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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 종류 | 봄나물41종류,한국의봄나물,산나물,들나물,산야초,약초들,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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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주변 동네 시장이다. 제철을 맞은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각종 봄나물이 즐비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긴 추위를 이겨낸 각종 봄나물에는 다른 제철 음식에 비해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더 많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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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16가지 종류의 이름과 사진 – 리뷰노트

봄나물 종류 … 달래, 냉이, 비름, 봄동, 쑥갓, 연추리, 씀바귀, 돌나물, 쑥, 민들레, 머위, 취나물, 미나리, 근대, 유채잎의 각 사진과 특징을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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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봄 나물 종류

  • Author: 산야초나라 TV
  • Views: 조회수 268,329회
  • Likes: 좋아요 5,274개
  • Date Published: 2020. 4.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Kz7L5aNUgY

3월 제철음식 봄나물,종류부터 효능까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바야흐로 봄이다. 산과 들도 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봄의 향기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주변 동네 시장이다. 제철을 맞은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각종 봄나물이 즐비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긴 추위를 이겨낸 각종 봄나물에는 다른 제철 음식에 비해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더 많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이런 영양소들은 피로, 미세먼지, 빈혈, 그리고 다이어트까지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봄나물을 알고, 똑똑하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

지방간까지? 별명부터 백세갱, ‘냉이’

냉이의 별명은‘백세갱(百歲羹)’이다.‘100세까지 장수하게 하는 나물’이라는 뜻이다. 얼마나 영양으로 빼곡하게 차 있으면, 별명이‘백세갱’일까. 냉이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칼륨, 엽산, 인, 철분, 단백질 등 많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냉이는 몸의 독소를 빼내는 해독작용을 해주고, 콜린 성분이 풍부해 고지혈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는 춘곤증 같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은 동물과 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냉이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발표했다. 또한, 냉이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 좋은 냉이 고르는 TIP: 뿌리가 너무 굵고 질기지 않은 것을 택한다. 잎의 색이 짙은 녹색이고 잎과 줄기는 자그마한 것이 좋다. 향이 진한 것이 좋은 냉이다.

• 냉이 요리법: 대표적으로 냉이된장국부터 냉이무침, 냉이튀김, 냉이밥, 냉이전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냉이는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다. 된장의 주성분인 콩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냉이와 만났을 때 그 빛을 더욱 발한다. 또한, 콩은 냉이에 있는 비타민B와 비타민C를 피복처럼 감싸서 파괴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춘곤증, 물렀거라! 빈혈·동맥경화 예방까지 ‘달래’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장동민 한의사는“단군신화 속에서 곰에게 쑥과 마늘을 먹으라고 한다. 그런데 마늘이 사실은 ‘달래’라고 한다”고 했다. 봄만 되면 곰처럼 몸이 무거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잠이 쏟아져 꾸뻑꾸뻑 졸고,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느낀다. 장동민 한의사는 “몸에 양기가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이라며 “여기에 딱 맞는 것이 달래”라고 말한다.

달래는 영하 20도에서도 견딜 만큼 추위에 강한 식물이다. 그래서 먹었을 때, 사람의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도 촉진시켜준다. 또한, 달래의 톡 쏘는 맛 속에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빈혈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고 살균작용도 한다. 그리고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달래 100g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하는 비타민C 섭취량의 30% 이상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다.

• 좋은 달래 고르는 TIP: 달래의 뿌리 쪽 알이 너무 크면 향과 매운맛이 강하다. 중간 크기의 알을 지닌 달래가 좋다. 뿌리가 많은 것보다 적당한 것이 좋고, 줄기에서 흰 부분이 짧고 초록 부분이 길면서 선명한 색을 띠는 것이 좋다. 보관기간이 짧기 때문에 구입 후 일주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달래 요리법: 대표적으로 간장에 넣어 달래 간장을 만든다. 달래 간장은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파래김과 곁들여 먹으면 좋다. 그 외에도 달래 무침, 달래 오징어 냉채, 달래전, 달래 된장찌개 등으로 요리해 먹는다. 단, 달래 속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되니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요리할 때 식초를 곁들이면 비타민C 파괴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중년 여성에게 딱 좋아! ‘쑥’과 ‘취나물’

쑥과 취나물은 중년 여성에게 보약이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부분의 자궁질환은 몸이 차서 발생하기 때문에, 월경통, 생리불순 등 부인병 치료에 쑥이 활용되기도 한다.

