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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고기 매일 먹으면 | [이경제 한의On] 소고기Vs돼지고기Vs닭고기Vs오리고기! 4가지 중 가장 몸에 좋은 고기는?(한 주 쉬고 왔어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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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시작합니다 이경제의 한의ON!
이경제 원장님이 알려주는 오리고기의 효능!
고기 중에 몸에 가장 좋은 고기는 오리고기?!
오늘 저녁(야식)은 오리고기닷!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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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먹어도 죽지 않아” 20대男 매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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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 한의ON] 소고기vs돼지고기vs닭고기vs오리고기! 4가지 중 가장 몸에 좋은 고기는?(한 주 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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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리 고기 매일 먹으면

  • Author: 이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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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2uZ_UkHsCs

“독극물 먹어도 죽지 않아” 20대男 매일…

오리고기는 유일한 알칼리성 고기로, 몸의 산성화를 막는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A가 풍부한 유일한 고기다. [중앙포토]

요즘처럼 고기가 ‘죄인’이 된 시절은 없었다. 웰빙 열풍을 넘어 거세진 채식 열풍 때문일까. 고기를 즐겨 먹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을 포기했거나, 뭘 잘 모르는 사람 취급받기 일쑤다. 고기에 든 포화지방산과 중성지방, 그리고 고칼로리라는 등식이 고기를 멀리하게 된 이유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바로 오리고기다. 문제점으로 지목된 포화지방이 극히 적고, 식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이 오히려 더 많다. 유일한 알칼리성 고기라는 점도 특이하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영붕 박사는 “오리만큼 건강에 이로운 고기는 없다. 영양학자들 사이에선 ‘신이 준 선물’에 비유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70%

오리고기의 건강학적 특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오리는 영양학자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연구 대상’이다. 신흥대 조리학과 최은정 교수는 “오리는 일반 고기와 영양학적 조성이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첫째는 지방 조성이다. 일반적으로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에는 포화지방이 70%를 차지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에 때를 끼게 하는 혈관질환의 주범이다. 나머지는 중성지방(트랜스지방),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오리고기는 정 반대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70%를 이루고, 나머지가 포화지방이다. 중성지방은 아예 없다. 영양학적으로 볼 때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포화지방산 섭취량보다 많을 때 혈관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보고돼 있다. 오리는 이런 영양학적인 균형을 잘 맞춘 최적의 식품이다.

두 번째는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것이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는 물론 모든 육류가 산성을 나타내는 것과 대비된다. 최은정 교수는 “채소나 과일을 제외한 모든 식품이 산성을 띄고 있다. 육류와 인스턴트 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의 몸은 산성에 가깝게 변해 있다. 원래 몸은 중성일 때 가장 건강하다. 면역력도 좋고 세포의 활성도도 높다. 오리는 알칼리 성분이라서 다른 고기에 비해 몸을 덜 산성화시킨다”고 말했다.

독극물 먹어도 죽지 않아 … 고기에 해독 성분

오리고기는 익힌 후에 얼음물에 바로 담그면 탄력 있고 쫄깃해서 씹는 질감이 훨씬 좋아진다.

세 번째는 독성물질을 배출한다는 사실이다. 오리고기는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유일한 동물이다. 예컨대 살충제 같은 독극물을 먹이면 사람을 비롯한 일반 동물은 소화기관부터 파열된다. 독극물이 온몸을 돌며 공격하다 결국 사망에 이른다. 하지만 오리는 다르다. 간에서 독극물을 해독해 몸에 좋은 물질로 바꿔놓는다. 이런 오리의 능력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이 ‘유황 오리’다. 최은정 교수는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간에서 황화합물로 변환시켜 몸에 저장한다”고 말했다. 이 황화합물이 든 오리고기는 소염·진통·면역력강화 등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또 오리 고기는 중금속과 노폐물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박경호한의원 박경호 원장은 “오리는 예부터 독소를 빼주는 약용식품으로 쓰여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건국대 동물유전공학과 송혁 교수는 오리의 해독능력에 대한 실험을 했다. 20대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30일간 하루 600g씩의 오리고기를 반찬으로 매일 먹도록 했다. 보통 돼지고기 1인분이 200g이니까 한 달 동안 매 끼니 오리 고기를 먹은 셈이다. 결과 혈액 속 독성물질인 요소 수치가 평균 19.7㎎/dl에서 18.32㎎/dl로 떨어졌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상당히 유의미한 수치다. 한편 고기를 매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체지방 등 성인병 관련 항목에 대한 수치는 변함이 없었다. 송 교수는 “요소는 고기류를 먹은 뒤 발생하는 인체 유해물질이다. 이 성분이 축적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린다. 그런데 오리 고기는 오히려 요소 수치를 훨씬 낮췄다. 구전으로 내려오던 오리의 해독능력이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다. 피부미용에도 좋다. 최은정 교수는 “오리 기름의 불포화지방에는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리놀레산이, 단백질엔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 A함량도 상당히 높다. 오리고기의 비타민 A 함량은 소·닭의 12.3배, 돼지고기의 10배 정도다. 비타민 A는 여드름 치료제 유도체 성분으로 사용될 만큼 피부건강에 유익하다.

