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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나물 종류 | [비빔밥]10가지 나물과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최고급 명품비빔밥! 몸에도 좋고 맛도 비주얼도 끝내줘요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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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취나물, 참나물, 숙주나물, 박나물, 고사리, 도라지, 미역나물, 단배추나물, 죽순나물 등등 제철에 구하기 쉽고 좋아하는 재료로 만드는 나물이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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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찌우는 엄마입니다
이번영상은 비빔밥 입니다
온갖채소와 나물들로 요리해서 몸에도 좋고 맛도좋은
비빔밥 만들어봤어요
비빔밥에서 가장 중요한 고추장도 소고기넣고볶아
비빔밥의 맛을 한층더 높여줬어요
메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요리했으니 필요하신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래 레시피 올려놓을게요
메뉴옆 시간을 클릭하면 바로 그 요리로 갈수 있어요
3:00깻잎순나물볶음
4:20 콩나물
5:13 시금치나물
6:10 무생채
7:38 호박볶음
8:36 당근볶음
9:05 고사리볶음
10:20 소불고기
3:11 오이지
14:10 소고기고추장볶음
저의다른요리가 궁금하시다면
https://Instagram.com/baego1009
문의사항
[email protected]
==================================================
%깻잎순나물 볶음%
깻잎 350그램/식용유2큰술/
간장 5큰술/ 액젓 2큰술 /설탕 반큰술/양파 반개/
쪽파한줌/청양고추 1개/홍고추 1개/당근약간
%콩나물무침%
콩나물720그램/액젓2큰술/간장2큰술/양파반개/당근약간/
쪽파약간/마늘한큰술/홍고추1개/찹기름1큰술/깨1큰술
%시금치나물무침%
시금치250그램/양파약간/당근약간/대파약간/마늘1큰술/
홍고추1개/간장1큰술/액젓1큰술/참기름1큰술/깨1큰술
%무생채%
무 600그램/액젓2큰술/설탕반큰술/깨1큰술/참기름1큰술/
양파반개/당근약간/대파약간/
%호박볶음%
호박1개/새우한주먹/액젓1큰술반/양파1/3개/마늘1큰술/
홍고추약간/쪽파약간/깨1큰술/참기름1큰술
%당근볶음%
당근중간크기1개/소금한큰술/마늘1큰술/깨1큰술/참기름1큰술
%고사리볶음%
고사리300그램/새우한주먹/액젓2큰술반/들깨가루5큰술/양파반개/
쪽파약간/홍고추1개/마늘1큰술/참기름1큰술/깨1큰술
%소불고기%
소고기670그램/간장6큰술/액젓2큰술/매실2큰술/요리당3큰술/맛술2큰술/
대파약간/양파반개/당근약간/홍고추1개/청양고추1개/
마늘2큰술/후추약간/참기름1큰술/깨1큰술
(비빔밥용이라 야채를 줄였어요)
%오이지무침%
오이지4개/청양고추2개/홍고추2개/매실2큰술/참기름1큰술/깨1큰술
%소고기고추장볶음%
소고기200그램/고추장300그램/양파반개/조청2큰술/
매실액1큰술/맛술2큰술/참기름1큰술/깨1큰술/후추약간

*모든요리의 간장과 설탕의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합니다*
=====================================================
#비빔밥#비빔밥만들기#비빔밥고추장만드는법 #깻잎순나물볶음#콩나물무침#시금치나물무침#무채#오이지무침#소불고기#고사리나물볶음#당근볶음#호박볶음#koreanfood#familymukbang#cookmukbang#mukbang

비빔밥 나물 종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비빔밥에 넣는 나물은 어떤것들을 넣으세요? – 메뉴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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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명절 나물보관법 /나물종류/명절음식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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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특효! 다양하고 맛있는 비빔밥 종류 – ZUM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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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외국인 모두 좋아하는 비빔밥 종류 – Park’s 잡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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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10가지 나물과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최고급 명품비빔밥! 몸에도 좋고 맛도 비주얼도 끝내줘요
[비빔밥]10가지 나물과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최고급 명품비빔밥! 몸에도 좋고 맛도 비주얼도 끝내줘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비빔밥 나물 종류

  • Author: 살찌우는엄마
  • Views: 조회수 236,490회
  • Likes: 좋아요 3,067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7.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a92L1xo19o

비빔밥용 나물 만들기

제목은 비빔밥용인데 비빔밥이라고 다를 것은 없고 간을 조금 약하게 하고 참기름, 깨를 안넣었다.