쑥을 먹으면, 수족냉증에 좋다. 특히, 상체에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운 증상인‘상열하한’인 사람이 족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 쑥을 우려낸 물을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쑥은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취나물에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다. 중년 여성에게 특히 좋은 이유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함량이 많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C, 엽산, 인, 칼슘 등도 풍부하다.

• 좋은 쑥과 취나물 고르는 TIP: 쑥은 줄기가 뻗어있지 않은 어린 쑥이 좋다. 이른 봄철 응달에서 자란 어리고 부드러운 잎이 향과 맛이 뛰어나다. 취나물은 부드럽고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뻣뻣하지 않고, 향이 풍부하다.

• 쑥 요리법: 쑥은 대표적으로 쑥 된장국부터 도다리쑥국, 쑥떡, 쑥버무리, 쑥 튀김, 애호박쑥전 등의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쑥은 3월 제철 생선인 도다리와 찰떡궁합이다. 둘은 서로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며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사로잡는다. 쑥은 또한 쌀과도 좋은 궁합이다. 쌀에 부족한 칼슘을 쑥이 보충해 영양가 높은 음식이 될 수 있다.

• 취나물 요리법: 취나물은 취나물밥, 취나물 두부 된장 무침, 취나물 고추장 무침, 취나물 간장 볶음 등의 요리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취나물은 들깨와 좋은 궁합이다. 칼륨의 함량이 높은 취나물을 볶을 때, 들깨에 물을 붓고 갈아서 넣으면 단백질과 지방이 첨가돼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다이어트 걱정 뚝! ‘두릅’

두릅은 저열량 고영양의 봄나물이다. 칼로리는 낮지만 다른 나물에 비교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나 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효과적이다. 두릅에 풍부한 철분은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두릅의 쓴맛은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 성분과 동일하다. 이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하며, 혈당과 혈중 지질을 낮춰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에도 좋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C, 아연, 엽산, 칼륨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 피로를 풀어주고 몸에 활력을 높여준다.

• 좋은 두릅 고르는 TIP: 두릅은 잎과 줄기가 싱싱하며 연하고, 싹이 짧고 뭉툭한 것이 맛있다. 너무 굵거나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껍질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고, 향이 강한 것이 좋다. 두릅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으면, 꼭지 부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물기가 있는 촉촉한 신문지로 감싸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 두릅 요리법: 두릅을 가장 영양가 있게 먹는 방법은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다. 초고추장은 두릅과 좋은 궁합을 갖는다. 두릅은 단백질과 회분이 많고 비타민C도 풍부해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치면, 특유의 향과 맛을 강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두릅전, 두릅 된장 무침, 두릅 소고기 산적, 두릅밥, 두릅 튀김 등의 요리를 통해 맛볼 수 있다.

미세먼지에 콜록콜록? ‘씀바귀’로 고민 해결

요즘 일기예보를 볼 때, 기상 말고도 체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 잦은 미세먼지로 기침부터 비염 등 기관지염을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봄나물 중 씀바귀에 주목하자. 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를 쓴 나물이라는 뜻의 ‘고채(苦菜)’라고 부르며, 피를 맑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염증을 낫게 하고, 몸의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한다. 염증을 가라앉히게 하는 효능은 비염, 기관지염, 폐렴 같은 호흡기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는 씀바귀가 구강건조증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구강건조증은 노인과 당뇨초기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입안이 마르고, 심해지면 입 냄새 유발은 물론 음식물을 씹기도 어렵게 만든다. 이 외에도 씀바귀는 비타민A,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A는 배추의 124배나 높다.

• 좋은 씀바귀 고르는 TIP: 씀바귀는 잎이 싱싱하며 짙은 녹색인 것이 좋다. 뿌리째 먹는 나물이기 때문에 뿌리에 잔털이 없으되 너무 굵지 않고 길게 뻗은 것이 좋다.

