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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변기 썰 | 또라이방지턱 9화. 문방구에서 변태 만난 썰│사연툰│영상툰│썰툰 2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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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육 변기 썰

  • Author: 시바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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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RjN4QI5Hdo

남자 육변기하다 인생망한 여자 썰..jpg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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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뚱녀페티쉬가있었다.조금 ㅇㅇ

몇번 딸 좀 잡다가

시바 진짜 한번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구글에다가 그냥 뚱녀 따먹기,씹뚱녀랑 떡치기, 뭐 이런 거 검색함.

근데 아니 이게뭐시당가?

좌음까페에 뚱녀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식의 까페명을 몇개나 발견함.

시바 바로 가입했지

가입하니깐

뭔가 일게이의 향기가 물신 느껴졌다.

늘상 보지 아웃을 외치지만, 컴퓨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는

주인님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발기전2cm,발기후7cm 미니미를 부여잡고

밥 못줘서 미안하다 되뇌이는 일게이들.

일반 김치걸은 힘들꺼같아서 약간 비주류를 공략해서 아다한번따보자 생각하고

소라넷에 초대남줄서봅니다 누님들 연락주세요 40대 50대 누님들 귀여운동생 아다한번때주세요 외치며

뚱사모 이런데 가입해서 어찌햇든 한번 박아보려는 종자들..

그리고, 김치남, 황숭이남을 무시하며 백인 짱짱맨, 우리흑인 무시하지마세요 너네보다 자지크거든요

하는 네이트판년들, 현아는 창년같아서 별로지만, 씨엘은 존나 매력있다는 개씹오크들.

155cm/80kg/직업:경리/특징:보지는 달림, 이런년들.. 자신들이 현실속 김치남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걸 알기에

뭔가 결핍이 있는 일게이들에게 보빨한번 받아보겠다고 ‘여자회원님들’ 게시판에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을 까놓은 씹병신들..

아. 태어나서 좆껍질사이에 낀 좆밥한번 못닦아본 일게이들의 찌릉내와

그런 그들에게 보빨당하며 흐르는 물을 주체못한 오크녀의 시큼한 애액냄새로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ㅏ…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존나 며칠동안 뚱녀까페 눈팅함

보니깐 막 정모도 하는 것 같고 여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은근히 활발한것같더라,

예전에 막 맛집같은곳 찾아가면 꼭 뚱녀뚱맨 스노우브라더스같은새끼들이 옹기종기모여서

쉰내나는 육수존나 흘리며 먹방쳐묵쳐묵하는걸 한번씩 보곤했었는데. 그게 이런 까페 정모였구나 싶더라고.,.

상상하면 뭔가 좆같았지만, 그래도 계속 눈팅하고, 쪽지보내고, 댓글 달았음.

한달정도 이짓해서 우수회원도 되고 씨바 전화번호도 세개정도 땀.

카톡질 존나하면서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이는 년이랑 약속을 잡았다.

집도 주변이고 해서, 저녁 먹고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음.

저녁 뭐 먹을지 약간 고민했었는데.

이년들은 닥치고 고기… 고기 고기 존나 이야기하더라.

시바 잘됬지뭐 고기 먹으면 소주 안먹을수 있나,..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거같아서

고기 먹자 하고 8시 정도에 만나기로함.

시바.. 실제로 보는데.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

진심으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갑자기 엄마아빠 생각 존나나면서, 부모님이 나 이런짓하라고 키워주셨나.

초등학교 입학식부터 대학교 입학식, 입대할때 102보 정문 전경부터

궁뎅이 점 있었던 예전 여자친구, 날 이쁘게 봐주셨던 여자친구 부모님,

돌아가신 할아버지, 근혜누님 취임식, 노짱 국민장 등등 내 생의 모든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

와. 진짜 아는척을 못하겠던데

시바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들인 공을 생각해서

‘어 내 생각보다 훨씬 날씬한데?’ 멘트를 시작으로 보빨시전.

진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 자존감은 중력이,, 중력차이가 나다보니 점점 죽기시작…

뭐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마포갈매기 가서 갈매기살 존나 처뮥함

진짜 씨발 내가 놀란게, 거기 가면 불판 주변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라고 한번 쭉 돌려주거든?

ㅆ;바. 몇번 리필한지 모르겠다. 고기도 굽히는 족족 종범, 계란후라이도 익는 족족 주영.

술이나 먹자 싶어서 그냥 소주 4병깜.

그리고 모텔갓다.

