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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 추리 소스 | 치미추리 소스 만들기(모든 요리를 고급지게 만들어주는 국민 고수 소스)Chimichurri Sauce Recipe[한글자막/Kor Sub] 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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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유래한 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바베큐 소스로, 생 파슬리, 오레가노,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레드와인 식초, 고추가 주재료. 주된 맛을 담당하는 재료는 생 파슬리와 마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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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국민 고수(실란트로) 소스’인 치미추리 소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국분들중에는 고수를 엄청 사랑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여전히 고수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치미추리소스#치미추리소스만들기#치미추리소스레시피
이 치미추리 소스는 올리브오일과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마늘과 양파가 들어가서, 고수의 맛을 많이 중화시켜 줍니다. 그래서 고수를 잘 못 드시는 분들도 큰 거부감 없이 드실수 있는 소스죠. #치미추리소스만드는법#치미추리#치미추리레시피
특히나 고기 자체에 풍미가 덜한 부위는 이 치미추리 소스와 함께 하면 우리 나라 쌈장처럼 꿀맛탱! #치미추리만들기#치미추리맛#치미추리소스맛
영상 즐겁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수소스#실란트로소스#아르헨티나소스
I made Chimichurri sauce, the representative national cilantro sauce of Argentina. Some Koreans love cilantro, but others still don’t like the unique scent of cilantro. #chimichurri#chimichurrisauce
This chimichurri sauce neutralizes the taste of cilantro with olive oil, garlic and onions that Koreans love. So even for those who can’t eat cilantro well, you can eat it without much resistance.
Especially, the meat itself is less flavorful with this chimichurri sauce, and it tastes like Korean ssamjang(bean paste)!
Enjoy the video. Subscribe and give us a like! Please leave a lot of comments. Thank you for always loving our channel.
● KC’s Kitchen_코버트팸이 자주 받게 될 것 같은 질문들.
▶ KC’s Kitchen_코버트팸 채널 소개
미국 인디언 아저씨 Keith Colbert의 쿡방을 기본으로 한 라이프 채널입니다.
집안 대대로 남자들이 요리를 도맡아 해 온, 코버트 패밀리! 키쓰도 평생을 요리를 즐기며 살아왔고, 이제는 그 요리를 바탕으로 한 삶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만든 채널입니다.
안 해본 요리들이 아닌, 평생 먹고 자란 음식들을 기본으로 합니다.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은 키쓰 혼자서 합니다.
▶ KC’s Kitchen_코버트팸 채널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는 키쓰의 반려견 밍키가 작년(2019년) 3월 갑작스런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강아지를 떠나 보낸 트라우마(펫로스증후군)가 있던 키쓰와, 처음으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키쓰 아내는 세상에 떠나보내야하는 강아지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매일 두려웠습니다.
‘갑자기 잠 잘 때 떠나면 어쩌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증상을 알 수 있다면, 밤을 새서라도 외롭게 떠나 보내지 않을텐데…’ 와도 같은 수 많은 걱정으로 한 달을 보내다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 라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어렵게 만난 좋은 마음씨의 PD님들 덕에, 밍키는 아무리 길어도 1달이라고 했던 시한부 기간보다 4배나 더 긴 시간을 함께 해주고 떠났습니다. (이 스토리는 다음에 꼭 영상으로 또 만들게요.)
