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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모든것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심층적으로 추적하는 호치TV의 프로젝트입니다.
흥미위주나 단순 사실을 전달하기 보다는 호치의 양심에 따라 팩트를 기반으로 취재를 합니다.
물론 이 분야는 시청자와 구독자의 의견으로 다뤄지긴 하나 단편적일 뿐 지속적으로 하진않겠습니다.
호치TV의 직업의 모든것 영상은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이들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을 도출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호치TV에 대해 지속적인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보 및 문의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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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후기 2편.txt – 201910~202110 스트리머 갤러리

그 천사가 나가고 30분 지나서야 여자가 문을 ‘똑똑’ 두드림드디어 30초반처럼 보이는 여자가 들어왔다그래 여관바리 후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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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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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기타지역 여관바리 – 플래시24

금고기준 반대편에서 좁은 골목길이 있음 그리들어가면 모텔이나옴.. 특징 : 3:3:3 별거없음 50대추정… 가격 : 4만발…(작년까지 3만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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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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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여관바리 갔다왔다 후기쓴다 씨발.. | 짤방 – 일베저장소

부평역 근처 에 여관바리가 있다더라? 그래서 후기를 봐봤는데 어 그럭저럭 괜찮더라고, 4만원인데 씨발 이돈에 운빨만 잘 터지면 섹기넘치는 미시랑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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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에 아다떼고싶어서 여관바리간 썰 – 모해유머

구글에 대전역 여관바리 후기 , 어디가 좋다 , 어디가 잘주드라 착하드라 존나 검색하고 혹시 위험한일 당할까봐 쪼만한 일자도라이버도 주머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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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여관ㅂㄹ 후기 썰 – 남자를위한 – Tistory

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 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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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여관바리 정리하면서 기억에 남는 10군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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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평여관 바리바리 가봤습니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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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관 바리 후기

  • Author: [호치TV]
  • Views: 조회수 396,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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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AgI4Tyu624

201910~202110 스트리머 갤러리

그 천사가 나가고 30분 지나서야 여자가 문을 ‘똑똑’ 두드림

드디어 30초반처럼 보이는 여자가 들어왔다

그래 여관바리 후기보면 할줌마천지빽가리인데 이정도면 됐지

몸매는 좀 통통하고 와꾸는 좀 못생겼지만 일단 어려보이는게 중요하니까

가슴도 d와f 사이인거같고 걍 육덕이다 생각하고 바로 승낙

“어서 들어오세요 많이 춥죠”

“예~ ”

“왜 숨을 헐떡여요”

“추워서 뛰어왔어요”

“옷 벗어도 될까영”

“아 예 그럼요”

“저기 몇살이세요”

“30중반이용”

“예!!?? 헐 20후반정도 생각했는데 젊어보이시네요”

“어머 오빠~ 고마워 내가 좀 동안이긴해 호호호”

“ㅎㅎㅎㅎ예”

그와중에 옷을 다벗고 휴지각을 준비하더니 행동이 존나 빠릿빠릿함

샤워하는데 수건 안가져가서 내가 문열고 수건주니까

“으응 우린 수건말고 항상 휴지로 닦어”

“자기야 똑바로 누워”

“자기야~ 우리 화끈하게 할까 느긎하게 할까”

“화끈하게는 머고 느긎하게는 머예요?”

“아이..참~ 그걸 부끄럽게 내가 말해야돼?”

“ㅎㅎ첨이라 잘몰라서요”

“으이구 이 귀염탱이야 서비스를 어떻게 해줄까말하는거야”

“ㅋㅋㅋ제가 귀여워요???”

“으..으응… 귀엽게 생겼어”

