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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룸이 존재하는 기묘한 헬스장, 블랙수면방
남자끼리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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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우나 – Twitter
용문사우나 #썰 #후기 후기 썰 풀어 보아요 처음 접하는 사우나 인지라 솔직히 좀 무섭고 걱정 많이 했었어요. 사우나 뒷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사우나로 올라 …
Source: mobile.twitter.com
Date Published: 1/18/2022
View: 1746
밀레니엄용문파크사우나 (대전 서구 용문동) 사우나,증기탕,온천 …
상호명, 밀레니엄용문파크사우나. 전화번호, 번호등록 (업체 관계자만 신청가능). 업종분류, 생활서비스 , 대중목욕탕/휴게 , 사우나/증기탕/온천.
Source: pervsi.com
Date Published: 5/13/2021
View: 3287
게이사우나ㅠㅠ대구에서있었던 실화 – 네이트판
잠시 씻고 조금은 잠을 자둬야 할꺼같아서 사우나를 갔는데. 몇번 출구인지 까먹엇는데 “용문 파크 사우나” 라고 남성전용 사우나가 있더라고요.
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8/1/2022
View: 6052
[르포] 대학·주택가 곳곳에 파고든 동성애 업소 – 데일리굿뉴스
그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대중 사이로 스며들었다. 대중목욕탕 찾는 동성애자. 다시 차를 타고 한 남성전용 대중목욕탕으로 이동했다.
Source: www.goodnews1.com
Date Published: 9/11/2021
View: 5988
게이목욕탕간썰 – 자유 게시판 – 포커고수
친구들이랑 불금즐길려고6시까지 대구시내에서 보기로 약속하고 퇴근후 안씻고갔지만 약속장소도착하니까 나쁜새끼들이 1시간정도 늦는다함.
Source: www.pokergosu.com
Date Published: 12/7/2021
View: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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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구 용문 파크 사우나
- Author: 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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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keZYFR6g5c
용문 파크 사우나 2층(042-536-5226)(야간 입장료:15,000원)(Yongmun Park Sauna 2nd floor (042-536-5226) (Night admission: KRW 15,000)
대전광역시 지방
2000년 21세기를 시작하면서 30년전부터 남자 성추행 사건이 생겨서 조용한 날들이 없는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입니다.
(Daejeon Metropolitan City
Since the start of the 21st century in 2000, male sexual harassment incidents occurred 30 years ago, so there are no quiet days.
It is a sauna shop in Longmen Park.)
신장 185cm
체중:100kg
2층 수면실에서 누워 있는 일반인 남자를 건드리는 나쁜 행동에
갑자기 눈을 뜨고 화가 나서 주먹이 날라오고 폭행을 당하고 코피가 흘러내리고 망가진
얼굴로 경찰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 게이 남자는 심하게 다쳐서 도움이 필요한데
어느 누구도 도움을 주는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185cm tall Weight: 100 kg Bad behavior touching an ordinary man lying in the sleeping room on the second floor Suddenly he opened his eyes and was angry, his fists were blown, he was assaulted, his nosebleeds bleeding and his broken Korean gay man waiting for the police with his face is badly injured and needs help No one can see anyone helping.)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 지하철 건물에서 가까운 장소를 찾아서 이사를 떠나고 옮겨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남자 성추행 사건이 발생을 했을때 용문 파크 사우나에서 일하는 직원은
얼굴이 망가지고 코피를 흘리고 있어도 차갑게 모른척 외면을 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Daejeon Subway Line 1 Yongmun Station moved to a location near the subway building and moved,
Likewise, when a male sexual harassment incident occurs, the employee working at the Yongmun Park sauna
Even if my face is broken and my nosebleeds are bleeding, I don’t care by pretending to be cold and turning away.)
1.도로명 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378 2층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이 없어서
뚱뚱한 남자처럼 왼쪽 다리가 아프고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접근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계단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올라갑니다.)
2.전화번호:042-536-5226
3.야간 입장료:15,000원
(1.Road name Address: 2nd floor, 378 Dosan-ro, Seo-gu, Daejeon
(There is no elevator equipment or mechanical facilities
Like a fat man, the left leg hurts and the knee is painful
For those of you, access is difficult and difficult.
Grasp the stair railing and slowly walk up.)
