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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 [영화리뷰/결말포함] 게임캐릭터가 셀수 없이 나오는 미친 영화 19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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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수업.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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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레디 플레이어 원(2018)’리뷰 입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그럼 저는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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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 네이버 블로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이 영화는 동명 소설인 어니스트 클라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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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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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뇌의 착각, 가상현실이 가져올 미래 어떻게 펼쳐질까? #첫 번째 관점: VR & AR,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이 영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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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rainmedia.co.kr

Date Published: 10/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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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결말 줄거리 후기 (진정한 메타버스 영화 강력 …

왜 이제 공개됐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작품이 넷플릭스에 공개됐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입니다.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작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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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cle-bbama.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View: 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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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5/9/2022

View: 1054

[영화 리뷰]’레디 플레이어 원’ – 경향신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웨이드 와츠가 고물 트럭을 개조한 자신의 아지트에서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에 접속한 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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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4/17/2021

View: 2633

레디 플레이어 원(영화) – 나무위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8년 작 SF 영화. 어니스트 클라인이 쓴 동명의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바탕으로 한다.[4]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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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6/2022

View: 7504

레디 플레이어 원 메타버스 세계를 잘 보여주는 영화 / 리뷰

레디 플레이어 원 메타버스 세계를 잘 보여주는 영화 리뷰 / 메타버스의 관한 관심이 무척 증가하고 있는 요즘 미래의 가상세계를 표현한 스필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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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ame623.com

Date Published: 9/29/2022

View: 4007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 쟈우니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개봉일: 2018.03.28 장르: 액션, SF, 어드벤처, 스릴러 러닝타임: 140분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배우: 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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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esick.tistory.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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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 Author: 떠번무비:Season2
  • Views: 조회수 630,226회
  • Likes: 좋아요 3,506개
  • Date Published: 2020. 5.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Hxk6nzgSek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솔직후기 : 예술과 뛰놀다

1. ‘레디 플레이어 원’을 감상한 후 기억에 남는 장면 혹은 인상깊었던 특수효과 등을 떠올려보고 이야기나누어 봅시다.

현서 : 영화 소재도 기발하고 영화 내용도 그렇고 여러므로 다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아니지만 미래를 현재로 두고 만든 영화로 여러가지 의미도 많이 담고 의미 있는 영화이기도 했고 특수효과도 잘 넣었고 재미있었다.

에스더 : 게임 속 모습과 현실 모습이 다르다고 여주가 만나면 실망할거라고 한 게 생각난다. 자신의 얼굴에 반점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현실에서 만나기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 또 피날레라는 배우가 앞머리를 처피뱅으로 해서 존재감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 배우가 나온 장면마다 기억이 난다.

선홍 : x1슈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가상세계에 있는 촉각을 전부 느낄 수 있으니까 좋은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통각까지 느낄 수 있다면 너무 위험한 존재같다. 내가 있는 세상에 x1슈트가 있다면 사용 안 할것 같다.

혜림 : 제임스 할리데이가 ‘현실은 무섭고 고통스러운 곳인 동시에 따듯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걸. 현실은 진짜니까’ 라고 말하는 모습이 현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다.

영화 –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영화 속 VFX 제작영상 파시발이나 아르테미스등의 캐릭터 제작을 위한 실제 배우의 모션캡처 영상도 나옵니다.

아쉬운 점

이 영화가 70년대부터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그 시절의 팝컬쳐들을 한자리에 모아 재현해 놓은! 선물 같은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캐릭터들을 제외하고, 스토리의 전개나 개연성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 부족한 개연성의 원인은 전체적인 세계관 구성에 대한 디테일과 비주얼 디자인에서 오는 올드한 느낌이 큰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아시스라는 엄청난 가상현실이 존재하지만 현재도 사용하는 생체인식이 아닌 종이에 패스워드를 적어놓는 CEO라던가(사실 흘리듯 나오는 장면이었다면 웃고 넘겼겠지만 나중에 이 영화 스토리에서 복선까지 넣어가며 중요한 역할을 하죠), 오아시스가 빚을 만들어 사람들을 착취하는 형태 등의 모순적인 디테일과 함께 아바타부터 해서 알리타에서도 이슈가 됐었던 언캐니 밸리(불쾌한 골짜기)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올드한 느낌이 드는 배경디자인까지 영화에서 등장하는 세계관이 마치 2018년도가 아니라 2000년대 초반에 그릴법한 미래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로는 백인남성 중심적인 캐릭터들의 관계와 서사입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여성캐릭터와 아시안 캐릭터들도 등장을 하죠. 하지만 이 영화는 거기에 그칩니다. 주인공의 백인남성 주변에 그려진 동양인 캐릭터들은 굉장히 익숙한 느낌마저 듭니다. 서양에서 그리는 아시안 캐릭터 티피컬한 특징들… 닌자, 사무라이, 쇼군같은 것과 함께 보라색브릿지, 어리지만 매우 똑똑한 등등의 설정들이죠. 그리고 여성캐릭터인 사만다는 아르테미스로 어느정도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으로 그려지긴 하지만 결국 현실에서는 한 가지의 외관적인 결점으로 자신감이 없고 그것을 감싸주는 남자주인공 같은 관계로 그려지죠. 물론 H, 헬렌의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긴 합니다.

