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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 란 |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 도대체 오메가란 무엇인가? 상위 4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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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체생리학에서 중요한 3가지 오메가-3 지방산은 식물성 기름에서 발견되는 α-리놀렌산(ALA), 일반적으로 해양 생물의 기름에서 발견되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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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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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약사> 오메가3 (1) – 오메가3란 무엇인가? – 네이버 블로그

 : 안구 뒤쪽에 위치한 망막세포와 기억력을 관장하는 대뇌 해마세포의 주성분인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인체기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일 뿐 아니라 혈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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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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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란 무슨 뜻일까? – 생활백과

오메가는 그리스어로서 “끝”을 의미합니다. 알파는 처음, 오메가(ω)는 끝이죠. 그러므로 오메가-3는 “끝에서 3번째”를 의미합니다. … 3번째 탄소에 이중결합이 있는 지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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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mmom.me

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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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3란,비타민D’ DHA EPA 같은 여러 종류의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오메가3란 DHA, EPA 같은 여러 종류의 불포화지방산을 일컫는다.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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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ightkorea.co.kr

Date Published: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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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이 배로? ‘rTG오메가3’란 무엇일까 – 헬스경향

오메가3는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EPA와 DH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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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health.com

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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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지방산도 잘못 먹으면 독 된다 – 헬스조선

에스키모들은 생선을 주로 먹는데 심장질환이 없었다. 생선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이 혈액의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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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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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3란,비타민D’ 호주오메가3는 먹이사슬 상단으로 …

오메가3 오메가3란,비타민D’ 호주오메가3는 먹이사슬 상단으로 갈 수록 중금속 축적이 높아지는. 2019.12.17 02:20:16.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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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am.co.kr

Date Published: 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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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이 배로? ‘rTG오메가3’란 무엇일까 : 건강기능식품 소량생산 …

오메가3는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EPA와 DH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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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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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 오메가 -3’ 란 ? 상세보기|자유게시판 – 식품의약품안전처

상기 리놀레산과 리놀렌산(오메가 -3계)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그 합성이 부족한 기름성분이므로 인체 밖에서 식사로써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지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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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fds.go.kr

Date Published: 3/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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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와 오메가6에 관한 진실 – 알기쉬운 영양소 – 삼성서울병원

면역증강과 심혈관 질환에 좋다는 이유로 오메가3를 찾으시는 분들이 … 오메가3계 지방산으로는 알파리놀렌산, EPA, DHA 등이 있고 식품에는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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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msunghospital.com

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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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메가 3 란

  • Author: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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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1.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zPw17YL34Y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메가-3 지방산(영어: omega-3 fatty acid) 또는 ω−3 지방산(영어: ω−3 fatty acid) 또는 n−3 지방산(영어: n−3 fatty acid)[1]은 화학 구조에서 말단 메틸기로부터 3번째 탄소 원자에 이중 결합이 존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불포화 지방산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자연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동물의 지질 대사에 중요한 성분이며, 인간의 식이와 인체생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2][3] 인체생리학에서 중요한 3가지 오메가-3 지방산은 식물성 기름에서 발견되는 α-리놀렌산(ALA), 일반적으로 해양 생물의 기름에서 발견되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이다.[2] 해양 조류 및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이다. α-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기름의 일반적인 공급원으로는 호두, 식용 종자, 클라리 세이지 씨앗 기름, 조류 기름, 아마인유, 사차인치 기름, 에키움 기름, 삼씨기름 등이 있다. 반면에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과 같은 동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으로는 생선, 생선 기름,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을 먹인 닭에서 얻은 달걀, 오징어 기름, 크릴 기름 등이 있다.

포유류는 필수 오메가-3 지방산인 α-리놀렌산을 합성할 수 없으며, 음식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가능한 경우, α-리놀렌산을 사용하여 탄소 사슬을 따라 추가적인 이중 결합을 형성(불포화)하고 사슬을 신장하여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을 생성할 수 있다. 즉, α-리놀렌산(18개의 탄소 및 3개의 이중 결합)은 에이코사펜타엔산(20개의 탄소 및 5개의 이중 결합)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이는 도코사헥사엔산(22개의 탄소 및 6개의 이중 결합)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4] α-리놀렌산으로부터 긴 사슬 오메가-3 지방산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노화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5] 음식이 공기 중에 노출되었을 때 불포화 지방산은 산화와 산패에 취약하다.[6]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식이 보충제의 섭취는 암 또는 심장 질환의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7][8] 게다가 생선기름 보충제에 대한 연구들은 심장 마비나 뇌졸중 또는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했다.[9][10]

명명법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지방산 § 명명법 입니다.