모텔촌 같이 걷는데

진짜 시바 ㅍㅌㅊ김치걸이랑 ㅍㅌㅊ김치남 팔짱끼고 모텔주차장 털실같은거 헤치며 들어가는 모습이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아름답더라.

같이 걷는게 쪽팔려서 1.5m정도 떨어져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사주경계하며 걸음.

이 슨노우부르스 같은 년은 술이 좀 됬는지 헤헤거리면서 자꾸 손잡을려고하고

아. 원래 모텔싼곳 있었는데 씨바 도저히 같이 못 걸어갈꺼같아서 그냥 앞에보이는 제일가까운곳들어감.

들어가서 먼저 샤워하고 나오니 이년 다벗고 지도 씻을 준비함.

씻는 사이에 브라자랑 팬티 쇼파위에 올려놧길래 브라자 사이즈 한번보니깐…

100 D 라고 적혀있는거 봄..

처음에 이게 뭐지 했는데… 시바.. 여기서 또 멘붕…자괴감들고 .

나도 겉옷은 100입지만 티같은건 95입는데… 이년은 속옷이 100이네..

어쩌겠노 이까지왔는데 그냥 눈감고 한번 경험한다 생각하고 떡침.

여튼 누워서 키스 3초정도 매우 짧게 맛만보고

젖좀 만져보니 기분은 좋음. 살이 말랑말랑한데 그게 존나 크니깐 느낌은 굳짱짱맨

근데 유두가 종범.. 손으로 만지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젖도 빨겸 올라가서 츕츕츄르룹하다보니 진짜 좆같은기분들더라.

함몰유두도 이런 함몰유두가있나 존나 유륜이 씽크홀이고 유두는 그속에 숨어있는 거대한 바윗덩어리같았음

보통 함몰유두면 좀 작을 법도한데. 이년은 작은게 없음. 다 크다. 약간 구라보테서 유두가 대가리만함

근데 그게 숨어있당께… 손가락으로 유륜 중앙부분, 조그마한 틈을 파고들어서 후벼파내니깐 유두가 짜잔하고 나옴.

나머지 한쪽도 비슷함….게다가 유륜은 내 입보다 더큼.. 한입에 유륜이 다 안먹어짐..

초코파이 유륜이니, 고속도로뻥튀기과자 유륜이니, 그거 다 개씹구라 좆까는 소리라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었盧??

그러던 와중에 신음소리는 존나 우렁참, 우리할머니댁에 키우는 소찡보다 더큰소리로 울어재끼는데

‘내가 이걸 더 빨아줘야하나 아니면 그만하고 울어재끼는거 달래줘야하나’ 갈등함

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봤는데.(시발 아즈므니 거울방은 주지말라고해쓸테데..) 고목나무에 매미 달려잇는것처럼 보이盧?

내가 덩치 ㅍㅌㅊ,ㅅㅌㅊ 거든? 그래도 이년 떡대는 커버안되더라.

보빨은 도저히 불가능, 시바 무리데스, 간접등만 켜진 상태에서 봤는데도

뭔가 블랙홀같이 보이더라. 암흑의공간, 들어가면 별이고 나발이고 살아서는 못나올꺼같은 공간.

자체 모자이크되서 보이盧, 근데 허벅지가 너무 커서 잘 벌려지지도 않음.

사실 보빨해볼까햇는데 내 대가리가 슨노우브루스년 허벅지사이에 낑겨서 입이 안닿더라.

이정도면 허벅지 ㅍㅌㅊ?

그래서 내 대가리보다 얇은 손으로 해결보려고 한번 슬 만져봄.

이년도 기다렸는지 손길이 스치니깐 우엉우엉웅웅웅 존나 세게움

와. 너네 혹시 우포늪 아냐?

이게 보지여 습지여.. 김병만도 이년의 여근곡에서는 목숨을 부지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이들노..

이왕 손 담군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

가토선생한테 배운 시오후키(숙련도 2)스킬 시전해봤다.

내가 태어나서 시오후키 제대로 해본 보지가 4개정도 되는데

대부분, 오빠 오줌마려워, 아파, 간지러워, 상처생길꺼같애, 내소중이 좀 소중하게 다뤄줄래?

이런 멘트로 나의 도전정신을 꺽기 일수였음.

하지만 슨노우부르스 씹돼지우어우어우어웅웅웅년은 뭐가 좋은지 소리만 존나 지르고 말리질 않음.

2분정도 계속 하는데, 보지 속살도 살이쪄서 그런가, 속살이 내 골든핑거를 존나 밖으로 밀고있더라.