2.Phone: 042-536-5226
3. Night admission: KRW 15,000)
2000년 용문역 사거리 지금의 현재 위치 자리는 아니고 바로 건너편 사거리에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 건물이 있었습니다.
( 2000 Yongmun Station intersection, not the current location,
There was a longmen park sauna shop building.)
지금 현재도 그렇고 멍청한 한국 게이 남자는
한국 게이 남자 전용 인터넷 사이트 이반시티에서 게이 사우나와 관련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한국 게이 남자가 많이 놀러가는 사우나 가게에 대해서 정보를 나누고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에 대해서 이름이 나왔습니다.
(Even now, the stupid Korean gay man
Ivan City, an internet site for gay men in Korea, gave information on gay saunas.
While receiving, we shared information about the sauna shop where Korean gay men go to play a lot.
The name came out for the Yongmun Park sauna shop.)
한국 게이 남자가 놀러가는 게이 사우나 가게가 아니다.
이런 사실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어도 무시를 하고 목숨을 걸고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에 놀러가는 한구 게이 남자가 많습니다.
(It is not a gay sauna store where Korean gay men go to play. Even if you know this in advance, you ignore it and risk your life at Yongmun Park Sauna There are many gay men who go to the store to play.)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 옛날 자리에서는 상대방 일반인 남성을 건드리고 남자 성추행 사건에
관련된 범인으로 붙잡혀서 망신을 당하고
소중한 가족에게 알려지는 일들이 두려워서 도망을 가고 어둠속 수면실에서 누워서
잠을 자는 연기를 펼치고 숨어 있다가 지독한 일반인 남성은 끝까지 쫓아가고 찾아내서
주먹을 휘둘러서 때리고 폭행을 시작을 하고 도망을 갈수가 없도록 카운터에서 일하는
어르신,할아버지 직원에게 부탁을 드리고 휴대폰으로 한국 파출소에 남자 성추행에
관련된 일들을 가지고 신고 접수를합니다.
(In the old seat of the Yongmun Park sauna shop, the other person touched an ordinary man and Arrested and embarrassed Fear of things known to their precious family, they run away and lie down in a sleeping room in the dark Sleeping smoke spreads and hides, but the awful ordinary man pursues and finds it to the end Swinging his fist and hitting it, starting the assault and working at the counter so that he can’t run away Elderly man asks her grandfather’s staff for sexual harassment in a Korean police box Reports are filed with related matters.)
미친 한국 게이 남자는 지가 처음부터 일반인 남성 전용 출입 사우나 가게 시설
이런 사실을 알고 그래도 찾아가서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사실을 알고 있어도
통통한 체형에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남자답게 생긴 원형 모양의 귀여운 얼굴이 좋아서
접근을 했다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를 채고 눈을 뜨고 일어난
일반인 남성에게 결국은 폭행을 당하고 바닥에 주저 앉아서 어린이처럼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고개를 숙이고 코에서는 코피가 흘러내리고 다쳐도 어느 누구도 보살펴주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사람은 없습니다.
(Crazy Korean gay men from the beginning, public men only access sauna shop facilities Even if you know this and know that your life is dangerous, I like the cute face of the round shape that looks like a man with a big body and a chubby body. When I approached, I noticed a strange sensation and opened my eyes. Eventually, he was assaulted by an ordinary man and hesitated to sit on the floor and cry sadly like a child. He sheds his head down, nosebleeds from his nose, takes care of anyone even if he gets hurt No one is giving a helping hand.)
제발~!
용서를 해주세요~!
다음에 절대로 이런 나쁜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은 제가 남자를 사랑하고,남자를 좋아하는 게이 성격을 가진 사실을 모른다.
만약에 부모님께서 이런 사실을 알면은 충격을 받아서 쓰러지신다.
아무리 애원을 해봐도 젊음 나이를 자랑을 하는 통통한 체형을 가진 일반인 남자는
알몸으로 한국 경찰을 기다리면서 도망을 갈수가 없도록 자리를 지키고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코피가 흘러내려서 망가진 불쌍한 얼굴로 애원을 하지만
귀를 막아버리고 들어주지를 않습니다.
(Please~!
Please forgive me~!
I will never do this bad thing next time~!
I have a family~!
My family doesn’t know that I have a gay personality who loves men and loves men.
If my parents learn this, they are shocked and fall.