−3 지방산이다. 18개의 탄소로 구성되며 α 탄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 9번 12번, 15번 탄소에 이중 결합 을 가지고 있는 지방산인 α-리놀렌산 의 화학 구조. 사슬의 오메가(ω) 말단은 18번 탄소(α 탄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이고 오메가 탄소에 가장 가까운 이중 결합은 15번 탄소(15 = 18−3)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α-리놀렌산은 ω 탄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 ω3 지방산이다.

ω–3 지방산 및 n–3 지방산이라는 용어는 유기화학 명명법에서 유래하였다.[11] 불포화 지방산을 명명하는 한 가지 방법은 지방산 분자의 탄소 사슬에서 분자의 메틸 말단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이중 결합의 위치로 결정하는 것이다.[11] 일반적인 용어에서 n(또는 ω)은 분자의 메틸 말단의 위치를 나타내며, n–x(또는 ω–x)는 가장 가까운 이중 결합의 위치를 나타낸다. 따라서 오메가-3 지방산에서는 특히 지방산 사슬의 메틸 말단에서 시작하여 3번 탄소에 이중 결합이 위치한다. 이러한 분류 체계는 대부분의 화학적 변화가 분자의 카복실 말단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유용하며, 메틸 말단에서 가장 가까운 이중 결합은 대부분의 화학 반응이나 효소 반응에서 변하지 않는다.

n–x 또는 ω–x 표현에서 대시 부호는 실제로 마이너스 부호(“–”)로 표시하지만, 읽지는 않는다. 또한, 기호 n(또는 ω)은 지방산 탄소 사슬의 카복실 말단으로부터 계산된 메틸 말단의 위치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18개의 탄소 원자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그림 참조)에서 메틸 말단이 카복실 말단으로부터 18번째 위치에 있는 경우, n(또는 ω)은 18을 나타내고, n–3(또는 ω–3) 표기법은 뺄셈 18–3=15를 나타낸다. 여기서 15는 사슬의 카복실 말단으로부터 계산한 메틸 말단에서 가장 가까운 이중 결합의 위치이다.[11]

n과 ω는 동의어이지만, IUPAC는 n을 사용하여 지방산의 가장 높은 탄소 수를 식별할 것을 권장한다.[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일반적인 이름인 “오메가-3 지방산”은 일반 메체와 과학 문헌 모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예시 [ 편집 ]

예를 들어, α-리놀렌산은 3개의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는 18개의 탄소로 구성된 지방산인데, 첫 번째 이중 결합이 지방산 사슬의 메틸 말단으로부터 세 번째 탄소에 위치한다. 따라서, α-리놀렌산은 오메가-3 지방산이다. α-리놀렌산에서 사슬을 다른 쪽 끝, 즉 카복실 끝에서부터 번호를 매기면 3개의 이중 결합은 9번, 12번, 15번 탄소에 위치한다. 이러한 3개의 이중 결합의 위치는 전형적으로 Δ9c,12c,15c 또는 cisΔ9,cisΔ12,cisΔ15 또는 cis-cis-cis-Δ9,12,15 로 표시하며, 여기서 c 또는 시스는 이중 결합이 시스 입체배치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α-리놀레산은 다불포화(두 개 이상의 이중 결합을 가짐)되어 있고, 또한 지질 번호 18:3으로 표시되며, 이는 18개의 탄소 원자와 3개의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11]

건강에 미치는 영향 [ 편집 ]

오메가-3 지방산은 주로 두 가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하나는 어류에서 유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식물에서 유래한 것이다. 하지만 둘 중 어느 종류의 오메가-3 지방산이 더 영양학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인지는 아직까지 논쟁의 여지가 있다.[12][13] 많은 자료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은 오메가-6 지방산보다 많은 양을 섭취할 것을 추천하지만, 서구식 식단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오메가-6 지방산이 이보다 많은 경우가 많다. 오메가-6 지방산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할 경우 심혈관 질환, 암, 염증과 자가면역 질환의 유병율이 증가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 증가는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14]

한편 오메가-3 지방산의 보충 섭취는 모든 원인 사망률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7][15][9]

암 [ 편집 ]

오메가-3 지방의 섭취를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짓는 증거는 빈약하다.[4][16] 유방암을 제외하고,[4][17][18]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는 것이 다른 암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부족하다.[8][19]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전립선암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하지 않다.[4][18] 도코사펜타엔산의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의 위험이 감소하지만,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20] 암 환자와 악액질 환자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가 식욕, 체중,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21]

심혈관계 질환 [ 편집 ]

