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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상대방 안달 나게 하는 법
- Author: 박코의 밝히는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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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MOEjn-9m9g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 – 애타게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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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모순적입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안달나길 바라면서 그걸 하기 위한 밀당은 인위적이라며 거부감을 가지죠 그래서 이번 영상은 인위적으로 밀당한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만 해도 그 사람은 나에게 더 집중하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가져도 더 가지고 싶은 안달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겁니다 첫 번째, 2개 할 걸 1개만 해라 그 사람이 좋아지면 열정이 마구마구 샘솟기 때문에 하나할 걸 두 개하고, 두 개 할 걸 네 개 하는 식으로 행동을 너무 많이, 과하게 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상대방은 정신적으로 충분히 만족 해 버려요 만족하면 더 좋은 거 아니냐구요? 너무 지나치게 만족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내 애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밥을 먹어도 약간 모자란듯 적당히 먹어야지 과식해 버리면 오히려 음식 냄새 맡는 것도 싫어지죠 그거랑 같은 원리입니다 결국 남녀관계는 서로 좋은 감정을 만들기 위한 관계입니다 나한테 마음에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미 차고 넘치게 만족했으니 굳이 감정적으로 아쉽지 않죠 그게 내 입장에선 그 사람 열정이 식어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거구요 이때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안달나게 해보겠다고 애정표현 하던 거, 연락하던 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걸 싹 거둬버리기도 하는데 이러면 상대방 입장에선 어이없어 하면서 오히려 나에게 실망하게 되죠 그렇게 자존심싸움만 하다 점점 마음이 식어버리는 겁니다 이때는 뭔가를 ‘더’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 ‘덜’ 해야 합니다 특히 연락에서 이걸 잘 활용할 수가 있는데 카톡을 4문장 얘기하고 싶을 땐 2문장으로 요약하시구요 매일매일 하루종일 연락하고 싶더라도 하루는 종일하고, 다음 날은 간간히만 연락 하는 거죠 감정표현의 강도도 1/2 정도로만 하면 적당합니다 좋을 때도 “우와!!” 할게 아니라 “오~” 정도로만 하시구요 짜증날때도 “으이씨!!”가 아니라 “하아..” 정도로만 하는 게 적당합니다 애정표현을 할 때도 “너 없으면 못 살아!!” “네가 너무 좋아!!” 가 아니라 “너 정말 좋다^^” 이게 더 매력 있어 보여요 그림에도 여백의 미가 있고 영화에서도 열린결말에서 나오는 여운이 있을 감정이 커지듯이요 두 번째, ‘결정적인 순간’ 이후 담담하라 사람들은 스킨십 진도가 끝까지 나갔다거나 이제 막 사귀기로 했다거나 크게 싸웠다거나 서로 깊은 얘기를 나눴다거나 하는 관계의 결정적인 순간 이후에 너무 심한 감정기복을 드러냅니다 이 때 상대가 방심하지 않고 더 나에게 집중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좀 안달나게 할 필요가 있어요 어떻게? 결정적인 순간 이후에도 이전과 다를바없는 ‘담담한 태도’를 보여 주는 거죠 예를 들어, 크게 싸우고 풀었더라도 그 직후에 우리가 언제 싸웠냐는듯 편하게 행동하는 겁니다 스킨십을 끝까지 했다거나 사귀기로 한 다음날에도 마구마구 앵기면서 애정표현을 쏟아 붓는 게 아니라 이전에 썸탈 때처럼 약간의 조심스러울 유지해주고요 이러면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더 특별한 사이가 된 것 같은데 나한테 확 반응의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은근히 안달나게 됩니다 근데 내가 있었던 일을 기억안나는척 하는 것도 아니고 애정을 아예 안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태도만 덤덤한 거기 때문에 나에게 실망하거나, 호감이 식지는 않는 거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그 얘기(결정적이었던 순간)가 나오면 덤덤한 태도를 버리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면 되는 겁니다 세 번째, 패턴을 바꿔라 우리는 예상되는 것에 안달나지 않습니다 맨날 먹는 집밥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맨날 영화에 나오는 클리셰 장면에 감동받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안달나게 하려면 기존의 패턴을 깨뜨릴 필요가 있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게,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게 예측불가함을 만드는 겁니다 2가지로 그걸 만들 수 있습니다 ‘변칙성’ 과 ‘즉흥성’ 먼저, 변칙성은 말그대로 일정한 패턴을 거부하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만났다면? 