No matter how much you beg, an ordinary man with a chubby body who boasts a youthful age
Waiting for the Korean police naked, keeping their seats so that they cannot escape
I cry sadly and my nosebleeds down, so I beg with a broken poor face
It covers the ears and does not listen.)
옛날에 용문 파크 사우나에서 일하는 어르신,할아버지 직원은
남자 성추행 사건이 발생을 하면서 얼굴이 망가져서 코피를 흘리고 무릎을 꿇고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한국 게이 남자가 흘리는 가게 바닥에 떨어진 끔찍한 붉은 피를
대걸레 창소 도구를 가지고 나와서 청소를 하면서 심하면 한국 게이 남자를 때리고 욕설을 퍼붓고
짜증을 내면서 심하게 화가 났다.
감정 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로 한국 게이 남자에 대해서 굉장히 편견이 심한
대한민국 사회의 분위기와 모습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In the past, the elderly and grandfather employees who worked at the Yongmun Park sauna A man molested his face was ruined, he bleeded his nose and knelt down his knees in sad The terrible red blood that fell on the floor of a store where a Korean gay man shed tears When I came out with a mop tool and cleaned, I hit a Korean gay man and swear words. I was very annoyed and angry. There were people who expressed their emotions I was able to know the atmosphere and appearance of Korean society.)
1990년
2000년
초반에 보이는 모습은 한국 게이 남자는 심하게 폭행을 당하고 얼굴이 망가져도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참는 이유가
소중한 가족 부모님에게 자신이 남자를 사랑하고,남자를 좋아하는 게이 성격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은 커다란 실망을 하실것 같은 두려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방의 나쁜 의도와 목적을 알고 있어도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고 원하는 그대로
요구 사항에 맞춰서 500,000원~1,000,000원 합의금 지급 약속을 마치고 풀려났습니다.
(1990’s
Year 2000
As you can see in the beginning, even if a Korean gay man is violently assaulted and his face is damaged
The reason I shed tears so sadly
Dear family and parents, he loves men and has a gay personality who likes men.
I have a fear that I will be disappointed when the facts become known.
Even if you know the other person’s bad intentions and purpose,
It was released after completing the promise to pay the settlement amount of KRW 500,000 to KRW 1,000,000 according to the requirements.)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운행을 하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 목적지에 내려서
2번 출입구 방향을 찾아서 밖으로 나가면 정면에 보이는 건물 계단 아래에
목욕탕
이런 익숙한 아주 작은 글씨가 보입니다.
(Get off at the destination of Yongmun Station on Daejeon Subway Line 1, which operates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After finding the direction of Exit 2 and going outside, under the stairs of the building in front
baths
You can see these familiar very small letters.)
계단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면은 정면에 유리로 만들어진 출입문
모습이 보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은 바로 왼쪽 방향에 카운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Grasp the stair railing and slowly walk up the entrance door made of glass in the front
When you see the figure and open the door, you will see the counter on the left.)
출입문 주변에 보이는 신발장에 자신의 예쁜 신발을 양쪽 손에 들고 신발을 먼저
수납을 시켜서 정리를 하고 열쇠를 카운터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건네고 신발장 열쇠를
드립니다.
(Put your own pretty shoes in both hands in the shoe box near the entrance
Put the keys in the storage and organize them, hand the keys to the staff at the counter, and lock the shoebox keys.
give.)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 내부 시설중에서 가장 무서운 시설은 사물함 시설 주변 천장에
달려 있는 보안 용도 cctv 카메라를 도둑놈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가짜 카메라가 아니라
카운터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야간 입장료 요금을 건네고 계산을 하면서 보이는 사각형 모니터를
몰래 쳐다보면은 cctv 감시 카메라가 살아 있어서 사람이 돌아다니고 사물함에서 개인 물건을
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대로 모두 보입니다.
(Among the facilities inside the Yongmun Park sauna shop, the scariest facility is on the ceiling around the locker facility. It’s not a fake camera made to scare a thief with a security CCTV camera. Hand over the night entrance fee to the staff working at the counter, and use the square monitor you see while paying. If you look secretly, the cctv surveillance cameras are alive, allowing people to move around and pick up personal items You can see everything tidying up.)
보안 용도 감시 카메라 녹화 자료가 악용을 한다면 정말로 커다란 문제가 발생을합니다.
(Security Use Surveillance Cameras If the recordings are abused, a really big problem arises.)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에서 사용을 하는 사물함 시설도 마찬가지로 수납 공간이
작아서 불편합니다.