근데 이게 힘이 엄청 쌤. 내 손가락 두개가 버티질 못하고 2마디정도 밖으로 나옴

그래서 참호전투 밀어내기 하듯 존나 밀기만 밀었는데

갑자기 한줄기 소나기가…

보지살과 내손가락과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감미로운 물줄기…

존나 나옴, 으우아아아우어아아앙ㅇ 오옹 하면서 침대밖으로까지 막 튀는데

바닥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진짜 소나기내리는 소리처럼 투투투투투둑 하더라.

뭔가 해낸거같기도하고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아 내가 해냈다!’하는 찰나에 내 코를 스치는

진한 보리차 향기.

가토씨발새끼 (가토 맞냐?) 몰라 하여튼 씨발 너네 물총나오는 av씨바 그거 다구라야 개씨방

다 오줌임, 오줌씨발 오줌이라고..노오란 그 씨발ㅠㅠㅠ

진자 토할뻔했다. 한손은, 아니 팔까지 다 튀었으니.. 여튼 내 신체의 일부가 그년 오줌으로 뒤덮힌다는게

존나 굴욕이었다…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걍 누움.

하지만 이년 존나 버라이티한 년ㄴ이지.

내가 좆같아서 그냥 누워있는걸

이년은 공수교대 사인으로 받아들였는지

내 자지를 폭풍흡입하는데. 시바 침대위의 김남일, 오랄계의 진공청소기

입안에도 여지없이 살이 존나 많아서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 오줌으로 망가진 내 멘탈과 나의 존슨빌소세지도 함께 발기!!요시!

하지만. 병신같은년이 좆대는 잘빠는데 불알은 개병신처럼빰..

자지빠는 메뉴얼 그대로 불알빨더라.

흡입력 최강으로 해놓은 진공청소기에 불알주머니빨려서

안에 혈관 정관 이런거 다 꼬이는 기분들어서 발로 허벅지 존나 쌔게 참.

거기 하지말고 그냥 하던거해라 하니깐 다시 침대위의 김남일, 오랄계의 진공청소기로…

그러다가 결국 삽입도 했다

정상위로 하니깐 고사상 돼지머리앞에서 오나홀돌리는 기분들어서

바로 후배위로 ㄱㄱ함

와, 근데 확실히 튼실한 허벅지부터해서 하체 힘이 있으니깐

후배위자세에서 존나 쌔게 씨바!!하면서 박아도 절대 앞으로 안밀림

보통 여자애들 막 앞으로 쓰러지고 그러잖아.

그런거 절대없음 그냥 버틴다. 불휘기픈나무빙의한거처럼

아까 손가락 밀어내던거처럼 똑같이 보지속살이 내 자지존나 밀어냄

그래도 이겨볼려고 자지에 최선을 다하고 진짜 내 혈관의 모든 피가

좆대가리에 모일수있도록 집중하고 또 집중했다

무협지같은거 보면 막 손가락에 기 집중시켜서 손가락으로 벽뚫고 막 그러잖아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역시 좆대가리로 벽뚫을수있을꺼같다.

여튼 정신일도 하사불성!!! 하면서 존나 박으니깐

이년 또 다시 우리할머니집 누렁이 빙의해서 우엉우엉웅웅웅 시전 후 소나기(1급수),

찝찝해도 뭔가 많이 흥분한 상태라 나도 우아아아아아앙하면서 라스트피니쉬달리고

태평양같은 등짝에다가 하염없이 쌋다.

그와 동시에 현자타임이오는데,, 진짜 내 좆에서 흐르는게 눈물인지 좆물인지 모르겠더라.

이년이 등판이 얼마나 큰지 마치 넓은 컨버스같았는데

거기에 내 좆물을 휘갈기고 있으니 내가 잭슨플록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눈물의 액션페인팅..

그 모든 ㅈ좆같았던 행위가 끝나고.

그보뎅뎅년은 샤워하러가고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참을 멍하게있었다.

뜬눈으로 밤을 지세고, 6시에 그년 폰에서 알람울리길래

폰끄고 세수하고 옷만입고 바로 택시타고 집에왔다

중학교때 순결 잃고 육변기가 된 썰 > 썰

중딩시절 순결을잃고 학교누나들의 육변기가 되봤던 썰좀 푼다

내가 중2때 화곡중 -> 성지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모든건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당시 울반에 1~3살많은 복학생 누나들이 있었는데 그누나들이 우리학교 뒤편 모텔촌에서 다방커피파는 걸레년들이였음 .