“ㅋㅋㅋ그런말 여자한테 첨들어보네요>_<" "응? 왜 커여운데.." "ㅎㅎ예..근데 정말 몰라요 이런데 첨이예요" "화끈하게는 정열적으로 느긎하게는 부드럽게해준다고.. 끼야~ 이런건 말로 설명이 안대 부끄럽게 어떻게 말해 >_<ㅋㅋㅋ" "ㅋㅋㅋ왜요 다 벗어놓고 머가 부끄러워요" "다 벗고 있어도 부끄러운건 부끄런거야" "예.. 그럼 화끈하게 가보죠" "응! 자기야 콘써 안써?" "어..쓰고 해야돼요?" "으응~ 자기맘대로..." "그럼 그냥 할께요ㅋ" "응 난 상관없어" "자기야 팁 얼마 줄꺼야?" "예? 팁이요 올때 돈 다드렸는데ㅎㅎ" "이잉! 그건그거고! 팁을 줘야 나긋나긋하게 서비스 좋게 해주지" "그럼 만원 드리면 되나요?" "흥칫 그건 아줌마들도 안받아 다른사람들 3만원씩 줘" "아니 팁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지갑에서 만원 꺼내서 줬더니 고개 획돌리면서 손으로 밀더라 "됐네요! 됐어~ 넣어도 넣어도" "그럼 만원 가지기 싫어요?" "아이고 2만원이 아까워서 그러냐 그 2만원이면 우리엄마 쌀사드릴수 있는데 힝힝ㅠㅠ" "ㅎㅎㅎㅎㅎ저도 가난해요" "내가 더 가난해 그 2만원이면 우리엄마 쌀사드린다고 ㅠㅠ" "저 하루에 일달 10만원도 못받아요 누난 몇타임뛰면 저보다 훨씬 더 잘버시면서ㅎㅎ" "아이 됐어 그깟 2만원땜에 실랑이 하지말고 빨리 하기나 하자" 첨에 해줄껀 다해줌 다른건 참겠는데 ㅅㄲㅅ하면서 손톱으로 내배는 왤케 긁는거노 정말 배에 경련이 일어날정도로 아픈게 아니라 존나 묘하게 땡기면서 전립선까지 느껴지더라 하던도중에 자세바꿨는데 내 콩깍지가 마법처럼 벗겨져서 육덕녀가 어느새 뚱녀로 변해버림 그러니까 잡생각이 많아지고 아까 실랑이한것도 생각나고 갑자기 기분 좆같아지고 뚱녀몸 쳐다보다 내소중이 죽어버리기전에 ㅎㄷ닥 하고 끝냈음 이갤의 현자로서 어리고 이쁘고 귀엽고 다 필요없고 다 소용없다 다 좆까고 몸매 좋은게 갑이고 최고고 최선이다ㄹㅇ 이럴줄 알았으면 아까 그 천사녀랑 할껄ㅠㅠ p.s 세번째 몰카는 빠가년 알아채지 못한듯 인권보호를 위해 혼자만 보기로 결심!

서울 및 기타지역 여관바리

6 창동잭슨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4동 3-3 네비찍고 가삼..

대중교통 이용신 창동역 1번출구나와서 오른쪽 대로변에 보면

1층에 파리바게뜨 건물이있음…

그건물 4층임…어차피 마사지는 거기 하나임..

자…그럼왜 창동잭슨이냐….

이 아짐마는 옆동에서 한때 유명했던 아짐마로..

일단 말이 많고 정신세계가 약간 독특한 분이심…

안에 들어가보면 대충 알게됨-_-;;

옆동에서 누군가 마이클잭슨을 닮았다하여 그 이후 창동잭슨이 돼었음..

(개인적으로 닮은지는 잘모겠음..)

일단 이아짐 혼자 계시며..마른 타잎이니 뚱스탈을 찾으시면 패스..

섹을 상당히 즐기시는분으로 지혼자 69하고 올라타고 혼자서도 잘하심..

복불복이긴하지만 2연타까지도 가능..

콘을안끼고 할려는 경향이있는데 콘달라고하면 우리사이를 막지말자고함-_-;;

가격: 5만발

기타: 약간 4차원

나이: 30대후

7. 경기도 이천…

뭔 이천이냐고…? 혹시 몰라서 적음…

이천에도 여관바리가있을까…그 좁은 동네에..? 있음..

일단 위치는..

분수대 오거리에서 중앙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첫번째 골목지나고…두번째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양사이드로 짝집이있고 안쪽에 모텔이 몰려있음..

그인근 모텔은 전부 가능…

가격: 5만발

기타: 이천이라 그런지 대체로 매너가 좋으며, 콘사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동네가 좁아서 그런지 연휴시즌이나 주말에는 아짐마가 모잘라 뺀지를 잘놓음..

전반적으로 텔 수준은 중 드림..양호한편..

나이: 40대후

8. 영등포 대호여인숙

검색결과… 주소를 찾아 그냥 적어드림…

신길동 234-6를 찍고 가시면 대로변에 태령약국이 보임…

태령약국과 국민은행 사이에 좁은 골목길이 하나있음..

거기로 들어가면 작은입구에 대호여인숙이라고 써있는 간판이있음..

3층인가…?일거임?

시장통이라그런지…전반적으로 서비스는 괜찬음..여유도있는편..

가격: 4만발

기타: 작년까지는 3만이였으나 4만으로 올랐음..

와꾸 기대금지..(적어도 제가본분은…예명은 모름..)

나이: 40대후

9. 그 유명한 유정 여인숙….

아시는분들은 패스하시고..

초보분들을 위해 썰을 좀 풀어드리면…

유정이 유명한이유가….

와꾸는 그냥 그렇지만..

써비스가 쏘~쏘~에 매너가 끝네주심..

해달하는대로 다해주심..

단.. 손가락 장난하시면 매우싫어하심…

평균 서비스시간은 타 여관바리를 불허함..

