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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젠 고양이 사료 | [냥스맨] 오리젠 캣\U0026키튼! 냥스맨의 심층 리뷰!ㅣ반해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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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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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금사료 후기 – 오리젠 캣앤키튼, 헤일로(할로) 4종 비교 분석

지난번에 사료 고르는 팁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고양이사료 오리젠과 헤일로의 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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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petlife.co.kr

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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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 식스피쉬 고양이 사료 급여 후기. 성분과 기호성 모두 …

급여량은 날씬한 고양이(Lean Cat), 뚱냥이(Over Weight), 노령묘(Senior Cat)으로 나뉘어 표기되어 있는데, 제 고양이는 허리가 점점 잘록해져 걱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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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terman.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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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적합한 – ORIJEN

상을 수상한 식품과 간식. 생물학적으로 적합한 오리젠은 개와 고양이가 진화하면서 야생에서 선천적으로 먹는 풍부하고 다양하고 신선한 고기와 단백질 음식을 본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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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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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펫푸드 오리젠 캣&키튼 (5.4kg) : 다나와 가격비교

사무/취미/반려동물>강아지 용품>사료·분유, 요약정보 : 고양이사료 / 연령: 전연령 / 건식 / 주원료: 닭, 생선, 칠면조 / [특징] / 생살코기(생분)함유 / [영양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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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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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 켓엔키튼] 성분좋은 고양이 사료 추천, 소분방법

1. 오리젠 캣엔키튼 (5.4kg 기준 6만원). 오리젠 사료는 이미 집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사료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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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bi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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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스맨] 오리젠 캣\u0026키튼! 냥스맨의 심층 리뷰!ㅣ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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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리 젠 고양이 사료

  • Author: 펫어드바이저반해
  • Views: 조회수 4,034회
  • Likes: 좋아요 80개
  • Date Published: 2020. 7.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fCmMJkjoO0

오리젠 캣앤키튼, 헤일로(할로) 4종 비교 분석 – 비마이펫 라이프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사료 고르는 팁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고양이사료 오리젠과 헤일로의 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장이 약한 고양이의 사료 바꾸기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장이 약해 사료를 함부로 바꾸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추럴 발란스와 뉴트로의 혼합급여를 하며 변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데요, 사료들은 각 요소들의 최대치와 최소치가 있습니다. 각기 다른 종류의 사료의 혼합급여 시 그 기준이 상충될 수 있기 때문에 한 종류의 사료를 꾸준히 먹이는 것이 좋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지금 급여중인 뉴트로는 고양이의 변을 단단하게 하고 내추럴 발란스는 변을 무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비율로 혼합급여 중인데, 정상 변을 배출할 수 있는 하나의 사료를 급여하고 싶어, 괜찮은 사료를 알아보던 중 오리젠과 헤일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젠과 헤일로 비교

오리젠이 추구하는 방향

생물학적으로 적합, 신선한 지역 재료들, 자체 공장에서 생산, 상을 수상한 시설과 식품을 강조합니다.

헤일로가 추구하는 방향

헤일로는 육류, 가금류 등 완전한 형태의 whole meal만을 사용하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반려동물의 높은 소화 흡수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non-gmo의 식재료를 쓰는 점을 강조합니다.

오리젠과 헤일로 사료 샘플 구하기

오리젠은 따로 샘플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340g의 사료를 구매하였고, 헤일로는 홈페이지에서 종류별 샘플을 제공합니다.

기호성 테스트

헤일로 4종

4종 중 3종의 기호성이 좋았습니다. 제가 기르는 고양이의 경우, 닭의 기호도가 높기 때문에 역시 닭 사료의 기호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치킨, 키튼, 연어와 흰살생선, 씨푸드 메들리 순서로 기호성이 좋았습니다.

오리젠 캣앤키튼, 6피쉬

캣앤키튼은 기호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6피쉬는 몇 알만 먹고 먹지 않았습니다. 참 한결같은 고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묘차가 클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고 저희 고양이의 경우엔 오리젠 캣앤키튼이 헤일로보다 기호성이 더 좋았습니다.