그 시절의 북미 팝컬쳐를 즐겼던 사람들은 백인 남성들이 주를 이루기도 하고, 백인남성 중심의 결과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평을 듣기도 한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그리니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던 부분이 분명이 있었을 겁니다. 굳이 2018년도에도 편견에 대한 변화 없이 그려야 할까? 아니면 타겟층이 너무 명확했던 걸까요? 편견의 재생산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고찰을 하기도 했네요.

아마 이렇게 다양한 시대의 팝컬쳐 아이콘들을 한 자리에 끌어모을 영화는 전무후무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중문화나 서브컬쳐들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기회였습니다.

주제선정 및 글 구성: 편집자 단이

작성자: Crome (크로미)

‘레디 플레이어 원’ 결말 줄거리 후기 (진정한 메타버스 영화 강력 추천)

왜 이제 공개됐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작품이 넷플릭스에 공개됐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입니다.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작정하고 만든 블록버스터 SF 판타지 메타버스 게임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고, 그 속의 숨은 재미 찾기는 그 뒤로도 계속 회자되었습니다.

화려한 화면이 몰입감을 높이고, 다양한 과거의 추억 캐릭터들이 숨겨뒀던 오타쿠의 기질을 자랑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내가 꿈꾸던 게임이 눈앞에 펼쳐지니 이 게임과 함께 영화도 끝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과거의 수많은 추억을 최첨단 CG로 부활시킨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입니다.

포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와 결말

가까운 미래 2045년, 빈부의 격차가 심해져서 현실 세계는 암울하지만 모두의 꿈과 희망을 담은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가 출시되고 사람들은 모두들 기계를 뒤집어쓰고 게임에 들어가 새로운 현실에 몰두합니다.

주인공 ‘웨이드’도 그중 한 명으로 빈민가에서 생활하는 그에게 유일한 낙은 친구들과 게임에 접속하여 즐기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오아시스’의 개발자가 사망하면서 그의 유언이 전 세계에 공개됩니다.

자신의 게임 ‘오아시스’에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이스터 에그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얻은 자에게 ‘오아시스’의 모든 권한과 경영권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유언이 발표되자 사람들은 더욱 열광했고, 대기업 ‘IOI’까지 뛰어들어 엄청난 물량공세를 해 대면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웨이드’ 역시 게임 중 알게 된 ‘사만사’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개발자의 추억이 담겨있는 박물관을 뒤져가며 차례로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러자 위기감을 느낀 기업 ‘IOI’에서는 그에게 회유와 협박을 시작하고, 현실에서 그를 죽이려고까지 하는데 주인공은 친구들과 함께 현실과 게임 속에서 위협을 피해 다니며 두 번째 미션까지 수행합니다.

급해진 기업은 대놓고 다른 유저가 세 번째 미션을 깨지 못하도록 막아버리자, 그 사실을 모두에게 공지한 주인공의 부탁으로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기업 ‘IOI’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 와중에 위기를 극복하며 결국 주인공은 모든 미션을 달성하고, 개발자가 남겨 놓은 이스터 에그를 확보하여 게임에 대한 경영권과 소유권을 확보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팀원들과 나누며 진정 즐기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인공

빈민가에서 이모집에 살면서 게임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 노력하는 주인공입니다. 꽤 멋져 보이지만 결국 요즘으로 따지면 PC방 죽돌이입니다. 그러나 게임으로 인생 역전해서 사랑도 찾고 부자도 됩니다. 모든 겜방 죽돌이들의 워너비입니다.