명불허전 ㄸㄲㅅ부터 ㅇㄹ까지 평균 10분이상해주심..

더해달라면 더해줌..

가격: 4만

기타: 박양이 꽤 유명한편?

나이: 40대중~후?

10. 기타…초보분들을 위해…

회현역 부근이 모텔촌이라는것은 다들 잘알것임…

그중에 대표적으로 유명한게 성지장이랑..또하나는 잊어먹었음..(하도 오래되서)

이곳의 특징은 스텝이 존나 싸가지가 없음…

언니야도 복불복이 엄청심함…

와꾸야 대부분 20~30초~중이니 그냥 감수해도 되는데

개념이 드럽게 없는 애들이 꽤 됨…

단,,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언냐를 만나면 신세계를 구경함..

각종은 은어로 풀어드리자면..

ㄸㄲㅅ/ 꺽기/가글물고 ㅅㄲㅅ/ㄷㅊㄱ/69/스텐딩/한쪽다리들고등

별희한 체위가 다나옴..

유흥 초보는 경험삼아 가볼만함..

가격: 7만발

기타: 스텝재수없어/언니 복불복심함

나이: 20~30중~후

11. 기타 흔한정보…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정보지만 그냥 씀..

(참고로 요건 기행기가 아님..땡기지도 않고…취향도아니라…)

남산 소월길은 다들 아실거임…낮에는 산책도 하기 좋고..

공기 좋은 곳이지만 밤이 되면 트렌스젠더거리로 변함..

요즘 단속땜시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아직도 꾸준함..

보통 새벽12~2시사이에 소월길을 가면 왠 기집에들이 양 사이드로

드문 드문서있음.

거기 서계신분들이 다.. 꼬추달린 언냐들임..(간혹 완트도있음..)

컨택은 의외로 간단함… 그냥 차타고 주욱~ 스캔하시다 맘에 드시는분 앞에서 차를세우면

언냐들이옴.. 그 다음은~;; 알아서 상상하삼…

가격은… 차에서하면 ㅅㄲㅅ는 5만 /차에서하면7만/ 언냐 집에가면 10~15만

그리고… 한남대교 방향으로 소월길을 빠져나오면 왠 할머니들이 드문 드문 서계심..

이분들은 로드뛰시는분들임… 컨택은 트랜 언냐들과 같음..

단 텔은 잘안가시고 차안이나..숲에서하심..-_-;;

가격은..3만~5만

부평역 여관바리 갔다왔다 후기쓴다 씨발..

평소에 유흥이라고는 키스방 밖에 안가봤는데

키스방은 ㅂㅈ박는게 안된다. 물론 씹존잘이면 뭐 어떻게든 박아라도 보겠는데 씨발 찐따 일게이가 어디 가겠노..

그래서 여자 ㅂㅈ도 좀 박아보고싶고 최근에 미시가 좀 끌리기도 해서 구글링 검색을 해봤다

근데 호옹이? 부평역 근처 에 여관바리가 있다더라?

그래서 후기를 봐봤는데 어 그럭저럭 괜찮더라고, 4만원인데 씨발 이돈에 운빨만 잘 터지면 섹기넘치는 미시랑 할수있다더라.

아 그래서 ㅇㅋ, 정보 접수 하고 오늘 갔다왔는데

일단 저녁 6시쯤 가서 부평역 뒷골목쪽 들어가보니까 무슨 여관, 여인숙 이런데가 존나많더라

씨발 딱봐도 유흥이야 그냥 모텔 건물이지 집창촌 보는 그느낌들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거는 무조건 유흥이다 하고 찍어둔 여관 들어갔는데