야채로 만든 반찬이면 다 나물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야채라는 단어보다 채소를 많이 쓰는데 나물 만큼은 야채가 쓰일 만 하다)

김치게임..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김치를 하지 않는 채소는 없고ㄷㄷ 채소로 만들고 대게는 발효의 과정이 들어가면(발효하지 않는 김치도 있고) 전부 다 김치이다.

야채이기만 하다면 그 종류를 막론하고 볶은 것도, 데친 것도, 무친 것도 다 나물로 부를 수 있다.

아주 포괄적이라서 채소(식물)을 부피를 줄이고 반찬 개념으로 만들면 다 나물이다.

건조한 것부터 해초까지도 포함이라서 나물은 진짜 종류가 너무 많다.

(당근을 볶아도 당근나물이라고 부르면 맞는 말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계량도 안하고 사진도 안찍고 양념도 꺼내기 귀찮아서 아무거나 넣고 간만 맞게 만들었다.

분량을 쓰기는 했는데 별로 의미는 없다;;

나물은 단독으로 하면 참기름과 깨를 약간 넣는데 비빔밥용으로 만드는 나물은 일일이 참기름, 깨를 넣을 필요가 없이 간만 약간 해서 만들면 된다. 나물에 넣지 않은 참기름은 비빔밥에 직접 조금 뿌리면 더 고소하다.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이렇게 만들었는데 지금 올린 것 외에

시금치, 취나물, 참나물, 숙주나물, 박나물, 고사리, 도라지, 미역나물, 단배추나물, 죽순나물 등등 제철에 구하기 쉽고 좋아하는 재료로 만드는 나물이면 다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빔밥만 한다고 봤을 때 4인 기준으로 2~3회 분량정도 된다. (표고버섯은 모자라서 한 번 더 했다.)

1. 콩나물

콩나물 500그램

국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2. 무생채

무 3분의1개+소금 1티스푼+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고운고춧가루약간

새우젓 1티스푼 액젓약간

다진마늘 1스푼

조청 2티스푼

3. 무나물

무 3분의1개

황태육수 약 150미리 (필요시 추가)

국간장 1스푼(간보고 부족하면 조금 더)

다진마늘 1스푼

4. 미역줄기볶음

염장미역줄기 300그램 (다듬기)

식용유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액젓이나 피쉬소스 0.7~1스푼 (간보고 조절)

필요하면 물 약간

설탕, 후추약간

5. 당근볶음

당근 1개 (작으면 2개)

올리브오일

소금 약간

6. 애호박볶음

애호박 1개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약간 + 간보고 모자라면 소금간이나 국간장 약간

7. 표고볶음

표고버섯 데친 것

올리브오일

다진마늘약간

소금이나 간장 약간

1. 콩나물

콩나물은 다듬어서 씻고 냄비에 담았다.

여기에 물을 2센치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서 불을 켜고 물이 끓기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서 8분간 익혔다.

뚜껑을 열어서 식힌 다음 다진마늘과 국간장을 약간 넣고 무쳤다.

무는 3분의1로 썰어서 파란부분은 생채, 흰부분은 무나물(숙채), 중간부분은 다른데 쓰려도 냉장고에 다시 보관했다.

2. 무생채

무는 가늘게 채썰어서 소금 1티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고 적당히 버무려 1시간정도 둔 다음 물기를 꽉 짰다.

절인 무에 고춧가루를 탈탈 넣고 버무려 발갛게 물을 들이고 다진 새우젓, 다진마늘, 조청을 약간 넣어서 버무렸다.

대충 넣고 버무려보니 색도 약간 연하고 간도 약간 싱거워서 고춧가루도 조금 더 넣고 액젓도 약간 넣었다.

3. 무나물

링크로 대체 – https://homecuisine.co.kr/hc10/66974

4. 미역줄기

링크로 대체 – https://homecuisine.co.kr/hc10/68078

5. 당근볶음

당근은 곱게 채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달달볶고 소금간 약간

6. 애호박볶음

애호박은 반달로 썰거나 너무 얇게 않게 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달달 볶고 다진마늘 약간, 새우젓 약간 넣고 볶기 (새우젓은 국물만)

+간보고 부족하면 소금 약간

7. 표고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77072

표고버섯은 비빔밥에 쓸거라 반찬용보다 좀 더 얇게 썰고 데쳐서 볶았다.

