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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의 효능 | 폐에 좋은 약초 ‘수세미’ 기관지에도 좋은 약초! 상위 4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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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즐겨 먹는 홍삼(0.59㎎/㎏)보다도 함유량이 34배 많다. 이런 성질 때문에 수세미는 호흡기질환 예방 및 감염 억제, 만성기관지염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실제 수세미는 알레르기와 호흡기 염증작용 완화 효과로 비강 스프레이의 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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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중동지역에서도 코와 목을 지키는 식물로 사랑을 받는데요.
한의학에서도 숨차고 기침가래, 코가 건조한 증상, 비염, 축농증에 사용합니다.
요즘 같이 폐건강, 기관지 건강이 신경쓰이는 시기 수세미를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 까요?
채널H에서 수세미(사과락)에 대해 알아보아요~!

수세미 의 효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수세미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 건강 상식

수세미 효능 · 염증 배출 효과 · 위 건강에 도움 ·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 · 피부 건강에 좋음 · 변비 개선에 도움 · 당뇨 개선에 도움 · 혈관 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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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vonus.com

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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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효능 7가지 및 부작용 알아볼게요

수세미에 고루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쿠마르산 등의 여러 항산화성분들이 혈관 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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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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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의 효능과 복용방법(민간요법) – 다음블로그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염작용을 한다. 또한 변비, 축농증,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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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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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사과락의 효능 – 헬스케어뉴스

수세미는 수분함량이 많고 찬 성질을 갖고 있는데 수세미 줄기의 수액은 폐의 열을 내려주어 화병을 다스리는데 효과적이다. 열매수액은 농축액으로 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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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cnews.or.kr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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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효능, 부작용 알아보아요. – 세상속으로

수세미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가래를 삭히고 염증을 해소시켜주어 축농증이나 천식 감기, 기침 등의 증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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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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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효능 10가지, 부작용, 수세미즙 만들기 – 웰빙상식대백과

2. 비염완화 · 3. 피부 미용 · 4. 아토피성 피부질환 완화 · 5. 다이어트 효과 · 6. 모유 촉진 · 7. 오십견 예방 · 8. 충치예방 및 잇몸 건강 유지 · 9. 장 건강 유지 및 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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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ell-being-action.com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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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좋은 약초 '수세미' 기관지에도 좋은 약초!
폐에 좋은 약초 ‘수세미’ 기관지에도 좋은 약초!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세미 의 효능

  • Author: 김소형 채널H
  • Views: 조회수 49,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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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NztXV8p4CI

수세미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수세미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수세미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서 수세미 효능이 많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오이와 비슷한 모양이어서 수세미 오이라고도 불립니다.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이며, 생으로 먹기도 하거나 무침이나 즙으로 만들어 섭취하기도 합니다.

보통 어린 수세미는 식용으로 쓰고, 성숙한 수세미는 그냥 수세미 또는 약재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수세미에는 식이섬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며,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세미 효능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수세미 효능

염증 배출 효과

수세미 효능 중 뛰어난 이뇨 작용으로 체내 유해한 각종 염증과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염증이 배출되어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또 부종을 개선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위 건강에 도움

수세미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위의 소화를 촉진해주고, 위의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각종 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위의 전반적인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

수세미 효능으로 소염 작용이 있어서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없애주는 작용으로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기관지염, 후두염 등과 같은 여러 기관지 관련 질환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피부 건강에 좋음

수세미에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여러 비타민 성분과 사포닌 성분은 피부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각종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여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세미에 들어 있는 풍부한 수분 성분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꾸고 관리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변비 개선에 도움

수세미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이섬유 성분은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으며, 이외에도 다량 함유된 수분도 장 운동을 활성화하여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데 수세미 효능으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당뇨 개선에 도움

수세미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세포 내 당 흡수를 증가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서 당뇨병의 완화와 개선에 수세미 효능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혈관 건강에 좋음

수세미에 골고루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와 쿠마르산 등의 여러 항산화 성분들은 혈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심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신장 기능 개선 효과

수세미 효능 중 함유된 미네랄과 비타민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신체 내부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여 혈액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되어 혈관 개선과 신장 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수세미에는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서 체내에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어 수세미 효능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풍부한 식이섬유 성분으로 인해 포만감이 쉽게 생성되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노화 방지에 좋음

수세미의 함유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은 체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작용으로 피부 노화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각종 비타민과 사포닌 성분은 피부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여 여드름이나 습진, 아토피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수세미 부작용

수세미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가운 분들이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배탈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움되는 글

수세미 효능 7가지 및 부작용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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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며 수세미오이라도도 불립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인 수세미는 생으로 먹기도 하거나 무침이나 즙으로 섭취합니다. 또한 수세미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알레르기비염이나 천식 등의 여러 호흡기질환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세미에는 체내 유익한 여러 효능들이 두루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 수세미의 대표적인 효능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볼까 합니다.

