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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 알코올 흡수속도는 술 종류마다 다른데, 위스키 등 증류주가 맥주 등 발효주에 비해 흡수속도가 빠르다. 특히 폭탄주는 되도록 피하자. 똑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흡수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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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잘마시는법 잘 안취하는 꿀팁! : 네이버 포스트 – Naver
물을 많이 마신다. 수분 섭취하는 것은 정말 필수 중의 필수! 물은 알코올을 중화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5/27/2021
View: 5759
[생활] 술 잘 먹는 법 – 월간참여사회
술 잘 먹는 법 · 1. 술 약속은 주 2회를 넘기지 말라 · 2. 빈속에 마시면 빨리 취한다 · 3. 좋은 안주와 함께 먹으라 · 4. 술자리에서는 물을 자주 마시라 · 5.
Source: www.peoplepower21.org
Date Published: 11/28/2022
View: 9517
술 잘마시는 법 / 술잘먹는법 실제로 경험담.
1. 술을 절대로 빈속에 ” 공복” 에 시작하지 말것. ( 작은 기본안주라도 좋으니 절대로 공복에 한잔 ~ 마시는것은 금물) · 2. 숙취해소제는 술먹기 30분에 …
Source: mookssam.tistory.com
Date Published: 10/4/2022
View: 1402
술 잘 마시는법 6가지와 술 주량 늘리는 방법 – 백설공주
술 잘마시는 법? · 1. 술을 한잔 마시고 물을 꼭 한잔씩 마셔준다. · 2. 자리 선정 · 3. 공복으로 시작하지 말 것. · 4. 탄산과 이온음료랑 같이 먹지 말 것.
Source: 100sui0zu.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2
View: 9713
술 잘 마시는 법 6가지 – 유익함 빼면 시체
술 잘 마시는 법 6가지 ; ① 술을 마시기 30분 전, 먼저 물 또는 이온음료를 섭취하세요. 이온 음료 (sports drink) ; ② 안주 없이 술만 마시지 마세요.
Source: yuikan.tistory.com
Date Published: 12/26/2021
View: 694
술 안취하는 법 과학을 기반 팁 [술 잘마시는 법!] – 팀플랜에이
술 잘먹는법 절대 법칙 편의점 가자 <먹은 후> … 씻기도 힘들어 그냥 자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지 말자. … 적절히 보충해주어야한다. 그래서 달달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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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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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요령 있게 술 마시는 법 있다 – 헬스컨슈머
술 마신 후에는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한데 주로 간에서 알코올 분해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건강한 간을 가진 소유자라 해도, 음주 후 제대로 …
Source: www.healthumer.com
Date Published: 10/25/2022
View: 6793
술잘마시는법 최고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술이 마찬가지입니다. 술을 드실때는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안주를 드시면 알콜을 희석하여 덜 취하고 속도 편하실 겁니다. 탕종류와 찌개가 …
Source: bujacode.tistory.com
Date Published: 6/1/2021
View: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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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술 잘 마시는 법
- Author: 공부의신 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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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0.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nhMmNIqdvU
술 잘마시는 법 / 술잘먹는법 실제로 경험담.
술 잘마시는 법 / 술잘먹는법 실제로 경험담.
술 잘마시는 법 / 술잘먹는법 실제로 경험담.
나는 여성이고 30대이고 직장생활을 상당히 오래했으며
술자리가 자주 있던 대기업 , 영업사원, 그리고 술잘먹는 친구들이 많았던 무리에 있던 알쓰였다.
알쓰 : 알콜 쓰레기 ( 술 잘 못마시는 사람)
통상 주량은 맥주로 500cc 정도 였는데
술 잘마시는법 + 즐기는법을 스스로 공부라기보다는 느끼면서 터득한것들!
이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작성해보기러했다.
시작에 앞서..
내가 쓰는글은 절대적으로 과음을 하라는것이 아닌
술을 즐길수 있는, 술을 어느정도 즐길수 있는 사람이어야하고
아에 못마시면 건강이나 체질적으로 맞지 않으니 그냥 뒤로가기 해도된다.
