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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3 심즈 4 | [심즈4] 심즈3 심즈4 죽음은 뭐가 다를까? 👻💀|The Sims3 The Sims4 All Deaths?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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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즈3 심즈4 죽음

심즈3와 심즈4의 죽음을 비교해봤어요!
죽음의 종류부터 죽음의신까지 엄청나게 다른게 많더라고요
여태까지 촬영했던것중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화가났어요…^^
심즈3는 심즈4보다 자유의지가 강해서 죽이려고 밖에다 놓으면 자꾸 비플레이심이 간섭해서 살려 놓더라고요…^^
그러지 말아줘 얘들아… 그래서 가장 촬영이 가장 힘들고 오래걸렸어요ㅠㅠ 여러분들의 취향은 어떤건가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I’ve compared the deaths of The Sims 3 and The Sims 4!
There’s a lot of different things from the kind of death to the god of death.
It was the hardest and the most angry among the photographs so far … ^^
The Sims 3 is more free than the Sims 4, so if you put it outside to kill it, it keeps playing with the non-play Sims … ^^
Do not do that. Guys … So the shooting was the hardest and took a long time. ㅠㅠ What are your tastes? Thank you for your comment. 😁

#thesims3 #thesims4 #심즈3 #심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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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vs 심즈4 – 간단 리뷰 & 플레이 후기 – 사나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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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심즈3 심즈4 죽음은 뭐가 다를까? 👻💀|The sims3 The sims4 all de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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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심즈 3 심즈 4

  • Author: 라 루네 La Lune
  • Views: 조회수 209,542회
  • Likes: 좋아요 1,426개
  • Date Published: 2019. 5.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Bw4LqLoAoU

심즈3 vs 심즈4 – 간단 리뷰 & 플레이 후기

심즈3 부터 심즈 입문

이 맥락없는 인생시뮬레이션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심즈2는 플레이 해본적이 없고 심즈3 출시때부터 심즈4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심즈4 플레이가 많고 심즈3는 얼마 해보지 못했습니다.

모든 심즈가 그렇듯 처음에는 작은 목표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고 나면 액션없는 보상에 지루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서는 괴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사실 심즈3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습니다.

당연히 최신판이 좋은거라 생각하며 심즈4를 주구장창 플레이 했습니다.

한창 모드질을 통해서 하다보면 오류에 렉을 유발해서 다시 순정으로 돌아가기를 몇번을 반복했고

접고나서는 다른 액션게임을 하다가 폭력에 지쳐 힐링게임을 찾게될때 다시찾는 우리의 심즈.

심즈4 마음에 안드는 이유

오픈월드가 아님

심즈4 출시때부터 실망한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옆집이동에도 텔레포트 로딩을 해야하며

자신이 플레이하는 부지 외에는 시간이 멈춰버리는 것이 큰 이유 중 하나 입니다.

리컬러기능 없음

그리고 주어진 모델이나 색상 이외에 커스텀을 할 수 없는 폐쇄성.

입맛대로 자유롭게 커스텀 할 수 없는 아이폰과도 비슷합니다.

너무나 소소한 재미

심즈4는 컨셉을 잡아도 무언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맛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심의 라이프만을 즐기는 느낌으로 심즈를 플레이 해야합니다.

묘한 이 느낌은 아래 심즈3 플레이 후기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추억의 심즈3로 잠시 돌아가보자

싱글플레이가 주를 이루기에 가끔은 나 혼자한다는 외로움에 유튜브 영상 몇개는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심즈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심즈3를 보고서는 갑자기 플레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심즈3를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즈3를 아주 오랜만에 플레이를 몇일간 해보았습니다.

먼저 심즈3의 디테일이 정리된 영상이 있습니다.

심즈4와 디테일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이름모를 외국친구가 나레이션까지 해주며 자막까지 지원됩니다.

심즈3의 디테일은 확실히 놀랍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구연하면서도 오픈월드에 심즈4보다 렉이나 안정성도 높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디테일들은 플레이하면서 크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아닙니다.

심즈4가 더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심들의 관계 , 인공지능

플레이 해보면서 심즈4는 심들의 AI나 관계가 더 세밀화됨을 느낍니다.

내 심이 다른 심과 친분을 쌓으면 단순히 친구 관계임을 넘어서 다양한 수치로 기록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대화나 행동에 대한 선택지도 특성에 따라 더 다양하게 부여되며 심즈3보다 다양합니다.

심즈3는 1아니면 0으로 구성되는 느낌이라면

심즈4는 1부터 10까지 구성되는 느낌.

건축

기본 집들의 건축&인테리어는 심즈3 보다 심즈4가 낫습니다.

건축에 엄청난 힘을 주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지 못합니다.

세밀한 오브젝트 조정이나 장식 하나하나에 영혼을 쏟아붇는 사람이 아니라면 공감합니다.

비슷한 노력으로 완성시켜 놓으면

심즈3는 어색한 느낌

심즈4는 자연스러운 느낌

심즈4는

리컬러 기능은 없지만, 필요할만한 오브젝트는 대부분 준비되어있습니다.

크기조정이나 무브오브젝트 코드를 입력해서 세밀한 인테리어를 하고나면

심즈3의 어색한 인테리어보다 자연스럽습니다.

확실히 심즈4의 집들이 위화감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심즈4가 더 자연스럽다.

심즈3는 무언가 어색하다.

심즈3에는 사물에 각 부분의 소재나 색상을 내 입맛대로 조정하는 리컬러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심즈5 이후로 반드시 반영해야하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심즈4에서는 가구의 무늬, 컬러를 제공되는 몇가지 선택사항안에서 선택해야만 하지만

심즈3는 가구 1개로도 수백개의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의 가구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더 웃게되는 것은 심즈3

실제로 더 웃을 수 있는 게임은 심즈3입니다.

심즈4는 심들의 인간적인 관계, 평화로움, 잔잔한 재미가 테마이고

심즈3는 극단적인 상황, 실제와는 다른 이상한 플레이가 테마라고 생각됩니다.

심즈 자체에서 주는 분위기가 묘하게 다릅니다.

심들이 화내는 소리도

심즈4 에서 심이 화났을때 = 심이 짜증을 내는구나.

심즈3 에서 심이 화났을때 = 극한의 단전에서 나오는 괴성.

