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예수님 말씀 모음 |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20276 투표 이 답변

예수님 말씀 모음 |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20276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 모음 –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말씀과 함께 하는 밤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317회 및 좋아요 10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모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 예수님 말씀 모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예수님말씀 #복음 #오디오성경
예수님말씀만 낭독한 영상입니다
마태복음 주님말씀 주님 예수님 예수그리스도 성경 성경낭독 성경통독
신약성경 성경말씀

예수님 말씀 모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 하늘 소망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 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 2 : 사람들이 너희를 출화할 뿐 아니라 때가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nj0691.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2

View: 1284

예수님의 말씀 > 기독교자료모음 – 기독정보넷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기쁨을 더할 것이다. … 특색을 잃어 버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버리시리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꼭데기에 집을 지으면 숨길 수 없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6/29/2021

View: 7195

[스크랩] 설교말씀 모음 – 네이버 블로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에 두 강도가 양편에서 같이 달렸습니다. 한 강도는 죽어가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5/2021

View: 5511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예수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

+ 여기에 보기

Source: godalmightypraiseyou.home.blog

Date Published: 12/29/2021

View: 277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예수님 말씀 모음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예수님 말씀 모음

  • Author: 말씀과 함께 하는 밤
  • Views: 조회수 5,317회
  • Likes: 좋아요 109개
  • Date Published: 2020. 11.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E_DILIAPcM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1 장 [메시야의 오심]

38 : 무엇을 구하느냐

39 : 와 보라

42 :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43 : 나를 좇으라

47 :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50 :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2 장 [혼인 잔치와 성전된 육체]

4 :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였나이다

7 :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8 :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16 :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19 :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3 장 [니고데모와의 대화]

3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5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

니라

10 :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

도다

12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17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

이라

18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 이니라

19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4 장 [수가성 우물가 여인, 하나님은 영이시니]

7 : 물을 좀 달라

10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3 :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6 :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21 :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영)과 진정(진리)으로 예배할지니라

26 :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32 :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4 :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는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44 :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48 :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50 :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53 : 네 아들이 살았다

-5 장 {베데스다 38년 병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심판의 부활, 성경 예수님 증거]

6 : 네가 낫고자 하느냐

8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1 ;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4 :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17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

19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6 ;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 선한 일을 행한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33 :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 :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중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35 : 요한은 커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37 :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6 장 [ 오병이어, 생명의 떡, 예수님 살과 피, 살리는 것은 영이니]

5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하겠느냐

10 : 이 사람들로 앉게하라

12 :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하라

20 : 내니 두려워 말라

26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 부른 까닭이로다

27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9 :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3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5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41 :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43 :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미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61 :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63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 : 그러나 너희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65 :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시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67 : 너희도 가려느냐

70 :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7 장 [바라새인과 논쟁, 형제들의 불신, 할례, 생수의강]

6 :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 :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16 :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하느냐

21 :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28 :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노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33 :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36 :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37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8 장 [간음한 여인,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10 :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12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4 :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 내가 나를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1 :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너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3 :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28 :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

느니라

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34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37 :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일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38 :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40 :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날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42 :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 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9 :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54 :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8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 9 장[소경이 눈 뜸]

3 :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

5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7 :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35 : 네가 인자를 믿느냐

37 :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9 :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 자들은 보게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41 :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10 장 [선한 목자, 양의문]

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5 :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7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문이라

8 :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11 : 나는 선한 목자라 선란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5 :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알들이 나를증거하는

것이어늘

26 :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리

32 :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4 :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는냐

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뇨

37 :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 11 장 [나사로의 부활, 나는 부활이요 생명]

4 :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7 : 유대로 다시 가자

9 :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11 :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4 :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23 :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4 : 그를 어디 두었느냐

39 : 돌을 옮겨 놓으라

40 :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4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 12 장 [마리아의 향유, 호산나 종려나무 가지, 한 알의 밀알]

7 : 저를 가만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23 :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떼에 왔나이다

28 :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30 :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 이제 이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34 :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35 :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44 :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48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 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 13 장 [최후의 만찬 고별 설교, 세족식, 새 계명 사랑]

7 :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8 :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10 :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는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11 :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12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7 :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 내가 너희를 다 가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개 발꿈치를 들었다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여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26 :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27 :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31 :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위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32 :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 소자들아 내가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36 :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8 :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 14 장 [길이요 진리요 생명, 아버지 집에 처소, 14/14,보혜사 진리의 영, 평안]

1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6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9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곘음이라

20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응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3 :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15 장 [포도나무 농부 가지 과실, 사람이 친구위해 목숨 버리면]

1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 아바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 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 :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16장 [장차 올 박해에 대한 경고, 죄 의 심판]

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 사람들이 너희를 출화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 :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 :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 :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6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17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8 : 조금 있으면

19 :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22 :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자가

없느니라

23 ;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알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바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

이니라

28 :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니라

31 : 이제는 너희가 믿는냐

32 :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17장 [예수님의 기도]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 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 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 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 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18장 [수난 받는 예수님, 내 나라, 왕]

4 : 너희가 누구를 찾는냐

5 ; 내로라

6 : 내노라

7 : 누구를 찾느냐

8 : 너희에게 내로라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9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1 :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곘느냐

20 :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 어찌하여 내게 묻는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23 :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34 :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36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거이 아니니라

37 :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 19장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7 : 하나님 아들이라

11 :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26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 보라 네 어머니라

28 : 내가 목 마르다

30 ; 다 이루었다

– 20 [부활하신 예수님]

15 :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16 : 마리아야

17 :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느니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19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1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 성령을 받으라

23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26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7 :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네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라

29 :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21 장 [디베라 바닷가 일곱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5 :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6 :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10 :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 오라

12 : 와서 조반을 먹으라

15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16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17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18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 나를 따르라

22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23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스크랩] 설교말씀 모음

설교말씀 모음

주님이 가장 싫어하신 사람 (마 6:1-4, 23:27-28)

“사람의 마음 속에는 두가지 요소 즉, 지극히 선한 성품과 악한 성품 이 있어서 자칫하면 이중 인격자 혹은 위선자가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 서 바울같은 대사도도 로마서 7장에서 이렇게 절규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않는 악을 행하노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라”고 탄식한 바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선과 찲된 삶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고 성령의 절대적인 인 도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1.주님이 가장 미워하시고 저주하신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러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도 원수를 용서해 달라하신 예수님께서 뜻밖에 미워하시고 저주하신 사람이 있는데 바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외식”이란 말은 위선자란 뜻이며, “이중 인격자”란 말입니다. 즉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실이 다르고, 남 앞에서 하는 말과 돌아서서 하는 말이 다른 사람입니다. 이런 위선자들 보다 차라리 창녀나 강도나 도둑이 더 낫고 하나님 나라에 더 가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속은 악한데 겉으로는 거룩한체 하는 위선자들은 회개할 수도, 구원받을 가능성도 희박하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자주하시고 가증히 여기셨습니다.

2.이 무서운 위선자가 되지 않으려면…

“위선”이란 말의 헬라어 뜻은 “가면을 쓴 배우”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속 중심과 겉 행동이 다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속 중심과 겉 행동이 다르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항상 솔직하고 진실하여야 합니다.

진실한 사람이라고 실수가 없다거나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을 해도 진실하고 솔직한 삶은 죄를 그대로 품고 있을 수 가 없어서 토설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거나 없거나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외식하는 자, 이중 인격이라는 성격이 굳어 버려 회개할 수도 없지마 는 처음부터 뼈를 깎는 아픔이 있어도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피할 수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는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철저한 회개를 위해서는 죄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철저한 회개를 위해서 죄를 끊고 돌아서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창 13:1-13)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이는 어느 회사의 상품광고 표어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에 두 강도가 양편에서 같이 달렸습니다. 한 강도는 죽어가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그들의 순간의 선택은 영생과 영벌로 갈림이 되었습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믿음의 사람이 가져야 할 선택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양보의 선택

선택의 권한이 주어졌을 때에 상대방에게 먼저 선택하도록 하고 자신은 나중에 선택하는 양보의 선택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롯은 여러가지 면에서 나중에 선택하여야 했습니다. 우선 숙부는 어른이고 자기는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복을 받은 것은 숙부 때문에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롯은 자기가 먼저 선택하였다가 큰 화를 당하고 나중에 선택한 아브라함은 큰 복을 받았습니다.

2.미래의 선택

현재 좋은 것을 선택하느냐 미래 좋은 것을 선택하느냐의 갈림길에서 현재는 고생스러워도 미래가 좋은 것을 선택하여야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롯은 현재 좋은 요인들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니 그 곳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너무나 죄악된 곳이라 유황불로 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보다 미래를 선택하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입니다.

3.종합선택

하나님께서는 모두를 함께 보고 선택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너무나 편협적이고 단편적인 것만을 보고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롯의 선택이 그랬습니다.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 즉 소알까지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 였는고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 지라.” 그러나 아브라함은 헤브론 산지를 선택했습니다.

나중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롯은 모두를 잃어버리고 아브라함은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3.영의 선택

영과 육 중에서 선택하여야 할 경우에는 영을 선택하여야 바른 선택입니다.

롯은 육적으로 좋은 땅만 보았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땅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육적으로 좋은 땅보다는 영적으로 하나님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신 땅에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은 육과 영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영적 선택을 기뻐하십니다. 아멘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갈 6:4-5)

숨을 쉬며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의 삶이 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삶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합니다.

본문에 “자기의 일”이란 직업적인 일이나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실제적인 행동을 의미하며 “살피라”는 말은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라는 뜻입니다. 본문에서 살피라는 말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즉 “나”라고 말씀하십니다.