( The locker facility used in the Sauna shop in Yongmun Park also has a storage space.
It is small and uncomfortable.)
오랫만에 불알 친구 녀석들과 뒤늦게 합류를 해서 유도 운동을 배우는
몸집이 커다란 불알 친구 녀석은 잠시 혼자 있어서 우울증,불안증 증세를 가지고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걱정을 하고 확인을 먼저 시작합니다.
(After a long time, he joined the ball friends late and learned the judo movement.
My big ball friend was alone for a while and had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Worry about whether there is a problem and start checking.)
뚱뚱한 남자는 구석 구석 직접 씻겨줄께….?
장난을 하는 불알 친구 녀석들의 뒤를 따라서 출입문을 열고 목욕탕 시설이 있는
장소에 들어갔습니다.
(I’ll wash the fat man himself….?
Open the door to the back of the friends playing with the balls,
I entered the place.)
자신이 좋아하는 체형을 가진 남자의 모습이 보이면 멀리서 불편한 시선이
몰래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이런 사실을 금방 눈치를 채고 알수가 있었습니다.
(When you see a man with a body type that he likes I feel like staring secretly, so someone is staring at me. I quickly noticed this fact and was able to find out.)
용문 파크 사우나 가게는 새롭게 가게 문을 열고 시작을 했는데 공사가 모두 끝나고
목욕탕 내부 청소와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회색 석회 가루가 바닥에 세면 가방을 놓고
사용한 자리에서 손가락에 묻어서 보입니다.
(The Yongmun Park sauna shop opened and started, but after all construction
The bathroom interior was not properly cleaned and tidyed up, so the gray lime powder was on the floor.
It is visible on the finger where it was used.)
앉아서 사용을 하는 샤워기 시설에서 씻을때 벽면 윗부분을 샤워기 물을 뿌려서 손가락에
묻어서 보이는 석회 가루가 없도록 씻어주고 사용을 했습니다.
(When washing in a sitting shower facility, spray the upper part of the wall with shower water and put it on your fingers.
I washed it and used it so that there was no lime powder visible.)
사물함 공간 시설이 있는 가게 내부 벽면 구석을 살펴보면은 계단의 모습이 보이고
복층 구조로 만들어서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면은 2층,3층 계단 중간 지점에 창문이
열려 있어서 밖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If you look at the corner of the wall inside a store with a locker space facility, you can see a staircase
It is made in a two-story structure, so if you slowly walk up the stairs, a window appears in the middle of the stairs on the 2nd and 3rd floors.
It’s open so you can see people walking outside.)
불알 친구 녀석들은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중간 지점에 멈춰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길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을 향해서 심한 장난을 치고 있다가
다른 불알 친구 녀석들이 한국 경찰 아저씨가 붙잡아간다.
음난 행위 문제로 신고 들어간다.
엄마,아빠에게 말한다.
머리를 장난으로 살짝 때리고 잠시 수면실 공간을 구경을 하고 2층 목욕탕 시설을 갖춘
장소에 돌아갔습니다.
(The balls friends stop at the middle of the stairs going up from the second floor to the third floor I’m playing a serious joke towards a person passing by on the street seen out of the window Other balls of friends are caught by the Korean police uncle. Reported as a sexual behavior problem. Talk to her mom, her dad. With a joke on the head, take a look at the sleeping room space and have a bath facility on the second floor. I went back to the place.)
용문 파크 사우나 3층에 2개의 수면실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There are 2 sleeping rooms on the 3rd floor of Yongmun Park Sauna.)
왼쪽 방향은 출입문이 없고 개방된 형태로 침대로 만들어진 수면실 시설이 갖춰진 모습이 보이고
3층 수면실 전체 공간은 커다란 침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On the left, there is no entrance door and there is a sleeping room made of an open bed.
The entire sleeping room on the 3rd floor is equipped with a large bed.)