맥주 500cc 의 1/5 라도 마실수 있으면 충분히 기존의 자신의 주량보다는
늘릴수 있다는것을 명심!!!
1. 술을 절대로 빈속에 ” 공복” 에 시작하지 말것.
( 작은 기본안주라도 좋으니 절대로 공복에 한잔 ~ 마시는것은 금물)
알코올이 금방 혈당으로 채워지면서 남들보다 2배는 취할수 있다.
2. 숙취해소제는 술먹기 30분에 전에 복용 ( 술먹기 직전에 마시면 그닥 소용없다)
3. 방석 깔았다. 밑잔 깔았다 라는 말에 넘어가지말고 천천히먹자.
( 자처해서 대화를 좀 주도하거나. 혹은 술자리에서 안주가 없거나? 컵이 없거나? 술이 떨어지거나 하면
자처해서 조금더 움직이고 벨눌러서 종업원에게 서비스를 부탁해보는것도 좋다.
4. 2차 3차로 가게된다면 너무 붙어 있는 가게보다는 살짝 걸을수 있는거리의 가게가 좋다 ( 그동안 술이 좀 깸)
5. 자신의 “주” 종목을 정해서 시작하자. 나는 소주로 정했고 소주만 마시는 편이다.
맥주는 먹으면서 깨는데 맥주먹고 깰떄는 피로함을 느끼기 때문 ( 사람마다 다르다)
혼술을 하다보면 기존 자신의 주량보다 많이 먹지 못하는걸 알수가 있는데 그것은 말을 하지않고 급하게 마셔서이다.
실제로 술 잘마시는 법은 술을 먹는텀을 두고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마시면 훨신 자신의 주량보다 많이 마실수가 있으며 술취한 상태로 잠드는것보다 술이 어느정도 깬 상태에서 잠이 들면 다음날 숙취도 덜하다.
p.s 술을 잘 마시다가 잘 못마시는 사람이 되었다면 ” 간” 의 기능이 저하된것일수도 있다. 혹은 컨디션난조로 잘 못먹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 첫잔을 마셔보면 안다. ( 그날의 술이 달다면 컨디션이 좋고 쓰다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것)
안주먹을때 토마토, 상추, 양파. 마늘( 생) 을 함께 섭취하면 어느정도 더 마실수 있으나
술 마실때 가장 중요한것은 말을 많이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것이다.
만약에 썸남 썸녀와 함께 술자리를 해야할때!
꼭 웃대, 뉴스, 실시간 검색어등을 활용하여서 자신이 말하려고 하는 몇개의 주제를 정하는것도 좋다.
술 잘 마시는법 6가지와 술 주량 늘리는 방법
새해가 돼서 많은 환경이 바뀌게 되고 여러 행사에 참여하다 보면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회사 회식, MT, 워크숍, 친구들과의 모임 등등 말이죠. 술자리는 잘 못 마시면 너무 곤욕인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술 잘 마시는 법 6가지와 술 주량 늘리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주
술 잘마시는 법?
1. 술을 한잔 마시고 물을 꼭 한잔씩 마셔준다.
술자리에서 술을 꽤나 먹는다는 사람들의 특징은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입니다. 안주를 안 먹더라도 술 한잔 마시고 물을 한잔씩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은 알코올을 중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실수록 혈액을 통해 움직이는 알코올들이 희석이 되는 것이죠.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러 가게 되는데 갈 때마다 알코올들이 조금씩 배출이 되므로 술을 덜 취하게 만들어줍니다. 수분 섭취는 필수 중의 필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자리 선정
술자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자리선정이기도 합니다. 근처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나의 컨디션도 좋아지기도, 나빠집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세요. 나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면 대화를 많이 나눔으로써 술이 덜 취하는 기분을 느낀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별로 근처에 앉고 싶지 않은 사람이 옆에 앉거나 술을 강요하는 상사나 선배가 옆에 있다면..? oh no! 그런 자리 선정은 피해 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근처에 있을 경우 보통 술을 마시는 속도가 빨라지고 술을 권할 확률이 높으니 그런 자리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보도된 결과 술을 잘 마시는 사람 기준 맞은편에 앉거나, 왼쪽 편에 앉은 사람이 함께 달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3. 공복으로 시작하지 말 것.