1.나를 살피라.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에서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 평가는 겸허하게 하되 심사는 엄격해야 하며, 타인의 평가와 심사는 후하고 관대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죄나 허물은 자신을 살피지 못할 때 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살피는 삶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의무요, 책임인 것입니다. 우리의 의무와 책임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으며 타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2.문제의 정답을 찾으라.

인생의 여정 속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고 또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신앙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종종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회의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나의 기도를 외면하시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등등 회의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또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아무런 잘못도 이유도 없이 오해를 받거나 곤란한 문제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에 접할 때마다 먼저 자신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도를 말합니다.

기도는 자기 부족을 깨닫게 하며 자기의 불완전함을 시인하고 인정하게 합니다.

3.주어진 짐을 지라

여기에서 “짐”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포르티온”으로서 군인들이 행군할 때 지는 짐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짐은 그리스도인들이 생활 속에서 각자 담당해야 할 성도의 의무를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에게는 타인이 대신 해줄 수 없는 의무가 있으며 스스로 책임져야 할 과제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문제가 내게 발생했을 때, 낙심하거나 넘어지지 말고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으며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의 짐을 지고 가야만 합니다. 아멘.

오늘밤에 주님이 부르신다면 (눅 12:13-21)

좀 기분이 나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만일 오늘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거두어 가신다면 지금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여야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우리는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1.심판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모든 사람에게 진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죽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죽음을 준비하고 현명한 사람은 심판을 대비합니다. 만일 오늘 내가 죽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심판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2.천국과 지옥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만일 오늘 내가 죽는다면 내 영혼은 어디로 가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을 우리에게 분명히 전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3.전도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만일 오늘밤 지구의 종말이 오는데 살 곳을 알고 있다면 당신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 곳이 어디인지를 그 곳에 어떻게 가는가를 가르쳐 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강제라도 끌고 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 때문에 천국 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계산해 보셨습니까? 당신이 피눈물나는 노력과 잠을 설친 기도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이 몇 명이 되는지 알아 보셨습니까? 만일 오늘 영혼을 하나님이 거두신다면 전도해야 할 것입니다.

4.하나님께 보고거리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죽음은 곧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준 생명을 무엇에 쓰다 왔느냐?“고 물으실 것입니다. 이 때 무엇이라 대답할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보고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번 하나님도 놀라실 멋진 보고거리를 만들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생명을 빌려주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번 멋진 일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멘의 삶(고후 1:18-22)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는 기쁠 때가 있으면 슬플 때가 있고, 성공할 때가 있으면 실패의 수렁에 허덕일 때가 있습니다. 환란이 찾아와 낙심될 때가 있을 때 사람에 따라서는 긍정적인 자세로 대할 수 도있고 부정적인 인생으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주님을 소망하며 항상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아멘의 삶”이란 무엇이며, 또 어떠한 복을 받게 할까요?

1.아멘의 삶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를 두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구약을 통하여 오실 메시야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신약에 와서는 그 약속대로 성취하셨습니다. 바로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구원해 주시는 구세주가 되셨으며 구름타고 가신 주님은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행1:11)

그리고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천년동안 살게되며 신천 신지 무궁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살게 됨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3만 2천 5백번이나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자에게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성

취시켜 주십니다.

2.아멘의 사람이 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과일이 속에서부터 익는 것과 같이 인간의 외적인 변화는 내적인 근본 변화에서 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뜯어 고쳐야 하는데 이는 자력으로 불가능합니다. 믿음은 자기 안에서 성령이 충만할 때 믿음이 되고, 믿음이 있을 때 부정적인 생활이 변하여 긍정적인 생활이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승천하신후, 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고 두려워 떨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세례의 체험이 있은 다음에는 목숨을 바쳐 복음을 담대히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 받기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말씀으로 충만하며,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아멘의 사람은 승리와 축복을 받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확신을 가진 사람은 승리와 축복을 받지만 매사에 부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사람에게는 실패와 문제만 남습니다.

어려운 환경이나 처해있는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정적인 생활 자체가 큰 문제인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활, 아멘의 신앙 자세는 목표를 세웠으면 과감하게

추진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힘을 얻고 환경을 바라보지 않는 태도,

그것이 아멘의 신앙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편이시며, 우리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 이십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축복과 승리를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가장 은혜스러운 성회 (느 8:1-12)

기독교를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특별히 개신교는 모든 신앙 의식에 있어서 말씀에 중심부에 서 있다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주일에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 때, 헌금을 드리고 찬송을 드린다거나 성가대의 찬양이라든가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설교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이 학수고대하던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70년 동안의 포로생활이 마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성전 재건입니다. 성전 재건에 앞서 그들은 수문 앞 광장에서 성대한 은혜의 성회가 있었습니다.

1.은혜를 받으려면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은혜 받는 첫 걸음은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굶주린 심령입니다. 말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 대해서 사모함이 없이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시편 107편 19절에 보면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고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니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 2:2)고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2.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가져야 합니다.

에스라가 율법책을 펼 때에 모든 청중들이 일제히 일어섰습니다. 주일 낮 예배시간에 순서에 따라 성도님들이 일어나는 시간이 있습니다. 에스라를 통하여 율법이 낭독될 때, 강단을 중심으로 백성의 지도자들이 좌우로 도열해 있었으며 백성들은 말씀을 듣기 위해 무려 6시간 동안 일어나 있었습니다. 이것은 말씀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설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3.말씀을 들을 때, 서서 아멘으로 화답을 했습니다 .

“아멘”이란 말은 “지지하다, 신뢰하다, 진실로”라는 말입니다. 이는 대개 기도나 찬양, 또는 말씀의 선포에 “참으로 그렇습니다”라는 동의와 믿음에 대한 표현이며 “진실로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소원을 말합니다. 심령 상태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멘”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아멘이 있는 심령이 건강한 심령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을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통회 자복이 일어났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충성과 봉사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매주일 은혜로운 성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다니엘의 믿음처럼 (단 10:1-21)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굴 속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단 6:10) 세상이 멸망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21일 작정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1.작정기도는 영전을 일으킵니다. (11-14절)

작정기도에 들어가면 천사가 동원됩니다. 기도응답을 준비하는 천사입니다. 그러나 마귀도 동원됩니다. 기도응답을 방해하려는 마귀입니다. 그래서 영적전쟁이 하늘에서 벌어집니다. 다니엘이 영적기도가 아닌 평범한 기도를 할 때는 하늘의 영전이 없었습니다.

2.작정기도는 영적 체험을 줍니다. (5-10절)

다니엘은 작정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적체험을 하였습니다.

■주님을 환상 중에 보았습니다.(5-7절)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7-9절)

■천사들을 만났습니다.(10-13절) 가브리엘 천사가 내려와 다니엘을 어루만졌습니다.

3.작정기도는 응답을 줍니다.

모든 응답은 기도로부터 옵니다. 작정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린 다니엘에게 기도응답이 왔습니다.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한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왔노라”(14절) 기도는 응답입니다. 작정기도는 막힌 것을 뚫어주어 안되는 것을 되게끔 합니다.

4.작정기도는 하나님의 은총을 줍니다.

다니엘이 작정기도를 하였더니 하나님의 은총이 크게 그에게 입하였습니다.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로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히 하여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자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17절)

5.작정기도는 능력을 줍니다.

다니엘이 작정기도 할 때에 천사가 나타나 강건함을 주었습니다. 다니엘이 곧 힘이 났다고 고백하였습니다. (17절) 작정기도 하는 자에게는 능력이 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크게 보이고 문제는 작게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 많이 한 사람은 언제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벧엘의 축복 (창 28:10-19)

야곱이 어머니 리브가와 합작을 하여 아버지를 속이고 형 에서가 받을 축복을 가로채서 자기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에서가 야곱을 해칠 것 같아서 어머니의 권유로 밧단아람의 외가로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황당하고 절망의 땅 루스에서 꿈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사 그와 동행하시며 보호하시며 창대케 하시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야곱이 받은 벧엘의 축복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1.벧엘은 위로의 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야곱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입니다. 모든 것을 고향 땅에 두고 황막한 광야를 지나가는 야곱에게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고 보석도 아닙니다. 그를 어루만져 주는 위로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며 네 곁에 함께 있어 도와주리라”는 위로의 말씀이 들였습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의 음성으로 야곱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2.벧엘은 보호의 집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야곱에게 필요한 것은 보호입니다. 험한 광야를 통과해서 가야하는 야곱에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야곱은 모르는 길, 표지판도 없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도 길 찾기가 어려운데 넓은 광야에서 방향을 모르고 물어 볼 사람도 없는데 얼마나 황당합니까? 게다가 마실 물도 없고 사나운 짐승이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보호해 주시며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됩니다.

3.밷엘은 축복의 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야곱의 앞길은 캄캄합니다. 생계 대책도 없이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도 없이 광야를 지나 타국으로 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갈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다 알아서 해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황당한 인생의 루스가 축복의 벧엘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 문이 열려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늘문을 열리게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하면 열려집니다.

■믿고 순종하면 하늘문이 열립니다.

■주를 위해 희생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여러분이 기도와 믿음과 희생의 열쇠를 마음껏 사용하셔서 하늘문이 활짝 열려져 놀라운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사람의 생각 차이 (사 55:1-13)

어른의 생각과 어린아이의 생각이 다른 것처럼,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어린아이의 생각을 어른이 보면 어린이 같이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이 보시고 다음과 같이 여기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생각과 다르며 내 길을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8-9절) 본문은 세 가지 면에서 다르게 생각해야 하나님의 생각과 같아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구원은 돈이 아니라 공짜입니다.