메타버스 진입

전신 슈트와 고글을 쓰고 게임 세계로 로그인합니다. 당연히 복장의 레벨에 따라 가격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고급 장비는 촉각까지 전달해 주는 확실한 메타버스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현재 메타버스를 추구하는 모든 하드웨어 업체들의 워너비입니다.

게임 개발자

어느 세대에나 천재는 있고, 영화 속 세계의 천재는 바로 이 개발자입니다.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접속해도 서버가 터지지 않는 완벽한 메타버스 게임 세계를 구현한 ‘오아시스’의 창시자입니다.

모든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뤄 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삶에는 후회가 많았기에 그런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게임의 모든 것을 물려주려 합니다.

나쁜 사장님

돈도 많은 대기업이 게임까지 집어삼키려는 거대 쌀먹 기업입니다. 아마도 P2E의 시대가 온다면 저런 기업이 하나쯤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압도적인 현질로 캐릭터도 ‘흑화 된 슈퍼맨’ 스킨을 이용하고, 탑승 아이템도 무려 ‘메카 고지라’입니다. 역시 게임은 현질입니다.

암살자의 모습

기업 회장이 게임 속에서 주인공을 처치하기 위해 의뢰하는 암살자 캐릭터입니다. 외형만 봐도 퀘스트의 최종 보스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하는 행동은 그다지 무섭지 않습니다. 스킨만 그렇습니다.

팀원들

게임 속의 친구들을 현실에서 만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서로가 놀라면서도 금방 친해집니다. 메타버스의 궁극적인 최종 단계는 결국 현실과의 연결인 듯합니다.

게임하는 회사원

대기업은 플레이어의 수를 늘리기 위해 대규모 직원을 채용해서 게임 노가다를 시킵니다. 중학교 일진도 아닌데 레벨 못 올리면 엄청 불이익을 줍니다. 역시 레벨 노가다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빨갛게 변한 것은 전투에서 패해 강제 로그아웃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쉴 틈이 없습니다. 쌀먹 기업 회사원의 안타까운 점입니다. 그중에는 과도한 부채로 강제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공성전 시작

이 영화는 초반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의 연속이지만, 정점은 당연히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서 전 세계 유저들이 펼치는 대규모 전투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오마주 되고 그로 인해 아는 만큼 재미는 수십 배 증폭됩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별점, 한줄평

*별 점 : 5점 만점에 4.5점

*한줄평 : 오타쿠 아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영화는 진정한 메타버스이자 P2E 게임을 실현합니다. 무려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이니 아무런 의심 없이 영화를 보았고, 대략 150분가량의 시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재밌게 보았습니다.

실사와 CG를 오가는 연출은 전혀 위화감이 없었고, 특히 게임 세계의 표현은 미래 게임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분명 게임의 미래는 이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80년대부터 90년대의 전 세계 문화를 아우르는 (물론 당연 미국의 문화가 압도적이긴 하지만) 아이콘들의 대잔치는 저 같은 아저씨들에게 하나의 축제였습니다.

그 당시 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충격의 영화였고, 그 당시의 문화를 알아서 게임 속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캐릭터들과 영화, 게임, 음악의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억 소환용으로 최고였습니다.

다만, 방대한 서사를 줄이다 보니 느껴지는 살짝 어색한 전개도 있었고 너무 많은 과거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화면이 좀 어수선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의 낮춰 보기엔 장점이 너무나 많은 영화라서 개인적으로는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아저씨들의 취향저격이 예상되니 주변에서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본능적으로 돌아보는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모두들 더위와의 투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마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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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레디 플레이어 원’

갈증은 풀리지만 배는 안 부른…스필버그표 ‘가상현실’

2045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한 빈민촌. 사람들은 가상현실(VR) 헤드셋 기기를 끼고 있다. 누구는 총을 쏘는, 누구는 테니스를 하는 시늉을 한다. 사람들은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에 접속해 있다. 오아시스는 게임머니만 모으면 뭐든지 살 수 있고, 누구든지 될 수 있는 공간이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웨이드 와츠가 고물 트럭을 개조한 자신의 아지트에서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에 접속한 채 움직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2027년생으로 만 18살인 웨이드 와츠(타이 셰리든)는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이모와 함께 빈민촌 내 컨테이너 타워에 산다. 침대도 없어 세탁기 위에서 잠을 자고, 이따금 이모의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당하는 와츠의 유일한 낙은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일이다. 와츠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아시스에서 하루를 보낸다.