• 씀바귀 요리법: 씀바귀는 이른 봄에 나물로 무쳐 먹거나 부침, 튀김 등으로 먹는다. 찬물이나 쌀뜨물에 1~2시간 정도 담가두거나,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어 데치면 쓴맛을 완화할 수 있다. 배즙은 씀바귀와 좋은 궁합을 가진 음식이다. 씀바귀의 강한 쓴맛이 배즙을 만나면 완화될 수 있다.

‘녹색비타민’ 봄나물로 봄철 건강 똑똑하게 잡자!

한겨울 추위로 움츠러들었던 몸이 봄철의 따뜻한 햇살과 함께 노곤하게 풀어진다. 자도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피로가 이어진다. 이런 봄철 건강을 잡기 위해, 봄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철 음식, 봄나물이 답이 될 수 있다. 봄나물을 두고‘녹색 비타민’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조상들은 봄철 봄나물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지혜를 가졌는지도 모른다.

봄나물 16가지 종류의 이름과 사진

봄나물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이름과 사진을 확인해봅니다. 요즘 마트에가보니 봄나물이 엄청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다 맛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먹어야할지를 몰라서 익숙한 달래, 냉이만 집어왔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아쉬워서 올해에는 다양한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하나씩 해먹어보려고요. 봄나물 레시피도 차차 공유해볼께요.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봅니다.

봄나물 종류

달래, 냉이, 비름, 봄동, 쑥갓, 연추리, 씀바귀, 돌나물, 쑥, 민들레, 머위, 취나물, 미나리, 근대, 유채잎의 각 사진과 특징을알아봅니다.

달래

달래는 2~4월에 많이 나오는 봄나물로 톡쏘는 매운맛이 살짝 납니다. 들이나 논길 등에 덩어리르 이루면서 자랍니다.

달래의 독특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죠. 어디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된장찌개에 넣거나 달래간장을 만들어 김에 싸먹는 것도 쉽게 먹는 방법입니다.

달래

냉이

냉이 역시 봄을 대표하는 봄나물입니다. 향긋한 향이 정말 좋은 채소로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비타민 A와 C도 풍부합니다. 무쳐먹기도하고 된장찌개에 넣어먹으면 국물이 정말 끝내주죠.

비름

비름나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양념에 무쳐먹는 방식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씁쓸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비름나물

봄동

봄동은 봄에 수확하는 배추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일반배추보다 단맛이 강합니다. 주로 겉절이나 국을 끓이거나 무쳐먹어도 맛있습니다.

쑥갓

쑥갓은 원래 봄에 나오는 봄나물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1년 내내 생산되고 있습니다. 향미채소 중 하나로 국물요리에 많이 사용합니다. 짙은 녹색을 띄는 것이 좋습니다. 히스타민 과다 분비를 막아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채소이며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좋습니다.

원추리

원추리는 산지에서 많이 자라는 채소로 어린 싹을 나물로 해먹고, 꽃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고추장, 된장 양념에 무쳐먹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원추리

씀바귀

씀바귀는 어린잎은 나물로 주로 먹고 뿌리는 말려서 차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씀바귀에는 이눌린이라고하는 혈당조절 효능이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들판, 논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뿌리부분은 쓴맛이 난다고 하네요.

돌나물

돌나물은 돈나물이라고도 부르는 봄나물로 상큼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산이나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물이라고 합니다. 초장에 묻혀먹거나 물김치 등에 넣어 먹는다고 하네요. 흔한 식재료이지만 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에 달하고 수분함량도 높다고 합니다.

돌나물

쑥은 봄 나물의 대표적인 채소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됩니다. 특히 쑥의 향기는 정유성분인 시네올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유해 세균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에 넣어 먹거나 떡을 해먹기도 하지요.

민들레

민들레꽃의 이파리를 봄에 채취해 나물로 먹습니다. 민들레는 예전부터 약재로도 사용될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라고합니다. 염증제거나 이뇨작용에 효과가있고, 신경통에도 효과가있다고 하네요.

