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스카이 72 그린피 |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모든 답변

스카이 72 그린피 |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스카이 72 그린피 –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레이지의 이지골프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183회 및 좋아요 3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지난 3월 10일 일요일 2부 11시 48분 티오프로 스카이72 오션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저예산 고품격을 추구하지만 오늘 그린피는 21.9!!
엄청 비싼 그린피지만 오션코스 좋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다녀왔죠;
하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은 실망스럽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붕어빵이 맛있었던 오션코스 인코스 플레이 후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영종도골프장
#스카이72
#오션코스
#인코스
#서운근교골프장
#골프코스리뷰
퐐로 퐐로미~
BLOG : http://razy.ckr
INSTA : http://instagram.com/razy_c
E-Mail : [email protected]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스카이72] 오션코스, 명불허전-높은 그린피가 아깝지 않은 곳.

[스카이72] 오션코스, 명불허전 – 높은 그린피가 아깝지 않은 곳. <스카이72> 하면 몇가지 낮익은 키워드이 떠오릅니다. 영종도.하늘과 바다, LPGA,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golftour.tistory.com

Date Published: 3/9/2022

View: 8489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 | 파3 골프장 | 그린피 | 오션코스.

+ 여기를 클릭

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10/26/2021

View: 6568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 | 파3 골프장 | 그린피 | 오션코스

총 면적은 121만평으로 4개의 코스로 되어있으며 72홀이 있어 Sky 72cc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 자주 …

+ 더 읽기

Source: oculus-vr.co.kr

Date Published: 9/9/2021

View: 3113

[골프소식] 스카이72, 지역민에 그린피 더 깎아준다 – 연합뉴스

스카이72는 1월 1일부터 인천 중구나 옹진군 주민에게 평일 그린피를 15% 깎아준다. 특히 스카이72 티카드 멤버십 할인과 기타 쿠폰 등을 모두 중복으로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8/1/2022

View: 4904

[골프소식] 스카이72, 지역민에 그린피 더 깎아준다 – 매일경제

스카이72는 1월 1일부터 인천 중구나 옹진군 주민에게 평일 그린피를 15% 깎아준다. 특히 스카이72 티카드 멤버십 할인과 기타 쿠폰 등을 모두 중복으로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225

스카이 72 CC : 국내 최고의 퍼블릭 CC/가격 – 네이버 블로그

스카이 72 CC는 우리나라 최고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 좋은 코스 상위 랭킹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하늘 코스의 경우 그린피가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7/2022

View: 602

스카이 72 (하늘) – 골프장 방랑기

오히려 페어웨이 잔디상태가 아쉬웠다. 이 시점에서 스카이 72를 가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예전같지는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비싼 그린피는 그대로이니 …

+ 더 읽기

Source: mad4golf.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815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카이 72 그린피

  • Author: 레이지의 이지골프
  • Views: 조회수 7,183회
  • Likes: 좋아요 39개
  • Date Published: 2019. 3.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RNqlVjfhGM

[스카이72] 오션코스, 명불허전-높은 그린피가 아깝지 않은 곳.

[스카이72] 오션코스, 명불허전 – 높은 그린피가 아깝지 않은 곳.

<스카이72> 하면 몇가지 낮익은 키워드이 떠오릅니다. 영종도.하늘과 바다, LPGA, 양푼이홀, 붕어빵,양 싸부님. 거기다 강풍과 높은 그린 피 등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까지..

스카이72 는 영종도 인천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72홀 골프장입니다. 하늘코스 18홀과 바다코스 – 오션, 클래식, 레이크 54홀로 건설된 곳으로 오션코스 는 국내 유일한 미국 LPGA 대회코스입니다.

​일명 양푼이홀로 유명한 150 mm 빅 홀 ( 코스별로 3개)은 스코어에 목마른 골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이고, 무료로 제공하는 붕어 빵과 어묵도 스카이72의 재미있는 아이콘 중의 하나입니다. 일흔이 넘은 연세에도 양싸부란 애칭으로 더 유명한 영원한 현역 양찬국 헤드프로님은 한국 골프업계의 큰 지도자이자 스카이72의 간판 스타인 분입니다.