오아시스를 만든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어느 날 유언을 남긴다. 3개의 미션을 통과해 ‘이스터 에그’를 차지한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돈을 상속한다는 내용이다. 와츠는 물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 ‘IOI’를 비롯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은 이스터 에그를 얻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지만 5년간 하나의 미션도 통과하지 못한다. 할리데이를 동경하고, 그의 모든 행적을 외우던 와츠는 미션을 통과할 실마리를 찾는다.

(2001년)와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년)로 ‘공상과학 영화 장인’에 오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최초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의 영화를 들고 왔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시궁창’인 현실과 ‘낙원’인 오아시스를 오가며 진행된다. 오아시스는 단순히 즐거움만을 주는 공간이 아니다. 더 좋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 현실에서 빚을 낸 돈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사람 등 영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이 아닌 오아시스에 산다. 현실은 그저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공간일 뿐이다. IOI의 최고경영자(CEO) 놀란 소렌토(벤 멘델슨)는 수천명의 젊은이들을 기계처럼 부리며 오아시스의 돈을 끌어모은다. 이름 대신 6자리 숫자로 규정되는 이들은 ‘식서(Sixer)’라고 불린다. 2차 산업혁명 당시가 기계화된 인간이었다면 이들은 매크로 프로그램화된 인간인 셈이다.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가상통화 채굴 기계를 연상시킨다.

현실과 게임이 뒤섞인 세계를 그린 영화는 2018년 현재를 되짚어보자고 말한다. 아이템 구매를 위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대출을 마다하지 않다 빚더미에 허덕이는 사람들, 게임에 매몰돼 간난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건 등. 현재도 스크린 속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게이머들의 유토피아인 오아시스를 창시한 할리데이는 “옛날 그저 게임일 때가 좋았다”고 말한다.

영화에는 관객이 소소하게 즐길 요소가 많이 담겨 있다. 1980~1990년대 영화·게임 등 대중문화에서 차용한 많은 장면과 아이콘이 등장한다. <빽 투 더 퓨처>의 자동차 드로리안, <쥬라기 공원>의 T-렉스, <아키라>의 바이크, <스피드레이서>의 마하5 등. 뿐만 아니라 영화 <샤이닝>의 쌍둥이 소녀와 콩·조커·간달프·건담·처키·프레디 같은 영화 인물, 듀크 누켐·춘리·블랑카·류 등 수많은 게임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게임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같은 최신 캐릭터도 등장한다). 그들과 함께 한 시절을 보낸 이들이라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영화에서 구현하기 위해 저작권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스필버그 감독의 명성으로 대부분 해결됐다고 한다. 스필버그 감독이 선사하는 선물인 셈이다.

할리데이가 실제로 숨졌는지 명확히 보여주진 않는데, 이는 창작물이 존재하고 창작자가 기억되는 한 삶은 지속된다는 스필버그 감독의 말로 들린다.

다만 예상 가능한 이야기 전개, 가상세계보다 현실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다소 식상하게 다가온다. 사이드 메뉴가 아무리 맛있어도, 메인 메뉴가 어린이용이면 허전할 수밖에 없다. 오는 28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레디 플레이어 원 메타버스 세계를 잘 보여주는 영화 / 리뷰

메타버스의 관한 관심이 무척 증가하고 있는 요즘 미래의 가상세계를 표현한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원 은 국내에서 2018년도에 개봉했던 영화 입니다.

메타버스란 우리의 현실을 뛰어넘는 초월공간, 초월 현실인데 그곳에서 사회활동과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경제 활동이 일어나는 초월 공간, 즉 가상 현실을 말합니다.

자세한 개념은 세계 경제의 중심 메타버스 정의와 4가지 유형 이란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 할 수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레디 플어이어 원은 이런 메타버스의 세계를 가장 잘 설명해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타이 쉐리던 (웨이드 오웬 와츠 / 파시발 역), 올리비아 쿡 (사만다 에벨린 쿡 / 아르테미스 역),

마크 라이런스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 / 아노락 역), 사이먼 페그 (오르젠 모로우 역), 벤 멘델슨 (놀란 소렌토 역),

리나 웨이스 (에이치 / 헬렌 역), T.J.밀러 (i-Rok 역) 외.. 장르 액션, SF, 모험 국가 미국 개봉 2018년 03월 28일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2045년 식량 파동과 인터넷 대역폭 사태로 암울한 현실과는 달리, 오아시스(oasis)라는 가상 세계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 입니다.