전학가자마자 누나 네명이 내책상 근처로 자리옮기고 내가 귀엽다면서

볼꼬집고 번호묻고 친하게 지내자면서 온갖 염병을 다떨음 ㅋㅋ

쨋든 우리때 버디버디가 굉장히 유명했었는데 서로 버디버디도 교환하고 그랬었다

어느날 버디버디를 키고 인터넷중이였는데 갑자기 띠딩하면서 어떤 년한테 대화가 왔음

그래서 보니까 어떤년이 얼굴가리고 가슴노출한사진 보내오면서

내가 ㅂㅈ보여줄테니까 넌 꼬추보여달라고 캠을 걸어왔다 그래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캠 수락하고 바지벗었는데 존나 뭔가 낚이는 느낌들어서 너도 캠 열라고 하니까

진짜로 그년도 상의탈의하고 속옷만 입고있었음 그래서 캠으로 꼬추까니까 그년이

존나 싱겁다고 딸치는장면좀 보여달라길래 열심히 쳐댔다

근데 절정에 치닫는 중간에 갑자기 캠종료하더니 로그아웃을 했다…

그러고서 몇초후…(버디버디에선 친구가 접속하면 오른쪽 하단에 알림이 뜬다.)

성지고 누나가 접속했단 알림이 뜬거야.. “아 씨발 !! 혹시?” 이생각이들면서

사타구니에 식은땀이 좆나 흐르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뒤지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아니나 다를까 이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도배하고

대화방에 누나들 전부 초대하면서 전부 나 놀려대더라.

근데 이 사건이후로 그 누나들이랑 존나 10년동안 안사이처럼 서스럼없이 좆나 친해졌다.

서로 집에 놀러가기도하고 이년들이 학교에서 나보면 맨날 음란하게 엉덩이 움켜잡고 ‘꼬추 얼마나 더컸는지볼까~?’ 하면서

기습 꼬추터치하고.. 그러던 어느날.. 우리반은 수업중간에 화장실을 두명으로 무리지어서 가야했다

화장실간다하고 튀는놈들이 많아서 ㅇㅇ.. 내가 화장실간다고 하니 누나 한명이 같이가자는 거였다

그래서 ㅇㅋ 콜 하고서 서로 2층에있는 화장실로 가는도중 이 누나가 존나 솔깃한 제안을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병신같지만… 아무도없을때 복도에서 키스를 하자고 했다

만약 선생이나 다른애들 보이면 바로동작중지하고… 이게 또 존나 스릴이 넘친데서 또 ㅇㅋ 콜하고 서로 키스를 했다.

근데 그순간 갑자기 몸 어딘가에서 조온나 끓어오르는거야 성욕비슷한게

그래서 힘겨운 표정지으니까 이누나가 눈치채고 존나웃으면서 나보고 꼴렸다고 계속 놀리는거야

존나 얄밉고 나 무시하는거 같아서 내가 패기로 화장실가서 한번만 하자고 했다 물론 농담으로

근데 이년이 알겠다고 순순히 허락을 해서 화장실가서 문 걸어잠그고 교복 하의만벗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내가 아다라 스킬도없고 구멍도 못찾고 계속 엉뚱한 곳만 찌르니까 이누나가

내꼬추잡고 스스로 지 ㅂㅈ벌려서 넣게해줬다. 존나 수치스러웠지만 이렇게해서 내 생애

첫 아다는 성지중고등학교 화장실에서 깼다 진짜 넣는데만 15분이나 걸렸다

그이후로 우리는 좀더 과감하게 수업중간에 복도에 나와서 난 바지지퍼만 내리고 그누나는 티팬티 옆으로 제끼고

사람 그림자 보일때까지 ㅅㅅ하다가 수업없는 빈반가서도 문 걸어잠그고 책상에 그 누나 엎드려놓고

섹스하고 또 책상네개겹쳐서 둘다 그위에 올라가서하고 진짜 온갖 비정상적이고 해괴한 체위는 다했다.

또 다른누나랑도 했다.이누나랑도 하려고 수업중간에 나왓는데,

이번엔 복도에 엎드려서 딱 10초만 서로 하의벗고 재빠르게 꽂고빼고 바로 옷입고 교실로 가는거였다

근데 시발 진짜 딱 빼고 팬티올리는 순간에 교생선생님한테 걸려서 서로 얼굴 존나 사색되가지고

교생쌩까고 존나달리고 학교를 빠져나오고 존나 서로 웃으면서 인정사정없이 달렸다

온몸에 전율이흐르면서 스릴이 쩌는게 한 롤러코스터 100개는 탄거같았다

진짜 이때 서로꼴린 상태에다 바로앞에 송화시장이고 옆이 맥도날드여서 맥도날드 2층 올라가서 또

화장실에서 열라게 해댔다 좌로꼽고 우로꼽고 오랄도 서비스로 받았다

이후로 나머지 누나들이랑도 같은걸 했고.. 이 누나중 2명이랑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섹파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근데 한누나는 연예인 준비중이래서 나 쌩깐다 쌍년들