유황오리, 너무 자주 먹으면 위·간에 부담

하지만 이런 오리고기도 잘 먹는 법이 있다. 최은정 교수는 “오리고기가 다른 고기류에 비해 영양학적 가치가 우수한 것은 맞지만 기름은 한 번 걸러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오리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불포화지방산도 포화지방산과 똑같이 1g당 9㎉를 내기 때문이다. 물론 영양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 또는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노약자에겐 훌륭한 보양식이 된다. 하지만 비만이 염려되는 일반 사람은 가려 먹는 게 좋다. 기름에서 얻은 칼로리를 다 소모하지 못하면 살이 찌게 마련이다. 최 교수는 “오리구이를 할 때 기름이 흘러나오면 버리고 먹는다. 소량 포함된 포화지방산이 제거돼 불포화지방산 위주로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요리를 할 때도 프라이팬에 한 번 볶아 기름을 뺀 다음 요리한다. 탕도 마찬가지다. 오리 백숙을 하면 다 끓을 때쯤 기름이 둥둥 뜨는 것이 보인다. 뜬 기름은 대부분 포화지방산이다. 송혁 교수는 “포화지방산 성분을 건져 내고 먹으면 유익한 성분만 가려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황오리도 무턱대고 먹지 않는다. 송 교수는 “유황이 몸에 해독작용을 하는 건 맞지만 자주 섭취하면 위·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진짜 유황오리는 한 달에 한번 이하로 먹는 게 좋다. 송 교수는 “일반 식당에서 파는 유황오리는 제대로 유황을 먹인 오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진짜 유황을 먹인 오리는 고기에 유황 냄새가 확연하게 난다”고 말했다. 일부 지방에서는 진짜 유황오리를 기르는데, 한 마리당 5~6만을 호가한다. 유황을 먹인 오리 중 절반 가량만 식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사육이 어렵다는 게 송 교수의 설명이다.

한편 오리고기를 고를 때는 선홍빛에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른다. 냄새도 나지 않는 게 정상이다.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은 “10여 년 전인 오리시장 개방 때부터 값싼 중국·대만산 수입 오리가 들어오고 있다. 대부분 질기고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들”이라며 “국내산 오리는 육질이 연하고 냄새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기름기를 빼고 맛과 향을 좋게 한 훈제 오리가 많이 팔리고 있다. 국내산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포장지의 원산지 표기란을 확인한다.

오리고기 구매·보관법

■ 오리고기 색은 선홍색에 가깝고 탄력이 있어야 한다.

■ 지방 부위는 희고 탄력이 있는 게 좋다.

■ 암적색을 띠는 것은 오래 보관된 고기, 푸른색을 띠면 이상이 있는 고기로 좋지 않다.

■ 영하 2도에서 냉장 보관한다. 냉장고에선 2일 동안 보관 가능하며 진공포장일 경우 15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 냉동 오리는 영하 18도에서 얼린 고기로 냉동실에서 계속 보관해야 한다. 3~4시간 자연 해동 후 바로 요리해 먹는 게 좋다. 해동된 고기는 다시 얼리지 말고 냉장실에 보관한다.

Cooking Tip 오리로 만들어 먹는 다양한 요리

■ 마늘매실소스 오리스테이크

재료 오리고기 600g, 베이비채소 200g, 겨자 잎 30g, 밑간(양파즙 3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마늘매실소스(매실청 3큰술, 간장·청주 2큰술, 마늘가루 1큰술, 통후추 굵게 빻은 것 약간)

1 오리고기는 스테이크용으로 납작하고 두툼하게 잘라 기름기를 없애고 껍질은 벗긴다. 밑간에 오리고기를 재운다.