공복으로 술을 마실 경우 생각보다 많이 마시게 되고,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공복으로 술을 마실 경우엔 알코올이 금방 혈당으로 채워지면서 남들보다 2배는 더 취하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또한 음식을 먹고 술을 먹게 되면 음식이 분해되면서 술도 함께 분해가 되니 술자리가 있는데 빈속이라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속을 달래고 시작해보세요! 그 외로 숙취해소제 음료도 잘 나와있으니 알코올 분해를 위해 술자리 전 도핑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4. 탄산과 이온음료랑 같이 먹지 말 것.
술을 잘 못하는 경우 음료수와 같이 마시면 잘 넘어가기 때문에 음료수를 옆에 두고 술을 마시고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금물 해야 할 행동 중에 하나인데요. 왜냐하면 탄산음료는 단맛이 더해져 보통보다 더 과음을 하기가 쉽고 위벽을 자극해서 알코올이 더욱 빠르게 흡수되도록 자극을 합니다. 또한 이온음료는 체액과 농도가 비슷해 알코올 흡수 속도가 4배가 빨라지니 취하지 않고 싶다면 술이 쓰다는 이유로 음료를 먹지 말고 꼭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
5. 반잔씩 마시기
술을 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술을 권할 때 안 먹으면 싫어하는 성향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잘못된 사람들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상사나 선배일 경우 분위기를 맞춘다고 술을 그대로 따라먹게 되면 다음날 이불 킥을 할 상황들이 생깁니다. 그럴 경우에 이런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술을 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안 먹으면 싫어하는 것이므로 같이 짠을 칠 때 치고 나서 반만 마시고 “천천히 마실게요”라고 말한다면 적당히 그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분위기도 맞출 줄 아는 센스쟁이로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6. 흡연 금지
술자리에서는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취한 상태에서 담배를 태우게 되면 니코틴과 타르가 몸에 잘 흡수가 되는데 한 까치를 피워도 여러 개를 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 느낌 때문에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텐데 니코틴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알코올 해독이 잘 안 되게끔 만듭니다.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면 알코올 성분 흡수를 촉진시키니 건강을 위해선 흡연을 삼가길 바랍니다.
술 주량 늘리는법?
1. 평소에 술을 조금씩 마시면서 술에 대한 거부감이 안 들게 한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은 술자리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오히려 술자리에 가면 더 불편해서 평소보다도 못 마시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평소에 맥주 한잔 정도 마시거나 혹은 술자리에 자주 다니면서 술자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인다면 편안한 술자리와 불편한 술자리의 주량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본인의 주량 알기
어린 나이에는 술 주량 부심이 있어서 본인이 그만큼 못 먹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먹는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 가면 내 주량은 소주 세병인 줄 알고 세병을 마시는데 두병에 이미 취한 상황들을 흔히 볼 수가 있죠. 제 기준에 주량이란 본인이 술을 마신 후 본인 스스로 집에 잘 들어가서 씻고 누워서 자고 다음날 숙취 없는 하루를 보내는 기준을 주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량을 파악을 했다면 주량보다 한잔 더 한잔 더 늘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술 잘 마시는 법과 술 주량 늘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술을 전혀 즐기지 못하는 것도 인생에 재미 중 하나를 놓치는 것이지만 반대로 과도한 음주는 이불 킥을 발생시키고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니 적당한 음주를 즐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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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잘 마시는 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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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들고 찾아온 유빼시입니다.
여러분들은 술을 잘 드시나요? 저는 술을 잘 마시는데요, 주량이 소주 한 병 반에 그칩니다. 네? 주량이 그 모양인데 왜 잘 마신다고 말했냐고요? 일단 술 잘 마시는 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한 가지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의 주량을 알고 술을 역량껏 마심으로써 스스로의 처신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로 통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이 곧 술을 많이 마신다는 의미로 다들 착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완전히 틀린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주량을 잘 파악해서 주사 또는 필름이 끊기는 경우가 없도록 조심히 드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술 잘 마시는 법 6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t’s go!