■ ‘다시 안 온다’는 결심은..

바다를 메워 만든 공항의 예비 활주로에 건설된 골프장이라 바닷 바람이 거셉니다. 특히 겨울 칼바람은 만만치 않습니다 .100돌이 시절, 광고 대가들(?)의 기막힌 포장술에 현혹되어 한겨울에 이곳을 찾았다가 삭풍에 고생 꽤나 했던 일이 있습니다. 핫팩 제공은 물론, 목도리 대여와 뜨끈뜨끈한 오뎅국물에다 정종까지 무료로 서비스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칼바람에 베인 상처도 정종 두어잔에 씻은 듯이 나았던 아름다운 기억이 있습니다.

민자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싸지 않은 그린피에다 높은 통행료를 더해 보면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 비싼 데를 다시 오나 봐라… 그런데 그 이후 십수년간 십수번을 다시 갔습니다^^. 집이 일산이라 접근성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찾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무너진 가슴, 트리플 보기

긴 전장과 높은 난이도, 높은 수준의 명품코스애서 라운드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여러가지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카이72 네개 코스중 최고 코스라는 오션코스였습니다 . 코스 전장이나 레이아웃, 난이도, 관리상태도 마음에 들었고, 스스로가 평가한 라운드 내용도 풍성헤서 좋았습니다. 스코어는 별로였지만 꽤 어려운 코스에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코스에 맞춰 게임을 잘 풀어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7번홀 파5 홀 세컨샷 지점에서 제2터미널 활주로가 잘 보였습니다 . 직업을 속일 수 없는지 주기장에 도열한 수십대의 항공기를 보고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 사진 한장을 찍고 나서 세컨샷은 토핑, 서드샷은 헤저드, 그 다음은 벙커…. 결국 트리플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게스트가 아니고 트리플만 없었으면 7자는 그릴 수 있었을 듯 한데ㅎ… 숨었던 핸디는 어디서든 나오는가 봅니다.

어제 모 은행에서 주관한 이업종교류 친선라운드에 참가했습니다. 호스트인 은행원 후배의 초청으로 말 그대로 <게스트>로 가서 ‘스카이72 오션코스’의 진면목을 보고 왔습니다. 해외골프장 인스펙션 라운드는 업무의 연장으로 일이었지만 국내골프장 라운드는 늘 놀이였습니다. 코스 사진을 찍고 홀별 특징을 메모하기 바빴던 해외 라운드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게임 삼매경에 빠져 골프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국내골프상품에 별 관심이 없었으니 골프장도 대충대충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카메라를 가져다 댄 스카이 72는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 왔습니다.

■ 스카이72 대표 코스 오션코스

스카이72 대표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오션코스’는 전체 7,275야드의 전장으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명품코스입니다. 상벌이 분명한 변별력있는 토너먼트 코스입니다. 국내 유일한 美 LPGA 대회 코스이자 국내 여러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션코스는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19~2020 대한민국 베스트코스’에 선정되었고, <아시안골프어워즈 2017>에서는 ‘베스트 코스’ 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도 ‘제니스상’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코스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지요.​

스카이72는 전코스 양잔디로 식재되어 있어서 고려잔디에 비해 봄날에도 오뉴월처럼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페어웨이를 덮고 있었습니다.아직은 누런 빛을 띄고 있는 대부분의 우리 나라 골프장과는 전혀 다른 풍광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몇몇 골프장에서 아직은 누른 잔디 옆에 핀 벚꽂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 짙 푸른 초록색 잔디 옆에 핀 하얀 벚꽂이 조금 낮설어 보이기도 합니다.