2 뜨겁게 달군 그릴에 오리고기를 노릇하게 구우며 매실소스를 붓으로 발라 가며 익힌다.

3 베이비채소와 겨자 잎을 곁들여 낸다. 후춧가루와 양파즙으로 오리고기의 비린 맛이 없어져 향긋하고 달콤한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 오리구이 무쌈

재료 훈제 오리고기 300g, 무 400g, 쪽파 10 줄기, 붉은 고추 1개

무초절임 양념(식초·설탕 4큰술씩, 소금 1/2큰술, 물 2컵)

양념장(간장 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고춧가루·깨소금 1큰술씩, 올리고당 1작은술)

1 훈제 오리고기는 종이 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후 그릴에서 하나씩 노릇하게 굽는다.

2 무는 가로 8㎝, 세로 4㎝ 크기로 얇게 슬라이스해 무 초절임 양념에 재운다.

3 쪽파는 다듬어 3㎝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뺀 뒤 같은 길이로 곱게 채 썬다. 이들을 양념장에 무쳐 겉절이처럼 만든다.

4 물기를 없앤 무 초절임을 한 장씩 깔고 구운 훈제 오리고기를 올려 말아 쪽파 무침을 곁들여 먹는다.

[한동하 칼럼]오리고기의 불편한 진실…많이 먹어도 살 안 쪄?

항간에 소고기는 절대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있으면 먹고 오리고기는 찾아서 먹으라는 말이 있다. 오리고기가 그만큼 몸에 이롭다고 여기는 것 같다. 환자들에게 “육류의 섭취를 줄이세요”라고 말하면 환자 중 일부는 “그럼 오리고기는요?”라고 되묻기도 한다.

기름성분이 많은 동물성 영양분 섭취를 줄이라는데 갑자기 오리가 튀어나온다. 게다가 인터넷을 보니 오리기름은 수용성이라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이 모든 것이 사실일까?

‘동의보감’에 “오리고기는 성질이 서늘하고[冷] 맛이 달고 허한 것을 보하고 장부를 고르게 하고 오줌을 잘 나게 한다”고 했다. 또 “오리기름은 기운이 차고 부종을 치료한다”고 명시돼있다. 오리가 약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오리만 약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오리보다 많이 먹는 닭고기는 지면을 더 많이 할애해 기록하고 있다. 또 약으로 사용하는 조류의 종류는 무려 모두 107가지나 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오리에게만 유독 ‘약용’이라는 형용어가 따라다니고 있다. 여기에는 이미 작고하신 모 한의학자의 역할이 크다. 그는 저서에서 오리를 칭송했는데 특히 유황 먹인 오리를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표현했다. 오리는 유황을 먹어도 살 뿐더러 유황의 독을 제거하면서도 약성만은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오리는 못 먹은 것이 없는 잡식성이다. 부리가 넓적한 이유는 뭐든 입에 넣어 걸러내기 위한 것이다. 오리가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먹다보니 해독능력이 좋아졌는지는 몰라도 유황을 먹고 살아남았다고 해서 유황의 약성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는 것은 과장된 추측이다. 단지 오리에게 유황해독능력이 있다는 것만 사실일 뿐이다.

오리기름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다. 바로 이 때문에 오리가 더더욱 각광받는다. 동물성지방은 포화지방산으로 상온에서 모두 굳어버리는데 오리기름은 굳지 않는다. 그래서 들기름, 참기름처럼 식물성기름인 불포화지방산과 동등하게 취급받기도 한다.

주위를 보면 오리구이를 먹고 그 기름에 밥을 비벼먹는 분들이 꽤 있다. 심지어 오리기름이 혈관을 청소한다면서 구석에 모여 있는 기름을 일부러 떠먹는 분들도 있다. 오리기름을 약으로 사용하기 위한 ‘잘못된’ 목적이라면 그냥 산나물비빔밥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듬뿍 쳐 먹거나 싱싱한 샐러드에 올리브기름을 양껏 드레싱해서 먹는 것이 백배는 현명하다.