처음 심을 생성할때 아무리 괴상하게 만들어도 심즈4는 결국 평화로운 마음을 가진 온순한 심이 만들어지는 느낌이라면

심즈3는 조금의 과정을 거치면 인간의 말은 전혀 듣지않을것같은 지하세계의 크리쳐가 생성됩니다.

심즈4는 대중적으로 많이 플레이되고 있기 때문에,

심즈4를 하면서 심즈3를 플레이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 생각되기에

심즈3의 간단 플레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래는 컨셉을 가지고 플레이한 심즈3 입니다.

캐릭터를 생성했습니다.

특성 선택이나 리컬러 기능에서 더욱 다양했습니다.

특성은 5개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름은 섹시핫 존존스.

지식이 짧은 부모가 이름을 대충 지은 설정입니다.

존존스의 컨셉은 인적없는 시골의 트레일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그러다 뮤지션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심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 온 컨셉입니다.

존존스는 단순한 동물입니다.

새로운 마을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거리를 뛰어다닙니다.

심즈3 최고장점인 오픈월드 입니다.

M키를 누르고 원하는곳을 클릭하면

심이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가까운 거리면 뛰어서 이동하며 먼 거리는 자차&택시 등등 이용합니다.

놀라웠던것은 애완동물 중 고양이나 강아지 말고 말도 있기 때문에

말을 키워 타고 다니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우선 다른 심들을 만나기위해 시내로 가봅시다.

존존스는 시내에서 마을사람들에게 인사를 나눌 생각입니다.

어린 시절을 외딴 시골에서 보낸 존존스는 일반적인 방법들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아는 인사법인 키스로 상대방에게 인사합니다.

참고로 맵의 이동과 부지의 진입이 심즈4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플레이하고 있는 맵의 전체가 하나의 부지 입니다.

심즈4는 옆집의 방문에도 로딩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부지로의 이동에 손쉽게 손이가지 않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존존스가 마음에 들지 않나 봅니다.

검정 나시에 새빨간 구두를 신고있는 이 귀여운 동물을 거부합니다.

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마르셀 뒤샹이 떠오릅니다.

변기앞에서 인사를 나누는 존존스.

존존스는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간것뿐인데

냉담한 마을사람들의 반응에 화를냅니다.

집으로 돌아온 존존스는

걱정 가득한 얼굴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존존스는 락커가 되는것이 인생 목표, 야망입니다.

드럼을 사주니 아기같은 천사의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찍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벌써부터 마을사람들은 존존스를 거부합니다.

행동을 하지 않아도 다가가는것만으로도 온몸으로 거부하고있습니다.

외로움과 배고픔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스크림 자동차는 존존스가 좋아하는것중 하나입니다.

자가용을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모델이지만 겉모습은 화려합니다.

존존스의 자동차는 열정과 락커의 혼이 담긴 불꽃무늬 입니다.

마을축제가 한창이라 급하게 출발했습니다.

멋진 불꽃자동차로 데이트를 성공하겠습니다.

마을축제에 왔지만 여전히 혼자입니다.

뭘 해야할지 뭘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아기빡빡이.

축제에 등장만으로도 사람들이 거부합니다.

외로움에 지친건지 힘없이 앉아있는 존존스.

공원 벤치에 뒤돌아 앉아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소름돋는 악마의 씨앗.

축제가 모두 끝난 시간이지만

존존스는 아직도 숫자나 시간의 개념을 잘 모르기에

밤 늦게까지 공원에서 배회합니다.

그러다 누가 신고한것인지 경찰이 다가왔습니다.

존존스는 억울했고 경찰과의 관계도 틀어졌습니다.

다음날 존존스는 가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기 위해 예명을 지었습니다.

예명은 ‘파워섹시보이’

존존스는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하지만 연주할때 가장 행복해 보입니다.

웃통은 왜 벗고있던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직 자기 이름도 쓸 줄 모르는 존존스 이지만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에 나온 사진을 보는것은 즐거운 일과 입니다.

오늘은 남의 집에서 잠들어버렸습니다.

꿈을 꾸는것도 오직 가수의 꿈입니다.

외로워진 존존스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프로필을 작성합니다.

실제 자신과의 성격은 다르게 친절하며, 깔끔한 운동선수의 몸매라고 작성했습니다.

모두 허위로 작성했지만

증명사진 하나로 아무도 존존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존존스는 새벽4시에 남의 집 창문을 들여다보는

소름끼치는 취미가 있습니다.

아무도 존존스에게 다가가지 않아서 생긴 외로움의 행동입니다.

그리고는 남의집 쓰레기통을 뒤져봅니다.

동네에 타투샵이 있습니다.

락커가 되려면 반항적인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타투를 하러 왔습니다.

저 귀여운 햄덩어리의 뒤통수를 왜 다들 싫어하는 것일까 모르겠습니다.

불타는 해골 타투는 존존스도 마음에 드나봅니다.

남자다운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은 촉촉한 초코 브라우니같은 존존스의 모습에

매력을느낀 여성도 있었습니다.

어쩐지 사이가 좋아보입니다.

존존스는 관계가 10분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아직 이 마을은 존존스를 받아들일 수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심즈4는 컨텐츠를 대부분 이해하고 있고 단순하지만

심즈3는 심즈4보다 컨텐츠가 훨씬 많고 기억이 나지 않아, 그래픽만 괜찮다면

심즈3가 심즈4의 후속작 같은 기분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또 다른점을 알게 되면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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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3과 심즈 4의 차이점

The Sims 3과 The Sims 4는 외형면에서 차이가있을뿐 아니라 게임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심즈 3은 심, 또는 그룹을 제어 할 수있는 게임입니다. 이 심의 전체 성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자녀가있는 경우 자녀를 키우고 죽을 때까지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는 로딩 화면이 없으므로 심이 자유롭게 로밍 할 수 있습니다. 확장 팩을 사용하면 살인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유명인이되고 싶습니까? 끝난. 세계를 여행하고 싶습니까? 끝난. 대학에 가고 싶습니까? 끝난. 미래에 가고 싶습니까? 또한 완료되었습니다. 게임은 나를 즐겁게하지 못하고,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온 가족을 키우는 데 몇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심의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완벽합니다.