정면에 보이는 출입문이 없고 개방된 다른 수면실 시설은 침대는 없고 한국의 옛날 생활 방식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는 넓은 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리스에 누워서 잠을 잘수가 있는
넓은 수면실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There is no front door and other open sleeping rooms have no beds, and the old Korean way of life
Lying on the floor and sleeping on the spacious floor mattress
Equipped with spacious sleeping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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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사우나ㅠㅠ대구에서있었던 실화
안녕하세요
가끔 톡하는 23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번주에 대구에 아는 동생을 만나러 갔다가
다음날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동생이랑 밤샘 피시방에 있었다가
잠시 씻고 조금은 잠을 자둬야 할꺼같아서 사우나를 갔는데
몇번 출구인지 까먹엇는데 “용문 파크 사우나” 라고 남성전용 사우나가 있더라고요
주간은 5000원이고 야간은 10000원이더라고요
카운터에서 10000원을 지불하고 들어갔는데 그떄까진 별 다른걸 못느꼇어요
락커에서 옷을 주섬주섬 벗고 돌아보는데 진열대에 뭔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샴푸인줄알고 샴푸를챙길려고 가까이갔는데 1회용 젤이더라고요?
그리고 그옆에..
ㅋㄷ이….있더라고요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이반사우나..??
옆에사람들을 힐끔 쳐다보니까
대부분 다 아저씨들이더라고요..3040대 정도..
40대중반?그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께서 절 뚫어져라 쳐다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샤워도 안하고 갈까 생각하다가 돈이아까워서 10000원..
뭐 딱히 갈데도없고 그냥 수면실에서 잠이나잘려고 복도쪽으로갔는데
개인룸과단체룸이있더라고요..방문이 블러처리되서보이더라고요
진짜 정말 거짓말안하고 신음소리들이…저 무서워서 복도 끝쪽 개인룸에서
문잠가놓고 잤습니다 ㅠㅠ 아니 잠도 제대로못잣져
아침되서야 간신히 빠져나올수있었습니다…..
[르포] 대학·주택가 곳곳에 파고든 동성애 업소
동성애(同性愛), 얼마 전부터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말은 소수지만 입김이 커졌고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덕분에 동성애자들이 방문하는 업소 또한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동성애 커뮤니티를 통해 알아보니 상가는 물론 학교 인근, 주택가를 가리지 않았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든 동성애 업소의 실태는 어떤지 직접 다녀왔다.
대학가 근처 ‘게이 사우나’
초등학교 교사의 꿈을 키우는 ’00교대’ 캠퍼스. 이곳에서 불과 도보 5분 거리에 남성 동성애자, 즉 게이(Gay)들을 위한 ‘게이 사우나’가 자리잡고 있다.
게이 사우나는 외부에 목욕탕이나 사우나라는 간판을 달지 않는다. DVD방, 휴게텔 등으로 정체를 숨긴 채 운영 중이다. 목욕하고 휴식을 취하는 일반 사우나와 목적이 달라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아직 공공연히 드러내기는 쉽지 않은 듯하다. 이런 까닭에 동네에 게이 사우나가 있는지 모르는 주민이 태반이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휴게텔’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영업 여부를 확인하려고 전화를 걸자 스마트폰 화면에는 ‘000리조트 서울사무소’라는 명칭이 떴다. 해당 업체를 수소문해 보니 이미 폐업했다.
해당 리조트 관계자는 “’000리조트 서울사무소’는 000리조트와 전혀 관련 없는 곳”이라며 “해당 전화번호를 쓰는 곳은 ‘사기업체’”라는 말을 남겼다.
지도앱을 이용해 찾아간 업소 주변은 여느 대학교 앞이 그렇듯 주택가와 상가가 뒤섞여 있었다. 대학교 방학 시즌이라 거리에는 인적이 드물었다.
▲게이사우나 입구. 실내로 들어와서야 간신히 간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색색의 식당과 카페 사이, 게이 사우나로 추정되는 한 건물. 외벽에 걸린 간판은 없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 벽면에 걸린 작은 간판을 보고서야 제대로 찾았다고 확신했다.
문을 열자 하얀 머리의 중년 남성이 맞이했다. 짧은 인사 후 현금 2만 원을 내밀자 “5시 이전에 입실하면 9,000원”이라며 잔돈을 거슬러 줬다. 5시 이후에는 찾는 손님이 많아서인지 1만 5,000원을 받는다. 노출을 우려해서인지 카드는 받지 않는 듯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나 PCR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지도 않았다. 그저 체온을 재고, 방문 확인용 전화번호만 알려줄 뿐이다.