① 술을 마시기 30분 전, 먼저 물 또는 이온음료를 섭취하세요.
이온 음료 (sports drink)
알코올의 이뇨 작용을 아시나요? 수분이 쉽게 배출되는 것인데,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 수록 몸 안의 수분이 더욱 부족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알코올로 인해 생성된 아세트 알데히드의 해독이 어려워지고, 결국 어지럼증 또는 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온음료는 수분의 흡수가 뛰어나기 때문에 숙취 해소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온음료가 없다면 물을 마시는 것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② 안주 없이 술만 마시지 마세요.
안주 (snack)
올해 20살이 된 저로서는, 왜 사람들이 술을 안주와 같이 마시는지에 대해서 정말 잘 알게 되었습니다. 때는 1월 1일 저녁, 친구들과 집에서 술파티를 벌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안주의 필요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술만 한 병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기분이 들떠 있는 상태에서 슬슬 맥주와 안주를 입에 대려고 할 때쯤 갑자기 어지럼증이 점점 심해져 오길래 상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누가 저를 일으키려고 하면 너무 어지러워서 그 손을 뿌리쳤죠. 마지못해 누군가가 저를 일으키는데 그 순간 구역질을 2번 정도 아주 심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심장에 고통이 갈 정도로 구역질을 했었을 정도니까요. 안주 없이 그냥 술만 드신다면 알코올의 흡수율이 서너 배는 가속화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안주를 드시면서 술을 드셔야 합니다.
③ 누군가가 자꾸 술을 권한다면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거절 (rejection)
자신의 주량에 알맞게 마신 상태에서, 혹은 그 이상을 마신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꾸 술을 마시라고 강요한다면 그에 휘둘리지 않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분위기가 당신을 술 못 마시는 사람, 쫄보라고 놀려도 신경 쓰지 마세요. 이것은 자신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 주변의 친구들을 위함이기도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주사가 튀어나와 흑역사를 생성해낼지도 모릅니다. 정말 고통스럽겠죠? 둘러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저께 과음을 해서”, “술 알레르기가 조금 있어서”, “내일 건강검진이 있어서” 등등이 존재합니다.
④ 술자리를 가진 도중에는 가급적 흡연을 자제하세요.
담배 (cigarette)
술자리에서 술만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20분 혹은 30분 마시고 5분 정도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담배를 곁들이게 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빨리 취하고 더 어지러워집니다. 흡연자 분들 중에서 술에 크게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술자리에서만이라도 흡연을 지양하시면 주량을 조금 더 늘릴 수 있으실 것입니다.
⑤ 술을 이것저것 다양하게 섞어먹지 마세요.
폭탄주 (bomb shot)
흔히들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소맥을 만들어 마십니다. 소주를 못 마시는 사람은 많지만, 맥주를 못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소주를 맥주병에 한 잔 넣어서라도 소주의 맛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수는 변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게 되어 더 빨리 취하게 됩니다. 되도록 소주는 소주대로, 맥주는 맥주대로 드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⑥ 술은 빨리 먹지 말고, 되도록 천천히 마시세요.
천천히 (slowly)
사람들이 술자리서 잔에 소주를 따르고 한참을 수다 떨다가 건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술은 절대 급하게 마시면 안 됩니다. 빨리 마시는 만큼 알코올 흡수량 또한 많아질 것이고, 간 또한 그것들을 빠르게 분해하지 못해 결국 급속도로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친구들과,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유롭게 한 잔씩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 이렇게 술 잘 마시는 법 6가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것들은 술을 많이 마시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어떻게 하면 술을 현명하게, 즐겁게, 안전하게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이죠.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예 모임을 갖지 않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겠죠? 여러분들 모두가 건전한 음주 문화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만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 안달이 나버린 유빼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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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취하는 법 과학을 기반 팁 [술 잘마시는 법!]