반면에 The Sims 4는 심을 만들고 집을 짓는 데 더 중점을 둡니다. CAS 모드에는 가상의 인물부터 실제 사람까지 거의 모든 사람을 만들 수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그것들을 놓 자마자 당신은 미리 만들어진 집을 사거나 당신 자신의 집을 지을 수 있으며, 건축가들의 즐거움을 위해 빌드 모드는 The Sims 3보다 더 많은 옵션으로 가득합니다. 벽 높이를 조정하고, 매우 복잡한 구조를 만들고, 심들에게 꿈의 집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 주택에서 나무 집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The Sims 4를 플레이 할 때 실제로 게임을하는 것보다 내 심과 집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실제로 어떤 곳에서든 Sim을 어디로 보내지 못하게하는 로딩 화면이 있으므로, Sim의 삶을 플레이하는 것이 실제로 가장 재미있는 일이 아닙니다.

두 게임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른면에서 뛰어납니다. The Sims 3는 실제로 게임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The Sims 4는 방금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좋습니다. 매주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다른 삶으로 완전히 다른 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The Sims 3을 선호합니다 .The Sims 4에서는 다른 성격 특성을 부여하더라도 정확히 동일한 행동을하는 심을 만듭니다 ( 30 분마다 (사용 가능한 몇 가지 옵션 중에서) (정말로 나에게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만드는 데 소비 한 시간을 계산하지 않음). 당신이 물건을 만들고 싶기 때문에 그 안에 있다면 The Sims 4를 즐기십시오. 그러나 당신이 Sims와 함께 놀고 싶다면 The Sims 3을하십시오. 둘 다 The Sims 게임이지만 매우 다르게 연주합니다.

★ 심즈3랑 심즈4중에 뭐 사지ㅠ?하는 너!! 들어와! 심즈3vs심즈4 ☆차이점, 장단점 비교!☆ (스압, 큰사진주의)

앙녕! 요즘 심즈4 세일하길래 이거 살지 아니면 심즈3 살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서 글쓴다 참고로 컴에서 작업하는 만큼 사진이 클지도 몰라 그리고 엄청!!세부적으로 비교할 거라서 스압주의~~~ ★될 수 있으면 꼭!!!사진은 클릭해서봐줘!!!★

시작은 가와이한 와타시의 심..♡

일단 나는 심즈3, 심즈4 각각 1년이상 해봤음!!! 비교엔 자신있슴다 자

빨러~~미~~~~!!!!!!!!!!!!!!!!!!!!!!@@@@@@@@@@!!!!!!!!!!!!!!!!!!

☆내가 느낀 것, 중요해보이는 것 위주로 쓰는 거라서 매우 주관주의☆

요약도 준비했슴다 바쁜 닝겐은 맨아래로 ㄱㄱ

★그래픽 비교★ 먼저 심즈3과 4의 기본 심들을 보여주겠음

★먼저 주의사항! 심즈3 사진 같은 경우엔 내 컴이 후져서 스크린샷 그래픽 자체가 좀 떨어질 수 있어ㅠㅜ 넘나 고멘나사이ㅠㅠㅜ그냥 분위기나 질감 자체를 봐주면 고맙겠어!!내가 추가로 더 좋은 사진들 추가할게!!!★

심즈3 기본심

심즈4 기본심

사실 기본심으로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는게 워낙 cc템들도 많고 기본심으로 게임하는 사람들도 없어서.. 이제 부터는 CC템을 덕지덕지 바른 기준으로 비교해볼거야

먼저 심과 커스터마이징 비교해볼그얌

심즈3 (출처: TSR s-club) 심즈4 (출처: 와타시)

심들 같은 경우엔 이렇게 보면 별로 차이가 안나보일 수 있어 워낙 CC템이 둘다 많이나온 상태라서 어느정도 분위기가 비슷해질 수있는데 이 사진을 한 번 봐봐

이건 내 인게임 스샷인데 넘나 울퉁불퉁ㅠㅜ 비교하기 힘들거같아서 하나 더 추가할게 !

(출처: TSR 홈페이지 Thenumberswoman (금손)제작자님)

심즈3은 이런 느낌이야!

심즈4

비교를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진을 가져왔어!!!

(실제로 심즈3은 저렇게 심이 막 울퉁불퉁하게 나오진 않아 걍 내컴이 떵컴이라 저렇게 저화질로 사진을 찍었을뿌니야..이해해조..☆) 그냥질감이나 분위기 위주로 봐줘!!저작권 땜에 내 심즈3 파일을 뒤지고 뒤져서 가져왔다..ㅎ

암튼 둘 다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게임 안에서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 이게 그래픽의 차이야

★ 심즈3은 그래픽 같은게 되게 클래식함 클래식이라고 해서 촌스러운게 아니라 고풍미가 풍기는거있지?? 고딕하고 뭔가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 cc템을 바를경우 그런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가 잘 살아남!

반면에 심즈4 같은 경우엔 그래픽이 좀더 가볍고 산뜻해 CC를 발라도 심즈3만이 가진 담백한 맛은 좀 덜하는 것 같더라

대신 만화같은 분위기를 가졌고 전체적으로 밝음!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어 이런 특유의 밝고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해 전체적으로 많이 심플해졌어

차이를 위해서 사진 비교를 하나더 해볼게

심즈3의 주방

심즈4의 주방

일부러 둘다 그린 칼라 색감으로가져왔는데 어떠니?? 차이가 좀 느껴져?

★ 사실 이따가도 말하겠지만 심즈4같은 경우엔 심즈3에서 엄청 지적을 받은 렉과 사양 문제를 대폭 낮추기 위해 좀 더 산뜻하게 만들어졌어 그래서 심즈3 같은 경우엔 진짜 최대한 실사를 구현하기 위해서 애를 썼다면 심즈4 같은경우엔 최대한 게임같게, 만화같게를 중심으로 둔 느낌이야!(덕분에 렉이 많이 줄었는데 이건 이따 말해줄게!)

그래서 심즈3 같은 경우엔 진짜 사람들??같고 월드 풍경들도 나무하나하나까지 세세해 진짜 현실에서 볼 수 있을 정도! 그럼 좀 이상함을 느낄거야 원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최신판인 심즈4가 더 현실적인게 맞잖아? 하!지!만! 사진 하나 더!

심즈3의 야외사진

심즈4 야외사진

확실히 심즈4에선 좀 더 만화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무같은 경우엔 뭉텅뭉텅??같아보이고 심즈3은 오밀조밀해보이지??

두 게임이 애초에 지향하던 바가 달라서 그래 심즈3은 최대한 실사같게, 심즈4는 최대한 카툰, 게임같게!

★이제 커스터마이징(심만들기) 시스템을 비교해보자!!!