하지만 최근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목욕장은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다. 접종을 했거나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걸어 놓은 간판이 ‘휴게텔’이니 방역패스 적용이 안 되는 숙박업이라고 우길 수도 있다. 물론 방문자 모두가 사용하는 공동 샤워 시설과 수면실을 보면 수면방이나 찜질방에 더 가깝다.
입실 후 먼저 샤워를 했다. 샤워실에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한 명이 씻고 있었다. 마침 남성이 나오자 교대하듯 들어가 씻기 시작했다. 내부에는 샤워 꼭지 4개와 공용으로 보이는 비누 몇 개만 놓여 있었다.
샤워하는 도중 살짝 열린 문틈을 거울로 보니 그 남성은 옷을 갈아입으며 기자가 씻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들 말로 ‘식성(동성애자들이 느끼는 성적 매력을 뜻하는 은어)’에 맞지 않았는지 이내 시선을 돌렸다.
▲게이 사우나 내부. 휴게 공간에만 불이 켜져 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친 뒤 가운을 걸치고 내부로 향했다. 예상은 했지만 내부는 매우 어두웠다. 어둠에 익숙해지자 주위를 둘러보니 통로 한 쪽으로 11개의 수면실이 가지런히 뚫려 있고, 입구에는 얇은 커튼 하나만 시선을 가리고 있었다. 원한다면 누구나 커튼을 젖히고 들어갈 수 있게 돼있다.
수면실 가운데 있는 휴게공간에만 불이 켜져 있다. 내부에는 책 몇 권이랑 이용하지도 않는 PC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한 수면실 앞을 지나려는 찰나 서로 다른 굵직한 소리의 신음과 함께 살끼리 부딪치는 묘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새 소리는 잦아들었고 마치 연인인 듯 속삭이는 소리가 커튼 사이로 새어나왔다.
처음 겪는 상황에 적잖이 당황한 터라 기자도 모르게 인기척을 냈다. 잠시 조용해지더니 익숙한 듯 이내 아까의 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다.
기자도 한 곳을 골라 들어갔다.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서로 원해야만 만남이 이뤄지기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남성 동성애자들이 이용하는 이곳은 성인 두 명이 누우면 꽉 찰 정도로 좁다. 한 쪽에는 언제 빨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찌든 이불과 냄새 나는 베개가 놓여 있다. 불쾌하지만 의심을 받지 않으려고 몸을 뉘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커튼 아래로 옆방에 있던 두 남자가 나가는 게 보였다.
잠시 뒤 한 남성이 기자가 누운 방의 커튼을 젖혔다. 모른 척 누워있던 기자를 5초가량 기자를 살펴보던 그는 본인의 식성이 아니었는지 이내 지나갔다.
이때 문득 “만약 한 명이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동 샤워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데다 창문 하나 없는 수면방에서 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이 좁은 공간에서 몸을 맞대고 있으니 감염은 불 보듯 뻔하다. 곳곳에 흘린 비말이나 체액으로 인해 다음 이용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성적 접촉이다 보니 에이즈(AIDS) 감염 우려도 적지 않다.
생각을 정리하고 협소한데다 비위생적인 공간이 주는 불쾌함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왔다. 샤워실 밖에서 작은 체격의 40대 남성과 큰 키에 마른 몸을 가진 20대 청년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둘도 없는 연인인 듯 시간을 보낸 이들은 어느 새 시선조차 주지 않는 완벽한 타인이 돼 있었다. 그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대중 사이로 스며들었다.
대중목욕탕 찾는 동성애자
다시 차를 타고 한 남성전용 대중목욕탕으로 이동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한 이곳은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전형적인 업무용 공간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일반인이 이용하는 대중목욕탕이다. 하지만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서 한때 ‘핫 플레이스’로 꼽혔다.
기자가 찾은 날도 동성애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목욕탕에서 만나자는 글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올라온 연락처는 대부분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이용해 익명으로 만날 시간을 정한다.
▲건물 입구에 입간판이 있다.
대중목욕탕이라 그런지 출입 절차는 꼼꼼했다.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받고 입장했다. 옷을 벗고 내부로 들어서자 여느 목욕탕과 다를 게 없었다.
욕장에 들어가 습관처럼 샤워기 앞에 섰다. 불현 듯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
애써 모른 척하며 샤워를 마치고 온탕에 들어가자 또 하나의 시선이 따라왔다. 한 쪽에서 쪼그려 앉은 채 몸을 씻는 덩치 큰 남자였다. 의식하지 않은 듯 쳐다보는 순간 시선이 마주쳤다. 알 수 없는 기분에 몸을 탕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해당 남성이 목욕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자 탕 속에서 주위를 둘러봤다. 곳곳에서 씻는 척하며 오가는 남성들을 쳐다보는 눈길이 분주했다.