진짜 나 저때까지만해도 순수했었는데 개씨발년들때문에 중딩때 아다깨지고 개씹양아치걸래됬음 썅년들

고3때 육변기23살대학생누나 만난썰

앰창 구라면 우리애미 이X호다 진짜 구라면 손목자르고 한강가서 자살할게

고3 겨울방학때 앰창짓하면서 매일매일 가가라이브만했는데

그러다 4살연상이 걸림

지역도 윗지역이고 첫멘트부터 존나섹드립치고 섹스이야기만하길래 남자인거같아서 번호달라니까 바로 불러주더라

그뒤로 매일자기전에 폰섹하고 만나기로함

내가 버스타고 달려갔는데

몸매는 씹육덕 얼굴은 어떻게생겼더라 걍 봐줄만했고 키가 170이였음 류씨고 지역은대전

앰창 바로손잡고 모텔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꼬추크냐면서 바지벗기고 흔들어대더라

진짜 만난지 5분만에 탈의하고 삽입직전까지갔었다

그누나 무서웟떤게 콘돔쓰면 고무장갑끼고 코파는거같다고 콘돔절대못쓰게하고 걍 노콘질싸하라더라

임신하면 어떻게하냐고…… 무섭다고하니가 설마되겠냐고 걍질싸해달라고 내다리잡고 부탁을하더라;;;

진짜 못하겠다니까 입싸를하라고…… 먹겟다고 하더라 앰창 먹었엇음….

그리고 보지씹질해주는거 존나좋아했는데

그냥 어려운거도없고 손가락두개넣고 자궁벽만져주면서 위아래흔드니까 오줌지리고 소리지르고 혼자 환장을하더라

인생최고의 경험이였음……

그리고 티비보면서 야한이야기하는데 취미로 즐ㅌ 에서 조건만남한다더라 지금은 유부남 스폰서받으면서 주마다만나고

남친은군대갔고 섹파나말고 두명더있다더라;;;;