민들레 잎은 생으로 쌈을 싸먹거나 살짝 데쳐 무쳐먹기도 합니다.

민들레잎

머위

머위는 들판 여러곳에서 자라는 식재료로 머위 이파리 뿐 아니라 머위 줄기인 머윗대도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머위

머위는 잎, 줄기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해야합니다. 소금물에 살짝 삶아 낸 후에 벗겨내면 쉽다고 하네요. 이파리는 쌈으로 싸먹어도 좋고, 머윗대는 들깨볶음을 많이 해먹습니다.

취나물

취나물은 알싸한 맛이 식욕을 돋궈주는 봄나물입니다. 요즘에는 봄 뿐 아니라 4계절 내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시설에서 재배한 것입니다.

각종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 무침을 해먹으면 맛있습니다.

미나리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며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중금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로 탕이나 볶음 등에 넣어 먹기도하고 나물로 무쳐먹기도합니다. 거머리가 있을 수 있으니 깨끗히 손질해 먹어야합니다.

근대

근대는 우리나라뿐아니라 유럽에서도 많이 자라는 채소라고합니다. 영어로는 swiss chard입니다.

주로 나물이나 볶음을 많이 해먹습니다. 유럽에서는 샐러드나 파스타의 재료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근대

유채잎

유채꽃의 그 유채잎을 봄에 봄나물로 먹을 수 있다. 겉절이나 나물로 해먹기도하고 파스타에 넣어 먹을 수도 있다.

유채잎

두릅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원기회복에도 좋고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씁쓸한 맛이 나지만 살짝 데쳐 초장을 찍어 먹으면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 봄나물이다.

두릅

두릅은 음나무의 새순으로 가지하나에 하나씩만 자라기때문에 다른 봄나물에 비해 비싼 편이다.

이상으로 봄나물 1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봄나물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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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와 사진 채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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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서 생기는 영양불균형으로 쉽게 피로해지는데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봄철 피로감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 때 섭취하지 못해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봄나물 종류와 사진

(꽃다지, 벼룩나물, 점나도나물, 쑥, 냉이)

1. 꽃다지

온 산천에 흔하디 흔한 식물로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 (오른쪽 꽃다지는 벌써 꽃이 핌)

2. 벼룩나물

약간 습한 밭언덕이나 밭두둑에 흔한 식물로 역시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

3. 점나도나물

벼룩나물과 비슷한 장소와 비슷한 시기에 나는 식물로 이용방법도 대동소이함

4. 쑥

온 산천에 흔하나 가능하면 논밭에서 멀리 떨어진 산쪽에서 채취하는 게 좋음

5. 냉이

온 산천에 흔한 식물로 역시 나물이나 국거리로 활용

* 위 다섯 가지 나물은 이른 봄(2월 중순부터) 가장 먼저 싹을 틔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자연식품이기에 제일 먼저 소개함.

이른 봄철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야생나물

(돌나물, 곰보배추, 광대나물, 민들레, 씀바귀 순)

1. 돌나물

산기슭의 바위 틈이나 밭둑 등의 축축한 땅에 나는 식물로 어린 줄기와 잎으로 김치를 담금

2. 배암차즈기 (일명 곰보배추)

기침이나 천식에 유용한 약초이면서 어린 잎을 나물로 담가 먹을 수 있음

3. 광대나물

길가나 풀밭 등에 매우 흔한 식물로 어린 줄기와 잎을 잘라 나물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음

4. 민들레

양지쪽 풀밭이나 길가에 흔히 자라는 식물로 어린 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5. 씀바귀 어린싹

씀바귀

씀바귀 뿌리

산과 들의 풀밭에 주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린싹과 뿌리를 나물로 먹을 수 있음

봄철 몸에 좋은 야생나물

( 1,달래 2.지칭개 3. 뽀리뱅이 4. 벌개미취 5. 야생갓)

1. 달래 새 줄기

달래뿌리

– 달래는 칼슘, 철, 인, 탄수화물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예전에는 ‘들에서 나는 약재’로 생각하여 봄철이면 임금님께 가장 먼저 진상했던 나물이라 함