모집단에서의 증거는 일반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심근 경색 및 갑작스런 심정지를 포함) 또는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7][22][23][24] 2018년 메타 분석에 따르면 관상동맥질환의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 1 g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게 했을 때 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 경색 또는 기타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9] 그러나 최소 1년 이상 매일 1 g을 초과하는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있는 사람들의 심장사, 돌연 심장사, 심근 경색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을 수 있다.[25] 이러한 집단에서는 뇌졸중이나 모든 원인 사망률의 발생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25] 긴 사슬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26] 생선기름 보충제는 혈관재생 또는 부정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부전으로 인한 병원 입원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27] 게다가, 생선기름 보충제에 대한 연구는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했다.[10] 유럽 연합에서 하루에 1 g의 용량으로 도코사헥사엔산의 혼합물을 함유한 오메가-3 지방산 의약품에 대한 유럽 의약품청의 리뷰에 따르면 이들 의약품들은 심근 경색이 있는 환자에서 심장 문제의 2차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결론지었다.[28]

증거는 오메가-3 지방산이 고혈압 환자나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의 혈압(수축기 및 이완기)을 약간 낮춘다는 것을 시사한다.[29] 일부 증거는 정맥류와 같은 특정 순환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혈액 순환을 자극하고 혈액 응고 및 흉터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피브린의 분해를 증가시킬 수 있는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의 섭취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30][31]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의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수치를 감소시키지만, 혈액의 LDL 콜레스테롤이나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다.[32][33] 미국 심장 협회의 입장(2011)은 150~199 mg/dL 로 정의되는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상한선을 하루에 0.5~1.0 g의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으로 낮출 수 있다는 점이다.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200~499 mg/dL 인 경우,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은 1~2 g/일 로 처치하고,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500 mg 이상인 경우 처방약을 사용하여 의사의 감독 하에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을 2~4 g/일 로 처치한다.[34] 이 집단에서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는 심장 질환의 위험을 약 25% 감소시킨다.[35]

α-리놀렌산은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처럼 심혈관 건강 상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다.[36]

오메가-3 다불포화 지방산이 뇌졸중에 미치는 영향은 불분명하며 여성에게는 이점이 있을 수도 있다.[37]

염증 [ 편집 ]

2013년의 체계적인 리뷰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및 대사 증후군의 바이오마커가 하나 이상인 사람에서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잠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었다.[38] 바다의 공급원으로부터 얻은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C-반응성 단백질, 인터류킨 6,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와 같은 염증의 혈액 마커를 감소시킨다.[39]

류머티스 관절염의 경우, 한 체계적인 리뷰에서 “관절 부종 및 통증, 아침의 강직 지속 시간, 통증 및 질병에 대한 전세계적 평가” 및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의 사용과 같은 증상에 대한 오메가-3 다불포화 지방산의 영향에 대한 일관성 있는 증거가 발견되었다.[40] 미국 류머티스학회는 생선기름을 사용하면 약간의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려면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위장관의 부작용과 수은이나 비타민 A를 함유한 보충제가 독성 수준에 있을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41]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는 “오메가-3 지방산 등을 함유한 보충제가 류머티스 관절염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42]

발달 장애 [ 편집 ]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자폐증, 기타 발달 장애에 대한 주요 치료법으로서 현재의 과학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는 않지만,[43][44]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는 이러한 상태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고 있다.[43]

어떤 메타 분석에서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가 ADHD 증상을 개선하는 데 약간의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결론지었다.[45] 다불포화 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이 아닌) 보충제에 대한 코크란 리뷰에서 “다불포화 지방산 보충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ADHD 증상에 어떤 이점을 제공한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46] 반면에 다른 리뷰에서는 “특정 학습 장애가 있는 어린이에게 다불포화 지방산의 사용에 대한 어떤 결론도 도출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47] 또 다른 리뷰에서는 이러한 증거가 ADHD 및 우울증과 같은 비신경퇴행성 신경정신 질환에서 오메가-3 지방산을 사용하는 것이 결정적이지 않다고 결론지었다.[48]

생선기름은 조산의 위험에 대해 약간의 이점이 있다.[49][50] 임신 중 오메가-3 지방산 보충의 효과에 대한 2015년 메타 분석에서는 조산율의 감소나 조산이 아닌 외둥이 임신 여성의 결과 개선을 증명하지 못했다.[51] 2018년 코크란 리뷰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은 출산 전후의 사망 위험, 저체중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임신 기간에 비해 큰 신생아의 빈도를 약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52] 그러나 201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임상 추적은 조기 분만률의 현저한 감소가 없었으며, 분만시 대조군보다 개입의 발생률이 높지 않았다.[53]

정신 질환 [ 편집 ]

오메가-3 지방산이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 치료를 위한 추가물로 잠정적으로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하여[54] 오메가-3 지방산이 정신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55] 그러나 에이코사펜타엔산 보충제로 인한 상당한 이점은 오메가-3 지방산과 우울한 기분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조증 증상이 아닌 우울 증상을 치료할 때만 나타났다.[54] 또한 에이코사펜타엔산 보충제가 우울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예비적 증거도 있다.[56] 오메가-3 지방산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은 오메가-3 지방산 합성 경로의 많은 제품들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 염증(예: 프로스타글란딘 E 3 )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기인한다.[57] 염증 조절에 대한 이러한 연관성은 생체 내 연구 및 메타분석 모두에서 지지되어 왔다.[38]