오리고기는 많이 먹어도 절대 살이 안 찐다는 속설도 잘못된 정보다. 오리기름이 상온에서 액체인 이유는 다른 동물성지방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리기름에도 포화지방산이 있다. 불포화지방산도 지나치면 어느 정도는 지방으로 저장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인터넷에 떠도는 ‘오리고기가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치료하고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표현도 과장된 것이다. 당연히 오리고기도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정확한 표현은 다른 육류에 비해 ‘덜 해롭다’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심지어 항간에는 오리 피가 중풍예방효과가 있다면서 살아있는 오리를 잡아 피를 마신다는데 이것이야말로 중풍촉진제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닭 등의 다른 조류와 달리 서늘한 기운을 가진 오리고기는 특징적인 이로움이 있다. 또 오리기름은 다른 동물성지방과 달리 건강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오리고기는 약을 대신하는 고기가 아니다. 지나친 섭취는 모자람만 못할 뿐이다. 오리의 효능이 과잉포장돼 지나치게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오리고기 효능과 효과, 부작용까지 알고먹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가 바로 오리고기인데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게다가 몸에도 이로운 음식이라 꾸준히 매니아층이 늘고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제도 그래서 잔득 먹었는데 먹다가 생각이 난 김에 오리고기 효능과 효과, 그리고 부작용까지 한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알고 먹으면 더 좋겠죠?^^

날개 달린 소 라고?

맛도 좋고 식감도 좋고 심지어 영양까지 우수한 오리고기는 날개가 달린 소라고 불리울정도로 인기가 많은 육류이기도 한데요, 아주 오래 전인 신라시대때나 고려시대에서도 임금님에게 올라가는 메뉴였다는 기록도 남아있는 고급진 육류의 전통이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하고 필수아미노산과 무기질,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는 물론이고 요즘 힘이 없어서 축축 쳐진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하기도 해요.

오리고기 효능, 효과 알아보자!

첫번째, 신체능력 강화와 피로해소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한 오리고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기력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필수 아미노산과 레신틴이라는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아미노산은 근력향상 그리고 신체의 능력을 더욱 활기있기 강화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둘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살을 빼고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인데요,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고 살찌는 것도 방지해준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육식이 어디있을까요 ?

칼로리가 100g당 약 130kcal라서 다른 육류들에 비해 열량이 낮을뿐더러 단백질까지 풍부해서 살좀 빼야지~할때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육류중 하나입니다.

오리고기의 특징이 기름이 많다는 것인데요, 기름이 많아서 살찌는것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리에서 나오는 기름은 체내에 쌓이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고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

각종 공해와 중금속의 오염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오리고기를 먹으면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거나 중화를 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넷째, 단백질을 공급해준다

오리고기는 우리 몸에 건강한 단백질들을 공급해주는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로 이루어진 손톱이나, 머리카락, 근육, 피부, 혈액, 뼈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신체 조직의 유지와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자, 지금까지 오리고기 효능과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부작용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오리고기 부작용 어떤것이 있을까?

오리고기는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오리고기가 차가운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먹었을 경우에는 몸을 차갑게 만들 수 있어서 평소에 손발이 찬 수족냉증을 겪고 있으신 분들은 먹는 양을 줄이던지 자제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리고기는 어떤 음식과 먹으면 좋을까?

그렇다면, 이왕 먹는 오리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지 알아보았어요. 많은 음식들 중에서 궁합이 제일 잘 맞는 것은 부추라고 할 수 있겠는는데요 부추는 오리에서 나는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찬성질인 오리와 따뜻한 성질인 부추와 함께 먹으면 서로 상호보완이 되어 좋습니다.

Tip. 오리고기는 어떤 것을 구입해야할까?

오리고기 좋은 재료 고르는 방법으로는 우선 색이 선분홍색에 가깝고 지방이 하얀색인 것을 골라야합니다. 그리고 육질의 결도 곱고 탄력이 있는 오리가 맛이 좋다고해요.

이왕 먹는 맛있는 오리!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아보고 먹기로 해요^^

오리 고기 매일 먹으면 | [이경제 한의On] 소고기Vs돼지고기Vs닭고기Vs오리고기! 4가지 중 가장 몸에 좋은 고기는?(한 주 쉬고 왔어요~!) 40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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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껍질째 먹으면 급성 심근경색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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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리고기 많이 드시죠. 주위에 오리전문점도 많아 외식메뉴로, 집에서도 오리로스, 오리불고기 등 다양하게 먹는데요. 아마도 오리고기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즐겨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오리고기를 잘못 먹으면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럼 급성심근경색이란?