이사야는 외치고 있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d화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1-2절) 구원은 돈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목마른 자란? 구원받지 못한 자를 의미합니다. 물은 성경에서 구원을 의미합니다. 물은 구원이고 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주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목마른 자, 돈 없는 자,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는 자,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에게 구원의 선물을 약속하셨습니다.

2.죄는 징벌이 아니라 용서입니다.

본문 6,7절에서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6-7절)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회개하는 자에게는 무한히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무한하십니다.

3.일은 불통이 아니라 형통입니다.

요셉을 보십시다. 그는 17살에 큰 인물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당하는 사건들은 형통의 사건이 아니라 불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형들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했습니다. 보디발의 종이 되었습니다.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보디발 사건이나, 형들의 모함을 자기를 해하려 한 사건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다르게 보니까 하나님과 같아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은 형통이지 불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릅니다.

흙 묻은 보배도 보배다 (고후 4:7-11)

바울 사도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이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바울의 말씀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뜻입니다.

1.흙인 사람은 약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흙덩어리인 사람은 약한 존재입니다. 언제 어떻게 깨어질지 모릅니다. 파스칼은 “한 방울의 물, 한 점의 바람이 인간을 죽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사람은 흙덩어리로 되어 있기에 쉽게 부서지는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2.보배인 예수님은 강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못할 것이 없는 강한 분이십니다. 보배 중의 보배요, 왕 중의 왕이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우리 몸, 흙덩어리는 보배인 예수를 모시면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흙 묻은 보배를 흙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흙 묻은 보배도 보배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모시기만 하면 흙 묻은 보배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은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흙 묻은 보배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흙인 성도는 약하나 보배인 주님을 모신 성도는 강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합니다. 바울은 승리의 모습을 이렇게 말합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합니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핍박을 받아도 버림바 되지 아니합니다.

■꺼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흙인 사람은 약합니다. 보배인 주님은 강합니다. 그렇기에 흙 묻은 보배인 사람은 강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고난이 되어야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흙 묻은 보배도 보배입니다. 우리는 흙 묻은 보배입니다. 아멘.

최선을 다하는 삶 (마 22:37-40)

무슨 칭찬을 듣는가 보다는 누구로부터 칭찬을 듣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으로부터의 칭찬을 사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칭찬은 인정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칭찬하신 사람은 최선의 사람을 칭찬하셨습니다. 주님은 최고를 보시지 않고 최선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을 칭찬 하셨을까요?

1.마을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마음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마음이란 인간의 지적, 감정적, 의지적 기능의 총체적 표현입니다. 마음을 다하는 사람은 공부를 하든, 사업을 경영하든 성공의 확률이 높습니다. 마음을 다할 때 우리의 삶이 놀랍도록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그런 사람을 주님은 칭찬하십니다.

2.생명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생명을 다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무슨 일이든지 놀면서 천천히 하는 사람이 아닌 생명을 걸고 하는 사람을 주님은 칭찬하셨습니다. 생명을 걸고 달려든 것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생명을 다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뜻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뜻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뜻이란 원어의 의미는 맹목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의미합니다. 주님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주님을 보겠다는 목표 즉, 뜻을 정하였습니다. 꼭 하려는 자에게는 반드시 방법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는 뽕나무에 올라갔고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분명한 뜻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사람을 주님은 칭찬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위하여

■자기 성장을 위하여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성장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한시도 중단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같이 주님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위하여,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는 최선의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아멘.

짜증나는 일이 계속될 때 (민 12:1-3)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짜증나는 일만 계속 될 때가 있습니다. 이를 인생의 위기라고 말해도 될 것입니다. 잘 될 때야 문제가 없지만 짜증나는 일이 계속될 때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민수기에서 짜증스런 일이 계속될 때 모세 자신은 온유하게 지냈다고 자기 스스로 해결책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짜증나는 일이 계속될 때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까요?

1.인정이 필요합니다.

짜증나는 일이 계속 될 때에는 우선 그럴 수도 있다고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해나는 일만 있지 않다고 인정하십시오. 비오는 날, 눈오는 날 태풍이 몰아치는 날도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일년을 살면서 단 하루도 바람 부는 날이 없기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의 자세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람입니다. 아예 인생을 살아가려면 짜증나는 일도 생기는 법이라고 인정하십시오.

2.확신이 필요합니다.

짜증나는 일이 계속될 때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늘 나와함께 계신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의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하신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고 말씀했습니다. 모세에게 짜증스러운 일이 계속 일어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 하셔서 기적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었습니다.

3.용기가 필요합니다.

약은 아플 때 필요한 것처럼 용기는 짜증나는 일이 계속될 때 필요한 것입니다. 짜증스런 일들이 노크를 할 때는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서 “내가 나간다”라고 외치십시오. 짜증스런 일들이 축복의 기회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시련과 역경과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도 전진하여야지 마귀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서는 안됩니다.

4.기도가 필요합니다.

짜증은 내가 일을 하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나오는 정신적 부산물입니다. 이상은 크고 현실이 따라 주지 못하니까 현실과 이상의 틈바구니에서 짜증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짜증나는 일이 계속될 때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 맡긴 후부터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일하실 것을 믿으십시오. 그런 믿음이 올 때까지 계속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는 자에게는 짜증스런 일들이 확신의 믿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아멘.

뒤로 물러가 침륜(沈淪)에 빠지지 말라 (히 10:32-39)

신앙생활은 계속 전진만 하여야 합니다. 후회하면 안됩니다. 작년보다 금년이, 금년보다 내년이 진보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했습니다. 침륜에 빠진다는 것은 서서히 젖어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마치 배가 서서히 가라앉는 모습과 감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실패 때문에 생깁니다. 실패하면 사람들은 좌절과 절망 속에서 침륜에 빠져 들어갑니다. 누구나 실패의 과정을 거치는데 마치 자기만 실패한 것처럼 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는 질병 때문입니다. 육신이 약해지면 만사가 귀찮아지며 침륜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 부정적인 말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말이 머리에 들어오면 금방 감정이 부정되게 염색됩니다. 넷째, 열심이 식어지게 됩니다. 열심이 식어져 영(靈)관리를 잘못하면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1.담대하게 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상을 얻느니라”(35절)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게 하는 어떤 일이 생길지라도 담대해야 합니다. 열심히 살고 담대하게 사는 것이 우울증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모든 일에 담대하십시오.

2.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게 하는 환경이 오더라도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침륜에 빠지지 않습니다. 26절에 보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했습니다. 끝까지 참고 이기는 사람에게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않습니다.

3.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본문中 38절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자가 아니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여유가 없습니다.

주님도 처음 보는 믿음을 가져라 (마 8:5-13)

운전 면허시험장에서는 다른 것은 하나도 보지 않고 운전 기술만 봅니다. 직업도 학력도 남녀도 관계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믿음만 보십니다.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있었던 사건을 통하여 백부장의 믿음을 극구 칭찬하면서 이만한 믿음의 사람을 처음 보겠다며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그에게 보신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1.그런 사랑의 믿음을 처음 보셨습니다.

이 백부장은 로마 사람입니다. 당시 가버나움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입니다. 백부장에게 하인이 있었습니다. 그 하인이 중풍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 하인을 고쳐주기 위해서 백부장이 직접 주님을 찾아와 호소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100명의 부하 중 누구를 시킬 수도 있고 무관심하게 방치할 수 있는 것이 당시의 하인들을 둔 주인들의 행태였습니다. 그는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2.그런 겸손의 믿음을 처음 보셨습니다.

주님이 가셔서 고쳐주신다고 하였을 때 백부장은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여기서 말씀만 하셔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백부장은 주님이 멀리서 한 말씀만 하셔도 하인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은 예수님을 전능하신 메시야로 고백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백부장은 아래 사람들이 여럿있기에 그들을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으나 주님을 감히 자기 집에 모실 수 없사오니 말씀만 하옵소서! 하는 믿음은 대단한 겸손의 표시입니다.

3.그런 기도의 믿음을 처음 보셨습니다.

백부장은 하인의 중풍병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주님께 문제를 가지고 오는 사람은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4.그런 확신의 믿음을 처음 보셨습니다.

백부장은 두 가지 확신이 본문에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는 거리를 초월한 확신입니다. 비록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다 하더라도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말씀만 하시면 나으리라는 확신입니다. 또 하나는 고침에 대한 확신입니다. 백부장은 당시 불치병으로 알려진 중풍병이지만 주님께서 꼭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주님은 못할 것이 없는 분이라는 확신의 믿음을 백부장이 가지고 있었기에 주님이 처음 보는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게 복 주신대로 (신 16:9-12)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심은 본문 말씀과 함께 율법서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맥추절을 지키는 것을 인간들의 자의적인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드리는 감사절 예배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말씀을 준수해야만 합니다.

1.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복을 주신대로”라는 말씀의 의미는 우리가 이미 복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감사는 언제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8절에 보면 감사를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주는 현대적 의미는 개인의 경제 수준을 고려하여 적절한 분량의 액수를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헌금은 외부의 강요나 체면 때문에 부담을 느끼며 해서는 아니되고 할 수 있음에도 중량 미달의 인색한 헌금을 해서도 아니된다는 말씀입니다.