– 달래무침, 달래장, 달래장아찌, 달래된장국, 달래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달래는

당뇨, 혈압, 간기능 등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함

2. 지칭개

– 한방에서 ‘이호채’라고 하여 종기, 염증, 골절상 등에 쓰는 이 지칭개는

봄철에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 생으로 무치면 쓴 맛이 강하므로 살짝 데친 후 찬 물에 하루 쯤 우린 후

사용하는 게 좋음

3.뽀리뱅이

– 한방에서 ‘황암채’라고 하여 열을 내리고, 해독을 하며, 염증이나 통증을 다스리는데

사용하는 이 뽀리뱅이도 지칭개와 마찬가지로 봄철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 지칭개와 생김새 및 약효, 맛 등이 비슷하므로 나물 만드는 법도 같음

3-1 지칭개와 뽀리뱅이의 비교

왼쪽이 지칭개이고, 오른쪽이 뽀리뱅이임

4. 벌개미취

– 한방에서 뿌리를 폐 기능 강화, 기침,가래,소변이 안 나오는 데 등에 사용한다는

이 벌개미취는 개미취의 일종으로 봄에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 어린 잎은 쑥부쟁이 어린 잎과 비슷한데, 쑥부쟁이 어린 잎과 마찬가지로 어린 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데쳐 말린 후 묵나물로 만들어 오래 먹을 수 있음

5. 야생갓

야생갓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강변

– 한방에서 성숙한 열매를 ‘백개자’라 하여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경락을 통하게 하며,

염증을 제거하는 데에 사용한다는 갓은 ’11월~다음 해 3월까지’가 제철인 채소임

– 갓은 원래 매운 맛이 강한 편인데, 씨가 퍼져 나가 야생에서 자라게 된 야생갓은

재배한 것에 비해 더 맵고, 더 질길 수 있으나 영양소나 약효는 더 좋다고 함

몸에 좋은 야생나물

( 야생 고들빼기, 방가지똥, 갈퀴나물, 떡쑥, 돌미나리 순)

1.고들빼기

– 씀바귀처럼 맛이 매우 쓰지만 입맛을 돋우는 등 뛰어난 건강식품임

2.방가지똥

– 왼쪽은 고들빼기, 잎에 날카로운 톱니를 지닌 오른쪽 식물이 방가지똥임.

– 뿌리까지 캐서 무쳐 먹을 수 있으나, 그럴 경우 약간 쓴 맛이 남.

3.갈퀴나물

– 들이나 산기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크면 1~2m 정도로 제법 큰 덩굴이 지나

봄철엔 어린 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 조금만 자라도 질겨지나 어린 순을 무치면 부드럽고 매우 담백한 맛이 남.

4. 떡쑥

– 어린 싹일 때 잎에 선모가 빽빽하게 나서 전체가 하얗게 보임

– 나물떡, 죽, 차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예전엔 쑥떡을 만들 때 쑥보다 이 ‘떡쑥’을 더 애용했다고 함.

– 한방에서는 이것을 ‘서국초’라 하여, 가래, 천식, 기관지염, 혈압을 낮추는 데에

처방한다고 함.

5. 돌미나리

– 개울이나 강 주변의 습지에서 야생하는 미나리

– 시중에 유통되는 미나리는 거의 ‘미나리꽝’이라는 논에서 재배한 것으로

야생 돌미나리는 현재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제 막 싹이 돋아나고 있음.

– 돌미나리는 향긋한 맛 뿐만 아니라 해독, 정혈 작용 등을 하는

뛰어난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음.

몸에 좋은 야생나물

(풀솜나물, 자운영, 질경이, 갈퀴덩굴, 개망초 순)

1. 풀솜나물

– 산과 들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서로 다른 꽃을 피움

–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2. 자운영

– 논과 밭, 풀밭 등에 흔히 자라는 식물

– 어린순, 어린 줄기를 살짝 데친 후 참기름, 깨 등을 넣어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음.

3. 질경이

– 전국 각지의 길가나 풀밭 등에 흔히 자라는 식물

– 무침, 볶음, 튀김 등으로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으나, 봄철의 부드러운 잎이 가장 좋음.