심장은 관상동맥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하는데, 이러한 관상동맥이 혈전이나 혈관의 빠른 수축 등에 의해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 심장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어가가게 되는데요. 이같은 질환을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심근경색 증상으로는 가슴통증, 호흡곤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사망률이 높아 발생 직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환자의 1/3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환자의 10% 이상이 심장 근육이 회복되지 않아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오리고기 껍질째 먹으면 급성심근경색 위험?

오리고기의 껍질에는 다량의 기름, 즉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각종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들 오리기름은 몸속 노폐물이나 지방을 배출시켜 준다고 알고 있어 많이 먹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요즘 오리고기 소비량도 많이 늘었고, 건강 먹거리로 인기도 높습니다.

물론 오리고기 지방에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포화지방 대비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오리고기 지방 역시 포화지방량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비만 그리고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 심근경색도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오리고기 섭취할 수 있는 적당량은 얼마일까?

하루 섭취해도 무방한 포화지방산의 양은 15g이라고 합니다. 오리고기로 친다면 약 45g 정도인데요. 따라서 오리고기 기름이 좋다는 무조건적인 맹신으로 다량 섭취하면 문제가 방생할 수 있으며, 특히 심근경색 위험인자인 고령이신 분,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을 앓고 계신 분, 비만이신 분들의 경우 과량 섭취해서는 더더욱 안 되겠죠.

오리고기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껍질은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오리를 먹을 때 껍질을 제거한 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오리고기뿐 아니라 닭고기도 역시 껍질에 지방 함량이 많으므로 역시 제거 후 드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나 다이어트를 위해서 좋습니다.

아울러 오리고기를 먹을 때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 양파나 마늘 등과 함께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리고기 건강하게 섭취하여 행복한 겨울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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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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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야생 조류 중에서 가장 맛이 좋고 영양가치가 매우 높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A, B, 레시틴 성분 등이 풍부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고른 좋은 음식입니다. 보통 구이, 탕 종류로 음식으로 만들어 먹고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135kcal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흔히 접할수 있는 오리고기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기력 회복

오리고기는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신진대사를 도와주고,영양보충과 기력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오리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레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력을 활력 시켜주고 몸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간 건강

오리고기에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레시틴 성분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뛰어나서,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간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혈관 건강 개선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 비타민C, 비타민B도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주어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4. 체중감소

오리고기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영양보충에 도움을 줍니다.

육류다 보니 기름기가 많은데 오리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은 체내에 쌓이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좋다고 합니다.

5. 두뇌건강

오리고기에 레시틴, 비타민A 성분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촉진하여 기억력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6. 피부미용

오리고기에는 레시틴, 리놀렌산, 콜라겐 합성을 돕는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합니다.

오리고기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좋다고 합니다.

7. 뼈 건강

오리고기에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형성에 도움이 되고, 갱년기 여성과 어르신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갱년기 증상 완화

오리고기에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어 중장년층 어르신분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갱년기 증상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9. 부종완화

오리고기는 이뇨작용을 도와줘서 소변을 잘 보게 도와주고, 몸이 붓는 부종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0. 해독작용

오리고기는 중금속, 미세먼지를 배출해준다고 합니다. 체내 쌓인 중금속, 미세먼지, 유해물질, 독성 물질 등을 배출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 잡내 없애주는 법

오리고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주면 잡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청양고추의 캅사이신 성분이 오리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고 산 성분이 고기를 쫄깃쫄깃하게 한다고 합니다.

청양고추를 곱게 다져 오리고기에 버무린 후 30분간 재워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 부작용

오리고기는 기본 성질이 찬 음식으로 평소 몸이 냉하신 분들이 과다 섭취하시면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장이 약해서 탈이 자주 나는 사람이나 혈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오리고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리구이, 훈제오리, 오리탕 등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오리!!

가족들과 함께 몸보신 어떠신가요?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군 스토리 84-

오리고기 효능 및 칼로리 그리고 부작용 설사

“효능효과_식재료 : 오리고기”

오리고기효능/오리고기칼로리/오리고기부작용

오리고기효능 / 오리고기칼로리 / 오리고기부작용

얼마전 초복이었습니다. 곧 중복을 앞두고 있는데요. 복날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닭, 그리고 오리를 가장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보통 오리고기는 집에서 요리해먹기 까다로운 식재료라고 들하는데 그래서 보통 오리고기는 훈제로 구입해서 먹거나 오리불고기, 오리로스, 오리구이, 오리탕 등은 외식 메뉴로 매우 익숙합니다. 특히 초복에 많이 찾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오리고기를 드셔보셨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리고기효능에 대해 그냥 몸에 좋고 특히 오리기름은 여성한테 좋다는 정도로만 알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중복을 앞두고 오늘 식재료 효능효과 첫번째 시간은 오리고기효능과 오리고기칼로리, 오리고기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리고기효능 : 불포화지방산