어떤 할매미가 기어 나오는겨; 근데 나보고도 아무말도 안하길래 일단 진짜 혹시라도 유흥 아닐지도모르니까 ‘방있어요?’ 이랬는데

‘네’ 이러더라? 그러고 아무말도안해서 순간 벙쪄있다가 유흥아니냐고물어보니까 아니래 씨발ㅋㅋㅋ

그래서 나옴 ; 뭐지? 이러고 다른데 돌아다니다가 무슨 어디 여관들어갔는데 가자마자 여기 유흥업소냐고 물어봤다

다행이 맞다더라 그래서 그자리에서 물어봄 시간당 얼마냐고

가격은 15~20분에 4만원/ 일단 4만원은 맞긴 맞는데 씨발 시간 15분~20분 애미없노; 구글검색했을때는 쌀때까지 가능이라던데

뭐 어쨌든 그냥 왔으니까 4만원 주고 올라가서 씻고 쎆쓰한 미시 따먹을 생각하면서 기달렸다 가슴 존나 쿵쾅거리더라 ㅋㅋㅋ

아 근데 기다리는데 존나 안옴ㅅㅂ 한 25분기달렸나 드디어 노크하길래 들어오라고함

결과 : 씨발 돈날렸다

하; 몸은 그냥 씹돼지에다가 얼굴은 십창이고 누구 개그우먼닮았는데 기억안남 그래도 기다린거 존나 아까워서 그냥 할라했다

근데 그년이 오자마자 옷부터 벗더라 거침없이 벗어서 좀 당황했는데 하 진짜 뱃살이 디룩디룩 쪄서 뱃살 출렁 거리는거 보고 고추죽은거

겨우세우고 누우니까 그년이 노콘으로할꺼녜’ 근데 보통 유흥은 다 콘돔끼지않노? 그래서 피임약먹었냐고물어보니까

‘아니요ㅡㅡ’ 이러고 십정색빨더라? 씨발련이 거기에서 욕존나박았어야됐는데 븅신같이 그냥 넘겼다;

그리고 가슴빨려니까 가슴은 못빨아요 이지랄하더라?; 시발 그래서 보지밖에 안되냐고물어보니까 십정색빨더라

그냥 갖다박으래; 그래서 걍 박았는데 ? 씨발 아무느낌도안나노; 씨발 허벌보지라서 페이스 조절하면서 하는데 이년이 조절하지말고 계속하래

체위바꾸자고하니까 안된대 그냥 위에서박으래 그래서 하 씨발 니미 이미 시작했는데 환불은 안될거같고 그래서 그냥 박다가 질싸하고 끝남

병신 일게이 ㅍㅌㅊ?

그러고나서 씻고 옷입는데 그년이 조절하니까 자꾸 고추가 죽는거잖아요 ㅡㅡ 이러길래 힘들어서 그랬다고하니까

‘그렇다고쳐~~’이러고 나가더라

쓰고보니까 좆같다 씨발..

키스방이나 가야겟다 8ㅅ8

입대전에 아다떼고싶어서 여관바리간 썰

아마 나 21살때고 이제 시발 입대 3주남겼을땐가 본인 상판때기가 워낙 ㄴㄴ라서 클럽을가던 어딜가던 여자랑 꼬이질않아서 아다였는데 그때 이제 입대 다가오니까 이것만큼은 떼고 가고싶은 맘이였던거같음

구글에 대전역 여관바리 후기 , 어디가 좋다 , 어디가 잘주드라 착하드라 존나 검색하고 혹시 위험한일 당할까봐 쪼만한 일자도라이버도 주머니에 챙겼었음 (지금 생각하면 존나찌질 ) 지금은 몰겠는데 그땐 가격이 5+1(아가씨 팁) 이여서 6만원 현금으로 챙기고 존나 비장하게 택시타고 인터넷 검색해서 괜찮다던 장소로 찾아갔음.

시발 가는길에 진짜 할매들이 계속 “쉬었다가” “누구 찾아” 이지랄하는데 존나 그땐 그게 왜캐 무서웠나 몰겠음

그리고 목적지 도착하니까 역시나 그곳도 할매 하나가 의자에서 멘트치는데 난 존나 자연스러운척할라고 “어 .. 얼마요 !” 하니까 진짜 딱 5만원 받고 들여 보내주드라

들어가니까 무슨 정육점 냉장고마냥 핑크핑크한 방이있고

퀴퀴한 냄새에 뒷통수달린 TV하고 70년대에 유행할법한 침대가 있었음 할매가 박카스 하나주면서 아가씨 곧 온다고 팁 잘주라고 하고 나가고 난 인터넷 선배님이 했던데로 팬티만 입고 존나 긴장하면서 기다렸었음 한 10분 지났나 노크소리가 들림

이때 생각든게 구글후기보면 시발 들어올때 있었던 할매가 섹시 란제리입고 다시온다는 글도 있어서 존나 시발 나도 그러면 어카지 생각 했는데 시발

난 다행히 피한듯 제법 예쁘장한 20대 후반? 누나가 안냐세여 ~ 하면서 들어왔어

머릿속엔 와 시발 이누나하고 처음해보는구나 , 시..시발 드디어 ㅅㅅ하는구나 하면서 기다리니까 아가씨가 “서비스받을거에요?” 하드라 인터넷에서 저 말은 팁내놓으라는 말이라고 알려줘서 바로 마넌짜리 줬지 이때 시발 수능칠때 아는문제 나왔을때보다 더 기뻤음

돈받더니 옷 다벗고 나도 벗겨주드라 그리고는 내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핥핥하더니 내 시그니쳐까지 하는데 처음 느껴보는 그 느낌에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그리고 아가씨 ㅂㅈ에다 로션바르고 아가씨가 내 위에 올라오고 이제 본게임 시작하는데 삽입을 하는순간