심즈3의 경우 ‘슬핵’이라는 것이 있어 심의 얼굴을 좀더 세심하게 만져주는 필수템이야 ea에서 제공하는 시발..눈~크기~~^^ 호홍~ 코~크~~기~~~헷! 이걸루 조정하라능!>,^ 이런걸로는 예쁘고 잘생긴 심을 절!대! 못만들기 때문에 금손들이 더 세분화된 걸 많이 만들어주셨음 (대신 슬핵끼리 충돌하면 노답 이따가 렉 부분에서 말하자^^..) 그리고 색을 선택할 폭이 넓어!!! 모든 색을 선택할 수 있음!!

심즈4의 경우엔 ea가 작정하고 그냥 마우스로 모든 부위를 다 만질 수 있도록 진짜 세심하게 만들어놨어!! 그래서 확실히 심즈3보단 편하고 오류도 없음

근데 사실 심즈3 슬핵 덕지덕지 발랐던 사람들은 알거야 심즈4에도 여전히 슬핵은 필요하단걸… 어찌되었든 정말 내가 맘에 안드는 부위를 제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거든..(예를 들어 짝눈을 만든다던가)

간단히 말해서!!

심즈3슬핵 팍팍>>>>심즈4 이거야

그리고 최대 단점은 심즈4는 아이템 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이 제한되어있어 심즈3은 팔레트를 그냥 하나 던져주고 자기 맴대로 색칠할 수 있거든 심즈4는 그 아이템 제작자가 이미 칠해놓은 팔레트 내에서 바꿀 수 있어

(깔맞춤이 어려워)

자 다음

☆월드 비교☆

내 심이 사는 마을을 월드라고 해

심즈3의 경우 오픈월드임 즉, 심이 어딜가든 우리(카메라)가 일거수일투족을 다 볼 수 있어 내 집에서 직장에 간다 그러면 심이 택시를 타는거, 어느골목 어느건물에 들어가나 다 볼 수 있지만 심즈4의 경우 직장에 간다그러면 잠시 로딩화면 초록보석이 또롱! 하다가 직장이 딱나와 그렇게 친구집, 옷가게 어딜 가든 그런 로딩화면이 계속 따라다님

사람들이 심즈4가 전 편보다 퇴화되었다고 흔히 말하는게 이런 로딩시스템때문인게 굉장히 커

(근데 난 깔끔하고 좋았음..ㅎㅎㅎㅎㅎ렉도 덕분에 확 줄고 이것도 역시 그냥 취향차이)

심즈3 오픈월드

심즈4 이렇게 각 구역이 나눠져 있어서 건물위주로 클릭해보면 로딩화면이 나오고 심이 옮겨가는 시스템이야!

★만약 자유롭고 탁 트인 플레이를 하고싶다하면 심즈4는 잘 안 맞을 거야 카메라로 이동할 수 있는 범위도 딱 그 건물과 건물 주변으로 한정되어 버리거든 심즈3는 그냥 심이 직장에 있는 뭘하든 너가 옆집 문숙이네 사랑나누기 하는 거 보고싶으면 가서 염탐해도 됨

이렇게 월드 시스템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엄청 갈리는 부분이 또 생겨

사진을 한 번 비교해보자

심즈3의 노을지는 모습

심즈4의노을지는 모습

★ 바로 이런 월드 분위기 자체에서 차이가 확 나버려 설명을 쉽게 하기위해 노을지는 모습을 담아왔어

둘 다 딱봐도 노을이 지는 구나를 느낄 수 있지만, 심즈3 같은 경우엔 태양이 직접적으로 보이고 별이나 달 같은 하늘도 실사처럼 한 눈에 볼 수 있어!(나도 이점 때문에 심즈3을 끝까지 놓칠 수 없었ㅇㅁ..) 그러면 저렇게 와인병 담긴 스샷처럼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지? 그리고 심즈3은 능력자들이 큰 달, 작은 달, 큰 별 등등..하늘요소 CC템 까지 만들어서 원하는 취향의 밤하늘을 만들 수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

대신 심즈 4는 그렇게 하늘의 모든 요소(?) 들을 볼 수 있지 않아 약간 주황색 가루가 월드 전체에 퍼져있는 느낌으로 노을지는 걸 대체하는 거지 그래서 저렇게 집에 노란색 조명이 비추는 정도로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심즈3의 밤

심즈4의 밤

밤사진을 보면 심즈4는 인정사정 없이 밤인 반면에 심즈4는 어두운 가루를 뿌려놓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 그리고 심즈4는 기본적으로 푸른 필터가 껴있어서 삼즈3보다 덜 어두운게 사실이야

심즈4의 매력은 이렇게 자기가 난!!!!!!!!!!!게임!!!!난 게임이야!!!!를 존나게 어필한다는 점임ㅎㅎ

그러다보니 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사진을 여기 까지 봤으면 심즈3은 좀 더 묵직하고 클래식한 느낌이라는 것과 심즈4는 좀 더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라는 게 이해가 되었을거야

사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게임안에서는 그다지 별 차이없어 세세한 것은 그만큼 렉을 불러오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줄이면 당연히 그래픽이 뭉텅뭉텅되겠지?? 심즈34의 논쟁은 진짜 취향차이..

★CC템 및 자료들(모드들) ★

앞서 월드 얘기를 했으니 잠깐 이얘길 해보겠음

심즈3의 경우임

심즈3은 정말..금손들이 ea에게 땔깜받아서 불은 직접 지폈다고 말할 정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허벌나게 재창조를 해놨음 가구나 옷들에서 제작을 멈추지 않고 !!!월드!!!!까지 직접 제작하는 수준이야!!!!!!!!

ea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월드들도 많지만 금손들이 제작하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월드들도 존나게 많아ㅠㅠㅠ엉엉ㅠㅠㅜㅜ넘나뤼 이쁜것 사랑스러워 시발! 내배꼽에 넣고 와랄랄랄라ㅏㅏ!!!

사실 심즈3은 이것 말고도 자료들이 넘쳐나고있어!!!! 흔히 모드라고 불리는 (거의 확장팩 수준)의 자료들도 있어(예를 들어 카마심트라??라던지 애정을 표현하는 상호작용을 더 추가해준다던지 하는 것들, 아까말했던 밤분위기 변경해주는 거나 직업추가)

이런 방대한 자료가 심즈3의 최대장점이야(그만큼 잘 안질리겠지?)