그리고 1년이 지난 2020년. 밍키의 딸 블랙키와 그 아빠 키쓰의 쿡방을 메인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 KC’s Kitchen_코버트팸 요리 재료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키쓰가 미군부대에 근무하기 때문에, 미군부대 매점인 카미서리(Commissary)에서 주로 구입합니다. ‘Commissary=매점’이라고는 하지만,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의 카미서리는 월마트 정도 크기 입니다. 우리나라로는 코스트코 혹은 이마트가 되겠네요. 키쓰가 사용하는 제품은 보통 미국에서 No.1으로 인정받는 제품들 입니다. 입맛이 매우 보편적이라,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키쓰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같은 제품을 여러 브랜드 비교하실 필요 없이, 키쓰가 쓰는 걸 믿고 사시면 기본 이상은 할 거예요.
★단, 해산물이나 생선은 코스트코나 국내마트 혹은 온라인으로 주문합니다. 더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 미군부대 내부를 보여 주는 것이 가능한가요?
군사시설이라 외부 공개가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클럽, 호텔, 골프장, 바, 레스토랑, 볼링장 등등(없는 거 빼고 있을 건 다 있는)은 군사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개 가능합니다. 『KC’s Kitchen_코버트팸』은 그 기준에 맞추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 KC’s Kitchen_코버트팸은 왜 이렇게 많은 양을 요리하나요?
기본적으로 키쓰가 손이 큽니다. 한국에 큰손 어머니들도 놀랄 정도죠. 미국은 땅도 크니, 손이 큰 것도 수준이 남다릅니다. 매번 조금씩만 하라고 말하지만, 평생 살아온 습관이 바뀌긴 쉽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가끔 파티를 할 때면, 오시는 분들 싸 가실 수 있도록 해서, 몇 끼는 걱정 없게 해 드리고 있답니다.
▶ 키쓰는 한국말을 못 하나요?
키쓰가 한국에서 생활한 기간은 길지만, 거의 미군부대 내에서만 살아서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속성 과외 한국어 선생님 모십니다.
▶ KC’s Kitchen_코버트팸 요리 영상에 왜 정확한 레시피가 안 나오나요?
키쓰는 전문 요리사가 아닙니다. 물론 스스로는 전문 요리사 이상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요. 영상을 찍을 때면, 1/4 tea spoon, 1 table spoon 같은 소리를 하긴 하는데… 그걸 계량도구가 다 있는데도 쓰지 않고 평상시 요리하던 감각대로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그 양이 꼭 말한 양이 아니더라고요. 심지어 촬영 및 편집 담당은 요알못이라… 잘못된 정보도 줄 수 없고 정확한 정보는 더욱 줄 능력이 안 되는지라 빨리 감기 무음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쓰는 미국인이라 한국인의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질 수도 있으시니, 감안하셔서 적당히 넣으시면서 요리 하시면 될 거예요. 그래도 정확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KC’s Kitchen_코버트팸은 왜 이렇게 고기 요리를 많이 하죠?
키쓰는 기본적으로 육식파 입니다. 키쓰가 블랙키보고 육식동물이라고 하지만… 키쓰도 거의 육식동물에 가깝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쵸콜렛을 따로 많이 먹는 걸 제외한다면 말이죠. 평상시 먹는 음식을 위주로 요리하다 보니, 육식요리, 그 중에서도 소고기 요리가 많습니다.
아! 또 한가지는 키쓰는 미국 플로리다 펜서콜라 출신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신선한 해산물과 생선을 먹고 자랐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런 맛의 해산물과 생선을 잘 먹을 수 없는데, 고기는 미국에서 직접 가져온 거라 더 고기 요리를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진짜 비법들은 키쓰의 해산물 요리에서 빛이 납니다. 올드베이를 꼭 장만하세요.
▶ KC’s Kitchen_코버트팸 BGM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그때그때 듣고 아무 표시 필요 없는 것들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시작음악은 Marvin_s_Dance를 쓰고 음식영상 BGM은 Palmtrees를 주로 쓰고 있어요. 거의 매일 영상 작업 후 음악을 몇 시간 듣는데! 이 작업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 KC’s Kitchen_코버트팸 촬영 장비
카메라 : Nikon D5600
렌즈 : Nikon AF-P NIKKOR 18-55mm
고프로 : 고프로8 (많이 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샷건 마이크 : Takstar sgc-598
편집 : 뱁믹스
▶ KC’s Kitchen_코버트팸에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세요. 최대한 정성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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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 소스 / 아르헨티나식 스테이크 소스 – 네이버 블로그