오리고기효능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소고기의 10배나 될 정도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속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켜주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넘의살(육류)가 체질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 분들에게는 오리고기는 괜찮다고 할 정도이며 특히 중풍환자분들이 육류를 섭취해야 할때는 오리고기를 섭취하라고 권장을 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효능 : 혈액순환

위에서 불포화지방산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블포화지방산 뿐 아니라 칼슘, 철, 인, 비타민 C, B가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며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도와주며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인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증, 고지혈증 등의 혈관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되지요.

▶오리고기효능 : 비타민A

오리고기효능에는 불포화지방산 말고도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A라는 이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어 눈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눈을 많이 사용해서 피로하거나 안구건조증이 있는 분들이 자주 섭취하면 좋습니다.

▶오리고기효능 : 칼슘 & 인

오리고기에는 칼슘과 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로인해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벼가 약한 분들이나 노년기 분들의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오리고기효능 : 아미노산,리놀렌산 등 필수지방산

콜라겐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필수지방산인 아미노산과 리놀렌산 등이 필요한데 오리고기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피부재생능력이 뛰어나고 보습효과도 좋아 잔주름 개선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오리고기효능 : 레시틴

레시틴 성분이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어 숙취해소 및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전반적인 간 기능 개선이 효과적이며 레시틴이라는 성분 때문에 니료작용을 촉진해 간에 쌓여있는 독소물질이나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장기능까지 개선이 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효능 : 면역력강화

위에서 언급 햇던 오리고기효능 중 비타민A가 풍부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비타민A는 체내 병균으로부터 저항력을 높여주고 면력세포의 기능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분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세포의 건강을 도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효능 : 기력회복

우리가 초복에 닭이나 오리 등을 먹는 이유는 더운 여름에 기력을 보충하기 위함인데요. 오리고기는 기력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 쌓인 독소들을 배출시켜주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회복에 좋다고합니다.

▶오리고기칼로리

보통 구이나 탕 종류의 음식으로 만들어먹는 오리고기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약 134kcal 입니다. 닭고기 100g 170kcal, 소고기 100g 200kcal 인것에 비해 저열량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100g 기준 콜레스테롤 함량이 77mg 정도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주의를 하면서 먹어야 한다.

오리고기 영양성분 (100g) 니아신 5.30mg 나트륨 74.00mg 단백질 18.30g 레티놀 22.00㎍ 비타민A 22.00㎍RE 비타민B1 0.36mg 비타민B2 0.45mg 비타민B6 0.34mg 비타민C 6.00mg 비타민E 0.70mg 아연 1.90mg 엽산 25.00㎍ 인 203.00mg 지질 6.00g 철분 2.40mg 칼륨 271.00mg 칼슘 11.00mg 콜레스테롤 77.00mg 회분 1.10g 베타카로틴 0.00㎍

*콜레스트롤과 포화지방의 섭취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껍질이 없는 오리의 다리고기나 가슴살을 먹을 것을 권한다. 높은 콜레스트롤을 함유한 오리간의 섭취를 삼가 하고 한번에 간을 전부 먹기보다는 적은 량을 섭취할 것을 권장함_코넬대학교의 오리 연구실험실

*오리 지방과 콜레스테롤

https://www.livestrong.com/article/459167-duck-fat-and-cholesterol/

▶오리고기부작용

아무리 오리고기효능이 좋다고 한들 체질적으로 몸에 잘 안맞는 분들도 계신데요. 오리고기 자체가 원래 성질이 냉하고 차갑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소량으로 드시거나 피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리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부추를 겉절이로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오리고기가 잘 맞는 분들은 몸이 자주 붓거나 몸이 열이 많은 사람이 잘 맞으며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적이며 열정이 넘치며 위장은 좋지만 콩팥기능과 비뇨기계가 약한 소양인분들에게도 아주 잘 맞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리고기효능, 오리고기칼로리, 오리고기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조건 몸에 좋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진짜 내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찾아 먹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오리고기 효능 과 부작용 알고먹기

오리고기 효능 과 부작용 알고먹기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오리고기는 보양식으로 인기입니다. 고소한 맛아 일품입니다.