반면 심즈4의 경우엔 비교적 최근에 나왔으니 확장팩이나 아이템팩이 더 적고 월드 수도 ea가 만든 것만 쓸 수 있어(이부분은 추후에 바뀔 수도 있는 부분)

대신 월드 하나하나 알차고 예쁨! 컨셉도 딱딱 나눠져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심즈4가 나온 이상 심즈3의 업데이트나 모드들은 나오지 않을거야.. 과거에 그대로 멈춰있다는게 심즈3의 최대 단점이지 반면에 심즈4는 현재진행형이니까 확장팩도 많이 늘어날거고, 심즈3에서 건너온 유저들이 마구마구 아이템 뿜뿜하는 상황이지!!!!

그래도 아직까지는 심즈3의 넘나..방대한 자료는 못따라가긴 해 특히 시발…심즈4 남심머리는…시발.. 왜 다들 머리에 잡초를 하나씩… 나 원예학과였나??

★그리고 심즈4의 문제는 EA가 작정하고 만든 만큼 자유도의 상한선을 자기네들이 그어버린 느낌이야 아까 슬핵 애기했지?? 그렇게 EA가 나름대로 충분히 자유도를 제시해줬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 안에서만 모드나 아이템을 만들어야 해

심즈3는 반대로 EA가 자유도에 하한선을 그어놓은 느낌이야 예를 들어 오픈월드니까 유저는 월드의 어떤 부분이든지 맘대로 고치거나 바꿀 수 있어 밤하늘의 별들을 더 크게 만든다든가 달을 더 크게 만든다든가

암튼 좀 더 지켜봐야겠지 근데 사실 아이템만 본다면! 이쯤되면 심즈4도 충분히 즐길 만큼 아이템은 많이 나온 상황이야(단지 비.교.적 적다는 거지)

다음은 확장팩이야

당연히 심즈3이 더(진짜압도적으로) 많지 종류도 다양해서 지금 시작해도 안질릴거야 근데 오류….어휴..(이마짚); 다음,

심즈4는 종류가…어휴…(이마짚) 그래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응원하자^^ 파이팅! ea!!

★건축 및 인테리어★

인테리어 분위기는 아까 그래픽 소개하면서 이야기 한 부분이라 넘어갈게 이미 심즈4도 가구템이나 벽지 등등 충분히 즐길 만큼 나와있거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건축이야!!! 내가 집만드는 거 좋아해서 이것도 좀 써볼게

심즈3은 확실히 심즈4 보다는 건축하는 데 제한이 많아 층높이나 토대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단조로운 건축패턴이 반복될 수 있어

(물론 치트를 써서 건축할 수 있지만 그러면 플레이할 때 오류나서 너 머리채 쥐뜯으며 강종할지도 몰라)

심즈4는 그러면에서 건축이 진짜 편리해지도 하고 폭도 넓어짐!!!!!!

근데 문제는 시발 중요해 시발

지형조절이!!!!!!!!!!!!!!!!!!!!!!!안돼!!!!!!!!!!!!!!!!!!!!!!!!!!!!!!!!!!!!!!!!!!!!!!!!!

아니 이게 뭔 말이오! ea 일안해?!!!!!!!!!

간단히 말해서 땅을 못팜 걍 맨땅(온리 평행)에 집을 지어야 한다는 거

근데 이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이 더 많아(근데 난 별로였음 시발 ea 너 국회였으면 내가 1인시위햇어 너)

이거 빼면 심즈3보단 심즈4가 훨씬좋아 인테리어는 심즈4도 가구 많으니까.. 그냥 깔맞춤이 안된다는 정도?

근데 심즈3도 깔맞춤하긴 힘든게

얘네는 팔레트 색도 거의 무한이고 아이템의 질감도 목재, 스톤, 강철 등등 존나 많은 분류에 존나게 많은 패턴이 내장되어있어ㅎ 깔맞춤하려고 모든 가구에 그런 존나 많은 패턴을 하나하나 찾아서 적용하기가 시발…(날 새겠다)

생각보다…쉽지않아..ㅎ

그냥 인테리어 했을 때 분위기 좀 감상해볼래?? 사진 비교~~~들어갑니데~~~~

심즈3 복층

미친..저 복층 만들고 오류 고치느라 하루를 꼴딱 지새웠어 ^^ㅎ

(그냥 심즈3은 치트를 쓰는 순간 오류는 각오해야함)

심즈4 어때?? 가구 아이템 말고도 저런 귀여운 데코아이템도 많아!!(충분히 즐길만큼!)

★렉과 오류, 사양★

왔다 미친 나 허벌나게 할 말 많아 심즈3아

심즈3의 경우 그냥 환장탬버린잔치임 렉의 천국 오류의 천국 얼마나 심하면 ea가 싼 똥을 유저들이 직접 치우며 플레이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심함(이미 이걸 막아주는 모드도 누가 개발함 스바라시..) 위에서 말한 사항들 대부분이 렉이나 오류가 항상 따라다님(확장팩이라고 넘어가지 않음 확장팩끼리 호환안되는 경우도 있음 듣고 있니 브라보마이라이프와 너는 심 나는 펫아) CC템 끼리 충돌나면 미치고 환장팔딱하는거임 그런 아이템 걸러주는 대시보드, 패키지정리 파일이 있긴한데 가끔씩 그게 안먹히는 경우도 있거든 그럼 진짜 하루종일 사막에 바늘 찾듯 스스로 찾아야 함

시발;;; 그럼 뭐 별 수 있나 엉엉 울면서 찾을 수 밖에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사양안되는 컴들은 심즈3 쳐다도 안보는게 심신건강에 좋을거라고 말해둘게

노트북?ㅠ? 아니야 들어가:(

심즈4는 그런면에서 박수받아야 함 렉이나 오류가 현저히 떨어져서 훨씬 컴퓨터에게 부담안가게 플레이할 수 있어 이것도 CC템이 늘어나면 렉은 늘겠지만 심즈3을 이미 겪어본 나에겐 이건 렉이아님 애교임

(사실 나도 이부분 때문에 심즈4로 건너왔음)

그리고 찾아보면 알겠지만 심즈3보다 심즈4 사양이 더 낮음!!(오호라~!) 시대 역행이 마냥 나쁜것은 아닙니다.