생선보단 가금류를 좋아하며 토끼나 캥거루가 들어간 사료는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입니다. 기호성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리젠 캣앤키튼 > 헤일로 치킨 > 헤일로 키튼 > 헤일로 연어와 흰살생선 > 헤일로 씨푸드 메들리 >오리젠 6피쉬

변 비교

헤일로

샘플을 급여하였기 때문에 2-3일 정도만 변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헤일로가 내건 슬로건은 ‘좋은 사료는 변이 증명해준다.’입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인 듯했습니다. 제가 기르는 고양이의 묘생 중 가장 좋은 변이었습니다.

오리젠

340g을 구매하였기 때문에 1-2주간의 변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변의 상태가 매일 일정하지는 않았는데요, 형태는 항상 괜찮았고 변의 무른 정도가 매일 조금씩 달랐습니다. 변 상태로 보았을 때, 헤일로가 우세했습니다.

오리젠 선택 이유

급여하던 사료가 다 떨어지면 헤일로보다는 오리젠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보다는 캐나다의 사료 관련법이 잘 규정되어있습니다. 회사( 챔피언 펫푸드 )의 피드백입니다. 오리젠은 사료에 대한 설명과 의문점에 대하여 많은 피드백이 제공되어 있으며, 오리젠 회사의 단호함이 좋았습니다. 오리젠으로 사료를 결정하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고 반려인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가령 동물실험에 대한 당사의 입장, 당사가 사용하는 용어의 뜻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당사의 뚜렷한 입장과 답변이 오리젠에 신뢰를 가게 만들었습니다. 기호성과 음수량입니다. 오리젠도 몇 달, 몇 년을 급여하다 보면 고양이가 질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고양이가 즐기면서 먹는다는 느낌이 든 사료는 오리젠이 처음이라 좋았습니다. 식탐이 많지 않은 고양이라 적정량보다 적게 먹습니다. 물론 자유급식이구요. 하지만 오리젠은 그 전 사료들보다 잘 먹는 것이 눈에 보였고 단백질 함량이 많은 탓인지 음수량도 늘었습니다.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 것입니다. 오리젠이 내세우는 것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 k3 등 사료에 들어가는 첨가물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는 사료들이 꽤 있습니다. 오리젠은 천연 영양소 외의 합성 첨가물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안심되었습니다.

어느 사료회사가 무슨 말을 하든, 완전한 신뢰를 하기는 분명 힘든 일입니다. 특히나 사료의 경우엔 동물의 사체, 음식물 쓰레기 등을 렌더링하여 만드는 일이 다반사이며, 사료의 회사조차도 각 영양소의 적정량을 모르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해서 반려인들이 많이 조사하고 공부해야합니다. 이는 반려동물을 향한 책임이라기 보단, 반려인을 향한 책임이기도 할 것 같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젠 식스피쉬 고양이 사료 급여 후기. 성분과 기호성 모두 좋은 고양이 사료

품절로 바꿔야하는 고양이 사료

그동안 고양이 뚜기의 사료를 약 1년~1년6개월에 한 번씩 바꿔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양이 사료의 기호성(얼마나 잘 먹는지) 이전에 원재료의 종류를 나름 꼼꼼하게 따지는 편이라, 일단 사료의 성분들을 살펴보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아울러 아무리 좋은 성분의 사료라 하더라도 기호성이 좋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보니, 샘플이나 소포장을 먼저 주문해 적당한 기호성을 보인다면 1kg 남짓한 포장으로 주문하곤 합니다.

2018.07.14 – 1년 차 집사의 좋은 고양이 사료 판별 방법. 고양이 사료 성분표에서 확인 할 항목들

그렇게 나름의 기준에 부합하는 사료를 선택하려다보니, 사료 바꾸는 일은 나름 큰 일인 셈이고 한 번 정한 사료는 1년 이상 꾸준히 먹이곤 하는데, 매번 품절 때문에 다른 사료를 찾아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2019년 말부터 뉴트리언스 서브제로를 먹여왔고, 1.13kg 짜리 한 봉을 2달 마다 구입해 잘 먹여 왔는데 5월 중순에 새로 주문을 하려보니 또 시중에 품절 상태였습니다.

