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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터미널 꽃 시장 | 강남고속터미널 꽃시장! 23년차 플로리스트의 꽃시장 사입 꿀팁💐 ㅣ꽃시장 브이로그ㅣ주차장 꿀팁 19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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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블로썸의 꼬사장입니다.😊
오늘은 친구 결혼 부케를 만들기 위해
오랜만에 강남고속터미널 꽃시장에 다녀왔어요!
백화점 VMD 소품 사러는 자주 가지만
생화를 구입하기 위해
플로리스트로서 꽃시장을 방문한 건 오랜만이랍니다!🙌
하핳 그래도 23년차 플로리스트 짬바 어디 안 가죵!
꽃시장에서 생긴 재미난 사건들과 저의 꿀팁들
재미나게 봐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단~😘
#강남꽃시장 #꽃시장사입꿀팁 #꽃시장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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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꽃시장 (운영시간/ 카드결제/ 일요일 운영 여부)

꽃시장에 지하철로 가시는 방법은요,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 역에서 내리셔서 1,8번 출구 쪽으로 올라오시면 돼요. 그러면 아트박스, 신세계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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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biluna.tistory.com

Date Published: 9/8/2021

View: 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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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터미널 꽃시장! 23년차 플로리스트의 꽃시장 사입 꿀팁💐 ㅣ꽃시장 브이로그ㅣ주차장 꿀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속 터미널 꽃 시장

  • Author: 디블로썸 D.Blossom
  • Views: 조회수 15,672회
  • Likes: 좋아요 286개
  • Date Published: 2022. 2.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wIZD7E9bHc

서울 꽃 시장이 처음이라면? 4대 꽃 시장 꿀팁 모아보기

1. 양재 꽃 시장

봄은 축제의 계절이다. 봄이 무르익어 갈 즈음 여기저기서는 각종 꽃 축제들이 열린다. 넓은 들판 가득 색색의 꽃과 푸른 잎들이 널려져 있는 걸 상상해 본다.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하지만 아직은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매섭고 꽃 구경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서울에서 가장 큰 꽃 시장인 양재 꽃 시장에 가면 마치 꽃 축제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 꽃 시장은 1991년 시작된 한국 최대 꽃 시장이다. 양재 꽃 시장은 생화, 분화 온실, 나무 시장과 관련 자재 시장이 있는 공판장과 꽃 문화 체험관인 ‘F 스퀘어’로 나뉘어 있다.

공판장에 있는 ‘생화 시장’에는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장미를 비롯해 봄꽃의 대표 주자인 프리지어나 튤립같이 많은 사람이 아는 꽃뿐 아니라 이름은 모르지만, 그 아름다움만으로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들이 축제처럼 펼쳐져 있다. 그 종류와 수를 채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꽃을 눈앞에서 보고 살 수 있다. 분화 매장은 가동과 나동 두 군데로 되어 있는데 난, 관엽식물, 야생화, 분재 등 나무와 식물들을 보면 마치 온실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고 싶어진다. 식물도 마찬가지이다. 반려동물이 있듯, 누군가에게는 반려 식물이 있다. 양재 꽃 시장에서는 좋아하는 화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F 스퀘어에서 그런 기회를 제공한다. 꽃꽂이, 가드닝 클래스 등 꽃을 즐기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은 외국인 전용 클래스도 진행한다. 아쉽게도 지금은 코로나로 임시 중단 중이지만, 곧 꽃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꽃시장 처음이세요?” 꽃시장 초보자를 위한 꿀팁

꽃 구매하는 요령부터 활용 팁까지

공간 분위기 바꿔줄 부토니에르·꽃바구니 만들기

△늦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

△(왼쪽부터)그린식물 판매 상가와 꾸미기 재료 판매 상가.

△‘블루델피늄’으로 제작한 부토니에르.

△‘리시안셔스’ ‘스타치스’ ‘숙근안개초’가 들어간 꽃바구니.