■ “골프 역사에 기록을 세운 그대에게~”

오션코스에는 골프 역사에 기록될 만한 큰 업적을 이룬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에게 홀을 헌정하고 있습니다. 총 12개의 홀에 12명의 골퍼들에게 헌정한 홀은 그 홀의 별칭이기도 합니다. 홀 마다 이를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워두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건 꼭 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니 골프코스의 숨은 스토리를 알면 더 재미있는 라운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타 골퍼들의 스윙을 떠올리며 샷을 하면 더 멋진 샷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1번 최나연, 4번 브리따링스컴 , 5번 오초아 , 6번 애니카 소렌스탐, 9번 박인비, 10번 박세리, 11번 신지애, 12번, 13번 양용은, 16번 최경주, 17번 잭니클라우스, 18번 쥴리잉스터 홀입니다.

■ 아이디어 별동부대

스카이72에는 골퍼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는 특수팀이 있는 모양입니다. 절로 잔잔한 웃음이 나오는 홀 맵의 골프명언부터 사우나의 ‘100돌이 전용부스’에다 홀별로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난 FUN 서비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

기분 좋게 만드는 양푼이 홀 – 빅홀컵 (7번, 17번, 18번홀 )

홀 컵이 커지니 반대로 부담은 작아지고, 스코어도 줄어듭니다 . 그래서 기분도 두베로 업^^. 오션코스에는 홀 크기가 1.5배나 큰 150mm 크기의 양푼이 홀이 3개 있었는데 결과는 아무도 이 홀에서는 버디를 못했습니다. 108mm 홀에서 버디를 했습니다^^

따발 총 대신 복수의 종 ( 9번홀)

라운드 중에 더러 ‘ 땅’이니 “따당”이니 하는 따발총 소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대부분 ‘코~올’이라는 화답이 나옵니다. 천원짜리 내기라도 이런 게임은 라운들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해주는 양념입니다.

따발총 소리 대신 이 홀에서는 ‘뎅그랑’ 소리가 울리면 배판이 됩니다. 이 종을 울리면 게임 배팅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선포인거지요. 대개 서너홀 내기에서 진 사람이 리벤저 따발총을 쏘니 이 종의 이름을 ‘복수의 종’으로 정했나 봅니다. 종을 울리고도 이기지 못하면 더 화가 날것 같은데 마음은 두 배로 행복해질 수 있는 마법의 홀이기도 합니다.

막판 뒤집기, 명량대첩 홀

홀 안내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마지막 홀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으니 이 곳에서 승부의 종을 울리자!”

​​다른 코스에는 17번홀에서 잊 종을 울려서 막판 뒤집기를 하라고 부채질(?) 하는데 오션코스에서는 8번홀에 있었습니다.

코스와 클럽하우스에는 재미있는 아이템을 많이 준비해서 골프들의 웃음과 미소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 오션코스12번홀에 붕어빵과 어묵을 서비스 하고 있고, 사우나 시설에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100돌이 전용 샤워 부스도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벽면에는 여러가지 볼거리를 준비해서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무료하지 않게 배려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마도 이 골프장에는 펀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 별동부대가 있는 듯 합니다 .

■ 오션코스 인상적인 몇 홀

오션코스는 각 홀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고 풍광도 아름답습니다 . 그 중에서도 핸디캡 1번홀인 16번 홀과 시그니쳐 홀인 6번홀 외에 인상적인 몇 개의 홀을 소개합니다 .

5번홀, 파5

티 박스 앞으로 펼쳐지는 풍광이 참 아름답습니다. 티를 꼽고 다시 보는 맑은 호수와 10개가 넘는 벙커가 결코 아름답지만 않습니다 . 좌도그래그 코스에 바로 질러갈 것인지 오른쪽으로 보내 안전하게 갈것인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세컨 샷 지점에서는 앞은 작은 샛강이 흐르고 있어 또 한번 고민하게 만듭니다. 화이트티에서 445미터로 그리 길지 않은 파5홀이지만 이 홀의 아마추어 평균타수가 6.5타수라니 그리 만만하지만 않습니다 .