1.13kg 한 봉에 16000~18000원 남짓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고, 비록 동결건조 큐브의 기호성이 떨어져 잘게 부숴 급여해야 했지만 그래도 꽤 잘먹었던 사료인데 또 시중에 씨가 말라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2019.12.20 –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캣 고양이 사료 급여 후기. 캐니대 캣에서 뉴트리언스 교체 후 40일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이전에 먹였던 캐니대캣은 한 때 품절이 풀렸던 기억이 나 다시 검색해 봤는데, 역시나 캐니대캣도 아예 씨가 말라버려 또 다시 새로운 사료를 찾아야 했습니다.

오리젠 식스 피쉬와 캣앤키튼

그렇게 또 다시 고양이 사료 검색 삼매경에 들어갔고, 5월20일 경 오리젠 식스피쉬와 캣앤키튼 340g 한 봉지씩을 주문했습니다.

오리젠 고양이사료는 샘플을 따로 주문할 수가 없었고 대신 가장 작은 포장이 340g 단위라 한 봉씩 주문했는데, 340g 한봉의 가격이 9500원으로 뉴트리언스 서브제로(1.13kg 16500원)에 비해 상당히 비싼 사료입니다.

물론 가격으로 따지면, 사료 끝판왕인 ‘지위픽’ 시리즈가 있는데, 가격이 사악할 뿐 아니라 예전 습식캔 기호성 테스트를 위해 구입했던 지위픽 캔을 입도 대지 않는 경험을 했던터라, 지위픽은 후보에서 우선 제외했고 그나마 만만한(?) 오리젠 시리즈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오리젠 식스피쉬나 캣앤키튼은 집사들 사이에서 믿고 선택하는 사료 중 하나지만, 그래도 구입 전 원재료 성분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일단 신선육과 저온 건조육의 고기 함량이 85% 이며 신선육 2/3, 저온 건조육 1/3의 비율인 점이 눈에 띕니다.

신선육은 정어리/고등어/가자미/볼락/솔 피쉬/메를루사 등 6가지에 고등어/청어/명태/대구 건육이 합계 85%이며 나머지 15%는 채소와 허브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울러 건조분말(meal)이 포함되지 않은데다 신선육과 건조육, 그리고 나머지 재료들의 비율까지 꼼꼼하게 표기되어 있는 점도 기존 사료들과 비교되는 점입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그간 먹였던 뉴트리언스 서브제로의 성분표인데, 원재료 이름은 꼼꼼히 표기되어 있지만 신선육과 건조분말(meal)의 비율 등 원재료의 비율은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리젠 포장 앞뒤, 옆면에는 성분 및 급여량이 꽤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급여량은 날씬한 고양이(Lean Cat), 뚱냥이(Over Weight), 노령묘(Senior Cat)으로 나뉘어 표기되어 있는데, 제 고양이는 허리가 점점 잘록해져 걱정인 날씬한 4kg 고양이로 하루 65g이 적정량이라 되어 있네요.

다만 제 고양이는 평소 건사료 20~30g에 습식캔 80g에 물 반 캔을 섞어 먹이는데, 건사료 양만 따지면 역시 오리젠 권장량 보다 훨씬 적은 양입니다.

오리젠 포장의 개봉부에는 Easy Open이라고 적힌 손잡이가 달려 있고, 이 손잡이를 쭉 잡아당기면 깨끗하게 개봉됩니다.

다만 저는 Easy Open 씰을 떼어내면 밑에 지퍼락이 달려 있을 줄 알았는데, 340g 소포장에는 별도의 지퍼락이 없어 개봉 후 따로 밀봉에 신경써야 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씰을 잘못 떼어냈나 싶어 뜯어낸 씰을 한참 살펴봤는데, 340g 소포장에는 원래 지퍼락이 달려있지 않았고, 이후 구입한 1.8kg 포장에는 Easy Open 씰 아래에 지퍼락이 달려 있어 밀봉해 둘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오리젠 식스피쉬 먼저 개봉했는데, 뜯자마자 비릿한 냄새가 매우 진하게 풍깁니다.