△예쁜 음료수 병을 화병으로 활용한 (왼쪽부터)‘오니소갈룸’과 ‘주황장미’.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업계는 입학 및 졸업식이 취소된 것은 물론 결혼식, 공연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연기되면서 감소한 꽃 소비량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꽃 축제를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개최해 예전처럼 봄을 만끽할 수 없었다. 따라서 화훼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서 반복되는 일상 속,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자 한다. 꽃을 구매하는 방법부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활용법을 소개한다.서울 꽃 도매시장은 크게 고속버스터미널, 남대문, 양재가 있다. 그 중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은 고속버스터미널 3층에 위치한다. 생화는 저녁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판매하고, 조화는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전날 방문한다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꽃을 구매할 수 있다. 꽃 시장을 방문하기 전에는 꼭 구매할 목록을 정해가는 것이 좋다. 다양한 꽃 종류와 색깔에 현혹돼 이것저것 사다 보면 어느새 텅 빈 지갑을 보고 놀랄 수 있다.길게 늘어선 좁은 길 사이로 많은 상가가 있어 정신없지만, 여러 번 돌아보면서 꽃을 구경하자. 원하는 꽃이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하지 말고 가게마다 가격을 비교해 사야 한다. 또한 꽃봉오리가 살짝 개화하려는 상태인 절화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너무 활짝 핀 꽃은 오래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싱싱한 꽃을 사고 싶다면 줄기 끝이나 잎이 말라 있지 않은지 확인하면 된다.화려한 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그린 식물은 마지막에 구매하면 된다. 꽃마다 어울리는 잎사귀 종류가 다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구매했던 꽃을 그린 식물과 한꺼번에 포장해주기 때문에 들고 가기 편하다. 또한 상가 한쪽에는 라탄 바구니, 화병, 리본 등 꾸밀 수 있는 재료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먼저 꽃으로 만드는 것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워밍업이 될 수 있는 부토니에르(boutonnière)가 있다. 부토니에르란 양복류의 단춧구멍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인데, 그 구멍에 꽂기 위한 꽃이라는 의미도 가진다. 흔히 신랑 왼쪽 가슴에 꽃이 달린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브로치로 옷에 포인트를 주듯이, 생화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어떨까.부토니에르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에는 메인 꽃, 그린 식물, 샤무드 끈, 옷핀, 테이프, 가위가 필요하다. 우선 메인이 되는 꽃의 크기에 따라 부토니에르에 들어갈 개수를 정해 자른다. 500원 동전 크기의 꽃은 많이 들어가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사온 꽃 한 단에도 모두 색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섞어주는 것도 좋다. 몽우리가 진 것은 버리기보다 메인 꽃을 뒷받침해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초록색으로 아직 개화하지 않은 몽우리가 그린 식물의 역할을 대신해준다. 그린 식물을 부토니에르에 쓸 만큼 잘랐다면, 모두 잎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즉 나중에 끈으로 묶을 줄기 부분에 붙어 있는 잎을 다듬는 것이다.이제부터는 메인 꽃 주변에 하나씩 배경을 넣어준다는 생각으로 다듬었던 식물들을 조화롭게 배치하면 된다. 여기서 잠깐! 손으로 세게 누르면 줄기가 상하거나, 약하게 잡을 경우 원하는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원하는 위치에 꽃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면 테이프로 줄기를 고정해준 다음, 샤무드 끈으로 안 보이게 밑줄기를 모두 감아준다. 마지막으로 옷핀을 달아 왼쪽 가슴에 착용하면 완성이다.이번에는 여러 방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꽃바구니 만들기를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카페마저 take-out을 선호하는 요즘, 단단한 커피 캐리어가 집안에 자꾸 쌓이기 마련이다. 버리자니 아깝고, 사용하자니 용도를 찾지 못해 무용지물인 커피 캐리어. 이제는 매번 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용도로 변신 시켜보겠다. 준비물에는 메인 꽃, 서브 꽃, 그린 식물, 오아시스, OPP 투명 필름, 커피 캐리어, 가위가 필요하다.우선 스펀지 모양으로 꽃을 고정해주는 오아시스를 물에 충분히 담가줘야 한다. 그리고 커피 캐리어가 젖으면 안 되므로 OPP 투명 필름을 안에 깔아준 다음, 물을 먹인 오아시스를 캐리어 크기만큼 잘라 넣어준다. 꽃꽂이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여러 색의 꽃을 사용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메인 꽃 색깔을 하나 정해 그와 비슷한 색의 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꽃망울의 크기를 소·중·대 각각 준비할수록 풍성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물감을 칠하기 전 스케치를 하듯 먼저 그린 식물을 가지고 오아시스 곳곳에 꽂는다. 메인 꽃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 넣는데, 줄기를 사선 방향으로 자르면 더 쉽게 꽂을 수 있다. 비슷한 색의 꽃들도 마찬가지로 빈 곳을 찾아 조금씩 채워주면 된다. 커피 캐리어는 앞뒤 구분이 없기 때문에 여러 방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꿔가면서 꽃꽂이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성한 후 남은 꽃은 화병이나 예쁜 음료수병을 활용해 방에 놓는다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틀에 한 번 물을 갈아주면 2주 동안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고터 꽃시장 가는법 & 영업시간 & 주차(feat.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요니의 하루입니다 🙂