그러나 참가자의 회상 및 식생활의 체계적인 차이로 인해 문헌 해석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58] 또한 오메가 지방산의 효능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으며 대부분의 메타분석 논문은 주로 출판 편향으로 인해 설명될 수 있는 결과들 사이에서 이질성이 발견된다.[59][60] 더 짧은 치료 시험들 사이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우울 증산을 치료하기 위한 오메가-3 지방산의 효능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출판 편향을 더욱 내포하고 있다.[60] 한 리뷰에서는 “특정 개입에 대한 도움의 증거가 결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정신병으로의 전환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61]

인지 노화 [ 편집 ]

역학 연구는 오메가-3 지방산이 알츠하이머병의 메커니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62] 가벼운 인지적 문제에 대한 효과의 예비적 증거는 있지만 건강한 사람이나 치매 환자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63][64][65]

뇌 및 시각 기능 [ 편집 ]

뇌 기능 및 시력은 도코사헥사엔산의 섭취에 의존하여 광범위한 세포막 특성, 특히 막이 풍부한 회색질을 지원한다.[66][67] 포유류 뇌의 주요 구조 성분인 도코사헥사엔산은 뇌에서 가장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다.[68] 도코사헥사엔산은 신경 발달, 인지, 신경퇴행성 질환에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 후보로 연구되고 있다.[66]

아토피 질환 [ 편집 ]

아토피 질환(알레르기성 비결막염,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천식)의 예방 및 치료에서 긴 사슬 다불포화 지방산의 보충 및 긴 사슬 다불포화 지방산의 상태의 역할을 조사한 연구 결과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 단계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분명한 예방적 또는 치료적 역할을 하는지, 또는 오메가-6 지방산의 섭취가 아토피 질환에서 촉진적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없다.[69]

결핍의 위험 [ 편집 ]

페닐케톤뇨증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오메가-3 지방산을 적게 섭취하는 데, 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영양소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단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70]

천식 [ 편집 ]

2015년을 기준으로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를 복용하면 어린이의 천식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71]

관절염의 치료 효과 [ 편집 ]

충남대병원은 2018년에 류머티스 내과 심승철 교수팀과 의생명연구원 임규 교수팀이 최근 류머티스 관절염 유발 생쥐에게 오메가-3 다불포화 지방산을 투여해 관절염의 면역학적 변화를 연구한 결과를 학술지인 PLOS ONE 3월호에 게재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관절염이다. 초기에는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나타나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관절뼈가 손상되어 관절을 움직이기 어렵게 된다. 또한 관절에만 국한되지 않고 폐, 눈, 심혈관계 등 다른 장기에도 염증을 유발하여 사망률도 높아지는 전신 질환으로 관절에 국한된 치료보다 전신적인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연구팀은 콜라겐 항체를 이용해 생쥐에서 관절염을 유발하고,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오메가-3 지방산을 투여한 후 어떠한 면역학적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파악했다. 류머티스 관절염에서는 염증 물질인 인터루킨 17의 생성이 증가되는 반면 염증 발생을 억제하는 조절 T 세포 수가 감소해 있는데 연구결과, 오메가-3 투여 후 인터루킨 17이 감소하고 조절 T 세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2]

화학 [ 편집 ]

오메가-3 지방산은 다수의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는 지방산이며, 여기서 첫 번째 이중 결합은 지방산 사슬의 메틸 말단으로부터 세 번째 탄소 원자와 네 번째 탄소 원자 사이에 있다. 짧은 사슬 오메가-3 지방산은 18개 이하의 탄소 원자를 가지고 있는 반면, 긴 사슬 오메가-3 지방산은 20개 이상의 탄소 원자를 가지고 있다.

인체생리학에서 중요한 3가지 오메가-3 지방산은 α-리놀렌산(18:3, n-3, ALA), 에이코사펜타엔산(20:5, n-3, EPA), 도코사헥사엔산(22:6, n-3, DHA)이다.[73] 이들 3가지 다불포화 지방산은 각각 18개, 20개, 22개의 탄소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탄소 사슬에서 각각 3개, 5개, 6개의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자연에서 생성되는 지방산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이중 결합은 시스 입체배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두 개의 수소 원자들이 이중 결합의 같은 쪽에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중 결합은 메틸렌 브릿지(-CH

2-)에 의해 중단되며, 따라서 인접한 두 개의 이중 결합 사이에 두 개의 단일 결합이 존재하게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의 목록 [ 편집 ]

이 표에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오메가-3 지방산들의 여러 가지 다른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