6번홀 파4 시그니쳐 홀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끝 지점에 소나무 한그루가 외로이 서 있습니다. 일송정 푸른 솔이 말없이 인천공항과 서해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풍광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션코스의 시그니쳐 홀이라 할 만합니다 . 화이트 티에서 300미터로 그리 길지 않은 홀이지만 우도그렉 홀이고,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고 그린이 크고 내리막이 심해 빨간 깃발( 앞핀)이면 퍼팅이 쉽지 않습니다.

※ 특히 이 홀은 스웨덴의 골프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에게 헌정한 코스라 마음이 더 많이 갔습니다. 12개의 골프장으로 세계 최대 골프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심천 미션힐 때문입니다 . 이곳에 소렌스탐이 디자인한 애니카 코스가 있습니다. 라이트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야간 라운딩도 가능한 곳이라 한국 골퍼들에게 낮 익은 곳이기도 합니다. [ ▶ 심천 미션힐스 답사기 https://bettertour.blog.me/220805839458 ]

핸디캡 1번 16번홀!

우선, 화이트 티에서 395미터 ( 약 430야드)로 전장이 깁니다. 티박스에 아무 생각 없이 서면 그냥 보통 긴 홀 같습니다. 왜 핸디캡 1번홀일까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그린을 벗어날 때 설계자의 의도를 알만합니다. 보기로 마감하면서 다음에 오면 꼭 파를 할 수 있으거라고 여운을 남기고 왔습니다.

긴 전장에다 약간 오르막성이고 그린도 쉽지 않습니다. 2온 욕심보다는 3온 전략으로 가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 세컨샷은 코스 중간 부분 왼쪽 헤저드로 공이 많이 들어가므로 우측을 보고 샷을 하라는 캐디의 귀뜸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색적인 벙크 Par3. 17번홀

티박스에서 그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웨이스트 벙커가 장관을 이루는 17번홀. 마치 사막의 골프장을 보는 듯합니다. 그린이 18홀중 가장 작고 자칫 벙커샷을 잘못하면 좌우로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내기라도 하면 특히 조심해야 될 홀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18홀

화이트티에서 510미터나 되는 파5 홀이지만 내리막 홀이라 호쾌하게 샷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그린 뒤의 건물은 클럽하우스가 아닙니다. 챔피언십 대회때 방송과 취재진 VIP 갤러리를 위한 관람시설입니다 .

​ 이 홀은 17번홀에 연이어 150mm 빅홀이라 버디를 노려 볼만 합니다. 마지막 홀이라 ‘딩,동,댕’ 게임을 했습니다 . 힘껏 드라이브 샷을 하고, 정교하게 3rd 샷을 했지만 모두 실패. 니어리스트 기회를 만났다 싶었는데, 벙커에 빠진 동반자가 칩인으로 끝내면서 ‘동’도 ‘댕’도 한꺼번에 가져갔습니다. 롱기스트 ‘딩’까지 이미 가져갔으면서 독식이라니…..’아이구 배야’ 이렇게 행복한 라운드의 막을 내립니다.

■ 나가며…

오래전 차량 10부제를 운영하던 때에 거의 매일 술자리에 불려 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열흘에 한번씩 차를 두고 온 주변 사람들이 그 당시 운전면허증 없던 제게 퇴근 무렵이면 ‘한잔 어때’를 제안해 왔지요. 당사자들은 가끔 한번씩이었지만 저는 거의 매일 호출 당한 셈입니다.

최근에 비슷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음주고문과는 좀 다른,,, 몸을 축내게 하는 음주와 달리 이 일은 건강에도 좋고, 답답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어서 행복한 고문입니다. 골프 라운드입니다.

업무상 작년 한해에 서른번의 해외출장과 100번이 넘는 라운드를 가졌습니다. 거의 모두 해외에서 진행된 코스 인스펙션 라운드였습니다. 그러다 모든 것이 정지되었고, 출장은 물론이고 출근까지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을 맞았습니다 .