이제 술 자리가 곧 많아지는 시기가 온다.
연말 파티다. 동창회다 뭐다하며
으!
숙취 흐아!
해서! 이번에는 술 잘마시는 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려합니다.
술 안취하는법 .01
계란을 꿀떡! 해보자! <술 먹기전!>
계란에는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아미노산이 함유되어있는 음식은 많지만
또 그닥 많은 건 아니다.
하지만 계란만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은
많지 않기에 과감하게 1번에 넣어 보았습니다.
아미노산은 알콜을 분해시키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계란 자체가 위에 코팅을 해주기도 하고
부드러운 성질로 알콜 흡수 속도 자체를 늦춰준다고 합니다.
물론! 삶은 계란도 좋지만 반숙이 맛있죠!
계란은 반숙이지!?
하지만 계란을 차마 빠르게 공수 할수 없다면
ex> 급작스런 회식이야기가 오가는 자리
빠르게 편의점이나 여느 프렌차이즈 빵집에서
급한대로 슈크림빵을 챙겨 드십시오!
슈크림에는 계란이 무척이나 많이 들어있으니까요?
근데 느낌상 계란이라던지 슈크림이라던지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는 느낌이지 않나요?ㅎ^ㅎ
아님 말구..
술 안취하는법 .02
바람쐬러 가지마세요! <먹는중>
윈 블로~
엥? 왠 바람 쐬지말란 소리를 해..?
“바람좀 쐬고 옮!”
사실 술 자리에서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바람쐬러 다녀온다는 사람들이 많다.
바람을 쐬면 술이 깨는 기분이 들지만
사실은 정신적으로만 괜찮아지는 기분일뿐..
오히려 술이 깨는데에는 역효과이다.
술을 마시게 되면 아스트알데하드라는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에서 열이 나게 한다.
이때 바깥 공기좀 쐰다고 찬바람을 맞아버리면
갑자기 감싸는 찬바람때문에 우리 몸은놀랜다
으앜!
놀랜 혈관들은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
잔뜩 수축해야하는데..
아세알데하드 이놈때문에 이미 열이 나고
혈관이 확장되어 있어서 수축되어야 할
혈관들이 그대로 확장된 상태로 체온이
전부 다 날아가 버린다.
술 잘마시는 법은 날 잘알아야한다.
그래서 술먹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주섬주섬 옷가지들을 몸에 두르는
사람들을 본적 있을거다.
그래서 술먹을때 열올라서 덥다가
나갔다오면 추워져버리는 이유이다.
바람을 쐬면 >>
평소보다 더빨리 체온이 날아간다 >>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하고>>
술이 깨는데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로 한다.
술 안취하는법 .03
진짜 안되겠으면 우웩 ㄱ <먹는중>
알콜은 대부분이 위에서 시마이 된다.
그러니 본인이 감당 못할 만큼 술이 들어가면
빠르게 속을 비워주는게 현명하고 올바른 방법이다.
뭐 여자 앞이던 누구 앞이던 더 심한 꼴을
보이기 싫다면 과감하게
” 나 화장실 좀 가따옴! ”
이라고 하자!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던가..
아무리 말년 과장이나 꽉막힌 부장님도
토할거 같은 ㅅㄲ한테는 술맥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먹다보면 인생에 한번쯤은
‘어? 이러다 죽겠는데? 뭐지?’
하는 경험이 있을거다.
이땐 진짜 망설이지말길 바랍니다.
맛있는 피자
술 안취하는법 .04
keep slowly <먹는중>
술자리에 따라 여자랑 먹던
친구랑 먹던 뭐 나도 모르게 텐션이 업되어
빨리 마시는 경우가 있다.
‘어? 오늘 잘들어가네?’
응 아니야… 마법은 없다.
컨디션에 따른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잘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그 속도 페이스에
억지로 맞춰갈 필요없다.
빨리 먹으면 빨리 죽어버릴 뿐이다.
천천히 마시면 천천히 취기도 오고
현명하게 더 오래 그 자리를 즐길 수 있다.