바쁠 때는 한 주 건너뛸 때도 있고 어떤 주는 뜬금없이 보고 싶다면서 잠깐 그 사람의 직장이나 집 근처에 찾아가서 1시간 정도 얼굴만 보고 오는 거죠 그리고 즉흥성은 행동을 즉흥적으로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같이 길가다 노래가 흘러나오면 뜬금없이 따라 불러 버리는 거예요 흥얼거리는 식이 아니라 육성으로 부르거나 들썩들썩~ 두둠칫! 춤을 춰도 좋습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나와 있는 상대방에게 인사를 할 때도 “안녕~ 나 왔어^^” 가 아니라 “저기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 좀^^” 이렇게 소소한 역할놀이를 하는 것도 좋구요 춥다고 상대방이 벗어놓은 외투를 내 마음대로 걸치고 “따뜻하다^^” 하면서 배시시 웃는 것도 황당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변칙적’이고 ‘즉흥적’인 내 태도에 상대방은 정신을 못 차리고 끌려오게 되는 거죠 ① 2개 할 걸 하나만 하고 ② 결정적인 순간에 오히려 담담하고 ③ 패턴을 바꾸는 이 삼위일체로 그 사람을 나에게 초집중 시키세요!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저는 연애를 밝히는 남자 박코였습니다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 2가지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 2가지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 2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2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사실 사람마음은 억지로 안달나게 하게 만드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사람마음 가지고 노냐? 하는 반응을 살 수 있거든요. 실제적으로 그래서 밀당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상당히 모순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밀당을 하지않는 순진한 남성 또는 여성에게는 잘끌리지 않아요. 밀당을 싫어한다면서 막상 밀당을 하고있는 이성에게 끌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글은 인위적인 느낌으로 밀당하는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상대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지 말아라.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면,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다 퍼주고 엄청 잘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탁한적도 없는데 알아서 찾아서 모든것을 다 해주려고만하고, 부탁1가지를 했으면 그에 관련된 모든 일을 다 해줘버린다거나 과한 호의를 보여줍니다. 좋아하니까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게 도를 넘으면 상대방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좋아하는 사이일지라도 과한 표현은 상대방으로 부터 질리게 합니다. 이게 무슨일이냐면 더 이상 상대방은 당신에게 애정을 줄필요도, 애정을 갈구할 필요도 없게 되는것이죠.
이게 무슨말이냐면, 적당히 하라는 것입니다. 술자리에서 술도 살짝 부족한듯이 마시면 정말 감칠맛나고 술도 더 먹고싶고, 술마시는 상대방이랑도 더 놀고 싶고 그런데, 꽐라가 될 때까지 술을 먹고 달리면 나중에는 너무 힘들고 술을 왜먹나 하는 현타같은것이 옵니다. 지겨워진다는 것입니다. 사람만나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상대방의 과한 애정으로 이미 내감정은 가득 찼으니, 부족한 감정이 없어서 상대에게 별다른 애착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만, 표현도 적당히만 합시다.
2.패턴을 만들지 말라.
사람은 예상가는한것에는 별다른 희열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틀에 박힌 유머, 책에 적혀있는 유머, 누구나 예상가능 유머 등은 아재개그라 칭하며 환영받지 못합니다. 비단 유머만 그런게아니라 삶전체가 그렇습니다. 무엇이든 예상 가능한것에는 텐션을 높히지 못하는 법이지요. 영화도 클리셰다 클리세다 그러며 비슷한 영화는 낮은 평점을 받으며, 늘 같은 데이트코스, 늘 같은 놀이 등등은 우리에게 지겨움을 가져다주는 한편, 우리는 여행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행길은 모든 것들이 예상, 예측 자체를 할 수 없으며 새로움만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연애에도 입각시켜 본다면, 카톡이나, 전화, 아니면 만나서 맨날 보고싶다, 좋아한다라는말을 하면 처음에는 좋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그냥 원래 이렇구나 하면서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합니다. 칭찬을 할때도 미녀는 예쁘다는말을 매일매일 들어 왔기에 이쁘다는 칭찬은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하죠. 이처럼 패턴이나 예측가능성을 깨야합니다. 상대방이 보고싶어도 매일 보고싶다고 하지말고 오히려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얘는 내가 안보고싶은 걸까?”하는 생각을 하도록 변칙성을 주어야 합니다.