2.자원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하여 예물을 드리고”에서 “예물”이란 히브리어의 의미는 “풍족함”, “흘러 넘침”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물은 자발적으로 드리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풍성하고 넘치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자원하여 드리는 감사의 대열에 뒤서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의 대열에 앞장서십시다. 축복의 주인공이 되실 것입니다. 올바른 봉헌의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3.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기억하며 감사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이란 불평하며 잡으려고 쫓아다니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에게 와지는 선물인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인생에 어려운 일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어떠한 어려움을 겪어도 지금까지 내게 주신 은혜를 깨달아 그 시련을 감당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여러 성도님들은 무엇보다도 지난날 죄의 노예생활에서 구원해 주심으로 영혼의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영육간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사 66:9-14)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분요한 세상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새로운 사랑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66장에 이르는 이사야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신천신지의 도래를 약속하시며 사람들의 눈에 가리워진 하나님의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1.임산에서 해산까지

■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19절)”이는 시온을 회복하신다는 예언성취의 확실성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말씀입니다. “임산”이란 하나님의 “작정” 또는 “계획”을 뜻하며, “해산”이란 하나님의 의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시온의 회복을 작정하시고 그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선 그 끝을 반드시 맺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시온(Zion)의 회복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재건을 말합니다.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귀환해서 한 민족을 이루어 약속의 땅에 다시 정착하리라는 것이요, 멀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올 것을 예언함입니다.

2.젖을 빠는 자같이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은 한 생명을 해산하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을 자라게 하십니다. 생명이 생명 자체로만 남아 있으면 그것을 더 이상 생명이 아닙니다. 생명은 자라야 참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필수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영양 공급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신비하신 섭리입니다. 본문 11-12절에서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이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 하리라고 하십니다.

3.그 무릎에서

■ 본문 12절을 보면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고 하십니다. 만족하게 엄마를 쳐다보며 무릎 위에서 노는 아기나 그 엄마는 둘 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먹어서 기쁘고 먹여서 기쁩니다. 그래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자(10절)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무릎에서 먹고 놀아야 진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릎에서 놀게 되면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와 보호의 손길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누가 큰 사람인가?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이는 세례 요한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은 어떠한 인물이었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큰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1.작은 자가 큰자

세례 요한은 자신을 일컬어 “내가 큰 자”라고 말한 일도 없으며 마음으로라도 자신이 큰 자라고 생각해 본 일도 없습니다. 다만 주의 길을 예비하러 왔노라고 밝힐 뿐이었습니다. 왕의 행차를 알리기 위해서 앞서 가는 신하가 자신이 왕보다 큰 자라고 생각하거나 말할 수 있습니까? 그는 그리스도보다 6개월 앞서 출현하였으나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요 1:15)”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착실하게 증언하고 있으며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요 1:27)”고 합니다. 여러분! 큰 자로 인정받는 진리의 대강령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자신을 기꺼이 비천하고 작은 자로 낯추는데 있습니다.

2.큰 자를 큰 자로

세례 요한은 자신을 메시야로 알고 많은 무리들이 몰려왔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메시야로, 그리고 큰 자로 증거했습니다.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요 1:34)” “보라 세상 죄를 지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세례 요한은 한번도 그리스도가 계셔야 할 자리에 자신의 자리를 정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의 자리와 자신의 자리를 혼동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인들은 가치관의 혼란으로 큰 자를 작은 자로, 작은 자를 큰 자로 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크신 주님을 높으신 분인줄 믿고 높였으며, 자신은 그 앞에 너무나 작은 존재임을 인식했습니다.

3.큰 죽음

세례 요한은 죽음까지도 위대하였습니다. 그는 헤롯왕이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하여 사는 것을 보고 직언하여 투옥되었고, 헤로디아가 노하여 그녀의 딸 살로메와 결탁하여 요한의 목을 베었습니다. 이 죽음은 세상적으로 볼 때, 비참한 죽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어떠한 형태로 죽든지 진리 안에서 말씀 안에서 죽는 죽음은 비참한 죽음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인격의 소리, 믿음의 소리, 복음을 전하는 소리, 기도하는 소리만을 우리 삶의 소리로 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은 큰 사람답게 소리를 내며 크게 살다가 큰 죽음으로 인생의 막을 내려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신앙의 세 가지 사실 (행 16:11-15)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지으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렘 33:2)이십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세 가지 뚜렷한 사실, 즉 지시하시는 성령, 아시아로 가려던 자신의 뜻을 꺽고, 마게도냐로 가라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바울, 바울의 전도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그와 그의 집이 다 세례 받고 예수를 믿게 된 루디아의 모습이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서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은 하나님의 계획, 주의 종의 순종, 성도의 청종이라는 세 가지가 합하여 이루어질 때 아름다운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은 뜻을 가지시고 계획하시는 분이십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를 하실 때부터 뜻을 가지시고 계획적으로 하셨습니다. 밤과 낮을 구별하시어 낮에는 일하고 활동하게 하셨으며 밤에는 쉬게 하셨고 땅의 식물은 종류대로, 하늘에는 새, 물 속에는 물고기, 산의 숲 속에는 짐승들이 서식하게 하셨으며 사람을 지으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를 지어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복된 계획 속에 들어와 있음을 감사하십시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여러분의 인생길이 해결될 것입니다.

2.바울의 순종

바울 자신은 아시아로 가고자 했으나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셨고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의지와 계획을 수행하려 하지 않고 기쁨으로 성령께 의지하며 순종하여 자기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앞에선 인간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이론(異論)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내게 임하여 정지되거나 연기되어서도 아니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은 인간들의 계획을 꺽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게 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3.루디아의 청종

청종이란 듣고 따르는 것입니다. “루디아”라는 여인은 자색천을 파는 고급 주단상이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유럽에서 득세하지 못한 유대 교인으로 율법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지만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케 하심으로 그녀와 온 집안이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강단 밑에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아멘”으로 청종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속에서 승리하시고 온 가족이 구원 받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문제는 마음에 있다 (에스겔 36:26-27)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이는 주님의 말씀이며 26절 단 한절 속에 “마음”이라는 말이 세 번이나 거듭나오고 있음은 그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내면에서부터 일을 시작하며 마음을 겨냥하여 역사하는 종교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마음과 더불어 시작되며, 마음은 인성을 지배하는 힘입니다. 따라서 마음의 기능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그 어떤 기능보다도 인간을 좌우하는 중심기능인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마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1.닫혀진 마음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를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이 말씀을 달리 표현하면 닫혀진 마음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열려진 심령을 통하여 열려진 심령과 교제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문을 닫은 채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더 나은 삶의 변화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려진 마음 앞에서 하늘문을 여십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신자는 마음이 닫혀 있는 증거입니다. 마음 문을 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섬기려함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2.굳어진 마음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눅 7:32).” 이는 무감각한 세대, 마비된 심령, 굳어진 마음을 향하여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흙이 굳어진 땅은 씨를 뿌려도 뿌리를 내리지 못해 버린 땅이 되며, 인간의 마음이 굳어지면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제를 미워하며 이웃과 담을 쌓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돌같은 굳은 마음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마음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3.미온적인 마음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6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신앙에는 중간지대가 없습니다. 모든 병균은 미지근한데서 번식을 합니다. 이유는 “균”이 번식하고 살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삶의 생활은 가장 편하고 안락하십니까? 미온적 신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미온적인 신앙생활에는 온갖 영적 세균들이 득실대고 있어 영혼의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굳어진 마음 문이 열려져 부드럽게 되고,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인생 최대의 축복입니다. 새 영을 부어 우리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심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총이요, 축복임을 진심으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요일 5:1-7)

기독교를 역사적 종교라고 합니다. 성경은 창조를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역사적 종교의 특징은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도 반복할 수도 없는 일회성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역사적인 삶을 그리스도와 함께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누구입니까?

1.중생, 위에서 난 사람들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란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을 믿는 자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즉 위에서 난 자들인 것입니다. 위에서 난 자들이란 세상 부모의 탯줄을 타고 난 육의 인간을 말함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중생한 자들을 가리키는 말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2.성화,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영으로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린 아이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새 생명을 가진 생명체이기에 내적인 영이 자라고 성장하여 하나님을 닮은 자녀로 변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생은 성화의 시작이요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결은 구원의 열매이지 결코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이는 성결해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고, 성결하여감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증명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위에서 난 자들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닮아야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신앙생활은 그리스도에까지 자라가는 생활이며(엡 4:15),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작업입니다.

3.구원, 신천신지에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성화되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새하늘과 새땅(계21:1)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인의 소망이요, 더 좋은 소망인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구원의 완성! 이것이 웨슬레(J. wesley)가 말하는 영화(Gloriti-

cation)의 단계입니다. 즉, 성도가 가야할 최종의 목표인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중생하여, 의롭다함을 얻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닮아가며 살아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닮아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 영화의 자리,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특권을 빼앗기지 않고 최후까지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잠 23:1-7)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7절에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음의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이란 뜻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림에 있어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할 뿐 아니라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고 당부하고 계십니다(롬 12:1-3).

1.허탄한 곳에 생각을 두지 맙시다.

본문 잠언 23:5절에 “네가 어찌 허무한 곳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알과 같습니다.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 새끼가 나오지만 독사가 품고 있는 알에서는 독사의 새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품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활의 열매를 맺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허탄한 생각을 품으면 우리의 생활의 열매는 잘못 맺혀지고 말 것입니다.

2.위엣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도는 언제나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것을 찾으며 위에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땅에 살아도 위에 속한 천국시민이요, 육을 가지고 있어도 영에 속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땅에 것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위를 바라보고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5절 이하에 보면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라”(5절)고 했고, 6절에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했으며, 7절에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3.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길을 찾아봅시다.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는 줄 알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심지어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끄러지는 줄 알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어떻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지 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삶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도와주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좋은 하나님의 뜻대로 채워져서 오직 성령 충만한 가운데 뜻을 분별하고 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효자 요셉이 받은 복 (창 50:1-9)

오늘은 우리가 잘 아시는 요셉의 행적을 통하여 그의 효행과 그가 받은 복을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요셉은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을 제일 사랑하고 예뻐하고 제일 좋은 채색 옷을 입혔다는 것은 요셉이 그 만큼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했기 때문입니다. 효도는 뭐니뭐니 해도 부모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봅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효행이 지극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를 양로원에 갖다 버리고, 관광시켜 준다고 가서 버리고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지극한 효자로서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한 효자였습니다.