아울러 오리젠 식스피쉬의 입자 크기는 약 6~8mm 정도, 두께는 3mm 정도로 기존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등에 비해 입자가 작고 동글 납작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사료 알갱이가 기름진(Oily:반지르르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리젠 식스피쉬 개봉 후 가장 고무적이었던 것은, 개봉할 때부터 꽤 관심을 보이더니 손바닥에 올려 놓은 사료 알갱이의 냄새를 맡다가 바로 먹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제 고양이는 먹는 양 자체가 적고 냄새만 맡다가 휙 돌아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단 뭐든 잘 먹어주기만 하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일단 바로 먹어주니 가벼워진 지갑은 아랑곳 없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반응을 보면, 먹는 양이 두 배이상 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기존 하루 20~25g정도 먹던 것을 오리젠 식스피쉬는 25~35g 정도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구입했던 340g 한 봉은 약 열흘 만에 비웠고, 이후 1.8kg 포장을 새로 구입해 먹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처음 짐작했던 대로 오리젠 식스피쉬에 대한 기호성은 꽤 좋었지만, 캣앤키튼의 기호성은 그럭저럭인터라 식스피쉬에 섞어 주며 소진하려고 합니다.

오리젠 고양이 식스피쉬의 시중 가격은 340g이 9500원, 1.8kg이 43000원 정도로 1.8kg 포장 기준 kg당 약 24000원 정도입니다.

기존에 급여했던 뉴트리언스 서브제로나 캐니대캣이 kg당 14500원 정도였으니 가격부담이 꽤 늘었지만 그래도 건조분말(meal)이 들어가지 않았고, 주재료 이름과 비율을 확실히 밝힌 사료라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리젠을 먹이기 시작한 뒤로 변이 좀 물러지고 양도 좀 줄어들어 좀 더 신경써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이 부분은 오리젠 사료로 바꾼 집사들이 많이 얘기하는 점인데 일단 제 고양이는 심각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뉴트리언스 서브제로를 먹이기 시작하면서 맛동산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던 경험을 했던터라 확실히 차이를 느낍니다.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사료(각 42%, 20%)라 그런가 싶었으나 기존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역시 단백질 42%, 지방 20%로 동일하니 아마도 사료 성분 차이에 따른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오리젠 식스피쉬로 바꾼지 20일 정도 되었는데, 최근 집사가 2~3일 집을 비우는 등 추가적인 요인도 있었던터라 좀 더 지켜볼 생각인데, 뉴트리언스 서브제로의 품절이 풀리면 섞어 급여하는 것 역시 고려 중입니다.

본 리뷰는 아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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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 켓엔키튼] 성분좋은 고양이 사료 추천, 소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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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어딜 가나 반려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 달꾸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입니다. 내돈내산 직접 돈 쓰는 달꼬가 오늘은 내 새꾸에게 먹일 성분 좋은 사료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새꾸가 먹을 주식 사료인데 아무거나 먹일 수 없잖아요? 마르고 닳도록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선택한 성분 좋은 고양이 사료를 직접 내 돈 내산으로 구입해본 후기입니다.

1. 오리젠 캣엔키튼 (5.4kg 기준 6 만원 )

오리젠 사료는 이미 집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사료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만한 이름입니다. 고양이 사료 중에서도 최상급 사료로 꼽히는데요, 무항생제의 고단백 고지방 제품으로 늘 사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가 매우 높습니다. 오리젠 사료는 건조육이 아닌 신선육(생육)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신선도가 매우 높고, 인공보존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정말 정말 건강한 사료예요..