★심들끼리 상호작용★

플레이를 함에 있어서 이건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 결론 부터 말하면 심즈4의 압도적인 승리임

감정적으로 더 섬세해진게 한눈에도 보였음 (일단 감정도 다양해짐 행복함, 집중함, 긴장 등등!!!) 유아기도 없었다 생기고 그러는 걸 보면 이 부분은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커! 펫이 생긴다든가 계절도 생기면서 이벤트성 상호작용도 추가된다든가 그런거?(참고로 유아 존나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엉엉ㅠㅠ펫도 기대할게요ㅠㅠㅜ)

그리고 삽질을 잘 안함 무슨말이냐면 둘이 얘기하다 한 명이 오줌마려워서 갔다가 오면 또 동선이 꼬여서 대화 자체가 맥이 끊긴다든지 하는 부분이 많이 개선됨 난 전에 동선 꼬여서 둘이 와이파이 키스하는 것도 봄;;; 이런 희귀한 경험 하고 싶으면 심즈3 하셈;;(말리진 않을게)

심즈3은 상호작용 몇 번하면 좀 질려 비슷한 패턴이지…뭐.. 그냥.. 울 애기를 꽁냥거리는 거 볼라고 하는 거지뭐..(사람들이 만든 상호작용 모드는 한계가 있거든..일단 렉을 유발하는 건 기본이고.. 부자연스러워)

근데 심즈3은 펫이 있어!!

문제는 펫과 함께 각종 오류도 달고 와 무시무시한 놈들이야(솔직히 말해서 악의 축임)

★직장★

직장은 둘다 비슷해 몇몇 직업은 단조롭게 심이 알아서 일하고 선택지 나오면 내가 클릭만 해주는 정도?? 또 몇몇직업은 내가 직접 따라다니면서 캐리해 줄수도 있고.. 다만 심즈4 경우엔 로딩화면이 중간에 생긴다는 점??

그리고 심즈3은 유저들이 만든 직업 모드들도 있음(약사 이런거) 신기하게 직업모드는 오류가 잘 안나더라고 그래서 나도 애용했음ㅎㅎ 그런 것들 합치면 심즈3이 직업이 더 많긴해

끝~~!!!

사실 비교만 해놓고 직접적으로 추천을 제대로 안한건 정말 취향을 너무 많이 타서 그래

특히 심즈3과 심즈4는 각각이 가진 분위기가 너무 다르거든ㅠㅜ 그리고 이 분위기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 다예뻐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유튜브로 누가 심즈하는 거 플레이 영상있으면 그것 참고해도 좋아 그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될거야

일단 요약하자면

1. 사양안되는 컴은 닥 심즈4임

2. 심즈3의 장점: 오픈월드 / 비교적 많은 아이템 / 현실적인 플레이(직장 등) / 존나 많은 확장팩 / 그래서 지금시작해도 잘 안질릴거임 / 슬핵을 사용한다면 심즈4보다훨씬 세밀하게 심만들기 가능 / 색깔 자유롭게 이용가능

심즈3의 단점: 렉과 오류 잔치 / 무겁게 돌아가서 컴한테 매우 무리 / 비교적 단조로운 건축 / 비교적 간단한 심들끼리 상호작용 / 잘 안질리지만 문제는 질려버리면 더 이상 손 쓸 방도가 없음, 아이템이나 확장팩이 나오지 않기 때문임

3. 심즈4의 장점: 훨씬 가볍게 돌아감 / 렉과 오류가 현저히 적음 / 편리한 심만들기 / 동화같은 색감 / 더 많아진 심들끼리 상호작용 / 건축의 폭이 다양함 / 아이템과 확장팩 등이 현재진행형으로 나옴, 사실 충분히 즐길 만큼 나왔음(엄청난 속도로 나오고 있음)

심즈4의 단점: 그래도 아직까진 심즈3보단 아이템 수는 적음 / 선택 생상도 아이템마다 한정됨 / 깔맞춤을 바라지 마셈 / 확장팩도 나오는 중이라 쉽게 질릴 수 있음 / 동화같은 색감(취향차이) / 만화같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기본적으로 깔린 푸른조명 / 오픈월드가 아님 / 오리진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호환안되는 CC템이나 모드의 업테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함(예를 들어 이번에 유아기가 생기면서 호환안되는 패키지 템이 있었음)

요약도 끝!!

크게크게 봤을 때 플레이 위주로 하고 싶으면 심즈4이고 뭔가 꾸미고 화보만들고 싶으면 심즈3이 나을 거 같아

나도 렉이랑 현재진행형이라는 점때문에 심즈4로 넘어오긴 했지만 심즈3의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때문에 돌아가고 싶음.. 그러나 내 사양 이즈..절레절레…

암튼 내 생정으로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모두 굿초이스하시길^^~~!!!!!!

마지막은 심즈3, 4 인게임 비교 샷으로 끝낼게~~~~~~

심즈3 밥먹는 모습

심즈4 밥먹는 모습 (얘네 의자에 앉아서 먹어..이집에 의자가 없어서 그래..ㅎ)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꼭 말해줘!! 매우 빠르게 고치러올게 문제시 울면서 심즈4함

심즈3 vs 심즈4 입문자를 위한 두 게임의 차이점 말해보는 시간 가져보기 – 오픈이슈갤러리

심즈도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중에서 사람들이 보통 심즈3랑 심즈4를 많이 하더라구여..

게다가 심즈3랑 심즈4는 시스템적으로도 차이가 있어서 유저 성향에 따라서 갈리곤 하던데여..

그래서 그런데 심즈3랑 심즈4는 각각 어떤 차이가 있나용..?

우리가 집 꾸미고 사람 키우는 게임 하면 대표적으로 심즈가 있는데여..

심즈3과 심즈4의 차이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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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을 마감한 지 언 7년이 돼가는데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땐 그저 심들의 대화하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심이 나이를 먹고 성장하며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는 그 과정들이 어렸던 나에겐 현생을 사는 느낌이라 대리만족 일진 모르겠지만 내가 만든 심들이 웃고 우는 모습이 타 게임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하는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심즈3

현재도 심즈1 심즈2와 심즈3에 푹 빠져 심즈4가 나온 지금도 하고 계신 분들이 있고 나 역시 심즈3을 일부분은 심즈4와 비교해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이라 생각이 드는 점이 있어서 CC템의 다운로드와 플레이 하기 위한 전체적인 틀을 잡고 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면 다시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물론 심즈4를 하기 위해서도 준비해야 될 과정이 많다. 만족하기 위해선 다운은 끝도 없으며 원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 심즈 게임이란 그런 것이다.