Chimichurri sauce · 치미추리 소스는 아르헨티나의 스테이크 위에 얹는 대표적인 소스인데요! · 아르헨티나 초원지대의 팜파스 지방의 원주민인 가우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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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6/2022

View: 5489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 – 만개의레시피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 고수 30g, 이탈리안 파슬리 30g, 다진 마늘 1 작은 술, 다진 양파 1 큰 술, 소금, 후추, 큐민 가루 1 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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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10000recipe.com

Date Published: 2/1/2021

View: 882

아르헨티나 치미추리 소스, 다양하게 써요 – Phoebe’s Cafe

치미추리(chimichurri). 이름이 재미나죠? 치미추리 소스는 아르헨티나에서 고기를 재워 굽기도하고, 구운 고기에 소스 식으로 얹어 먹는 등 등 다양하게 쓰는 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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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hoebescafe.com

Date Published: 7/7/2022

View: 6381

[허브 노트] <2> 치미추리,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국민 고수 소스’

20분 정도 기다려주면 맛있는 치미추리 소스가 완성된다.치미추리는 하루 동안 냉장고에서 보관 가능하며 냉장고에 보관했을 시 먹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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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mmeliertimes.com

Date Published: 9/19/2022

View: 5786

치미추리소스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치미추리소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치미추리소스, 치미추리, 치미추리드레싱, 가우초랜치, 치미츄리소스, 바디아치미추리, 민트치미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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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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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치미 추리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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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 소스 만들기(모든 요리를 고급지게 만들어주는 국민 고수 소스)Chimichurri Sauce Recipe[한글자막/Kor Sub]
치미추리 소스 만들기(모든 요리를 고급지게 만들어주는 국민 고수 소스)Chimichurri Sauce Recipe[한글자막/Kor Sub]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치미 추리 소스

  • Author: 코버트팸_KC’s Kitchen
  • Views: 조회수 12,640회
  • Likes: 좋아요 198개
  • Date Published: 2020. 1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TYVLfANlII

[집밥] 치미추리 소스 Chimichurri Sauce 만들기

1. 치미추리 소스(Chimichurri Sauce)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유래한 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바베큐 소스로, 생 파슬리, 오레가노,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레드와인 식초, 고추가 주재료. 주된 맛을 담당하는 재료는 생 파슬리와 마늘이다. 주로 스테이크, 바베큐 소스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구운 고기 요리에도 곁들여 먹는다.

2. 치미추리 소스를 만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1) 생 파슬리 (fresh flat parsley)

치미추리 소스의 메인 재료로써 생잎의 풍미가 중요하므로 반드시 생잎을 쓴다.

믹서기에 갈아서 쓰는 레시피도 있지만, 나는 전통 레시피를 참고했기 때문에 갈지 않고 다졌다.

2) 파슬리 외의 허브 재료

전통 레시피에서는 파슬리 외에 오레가노가 들어가지만, 바질이나 고수 등 좋아하는 허브를 넣어도 상관없다. 큰 틀을 해치지 않는 이상 어떤 것도 틀린 것은 없다.

3) 레드 와인 식초 (red wine vinegar)

치미추리 소스가 널리 전해지며 현재는 레드와인 식초의 대체 재료로 화이트와인 식초, 발사믹 식초, 레몬즙, 라임즙 등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한다.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통 레시피는 레드 와인 식초로 만든다.

*레드와인 식초의 대용으로는 레몬즙을 추천한다. (나는 레몬즙을 사용했다.)

*레드와인 식초와 발사믹 식초의 차이점: 와인 식초는 와인을 발효시킨 것이고, 발사믹 식초는 포도즙을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에 둘은 전혀 다른 식재료이다. 숙성 기간도 전자는 2년, 후자는 10년 정도로 다르다. 발사믹 식초를 가열하면 굉장히 달고, 시럽같은 텍스처가 된다. 발사믹을 레드와인 식초의 대용으로 사용하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될 것이다.

4) 치미추리 소스의 간

치미추리의 핵심은 생 파슬리, 마늘, 식초다. 이 소스의 핵심은 이 세가지 임을 기억하면서, 풍미가 센 재료인 마늘, 소금, 고추 등은 처음에는 조금씩 넣고 맛을 체크하며 가미한다.

*이상 참고글은 포스팅 하단에 링크합니다.