‘서울 꽃시장’ 하면 대표적인 곳으로

1.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시장인 ‘양재 꽃시장’

2. 소도매 생화시장과 조화시장, 인테리어 상가를

한공간에서 볼 수 있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3. 도매뿐만 아니라 소매 위주로도 꽃을 판매하는 ‘남대문 꽃종합시장’

4. 다양한 묘목과 다육식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종로 꽃시장’이 있습니다 🙂

그 중에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 가는 법

1. 지하철 이용시

고속터미널역에서 하차 →

2번 & 7번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기 →

경부선 & 영동선 가는길로 나가기 →

건물 3층(꽃 도매상가) 엘리베이터 타기

2. 자차 이용시

카카오맵 “고속터미널꽃시장 주차장” 검색 →

(좌)터미널 주차장과 (우)신세계백화점 주차장으로 가는

시작길목이 같으니 헷갈리지 마시고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가는 길을 지나쳐

바로 터미널 주차장 쪽으로 들어가세요!

★ 주차요금 ★

10분당 1,000원

(꽃 구매 후 주차할인권 이용시

2시간 2,000원)

고속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난 후

탐앤탐스 커피가 보이는 건물 입구 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바로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며,

꽃 도매상가는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꽃 도매상가 입구로

들어설 수 있어요 🙂

꽃 도매상가는 현금으로 거래가능하며,

3층에 ATM기도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 영업시간

생화 23:30 ~ 12:00

조화 24:00 ~ 18:00

휴무일 : 일요일

★ 생화 들어오는 날 ★

월/수/금

일요일 휴무이므로

토요일 마감 이전에 가장 저렴하게

꽃을 구매할 수 있으며

월, 수, 금요일은

생화가 들어오는 날로

가장 싱싱한 꽃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 방문후기

저는 금요일 AM 9:30분 정도에 도착하였어요.

역시 새벽에 비해 사람은 적었지만

꽃들도 많이 판매되어 없는 종류들도 있었고

문을 닫은 상가들도 있었어요!!

대신, 마감시간 전이라서 그런지

세일하는 꽃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

엄청 급하게 빠르게 구해야하는 꽃이 아니라면

새벽이 아닌 오전시간도 좋은 것 같아요!