당시엔 온라인 게임으로 유저들은 많은 직업 선택지와 자유도를 갈망하며 외치던 시절 나는 PC게임으로 심을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고 수많은 직업을 선택하며 집을 짓고 월드를 만들며 창조적인 게임을 한 것이다.

심즈3

심즈4를 하고 있는 지금도 심즈3을 갈망하는 부분은 오픈월드라는 점과 이동수단, 여기서 오픈월드라 함은 내가 플레이하는 월드의 모든 심들이 멀티성 통합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심즈3

심즈4는 없어진 이동수단을 빼면 반오픈 월드라 할 수 있겠다.

각 마을이나 옆동네 옆집으로 갈 경우 로딩으로 이동하지만 내가 만든 심들이 흩어져 있어도 만날 순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오픈월드가 사라졌다고 많은 유저들이 상심하며 심즈4가 나온 그때 당시 구매를 주춤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시의 접속 로딩조차 힘겹게 기다리며 버벅거리는 랙을 견뎌내면서 플레이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심즈4로 빠르고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점은 오픈월드인 심즈3을 접어두고 심즈4에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내어준 셈이 된다.

심즈4 심즈4

심즈를 위한 플랫폼이 생기며 전 세계 유저들이 심즈 관련 CC를 생산해 낸다는 점 정말 놀랍지 않은가 앞으로도 심즈 시리즈물이 계속되길 바라며 심즈5에 바라는 점은 쾌적한 환경의 오픈월드가 불가능하다면 한 블록 만이라도 로딩 없이 다닐 수 있게 해 다오 +추가 멀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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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하다가 심즈3으로 갈아탔는데 신세계다…

심즈는 원래 바닐라로하기도하고 일단 컴사양이 좋으니까 심즈3 렉이나 버그도 하나도 없음 근데 진짜 신세계임…꿀잼…!!!

다만 심 진짜 못생긴건 인정ㅋㅋㅋㅋㅋ뭔가 다들 바보같이생겼는데 엄청 못봐줄정도는아니고 가끔가다 이쁜심도있는거같다

근데 진짜 컨텐츠가 미쳤다 심즈4랑 비교하면 아예 다른게임이네…

일단 오픈월드개념이 너무 좋은거같고 그냥 뭔가 진짜 사람사는느낌이랄까? 심즈4에선 그런거 전혀 못느꼈는데 심즈3은 진짜 재밌네…시간순삭…아직 많이 안해봐서 뭐가있는진 잘모르겠지만 몇백시간 넘게 한 심즈4한것보다 심즈3 10시간해본게 즐긴게 더 많은거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떼껄룩이 더 귀여워 더 사실적이고 커엽ㅋㅋㅋㅋ 애완동물 컨트롤도가능하더라??? 난 말이나 앵무새 너구리 사슴있는거보고 개놀람..ㄷㄷ

진짜 왜 점점 갈수록 게임이 퇴화하냐 ㅠㅠㅠㅠ 심즈4가 얼마나 심각한지몰랐는데 전작을해보니까 얼마나 심각한지 바로 체감오더라… 그냥 심즈3에서 그래픽만 수정해서 냈어도 갓겜일텐데…

심즈3과 심즈4를 비교해보자.

22일까지 오리진이 50% 할인하길래 글 써봅니다.

본인은 심즈1 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호갱이며, 심즈4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으나 결국 할인에 굴복하여 구매함.

사즈 정보를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으나 (데모 체험하기가 귀찮았음)

50% 할인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확장팩이 나올 테니 구입!

혹시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까 하고 글을 써봅니다.

※ 작성자의 컴퓨터는 좋지 않습니다. 5년도 훌쩍 넘은 노트북임.

※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BY. 새하얀푸른나무 심즈3 심즈4 확장팩 ALL ALL 아이템팩 X X 게임팩 ONLY 외식하기 좋은날

보유 중. 심즈3은 게임팩이 없습니다.

심즈3은 인기도 많고 정보도 많다고 판단하여 생략한 것이 많아요.

귀찮아서 스크린샷은 없습니다. ….사실 추가하려고 보니까 워낙 사진을 안 찍어서 있는 게 없었어요.

컨텐츠

기본적으로 즐길 것은심즈3이 훨씬 많습니다.

심즈3

삼즈는 확장팩이 끝까지 다 나왔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물론 확장팩을 사야 추가되는 기능이지만 심즈는

확장팩 사는 맛이져. 사즈는 아예 없어서 사고 싶어도 못삽니다…. 유저들이 많아 모드도 많고, 스토리 모드도 있으므로 대 잇기 플레이도 재밌습니다.

유전자 물려받기 기능도 뛰어나서 스킨만 잘 물려 받으면 성형 안 해줘도 미인 됩니다.

수집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날씨도 있고, 아파트에서 살 수도 있고.. 심투에서 하늘을 치솟았던 사장님 기능은 없지만 삼즈는 아주 많이 팔렸습니다.

종족도 많고 올릴 수 있는 기술도 많습니다. 다양한 것이 좋으면 삼즈를 합시다. 사즈는 아직 발전 중이에요.

심즈4

사즈는 아직 추가된 것이 별로 없어서 즐길 거리가 엄청 많지는 않습니다. 크게 추가된 것이라면 클럽과 운영이에요.

클럽은 말 그대로 심을 모아 만드는 건데 이거 진짜 교류의 끝판왕이에요. 다른 팩들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평이 좋습니다.

운영은 심투에 있는 사장을 가져왔는데 병신같은 판촉도 그대로 가져왔어여. 그리고 직원 한 명은 꼭 고용해야지 주인이 스스로 일을 못 해요.

아니 할 수 있기는 한데 하나부터 끝까지 다 시켜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직원 인공지능이 뛰어난 것도 아님… 여러모로 안타까운 팩입니다..

게임팩 외식하기 좋은 날을 구매하면 레스토랑 운영도 가능한데 주인은 쉐프가 될 수 없고 운영만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왜..?

무엇보다 심즈4는 스토리가 없습니다. 모드를 따로 받아줘야 하며 한글화도 덜 됐고 삼즈보다 부실한 점이 많습니다.

스토리 모드 안 깔아주면 고령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거지같네여.

NPC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심즈의 꽃이라고 생각했던 도둑도 없어졌어요. 부를 수 있는 NPC도 줄어들었고 집사 양반도 사라졌습니다.