2.요셉은 부모에게 순종했습니다.

요셉은 부모님이 들에서 양을 치는 형들에게 점심을 갖다 주라고 할 때, 여러 가지 위험을 무릅쓰고 순종했습니다. 요셉은 살기 등등한 형들이 자기를 해칠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하면서도 순종했고, 들짐승들이 들끓는 광야의 머나먼 길을 걸어갔습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말씀했습니다.

3.요셉은 물질 봉양을 잘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5일장이나 10일장이 아니라 70일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총리대신이 된 후에도 머나먼 조국에서 부모형제를 모셔다가 잘 지내도록 물질로 봉양했습니다. 창세기 47장 12절에 “또 그 아비와 형제들과 아비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서 식물을 주어서 공제하니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낳으신 형제들의 식구까지도 물질로 봉양을 잘했습니다.

4.요셉은 아버지의 유훈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요셉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내가 죽거든 고향 땅 막벨라 굴에 장사해 달라”고 한 말씀을 명심했다가 막벨라 굴에 장사 지냈습니다. 나는 이것을 영혼의 고향,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참된 효도는 육신만을 잘 모시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모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예수 안 믿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면서 못본 체하고 육신만 공양한다면 이것 역시 불효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와 어린이 (마 18:1-10)

본문에 보면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큽니까?”하고 묻는 제자들에게 어린이를 내세우며 어린이가 큰 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이의 가치를 매우 귀중히 여기셨습니다. 어린이를 무시하거나 학대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나라와 민족은 번영하지 못합니다.

1.어린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나 어린이를 지나치게 칭찬을 해주면 교만한 성격이 자리잡게 될 염려도 있기는 하지만, 부모가 말과 행동으로 잘 표현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어린이들이 문제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사랑의 채찍도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잘 할 때에는 잊지 말고, 사랑해 주고 칭찬해 주어야 하지만, 사회의 법을 어기거나 하나님의 규율을 어기면 고통이 따른 다는 것도 일러주어야 정상적인 인격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못했을 때, 깨닫도록 타이르거나 채찍을 가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법천지처럼 가고 청소년들의 범죄가 심각하게 증가되고 악화되는 것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제 멋대로 하게 내버려두었기 때문입니다.

3.부모가 생활로 본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말을 자녀들이 들을 수 있고, 안 들을 수도 있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결코 잊지 않고 깊은 감화를 받습니다. 자식들 보는데서 성경 읽고, 기도하는 모습, 정성껏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것이 백번 말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헛된 약속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을 달라고 하면 잘 생각해서 줘야 할 것은 약속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4.자녀들을 반드시 예수님께 데려와야 합니다.

자녀를 낳으면 제일 먼저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며 축복 기도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또 유아 세례를 받게 하고 교회에 출석할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강제성을 띠더라도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자녀들을 밥과 옷으로만 키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키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활 신앙과 구원 (고전 15:1-8)

오늘은 인류의 가장 큰 비극인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의 아침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알지 못한 채 무덤으로 달려오면서 “우리를 위하여 무덤에서 돌문을 누가 옮겨주리요”하고 탄식했던 것처럼 모든 인류 앞에 가로놓인 이 죽음이라는 큰 돌문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원인이 되는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대속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무덤 문을 박차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로서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1.예수님의 부활은 구원의 완성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모든 종교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이 우리를 위해 속죄의 죽음을 죽으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그토록 중요하기 때문에 사탄은 예수님의 부활을 못 믿게 하고, 부활의 역사성을 부인하게 합니다. 십자가의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런 기독교는 존재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기독교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구원의 완성입니다. 그가 십자가에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부활하지 못했다면 우리의 구주가 될 수 없고, 우리를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활 신앙은 기독교의 기초석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을 간추려 놓은 사도신경에 “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라고 엄연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2.부활을 믿어야 우리도 구원받습니다.

다른 것 다 믿어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거나 자신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에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믿어야 구원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부활 신앙이 없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 25-2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했다면 그의 십자가의 죽음은 아무 의미가 없고, 우리의 구원을 완성할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가 부활하셨기 때문에 사망과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부활 신앙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도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루살렘 입성의 교훈(마 21:1-11)

종려주일은 부활주일 전 주일로서 주님이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승리의 입성”이라고 말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까요? 그 사건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성전 정화를 위한 심판주의 입성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마자 먼저 찾으신 곳이 성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먼저 로마 총독부를 찾아가실 것이라고 추측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러지 아니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관심은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성전에 들어간 본 결과 성전은 엉망이었습니다.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더럽혀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채찍을 만드시어 매매하는 자들을 쫓아내어 성전을 깨끗케 하시고 정화하셨습니다.

2.예수님의 입성은 평화의 왕이요, 평강의 왕의 입성입니다.

예수님의 입성은 군왕의 입성이나 개선장군의 입성이 아니라 예수님의 입성은 너무나 초라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입성은 AD 500년전 스가랴 선지의 예언을 이룬 것입니다. “시온의 딸들아 기뻐하라. 예루살렘의 딸들아 즐거이 부르라. 보라. 너희 왕이 임하시리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는도다. 그 왕은 견손하여 나귀를 탔도다.”(슥 9장) 예수 그리스도가 입성하는 곳엔 참평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하나님의 평화를 거부하는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면서 “영원한 평화에 이르는 길이 네 앞에 있는데, 너는 그 길에서 돌아서 버렸구나”(눅 19:42)고 하신 것입니다.

3.예수님의 입성은 유월절 어린양의 입성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때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크게 지키는 유월절 절기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기 위해 어린양을 희생시켰습니다. 결국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실 것을 예표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오셔서 유월절 어린양을 대신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입성은 만인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흘리러 가시는 속죄양의 입성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일찍이 세례요한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고 하였고,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했습니다.

손과 발이 만난 사랑(요 13:1-1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날 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다가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일은 사랑이요, 사랑의 구체적 표현은 발을 닦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발을 닦아주는 사랑이란 도대체 어떤 사랑일까요?

1.발의 첫인상은 더러움입니다.

예수님께서 발을 닦아 주셨다는 이야기는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은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것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할 수 없는 부분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언제나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장 삭개오를 사랑하셨습니다. 문둥이를 고쳐주셨습니다. 간음한 여인을 살려주셨습니다.

2.발은 우리 몸의 끝을 의미합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의 사랑은 “끝까지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끝까지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할 때까지만 사랑합니다. 유리할 때까지만 사랑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3.발은 행동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사랑은 구체적인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죽기 전날 밤에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는 사랑을 하셨습니다. 사랑은 구체적입니다. 행동적인 것입니다. 입만의 사랑은 외식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신 후에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4.발을 닦아주는 것은 의무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것, 이것이 옳은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사랑을 의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랑은 의무이지 사랑할 여유가 있어야만 사랑하는 삶의 악세사리는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같이 기독교의 핵심은 사랑인데, 사랑의 가장 큰 본보기는 발을 닦아주는 사랑입니다. 손과 발이 만난 사랑!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지옥의 실재(계 21:8)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줄로 알고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죽음 후에는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 심판이 있고, 심판 후에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1.지옥은 실재합니다.

흔히 지옥은 사람들이 죄를 짓지 말라고 만들어 낸 이야기인 줄 압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한 고통의 장소, 다시 나올 수 없는 불못이 있는 장소입니다. 흔히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 끔찍한 지옥을 만들어 사람을 집어넣을 수 있느냐? 사랑의 하나님이 천국은 만들어도 지옥은 만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애초에 사람을 위하여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만든 곳입니다. 지옥의 실재를 알 수 있는 것은 성경 말씀이 강력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고“ 했으며 계시록 20장 15절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고했습니다.

2.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옥은 사람들이 죄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재하는 곳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불도 꺼지지 않고 벌레 한 마리도 죽지 않는 곳”이라 했습니다.

■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일단 들어가면 나올 수 없고, 후회해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끝이 없는 곳입니다. 지옥의 고통이 끝이 없고 계속되는 곳입니다.

■모든 종류의 사람이 섞여 지내는 곳입니다. 고상한 사람이나 저급한 사람이나 강도나 재별이나 차별없이 섞여지냅니다.

■지옥은 영과 육이 다 고통을 당하는 곳입니다.

3.지옥을 피하는 길

누구든지 어떤 죄인이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오늘부터라도 구원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여 피를 다 쏟아 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이요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할렐루야.

천국의 실재(계 21:1-4)

모든 사람은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본능이 있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먹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은 그것을 충족시킬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영원한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1.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1)천국에는 소극적인 면에서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밤이 없습니다. 계시록 22장 5절에 보면 천국에는 “밤이 없다”고 했는데, 밤은 흑암과 죄악과 공포의 상징입니다.

■질병과 고통이 없습니다.

■죽음과 슬픔이 없는 곳입니다. 계시록 21장 3-4절에 “

■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염려, 근심, 유혹, 죄가 없습니다. 천국은 마귀의 유혹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적극적인 면에서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성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폭력과 해함과 위험이 있지만 세 예루살렘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슬픔과 근심대신 기쁨과 행복만이 영원히 지속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 천국에는 완전한 안식과 기쁨이 있는 집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하셨습니다.