시간여유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니 여기저기서 라운드 제안을 많이 받습니다. ‘ 버드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은데 바람이 부니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싯귀처럼 가슴 설레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비싼 그린피를 내고 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니 몇몇 제안과 동호회 월례회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골프장 홍보를 위한 답사라운드 초대나 중요한 행사의 빈자리를 메꾸는 핀치히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를 대신한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비지니스 인스펙션 라운드까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안에 있는 심정입니다. 다시 빛을 맞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뭘 해야할지 마음은 여전히 바쁩니다. 답답한 시기에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후배와 게스트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반겨준 동반자들과 모든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스카이72 Golf & Resoert 홈페이지 http://www.sky72.com/ >

추천 골프용품 전문 쇼핑몰 !!

다양한 골프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쇼핑몰 바로가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 | 파3 골프장 | 그린피 | 오션코스 | 야간 | 티타임 | 2인 | 레이크코스 | 연습장 | 캐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카이72 cc는 영종도에 있는 거대한 골프장으로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공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골프를 치러 간혹 들리신다고 하는데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만큼 바다를 즐기면서 골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면적은 121만평으로 4개의 코스로 되어있으며 72홀이 있어 Sky 72cc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 자주 방문을 하고 있으며 각 코스마다 조성이 잘되어있어 자연을 즐기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반 위에 최고급 잔디로 조성된 프리미엄 코스인 하늘코스, 세계적인 설계사인 니클라우스의 설계를 통해 만들어진 오션 코스, 플로리다 스타일의 레이크 코스, 인공적인 조경을 배치하여 만든 정통적인 골프 코스인 클래식 코스로 되어있습니다.

각각 어떠한 느낌인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

스카이 72cc 예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72cc의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시면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데요. 총 7개로 되어 있습니다. 18홀 실시간 예약, 선결제 할인 예약, 18홀 2인 예약, 짱가예약 시즌2, MVP전용 할인 예약, 드림듄스코스 드림골프연습장, 1박2일 패키지 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원하시는 것을 골라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각 코스마다 금액대가 다르고 나이트 코스도 가능하니 시간대에 맞게 정하시면됩니다.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1544-7272로 전화를 하시면 클럽 예약이 가능하며 드림골프 연습장의 경우 1644-7222, 드림듄스코스의 경우 1644-7222, Tee 카드 가입은 1544-7222로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각각마다 전화번호가 다르기때문에 사전에 알고계시는 것이 좋으며 전화를 하시면 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솔트베이 cc 회원가입 방법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3 골프장 그린피 오션코스 야간

그린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린피란 골프 한 라운드를 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골프장에 지불하는 코스 사용료를 뜻합니다. 외국어 표기 Green Fee(영어) 그린 피체육학대사전 코스의 사용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3 골프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ar3 퍼블릭코스를 뜻하는 것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천 타니cc 난이도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파3 골프장 그린피 오션코스 야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72 cc 예약 오션 코스

스카이 72cc의 오션 코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LPGA개최 코스로써 난이도 높은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위적인 조경을 배제하여 자연미와 완벽한 설계로 만들어준만큼 특유의 페어웨이를 따라가는 긴 벙커와 많은 마운드들로 인해서 난이도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코스의 Par3가 웬만한 골프장 길이보다 길어 초보자들도 진행하기 어려워합니다.

드림파크CC 포인트 조회 방법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스카이72 cc 예약 오션 코스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타임 2인 레이크코스 연습장 캐디

티타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취소나 혹은 이벤트 등으로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하며 카트비등이 무료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떨이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렴하게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티타임 이벤트를 통해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크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연 늪지와 호수가 공존해 있는 곳으로 정원과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 가든형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좌,우로 펼쳐진 늪지와 호수가 매 샷의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모험적인 플레이를 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보문cc 회원가입 방법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티타임 2인 레이크코스 연습장 캐디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72 cc 예약 방법 2가지 | 파3 골프장 | 그린피 | 오션코스 | 야간 | 티타임 | 2인 | 레이크코스 | 연습장 | 캐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블로그 인기글 더보기

[골프소식] 스카이72, 지역민에 그린피 더 깎아준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가 내년 1월부터 골프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할인을 더 해주기로 했다.