맺음말
더 많은 방식들이 있지만, 지금 생각나는것은 크게 2가지입니다. 혹시 생각나면 추가하거나, 새글을 올리도록 할께요. 하지만 이2가지 방식만으로도 자신에게 상대방을 집중시키도록 할 수 있답니다. 꼭 잘읽어보고 긍적적으로 활용하시길바랍니다.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에게 테스트를 한다거하는 나쁜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방법
i͓̽n͓̽g͓̽n͓̽o͓̽
사람의 마음은 모순적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안달 나기를 바라면서 그걸 하기 위한 밀당은 인위적이라며 거부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위적으로 밀당한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안달 나게 하는 방법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만 해도 그 사람은 나에게 집중하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가져도 가지고 싶은 안달 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안달 나게 하는 방법, 3가지
1. 두 개 하려던 것을 하나만 해라
그 사람이 좋아지면 열정이 솟기 때문에 하나 할 것을 두 개 하고, 두 개 할 것을 네 개 하는 식으로 행동을 너무 많이 과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정신적으로 충분히 만족하게 됩니다. 너무 지나치게 만족을 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내 애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밥을 먹어도 약간 모자란 듯 적당히 먹어야지 과식해 버리면 오히려 음식 냄새 맡는 것도 싫어집니다.
그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남녀관계는 서로 좋은 감정을 만들기 위한 관계입니다. 나한테 마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 이미 차고 넘치게 만족했으니 굳이 감정적으로 아쉽지 않습니다.
그게 내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열정이 식어가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는 겁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안달 나게 해 보겠다고 애정 표현, 연락, 적극적으로 행동하던 것을 싹 거둬버리기도 하는데 이러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이없어하면서 오히려 나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존심 싸움만 하다 점점 마음이 식어버립니다.
이때는 뭔가를 더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해야 합니다.
연락 : 카카오톡으로 네 문장 이야기하고 싶을 때 두 문장으로 요약 하기 / 매일 하루 종일 연락하고 싶어도 하루는 종일 하고 다음날은 간간히만 연락하기
감정표현 강도 : 1/2 정도로만 해도 적당합니다. 좋을 때도 “우와!!”가 아닌 “오~” 정도만 합니다.
짜증 날 때 : “에이씨!!”가 아닌 “하아..” 정도로만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애정 표현할 때 : “너 없으면 못살아!! 네가 너무 좋아!”가 아닌 “너 정말 좋다~”가 더 매력 있어 보입니다.
그림에도 여백의 미가 있고 영화에서도 열린 결말에서 나오는 여운이 있을 때 감정이 커지듯 말입니다.
2. 결정적인 순간 이후 담담하라
사람들은 스킨십 진도가 끝까지 나갔다거나, 이제 막 사귀기로 했다거나, 크게 싸웠다던가, 서로 깊은 얘기를 나눴다거나 하는 관계의 결정적인 순간 이후에 심한 감정 기복을 드러냅니다.
이때 상대가 방심하지 않고 더 나에게 집중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좀 안달 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이후에도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담담한 태도를 보여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크게 싸우고 풀었더라도 그 직후에 우리가 언제 싸웠냐는 듯 편하게 행동하기
스킨십을 끝까지 했다거나 사귀기로 한 다음날에도 애정표현을 쏟아붓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썸 탈 때처럼 약간의 조심스러움을 유지하기
상대방 입장에서는 뭔가 더 특별한 사이가 된 것 같은데, 나에게 반응이 다가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은근히 안달 나게 됩니다. 내가 있었던 일을 기억 안 나는 척하는 것도 아니고 애정을 아예 안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태도만 덤덤한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실망하거나 호감이 식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그 얘기가 (결정적이었던 순간) 나오면 덤덤한 태도를 버리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면 됩니다.