미역줄기는 미리 준비했고 표고버섯도 미리 데쳐둔 상태에서 시작했고 최대한 빠르게 했는데도 나물을 다 만드는데 거의 2시간 반이 걸렸다.

나물을 밤에 만들고 비빔밥은 다음날 비볐다. 나물은 준비됐으니까 다음날에는 편하게 불륨감이 있는 재료로 준비하면 좋다.

강된장이나 소고기고추장을 만들어서 넣어도 좋고, 된장찌개나 따닥불고기도 잘 어울린다.

이번에는 육회비빔밥과 육전비빔밥을 했다. 는 내일..

돌솥비빔밥::명절 나물보관법 /나물종류/명절음식 재활용

명절이면 여러가지 나물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는 시엄니 덕분에

비빔밥을 원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항상 9가지 이상 만드셨는데 식구도 많지 않고 해마다 줄이자 하였더니

올해는 6가지 나물을 만들어 주셨어요.

명절 나물종류는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시금치 나물같이

삼색나물을 기본적으로 나물무침으로 하는데

시월드에는 추석이면 박나물, 무나물, 콩나물, 숙주나물, 얼갈이 나물, 고춧잎나물, 가지나물 등등 추가로 무치고

설이면 톳나물, 쑥갓두부나물, 생미역무침 등 제철 재료를 더해서 나물을 무쟈게 풍성하게 만들어 주세요.

우리 시엄니는 제가 무치면 싱겁다, 맛이 하나 빠진것 같다고 하면서

꼭 당신이 무치겠다고 하면서 마법의 조미료를 넣으시는데;;

그래도 어머님의 정성이 들어갔기 때문에 감사해 하면서 아무말 않고 맛있게 나물을 먹습니다.

그렇게 반나절 넘게 서울로 이동해서 비벼먹게 된 명절나물이 든 돌솥비빔밥입니다.

명절음식 재활용 중에 명절 나물 활용은 다들 비빔밥을 제일 많이 드시죠?

집에서 한것은 색상이 붉은 당근 채썰어 볶아 추가해주고

계란 후라이 한것 밖에 없어요.ㅎ

시월드에서 나물은 무치자 마자 각각 1회분량의 비빔밥 해먹을 수 있는

갖은 나물을 밀폐용기 통에 담아 냉동을 시킵니다.

또는, 나물 종류별로 따로 지퍼백 등에 얇게 펴서 냉동시켜야

나중에 잘 분리가 되고 해동도 빨리되고 쉬지않고

맛있는 나물을 끝까지 먹을 수 있어요.

단디는 비빔밥도 돌솥에 달궈 고소한 누룽지가 눌어 있는 고추장을 넣은 매콤한 비빔밥을 좋아하는데

시월드는 항상 비빔밥에 소고기탕국 국물과 두부를 듬뿍 넣고 고추장은 넣지않은

절밥 같은 분위기의 국물 흥건한 비빔밥을 먹기 때문에 저는 좀 별로라 하거든요.

그래서 집에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제 스타일대로 비빔밥을 해먹어요.

비빔밥 하나에도 호불호가 갈리니 암튼 사람들의 입맛은 정말 가지 각색인것 같아요.

돌솥비빔밥 만들기 재료(2인분)

갖은 나물 적당량, 계란 후라이 2개, 고추장 1큰술, 참기름 약간, 구운 김가루 1장

뚝배기나 돌솥, 따뜻한 밥 2공기

당근1/4개는 미리 채썰어 기름 1작은술 두른 팬에 볶아 소금간 해놓습니다.

고기산적 만들어 둔 쇠고기를 잘게 다져서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

고추장은 미리 밥비벼 먹으면 좋은 황태고추장볶음 만들어 주면 좋아요.

명절 지내고 나면 꼭 차례상의 황태가 남죠? 참 맛있어요. 만들어 보세요.

http://blog.naver.com/chaihyoun/110134812549

뜨거운 돌솥비빔밥 만들어 볼까요?

돌솥은 미리 가스불에 올려 약불에 2분이상 달구어 줍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 주어야 밥이 눌어도 잘 떨어지고 설거지가 간편해요.