스카이72는 1월 1일부터 인천 중구나 옹진군 주민에게 평일 그린피를 15% 깎아준다.

스카이72 티카드 멤버십 할인과 기타 쿠폰 등을 모두 중복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해 그린피 할인 폭은 더 커졌다.

[골프소식] 스카이72, 지역민에 그린피 더 깎아준다

스카이72 골프장 전경.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가 내년 1월부터 골프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할인을 더 해주기로 했다.스카이72는 1월 1일부터 인천 중구나 옹진군 주민에게 평일 그린피를 15% 깎아준다.특히 스카이72 티카드 멤버십 할인과 기타 쿠폰 등을 모두 중복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해 그린피 할인 폭은 더 커졌다.9홀 코스인 드림 듄스 코스 평일 그린피도 15% 할인해주고 드림골프연습장은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정상 요금에서 4천원 깎아준다.

스카이 72 CC : 국내 최고의 퍼블릭 CC

스카이 72 CC의 경우 가격이 코스와 시간대에 따라

굉장히 탄력적이지만,

대략으로라도 적어보자면,

우리나라 좋은 코스 상위 랭킹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하늘 코스의 경우 그린피가

높은 경우는 24만 9천 원 정도,

다른 코스들도 20만 9천 원~ 24만 9천 원까지 예상해야 해요

그리고 팀당 카트비 9만 원 캐디비 12만 원이고

인기 없는 시간대는 17만 9천 원까지 그린피가 내려가기도 해요~

야간은 레이크, 클래식 코스만 운영하고

최저 10만 9천 원~ 최고 15만 9천 원 +카트, 캐디비

스카이 72 (하늘)

단수니 단전이니, 양측에서 내건 현수막 등으로 어수선해도 골프장 내부로 들어오니 모든 것이 평온해보였다.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처음 이 골프장이 문을 열던 당시에 비싼 가격을 받는 이유가 십몇년인가 운영하고나면 부지를 인천공항에 반환해야해서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서 이제와서 못돌려준다 저러는 모습이 좀 우습게만 보인다. 바다코스의 클래식, 레이크, 오션하고는 좀 떨어져있어서 클럽하우스도 따로 쓰는 하늘코스는 스카이 72의 코스들 중에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며, 활주로로 반환되면 여기만 남을 예정이라고 한다. 요금은 오션코스와 같지만 벤트그라스 페어웨이에다가 공항가는 고속도로 옆이라서 그 옆을 지나가면서 늘 공치고싶다 뭐 그런 생각을 했던 골프장이다. 하늘과 레이크 코스는 노준택 씨가 설계했는데 Tom Peck 설계인 오션코스보다도 더 어려웠던 기억이다. 이번이 거의 열번째 방문인가 그럴 것인데 한번도 70대를 쳐본 적이 없었으니 하늘코스와 나 사이에는 아직 풀어야할 숙제가 남아있는 셈이다.