3. 패턴을 바꿔라
우리는 예상되는 것에 안달 나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집밥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영화에 나오는 클리셰 장면에 감동받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상대를 안달 나게 하려면 기존의 패턴을 깨뜨릴 필요가 있습니다.
변칙성: 일정한 패턴을 거부합니다. 만약 일주일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만났다면 바쁠 때는 한주 건너뛸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뜬금없이 보고 싶다면서 잠깐 그 사람의 직장이나 집 근처에 찾아가서 1시간 정도 얼굴만 보고 오는 겁니다.
즉흥성: 예를 들어 길을 가다 노래가 흘러나온다면 따라서 육성으로 부른다던가 가벼운 몸짓으로 흥을 보여도 좋습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나와 있는 상대방에게 “안녕~ 나왔어”가 아니라 “저기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 좀^^” 이렇게 소소한 역할놀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춥다고 상대방이 벗어놓은 외투를 내 마음으로 걸치고 따뜻하고 웃는 것도 황당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상대방을 나에게 초집중시키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적절한 상황에 맞게 행동하셔서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밀당잘하기] 썸, 연애 초반 상대방 안달 나게 하는 연락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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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있게 밀당 하기
: 썸 , 연애 초반 상대방 안달 나게 하는 연락 스킬 , 카톡 스킬
썸이나 연애 초반
연락 문제로 힘드시죠?
밀당 하기 싫지만
대부분 해야한다고 하고
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대부분 시도하는 게
상대방이 보낸 거 읽씹, 안읽씹하고
30분~1시간 후에 답장하고
답장하고 나서 1분에 한 번씩 카톡 체크하면서 기다리고,
답장 안 오면 괴로워하고
답장 오면 또 상대방 보다 늦게 보내려고 시간 체크하고 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그냥 쉬운 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답장하는 방법
만약 상대에게 연락이 온 상황이면
읽씹이든 안읽씹이든 하고
내가 지금 하던거, 아니면 해야할 거 등등
그냥 내 할 일 다 하고
답장하면 됩니다.
시간 재고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내가 의식하고 집착하면
은연중에 상대방도 느끼게 됩니다.
그럼 나를 쉽게 생각할 가능성도 커지죠.
물론 너무 바로바로 답장하는 건 확실히 안 좋습니다.
한가해보이거든요.
상대방 생각, 상대방에 지나치게 집중하지말고
그냥 내 할 일 나한테 집중하고
내가 퇴근 후든 학교를 다녀와서든
내 할 일 다하고 편하게 답장하면 됩니다.
(할일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합시다!)
2. 연락하는 방법
그리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싶다면
그냥 먼저 하면 됩니다.
물론 너무 자주는 말고 필요할때만!
무조건 선톡을 받아야 연락하는 사람들,
상대방 연락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 들은
늘 항상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그냥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때 안하고
상대방이 갑질을 한다 싶으면
손절하면 됩니다.
그럼 힘들어 지는 건 상대방입니다.
아마 먼저 연락하는 쪽에서 연락을 끊으면
안절부절 하다가 먼저 연락해오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위기의식을 느껴 나에게 더 매달리게 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니까 제발
상대에게 너무 집중하고 연락에 집착하지 마세요.
답장은
상대방 카톡을 읽씹, 안읽씹 후에
내 할 일 다하고 하면되고
선톡은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게 연애 하세요. 😉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면 덧글에 남겨주세요.
[ 참고 ]https://iiuu.tistory.com/3
https://iiuu.tistory.c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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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iuu.tistory.com/9
https://iiuu.tistory.com/16
오늘의그림
그림작가: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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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애에도 나와 만나겠다는 이 남자. 왜 이럴까요? 상대방을 안달나게 만드는 방법
상대방을 안달나게 만드는 방법은
그런데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이 최고이듯. 배고픈 사람에겐 음식을 이듯
방법은 바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면 .상대방의 결핍요소를 채워주면 그 사람들은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게 뭔지? 결핍요소가 뭔지 그것을 알아내는 게 관건인데요.
그건 어떻게 찾는지 좀 있다 하나씩 이야기 드려 볼께요.