목욕탕에서 빌린 옷을 입고 수면실로 향했다. 수면실 입구에는 어울리지 않게 ‘경찰 수시 순찰구역’이라고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었다. 사전에 알아본 바에 따르면 실제로 이 목욕탕에서는 성추행 관련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수면방에서 자고 있는 남성의 성기를 만졌다던가, 미리 약속한 뒤 수면실에서 관계를 갖는 동성애자들이 있다는 내용이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목욕탕에서 성 관련 신고가 계속되자 경찰이 직접 수시 순찰구역으로 지정한 것이다. 목욕탕에서는 피해를 막기 위해 수면방에 CCTV를 설치했다.
한참을 수면방에 누워 오가는 사람들의 동태를 살폈지만 부자연스러운 시선만 난무할 뿐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간혹 수면방에서도 성행위가 이뤄지지만 CCTV를 의식해 목욕탕 내 휴게실이나 다른 장소에서 유사 성행위가 이뤄진다고 한다. 이들이 주로 찾는 시간대도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사이다.
목욕을 마치고 훑어보는 시선만 가득 안고 목욕탕을 나왔다. 집에 도착해 노트북을 켜고 동성애 커뮤니티에 접속했다. 게시판에는 기자가 방문했던 “OOO목욕탕에서 허탕쳤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누구인지 특정할 수는 없지만 무리 속에 함께 있었던 것이다.
처음 접하는 취재 환경에 몰랐던 세계를 알았다는 보람보다는 비위생적인 공간과 낯선 시선이 주는 불쾌함이 남았다. 동성애가 어느새 우리 일상 속에 가까이 있지만 굳이 감추려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전화평 기자]
야간근무인데 할거없어서 20살때 겪었던 게이목욕탕썰을 풀어줄게
난 지금다니고있는 회사를 군입대전에 입사했었음. 그당시 근무형태는 주전근무라서 남들처럼 8시출근 17시퇴근이고 군미필이라서 특별한거없음 주말은 다쉬었음. 직장이랑 고향이랑 다른지역이라서 한시간거리? 근데 금욜퇴근시간 걸리면 차졸리막혀서 더걸렸음. 친구들이랑 불금즐길려고6시까지 대구시내에서 보기로 약속하고 퇴근후 안씻고갔지만 약속장소도착하니까 나쁜새끼들이 1시간정도 늦는다함. 그래서 혼자 시내서 가만히있기도 뭐해서 근처 택시를잡아서 가까운 목욕탕을 가달라고함. 근데 택시 기사새끼가 목소리가 하리수같은거임? 근데 난어릴때부터 장애인들을 봐도 티내지말라는 부모님의 교육을받고자라서 티안내고 목욕탕 도착후 젠틀하게 내림. 근데 진짜 개허름한 목욕탕에 도착함.
니들도 알다싶히 옛날목욕탕은 보통 1층에 조그마한 창문에 할매나 할배가 돈받고 키주던가 걍몇층가면된다 라고 하잖아? 근데 여긴 덩그러니 매표기기가 한개있고 표가 6000원이였던걸로기억함. 돈넣고 표누르니까 표는 잘나왔음. 표를 가지고 남탕을찾으려고 주위를 살펴봤는데 일단 지하로가는입구는 나무로 못질해놔서 못들어가게해놓고 일단 윗층으로 갈수밖에없었음. 윗층으로 올라갔는데 문이하나있었고 옆으로 복도가하나있었는데 옆건물이랑 연결된구조더라고 불법으로 연결한건지 복도에는 개허름한 모텔방처럼 방이있었음. 일단 문틈으로 남탕인지 여탕인지 표시도안되있어서 살짝 들여다봤는데 할배궁댕이가 보임ㅋㅋ
아 여기가 남탕이구나하고 들어감.