수세미의 7가지 효능

1. 염증배출

수세미의 뛰어난 이뇨작용으로 인해 체내 유해한 여러 염증 및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염증이 배출됨에 따라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하고 부종을 개선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호흡기질환개선

수세미의 뛰어난 소염작용으로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제거해주는 작용으로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뛰어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기관지염, 후두염 등의 각종 기관지 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변비개선

수세미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로 인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풍부하게 함유된 수분 역시 장운동 활성화를 촉진시켜 변비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4. 혈관건강

수세미에 고루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쿠마르산 등의 여러 항산화성분들이 혈관 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관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질환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다이어트

수세미에는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으로 포만감이 쉽게 생성되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게 되어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6. 피부건강

고루 함유된 여러 비타민 성분들과 사포닌 성분이 피부 속 독소 및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어 각종 피부트러블을 개선시키는 작용으로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세미에 함유된 풍부한 수분으로 하여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꾸고 유지하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7. 위건강

수세미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이 위의 소화를 촉진하고, 위의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각종 위질환예방 효과 뿐만 아니라 위의 전체적인 건강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수세미 부작용

수세미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가운 분들이 과다하게 드실 경우 배탈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수세미의 여러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에 소개된 여러 내용들을 참고하셔서 수세미를 건강하게 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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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수세미의 효능과 복용방법(민간요법)♣

수세미는 약용 부분이 실 모양으로 여러 층 얽혀 있고 그 모양과 길이가 오이와 비슷하다. 옛날에는 식기를 닦을 때 수세미로 많이 이용했다. 수세미는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이용했는데, 산후에 젖이 붓고 아프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수세미를 달여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염작용을 한다. 또한 변비, 축농증,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으며 씨와 잎은 이뇨작용을 한다.

수세미를 약용으로 복용할 때는 하루에 5~10g을 달여서 먹거나 말려서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를 물에 개어 바르면 된다. 민간에서는 축농증일 때 수세미 줄기를 뿌리에서 50㎝ 부위에서 잘라 그 수액을 받아 먹기도 한다.주요 성분은 사포닌, 기베를린, 갈락토스, 크실로스, 키실란, 섬유소, 만난, 갈락탄, 리그닌 등이다.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대부분은 건성 피부이므로 피부의 수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세미는 고유의 성질이 서늘하고 보습효과가 있어서 예전부터 수세미 줄기를 잘라 수액을 받아 화장수로 널리 사용하였다. 수세미 열매 혹은 즙을 내어 피부에 발라주면 가려움이 확실히 덜하며, 수세미 수액을 받아 마시고 피부에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피부 습진에 수세미 줄기를 달여 환부를 씻어 주면 가려움증을 없애며 기관지염에도 효과적이다.

▶수세미의 민간요법

1. 만성 비염

묽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15g을 물에 달여 먹는다.

2. 기관지천식

수세미는 불교의학에도 나오는 천식약으로 달여 먹어도 좋고 생것을 즙을 내어 복용해도 치료효과가 높다.

3. 기관지 염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4. 장염

수세미열매 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3회 1주일정도 복용한다.

5. 오십견

말린 수세미의 열매를 가루 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6. 습 진

수세미 꼭지를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7. 거칠어진 피부

어린 수세미를 생즙을 내어 그 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바르거나 가을에 줄기에서 유즙을 받아 수시로 바르면 아주 효험이 있다.

8. 젓이 부족한 산모

수세미 덩굴을 가루 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9. 충농증 환자

적당한 양의 수세미넝쿨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10. 헛배가 부를 때…

수세미씨를 약한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11.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수세미액을 복용과 동시에 피부에 바름으로 좋은 효과를 얻는다.

12. 신경통

가을에 추출해낸 수세미 원액에 설탕을 넣고 함께달여서 하루에 3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시면 통증을 가라앉힌다.

13. 기침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졸여, 이를 하루분으로 하여 한동안 계속하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14. 목이 부었을 때

목 안이 부어 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신기하리 만큼 좋아진다.