이효리는 왜 다음생애에도 이상순을 만나고 싶다고 했을까요?
효리네 민박을 보아도 이상순은 이효리에게그냥 있는그대로 잘해주기만 한건데…
딱봐도 안달나게 하는 방법이라고 시중에 나와있는 방법들은 아래와 같아요
1. 바쁜척을 해라.
2. 적당히 표현해라. 다 표현하면 상대방이 더 이상 나에게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3. 자존감을 키워라.
5. 질투심을 불러 일으켜라.
6. 상대방의 소유욕을 자극해라 등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7.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라.
그런데 이런 방법들을 연기를 일부러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어색해서, 혹은
내 마음을 일부러 눌러야 하기 때문에 방법을 알더라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상순은 어떨까요?
잘 살펴보면 이효리와 연애하면서 위와 같은 방법을 이상순이 쓴 것 같지도 않거든요.
위의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방법 없이도 어떻게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다음생애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상대방을 안달나게 왜 하고 싶은지 그 이유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바로 그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에 안에 안 잡히니까 화가 나지만,
결국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고
상대의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나를 변화없이 처음과 같은 강도로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고 싶다.
이런 마음일꺼에요.
간혹 복수의 개념으로 너를 내 무릎밑에 꿇게 하고 싶어라고 하시는 분들고 계시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람에게 늘 변함없이 사랑받고 싶은거에요.
안달나게 하는 진짜 방법은 이효리-이상순 커플에게서 찾을수 있어요.
이효리와 이상순은 딱 봐도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이에요.
이효리는 감정적이고 변화무쌍하고 하지만 이상순은 그 반대죠.
이효리는 열정적인 사랑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지쳤던거 같아요.
그러다 안정깜을 주는 남자, 이상순을 만난거죠.
정말 이효리가 원했던건 다른게 아니라 상대방이 주는 안정감이었을꺼에요.
그래서 이상순 옆에 있으면 편안해진다고 여러매체를 통해서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이상순은 이효리가 원하는걸 딱해준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효리는 안정에 대한 욕구가 이상순으로 인해서 채워진거고
그 어떤 남자보다 이상순에게서 진한 사랑을 느낀거죠.
그래서 이효리는 안보면 이상순이 보고 싶고, 다른 사람이 전혀 생각안나고
다음세상에서 태어나도 결혼하고싶다고 해요.
눈치 채셨나요?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는 법은 상대방을 나를 추종하게끔 만들려면
잔기술도 먹히지만 진짜 진정한 의미에서 기술? 정공법은
바로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 것을 캐치해서 내가 채워주면 되는거에요.
예를 들어 제 고객중의 한분은 남자친구가 잘생기고 키도 크고 멋진데.
외모가 워낙 출중하다보니 여자분들에게 인기도 많지만 정작 본인은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고 해요.
특히 몸을 늘 과하게 헬스 트레이너처럼 키우려고 하고 밖에 나갈때에도
옷을 약간이라도 잘못 입으면 뭔가 부족한 듯 나 괜찮아를 연신 물어본다고 하는데요.
상담시 고객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남자친구분이 어린시절에 엄청 말랐었고 그 당시에 학원폭력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겐 그 왕따에 학원폭력사건이 계속해서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고객분에게 그 트라우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면 남자친구가
고객님에게 일명 안달할 거라며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려드렸습니다.
당연히 각자의 트라우마가 워낙 달라 솔루션도 달라지지만,
이 고객분께는 가장 남자친구가 못 생겨 보일 때, 남자친구가 뭔가 불안해하거나
본인 스스로가 외모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너 최고야.
너 진짜 멋져라는 말로 불안을 잠재워주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오빠 잘생겼어와는 다르게, 남자분이 불안을 느낄 때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으로 너 멋져. 너 괜찮아라는 말을 한것인데요.
고객분이 불안할 때마다 곁에서 지지자역할을 해주니 한번도 느끼지 못한 안정감을 느끼신건데요.
여지까지 이렇게 안정감을 주는 여자분이 없었던것이죠.
그 이후로 두분의 관계는 더욱더 좋아지셨습니다.