근데 구두닦는아저씨가 날뚫어지게 쳐다봄. 기분나쁠정도로 그냥무시하고 표드리면서 키달라고하니까 캐비넷에 다꼽혀있다는거임. 탈의하고 샴푸 때밀이 린스 사들고 몸무게재고 목욕탕입장했는데 띵동 소리가 들리는거임? 일단 그띵동은 뒤에 자세히얘기하겠음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습식사우나,건식사우나같은게있었고 창문너머로 할배한명 50대아저씨 2몀 3,40대 한두명있었음. 근데 탕에는 아무도 없고 거기에 다쳐박ㄴ셔서 티비쳐보고있더라 난 샤워기로 대충씻고 탕에들어갔는데 시벌 탕구조가 계단식탕이였는데 2층이 냉탕이고 1층이 온탕이면 냉탕벽이 부서져서 온탕에 냉탕물이 들어가 냉탕, 미지근한탕 이렇게있는거임. 일단 시간도좀있겠다 때나불리자싶어서 들어갔는데 아놔 온탕같지도않는그물에 때가 둥둥떠댕기는게 눈에보일정도로 오염수였음. 거기서 10분정도있다가 도저히때가안불릴거같아서 다시나와서 구두닦는아저씨한테 온탕에뜨신물좀 틀어달라고 부탁함. 근데 아저씨눈초리가 역시나 이상하게쳐다보는거임 기분나빴지만 걍다시 탕들어감 . 입구는 들낙날락할때마다 계속 띵동거리고 탕에들어가니까 용머리 박살난곳에서 뜨거운물이 나옴ㅋㅋ 그주위에앉아있는데 건식사우나에서 50대아저씨가 탕에들어오심.
날부담스럽게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여기는 만남의장소야”이러시는거임 목소리는 하리수마냥 그렇고 뭔가 오싹한게느껴졌고 아까 택시기사도 글코 이아져씨도 글코 뭔가대단히잘못됐구나 하는걸 바로눈치챔. 떨리는목소리로 저는 여기서 만나기로한게아니고 친구랑 시내서만나기로했습니다 라고 얘기함. 그때 그아져씨가 “여기는 게이목욕탕이야”이러는거임!?!!! 난속으로 놀래서 이아저씨가 갑자기 날덥치면어떡하지? 그리고 사우나에 있던게이새끼들이 단체로 나오면어떡하지? 걱정하면서 난 게이아니고 자초지종설명함 왜여기씻으로 왔는지…
그러니까 그아져씨도 알겠다고하고 말없이 탕에계시더라. 그렇게 5분정도지났나? 별로공격적인 티가 안나서 궁금하기도하고 내가먼저 궁금한걸물어봄. 가족은 알고있냐? 이런거부터시작해서 몇가지 묻는데 이아져씨가 스물스물 대답하면서 내옆으로 조금씩오는거임 그러다가 허벅지랑 허벅지가 닿이고 손이 허벅지에 터치가되는거임!?? ! 그순간 그아져씨한테 성질내면서 저 게이아니라고했자나요!라고 빼액함!! 그아져씨 초딩여자애들삐지는거마냥 건식사우나에 다시들어가시더라ㅋㅋ 근데 내머릿속은 초비상임. 일단 물이 꾸중물이라서 씻긴씻고가야되는데 에이씨몰라하면서 샴푸린스바디워서 한손에 다째서 머리감으면서 몸대강씻고 도망치듯이나옴.진짜 다리가 풀리더라. 친구들 나보디만 꼴이 많이아니라서 뭔일있었냐고 묻길래 욕한바가지해주고 술집에서 썰을풀어줌. 그때 한동안 별명이 게이였다ㅜ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그시스템에대해 알게됐는데 들어갈때 띵동소리는 뭐냐면 사람이 들어왔다는걸 알려주는거임. 사우나에 게이들이 뉴게이가 들어오는걸 띵동으로 듣고 눈으로 초이스하고 맘에들면 탕에들어가는건데 탕에서 둘이 잘통하면 씻고나와서 아까 그복도? 모텔같은곳에서 공격수비정하고 스포츠게임하는듯함. 무튼 근처에목욕탕 가주세요라고 택시기사한테 말했을때 그택시기사년이 게이년이니까 지가가는목욕탕에 내려준거임. 근데 진짜 근처이기도했고. 대구시내근처에 그런곳이있다는게 믿겨지지가않더라. 무튼 난 무사히탈출했고 대구에있어도 그근처는안간다 ㅅㅂ 대구경상감영공원 근처인데 글쓰는데도 옛생각에 손떨리네. 다들 검증된목욕탕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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