치미추리 소스 / 아르헨티나식 스테이크 소스

이번에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ㅎㅎ

스테이크 제대로 굽는 법을 알려드리면요~

고기는 굽기 몇 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놓아 안까지 차갑지 않도록 상온보관 한 다음

소금을 충~분히 뿌려 간을 하시구요!

저는 엄청나게 뜨겁게 달궈지는 주물팬을 준비하는데요,

여기에 기름을 아낌없이 부어 튀기듯이 겉면을 시어링(searing)해요.

버터는 발연점이 낮아서 잘 타기 때문에 안 넣고 마지막에 넣어도 되구요.

주물팬에 기름을 두르고 연기가 오를 정도로 뜨거워지면 스테이크를 올려 최대한 기다려요~

이 때 집에서 하면 기름이 사방에 튀고 냄새가 막 나긴 하지만

이때 키친타올을 넓게 덮어 주면 기름 튐을 방지할 수 있어요..ㅎㅎ

옆면을 보아 1/4 정도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서 또 겉면을 시어링합니다.

고기를 집게로 집고 만져보아 너무 물컹하면 아직 레어인 상태이고 그보다 살짝 단단함이 느껴진다 하면

미디움 레어가 되는데요,

저는 저의 감만으로 매번 완벽한 스테이크를 구울 수 없다는 걸 알기에..ㅎㅎ

고기에 꽂는 온도계를 사용합니다.

그릴에서 빼내야 할 때 / 5~10분 레스팅 후 온도

130F~135F / 130F~140F 레어

54.5C~57C / 54.5C~60C 레어

140F / 145F 미디움 레어

60C / 63C 미디움 레어

155F / 160F 미디움

68C / 70C 미디움

165F / 170F 웰던

74C / 77C 웰던

뭐니뭐니해도 가장 맛있는 온도는 미디움 레어에요!!

저는 그릴위의 스테이크에 온도계를 꽂아보아 140F가 되면 바로 그릴에서 빼 내고

5분 이상 레스팅 한 후 잘라 줍니다. 🙂

그럼 미리 잘라보지 않아도 두려움에 떨 필요없이 언제나 늘 완벽한

미디움 레어 스테이크가 된답니다.

온도계가 짱이에요!!

치미추리 스테이크 – 우리의식탁

아르헨티나에서 왔어요! 치미추리 스테이크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20 분 노트보기( 13 )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치미추리는 19세기 아르헨티나에서 기름기가 적은 고기를 부드럽게 먹기 위해 식초를 사용한 소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치미추리 소스가 되었어요. 치미추리는 향긋한 풍미와 식초의 새콤하고 톡 쏘는 맛이 스테이크와 잘 어울려 스테이크 소스로는 최고라고 불린답니다. <치미추리 꿀Tip!> 1. 치미추리는 2~3일 정도 숙성한 후 먹으면 더욱 풍미가 좋아요. 2. 허브를 다양하게 사용해 보세요! 사용하는 허브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느끼실 수 있어요. 3. 냉장 보관은 약 7일, 냉동 보관은 약 한 달 정도 할 수 있어요.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

[더코리안차퍼스]

안녕하세요.

미스터찹찹입니다. 🙂

오늘은 소고기 왕국 아르헨티나에서

스테이크에 곁들여 먹는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는 조금 생소한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스이기 때문에 참 다양한 버전의

레시피가 있는데 저 역시 제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고 나중에 본인 취향에

맞게 재료를 조정해보세요.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

고수 30g, 이탈리안 파슬리 30g

다진 마늘 1 작은 술, 다진 양파 1 큰 술

소금, 후추, 큐민 가루 1 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레몬즙 1 큰 술, 올리브유 3 큰 술

우선 치미추리 소스의 기본 재료인 허브.

고수와 파슬리를 준비합니다. 웬만하면

고수 줄기는 버리고 이파리만 사용하세요.

파슬리도 역시 이파리만 사용하면

좋은데 저는 줄기까지 사용했어요.

마늘은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되는데 저는 작은 걸로 1개만 사용.

큐민가루 1 작은 술과 파프리카 가루가

필요한데 없어서 고춧가루 1 작은 술 준비.