자기 경험이나 썰 되게 쉽게쉽게 풀어주던데 얼마전엔 아는동생들하고 술먹다가 거깆전부 돌림해주고

가장심했던건 거기 유명한공고있는데 때씹으로 몇번해봤다더라

나말고는 전부 질싸한거같은데 나 살아있는거보면 나까지는 세이프존이였던거같다

지금은 임신햇을듯

번개갔다가 육변기되어버린 썰.sull

시티에서 만났는데 번개하기로했었음

상대는 덩치좀있고

화장실에서 ㅇㄹ만 내가 해주기로하고 만났는데

내가 원래 좀 딤쓰롯하고 그런거 조아함 스맬이랑

뭐 일단 만나서 ㅇㄹ해주는데 머리채잡고 존나 박음ㅋ

목구멍에 바로싸기도하는데 맛못느끼는게 조금 아쉬움

ㅇㄴ도 빨라길래 벌려서 혀집어넣어서 한십분 빨아줌 이때부터 명령조로 한듯ㅋㅋ

입에싸고 먹어줬더니 좀 놀라더라

그담부턴 계속 지꼴릴때마다 안씻고 걍나오는데 내가 하찮은 정액받이라고 생각하니까 존나 꼴림ㅋㅋㅋ발가락도빨게했었는데 이젠 안시킴

입에한번싸고 못삼키게하고 두번더싸고 가글시키고 조금씩삼키게한적도있음

안씻고오면 특유의땀냄새랑 ㅇㄴ냄새쩌는데 내가 다 청소ㅋ

네번째부턴가는 씻고오라고해서 관장하고 변기커버내리고 그 절하는자세로 존나 박힘

안에싸고 그 싼상태로안빼고 더하다가 입에 힌번더싸더라 쿨타임 없음ㅋㅋㅋㅋ

박기전에 엉덩이 쫙벌리고 가래침뱉을때 수치심 개쩔고 ㅇㄹ하고잇으면 내입에 침도뱉고그럼ㅋㅋㅋ

아 입에 먼저싸고 입에물게하고 박으면 기분개쩜

요샌 씻지말고 오라그러고 박고 내입으로 청소시키길래 몰래씻고감 은 개뿔 조금만 씻고감ㅋㅋㅋ솔직히 좀 묻은건 먹을수잇음

진짜 걸레보듯이 좀 찌꺼기묻은 지ㅈ빠는거 내려다봄ㅋㅋ

ㅇㄴ에 싸고나면 허벅지타고 흐르고하는데그느낌도쩔고ㅋ

요샌 ㅇㄴ에싼것도 손에모아서 먹임

벌어진 ㅇㄴ사진찍고 지발가락넣고찍고 뒤에서 찍던데 뭐 많이하던대 생각이잘안나네ㅋ

여름에 냄새가 진짜쩜 ㅈ이랑 불알땀만 일리터먹은듯 아 사타구니랑 ㅇㄴ도잇구나

ㅇㄴ은 보통 십오뷴 이십분빠니까 총 열시간은 빤듯 ㅇㄴ만ㅋ 정액은 몇십리터?

진짜정액변기맞는듯 입에 오줌 좀싼적도있는대 별로재미없눈지 잘안함

보통 두번싸고 팬티올리고 바로 가버리는데

연락만오면 어쩔수없이가서 대주고옴ㅋㅋㅋ구제좀해줘

출처-통베 성소수자게시판

핵뚱녀의 육변기가 된 썰

내가 뚱녀페티쉬가있었다.조금 ㅇㅇ

몇번 딸 좀 잡다가

시바 진짜 한번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구글에다가 그냥 뚱녀 따먹기,씹뚱녀랑 떡치기, 뭐 이런 거 검색함.

근데 아니 이게뭐시당가?

까페에 뚱녀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식의 까페명을 몇개나 발견함.

시바 바로 가입했지

가입하니깐

뭔가 좆같은 향기가 물신 느껴졌다.

늘상 보지 아웃을 외치지만, 컴퓨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는

주인님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발기전2cm,발기후7cm 미니미를 부여잡고

밥 못줘서 미안하다 되뇌이는 아웃사이더들.

일반 김치걸은 힘들꺼같아서 약간 비주류를 공략해서 아다한번따보자 생각하고

소라넷에 초대남줄서봅니다 누님들 연락주세요 40대 50대 누님들 귀여운동생 아다한번때주세요 외치며

뚱사모 이런데 가입해서 어찌햇든 한번 박아보려는 종자들..

그리고, 김치남을 무시하며 백인 짱짱맨, 우리흑인 무시하지마세요 너네보다 자지크거든요

하는 네이트판년들, 현아는 창년같아서 별로지만, 씨엘은 존나 매력있다는 개씹오크들.

155cm/80kg/직업:경리/특징:보지는 달림, 이런년들.. 자신들이 현실속 김치남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걸 알기에

뭔가 결핍이 있는 새끼들에게 보빨한번 받아보겠다고 ‘여자회원님들’ 게시판에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을 까놓은 씹병신들..

아. 태어나서 좆껍질사이에 낀 좆밥한번 못닦아본 찌릉내와

그런 그들에게 보빨당하며 흐르는 물을 주체못한 오크녀의 시큼한 애액냄새로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ㅏ…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존나 며칠동안 뚱녀까페 눈팅함

보니깐 막 정모도 하는 것 같고 여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은근히 활발한것같더라,

예전에 막 맛집같은곳 찾아가면 꼭 뚱녀뚱맨 스노우브라더스같은새끼들이 옹기종기모여서

쉰내나는 육수존나 흘리며 먹방쳐묵쳐묵하는걸 한번씩 보곤했었는데. 그게 이런 까페 정모였구나 싶더라고.,.

상상하면 뭔가 좆같았지만, 그래도 계속 눈팅하고, 쪽지보내고, 댓글 달았음.

한달정도 이짓해서 우수회원도 되고 씨바 전화번호도 세개정도 땀.

카톡질 존나하면서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이는 년이랑 약속을 잡았다.

집도 주변이고 해서, 저녁 먹고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음.

저녁 뭐 먹을지 약간 고민했었는데.

이년들은 닥치고 고기… 고기 고기만 존나! 이야기하더라.

시바 잘됬지뭐 고기 먹으면 소주 안먹을수 있나,..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거같아서

고기 먹자 하고 8시 정도에 만나기로함.

시바.. 실제로 보는데.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

진심으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갑자기 엄마아빠 생각 존나나면서, 부모님이 나 이런짓하라고 키워주셨나.

초등학교 입학식부터 대학교 입학식, 입대할때 102보 정문 전경부터

궁뎅이 점 있었던 예전 여자친구, 날 이쁘게 봐주셨던 여자친구 부모님,

돌아가신 할아버지, 법정 스님, 김수환 추기경 등등 내 생의 모든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

와. 진짜 아는척을 못하겠던데

시바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들인 공을 생각해서

‘어 내 생각보다 훨씬 날씬한데?’ 멘트를 시작으로 보빨시전.