15. 두 통

세미즙이?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자연히 낫는다.

16. 땀띠, 손발 트는데, 화상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평소에 화장수로 쓰면 땀띠나 손발이 트는 일이 없으지며 화상에도 좋다.

17.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때…

말린 수세미 열매를 가루를 내어 1일 10g 정도를 더운 술이나 물에 타서 3~4일정도 마신다.

18. 요통

수세미외 뿌리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1회에 5~6g씩 먹거나 수세미외 줄기를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회에 나누어 먹는다.

19. 복통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10g 쯤을 술로 마시면 심한복통에도 잘 듣는다.

20. 가 래(담)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수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유효하다.

21. 비염.축농증

묵은 수세미 넝쿨을 가루를 내 하루에 3번 1숟가락씩 복용, 어린 수세미 열매를 즙을 내거나 말린 뒤 끓여 먹어도 좋다.

22. 황달

수세미의 씨를 볶아서 만든 가루를 1회 2돈씩 하루 3회 복용하면유효하다.

23. 견비통

어깨 관절이나 주위의 근육, 힘줄의 노화 현상이 견비통인데 잘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매일 10g씩 먹으면 효과가 좋다.

24. 월경불순(생리통)

말린 수세미 가루를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3회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25. 변비.정장.건위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장을 깨끗이하며 위를 튼튼하게 한다.

26. 기미.주근깨

수세미씨를 가루로 만들어 수세미 수액이나 꿀 등에 개어 얼굴에 바르면 (팩) 효과가 좋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blog.daum.net/sansam33

수세미, 사과락의 효능

공짜 영양제 비타민D 효능과 부족 결핍 증상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족한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D는 공짜 비타민,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며 요즘에는 면역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비타민D는 자외선을 통해 합성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리적 여향 또는 생활습관의 변화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수가 지난 2017년 86,285명에서 지난해인 2021년에는 247,077명으로 3배가량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86.8%, 여성 93.3%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했다. 비타민 D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뼈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심혈관질환 예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슈퍼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보통 체내에서 합성되는 영양소지만,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나 70세 이상 노인은 체내 비타민 D 양이 부족할 수 있다. 최근 비타민 D 결핍증 치료에 비타민 D3 보충제를 먹는 것이 비용 부담도 적고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햇빛은 비타민D라는 선물을 주지만 그늘 속에서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집안일하느라 바빠서 나간 적이 적을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에게 부족한 비타민D 그럼 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오늘은 공짜 영양제인 비타민D의 효능과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 비타민D 효능 1. 뼈 건강에 도움 가장 많이 알려진 비타민 D의 효능은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만 생각하기 쉬우나 이와 함께 비타민 D의 섭취가 필수적이다. 임신부의 경우에는 비타민 D가 태아의 골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면역력 강화에 도움 비타민 D는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병원체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항균펩타이드(항균성 단백질) 생성을 촉진해 병원체를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비타민D가 면역력을 높여 인플루엔자 발병 위험이 42% 감소했다는 미국 위스콘신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도 있다. 3. 항암효과 비타민 D는 ‘항암 비타민’이라 불릴만큼 최근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비타민D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 사멸에 작용한다는 발표도 있다. 최근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40~69세의 남녀 약 3만 4000명을 1990년부터 2009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충분하면 암에 걸릴 위험이 2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양생물학(Tumour Biology) 저널에 따르면 2만5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4개 주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 수치가 높은 여성이 유방암에 덜 걸렸다. 더불어 방광암, 대장암 등도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발병률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4.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 심장병·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가 혈압을 올리는 유전자를 억제하고,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돕기 때문이다 하버드 의대에서 40~70세 남성 2만 명을 조사한 결과,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정상수치(30ng/ml)인 사람이 15ng/ml 이하인 사람보다 급성심근경색 위험이 절반가량 낮았다. 뿐만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노인 9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D 정상 그룹이 결핍 그룹보다 관상동맥협착증 위험이 1/3로 낮았다. 5. 우울증 비타민D는 기분 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합성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하는데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우울증이 발생하기 쉽다. 미국 조지아 대학의 앨런 스튜어트 박사는 비타민D가 계절성 우울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 치매나 당뇨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도 나오고 있다. ■ 비타민D 부족ㆍ결핍 증상 1. 뼈 건강의 악화 – 비타민D가 부족하면 체내 칼슘과 인이 부족하게 되어 뼈가 약해진다. 2. 근력과 근육 수축 저하, 낙상 위험 증가 – 비타민D가 부족하면 근력과 근육 수축 속도를 느리게 하여 뼈 건강을 악화 시켜 넘어질 확률을 높이며 또 낙상을 하게 되면 골밀도 저하로 골절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노인의 경우 비타민D는 매우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3. 감염 위험 증가 및 면역력 저하 –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 저하 및 중증 감염 확률이 올라가고 중환자의 사망률이 증가된다. 4. 순환기 질환, 동맥경화증, 고혈압 – 비타민D가 부족하면 혈관 내피세포의 염증 반응 증가, 동맥경화증, 혈관 석회화 등을 유발하며 심혈관질환에 좋지 않은 영향을 키친 다. 이 외에도 당뇨, 조현병, 정신분열증 등의 발병에도 영향을 끼친다. ■ 비타민D 보충을 할까? 햇볕을 쬐어주면 인간의 피부는 비타민D를 합성해낼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가 적당하게 떠 있는 시간 중 30분~1시간 정도 햇볕을 쬐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D는 식품으로도 보충할 수 있는데. 연어나 꽁치, 동물의 간이나 계란, 우유, 버섯 등은 대표적인 비타민D가 많은 식품이다. 지금까지 비타민D의 효능과 결핍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살펴봤다. 바쁜 일상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 틈틈이 햇볕을 쬐어주고, 비타민D가 포함된 음식을 잘 섭취해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했으면 한다.