(이때 가스불 위에서 참기름을 발라 줍니다)

돌솥을 달굴 동안에 계란 후라이 만들어 줍니다.

뜨거운 밥을 달궈진 돌솥에 소복하게 담아주고 약불에 1분정도 더가열하고 중앙에 고추장을 올려줍니다.

고추장은 추가로 넣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습니다.

계란 후라이 얹어주고 나물을 빙둘러 담아줍니다.

명절에 산적하고 남은 고기 다져서 올려 주니 훨씬 먹음직스러워요.

미리 냉동 해놓은 나물 중에 무나물을 빼먹고 안가지고 와서 가짓수가 모자라네요^^;;

기호에 따라 김가루 올려 참기름 뿌려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국산 통도라지 까서 얇게 잘라 장만하고 국산 고사리도 직접 불려

해마다 갖은 나물을 지지고 볶으고 명절 지내는 모든 주부들~고생 많으셨어요.

단디는 오늘도 혼자 따뜻한 돌솥밥으로 오늘 점심도 가뿐하게 때우려구요.ㅎ

세번 정도 해먹으니 이제 질릴때가 되었더라구요.

냉동실에 보관된 나머지 나물은 비빔밥이 고플때 만들어 먹으렵니다.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BerDandy’s Romantic Kitchen

http://blog.naver.com/chaihyoun

http://opencast.naver.com/CH293

Copyrightⓒall rights reserved chaihyoun

입맛 없을 때 특효! 다양하고 맛있는 비빔밥 종류

건강하게 먹기 좋은 비빔밥의 다양한 종류

비빔밥이 가지는 맛의 매력은 늘 새롭다. 재료 하나하나를 손질해 정성스럽게 올리는 요리 고수의 비빔밥도 있지만 고추장에 몇 가지 재료만 넣고 비비기만 해도 꽤 괜찮은 맛을 내는 초간단 비빔밥도 있기 때문이다. 같은 재료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재료를 만들고 양을 얼마나 넣는지 또 어떤 양념장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비빔밥 맛이 변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굳이 비빔밥 맛집을 찾아가지 않아도 좋아하는 재료로 만드는 홈메이드 비빔밥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비빔밥 맛집이 된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비빔밥 재료를 알아보고 더욱 맛있게 비벼보자.

1. 소고기 비빔밥

먹고 남은 소고기의 양이 애매할 땐 맛깔스럽게 볶아서 다른 재료들과 함께 맛있는 비빔밥으로 쓱쓱 비벼 먹을 수 있다. 소고기는 채 썰어 사용해도 좋지만 다른 재료와 좀 더 잘 어울리게 하기 위해서는 잘게 다지거나 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오일을 두른 팬에 달달 볶아 준비하면 된다. 나머지 재료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준비하면 되는데 데친 콩나물만 함께 비벼 콩나물 비빔밥처럼 먹어도 좋다.

2. 참치 비빔밥

집 찬장에 한두 개씩은 있을 법한 참치 통조림 캔을 이용하면 초간단 비빔밥을 만들 수 있다. 사용되는 재료는 참치와 고추장,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김치만 있으면 되는데 기호에 따라 상추나 김 가루를 더해주면 풍미가 훨씬 살아난다. 뜨끈한 밥에 모든 재료를 올리고 쓱쓱 비벼 주기만 완성, 여기에 반숙 계란 프라이를 살포시 얹어주면 비주얼까지 사로잡는다. 만약 고추참치가 있으면 굳이 고추장을 넣지 말고 간편하게 비벼 먹자.

3. 채소 비빔밥

채소 비빔밥 혹은 새싹 비빔밥으로 메인 재료가 딱히 없어도 깔끔한 맛으로 먹기 좋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가 많을 때 싹 정리하기에도 안성맞춤으로 자주 사용되는 채소 종류로는 상추와 깻잎,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 등이 있다. 채소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땐 고추장보다는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으로 비비면 좀 더 잘 어울린다.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1:1 비율로 넣어주고 맛을 보면서 세기를 조절하면 된다.