이효리의 불안을 이상순이 안정감을 줌으로써 정말 이효리가 원했던 것을 선사한 것과
비슷한 전력인데요
그래서 요즘 고개분들이 상담을 오시면 남자친구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들려달라고 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과거에 있었던 일에 지배를 잘 받거든요.
그리고 그 과거의 상처를 알고 그 부분을 공략(?)한다면
안달나게끔 아무런 일을 안해도 상대방은 나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안달나게하는 진정한 방법은 상대방의 트라우마를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면, 상대방의 결핍요소(트라우마 치유를 도와주면)를 채워주면
그 사람들은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남자친구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찾냐구요?
그건 다음 글에 풀어서 설명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애인 안달나게 하는법, 오랜 연애 유지하는 법
썸단계, 연애 중 일 때, 결혼 후에도 사랑의 당근과 채찍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위 말하는 ‘밀당’은 서로간의 감정을 증폭시켜 사랑이 좀 더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만약 썸 단계라면 상대 여성이 당신을 좀 더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게 만들 수 있고, 커플이라면 권태로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신경전을 벌이는 단계라면 확실히 내쪽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기울게 할 수 있습니다.
1. 만날 땐 최대한으로 다가가기, 헤어지면 차가워지기.
남자친구에게 밀당을 하는 기본 원칙은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최고의 순간을 남자친구에게 선사해 주어야 여자친구가 안달하는 감정이 더 커진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만나면 세상에 더 없는 서비스와 사랑을 남자친구에게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당신에게서 사랑으로 인한 기쁨을 느낀 뒤
서로간의 싸움이 있거나 이별의 위기가 왔을 땐 다른 생각이 들지 않도록 차갑게 대해주세요. 남자친구의 후회를 이끌어 내는 방법입니다.
남자친구가 후회를 하게 됨으로써 극도의 허전함을 느끼면 결과적으로 다시 당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이 방법은 연애중이 아니라도 헤어진 남자친구가 연락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2. 감정을 자극하라
오래오래 남자친구를 안달나게 하려면 마냥 기쁘고 해맑은 모습만 보여줘선 안됩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가장 약하게 무너지고 감정적으로 다가가는 부분은 남자친구 안달나게 하는 법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물론 항상 슬픈 분위기만 보이는 것도 좋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자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모습, 밝은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가끔씩 슬픈 분위기를 비쳐보세요.
특히 이 방법은 강하고 당찬 남자친구라면 더 효과적으로 밀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없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여리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 방법을 사용하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3. 잊을 만 한 타이밍에 연락하기
썸 중이거나 연애 중일 때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다 아실거라고 생가합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밀당 작전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최적의 타이밍 조절입니다.
누구나 그렇지는 않겠지만 사람이란 누구나 배부르고 만족하면 해이해지기 마련입니다.
연애 중인 남자친구가 더욱 당신에게 헤어나올 수 없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게 만드시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약간 화가 나기 직전에 걸려오는 전화.
썸 단계에서 ‘이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단념하려고 하면
연락오고 나타나는 그 사람.
이런 비정기적인 최적의 타이밍 조절이 남자친구를 당신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도록 만듭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5분, 15분의 연락 타이밍은 그리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도록 만든다면 이미 당신은 남자친구를 안달나게 하는데 성공한 상태입니다.
4. 질투심을 유발하자
여자들의 질투심을 좋은 방향으로 잘 이용하면 성공적인 밀당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향은 사실 연애중일 때 보다는 썸 단계에서 훨씬 효과적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남자의 친구 또는 주위에 있는 남자들에게 남자친구에게 해 줬던 호의와 친절을 가볍게 베풀어 보십시오.
그때 남자친구, 또는 썸남의 표정을 확인한다면 뭔지 모를 애매한 미소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이때를 이용해 그의 마음을 흔들어 보십시오.
썸 단계라면 단번에 내 남자친구로 만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이미 연애중이거나 기혼자이실 경우에는 이 네번째 밀당 작전은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괜히 갈등이나 불화를 일으킬 뿐이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나치게 계산적이지 않은 약간의 ‘밀당 작전’을 활용한다면 최고의 연애 테크닉이 될 수 있을 테니 상황에 맞추어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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