꽃은 언제봐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저는 21. 8월 말 기준(오전시간)

소국 3,000원

장미(세일) 4,000원

리시안셔스 5,000원

미니거베라 6,000원

루스커스 8,000원에 구매하였어요:)

조화시장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의 가장 좋은 점은

조화 시장과 각종 부자재, 인테리어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화기, 바구니, 리본, 꽃박스 등등등

각종 기본 상품들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에서 거의 다

구입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꽃과 부자재 등을 구입하고

꽃 구매시 요청하여 받은

‘주차할인권’을 이용하여

2,000원을 반드시! 사전으로 정산하고 나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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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꽃시장 : 롯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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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광고 상품은 별도 기준에 따라 상단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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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꽃시장 (운영시간/ 카드결제/ 일요일 운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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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꽃 좋아하시죠?

생화를 선물 받거나 집에 장식하면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 꽃값이 만만치 않아서 자주 사기는 어렵죠.

저는 요즘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가서 구경을 하는데요, 도매상가여서 훨씬 더 저렴하게 꽃을 구매할 수 있어요.

종류가 훨씬 더 많은 건 말할 것도 없고요.ㅎㅎㅎ

꽃시장 구경하러 가시려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릴게요.

“고속터미널 꽃시장”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경부선 3층

“고속터미널 꽃시장 지하철에서 가는 법”

꽃시장에 지하철로 가시는 방법은요,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 역에서 내리셔서 1,8번 출구 쪽으로 올라오시면 돼요.

그러면 아트박스, 신세계백화점 지하통로 쪽으로 연결되는 지하 1층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롤링핀’이라는 빵집을 찾으세요!

그 빵집 옆으로 중앙에 커다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타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돼요.

1층에서 내려서 엘리베이터 이용하셔도 되구요! ( 3층으로 안 가는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잘 확인하고 타세요. )

“고속터미널 꽃시장 운영시간, 운영일”

월요일~토요일 밤 11시 30분 ~ 낮 12시 (생화)

일요일 휴무

들어가시면 풀내음이 물씬 나는 꽃시장입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에 가시면 떨이로 세일하는 꽃들이 많아요.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팁이랍니다.

낮 12시까지만 운영하니까 시간도 꼭! 잘 보시구요. 가장 좋은 꽃을 사시려면 새벽 일찍 가시는 게 좋겠죠. 🙂

새로운 꽃이 들어오는 요일은 월,화,수라고 하네요.

“고속터미널 꽃시장 현금결제/카드결제 방법?”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만약 현금이 없으셔도 실시간으로 계좌이체해드리면 된답니다. 이체해드릴게요! 하면 번호 알려주셔요.

증빙용 영수증도 써주시구요.

도매상가이다보니, 친절하시다기보다는 ..? ㅎㅎ 친근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이것저것 물어보시면 다 말씀해주세요. 가격, 종류도 여쭤보시구요, 흥정도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구매 안 하고 사진을 찍으면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조용조용 찍어왔어요.

이건 제가 구매한 카타리나 장미!! 노란색이 너무 상큼하죠?

포장은 비닐로 한번, 신문지로 한번 싸주세요.

저만큼이 두 단인데, 만원대 초반이었어요. 세일하는 아이로 사 와서 저렴했지만 장식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답니다.

계절, 꽃의 상태, 꽃의 종류, 시간대에 따라 가격은 많이 달라져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렇게 장식했어요. 노란 생화로 식탁을 꾸미니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정교한 꽃꽂이가 아니어도, 싱싱한 꽃을 뭉텅이로 꽂아놓는 것도 예쁘죠 🙂

꽃을 꽂은 화병은 이케아에서 구매한 5900원짜리 물뿌리개예요.

이케아에 화병으로 쓸만한 저렴하고 예쁜 소품이 많아요.

오늘은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드렸어요!

시간 나실 때 꽃향기 맡으러, 꽃과의 데이트 겸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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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강남꽃시장 가는 방법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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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강남 꽃시장을 주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꽃은 예전부터 좋아했거든요. 몇 개월 정도 플라워 클래스를 신청해서 배우기도 했는데요. 클래스에서 배운 만큼 꽃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꽃을 사야 하지만 비용이 너무 많아집니다. 저는 한두 가지 꽃을 꽃병에 꽂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속터미널 꽃시장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영업시간도 알려드립니다.