4. 꼬막 비빔밥

꼬막이 제철인 계절에는 꼭 꼬막 비빔밥을 해먹는 것을 추천한다. 만드는 과정이 다소 번거롭더라도 꼬막 비빔밥이 주는 맛의 행복으로 인해 요리 과정에 대한 귀차니즘은 눈 녹듯 사라지기 때문이다. 진간장에 마늘과 파, 양파를 다져 넣고 설탕과 고춧가루 등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잘 삶아낸 꼬막은 살만 분리해서 만들어둔 양념장으로 조물조물 무쳐내기만 하면 된다. 따뜻한 밥 위에 잘 무친 꼬막을 듬뿍 올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한 바퀴 쭉 둘러주면 쫄깃쫄깃 식감이 살아 있는 맛있는 꼬막 비빔밥 완성이다.

5. 육회비빔밥

그냥 먹어도 맛있는 육회지만 먹다 보면 금방 질리게 될 때가 있다. 이럴 땐 육회를 비빔밥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육회에 소금과 설탕,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이때 양념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아야 육회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함을 즐길 수 있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흰쌀밥 위에 양념으로 버무린 육회를 올리고 채 썬 상추나 배, 각종 나물 등을 곁들인 후 맨 위에 계란 노른자를 톡 하고 올려주면 된다. 물론 다른 재료 없이 오로지 육회와 계란 노른자로만 만들어도 일반 비빔밥과는 확연하게 다른 맛을 낼 수 있다.

6. 날치알 비빔밥

냉동 날치알을 한 번 구입하면 여러모로 쓸 때가 많다. 계란말이나 계란찜에 활용해도 좋고 김밥이나 볶음밥 등에 넣어도 좋다. 물론 비빔밥에도 훌륭한 재료로 사용된다. 냉동 상태인 날치알을 열을 가할 경우 특유의 씹는 식감과 색이 사라지니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자연해동한다. 그리고 깻잎, 상추, 양배추 등의 채소를 준비한 후 날치알을 듬뿍 올려주면 된다. 고추장 양념도 괜찮지만 고추냉이를 섞은 간장으로 양념을 하게 되면 알싸한 맛이 더해져 색다르게 즐기기 좋다.

7. 멍게비빔밥

멍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해산물이라 멍게비빔밥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멍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비빔밥은 별미 중 별미로 꼽힌다. 싱싱한 멍게 특유의 향을 마음껏 즐기면서 신선한 채소들도 함께 먹을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멍게 살만 분리해 손질해두고 보통 멍게를 먹을 때처럼 큼지막하게 썰거나 아니면 아예 잘게 다져 사용해도 좋다. 보통은 초고추장 양념을 사용하지만 간장+고추냉이 양념을 사용하면 더 짙은 향의 멍게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8. 나물 비빔밥

비빔밥 하면 빨강, 노랑, 초록 등 알록달록 구색을 갖춘 비주얼의 스타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그게 바로 각종 나물을 이용한 비빔밥이다. 집에서 이런 비빔밥을 한 끼 식사로 만들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명절 끝난 직후에 나물 비빔밥을 많이 해먹는다. 보통 시금치와 고사리, 숙주, 콩나물, 버섯, 호박, 당근 등을 이용하고 볶은 소고기와 계란 프라이를 가장 위 고명으로 내놓는다. 나물 비빔밥을 만드는 시간과 정성에 비례해 다른 재료의 비빔밥보다 더 깊은 내공의 맛이 느껴질 것이다.

9. 열무 비빔밥

입맛 없을 때 입맛을 확 돋워주는 비빔밥 재료는 바로 열무가 아닐까? 칼국수나 수제비를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에서 메인 메뉴 등장 전 꽁보리밥과 열무김치를 내어주는데 별것 아닌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고추장, 참기름을 더해 잘 비비다 보면 오히려 메인 메뉴를 잊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열무김치=꽁보리밥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정도로 심플하지만 최고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10. 젓갈 비빔밥

다른 재료는 일절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젓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비빔밥’도 있다. 반찬으로서의 젓갈로만 먹는 것이 다소 지겹다 싶을 때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은데 모든 젓갈류는 비빔밥 재료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또 젓갈 자체가 기본적으로 짜기 때문에 비빔밥 만들 시 따로 양념장을 만들 필요도 없다. 대신 오징어 젓갈이나 낙지 젓갈은 밥 위에 올리기 전 잘게 다져 준비하면 골고루 비빌 수 있다.