오아시스의 개발자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는 2040년 자신의 죽음과 함께 유언을 공개합니다.

오아시스 안에 자신이 숨겨둔 임무를 완수하고 세 개의 열쇠를 얻어 ‘이스터 에그’를 찾아낸 플레이어에게 오아시스의 모든 운영권과 5천억 달러가 넘는 자기 회사 지분을 주겠다는 것을 공표합니다.

5년이 지난 2045년, 오아시스에서는 누군가 첫 번째 관문을 찾은 것이 전부였고 ‘이스터 에그’를 아무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임스 할리데이의 팬이었던 ‘웨이드 와츠’는 가상공간에서 ‘파시발’이라는 명칭으로 활동하는데 할리데이 저널을 자주 드나들며 할리데이의 과거 상황들을 체크 하던중 힌트를 찾아냅니다.

파시발은 혼자서 첫 챌린지 통과 후 첫 열쇠와 10만 코인을 얻습니다. 이어 아르테미스는 파시발이 첫 번째 관문을 푼과정을 답습해 2등으로 통과하고 파시발의 친구 i-rok 도 파시발의 도움으로 통과하고 또 그의 친구들 또한 도움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한편 2위의 게임 회사 IOI는 파시발을 제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쇠를 찾기위해 파시발 일행과 본격적으로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80년대 대중문화의 소환

‘어니스트 크라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레디 프레이어 원’은 80년대 대중문화의 향수를 불러옵니다.

영화 첫 도입부에 나오는 반 헤일런(Van Halen)의 Jump(1983)를 시작으로 티어스 포 피어스(Tears For Fears), 조안 제트&더 블랙하츠(Joan Jett & The Blackhearts), 뉴 오더(New Order)등 영화에서 사용된 음악엔 8090 히트곡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화려한 영상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론 수많은 디지털에 지쳐 아날로그 적 향수에 젖어있던 사람들에게 청각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주기도 합니다.

2045년 미래를 그리고 있는 영화이지만 ‘레디 플레이어 원’의 핵심은 게임속 이스터에그로 숨겨져 있는 80년대 대중문화입니다.

게임 속 가상세계에 대한 애정 없이 착취와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IOI사장을 향해 “속으로는 대중문화를 비웃고 있잖아”라고 말하는 웨이드의 모습은 스필버그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80, 90년대 스필버그의 가족주의적 성향을 두고 할리우드의 싸구려 감상주의로 폄하하는 이도 었었고 흥행을 위해 시네마를 파괴한다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스필버그는 자신이 사랑하고 즐겼던 대중문화 자체를 사랑하고 존중받길 바랐던 자신에 마음과는 달리 그당시 그에 대한 평가에는 다소의 조롱과 가치 폄하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대중문화를 대하고 느끼는 그의 태도는 변함없이 자신만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건 그가 대중매체로서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나이가 들었음에도 어린아이의 시선에 맞춰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바램대로 레디 플레이 원은 화려한 CG와 그래픽을 선보이면서도 영화 ‘ET’ 나 ‘구니스’ 같은 모험영화를 생각나게 합니다.

레디 프레이 원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킹콩, 쥬라기 공원, 백 투 더 퓨처, 샤이닝, 건담등을 등장시키며 추억을 소환하고,

쉼 없이 쏟아지는 추억의 팝 컬처에 대한 오마쥬와 패러디 그리고 게임과 에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섞이며 보여지는 진풍경은

화려한 영상미와 더불어 감탄을 자아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레디 플레이어 원은 메타버스라는 가상 현실을 통해 미래세계에 대한 경고를 하면서도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모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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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개봉일: 2018.03.28

장르: 액션, SF, 어드벤처, 스릴러

러닝타임: 140분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배우: 마크 라이런스, 사이먼 페그, 올리비아 쿡, 타이 쉐리던, 벤 멘델존, TJ. 밀러, 해나 존 케이먼 등등

출처: 유뷰트, 다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홀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홀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모두의 꿈과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그리고 우승을 위해서는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세계의 우정과 사랑의 힘이 필요하기만 한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어니스트 클라인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주 분야라고 말할 만큼 엄청난 블록버스터 영화를 촬영했는데,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게임이 지배하는 2045년을 배경으로 청소년 모험물의 구도를 따른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우주전쟁> 이후 13년 만에 SF 장르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출처: 유뷰트, 다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감각을 잃지 않고 시대를 앞서갔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는 드라마적인 요소와 큰 스케일의 전쟁까지 장르를 구분 짓지 않고 꾸준하게 여러 작품들에서 그가 참여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는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린 시대로, 30년 후의 미래가 배경이고,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에 사람들은 집착하고 있었다.