야생조류 중 가장 맛이 좋은 고기로서 알려져 있고,제철은 수렵기간인 겨울 동안으로 지방이 충분히 생기는 때이다. 오리는 보통 민물이나 바닷물에 서식하는 모든 오리들이 대상이 되지만 주로 민물에 서식하는 청둥오리 사육을 해서 키우는 집 오리가 오리고기의 대상으로 삼는다. 세계적으로 소비가 많은 고기이며,다양한 조리법 또한 개발되었다. 오리고기 구입요령은 오리고기의 색은 선홍색에 가깝고 탄력이 있는 것이 이상적인 육질이다. 시중에서 구입 시 반드시 냉장이나 냉동 보관된 것을 선택한다. 보관법은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손질법은 털을 다 벗긴 후 배를 갈라서 내장을 꺼내고 찬물로 깨끗이 씻는다.오리고기의 섭취방법은 주로 구이나 탕으로 먹는다. 그외 에도 많은 조리법이 있다.오리고기와 궁합이 좋은 재료는 무화과이며, 질긴 오리 가슴 고기에 무화과를 재워 두면 피신이라는 효소의 효능 때문에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지며 풍미가 향상되므로 오리고기와 궁합이 잘 맞다. 오리고기 효능 피부건강 오리고기 효능 중에 불포화 지방산은 피부 건강에 좋다.기력회복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오리고기는 기력회복에 좋다.혈관질환 예방 오리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은 소, 돼지고기 보다 월등히 높으며, 칼슘, 철, 인,비타민 C, B가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류 흐름을 원할히 해준다.피부미용 풍부한 아미노산은 피부조직에 콜라겐을 공급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풍부한 광물질은 머리카락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성질은 서늘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고 몸이 허약한 사람의 보약으로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뭔가에 놀라서 간질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능 이 좋아 치료제로 쓰는데도 좋습니다.오장육부의 기운을 고르게 해주며 소변을 잘 배출하게 해주고 많이는 먹는데 살이 잘 안찌는 사람에게도 좋고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도 위의 기능을활발하게 해주는데 좋습니다.입이 마르면서 성격이 급하고 쉽게 지치게 되는 사람의 당뇨병이나 소변을 잘 못참는 사람의 경우에도 오리를 100~200g정도 섭취하면 좋습니다. 특히나 오리알의 경우는 영양이 부족하다거나 몸이 약할때 먹으면 좋습니다.민간요법에서는 중풍이 들게 되면 오리의 피를 먹었는데 하지만 실제로 이는 중풍 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오리의부작용 오리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차가우면서 다리가 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오리의 살은 수분의 대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몸이 잘 붓게 되는 사람은 안먹는것이 좋습니다.집에서 즐겨 먹을수있는 요리(오리고기 훈제 볶음밥)준비물 : 오리고기(150g), 계란1개, 고추1개, 양배추, 고추기름(1/2큰술), 굴소스(2/3큰술)참기름 먼저 양배추같은 경우에는 썰어서 준비해주시고,4등분에1 정도만 사용하면 됩니다.고추는 청양고추를 사용했는데 그냥 일반 고추 사용하셔도 고추는 송송 썰거나 다져서 준비해주시면됩니다.고추기름은 딱히 사용안하셔도 상관없지만, 굴소스는 꼭 넣어주셔야 맛있는 붂음밥을 만들수 있습니다.그리고 오리고기는 편의점에 가시게 되시면 훈제 오리고기를 쉽게 구입하실수있습니다.350g씩 포장되어 있어서 저같이 자취하시는분들한테는 최고입니다. 만드는 방법 1. 프라이팬에 오리고기를 넣고 굽는다. 2. 오리고기가 어느정도 구워졌으면 가위로 적당히 자른다. 3. 오리고기를 가위로 자른 뒤 다져놓은 고추를 넣고 볶는다. 4. 어느정도 볶아지면 고추기름 1/2큰술과 양배추를 넣고 볶는다. 5. 양배추의 숨이 어느정도 죽으면 굴소스 1/3큰술을 넣고 마저 볶는다. 6. 굴소스향이 올라오고 양배추 숨이 죽으면 남은 굴소스 1/3큰술과 밥을 넣고 센불에 볶아준다. 7. 마지막으로 계란을 반숙으로 후라이해서 올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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