공인혜 [email protected]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비빔밥용 나물(고사리, 콩나물, 호박) 만드는 방법 1-1

일반적으로 비빔밥이라고 생각을 하면 집에서 냉장고 있던 남은 반찬들을 볼에 한대 모아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듬뿍 넣어서 비빈 밥을 떠올릴 것입니다. 밖에서 사 먹는 전주비빔밥이나 돌솥비빔밥이 떠오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대충 만들지 않고 집에서 정갈하게 차려서 먹는 비빔밥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몇 가지나 되는 나물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할 생생정보통 황금 레시피는 비빔밥이지만 그 안에 재료가 모두 나물이기 때문에 비빔밥 포스팅을 가장한 나물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류가 6가지나 되니 2편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건대 근처 함포 비빔밥에서 비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비빔밥 재료에 들어갈 6가지 나물 고사리, 콩나물, 호박, 시금치, 무생채, 버섯 중에서 고사리와 콩나물 호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고사리 나물 만들기

고사리 재료는 참기름과 간장, 간 마늘, 식용류입니다.

우선 마른 고사리를 물에 반나절 이상 불려줍니다. 이유는 오래 불리면 불릴수록 고사리가 삶았을 때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사리나물을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 불리지 않았을 때에는 질겨서 먹기가 힘들어집니다.

물에 반나절 이상 불린 고사리는 냄비에 5분 정도 삶아주는데 고사리에는 독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삶거나 불리지 않고 조리를 했을 경우에는 설사나 기타 다른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독소 성분이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불리고 삶으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 전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삶은 고사리는 찬물에 넣어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남은 독소 성분과 고사리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고 더 통통하고 맛있는 식감을 위해서 찬물에 3시간 정도 더 불려줍니다.

찬물에 넣어 더 불린 고사리를 건져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다음 펜에 넣고 식용유 한 큰 술과 간장 한 큰 술을 넣고 볶습니다. 이때 간장은 국간장(조선간장)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간장이 아닌 조선간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식물성인 콩으로 만들어서 고사리 특유의 풍미를 살려주고 나물 향이 한층 더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참기름 한 큰 술과 조선간장 한 큰 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 반 큰 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고사리를 볶을 때에는 중간 불에서 천천히 볶아줍니다.

완성된 고사리를 그릇에 덜어주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함유도 높은 고사리나물이 완성되었습니다.

2. 콩나물 만들기

두 번째 콩나물입니다. 보통 삶아서 무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잘못 조리했을 경우에는 비리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다듬어진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고 삶습니다. 이때 뚜껑을 닫지 않고 삶는데 보통 콩나물을 삶는다 생각하면 뚜껑을 닫고 삶아야 비린 맛이 제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볶음의 경우에는 뚜껑을 닫고 삶는 것이 더 아삭한 맛을 살릴 수 있고 나물처럼 삶아서 무쳐서 먹는 콩나물은 뚜껑을 열고 조리를 해야 더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한소끔 끓인 콩나물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그리고 다시 찬물에 20분 정도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담가줍니다.

20분 동안 차가운 수분을 머금은 콩나물을 건져 체에 밭쳐서 물기를 삔 다음 참기름 한 큰 술과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조물조물 잘 무쳐주면

영양 만점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이 완성됩니다.

3. 애호박 볶음 만들기

세 번째 나물은 애호박 볶음은 애호박과 식용유 참기름만 있으면 애호박의 특유의 단맛으로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썰어준 애호박을 펜에 식용유 한 큰 술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볶아진 애호박에 소금 한 큰 술을 넣는데 보통의 레시피를 보면 애호박을 소금에 절인 후에 볶아주는 것을 많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금에 절이게 되면 식감이 망가질 수 있는데 애호박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을 이용해 소금 간을 해서 볶으면 숨이 죽지 않아 아삭한 식감의 애호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호박 완성! 나머지 시금치, 무생채, 버섯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고사리 요약정리

1. 마른 고사리를 한나절 불린 후 5분 정도 삶고 찬물로 헹군다.

2. 다시 한 번 찬물에 불린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조선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준간 불에서 볶는다.

콩나물 요약정리

1. 콩나물을 찬물에 넣고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삶는다.

2. 다 삶은 콩나물은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둔다.

3.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애호박 요약정리

1. 반달 모양으로 썰어 약한 불로 볶으면 소금을 넣는다.

한국인 외국인 모두 좋아하는 비빔밥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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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푸드가 유행한지도 이제 제법 오래되었습니다. 한식 중 대표 웰빙푸드인 비빔밥 이야기를 해볼까요? 비빔밥의 인기는 비단 우리나라 사람에게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외국인들도 best 한식으로 손꼽는 비빔밥.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산채비빔밥, 옛날비빔밥도 있지만, 알고 보면 그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하나하나 이야기해볼게요.