아무튼 2021년에 다시 하늘코스를 찾았는데 이제 코스를 좀 이해했으니 예전보다는 좀 잘 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 4월에 왔다가 비바람에 취소하고 돌아간 기억이 있어서 폭염 아래의 스카이 72를 다시 겪어보고싶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전의 경험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고, 벤트그라스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라는 (관리의 문제이긴 한데 적어도 나인브릿지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다) 것을 깨달았다. 하늘코스에는 파 3 홀들을 비롯하여 정말 멋진 홀들이 많지만 라운드를 끝맺는 마지막 두 홀이 진짜배기다. 해저드 연못을 건너는 티샷에 이어 더 커다란 해저드를 왼쪽에 끼고 세컨샷을 해야하는 17번 홀은 명실상부한 클라이막스다. 티샷을 좀 넓은 쪽인 왼쪽으로 겨냥하자면 세컨샷이 부담스럽고, 그린 방향으로 공격하자니 우측의 벙커와 암벽이 끔찍하다. 타이틀리스트 옷광고를 찍어서 눈에 익숙한 이 홀에서는 보기만 해도 잘하는 거다. 쟁쟁한 프로가 와도 투온은 못할 것 같은, 이어지는 18번 홀은 스코어를 포기하고 미스샷에도 허허 웃음이 지어지는 롱홀이다. 그린은 폭염에 군데군데 잔디가 타죽어서 보기에는 별로였지만 (하늘코스의 명성답게) 여전히 빨랐다. 오히려 페어웨이 잔디상태가 아쉬웠다. 이 시점에서 스카이 72를 가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예전같지는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비싼 그린피는 그대로이니 조금 아쉽다. 결론적으로 이날도 싱글은 어려운듯 싶었으나 후반에 분발하여 버디 3개로 간신히 80대 초반을 기록. 코스보다는 더위와 싸웠으니 체력만 좋아지면 언젠가는 하늘코스를 정복하겠다 싶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그럴 리가 없다.

스카이72는 (회원제 정규홀이 제대로 된 골프장이고 퍼블릭은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 그냥 연습삼아 가는 곳이라는 식의) 우리나라 퍼블릭 골프장의 개념을 확 바꿔놓은 원조인데 영종도 인천공항 부근의 매립지에 네 개의 코스 (그래서 72홀)로 조성된 곳. 개인적으로 네 코스 모두 맘에 들지만 강남쪽에서 가기에는 사실 좀 멀고, 주변에 이런저런 골프장들이 많이 생겨서 메리트는 예전에 비해 떨어진다. 그래도 어디 해외에 학회나 회의로 나가게 되면 비행기 시간하고 잘만 맞추면 오전에 운동하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서 곯아떨어질 수 있고, 아니면 오전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찌뿌드한 몸을 풀고 귀가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동반자를 두세명 구해야한다는 것이 늘 문제긴 하다). 퍼블릭 골프장인데 가격은 회원제 못지않게 받는다는 비난을 무마하고자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는 곳인데 (예를 들어 코스 중간중간의,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냉차, 겨울에는 커피, 붕어빵 등의 서비스) 이제 그러한 서비스는 우리나라 골프장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게다가 종종 큰 대회를 개최하기에 관리도 열심이었다. 예전에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오션코스에서 열렸고, 여기 하늘코스에서는 BMW 대회를 했었다. 나오면서 보니 일요일 오전의 라운드에 나혼자 지불한 돈은 (아침식사까지) 이것저것 다해서 사십만원이 넘는다. 여기가 대한민국이고, 스카이 72라면 이제 좀 무뎌져서 그러려니 한다 (운영권이 신라 cc를 운영하는 KMH 레저로 넘어가면 더 비싸질까 걱정하는 이들도 있던데 도대체 여기서 가격이 더 올라갈 수가 있을까?). 물론 고급 회원제 코스에서 비회원으로 운동하거나 잘 관리되는 퍼블릭에서는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골프장도 비쌀만 하다. 내가 서울에 산다는 핸디캡이니까… 그래도 한국에서의 골프는 부담스럽다. 코로나 이전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폭염경보가 내린 오후라던가, 눈이 쌓인 추운 겨울에도 선심쓰듯이 그린피를 조금 깎아주는 우리네 골프장은 앞으로도 계속 잘나갈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키워드에 대한 정보 스카이 72 그린피

다음은 Bing에서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 스카이72
  • 오션코스
  • 사악한그린피
  • 21.9
  • 인천
  • 골프장
  • 코스리뷰
  • 인코스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YouTube에서 스카이 72 그린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카이72 오션코스]일요일 2부 그린피가 21.9? 이 컨디션에 이 가격 실화임? 인코스 후기 | 스카이 72 그린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나의 안에 거 하라 악보 | [악보\U0026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류수영 曲, 호산나싱어즈 찬양 빠른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