진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 자존감은 땅으로…. 바닥으로…..

뭐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마포갈매기 가서 갈매기살 존나 처뮥함

진짜 씨발 내가 놀란게, 거기 가면 불판 주변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라고 한번 쭉 돌려주거든?

ㅆ;바. 몇번 리필한지 모르겠다. 고기도 굽히는 족족 종범, 계란후라이도 익는 족족 주영.

술이나 먹자 싶어서 그냥 소주 4병깜.

그리고 모텔갓다.

모텔촌 같이 걷는데

진짜 시바 ㅍㅌㅊ커플 팔짱끼고 모텔주차장 털실같은거 헤치며 들어가는 모습이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아름답더라.

같이 걷는게 쪽팔려서 1.5m정도 떨어져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사주경계하며 걸음.

이 스노우부르스 같은 년은 술이 좀 됬는지 헤헤거리면서 자꾸 손잡을려고하고

아. 원래 모텔싼곳 있었는데 씨바 도저히 같이 못 걸어갈꺼같아서 그냥 앞에보이는 제일가까운곳들어감.

들어가서 먼저 샤워하고 나오니 이년 다벗고 지도 씻을 준비함.

씻는 사이에 브라자랑 팬티 쇼파위에 올려놧길래 브라자 사이즈 한번보니깐…

100 D 라고 적혀있는거 봄..

처음에 이게 뭐지 했는데… 시바.. 여기서 또 멘붕…자괴감들고 .

나도 겉옷은 100입지만 티같은건 95입는데… 이년은 속옷이 100이네..

어쩌겠노 이까지왔는데 그냥 눈감고 한번 경험한다 생각하고 떡침.

여튼 누워서 키스 3초정도 매우 짧게 맛만보고

젖좀 만져보니 기분은 좋음. 살이 말랑말랑한데 그게 존나 크니깐 느낌은 굳짱짱맨

근데 유두가 종범.. 손으로 만지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젖도 빨겸 올라가서 츕츕츄르룹하다보니 진짜 좆같은기분들더라.

함몰유두도 이런 함몰유두가있나 존나 유륜이 씽크홀이고 유두는 그속에 숨어있는 거대한 바윗덩어리같았음

보통 함몰유두면 좀 작을 법도한데. 이년은 작은게 없음. 다 크다. 약간 구라보테서 유두가 데프콘 대가리만함

근데 그게 숨어있다니… 손가락으로 유륜 중앙부분, 조그마한 틈을 파고들어서 후벼파내니깐 유두가 짜잔하고 튀어나옴.

나머지 한쪽도 비슷함….게다가 유륜은 내 입보다 더큼.. 한입에 유륜이 다 안먹어짐..

초코파이 유륜이니, 고속도로뻥튀기과자 유륜이니, 그거 다 개씹구라 좆까는 소리라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었나??

그러던 와중에 신음소리는 존나 우렁참, 우리할머니댁에 키우는 소보다 더큰소리로 울어재끼는데

‘내가 이걸 더 빨아줘야하나 아니면 그만하고 울어재끼는거 달래줘야하나’ 갈등함

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봤는데.(시발 아즈므니 거울방은 주지말라고해쓸테데..) 고목나무에 매미 달려잇는것처럼 보이네?

내가 덩치 있는편이거든? 그래도 이년 떡대는 커버안되더라.

보빨은 도저히 불가능, 시바 무리데스, 간접등만 켜진 상태에서 봤는데도

뭔가 블랙홀같이 보이더라. 암흑의 공간, 들어가면 별이고 행성이고 살아서는 못나올꺼같은 지옥의 입구.

자체 모자이크되서 보이는데 허벅지가 너무 커서 잘 벌려지지도 않음.

사실 보빨해볼까햇는데 내 대가리가 스노우브루스년 허벅지사이에 낑겨서 입이 안닿더라.

이정도면 꿀벅지인가?

그래서 내 대가리보다 얇은 손으로 해결보려고 한번 슬 만져봄.

이년도 기다렸는지 손길이 스치니깐 우엉우엉웅웅웅 존나 세게움

와. 너네 혹시 우포늪 아냐?

이게 보지여 습지여.. 김병만도 이년의 여근곡에서는 목숨을 부지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왕 손 담군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

가토선생한테 배운 시오후키(숙련도 2)스킬 시전해봤다.

내가 태어나서 시오후키 제대로 해본 보지가 4개정도 되는데

대부분, 오빠 오줌마려워, 아파, 간지러워, 상처생길꺼같애, 내소중이 좀 소중하게 다뤄줄래?