비빔밥 너 뭐니?

다시 한번 이야기하면 비빔밥은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중 하나입니다. 큰 사발 그릇에 밥과 각종 나물, 고기, 고추장, 참기름 그리고 마지막 정점 계란 프라이까지 모두 넣고 비벼 먹는 음식입니다. 고소한 참기름과 고추장의 조합은 이 음식을 맛없게 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이 비빔밥 언제부터 먹었을까요? 비빔밥의 역사는 16세기 말로 올라갑니다. [기재잡기]에 혼돈밥으로 기록되어 있고 [청대일기]에 골동반으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지금의 비빔밥을 말합니다. 비빔밥이라고 불리게 된 시기는 1810년 [몽유편]에 브뷔음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비빔밥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우리 조상님들도 즐겨먹는 한식이었다 점 알수 있겠죠?

비빔밥의 종류

비빔밥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위에 말한 기본적인 조합부터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비빔밥부터 다양한데요. 하나씩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1. 전주비빔밥

대한민국 비빔밥의 대표하면 모두들 떠올리는 비빔밥이 있습니다. 전주비빔밥이죠. 이름 그대로 전북 전주의 비빔밥입니다. 전주비빔밥에서는 콩나물이 매우 중요합니다. 밥을 짓고 뜸을 들일 때 콩나물을 넣죠. 그리고 계란은 프라이가 아닌 날계란을 올립니다. 비빔밥 중에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듯 요즘에는 육회를 올려 비벼 먹기도 합니다.

2. 진주비빔밥

전라도에 전주비빔밥이 있다면, 경상도에는 진주비빔밥이 있습니다. 진주비빔밥의 특징은 놋그릇에 5가지의 나물 그리고 그 위에 고추장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화반이라고도 합니다. 콩나물이 들어가는 전주비빔밥과 달리 진주비빔밥은 숙주나물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해초 나물이 곁들여진다는 특징도 있죠. 그리고 진주비빔밥은 같이 먹는 국을 선짓국으로 먹습니다.

3. 평안도 닭비빔밥

평안도 비빔밥? 생소하죠. 아무래도 북한 지역이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럴 텐데요. 평안도 닭비빔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닭고기 이용합니다. 닭고기를 삶아 올리고, 고추장 대신 참기름에 고춧가루를 개어 비벼 먹습니다. 좀 특이하죠?

4. 함평 육회비빔밥

함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나비축제’도 있지만, 함평은 한우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육회비빔밥이 함평 대표 비빔밥인데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육회비빔밥 그것입니다.

5. 거제도 멍게젓갈비빔밥

거제도에는 조금 특이한 비빔밥이 있습니다. 멍게젓을 이용한 비빔밥인데요. 약간 호불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멍게를 싫어하는 사람도 다수 있어서인데요. 멍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맛있는 비빔밥도 없을 겁니다.

멍게젓은 멍게를 잘게 썰어 며칠 숙성시켜서 만듭니다. 이 멍게젓과 밥 그리고 참기름과 김가루를 넣어 비벼 먹습니다. 거제도 멍게젓갈비빔밥에는 고추장이 안 들어갑니다.

6. 꼬막비빔밥

꼬막의 고장 순천, 벌교. 지금은 전국적으로 꼬막비빔밥을 많이들 즐기죠. 꼬막비빔밥은 양념이 잘 베인 꼬막과 무순 고소한 참기름 조합으로 꼬막의 신선한 바다향을 즐기면서 먹는 명품 비빔밥입니다.

외국인들은 왜 비빔밥을 좋아할까?

해외 음식을 특정 지역, 특정 국가에 한정 지어서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외국 음식들은 대체로 기름지고 육류 위주의 식단들이죠. 실제로 서양 음식은 육류 메인에 버터나 크림을 이용한 요리가 많습니다.

이런 음식을 접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채소가 가득한 비빔밥은 건강식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한류가 한 몫하기도 하고요. 외국인들에게는 비빔밥이 저칼로리, 고영양 소 음식으로 인식되어 있는데요. 사실 비빔밥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답니다.^^;;

그래도 건강한 우리의 음식 비빔밥. 최고의 한 끼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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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비빔밥 나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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