일반명 지질 번호 화학명 헥사데카트라이엔산 (HTA) 16:3 (n-3) all-cis-7,10,13-hexadecatrienoic acid α-리놀렌산 (ALA) 18:3 (n-3) all-cis-9,12,15-octadecatrienoic acid 스테아리돈산 (SDA) 18:4 (n-3) all-cis-6,9,12,15-octadecatetraenoic acid 에이코사트라이엔산 (ETE) 20:3 (n-3) all-cis-11,14,17-eicosatrienoic acid 에이코사테트라엔산 (ETA) 20:4 (n-3) all-cis-8,11,14,17-eicosatetraenoic acid 에이코사펜타엔산 (EPA) 20:5 (n-3) all-cis-5,8,11,14,17-eicosapentaenoic acid 헨에이코사펜타엔산 (HPA) 21:5 (n-3) all-cis-6,9,12,15,18-heneicosapentaenoic acid 도코사펜타엔산 (DPA),

클루파노돈산 22:5 (n-3) all-cis-7,10,13,16,19-docosapentaenoic acid 도코사헥사엔산 (DHA) 22:6 (n-3) all-cis-4,7,10,13,16,19-docosahexaenoic acid 테트라코사펜타엔산 24:5 (n-3) all-cis-9,12,15,18,21-tetracosapentaenoic acid 테트라코사헥사엔산 (니신산) 24:6 (n-3) all-cis-6,9,12,15,18,21-tetracosahexaenoic acid

형태 [ 편집 ]

오메가-3 지방산은 트라이글리세라이드와 인지질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자연적으로 생성된다. 트라이글리세라이드에서 3개의 지방산이 글리세롤에 결합되어 있다. 인지질에서는 3개의 지방산이 글리세롤에 결합되어 있다.

트라이글리세라이드는 유리 지방산 또는 메틸 에스터, 에틸 에스터로 전환될 수 있고, 오메가-3 지방산의 개별 에스터는 이용가능하다.

생화학 [ 편집 ]

수송체 [ 편집 ]

리소포스파티딜콜린 형태의 도코사헥사엔산(DHA)은 혈액뇌장벽의 내피에서만 발현되는 막수송 단백질인 MFSD2A에 의해 뇌로 수송된다.[74][75]

작용 메커니즘 [ 편집 ]

필수 지방산이란 용어는 연구자들이 어린 아이들과 동물들의 성장에 이들 지방산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밝히게 되어, 그 이름이 붙여졌다. 오메가-3 지방산인 도코사헥사엔산(DHA)은 사람의 뇌에서 풍부하게 발견된다.[76] 도코사헥사엔산은 불포화 과정에 의해 생성되지만, 사람은 ω-3 및 ω-6 위치에 이중 결합을 생성하는 불포화효소가 결여되어 있다.[76] 따라서 ω-3 및 ω-6 다불포화 지방산은 사람에서 합성될 수 없고, 적절하게 필수 지방산으로 지칭되며, 음식물로부터 섭취해야만 한다.[76]

1964년에 양의 조직에서 발견된 효소가 오메가-6 지방산인 아라키돈산을 염증성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E 2 로 전환시키는 데,[77] 이는 외상으로 인해 감염된 조직의 면역 반응에 관여한다.[78] 1979년까지 트롬복산, 프로스타사이클린, 류코트라이엔을 포함한 에이코사노이드들이 추가로 확인되었다.[78] 에이코사노이드들은 일반적으로 체내에서 활성 기간이 짧으며, 지방산으로부터 합성으로 시작하여 효소에 의한 물질대사로 끝난다. 에이코사노이드의 합성 속도가 대사 속도를 초과하면, 과량의 에이코사노이드들은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78] 연구자들은 특정 오메가-3 지방산도 에이코사노이드와 도코사노이드로 전환되지만, 전환되는 속도는 더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79]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모두 존재한다면, 이들은 전환되기 위해 서로 경쟁할 것이고,[78] 따라서 긴 사슬 오메가-3 지방산과 긴 사슬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생성되는 에이코사노이드의 종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78]

상호전환 [ 편집 ]

α-리놀렌산의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으로의 전환 효율 [ 편집 ]

사람은 5% 미만의 효율로 짧은 사슬 오메가-3 지방산을 긴 사슬 오메가-3 지방산(에이코사펜타엔산, 도코사헥사엔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80][81] 오메가-3 지방산의 전환 효율은 남성에서 보다 여성에서 더 크지만, 연구는 덜 되었다.[82] 이는 여성의 혈장 인지질에서 발견되는 α-리놀렌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의 값이 높을수록 불포화효소, 특히 델타-6-불포화효소의 활성이 높아지기 때문일 수 있다.[83]

이러한 전환은 리놀레산으로부터 유래한 밀접하게 관련된 화학적 유사체인 오메가-6 지방산과 경쟁적으로 일어난다. 이들은 염증 조절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해 동일한 불포화효소 및 신장효소를 모두 사용한다.[57] 개인의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 잡힌 식사는 생장을 위한 두 대사 경로의 생성물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84] 효소들이 양쪽 대사 경로의 생성물을 충분히 합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이 1 : 1로 균형이 잡힌 섭취 비율이 이상적이라고 여겨왔으나, 이것은 최근의 연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85]