기타 오레가노, 레몬제스트, 딜, 민트 등

여러 가지 허브와 향신료를 넣고 빼고 조절

해서 본인만의 치미추리를 만들어 보세요.

재료만 잘 준비가 됐다면 90%는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

준비한 재료를 모두 믹서기에 넣고

레몬즙 1 큰 술, 올리브유 3큰 술 넣고

소금, 후추 한꼬집씩 넣고 갈아주세요.

생레몬 쓰는 분은 레몬 껍질 갈아 넣어

주면 더 좋은 향을 낼 수 있을 거예요.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 끝!

오늘은 “불리세요! 차퍼스!” 가

없어서 2% 부족한 느낌이지만,

치미추리 소스에 차퍼스 말린

양송이 3~5조각 정도 넣고

같이 갈아먹어도 맛있을 듯.

준비한 치미추리 소스는 맛나게 구운

스테이크와 전에 소개한 크림 스피니치와

함께 쳐묵쳐묵했습니다. ㅎㅎㅎ

크림 스피니치 레시피는 아래 링크로!

아르헨티나 치미추리 소스, 다양하게 써요 Phoebe’s Cafe

치미추리(chimichurri). 이름이 재미나죠?

치미추리 소스는 아르헨티나에서 고기를 재워 굽기도하고, 구운 고기에 소스 식으로 얹어 먹는 등 등 다양하게 쓰는 소스인데요, 맛은 있는 소스지만 그냥 테이블 위에 음식과 함께 나오면 관심 없이 지나 칠 수 있을 만큼 맵거나 시거나 달거나 한 강한 맛의 소스는 아닙니다.

아르헨티나 친구의 아사도 파티에서도 브라질리언 바베큐 레스토랑에서도 아주 작은 종지에 나오는 것을 보신 분들도 계실것 같고요, 요즘은 뉴욕 레스토랑 기사에 보니 스테이크 소스로 많이 딸려 내더라고요. 그냥 스테이크 소스려니 하고 스테이크에만 사용했었는데 지난 토요일 홍콩 침사추이 하버 시티에 있는 BLT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남편과 점심 먹으러 가서 남편이 전체 요리로 시킨 치미추리 소스 얹은 베이컨 요리를 한점 맛보았지요. 베이컨이 두툼한 소금에 살짝 절여 잘 구운 삼겹살 맛이 났는데 치미추리 소스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치미추리 소스의 향긋하고 개운한 맛이 돼지 고기 와 아주 잘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치더군요.

바로 이 사진이 그날 먹었던 치미추리 소스 얹은 베이컨인데 생긴것도 그냥 삼겹살 같지요? 상큼한 소스가 좋다는 분들은 삼겹살이나 돼지 고기 스테이크나 돈까쓰에 소스로 얹으면 참 좋고요, 소고기 스테이크나 로스트 비프에도 좋고요 생선 구이에도 좋을 것 같아요.

어제는 연어 스테이크 하면서 끝 부분에 소스 넣어 구웠는데 연어의 느끼한 맛을 줄여줘서 좋더라고요.. 이름이 치미추리라고 좀 생소해서 그렇지 재료도 쉽게 구하기 좋고 만들기도 잘게 썰어 섞기만하면 되서 넉넉히 만들어 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치미추리 소스 레시피

치미추리 소스 재료

싱싱한 파슬리 이파리 잘게 다져 썰어 6큰술 정도, 싱싱한 오레가노 다진 것 2큰술 혹은 말린 것 1티스픈(옵션)

통마늘 4 개, 잘게 썬 양파 2큰술,

올리브 유 100 밀리리터, 레드와인 베니거 2큰술(없으시면 발사믹 베니거나 사과 식초도 오케이)

라임 혹은 레몬 즙 1큰술, 붉은 고추 조금, 소금 반티스픈.

파슬리는 사진 처럼 좀 질긴 줄기는 잘라내고 잎쪽 부분만 다듬어서 쓰세요. 모든 재료 깨끗이 씼어 아주 잘게 썰어 섞어주시면 됩니다. 마늘도 다지지 마시고 잘게 썰어 넣으세요. 저는 우리집 발코니에서 농사지은 헬리피뇨 손톱만한거 빨갛게 익었기에 그걸 썼어요.