암울한 현실세계를 잊게 해 주기에 충분한 가상현실세계는 자신이 꿈꾸는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곳이었다. 제임스 홀리데이의 유언 후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두고 모든 오아시스 유저들이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게임과 현실 세계의 결합이 돋보이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게임 속 세 가지 단서를 얻기 위해서 미션을 수행하는 유저들 가운데 제일 먼저 미션을 해결하고 오아시스를 독점하려는 대기업의 꼼수가 이어진다.

소시민들의 반발에도 그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게임과 현실세계를 오가며 제법 흥미로운 상황을 그려나간다. 이렇게 보니 영화는 부유한 자와 부유하지 않은 자의 대결 구도로 보이기도 했고, 자본의 피라미드 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 자행되는 착취와 횡포까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게임 속 세상이 무대지만, 화면 전환은 자연스러웠다.

출처: 유뷰트, 다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의 까메오

<백 투 더 퓨쳐>하면 당연히 자동차라 생각한다. 파시발의 자동차 경주에 사용되는 자동차다. 영화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레이스 장면에서 큰 활약을 한다.

거대 로봇 <아이언 자이언트>는 H가 비장의 무기로 꺼낸 미완성의 로봇이었다. 원작같이 초강력 내장 병기들과 재결합 능력은 없는듯하다.

영화 <샤이닝>을 아시나요? 홀리데이가 데이트 때 본 영화라는 설정으로 두 번째 열쇠를 찾는 스퀸스 전체가 영화 <샤이닝>을 오마주한 패러디 장면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친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조찬 클럽>, <몬스터 주식회사>, <동물 농장>, <리치먼드 연애 소동>, <스페이스 볼즈>, <주토피아>, <반제의 제왕>, <인디아나 존슨>, <빅 트러블>, <닥터 후>, <기묘한 이야기>, <크리스틴>, , <전격 Z 작전>, <트론>, <토이 스토리>, <프레데터>, <캐리비안의 해적>, <우주전쟁>, <아바타> <퍼시픽 림>, <매트릭스>, <해리포터>, <헝거게임>, <금지된 세계> 비중이 크지 않음.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웨이드와 사만다가 디스트랙티드 행성에서 춤추는 장면이다. 안무와 의상, 스테이지, 배경음악까지 그대로 사용했다.

출처: 유튜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C-3PO, R2-D2, X-wing, 타이 파이터 등등 많은 캐릭터가 등장했다.

영화 <사탄의 인형> 후반부 전장을 누비며 IOI 대원들을 처 지하는 대 활약을 보여줌. “빌어먹을 처키!” 가장 생각나는 대사다.

영화 <킹콩> 초반 레이스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해 레이스 하는 유저들의 차량을 아작 낸다.

영화 <고질라> 메카 고지라로 출연하며, 소렌토가 최후의 전투에서 탑승한다. 탑승 장면부터 화려함.

영화 <매드 맥스> 영화 초반 레이스에서 등장하며 레이스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림. 그 후 막바지 전투에 다시 등장함.

영화 <로보캅> 영화 초반 레이스 시작 전 오아시스 광장에서 등장함. 80년대 오리지널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홀리데이 피규어로 등장함.

드라마 <미션 임파서블> 작중 파시발과 소렌토를 협박하는 장면에서 등장함.

영화 <아미 오브 다크니스> 마지막 전투에서 트레이서, 춘리가 돌격하는 장면에서 해골들 사이에 등장함. 그리고 스파르타 부대를 쫓아가는 장면에서 다시 등장

영화 <금지된 사랑> 전장에서 파시발이 붐박스를 들고 음악을 트는 모습으로 등장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작중 아르메티스가 파시발의 앞머리를 만져줄 때 등장함.

드라마 <파이어 플라이> 작중 다이토가 타고 와 건담이 되기 전 탑승하는 우주선

만화 <카우보이 비밥> 작 중 아이언 자이언트 옆에 탑승 포트 분리된 채 수리 중.