사람에서 α-리놀렌산을 에이코사펜타엔산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도코사헥사엔산으로 전환하는 것은 제한적이지만,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보고되었다.[86][87] 여성은 남성보다 α-리놀렌산을 도코사헥사엔산으로 전환하는 효율이 높으며, 이는 β 산화에 식사로 섭취한 α-리놀렌산의 사용률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88] 한 예비 연구는 리놀레산의 섭취를 줄이면 에이코사펜타엔산이 증가할 수 있고, α-리놀렌산의 섭취를 늘리면 도코사헥사엔산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89]

오메가-3 지방산 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필수 지방산 상호작용 입니다.

사람의 식단은 최근 몇 세기 동안 급격히 변화하여 오메가-3 지방산에 비해 오메가-6 지방산의 섭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0] 신석기 혁명과 같이,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섭취 비율이 1 : 1에서 벗어난 사람 식단의 급속한 진화는 아마도 사람이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1 : 1 섭취 비율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적합한 생물학적 측면에 적응하기에는 너무 빨랐을 것이다.[91] 이것은 일반적으로 현대의 식습관이 많은 염증성 질환과 상관 관계가 있는 이유로 여겨진다.[90] 오메가-3 다불포화 지방산은 사람의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메가-6 다불포화 지방산의 수준은 중요하지 않다.[85][92]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이다. 사람은 음식물을 통해 필수 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들 중 18탄소 다불포화 지방산들은 동일한 대사 효소에 대해 경쟁하므로, 섭취된 지방산들 중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에이코사노이드의 생성 속도 및 비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에이코사노이드에는 프로스타글란딘, 류코트라이엔, 트롬복산이 있으며, 신체의 염증, 항상성 조절 과정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호르몬 그룹이다. 이 비율을 변경하면 신체의 대사 및 염증 상태가 바뀔 수 있다.[19] 일반적으로 풀을 먹는 동물은 곡식을 먹는 동물보다 오메가-3 지방산을 더 많이 축적하고, 곡식을 먹는 동물은 상대적으로 오메가-6 지방산을 더 많이 축적한다.[93] 오메가-6 지방산의 대사산물은 오메가-3 지방산의 대사산물보다 더 염증성(특히, 아라키돈산)이다. 따라서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균형 잡힌 비율로 섭취해야 한다. 일부 저자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적정 비율은 1 : 1에서 4 : 1이다.[94] 다른 저자들은 1 : 4의 비율(오메가-3 지방산보다 4배 더 많은 오메가-6 지방산)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95][96] 연구는 동물, 해산물 및 다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진화적인 사람 식단이 그러한 비율을 제공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97][98]

전형적인 서구식 식단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이 1 : 10에서 1 : 30의 비율을 제공한다(즉, 오메가-3 지방산보다 훨씬 높은 비율의 오메가-6 지방산).[99] 일부 일반적인 식물성 기름에서 오메가-3 지방산 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카놀라유 1 : 2, 삼씨기름 1 : 2~3,[100] 콩기름 1 : 7, 올리브유 1 : 3~13, 해바라기씨유(오메가-3 지방산이 없음), 아마인유 3 : 1,[101] 면실유(오메가-3 지방산이 거의 없음), 땅콩기름(오메가-3 지방산이 없음), 포도씨유(오메가-3 지방산이 거의 없음), 옥수수기름 1: 46[102]이다.

역사 [ 편집 ]

1930년대 이래로 오메가-3 지방산이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 이래로 오메가-3 지방산의 건강상 이점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증가했다.[103][104]

2004년 9월 8일에 미국 식품의약국은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에 “식품 기능성 인증(qualified health claim)” 지위를 부여하고, “지원적이지만 결정적인 연구는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의 섭취가 관상동맥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105] 이로 인해 2001년에 건강 위험 조언 서한이 업데이트 및 수정되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은 도코사헥사엔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코사헥사엔산에 대해 다음의 주장을 허용했다. “오메가-3 지방산인 도코사헥사엔산은 주로 2세 미만의 어린이의 뇌, 눈, 신경의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106]

역사적으로 자연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은 충분한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었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쉽게 산화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안정적이고, 가공 식품으로의 추세로 인해 제조된 식품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게 되었다.[107]

식이 공급원 [ 편집 ]

식이 권장사항 [ 편집 ]