와 그 따듯함 그 느낌 지금은 물론 생각안나는데 존나 좋았던거같아 흔들때마다 전자렌지로 데운 지렁이 몇백마리가 내 시그니쳐 감싸서 ㄸ쳐주는거같고 나도 막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여지니까 그 아가씨도 신ㅇ음소리 내기 시작하면서(물론 연기겠지만 )서로 땀도 뒤엉키니까 나도 절정다하고 그 아가씨 안에다가 내정성을 듬뿍 선사했지

그리고 아가씨는 내 정성을 화장실가서 샤워기로 존나 박박문질러 닦고 나오고 담배한대 같이 피자더라

서로 15분정돈가 이런저런 얘기하고 또 오면 자기 불러달라고 예명주고 ㅂㅂ 했음

시발 내 첫경을 챙녀한테 바치다니 지금생각하면 존나 현타옴 그리고 이제 그런거에 궁금해지니까 op 태국안마방도 갔었는데 반응 시발ㅋㅋ 개 별로겠지만 괜찮으면 그 썰도 올리겠음

따끈따끈한 여관ㅂㄹ 후기 썰

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

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

오늘 일요일 대학생 방학 도 겹치고해서 여자랑 놀고싶은 마음에 시내 클럽에갔다

하지만 월요일 때문인지 여자사람이 많이없어서 새벽 3시정도 까지 놀다 나오고 친구들과 헤어졌다

술도 약한데 오랜만에 확취해서인지 문득 여자랑 하고싶다는 마음에 싼맛에 갈대없나 하다가 여관바리를 생각했다

평소 카자마 유미 같은 미시물을 좋아했던 나는 여관 바리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여기올라오는 여관바리 글을 찾아봤고 모두들 내상입는다고 가지말라고 하는말까 지 봤지만

미시에대한 환상이 가득했기 때문에 그런 말들은 무시하고 당당히 주변 모텔 거리를 혼자 걸어다녓다

뭔가 모텔은 그런게 없을까봐 들어가기도 망설여졌는데 혼자 돌아다니다

유흥주점 주변 어느 골목을지나 구석진곳에 여인숙이란 곳을 발견했다

속으로(여인? 하는곳인가?) 하면서 미리 4만원정도 뽑고 혼자 망설이다 문을열고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고 취한상태로 가만히 현관앞에 기다리니 어떤 할머니가 나왔다

그래서내가 (여기 숙박만 하는곳인가요???) 하니까 할머니가 (아가씨는 없는대?) 이러길래 미시를 바랬던나는(상관없어요…) 라고했다

그러더니 할머니가 방을 안내해주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4만원이라 하더라

바로 4만원내니 (5분에서10분 기다리면 온다) 이러시더라

방이 빨간 불빛이길래 예전에 경험한 다른촌을 생각하며 약간 기대에 부풀며 허름한 화장실에서 겨드랑이와 소중이를 대충 닦고 기다렷다

시설이 너무안좋은지 닦고 잠그려는데 물이 안멈췄다 당황해서 다시나가서 할머니 부르고 물이 안멈춘다니까 그냥 수도를 잠그더라

거기까진 기대에 부풀어있엇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다

빨간 불빛사이로 내가상상 했던 카자마 유미같은 인물과는 다른!! 아줌마 파마에 아줌마들이입는 등산복??? 그런차림에

우리 엄마뻘 아줌마 가 들어오는것이다 ㅜㅜㅜㅜ

속으로 어?? ㅅㅂ??? 이런생각을하고 누워있는데

다행히 할주머니께서 빨간불까지 꺼주셔서 얼굴마저 안보였다

속으론 그나마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할주머니께서 옆에눕고 내 소중이를 만지더니 올라오라더라

그래서 올라갔는데 어디서 하수구? 시궁창? 같은 냄새가 나길래 어디서나는지 찾아보니 아줌마 입냄새더라 아놔

여기서 부터 (아…. ㅈ 됫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돈냇으니 빨리 끝내자 라고했는데 냄새가 너무 생각나서 스질않더라

안서니까 할주머니께서 빨아 주더라 그땐좀 나쁘지 않았다…

내꺼 세우고 다시 올라탓는데… 여전히 그 하수구 냄새는 잊을수가 없다 이글을 쓰는와중에도 그냄새가 상 상이간다 ㅜㅜ

그래서 그냄새를 안맡으려고 얼굴을 그할주머니 옆얼굴 배게쪽으로 붙엿더니 나진 않더라

할주머니께서 안한지 오래됫는지 물은 굉장히 나오더라

하는데 지장은없었는데 노콘으로 해서 쌀거같다하니 그냥 하라하더라

그리고 쌋는데 일반 여자랑 해도오는 현자타임이 그곳에서오니 멘붕이 장난아니더라

그리고 할주머니께서 하시는말이 술먹었는데 2시간만 자고가 이러시길래 그말은 들리지도않았다

멘탈붕괴 라는게 이런것이었다

그리곤 나가셨는데 혼자 누워있는 상태에서 혼자 그곳에서 울고싶었다

누워있는데 내 거기에서 그 할주머니 거기 물 냄새가 나길래 한번더 충격 먹었다….ㅜㅜ

그리곤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야겠단 생각에 다시 옷주섬주섬 빨리 입고 집까지 뛰어왔다