세바스찬이 사라지다니… 세바스찬이 사라지다니!!!!!

오픈 월드

심즈3

월드가 열려있다. 첫 로딩 때 CC템과 확장팩이 많으면 컴퓨터 사양에 따라 로딩이 졸라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렉이 없다는 소리는 아님. 노트북은 렉이 겁나 걸리기 때문에 모드를 써서 확장팩 몇 개를 꺼줘야 할만 합니다..

내가 얼마를 부어서 샀거늘. 오픈 월드라 어디를 가던 로딩이 없습니다.

차와 자전거 타는 거 볼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유모차 끌고 산책 나가는 것까지 모두 볼 수 있어요.

같이 따라오는 렉은 덤입니다. ^^

심즈4

오픈 월드는 삼즈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참신했긴 했는데 버그가… 어휴노답. 어딜가든 로딩이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그정도야 감수 할 수 있었습니다. 별로 안길어요. 장소에 따라 다르긴 한데 로딩없이도 주위에 갈 수 있는 곳이 의외로 많습니다.

눈여겨 보지 않으면 잘모르지만 심을 조깅하게 만들면 알아서 갈 수 있는 장소로 갑니다. 알아보기 최고.

단점은 차의 존재도 쓸모 없게 되어 있으나 마나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사실 나오지도 않아요. 심즈에서 내 차를 마련하며 꿈을 키웠거늘

그래픽

심즈3

삼즈는 그래도 보면 아 게임이구나, 티가 납니다. 기본심도 겁나 못생겨서 솔직히 얘네는 CC 없으면 구제 못해요.. 스킨 필수임.

사즈하다가 삼즈하면 커스터마이징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실 거 에여. 삼즈의 장점은 아이템 디자인이 자유롭다는 건데,

아이템의 재질도 바꿀 수 있고 색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건축 고자이신 분들도 컬러풀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심즈4

그래픽이 현실적입니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현실적이구나. 하고 느껴짐. 무엇보다 CC를 다운받지 않아도

심들을 미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겁나 예쁜 미인 만들려면 스킨이라던가 여러 가지 다운받아야 하지만 CC템이 없어도

‘음? 좀 예쁘장 한데?’ 느낌은 낼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리컬러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가구 색이 단조롭게 변했고,

무엇보다 화장 농도 조절도 같이 없앰…왜 없앴니..

심​

​심즈3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며 유전 능력이 뛰어남. 연령대마다 생김새와 키가 다르기에 리얼하게 느껴짐.

사랑 나누기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음. (별 3개 중요) 그래픽이 사즈보다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스킨만 잘 물려받는다면 성형을 하지 않아도 예쁨.

대 잇기 플레이에 유력한 확장팩이 많음.

인공지능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호구라 다른 심과 겹치기라도 하면 짜증 내면서 알라깐다 외치고 할 일을 안 합니다..

심즈4

삼즈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풍부함. 겁나 현실적임. 이거 하나 때문에 사즈 붙잡고 있습니다. 요리하면서 대화하는 건 기본이요,

책 읽다가 용변 보라고 하면 책을 그대로 가져가서 용변을 봅니다. 그리고 용변을 보면 특정 성향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손을 꼭 씻습니다.

단체로 대화하기가 가능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게 하여튼 많습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안 나네요.

리얼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책을 끝까지 읽지를 않습니다.. 무슨 버그인지 기술 좀 올리라고 책 읽으라고 하면 몇 시간 읽다가 때려침.

책벌레 특성이 없어서 그런가.

심이 상태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시작했는데, 기분이 자신만만하면 어깨를 쫙 피고 걷고, 처참하면 어깨를 쭉 늘어트리고 걷습니다.

기분에 따라 추가되는 행동도 많으니 이것저것 많이 눌러봅시다.

삼즈보다 스킨십이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 삼즈보다 사랑 나누기 할 수 있는 장소가 별로 없음. 삼즈에선 욕실에서도 되고 풀숲에서도 되고

와 미친 여기서도 돼? 하고 깜짝 놀라는 장소가 있었는데 사즈는…그냥 침대가 끝이야… 되는 곳이 몇몇 있긴 한데 삼즈에 비해선 쨉도 안됩니다.

아니 왜 욕실에서 사랑 나누기가 안되냐고!

인공지능이 놀랄 만큼 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병신같아 보일 때도 많이 있긴 하지만 짜증 날 정도는 아니에요.

알라깐다 잘 안 외치고 서로 막힘이 없습니다.

버그&렉

심즈3

확장팩 하나 깔 때마다 같이 오는 버그는 종합선물세트인가요? 겁나 많음. 특히 펫츠는 절정을 치달음. 제일 어이없었던 건

자유 여행 보냈더니 그대로 안돌아왔던 버그.. 그렇게 청년심만 남아서 키웠다고 한다…★

오픈 월드라 확장팩과 CC가 많으면 렉이 많이 걸리므로, 노트북 유저는 모드를 사용해서 확장팩 몇 개를 끄거나 CC템을 줄여야 한다.

심즈4

아직 확장팩도 적고 오리진 취곤 수정 업뎃이 빨라서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돌은 버그는 없음. 삼즈에 비해 최적화가 정말 잘 되어있다.

노트북 유저만을 위한 저화질도 있음. 이걸 쓰면 아이템 기본 화질이 낮아지긴 하는데 잔렉이 많이 사라짐. 노트북 유저라면 솔직히

삼즈보단 사즈를 추천함.

요약

심즈3

확장팩 빵빵, 즐길 거리 많음. 다양함. 모드와 CC템 예쁜거 겁나 많음. 정보도 많아서 검색으로 웬만한 건 다 해결됨.

스토리 모드 존재. 대 잇기 플레이하기에 매우 유력함. 노트북으로 하기엔 취약. 오픈 월드.

심즈4

확장팩 별로 없음. 즐길 거리도 솔직히 많이 없음. 감정표현 풍부. 스토리 모드를 깔아줘야 이웃들이 알아서 살기 시작함.

연령대 아기가 삭제됨. 클럽이라는 것이 생겨 이웃과 교류하기가 매우 편해짐. 삼즈에 비해 자잘한 기술이 많이 늘었음.

정보가 별로 없어서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 함. 노트북으로 하기 좋음. 오픈 월드 아님. 상점 운영 가능.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심즈 3 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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