수세미 효능, 부작용 알아보아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인 수세미는 열대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열매는 초록색을 띠고 오이와 비슷하게 생긴 원통형으로 우리나라의 중부 지방에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열매는 30-60cm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이보다 주름이 많고 안에는 그물 모양의 관다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세미의 어린 잎과 열매는 식용으로 활용하며, 말린 것은 끓여서 수세미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예로부터 수세미는 본초강목과 동의보감 등 각종 고서에 천라수(하늘이 내린 비단수)로 명시될 만큼 수분 보충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질이 차서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리고 담을 삭여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천식이나 비염, 축농증 등의 민간요법에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늘은 천라수라 불리는 수세미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세미 효능>

1. 기관지질환 완화

수세미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가래를 삭히고 염증을 해소시켜주어 축농증이나 천식 감기, 기침 등의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프로폴리스의 주요 물질 중 하나인 쿠마르산이 풍부하여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항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2. 피부미용

수세미에는 사포닌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얼굴을 밝게 해주고 피부트러블 진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세미는 성질이 서늘하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미백에 도움이 됩니다.

3. 신장기능 강화

수세미에는 각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과 혈관개선은 물론 신장을 튼튼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산후에 젖이 붓고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수세미를 달여 먹으면 젖이 잘 나오며, 부종완화에도 좋습니다.

4. 혈관질환 예방

수세미에는 퀘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세포손상을 억제시켜 주며,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여 혈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쿠마르산 성분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해줍니다.

5. 다이어트, 당뇨병 개선

수세미는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쉽게 느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다량의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사포닌 성분이 체내의 당흡수를 도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여 당뇨병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6. 변비 예방, 설사완화

수세미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숙변을 제거하여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 장이 좋지 않아서 설사가 잦은 분은 수세미의 껍질을 제거하고 물과 함께 끓여 먹으면 설사 완화 및 장건강에 효과적입니다.

<수세미먹는법>

– 수세미즙 : 수세미를 믹서기나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배즙이나 주스, 우유 등에 타서 마십니다.

– 수세미전 : 수세미를 호박처럼 둥그렇게 모양대로 썰어서 소금을 약간 뿌려 밀가루를 바르고 계란 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 수세미차 : 말린 수세미 10-15g을 물 1.5-2L에 넣어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처음 물 양의 2/3 정도 될 때까지 더 끓입니다. 불을 끄고 건더기를 건져서 식혀서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됩니다.

– 수세미효소 : 흐르는 물에 수세미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여 수세미를 잘게 썰고 수세미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어줍니다. 맨위에 남은 설탕을 붓고 밀폐하여 100일간 발효시켜 건더기를 걸러내고 원액만 다시 2개월 숙성시켜 1회에 소주잔 한잔씩 복용합니다.

<수세미 부작용>

– 수세미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평소 몸이 냉하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은 적당하게 드시기 바라며, 과다복용시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세미는 출산 이후는 도움이 되지만, 임산부에게는 자궁 흥분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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