노콘으로 해서 그런지 에이즈 그런 걱정에 집오자마자 씻엇다

평소에 술마시면 취해서 세수만 하고 자는 나였는데

집오자마자 머리도감고 구석구석 벅벅 내거기를 집중해서 닦았다

진짜로 비추천한다 내상이란 이런것이라고 뼈저리게 느꼇다

말리진 않는다 관심있는 사람은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긴글읽느라 수고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여관바리 정리하면서 기억에 남는 10군데 지역

유흥입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가락휴게텔이었죠

손님들 악명이 극악인만큼 수급순환이 억지로 되었기에? 그중에 간혹 괜찮은 언니들을 볼수가 있었죠

특히 인당 10만원에 1박도 가능하고 아침에 라면먹고 출근할수 있으니

없으면 짜파게티라도 해오던 애교많던 그 여자주간실장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2인이 함께 잘수 있는 PC도 갖춘 방이 하나 있어서리 더 자주 애용했던거 같네요

각설하고 여관바리에 대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연말 맞이해서

정리하면서 그냥 끄적여 보는것이니 그냥 가볍게 참고하시면 될거 같네요

여관바리의 입문은 안마방에 빠지면서 여관바리쪽으로 퇴역? 한 언니를 만나러 가면서

아마 조금씩 검증된곳 위주로 스펙트럼을 넓혀간거 같습니다

나름 여관바리 다녀본바로 느껴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탑라인 4군데와 준라인에 속하는 나머지 세컨라인 6군데 총 10군데를 함 소개해 보네요

지역만 지칭해도 관심있음 다 알만한 곳이니 여관명칭은 생략하겠습니다

1 회현 – 8만원

오피같은 살가운 연애를 할수있는곳이 아닌

( 슴가애무는 기본허용이지만 보빨이나 69도 잘안하고 키스도 거의 X )

일방적인 섭스받는위주의 특히 똥까시가 필수코스이면서 일품인 언니들이 많고

천장이나 벽에 걸린 거울을 보면서 다양한 체위의 섹스를 할수 있는곳이죠

뭐 친해지면 키스에 노콘도 가능하다지만, 똥까시의 위력과 후폭풍을 안다면 …

그 당시에도 언니들의 나이대가 높고 베테랑의 비중이 많았었는데 … 지금 안간지 오래되었지만

지금 현재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송림동 – 4만원

여기도 전체적인 나이대는 적다고 할순없지만, 30전후의 괜찮은 언니를 볼수 있는 지역 입니다

원래 여기까지 갈생각은 없었지만 수유의 그 안경쓴 언니 함 보러 가면서 정보를 좀 얻었고

가끔씩 이용하면서 친해진 업소쥔장과 요즘에도 간혹 전화해서 함 물어보기도 하네요

또한 차끌고 와서 지켜보기에도 괜찮은 장소들이 있어서 지켜보다가 초이스 하기도 합니다

여기도 삼각애무 기본 컨셉입니다 간혹 비제이 오래 해주거나 다른 @ 도 잘받아주는 언니가

있긴 하지만 그냥 랜덤 타기에는 물이 예전만 못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신림 – 5만원

주변에 다양한 종목의 유흥이 존재하기에 술한잔 걸치고 골라 가기에 괜찮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조선족의 입김이 세지만 와꾸/몸매 괜찮은 젊은언니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는것이 장점이나

정보에 비해 막상 가보면 없거나 내상이거나 낭패를 볼 확률이 많이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주인장과 먼저 친해져야 한다는 것인데 … 특히 여관바리는 더욱 그렇죠

쓸데없이 전번 뿌리는 언니보다도 매번 전화나 문자에 성실히 답해주는 쥔장이 백배 낫죠

여기도 기본에 충실하나 어느정도의 역립은 허용 나머지는 진짜 능력것이죠 ~ !