■천국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2.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사탄의 지배 밑에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지배 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천국” 혹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사탄 마귀의 통치와 지배를 받던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에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지배 밑에 있던 사람이 하나님의 지배 밑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세 가지 하늘, 즉 첫째 하늘(대기원, sky), 둘째 하늘(우주, space), 셋째 하늘은 천국이 있는 하늘(heaven)입니다. 여기에 우리 크리스찬들의 최후의 도착지인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깨뜨린 옥합(막 14:3-9)

예수님에게는 나사렛이 제1의 고향이라면 베다니는 제2의 고향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앞두고 공생애가 끄나갈 즈음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기 직전에 베다니에 가신 것입니다. 큰 잔치자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때 어떤 여인이 옥합을 들고 들어와서 예수님 머리와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은 공연히 낭비한다고 하면서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가만 두어라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도다. 내 장사를 준비하였노라.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여인이 행한 일을 전하여 기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여인이 깨뜨린 옥합은

1.사랑이 가득 담긴 옥합입니다.

향유가 가득 담긴 옥합을 들고 예수님의 발 아래 와서 부은 마리아의 행동은 무모하고 부질없는 행동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가지고 온 그 옥합에는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 순수한 사랑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절대적인 사랑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네 부모나 처자나 너의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하는 절대적인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을 요구하실 수 있는 분은 주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2.정성이 담긴 옥합입니다.

마리아가 가져온 옥합 속에는 마리아의 깊은 정성이 가득 담겨져 있었고, 주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옥합은 300데나리온의 가치가 있는 귀중품이요, 구하기 대단히 어려운 보배요, 처녀들에게 혼수품으로 꼭 필요한 물품이었습니다. 이것을 몸땅 깨뜨린 것입니다. 정성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정성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지극한 사랑이요, 자기의 뜻을 한 곳에 모아 온갖 힘을 다하는 최선의 노력이며 최상의 힘을 쓰는 것입니다.

3.뜨거운 감사가 담긴 옥합입니다.

그 옥합 속에는 뜨거운 감사가 넘치도록 담겨 있습니다. 마리아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그 감사함을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 토록 사랑하는 오라비 나사로를 죽음에서 살려주셨습니다. 천하고 더러운 자신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주님의 은혜 앞에 그녀는 깊은 감사를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으며 눈물로 그 발을 적셨습니다. 이 눈물은 감사의 눈물인 것입니다. 그 결과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였습니다.

■주님이 인증하시고 칭찬하셨습니다.

■영원한 기념으로 남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예수 중심의 생활(갈 2:19-21)

사람이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자세, 곧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서 복된 삶이 되기도 하고 실패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스타일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으로 사는 삶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삶이 있습니다. 바울은 한 때, 철저한 유대주의자요, 바리새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단자로 생각하여 추종자들을 철저히 핍박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은 180도 전환시키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발견한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1.모든 것의 주인이셨습니다.

은연 중에 사도 바울은 지금까지 삶의 주인이 본인이라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자기 중심으로 살았기 때문에 참된 신앙이 그의 중심에 자리 잡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교만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는 자기 중심의 삶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자기 주인은 “내”가 아니라 주님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모든 것의 해결자로 알았습니다 .

지금까지 바울은 예수님을 한낱 보잘 것 없는 시골 청년으로만 알았기 때문에 예수를 허튼 소리나 하고 돌아다니다가 로마의 권력 앞에 무력하게 죽어버린 죄인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자기 앞에 나타난 예수는 그런 예수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능력의 신이심을 의심치 않았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대속자가 되시고 우리의 구주이심을 확신했습니다. 또한 주님을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심을 주님의 생을 통해 나타난 역사를 통하여 확신하였습니다.

3.영원한 구세주이심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에게서 구원자이신 주님을 발견하였습니다. 자신의 구원의 능력이 되는 것은 율법에 의함이 아니요 행함도 아니며 오직 주님의 십자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당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고 구원을 얻은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깨달은 것입니다.(고전 1:23-24) 그러므로 자기와 같은 죄인이 그토록 증오하고 멸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구원받은 것을 알았을 때에 그는 감사와 감격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 중심의 삶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바울 같은 신앙의 승리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0-23)

본문에 보면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하나님께서 다윗이 마음에 든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유명한 음악가요, 용맹있는 장수요, 천재적인 시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외형적인 것을 보시고 마음에 합하다 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중심을 보신 것입니다.

1.다윗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믿음 있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아무리 외모가 잘 생기고 지식이 많다 하여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소년 다윗이 블레셋 장수 골리앗 앞에 자청하여 나가 싸운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절대적인 신앙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해냈습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 앞에 맞고 매사에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니 다윗 같은 믿음의 은사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2.다윗은 사랑의 사람이었기에 하나님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몽땅 사랑이십니다. 다윗은 사랑의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자녀를 사랑했고, 친구를 사랑했고 원수 사울왕까지 용서하는 사랑의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은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한 사람입니다. 시편 구절 구절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구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귀로는 따갑게 사랑이란 낱말을 듣고 입으로 사랑을 외쳐대지만 사랑의 실천이 부족합니다. 다윗처럼 사랑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3.다윗은 기도하며 회개를 잘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윗은 성군(聖君)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임금이란 말이지요. 그러나 다윗도 한 때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요, 이 때문에 하나님은 나단 선지를 다윗에게 보내어 엄히 견책한 적이 있습니다. 나단의 견책을 들은 다윗은 마음에 크게 깨달음이 있었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엎드려 회개하게 되었고, 그 후 그는 침상을 눈물로 적시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다윗과 같은 믿음의 사람, 사랑의 사람,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 세상 끝날까지 아버지의 축복 아래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뜻을 정한 다니엘처럼(단 1:8-9)

“하나님은 우리의 심판자”란 뜻을 가진 다니엘은 느브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왕족들과 귀족들을 사로잡아 갈 때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다니엘은 왕으로부터 총애를 받아 왕궁에 거하면서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왕이 다니엘에게 이와 같이 대우한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왕궁에서 수종들만한 건강과 아름다움을 얻게 해서 환관을 삼기 위함이었습니다.

1.뜻을 정하라.

본문 8절에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였다.”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왕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채식만 먹은 것은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포로된 자로서 폭군 느브갓네살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위험한 일이었지만 그는 생명보다 성결이 귀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기로 뜻을 정한 것입니다.

2.좋은 뜻을 정하라.

뜻을 정하되 어떤 뜻을 정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다니엘은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이 약한 자를 실족케 하지 않으려고 일생동안 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고전 8:13) 에스더는 풍전등화 같은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서 3일동안 단식하기로 정했고, 죽으면 죽을 것이라는 결심을 세웠습니다.(에 4:16) 누구든지 보람있는 생활을 하고 참된 인생을 살려면 올바른 목표, 바람직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3.뜻을 지키자.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세우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정한 뜻은 지켜야만 이루어집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먹은 마음, 정한 뜻은 기필코 이루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설계를 해놓으면 뭐합니까? 집을 세워야 합니다. 뜻을 지킬 때만 가치가 있습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이라 하지 않습니까? 쉬지 않고 걷는 자만이 종착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4.지킨 뜻은 이루어집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그 길을 해치고 나가면 반드시 목적지를 만나게 됩니다. 뜻을 세워서 삽시다. 아직도 정한 뜻이 없으면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뜻을 정하십시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영광과 신앙의 정절과 생활의 성결을 지켜 나가도록 뜻을 정합시다. 할렐루야

마귀에게 유명한 사람(행 19:8-20)

본문은 마귀에게 유명한 바울의 이야기입니다. AD53년에서 57년 사이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바울이 제3차 전도여행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두란노에서 바울이 2년간 말씀을 담대히 전할 때 나타난 기적의 사건입니다. 아마도 바울의 전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병자들이 고침 받고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마귀는 예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마귀들에게 바울은 너무나 유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스게와의 아들들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너는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마귀들에게 유명한 사람일까요?

1.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

아무것도 안 가진 사람은 막대기 가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막대기 가진 사람은 총을 가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총 가진 사람은 대포 가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마귀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님을 말씀을 가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창조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은 마귀에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2.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유명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마귀도 떨며 나갑니다. 마귀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 됩니다. 마귀의 목표는 온 인류의 영혼을 자기 식구로 만들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절대로 끌고 갈 수가 없기에 마귀들 회에서 빼놓자고 결의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유명한 사람이 됩니다. 욥과 같은 사람, 요셉과 같은 사람입니다.

3.예수 이름을 지닌 사람

예수 이름을 지닌 사람은 마귀에게 유명한 사람이 됩니다. 마귀는 어떤 무기도 안 무서워 하지만 오직 하나 예수 이름을 무서워합니다. 예수 이름을 지닌 사람들을 모든 마귀가 파악하고 있기에 모든 마귀의 세계에 알려지게 됩니다.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병자를 고쳤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4.기도하는 사람

기도 없이 예수의 이름을 외치는 것은 총알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기름을 넣지 않고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 분량을 채우고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마귀는 무서워 떨게 될 것이고 마귀에게 유명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저축왕들(행 10:1-8)

사람들은 돈이 있을 때 은행에 저축을 합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에 찾아 쓰게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도 저축이 있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저축왕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어떤 믿음의 저축들이 있을까요?

1.구제의 저축왕 고넬뇨

구제하는 것도 저축으로, 구제를 많이 하면 나중에 이자를 붙여서 반드시 찾아 쓰게 됩니다. 로마 백부장 고넬뇨가 이스라엘로 파견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기도도 많이 하고 구제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는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행 10:2) 하루는 천사가 나타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 되었으니 ”라고 말했습니다.