미국 국립 의학 아카데미는 개별 영양소에 대한 권장 식이 허용량(RDA) 및 지방과 같은 특정 영양소 그룹에 대한 혀용가능한 다량 영양소 분포 범위(AMDR)를 포함하는 영양섭취기준 시스템을 발표한다. RDA를 결정하기 위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미국 국립 의학 아카데미는 대신 충분섭취량(AI)을 대신 발표할 수 있는데, 이는 비슷한 의미를 갖지만, 확실성은 낮다. α-리놀렌산의 충분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1.6 g/일, 여성의 경우 1.1g/일이며, AMDR은 전체 에너지의 0.6%~1.2%이다.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의 생리학적 효능이 α-리놀렌산의 생리학적 효능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모든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해 하나의 AMDR을 추정할 수는 없다. AMDR의 약 10%가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으로 소비될 수 있다.[111] 미국 국립 의학 아카데미는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 또는 이들의 조합에 대한 RDA나 AI를 확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일 섭취량(DV) (DV는 RDA로부터 유도됨)이 없으며, 1인분당 이러한 지방산의 DV %를 제공하는 식품 또는 보충제의 라벨이 없으며, 식품 또는 보충제에 이들 지방산의 공급원에 대한 라벨이 없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성인들이 식이 보충제로부터는 2 g 이하로 하루에 총 3 g의 도코사헥사엔산과 에이코사펜타엔산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권고했지만,[111] 안전성에 관해서는 2005년 기준으로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한 허용가능한 상한선을 정할 증거가 불충분했다.[4]

미국 심장협회는 심혈관계에 대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에 대한 권장사항을 제시했다. 관상동맥 심장 질환이나 심근 경색의 병력이 없는 사람은 일주일에 두 번 기름진 생선을 섭취해야 하며, 관상동맥 심장 질환으로 진단된 사람에게는 치료가 합리적이다. 관상동맥 심장 질환자의 경우 대부분의 시험이 1,000 mg/일에 가까웠다는 점에 주목하지만, 미국 심장협회는 특정 양의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점은 상대적인 위험이 9%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112] 유럽 식품안전청(EFSA)은 최소 250 mg의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이 심장의 정상적인 기능에 기여한다”는 주장을 승인했다. 이 보고서는 기존에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문제는 다루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는 관상동맥 심장 질환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류 섭취(주당 1~2회 EPA + DHA 200~500 mg/일에 해당)를 권장한다.

오염 [ 편집 ]

인체에 중금속 축적, 특히 수은, 납, 니켈, 비소, 카드뮴에 의한 중금속 중독은 생선기름 보충제를 섭취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다.

또한 다른 오염 물질(폴리염화 바이페닐(PCB), 퓨란, 폴리염화 다이벤조다이옥신, 폴리브로민화 다이페닐 에터)이 특히 정제가 덜 된 생선기름 보충제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러나 중금속은 기름에 축적되기 보다는 생선고기의 단백질과 선택적으로 결합하기 때문에 생선기름 보충제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중금속 중독 가능성은 매우 낮다. 2005년 미국 시장에서 44종류의 생선기름에 대한 독립적인 검사를 한 결과, 모든 제품이 잠재적 오염 물질에 대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13]

책임있는 영양협의회와 세계보건기구는 생선기름의 오염물질에 관한 허용 기준을 발표했다. 현재 가장 엄격한 기준은 국제 생선 기름 기준이다.[114] 진공 상태에서 분자적으로 증류되는 생선기름은 일반적으로 최고 등급으로 만든다. 오염 물질의 수준은 1조 분의 1로 표시된다.[115]

생선 [ 편집 ]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의 가장 널리 알려진 식이 공급원은 연어, 청어, 고등어, 멸치, 정어리와 같은 등푸른생선이다. 이들 생선의 기름은 오메가-6 지방산 보다 약 7배가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가지고 있다. 참치와 같은 다른 기름진 생선들 또한 다소 적은 양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기름진 생선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먹이 사슬에 축적되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염화 바이페닐(PCB) 및 다이옥신과 같은 지용성 오염물질 및 중금속이 잠재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미국 의사 협회 저널(2006)의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의 연구자들은 포괄적인 검토 결과 일반적으로 생선 섭취의 이점이 잠재적인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보고했다.[116] 어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식이 공급원이지만 오메가-3 지방산을 합성하지 않는다. 어류는 그들의 먹이인 조류(특히 미세조류) 또는 플랑크톤에서 오메가-3 지방산을 얻는다.[117] 양식 어류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은 어유에서 생산된다. 2009년에 전세계 어유 생산량의 81%가 양식업에서 생산되었다.[118]

생선기름 [ 편집 ]

생선기름 캡슐

바다 및 담수 생선기름(어유)는 아라키돈산,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및 도코사헥사엔산(DHA)의 함량이 다양하다.[119] 이들은 또한 기관의 지질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119]