이런 멘트로 나의 도전정신을 꺽기 일수였음.

하지만 스노우부르스 씹돼지우어우어우어웅웅웅년은 뭐가 좋은지 소리만 존나 지르고 말리질 않음.

2분정도 계속 하는데, 보지 속살도 살이쪄서 그런가, 속살이 내 골든핑거를 존나 밖으로 밀고있더라.

근데 이게 힘이 엄청 쌤. 내 손가락 두개가 버티질 못하고 2마디정도 밖으로 나옴

그래서 참호전투 밀어내기 하듯 존나 밀기만 밀었는데

갑자기 한줄기 소나기가…

보지살과 내손가락과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감미로운 물줄기…

존나 나옴, 으우아아아우어아아앙ㅇ 오옹 하면서 침대밖으로까지 막 튀는데

바닥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진짜 소나기내리는 소리처럼 투투투투투둑 하더라.

뭔가 해낸거같기도하고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아 내가 해냈다!’하는 찰나에 내 코를 스치는

진한 보리차 향기.

가토씨발새끼 (가토 맞냐?) 몰라 하여튼 씨발 너네 물총나오는 av씨바 그거 다구라야 개씨방

다 오줌임, 오줌씨발 오줌이라고..노란 그 씨발ㅠㅠㅠ

진자 토할뻔했다. 한손은, 아니 팔까지 다 튀었으니.. 여튼 내 신체의 일부가 그년 오줌으로 뒤덮힌다는게

존나 굴욕이었다…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걍 누움.

하지만 이년 존나 버라이티한 년ㄴ이지.

내가 좆같아서 그냥 누워있는걸

이년은 공수교대 사인으로 받아들였는지

내 자지를 폭풍흡입하는데. 시바 침대위의 김남일, 오랄계의 진공청소기

입안에도 여지없이 살이 존나 많아서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 오줌으로 깨져버린 내 멘탈과 나의 존슨빌소세지도 함께 발딱!!요시!

하지만. 병신같은년이 좆기둥은 잘빠는데 불알은 개병신처럼빰..

자지빠는 메뉴얼 그대로 불알빨더라.

흡입력 최강으로 해놓은 진공청소기에 불알주머니빨려서

안에 혈관이고 정관이고 다 꼬이는 기분들어서 발로 허벅지 존나 쌔게 참.

거기 하지말고 그냥 하던거해라 하니깐 다시 침대위의 김남일, 오랄계의 진공청소기로…

그러다가 결국 삽입도 했다

정상위로 하니깐 고사상 돼지머리앞에서 오나홀돌리는 기분들어서

바로 후배위로 ㄱㄱ함

와, 근데 확실히 튼실한 허벅지부터해서 하체 힘이 있으니깐

후배위자세에서 존나 쌔게 씨바!!하면서 박아도 절대 앞으로 안밀림

보통 여자애들 막 앞으로 쓰러지고 그러잖아.

그런거 절대없음 그냥 버틴다. 불휘기픈나무빙의한거처럼

아까 손가락 밀어내던거처럼 똑같이 보지속살이 내 자지존나 밀어냄

그래도 이겨볼려고 자지에 최선을 다하고 진짜 내 혈관의 모든 피가

좆대가리에 모일수있도록 집중하고 또 집중했다

무협지같은거 보면 막 손가락에 기 집중시켜서 손가락으로 벽뚫고 막 그러잖아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역시 좆대가리로 벽뚫을수있을꺼같다.

여튼 정신일도 하사불성!!! 하면서 존나 박으니깐

이년 또 다시 우리할머니집 누렁이 빙의해서 우엉우엉웅웅웅 시전 후 소나기(1급수),

찝찝해도 뭔가 많이 흥분한 상태라 나도 우아아아아아앙하면서 라스트피니쉬달리고

태평양같은 등짝에다가 하염없이 쌋다.

그와 동시에 현자타임이오는데,, 진짜 내 좆에서 흐르는게 눈물인지 좆물인지 모르겠더라.

이년이 등판이 얼마나 큰지 마치 넓은 컨버스같았는데

거기에 내 좆물을 휘갈기고 있으니 내가 잭슨플록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눈물의 액션페인팅..

그 모든 ㅈ좆같았던 행위가 끝나고.

그보뎅뎅년은 샤워하러가고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참을 멍하게있었다.

뜬눈으로 밤을 지세고, 6시에 그년 폰에서 알람울리길래

폰끄고 세수하고 옷만입고 바로 택시타고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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