괴물 주량 자랑하는 애들 특:
천천히 마셔서 그 정도인건데 센척하면서
원샷 때리다 “아 오늘 컨디션 별로네”
???
술 잘마시는 법은 천천히 마셔라! 절대!
술 안취하는법 .05
누울 수 있다면 누워! <먹는중>
누워있으면 취기가 더 올라올까요?
눕는다=편하다
편하다=에너지 소모가 덜 된다
에너시 소모가 덜 된다= 간이 더많이 일할 수 있다.
누워있다면 보다 적은 에너지 소모량을 요구하기에
혈액순환이 잘되어 간의 해독능력에 더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자리에 따라 눈치가 보이겠지…만
그래도 막 허리 똑바로 피고 술만 마시면
정신 나가버립니다….
스트레칭 계속하고 혈액순환에
도움되게끔 주무르고 조금이라도 움직이세요.
술 잘마시는 법은 절대 편안한 자세를 찾고 괜찮다면 누워있어라!
술 안취하는법 .06
아무거나 같이 마시지 말자! <먹는중>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이나 포카리 이온음료는
절.대!!!!!!!!!!!!!!!!!!
같이 마시면 안됩니다!!!!!
술먹고 달달한거 마시려고 이런 음료를
같이 먹게 된다면,…;;
알콜 흡수 속도가 3~4배 그이상 빨라져서
comming
차라리 물을 엄청나게 과하게 마셔보세요.
당장에 밍밍함때문에 뭐야…이러지만
물이 몸에 들어가면 뱃속의 술들도 묽어지고
물 자체가 체액보다 묽어서 흡수도 늦춰줍니다.
물마시고 화장실 자주 들락날락하면
명분도 있고 굉장히 숙취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날 숙취도 off
술 안취하는법 .07
담배가 땡기지만…피지마! <먹는중>
본인이 스모커라면 술자리에서 담배가
계속 땡기지만…….
취한 상태에서 담배까지 흡입하면
극으로 너덜거리는 우리 몸이
확장시켜놓은 ㅎ혈관에 그대로
니코틴이랑 타르를 흘려보내는 격입니다…
피워야한다면! 딱 한번 참고
아~ 안되겠다 할때 한번만 더 참아봅시다!
헤비스모커
술 안취하는법 .08
7시에는 마시지말자! <먹기전>
ㅇ??? 이시간이 체내 알콜 흡수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이 시간말고 좀 더 늦은 시간을
권장드립니다.
이건 팁인데 누굴 빨리 보내버려야 한다면
이시간에 맥이도록 합니다!
술 안취하는법 .09
숙취해소는 과학이다 <먹기전,중,후>
앞에서 말한 것들도 과학이 기반되어있지만,
숙취해소 음료는 진짜 자유경쟁의 산물이다.
숙취해소는 술자리 전에 마셔도,
중에도, 후에도 마셔도 된다.
하지만 미리 술자리 전 먹어놓았다면,
취기가 늦게 오니 스스로를 과평가 하지말고
겸손한 자세로 술자리를 해야한다!
숙취음료는 과학이다
술 안취하는법 .10
술 잘먹는법 절대 법칙 편의점 가자 <먹은 후>
살찐다 or 어지럽다 하여 그냥 취한채로
씻기도 힘들어 그냥 자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지 말자.
술을 먹고 나면 몸에 당이 떨어져있어서
적절히 보충해주어야한다.
그래서 달달한게 땡기는 겁니다.
혈당 보충과 적당한 에너지 공급이 없으면,
절대 회복은 늦어집니다.
차가운게 싫다면 꿀물을 대표로 예로 들 수 있고
보통 저는 초코 우유 or 바나나 우유입니다.
우리 인체의 당의 중요성!
술 안취하는법 .11
술 먹을때 안주 잘 고르자! <먹는 중>
요즘은 좀 덜할지 몰라도
여자들이 특히 매운거! 너무 좋아하지만
사실 이런 매운 안주를 먹게되면
술을 더 빨리 먹게 만들며, 빨리 취하게 만듭니다.