영화 <스폰> 최후의 전장에서 최전방에서 돌격함.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디스트랙티드 행성 장면에서 줄 서있는 우주선들 중 하나로 등장.

영화 <크럴> 혹은 혹성의 위기. 1983년작이고 크럴 최종병기다. 전장에서 쇼가 던져서 아이락의 총을 자름.

영화 <엑스칼리버> 마법사 멀린이 사용하는 주문 오마 주함.

영화 <스타트랙> 홀리데이가 죽은 후 나오는 영상에서 홀리데이의 관 주변에 스타플릿의 로고와 USS 엔터프라이즈 꽃장식이 보임.

영화 <몬티 파이튼의 성배> 첫 번째 열쇠를 획득한 웨이드가 거금을 들여 구입하는 장면으로 등장. 그 후 마지막 전투에서 IOI 직원들의 방어선을 돌파할 때 사용할 때 다시 등장.

영화 <비틀 슈즈> 파시발이 첫 번째 열쇠를 얻은 뒤에 홀리데이 저널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알아보고 환호하는 장면으로 등장.

영화 <신밧드> 영화 초반 캐릭터들과 함께 지나가고, 후반 둠 행성의 전투에서 재등장함.

영화 <카우보이 밴자이의 모험> 1984년 제작한 SF컬트 영화이고, 파시발이 댄스 클럽에 가기 전에 주인공 복장으로 등장함.

영화 <13일의 금요일> 둠 행성에서 다이토와 쇼에게 죽는 장면으로 등장함.

영화 <나이트 메어> 웨이드의 친구 하리스에게 등장한 지 1초 만에 오버되어 코 인화로 등장함.

영화 <쥬라기 공원> 영화 초반 레이스 장애물로 등장하고,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에서 다시 볼 수 있음.

영화 <에이리언> 영화 후반 공성전에 등장함.

영화 <그렘린> 스폰, 조커, 배트걸과 같이 스트라이프 그렘린을 선두로 달려오고 있던 전투 중 그렘린 4마리가 IOI를 공격하는 장면에서 등장함.

만화 <기동전사 건담>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최고의 장면 하면 역시 건담이 출연 장면. 3분 정도의 짧은 등장이지만 최고의 장면이다.

그 외에 수많은 만화&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너무 많아서 그만 쓰겠음.

출처: 유뷰트, 다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게임 세계를 배경으로 두기 있기 때문에 캐시 아이템과 데이터 상의 아이템이 실체를 가진 것으로 변환되거나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얻기 위한 사냥, 원하는 곳으로의 워프 등등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이런 특징을 옮겨놓은 설정들은 매우 흥미로운 설정이고,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에서 보이는 장치들이 재밌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흥미로운 게임 세상 속은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화 속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볼 수 있듯 수많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의 모습과 영화와 엄청 잘 어울리던 추억의 팝송까지 버무렸으니 말이다. 아날로그 시대를 장식했던 수많은 캐릭터들과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가는 캐릭터들까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잘 모른다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분들에 비해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 모른다고 해서 영화의 재미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재밌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 작품의 미덕이라고 여겨지는 다양한 볼거리는 강박적으로 나열하지 않는다. 건담이 출연했으니 다른 건담 시리즈도 출연해 볼거리를 제공해라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영화 여러 곳에서 잠시만 출연해도 좋은데, 또 누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으로 영화의 다음 장면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출처: 유뷰트, 다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이렇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줌으로, 영화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세 가지 미션이 있고, 각기 다른 매력의 즐길거리로 완성되고, 초반 레이스에서 킹콩과 티렉스가 등장할지 누가 알았을까 싶다. 생각만 했지 이런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음악을 담당한 앨런 실베스트리가 작곡한 80년대 가족 모험 영화의 헌사 곡이라 할 만큼 향수를 자극하고, 메인 테마곡과 영화 <백 투 더 퓨쳐>의 테마 멜로디를 활용해 80년대 향수를 적극 환기시킨다. 여러 까메오가 등장할 때마다 그에 걸맞은 멜로디가 나온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라인과 평이한 캐릭터성으로 큰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보는 즐거움과 기승전결이 있지만 완성도의 깊이까지 생각하면 오락영화로는 충분한 재미를 선사했다. 화려한 볼거리 가득한 <레디 플레이어 원>은 큰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에서 시청하면 너무 좋은데….

출처: 유뷰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이상으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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