관계를 고민해 봐야합니다.

9.자기 자랑을 심하게 하는 사람

꼭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 듯 만나면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습니다.누구나 좋았던 순간이 있고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잇지만 그것이 과하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혹시 자랑할 일이 있다면 일기장이나 개인 sns에비공개로 마음껏 올리도록 합시다.

10.같은 고민을 반복해서 말한다

고민을 털어놓는 것은 조언을 듣고 싶은 이유 입니다.만나면 응석을 부리는 어린아이같이 매번 똑같은 고민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또한 답을 정해 놓고 물어보는 답정녀 유형도 여기에 속합니다.조언을 해 봤자 듣지도 않습니다.그냥 말이 하고 싶은 것이죠.그것이 쌓이다 보면 전화기에 그의 전화번호만 떠도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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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리가 필요한 10가지 신호

이것저것 인간관계 정리가 필요한 10가지 신호 뚜러요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인간관계 정리가 필요한 10가지 신호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쉬우면서 너무나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인간관계 역시 정리가 한번씩은 필요합니다. 1.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한다. 어쩌다 가끔 연락이 오면 안부도 묻지 않고, 자기가 필요한 부탁부터 말한다. 내가 들어주기 어렵고 곤란하여 거절을 하여도 무턱대고 조른다. 내가 부탁만 들어주는 사람처럼 느껴진다면 고민이 필요하다. “저기 미안한데..”로 시작되는 대화가 이제는 두렵다면…. 2. 지갑을 들고다니지 않는다. 만남의 첫 인사가 “나 돈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형편상 그런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보통 때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서 유독 나를 만날 때만 돈이 없다한다. 나한테 식사 한끼, 커피 한잔 사지 못한다면 고민이 필요하다, 3. 종교적 정치적 신념을 강조한다. 누구나 종교나 정치적 신념이 다른 것은 인정을 한다. 그럼에도 본인의 종교나 정치적 신념을 주장하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비판만을 하는 사람과의 지속적인 만남은 너무나 피곤한 일이다. 4. 본인 자랑을 심하게 하는 사람 항상 나보다 본인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여 만나면 항상 자기 자랑만을 늘어놓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누구나 좋았던 순간과 자랑하고 싶어했던 일이 있지만 너무 과하면 피곤하다. 혹여 자랑할 일이 있다면 개인 SNS에 비공개로 업로드 하던지 일기장에 올리면 좋겠다. 5. 반복되는 고민을 이야기한다. 고민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조언을 듣고 싶은 이유가 아닐까?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응석을 부리며 고민을 이야기 하는 부류 또는 미리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답정너 스타일은 조언을 해봤자 한 귀로 듣고 흘린다. 본인은 그냥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이런 것이 쌓이다 보면 스마트폰에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떠도 짜증이 난다. 하지만 그래도 받아보면 역시나…고민을 해야겠다. 6. 우울한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울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남의 자리에서 더욱 우울감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이야기를 하며 함께 화이팅을 하고 싶지만 항상 본인의 우울함을 이야기 한다. 만남을 줄이거나 나 역시 그런 사람이 아닌지 다시 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7. 나와 너무 따라 한다. 나와 머리스타일부터 발끝까지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좀 더 심해지면 내가 본인을 따라한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생각만하여도 정말 피곤한 부류다. 혹시 친구가 나를 따라한다고 하여서 아무 거리낌이 없다면 이 경우에는 열외~! 8. 나의 고민은 가볍게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삶의 무게가 다르다. 본인의 고민만 중요하면서, 상대방의 고민을 듣고 별 것 아니네~, 이런 것 가지고 뭘 그래? 너가 너무 나약한거 아냐?, 내 고민에 비교하면 니 고민은 아무 것도 아니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와는 앞으로도 계속 친구사이로 지내면서 고민을 함께 나눌 사이인지 생각이 필요하다. 역으로 내가 상대방에게 반복적으로 고민을 이야기 했는지 기억을 더듬어봐야 한다. 9. 나와의 약속을 가볍게 여긴다. 나와의 약속을 어기는 것은 물론 약속을 했다는 사실도 종종 잊는다. 상습적으로 어기는 사람과의 관계를 방치하지 말고, 신속한 정리가 필요하다. 나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말자. ​ 10. 만날때마다 괴롭다는 생각이 든다. 만날 약속이 정해져도 캔슬이 되길 바라는 생각이 들고 만나면 특별한 것도, 재미도 없어서 핑계거리를 만들어서라도 쉬고 싶다. 이런 기분과 생각이 든다면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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