2.십일조 저축왕 야곱

하나님께 십일조 드리는 것도 저축입니다. 나중에 엄청난 이자가 붙어서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에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약속한대로 십일조를 드림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3.기도의 저축왕 다니엘

기도도 저축입니다. 기도를 쌓아 두면 반드시 나중에 찾아 쓰게 됩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였습니다. 사자 굴에서 구출함을 받고 포로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기도를 많이 한 성도님들은 반드시 그 대가로 축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4.진실의 저축왕 히스기야

하나님 앞에 진실히 사는 것이 저축입니다.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는 낯을 벽을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사 38:3)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5.교육의 저축왕 요게벳

자녀를 잘 교육하는 것도 놀라운 저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생활 할 때였습니다. 바로의 공주의 은혜를 입은 모세는 유모로 생모인 요게벳의 젖을 먹고 궁중에서 자랄 때, 요게벳은 모세를 교육시켰습니다. “너는 히브리인이지 애굽인이 아니다. 너는 사명이 있다. 이스라엘을 돌볼 책임이 있다.” 이것이 모세를 향한 교육이었습니다. 요게벳의 교육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내는 위대한 인물이 되게 하였습니다.

칭찬 받은 빌라델비아 교회 (계 3:7-13)

계시록에 나타난 일곱 교회는 말세에 처한 교회를 예시한 교회로서 그 중 주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한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서머나 교회는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은 교회라면, 빌라델비아 교회는 역경 속에서 신앙을 지킨 교회였습니다. 그러면 빌라델비아 교회가 새 이름을 남길 만큼 모든 교회의 기둥이 되어 칭찬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1.주의 이름을 배반치 않은 교회

본문 8절에 보면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고 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규모가 작을 뿐만 아니라 교인수도 적었으며 특별한 부자도, 유력한 실력자도 없었던 가장 약하고 작은 교회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능력을 핑계대지 않았고, 불평하며 비판하지도 아니하였고, 열등감을 가지고 낙심하지 않고, 벅찬 유혹과 힘든 박해 속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끝까지 지켰던 것입니다.

2.말씀을 지켜 행한 교회

본문 8절 하반부터 10절을 보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EO를 면케 하리니”라고 했습니다. 이는 말씀을 지키고 믿음을 지킨 사람들은 환난을 당치 않게 지켜 주신다는 것이며 환난을 당해도 보호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란 어떠한 생각이나 관념 또는 감정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하나의 결단이며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인생을 걸고 믿으며 행동해야 합니다.

3.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복음은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귀 있는 자만이 들을 수 있습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귀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다 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깨닫고 힘주시는 은혜 안에서 행하여 생활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십시요.

보장받고 사는 인생(수 1:1-9)

여호수아는 그의 인생의 본격적인 출발시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세 가지 보장을 받았습니다. 첫째, 땅의 보장입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2-3절) 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동행 보장입니다. “너희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셋째는 형통의 보장입니다. “믿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그러면 어떤 이에게 하나님이 보장해 주실까요?

1.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보장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쓰시지 않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문제가 파도처럼 몰려와도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봅니다. 그리고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선포합니다.

2.강하고 담대한 사람에게 보장해 주십니다.

본문에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이 세 번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는 말이 한 번 모두 네 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마음인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수사학에서, 한 내용을 네 번씩이나 강조하는 것을 “완전 강조”라고 말합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은 하나님의 보장을 유도하는 지름길입니다.

3.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보장하십니다.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1절) 율법을 지키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형통하며 하나님의 보장이 따르게 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강하고 담대한 사람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보장이 따른다 하였으니 2003년 여호수아에게 보장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새해를 승리의 해로 장식하시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전진하는 신앙생활(딤전 4:15, 히 10:37-39)

어느 분이 말하기를 신앙생활은 자전거 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전진해야지 제자리 걸음을 할 수 없고, 더욱이 뒷걸음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전진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후퇴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후퇴하는 것을 보면 마귀는 기뻐하지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탄식하시며 슬퍼하시며 미워하십니다. 히브리서 10:38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어서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신앙의 퇴보를 슬퍼하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퇴보하는 신앙생활에는 수치와 고통과 비참함이 따르게 됩니다. 새해부터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전진합시다.

2.신앙의 진보와 축복

신앙생활은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치는 육상선수와 같이 주님만 바라보고 계속 전진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신앙을 소유한 증거이며 축복 받는 신앙입니다. 후퇴하는 것을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미워하신다면 전진하는 성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자이며 축복 받을 사람입니다. 믿음을 가지기 어려울 때, 꽉 주저앉고 싶을 때, 그 때야말로 목숨 걸고 전진해야 될 때요,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때입니다.

3.전진하려면

(1)원인을 찾아 회개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5절에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했습니다. 언제부터 신앙의 병이 들었는지 언제부터 죄를 범하기 시작했는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2)깨달은 바를 실천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15에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하신 뒤에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고 했습니다.

(3)전심전력 해야 됩니다. 디모데전서 4:15에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희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세상사는 전심전력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냐에 따라서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하물며 신앙생활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아멘

새롭게 되기 위하여 잊어야 할 일(빌 3:13-16)

세상을 살다보면 잊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고, 기억해서는 안되기에 잊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원수된 감정은 잊어야 할 감정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잊어야 할 것을 기억하고, 기억하여야 할 것은 잊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제 새로운 시대가 왔으면 뒤엣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새 시대를 앞두고 무엇을 잊어버리고 새 출발해야 할까요?

1.실패했던 부끄러움을 잊어야 합니다.

실패했던 사실을 잊지 않고 마음에 두면 소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하여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실패한 사실을 마음에 두고 사는 것은 추호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탕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돈을 모두 낭비하고 철저한 실패를 하고 아버지에게 돌아왔습니다. 탕자는 “아버지, 나를 아버지의 아들이라 부르지 마시고 품꾼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실패를 영영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너는 죽었다가 살아난 내 아들이다” 라고 부르며 아들로 인정했습니다.

2.잘했던 자랑스러운 것들도 잊어야 합니다.

어느 시인이 “고상한 행동을 하고나서 그것을 하루종일 꿈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잘한 일이나 자랑스러운 일을 오래 간직하고 사는 것은 꿈꾸는 사람처럼 허망하게 됩니다. 성공이 성공자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새 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는 큰 일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시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생각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 것이라” 과거의 큰 성공을 잊고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3.부끄러운 죄도 잊어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이 땅에 아무도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죄 짓는 것이 사람이고 용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피가 필요하고 그렇기에 대신 지신 십자가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셨음을 믿고 회개한 후, 죄를 잊어버리고 용감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사는 사람은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카페 >임마누엘 카페

|

글쓴이 : 루디아 | 원글보기

Top 33 예수님 말씀 모음 Quick Answer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Article author: bnj0691.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20720 Ratings

Ratings Top rated: 3.4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 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 2 : 사람들이 너희를 출화할 뿐 아니라 때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 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 2 : 사람들이 너희를 출화할 뿐 아니라 때가 … -1 장 [메시야의 오심] 38 : 무엇을 구하느냐 39 : 와 보라 42 :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43 : 나를 좇으라 47 :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 빌립이..

Table of Contents: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티스토리툴바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Read More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Article author: m.youtube.com

Reviews from users: 23439 Ratings

Ratings Top rated: 3.3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Updating Chia sẻ video của bạn với bạn bè, gia đình và mọi người trên thế giớivideo, chia sẻ, điện thoại có máy ảnh, điện thoại quay video, miễn phí, tải lên

Table of Contents: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Read More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Article author: www.cjob.co.kr

Reviews from users: 24543 Ratings

Ratings Top rated: 3.9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기쁨을 더할 것이다. … 특색을 잃어 버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버리시리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꼭데기에 집을 지으면 숨길 수 없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기쁨을 더할 것이다. … 특색을 잃어 버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버리시리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꼭데기에 집을 지으면 숨길 수 없고, … Chia sẻ video của bạn với bạn bè, gia đình và mọi người trên thế giớivideo, chia sẻ, điện thoại có máy ảnh, điện thoại quay video, miễn phí, tải lên

Table of Contents:

예수님에 대한 말씀 모음 – YouTube

Read More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Article author: blog.daum.net

Reviews from users: 6495 Ratings

Ratings Top rated: 3.9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18.마태복음,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구약성경말씀 모음 1.4:4(신 8:3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18.마태복음,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구약성경말씀 모음 1.4:4(신 8:3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 18.마태복음,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구약성경말씀 모음 1.4:4(신 8:3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Table of Contents: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Read More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고신일 | 기둥 – 교보문고

Article author: www.kyobobook.co.kr

Reviews from users: 46971 Ratings

Ratings Top rated: 3.3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고신일 | 기둥 – 교보문고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001. 누구를 찾느냐?….(11) · 002. 평강이 있을지어다…. · 00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004. 성령을 받으라…. · 005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고신일 | 기둥 – 교보문고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001. 누구를 찾느냐?….(11) · 002. 평강이 있을지어다…. · 00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004. 성령을 받으라…. · 005 … 현 기둥교회 담임목사의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 모음. , 등 8편의 글을 묶었다.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고신일, 기둥, 9788988402047

Table of Contents:

키워드 Pick

가격정보

배송정보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이 함께 구매하신 상품입니다 KOR (개인)

책소개

목차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기프트 BEST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고신일 | 기둥 – 교보문고