솔직히 같은 5만원이라면 확실히 신림 보다는 김천이 갑이죠 단, 거리가 거리인만큼 …

( 여기도 정보없이 가서 젊은언니로 랜덤 타는것은 비추천 이네요 )

4 신흥 – 3 + 1 ? ( 지금은 4 라고 하기도 하고 안간지 좀 되어 이렇게 적네요 )

여기서 + 1은 비제이 섭스인데 어떤이는 1만에 충족하거나 넘거나 또 어떤언니는 깔짝대고

대충 누어버리는 성의없는 언니도 있는지라 처음 보는 언니면 무조건 섭스없이 그냥 한다고

하면 그냥 비제이 좀 해주는 언니가 있고 안해주는 언니나 지랄하는 언니도 있는거 같네요 ㅎㅎㅎ

선택은 각자의 몫 그렇다고 +1 준다고 해서 비제이 외엔 달라지는건 없으니 간혹 콘돔 끼우고

비제이 할려는 언니도 있어서 실망하기도 했었네요 ~

위 언급한 똥까시가 기본컨셉으로 있는 회현을 제외한다면 가장 가성비가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단, 주야의 섭스나 마인드 차이가 회현보다 더 안좋다고 할수 있으며

단속의 위험이 위 열거한 3군데 보다는 좀더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미시스타일 좋아한다면 나름 충족할만한 언니들이 있기에

위열거한 4군데중 가장 많이 갔던곳이기도 합니다

몇만원 주면 잘해줄께 혹은 언니가 괜찮아서 롱타임 끊으려 한다면

개인적으로 비추니 총알 여유있어도 하지 않기를 바라네요 기본 ( 15~20 부르던군요 )

5 부천 – 4만원

여기도 나이대가 많고 조선족이 많지만 그중에 연식이 있어도 괜찮은 혹은 30~40대정도의 미시스타일을

만날수 있으며 시간압박이나 섭스에 대해서 아쉬울게 없는 언니들을 만나거나 혹은 첫접견에도

즐달할수 있는 언니들이 있어서인지 그나마 현재도 간혹 이용하는 곳이라 할수 있으며

북부뿐만 아니라 남부까지 군데군데 포진되어 있는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기본컨셉은 같고 랜덤은 그닥 추천하지 않고 여기도 역시 야간 보다는 주간이 물론 예외는 있지만

6 수유 – 3만원

양대라인이 마주하고 있는곳 보다는 거기서 더 들어가면 메가막스/국민은행 있는 건물쪽에 분포된쪽으로

많아갔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이유는 솔직히 더 낫다고는 할수 없으나

언니에 따라서 누구처럼 둘다 왕복하는 언니가 있던가 하면 어느 한쪽에서만 볼수있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중에 한 언니가 일본AV 배우 중에서 미시나 유부물에 많이 출연하던 ? 와 닮은구석이 있어서리

진짜 많이보러 간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현재 1년 넘게 잠수중인데 전번도 절대 안뿌리고 나름 컨셉도

철저하게 성실하게 해주는 언니이기도 하고 친해지면 할수있는 +@ 도 기존 유흥에서 느낄수 없던 감흥이

라 지금도 못잊는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기도 기본컨셉 랜덤시 내상확률 높고 여기도 야간보다는 주간이 더 낫지만 지금은 도찌개찐

국민이모가 다시 나온다고 하나 수질이 많이 안좋아진것은 사실이며

다리건너에 있는 건물에도 여관바리를 하는곳이 있으나 후기보고 갔더니 … 이런 쉿 ~!

특히 여관바리가 후기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확률이 현저히 높기에 단순 사진인증이나 후기에만 의존해서

찾아가는것은 절대적으로 비추천해보기도 합니다

7 길음 – 4만원 ( 2타임 혹은 두언니 하면 7만원: 대신 청소및 추가음료 서비스 없음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곳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 골목으로 들어가기전에 대로변에 있는

가성비 괜찮은 짬뽕집과 우동집이 있어 곧잘 가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 수요맛집 기대하면 비추)

언니수는 지극히 타지역에 비해 적은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그것이 주간에만 잠깐 나온다는 그 바가지 냔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지만 좀 까칠하고 비제이도 서툴고 거기다 허벌이기까지 하지만

나름 와꾸나 몸매가 30대 전후의 미시스타일 이어서 단지 그이유만으로 좀 본거 같습니다

여기는 미시보다는줌마 그리고 이모보다는고모가 생각나는 와꾸와 몸매지만

어느 이모에 한해서는 회현 저리가라의 똥까시를 느낄수 있고 나름 쪼임이나 시간압박없이

다양한 체위를 편하게 풀수있는 괜찮은 언니도 있기에 그러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거기에 쥔장도 친절해서인지 기억에 남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8 불광 4~5만원 ( 개인적으로 맞은편의 5만원 하는곳으로 추천 )

4만원 하는곳도 나쁘지는 않으나 현재 물이 예전만 못하다 그러네요 랜덤은 절대 비추천

와꾸/몸매/섭스/마인드의 내상 4중주를 당할수 있습니다

여기는 갑자기 옆동네 에서 화제가 되면서 급달림을 하게되었는데 …

( 이전까지 보다 괜찮은 언니일뿐 위 열거한 신림/신흥 만한 와꾸나몸매섭스의 소유자는 아니였네요)