4. 갈퀴덩굴

– 전국 각지의 길가나 빈터에 흔히 자라는 식물

– 봄에 나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음

개망초

– 전국 도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

– 봄에 뿌리에서 돋은 잎과 꽃이 피기 전 부드러운 줄기 끝을 나물이나 묵나물로 이용할 수 있음

*주의사항1: 개망초의 뿌리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 뿌리를 나물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음

*주의사항2: 개망초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꽃을 피우는 망초’는 나물로 사용하지 않음

망초 (개망초와는 달리 나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개망초와 비교하시기 바람)

– 나물로 사용하지 않는 망초 어린 포기

* 위 다섯 가지 식물들도 우리 산야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나물재료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보약이 되는 야생나물

(달맞이꽃, 쑥부쟁이, 머위, 광대수염, 짚신나물 순)

1.달맞이꽃

– 전국 각지에 나는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 조리방법: 어릴 때 로제트형으로 핀 부드러운 잎을 밑동부터 잘라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나물로 무치거나 열무김치 담듯 김치로 담가 먹음

– 맛: 매콤하면서도 알싸함

– 효능: 어린잎 나물, 꽃차, 가을에 캔 뿌리 말린 차, 열매 기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효능은 대동소이함

1) 꽃을 따서 말린 달맞이꽃차는 특히 여성에게 좋은데,

각종 월경전 증후군, 임신 중 입덧이나 불안감, 수유 중 모유 부족 등에 효과적임

2) 기관지 질환에 좋고,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 항암작용이 있다고도 함

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있다 함

4) 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함

2. 쑥부쟁이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고 무침

– 맛: 약간 쌉싸름하고 매운 맛도 있지만 향긋함

– 효능: 기침, 기관지염에 좋고, 거담진해의 작용도 있다 함

3. 머위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뿌리잎은 무쳐먹고, 크게 자란 잎은 삶아서 쌈으로 먹으며,

잎자루는 껍질을 벗겨 나물로 무치거나 국을 끓임

– 맛: 쌉쌀하나 향긋함

– 효능: 입맛을 돋우어 체력을 강화함

4. 광대수염

– 전국 각지 산 숲 속이나 숲가에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봄에 돋는 어린순을 잘라 살짝 데친 후 나물로 먹음

– 맛 : 향긋함

– 효능: 1) 민간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찰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나물로 이용했음

2) 대부분의 봄나물이 그렇듯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강화함

5. 짚신나물

– 전국 각지 산과 들에 자라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 조리방법: 봄에 나는 어린순을 따서 데친 후 나물로 먹음

– 맛 : 쌉싸름함

– 효능: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활용해 왔는데

최근엔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봄나물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

○ 두릅ㆍ다래순ㆍ원추리ㆍ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 특히, 원추리는 어린 순만 채취하여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봄철 식중독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원추리의 콜히친(Colchicine)이란 알칼로이드 성분은 식물이 성장할수록 많아지므로 어린순만 채취하여 데쳐 조리한다(콜히친은 수용성이라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치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거 가능).

○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나물을 무칠 때는 맨손으로 조리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위생적으로 조리 하여야 한다.

※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하여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 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봄나물 종류와 채취시기

△고사리

고사리 채취시기는 지방에 따라 다르나 시작일 기준으로 보면

남부지방(경남,전남) : 4월초~

남중부지방(경북,전북,충남) : 4월10~

중부지방(경기,강원,충북) : 4월20~

△냉 이

특징 :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티민A, C, 칼슘, 철분이 풍부함

섭취방법 : 국, 찌개, 무침(숙채), 나물(숙채) 등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달래

특징 : 톡쏘는 매우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고, 칼슘

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찌개, 무침(생채), 간장양념 등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돌나물

특징 : 아삭한 식감이 있어 생채가 제격이며, 비타민C와 인산, 칼슘 등 무기질 풍부함.