Read More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 나의 주 나의 하나님

Article author: godalmightypraiseyou.home.blog

Reviews from users: 39189 Ratings

Ratings Top rated: 4.5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추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추수 … 예수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따라서 2천 년 동안, 주님을 믿어 온 사람들은 그 소망을 안고 주님을 기다려 왔습니다. 특히 말세에서도 마지막 때인 지금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합니다. 그럼 주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깨어서 준비해야 할까요? 여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1. 예수님의 재림 약속…

Table of Contents: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글 네비게이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에 대한 답글 1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 나의 주 나의 하나님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Aodaithanhmai.com.vn/wiki.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1 장 [메시야의 오심] 38 : 무엇을 구하느냐 39 : 와 보라 42 :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43 : 나를 좇으라 47 :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50 :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2 장 [혼인 잔치와 성전된 육체] 4 :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였나이다 7 :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8 :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16 :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19 :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3 장 [니고데모와의 대화] 3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5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 니라 10 :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 도다 12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라 17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 이라 18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 이니라 19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4 장 [수가성 우물가 여인, 하나님은 영이시니] 7 : 물을 좀 달라 10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3 :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6 :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21 :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영)과 진정(진리)으로 예배할지니라 26 :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32 :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4 :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는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44 :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48 :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50 :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53 : 네 아들이 살았다 -5 장 {베데스다 38년 병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심판의 부활, 성경 예수님 증거] 6 : 네가 낫고자 하느냐 8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1 ;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4 :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17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 19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6 ;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 선한 일을 행한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33 :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 :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중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35 : 요한은 커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37 :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6 장 [ 오병이어, 생명의 떡, 예수님 살과 피, 살리는 것은 영이니] 5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하겠느냐 10 : 이 사람들로 앉게하라 12 :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하라 20 : 내니 두려워 말라 26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 부른 까닭이로다 27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9 :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3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5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41 :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43 :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미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61 :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63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 : 그러나 너희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65 :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시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67 : 너희도 가려느냐 70 :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7 장 [바라새인과 논쟁, 형제들의 불신, 할례, 생수의강] 6 :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 :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16 :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하느냐 21 :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28 :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노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33 :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36 :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37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8 장 [간음한 여인,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10 :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12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4 :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 내가 나를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1 :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너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3 :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28 :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 느니라 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34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37 :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일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38 :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40 :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날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42 :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 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9 :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54 :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8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 9 장[소경이 눈 뜸] 3 :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 5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7 :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35 : 네가 인자를 믿느냐 37 :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9 :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 자들은 보게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41 :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10 장 [선한 목자, 양의문] 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5 :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7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문이라 8 :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11 : 나는 선한 목자라 선란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5 :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알들이 나를증거하는 것이어늘 26 :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리 32 :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4 :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는냐 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뇨 37 :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 11 장 [나사로의 부활, 나는 부활이요 생명] 4 :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7 : 유대로 다시 가자 9 :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11 :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4 :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23 :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4 : 그를 어디 두었느냐 39 : 돌을 옮겨 놓으라 40 :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4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 12 장 [마리아의 향유, 호산나 종려나무 가지, 한 알의 밀알] 7 : 저를 가만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23 :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떼에 왔나이다 28 :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30 :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 이제 이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34 :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35 :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44 :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48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 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 13 장 [최후의 만찬 고별 설교, 세족식, 새 계명 사랑] 7 :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8 :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10 :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는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11 :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12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7 :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 내가 너희를 다 가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개 발꿈치를 들었다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여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26 :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27 :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31 :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위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32 :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 소자들아 내가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36 :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8 :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 14 장 [길이요 진리요 생명, 아버지 집에 처소, 14/14,보혜사 진리의 영, 평안] 1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6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9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곘음이라 20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응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3 :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15 장 [포도나무 농부 가지 과실, 사람이 친구위해 목숨 버리면] 1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 아바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 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 :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16장 [장차 올 박해에 대한 경고, 죄 의 심판] 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 사람들이 너희를 출화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 :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 :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 :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6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17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8 : 조금 있으면 19 :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22 :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자가 없느니라 23 ;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알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바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 이니라 28 :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니라 31 : 이제는 너희가 믿는냐 32 :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17장 [예수님의 기도]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 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 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 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 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18장 [수난 받는 예수님, 내 나라, 왕] 4 : 너희가 누구를 찾는냐 5 ; 내로라 6 : 내노라 7 : 누구를 찾느냐 8 : 너희에게 내로라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9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1 :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곘느냐 20 :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 어찌하여 내게 묻는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23 :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34 :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36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거이 아니니라 37 :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 19장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7 : 하나님 아들이라 11 :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26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 보라 네 어머니라 28 : 내가 목 마르다 30 ; 다 이루었다 – 20 [부활하신 예수님] 15 :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16 : 마리아야 17 :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느니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19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1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 성령을 받으라 23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26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7 :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네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라 29 :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21 장 [디베라 바닷가 일곱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5 :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6 :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10 :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 오라 12 : 와서 조반을 먹으라 15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16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17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18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 나를 따르라 22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23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18.마태복음,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구약성경말씀 모음 1.4:4(신 8:3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2.4:10(신 6:13 “)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3.5:21(출 20:13, 신 5:17 “)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4.5:27(출 20:14, 신 5:18 “)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5.5:31(신 24:1,3 “)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 6.5:33(레 19:12, 민 30:2, 신 23:21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 7.5:38(출 21:24, 레 24:20 “)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8.5:43(레 19:18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9.8:4(레 14:2이하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 10.9:13(호 6:6)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1.11:10(말 3:1)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 12.12:3(삼상 2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 13.12:5(민 28:9,10)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 14.12:7(호 6:6)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 15.12:18~20(사 42:1 이하)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 16:13:14,15(사 6:9,10)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7.15:4(출 20:12; 신 5:16)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18.15:4(출 21:17; 20:9)23.15:8,9(사 29:13) ”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 19.19:5(창 2:24)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 20.19:18(출 20:12~16; 신 5:16~20)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21.19:19(레 19:18)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2.21:13(사 56:7)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23.21:13(렘 7:11) ”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24.21:16(시 8: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25.21:42(시 118:이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26.22;32(출 3:6)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7.22;37(신 6: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8.22:39(레 19:18)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9.22:44(시 110:1)*(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관계된 구약성경말씀)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30.24:15(단 9:27; 11:31; 12:11)*(앞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31.26:31(슥 13:7)*(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관계된 구약성경말씀)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27:46(시 22:1)*(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관계된 구약성경말씀)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관계된 구약성경말씀 1.1:23(사 7:14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2.2:6(미 5:2 “)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3.2:15(호 11:1 “)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4.2:18(렘 31:15 “)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5.4:15,16(사 9:1,2 “)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6.8:17(사 53:4 “)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7.13:35(시 78:2)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 8.21:5(사 62;11; 슥 9:9)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9.21:42(시 118:이하)*(예수님 스스로 당신에 대한 구약의 말씀 인용)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10.22:44(시 110:1)*(예수님 스스로 당신에 대한 구약의 말씀 인용)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11.26:31(슥 13:7)*(예수님 스스로 당신에 대한 구약의 말씀 인용)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12.27.46(시 22:1)*(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관계된 구약성경말씀)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출처 : 에란노(거룩한백성, 제사장나라) 글쓴이 : 요한비느 원글보기 : 요한비느 메모 :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교보문고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예수님 말씀 모음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예수님 성경구절, 명설교 모음, 주일설교모음, 설교말씀, 짧은 설교모음, 좋은 설교 모음

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교보문고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모음

예수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우리를에 데려가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따라서 2천 년 동안, 주님을 믿어 온 사람들은 그 소망을 안고 주님을 기다려 왔습니다. 특히 말세에서도 마지막 때인 지금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합니다. 그럼 주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깨어서 준비해야 할까요? 여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1. 예수님의 재림 약속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시록 22:12)

2. 예수님 재림의 징조

1) 영적 기근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모스 4:6~8)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아모스 8:11)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복음 24:12)

2) 전쟁, 기근, 지진 발생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6~8)

3) 이스라엘 국가 회복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마태복음 24:32~33)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누가복음 21:29~32)

4) 하늘의 별들의 기이한 현상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마태복음 24: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요엘 2:29~31)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계시록 6:12)

5)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4)

6)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출현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태복음 24:4~5)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마태복음 24:23~25)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마태복음 24:48~49)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한2서 1:7)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한1서 4:3)

확장열람: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3.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2:40)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마가복음 13:32~3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25:13)

4.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방식

1) 은밀히 오신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시록 3:3)

2) 공개적으로 오신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태복음 24:30)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시록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마태복음 26:64)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마가복음 13:26)

5.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하실 사역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2~4)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한복음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한복음 5:2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시록 14:7)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계시록 20:12)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계시록 11:18)

6. 말세에 주님을 맞이하는 방법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29)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출처: 하나님의 약속

더 많은 내용:

1.주님께서 두 번째로 강림하실때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2.말세에 예수님이 어떻게 오시는지에 관한 예언

3.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예수님 말씀 모음

다음은 Bing에서 예수님 말씀 모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 성경
  • 믿음
  • 기독교
  • 말씀
  • 성경적부모
  • 믿음의글
  • 예수님
  • 예수그리스도
  • 하나님
  • 성경에서얻은지혜
  • 크리스천
  • 그리스도인
  • 믿음의가정
  • 예수
  • 서신
  • 사랑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YouTube에서 예수님 말씀 모음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말씀] 마태복음속예수님 말씀만 낭독 l 오디오성경 l 성경낭독 l 말씀과 함께 하는 밤 | 예수님 말씀 모음,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교통 사고 변호사 | 16783회. 어머니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서행하는데 상대차가 주차 자리 새치기하려고 급하게 들어와 사고 났어요 답을 믿으세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