이왕이면 고기류나 그나마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안주를 추천합니다.
탕, 계란찜, 회 같은거요!
술 안취하는법 .11
술은 먹을때보다 해장이 가장 중요! <먹은 후>
괜히 해장해장! 해장국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콩나물국의 아스파라긴산 그리고 북어국의 아미노산
조개국의 타우린, 추어탕,순대국, 뼈해장국의 단백질
선짓국의 철분!
알콜들을 다 때려 부수는 녀석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근데 라면은?
절대 라면 해장은 비추입니다.
나트륨이랑 칼로리 덩어리일뿐
속만 배립니다….
이상 술 잘마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술 안취하는 방법이 곧 건강하고 즐겁게
술자리를 갖는 방법이고 술을 잘 마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말 많은 좋은 자리에서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내몸을 알고 건강하게 문제 없이 그자리를
즐기는 것 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술자리, 요령 있게 술 마시는 법 있다
속 든든히 채우고, 도수가 낮은 순서로… 음료수 섞으면 알코올 흡수 속도 더 빨라져 주의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헬스컨슈머] 38세 박모 씨는 연말이 싫다. 나이를 먹는 게 싫어서? 아니, 바로 술 때문이다. 가뜩이나 술도 약한데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연말에는 연이어 생기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지만, 박 씨에게 연말은 마냥 즐기기에 너무도 벅찬 기간이다.한 해를 마무리 짓는 연말이 성큼 다가오면서,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잡히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는 박 씨와 같이 술이 약한 사람뿐 아니라 평소 술을 자제하던 사람까지도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를 하게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연이은 음주로 인해 생활 리듬이 깨지고 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도저히 술자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건강을 지키면서 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아래의 요령을 참고해보자.
[요령 있게 술 마시는 법은 따로 있다]공복에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하게 되고 음주량도 많아진다. 따라서 술자리 전에는 가능한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한 후에 술을 마셔야 알코올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술을 마실 때는 안주로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의 고단백질 음식이 좋은데, 단백질이 간세포 재생을 높여 알코올 분해를 돕기 때문이다.
여러 종류의 술을 마실 때는 도수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알코올 흡수 속도는 술 종류마다 다른데, 위스키 등 증류주가 맥주 등 발효주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니 참고하자. 폭탄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똑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흡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술의 쓴맛을 줄이려고 탄산음료나 이온 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흡수 속도를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굳이 무언가를 섞어 마신다면 음료수보다는 물이나 얼음으로 희석하는 것이 낫다. 음주는 이뇨 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수분 부족을 막을 수 있고 음주량도 줄일 수 있다.
[연이은 술자리 일정, 얼마 간격이 좋나?]술 마신 후에는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한데 주로 간에서 알코올 분해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건강한 간을 가진 소유자라 해도, 음주 후 제대로 회복되려면 72시간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술자리는 적어도 3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량에 맞게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맥주 2병,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에 해당한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콩나물국, 진짜 해장 효과 있나?]해장국의 대명사로 알려진 콩나물국, 실제로 해장에 효과가 있다. 콩나물 뿌리엔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비타민 C를 포함한 종합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비타민은 과음으로 인해 가라앉은 기초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사실 남아있는 알코올 성분이 빨리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져 있는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분이 들어 있는 꿀물도 좋다. 수분과 함께 전해질도 부족하게 되는데 전해질 보충을 위해서는 이온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운동과 반신욕 등은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만들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주어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단, 무리한 사우나는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감소시켜 오히려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필름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 왜 생기지?]일명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은 음주량과 관련이 있는데, 특히 급격한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과 연관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15% 정도부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갑작스럽게 몸속 알코올이 증가하면 뇌가 미처 준비되지 않아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나 공복 시 음주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격히 올리는 주범이다.