섭취방법 : 초무침(생채), 물김치, 샐러드 등

채취시기 : 3월 초 ∼ 5월 초

보관방법 : 냉장

△두릅

특징 : 맛과 향이 좋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무기질·인·칼슘·철분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함

섭취방법 : 초고추장 무침(숙채), 튀김, 두릅적(꼬치)

채취시기 : 4월 초 ∼ 5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소금절임

△쑥

특징 :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다년초로 미네랄, 무기질 및 비타민A 풍부하게 함유되었음.

섭취방법 : 쑥떡, 된장국 등

채취시기 : 3월 초 ∼ 3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씀바귀

특징 : 쓴맛이 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섬유질이 풍부함

섭취방법 : 무침(생채), 나물, 김치

채취시기 : 3월 중순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냉동

△원추리

특징 : 이른 봄 올라오는 어린 싹을 나물로 무쳐 먹으며, 비타민이 풍부함.

섭취방법 : 초고추장 무침(숙채), 나물, 된장국

채취시기 : 3월 초 ∼ 4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건조(묵나물)

△참나물

특징 : 특유의 향을 가지는 대표적 봄나물로 베타카로틴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채취시기 : 4월∼ 5월

보관방법 : 냉장

△취나물(곰취)

특징 :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며,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김치, 장아찌

채취시기 : 4월 말 ∼ 6월 초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또는 건조(묵나물)

△취나물(참취)

특징 :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며,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섭취방법 :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 김치, 장아찌

채취시기 : 3월 초 ∼ 5월 말

보관방법 : 냉장, 데쳐서 냉동 또는 건조(묵나물)

봄나물별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생채)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 (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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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만나는 봄나물 BEST 5

봄기운을 품고 파릇파릇!!

식탁에서 만나는 봄나물 더 맛있게 안전하게 드세요!

생기 가득, 봄철 건강을 책임지는 봄나물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봄철 피로감이나 춘곤증을 이기며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죠.

또한 봄나물에 함유된 섬유질은 장운동을 촉진해 미세먼지나 황사먼지 속 유해물질을 배출해줍니다.

☞ 봄나물 이것만큼은!

봄나물과 유사한 독초는 건강을 해치고 하천 주변의 야생초 등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 식탁에서 만나는 봄나물 BEST 5

5위 : 향이 매력적인 참나물 & 생채가 제격인 돌나물

– 참나물

베타카로틴과 섬유질이 많으며,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로 섭취.

4~5월에 채취한 후 냉장 보관.

– 돌나물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

초무침(생채), 물김치, 샐러드 등으로 섭취.

3월 초~5월 초까지 채취한 후 냉장 보관.

4위 : 맛과 향이 일품인 두릅

단백질, 칼슘, 섬유질 등이 매우 풍부.

초고추장무침(숙채)이나 튀김, 두릅(꼬치)으로 섭취.

4월 초~5월 말까지 채취 가능.

냉장, 데쳐서 냉동, 소금 절임으로 보관.

3위 : 칼슘이 풍부한 봄 전령사, 달래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칼슘이 특히 많이 함유.

찌개, 무침(생채), 간장양념 등으로 섭취하며, 3월 초~ 4월 말까지 채취한 후 냉장 보관

2위 : 봄기운을 품고 쑥쑥 자란 쑥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다년초로 무기질 및 비타민A 풍부하게 함유.

쑥떡, 된장국 등으로 섭취.

3월 한 달 동안 채취가 가능하며 냉장 또는 데쳐서 냉동 보관.

1위 : 봄 식탁에 올라오는 단골손님, 냉이

봄에 가장 많이 먹는 나물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A, 무기질 풍부.

국, 찌개, 무침(숙채), 나물(숙채) 등으로 다양하게 섭취.

3월 초~4월 말까지 채취한 후 냉장 또는 데쳐서 냉동 보관.

▣ 봄나물 더 건강하게 먹는 요리팁

팁 하나 : 생채로 먹는 나물은 잘 씻어 먹기!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세번 이상 씻어 섭취하면 이물이나 농약 등을 제거하여 안전하게 섭취 가능

팁 둘 : 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야 안전!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죽순 등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식물 고유의 미량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섭취

키워드에 대한 정보 봄 나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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