오리젠 켓엔키튼

오리젠 고양이 사료로는 캣엔 키튼, 피쉬캣, 피트 앤 트림이 있는데요, 저는 전연령층의 고양이들에게 급여할 수 있는 기본 구성인 캣엔 키튼으로 구매했습니다. 캣엔키튼은, 신선한 닭, 칠면조, 통계란, 생선 등의 단백질 구성이 85% 이상으로 이루어져 사료의 2/3 이상이 신선육인 정말 고단백 영양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맨 처음 개봉하면 고소한 냄새가 확 풍기는데, 이 사료 냄새가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린다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호입니다. 고양이 키우다 보니 저도 반 고양이가 다 되었나 봐요.. 또 고양이들은 본래 자연에서 거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동물이래요. 그래서 오리젠은 탄수화물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감자나 타피오카 같은 빠른 당 대신 신선한 호박, 스쿼시 같은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과 채소만 15% 배합했다고 하니 고양이 건강을 생각한 집사라면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죠. 우리 엄마보다 까다로운 마음으로 만든 내 새꾸 사료입니다.(강추)

오리젠 성분

오리젠 사료는 외주생산이 아닌 직접 신선육 생산으로 2014년부터 많은 제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의 단 하나의 단점은 바로 가격인데요. 5.4kg 기준으로 66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국산사료의 경우 10kg 5만 원이면 구매 가능한 것에 비하면 거의 두배 가량 비싸죠…? 하지만 내 새꾸 건강해서 병원 안 가는 게 어딥니까.. 이 정도 사료구매 충분히 할 의향으로 구매했습니다. 내 새꾸 아프지만 말고 쑥쑥 커라

2. 구매후기

오리젠 켓엔키튼

맨 처음 구매하면 이렇게 진공 포장된 상태로 옵니다. 건사료인데 진공포장은 또 처음 봤는데,, 그만큼 제품이 신선하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내 새꾸 좋은 건 알아서 머리부터 들이미네요.

east cut

겉표면에 대략 성분 표시되어있고요,, 쉽게 개봉할 수 있도록 East cut 되어있습니다. 한번 개봉하면 다시 재포장이 불가하니 따로 소분해서 담아 보관해야 할 것 같아요.

지퍼백

그래서 이렇게 사료를 구매하면 소분할 지퍼백과 습기제거제를 주는데 뭔가 정말 반려인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택배 받자마자 그냥 별생각 없이 소분해서 담으려고 했는데, 다른 반려인들 보니 소분하기 전에 가루 털기 과정을 거치더라고요…? 이게 고양이들이 사료를 먹을 때 가루가 있으면 턱드름과 재채기 등 유발할 수 있어 가루를 제거해서 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어찌 이런 말을 듣고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가루털기 사료 가루

한 시간 동안 열심히 채반에 가루 털어 소분을 모두 마쳤습니다. 허리와 손목은 아프지만 내 새꾸 건강할 생각에 뿌듯하네요. 사료 자체가 기름기가 있다 보니 많이 먹으면 살찌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해보면 사람도 살찌는 건 탄수화물과 당때문이지 단백질 때문은 아니잖아요..? 다이어트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총평

사료 소분

일단 일주일 먹여본 바로는 상당히 기호성이 좋고, 저희 달구의 경우 원래 건사료를 먹을 때 굉장히 많이 흘리면서 먹는 편인데 오리젠은 흘리는 양이 거의 없더라고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는 건지 사료가 먹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서 그런 건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며칠 먹여본 바로는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사료 바꿨을 때 원래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게 좋은 거 아시죠? 사료 바꿨다고 설사하고 토하고 하면 오히려 걱정스러운데, 변도 건강하고 별다른 탈도 없으니 역시 성분이 좋구나 싶습니다. 꾸준히 먹으면 털에 윤기까지 난다고 하니 한번 열심히 먹여보려고요..

고양이 주식 사료 사시려는 분들께 오리젠 사료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사료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하도 극찬하길래 구매해봤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는 이상 저도 오리젠으로 정착할 것 같네요. 오리젠에 대해 알아보면서 더 신뢰하고 구매하길 잘했다 싶은 사료예요.. 꾸준히 장기간 먹여본 뒤 또 리뷰하러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번에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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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리 젠 고양이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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