솔직히 사진인증이라 해도 후기에 검증된 섭스에 대한 기재가 잘되어있더라도

유흥에서 특히 여관바리의 그 간극과 괴리감은 다방과 비슷하다 할수 있기에

굳이 그언니 보려고 멀걸음하는것은 비추천 하기도 합니다

( 솔직히 여관바리중 가격거품이 느껴지는 곳으로서

5만원 하는곳은 4만원 그리고 맞은편은 3 만원이 적당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9 태평 – 3.5만원 ( 몇몇군데가 이렇게 받고 있죠 처음 모르고 방문시 이건뭐지 하기도 한다는 … )

탄리사거리에서 하나은행 맞은편 골목에 있는 여관/모텔 들이 있는데

여기도 상당히 연식이 있습니다 간혹 30~40대가 있기도 하지만 돈을 밝히던가 와꾸 또는 몸매가

별로인까닭에 왜 이곳을 방문하게 되는지 알수 없었으나, 역시 몇번 가보면서 괜찮은 마인드와

몸매 그리고 섭스의 소유자를 만날수 있었네요 ~ 여기도 야간보다느 주간이 괜찮으며 3.5 이지만

섭스도 포함된것이니 잘받고 오면 되지만 까놓고 애기해서 탑라인 4군데와는 많이 밀리므로

개인적으로 그닥 추천하지 않는 지역이기도 하네요

10 종로 – 제기 – 신설 로 이어지는 한 이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 ( 4만원 )

특히 여관바리는 노콘에 노출되어 있어서인지

진짜성병크리도 있고 가짜어그로꾼들도 있기에 ( 업소에서도 찔르거나 스토커짓 하는새갸들 많죠 )

가성비는 괜찮지만 그에 따른 결과가 매우 안좋을수도 있기에 유흥에서 공개적으로 지양하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웃긴게 예전부터 컨셉이 아니여도 비제이나 노콘 그리고 @까지 해주거나 대주는 냔들은

업소에도 많았기에 단지 여관바리만이 뭔가 노출되어 있거나 위험한것은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단지, 키방에서 첫탐 접견하듯히 여관바리도 첫탐에 보는맛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http://gongs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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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정보공유

지역 : 경상

방문시각 : 1월14일 21시

지역위치 : 영주 ㄷㅈㅇㅇㅅ

언니예명 : ㄱㅇ

슴가 : A컵

언니특징/성격 : 슬랜더

언니와꾸 : 90점

언니나이 : 40대초반

총알 : 4만발

서비스/평가 : 90점

간만에 영주에서 즐달했습니다.

술을 잘못해서 친구들마시는데 자리만 채우고 간만에 역앞에 지나가는데 할매가 괜찮은 이모 있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사실 별기대는 안했습니다.

근데 문열고 들어오는 순간 오늘 즐달이다 싶더군요.

일단 처음 들어오는데 원피스에 레깅스 신고 있는 모습이 엄청섹시합니다. 가슴은 별로 크진않지만 얼굴이랑 몸매가 그나이대에 100점 만점에 90점이상은 되더군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다리가 일단 진짜 예쁩니다.

배에도 군살은 거의 없습니다.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가슴은 조금 쳐지긴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 나이대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섹기도 있고 예쁘장합니다.

서비스는 가슴에서 부터 아래까지 애무해줍니다.

아래쪽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원피스 입은게 섹시해서 아래쪽만 벗으라고 하고 시작했습니다.

69는 별로 안좋아해서 해보진 않았는데 손가락 넣는건 안되고 만지는건 됩니다. ㅂㅈㅇ냄새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일하는 여성이다보니 그런쪽으로는 청결한거 같습니다.

애무 받고나서 저는 위에서 받는거 보다 제가 하는게 좋아서 바로 눕혀서 본방시작 했습니다.

아래쪽 조임도 괜찮고 밑에서 하는중에 가슴도 잘빨아주더군요.

급흥분해서 엉덩이 밑으로 손넣고 엉덩이 붙잡고 강강강으로 했더니 신음터집니다.

그리고 다시 정자세로 하는데 발가락이 완전 닭발(?)처럼 힘엄청들어가 있고 밑에서 허리 움직여주는데 기분 진짜 좋았습니다.

보채지 않고 잘맞춰 주니까 금방 할거 같더군요.

할거같아서 뒤로 하자고 자세바꾸고 뒤로 강강강하다가 사정했습니다.

간만에 기대도 안하고 들어갔다가 진짜 즐달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있고 영주에 미시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총알은 기본 한타임 15분에 4장,30분에 8, 1시간에 15입니다. 저는 30분에 팁 2장해서 10으로 했습니다.

혹시 영주에 또 여관말고 다른 좋은정보 아는분은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에 불모지다 보니… 찾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여기라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즐달하싶쇼!

출처 : 전국여관바리

글쓴이 : 박연희 원글보기 : 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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