잘 섞어서 간 보시고 적당히 심심할만큼만 간추가하세요. 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재료끼리 맛이 어우러지도록 해서 드세요.

안심 스테이크를 하는데 재워서 굽기보다 신선하게 얹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고기만 따로 소금과 후추로 간 아주 조금해서 구웠어요.

적당히 얹어서 식탁으로 쓩~~!

남편이 아주 좋아라합니다. 다음 아사도 바베큐 파티때 한병 만들어 가자네요. 아르헨티나 친구들 감동시켜 보자고요. 하하하…

[허브 노트] 치미추리,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국민 고수 소스’

▲ 고수와 파슬리 등 여러 허브와 향신료를 넣은 ‘치미추리(Chimichurri)’ <사진=Wikimedia Commons>

Recipe

재료 : 다진 파슬리 1/4컵, 레드 와인 비네가 다진 마늘 4개, 오레가노 잎 2T, 고춧가루, 소금, 후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2컵

01. 파슬리, 와인 비네가, 마늘, 오레가노, 고춧가루를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 믹싱해준다.

02. 재료가 모두 섞여 부드러워지면 볼에 담아 올리브유를 넣어 섞어준다.

03. 20분 정도 기다려주면 맛있는 치미추리 소스가 완성된다.

치미추리는 하루 동안 냉장고에서 보관 가능하며 냉장고에 보관했을 시 먹기 전, 실온에서 휴지시키는 것이 좋다.

치미추리(Chimichurri) 소스란?

한국에는 고추장이 있다면 아르헨티나에는 치미추리가 있다. 치미추리는 각종 허브를 양념, 소금, 올리브유를 믹싱하여 만든 소스인데 스테이크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 통용 적으로 자주 쓰이는 이른바 ‘국민 소스’라고 할 수 있다. 치미추리의 기원은 명확하지가 않다. 혹자는 지미 커리(Jimmy Curry) 혹은 지미 맥커리(Jimmy McCurry)’라는 창설자가 만든 이름이라는 설도 있고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용된 영국인 죄수들이 영어, 스패니쉬, 인도어를 섞어서 말한 ‘Che-Me Curry (Hey, Give Me a Sauce or Curry)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이름이라는 말도 있다.

필자가 치미추리를 추천한 이유는 고기의 감칠맛이 치미추리에 쓰이는 고수의 향과 어우러지고 특유의 맛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톡 쏘는 맛과 함께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조화도 치미추리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식중독과 박테리아 퇴치에 효과적인 고수와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파슬리. 항상 슈퍼푸드로 거론되는 마늘, 올리브유까지 말 그대로 웰빙 재료만 한꺼번에 모아놓은 좋은 보물이라는 점도 우리가 치미추리를 한 번쯤 해먹을 수 있는 이유가 될 것 같다.

가장 좋은 페어링은 위에서 언급된 스테이크와 함께 먹으면 서로 상호 간에 조화가 좋다. 하지만 햄버거 아니면 흰살생선(광어,가자미)을 구워서 같이 소스로 곁들이는 것도 어울린다.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첫 입문 요리가 될 수 있는 치미추리를 특별한 날에 스테이크와 같이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email protected]

맛있는 치미 추리 소스

라이브 Argentina! (그리고 그들의 로스트, 엠파 나다 및 소스). 오늘 저는 의심 할 여지없이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스 드레싱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맛있는 치미 추리 소스. 아르헨티나 고기와 그 크리올 로스트의 웅장 함은 잘 알려져 있지만 훌륭한 고기 뒤에는 소스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유형의 요리, 심지어 샌드위치까지도 드레싱에 완벽한 조미료와 뉘앙스의 축제입니다.

이 진미를 즐기기 위해 집에 그릴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에 불고기, 생선, 해산물 또는 야채를 만들 때이 요리와 함께 요리를 시도하십시오. 치미 추리 익스프레스. 그리고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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