고속터미널 강남 꽃시장 가는 방법 (지하철 이용시)

꽃시장 : 강남 고속터미널 경부선 3층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차로 이용하시는 분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경부선 3층으로 가시면 끝입니다. 지하철로 이용하면 지하에서부터 찾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차근차근 따라오세요

지하철 개찰구에서 나오면 호남선, 경부선 고속터미널 방향 화살표가 보입니다. 따라오세요. 고속터미널역은 3호선, 7호선, 9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라 엄청 복잡합니다. 저는 자주 다니는 곳이라 잘 알고 있지만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이나 어르신들은 길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역 3위안에 드는 곳입니다.

7호선, 9호선에서 내린 분들은 3호선 개찰구 방향으로 나오세요!

엔터식스가 있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면 아트박스를 찾으세요! 아트박스를 기준으로 왼쪽은 경부선, 오른쪽은 호남선 입니다. 꽃시장은 어디라고요? 경부선 3층이죠!! 왼쪽으로 갑니다.

왼쪽으로 꺾으면 호남선보다는 살짝 한가한 골목이 나오는데요. 정면에 에스컬레이터 보이시죠? 끝까지 가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고속터미널 경부선, 영동선이 나옵니다. 바로 서있는 곳은 지하, 한층 올라가면 1층 고속터미널입니다. 꽃시장은 3층이라고 했죠? 3층까지 올라갑니다.

1. 엘리베이터 이용

코로나 QR코드 체크로 한동안은 엘리베이터 출입만 가능했었거든요. 최근은 QR코드 체크가 사라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꽃시장을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꽃 도매상가 3층을 눌러주세요

2. 에스컬레이터 이용

에스컬레이터는 지하에서 타고 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3층까지 가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도착합니다. 정면에 보이는 상가는 조화 상가입니다. 생화를 들어가서 뒤쪽입니다.

고속터미널 강남 꽃시장 영업시간

생화 : 밤 11:30~ 낮 12시

조화 : 밤 12시 ~ 오후 6시

꽃시장 영업시간은 밤부터 다음날 12시까지입니다. 플라워샵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은 주로 새벽에 많이 찾으시고 전 아침에 꽃시장을 갑니다.

아침에 꽃시장을 가면 새벽보다는 한가한데요. 그래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꽃시장을 가면 기분이 좋은데요. 꽃을 보는 것도 좋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꽃시장을 다닌 지 몇 년이 지났는데요. 꽃시장에서는 주로 현금을 취급합니다. 꽃 현금을 챙겨가세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간이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가끔 카드가 되는 곳도 있지만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친절한 상가 사장님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불친절한 분들이 많습니다. 꽃시장에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운영하시는 상가가 많은데요. 엄청 불친절합니다. 저도 몇 번 당했는데요. 오늘도 한 여성분에게 소리를 지르는 분을 봤습니다. 예전에는 꽃을 보다가 옷이 살짝 꽃에 닿았다고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불친절한 곳은 절대 가지 않기 때문에 그 집에서는 절대 꽃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꽃을 고를 때 살짝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예전에는 꽃을 살짝 만졌다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랬던 이유는 꽃이 시들어져 있어서 옆면을 보기 위해서였거든요. 사장님은 시든 부분을 아래쪽으로 가려놓았거든요. 제발 친절하게 사업합시다!!!

카드를 결제를 하시는 상가를 알고 있어서 그곳에서 급하게 장미를 구매했습니다. 주말에 파티 촬영이 있어서 꽃이 필요했거든요. 보통 3 다발 정도를 구매하는데 오늘은 2개로 마무리했습니다. 싱그러운 꽃을 보니 봄이 온 것만 같네요. 강남 꽃시장을 가는 날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꽃시장을 가야합니다. 영업시간이 12시까지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러야 하는데요. 아침 일찍 꽃시장을 가면 하루가 달라진다고 할까요? 열심히 살고 있다는 기분이 괜히 들더라고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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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속 터미널 꽃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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