블랙아웃은 음주 이후의 일정 기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총괄적 블랙아웃과 부분적으로 기억을 하는 부분적 블랙아웃이 있는데 후자가 훨씬 흔하다. 의식 소실과는 달리 음주 직전 습득한 정보나 그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장기 기억에는 큰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단지 기억을 하지 못할 뿐이지, 평소 자연스럽게 했던 자발적이고 비교적 어려운 행위들까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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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잘마시는법 최고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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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주량이 세계적으로 봐도 상위권에 듣다고 합니다. 술이라면 대표적인 러시아보다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해마다 술 소비량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럼 하루 적정음주량은 얼마나 될까? 의문이 생깁니다.
전문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 보통 하루에 맥주로 2병, 소주로는 2잔으로 보시는 된다고 합니다. 일주일로 볼 때 소주 2병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번술자리에서 일인당 적게 드시는 분들은 소주 반병에서 많이 드시는 분들은 2~3병은 기본으로 2차에 맥주집에 아니면 폭탄주로 음용하십니다. 통계와는 거리가 먼 수치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술을 마실때 잘마시는 방법은 없을까? 술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은데 자리가 많이 마시게 하고 분위기가 많이 먹게 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간, 심장, 암을 유발할수 있으며 알코중독까지 올수 있어 사회문제가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술로 인한 2차적인 질환들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술은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술을 잘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술마시는법, 자리선정을 잘 하고 말을 많이 하라.
술에 사망하지 않을려면 직장내 회식이나 선배와의 술자리에서는 내가 앉을 위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술자리 악습중에서 제일 좋지 않은 것은 술을 권해서 받지 않으면 핀잔과 모욕을 주는 나쁜 악습이 있습니다. 물론 상사가 주는 술은 거부할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술고래인 선배나 상사 옆자리는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말을 하지 않고 구석자리에서 술만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꼭 이런 분들은 술자리에 말미에 분위기를 깨는 폭탄발언이나 실언을 해서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자리에선 수다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술이 많이 취하지 않습니다. 어떤날은 같은 술을 마셨는데 술이 많이 취하고 어떤날은 안취하는 날이 있을 겁니다. 아마 분위기에 맞게 말을 많이 해서 일겁니다.
또 술은 받으면 바로 원샷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행위가 무슨 의리에 상징이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우리몸이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소주한잔을 받으면 3번정도 끊어서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좋합해서 보면 술적게 먹을수 있는 분위기의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면서 소주를 3번으로 끊어서 마셔라 입니다.
술마시는법, 빈속에 술을 먹으면 잘 취한다. 애주가들이 하는 말중에서 “술은 빈속에 먹어야 맛있다,” “밥먹으면 술 못먹어” “밥먹고 술을 어떻게 먹어” 이런 말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시면 술이 더 빨리 취합니다. 우리몸은 음식이 들어가면 그 음식을 분해합니다. 음식을 드시고 술을 드시면 음식물이 분해될때 술도 함께 분해가 됩니다. 그래서 술이 덜 취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술을 드시기 전에 든든히 식사하시고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식사를 할수 없을때는 안주라도 드셔서 술을 마실 준비가 된 상태에서 드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식사후에 숙취해소제를 함께 드셔면 알콜분해가 한층더 잘 될것 같습니다.
술마시 는법, 술안주는 탕과 과일이 최고다.
술은 마실때 좋은 안주와 함께 먹으라고 합니다. 그럼 어떤 안주가 좋은 안주라고 할수 있을까요? 고단백음식이 좋은 걸까요? 아니면 기름진음식이 좋은 걸까요? 술이 위로 들어가면 소화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알콜의 독성이 위벽에 피로를 주고 위산과의 화학반응으로 가스가 발생하는 등 좋지 않은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그럼 이때 음식속의 수분이 알콜을 희식시켜 위와 장에 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
모든 술이 마찬가지입니다. 술을 드실때는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안주를 드시면 알콜을 희석하여 덜 취하고 속도 편하실 겁니다. 탕종류와 찌개가 좋고 과일도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안주로서는 추천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많이 드셔야 할것은 물입니다. 술을 드시면서 자주 물과 함께 드시는 습관을 드려야 합니다. 수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라도 너무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잘마시는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은 술마시는 습관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술을 드실때 지켜야 할 수칙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시면 누구보다 술잘마시는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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