모든 형태의 생선 기름이 똑같이 소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선기름의 글리세릴 에스터 형태와 에틸 에스터 형태의 생체이용률을 비교하는 4가지 연구들 중 2가지 연구는 천연 글리세릴 에스터 형태가 더 좋다고 결론을 내렸고, 나머지 2가지 연구는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에틸 에스터 형태가 제조 비용이 저렴하지만, 더 우수한 것으로 밝혀진 연구는 없다.[120][121]

크릴 [ 편집 ]

크릴 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이다.[122] 저용량의 에이코사펜타엔산(EPA) + 도코사헥사엔산(DHA) (62.8%)에서 크릴 기름의 효과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 지질 수준 및 염증의 지표에 대한 생선 기름의 효과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123]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은 아니지만, 크릴은 고래를 포함한 많은 해양 생물의 먹이이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환경적, 과학적 우려를 낳고 있다.[124][125][126]

식물 공급원 [ 편집 ]

치아는 씨앗이 α-리놀렌산 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상업적으로 재배된다.

표 1. 종자유의 α-리놀렌산 함량의 백분율[127]

일반명 대체명 학명 α-리놀렌산의 % 키위 참다래(Chinese gooseberry) 악티니디아 델리치오사(Actinidia deliciosa) 63[128] 들깨속 shiso 들깨(Perilla frutescens) 61 치아시드 chia sage 살비아 히스파니카(Salvia hispanica) 58 아마 linseed 아마(Linum usitatissimum) 53[90] – 59[129] 월귤 cowberry 월귤(Vaccinium vitis-idaea) 49 무화과나무 common Fig 무화과나무(Ficus carica) 47.7[130] 카멜리나 Gold-of-pleasure 카멜리나 사티바(Camelina sativa) 36 쇠비름 쇠비름속(Portulaca) 쇠비름(Portulaca oleracea) 35 블랙 라즈베리 루부스 옥시덴탈리스(Rubus occidentalis) 33 삼 삼(Cannabis sativa) 19 카놀라유 유채씨유 주로 유채(Brassica napus) 9[90] – 11

표 2. 전체 식품의 α-리놀렌산 함량의 백분율[90][131]

일반명 학명 α-리놀렌산의 % 아마씨 아마(Linum usitatissimum) 18.1 대마씨 삼(Cannabis sativa) 8.7 버터넛 주글란스 시네레아(Juglans cinerea) 8.7 호두나무 호두나무(Juglans regia) 6.3 피칸 피칸(Carya illinoinensis) 0.6 개암 유럽개암나무(Corylus avellana) 0.1

아마씨와 그 오일은 아마도 오메가-3 지방산인 α-리놀렌산의 가장 널리 이용가능한 식물성 공급원이다. 아마인유는 약 55%의 α-리놀렌산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대부분의 생선기름보다 6배 더 풍부하다.[132] α-리놀렌산의 일부는 신체에서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으로 전환되지만, 실제 전환율은 남성과 여성 간에 다를 수 있다.[133]

2013년에 영국의 로담스테드 연구소는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을 생성하는 유전자 변형 카멜리나 식물을 개발했다고 보고했다. 이 식물의 씨앗에서 나온 기름은 평균 11%의 에이코사펜타엔산과 8%의 도코사헥사엔산을 함유하고 있었고, 다른 개체에서는 24%의 에이코사펜타엔산을 함유하고 있었다.[134][135]

계란 [ 편집 ]

채소와 곤충을 먹은 암탉이 생산한 계란은 옥수수나 콩을 먹은 암탉이 생산한 계란보다 오메가-3 지방산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136] 닭에게 채소와 곤충을 먹이는 것 외에도 생선기름을 먹임으로써 계란의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을 높일 수 있다.[137]

계란은 α-리놀렌산의 좋은 공급원인데, 닭의 먹이에 아마씨와 카놀라씨를 첨가하면 계란의 오메가-3 지방산, 주로 도코사헥사엔산(DHA)의 함량이 증가한다.[138]

닭의 먹이에 녹조류나 해조류를 첨가하면 계란의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의 함량이 높아지며,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의학적 주장을 위해 승인한 오메가-3 지방산의 형태이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은 암탉에게 생선 기름을 먹이면 계란에서 때때로 비린 생선 맛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139]

육류 [ 편집 ]

오메가-3 지방산은 녹색 잎과 조류의 엽록체에서 형성된다. 해초와 해조류는 어류에 존재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원천이지만, 풀은 풀을 먹는 동물에 존재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원천이다.[140] 가축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풀 대신에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한 곡물을 섭취하면 더 이상 체내에 오메가-3 지방산을 축적하지 못한다. 가축이 곡물 위주의 사료를 매일 섭취할수록 가축에서 얻은 고기의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은 줄어든다.[141]

풀을 먹인 쇠고기의 오메가-3 지방산 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약 1 : 2이므로, 보통 1 : 4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곡물을 먹인 쇠고기보다 풀을 먹인 쇠고기가 오메가-3 지방산의 유용한 공급원이 된다.[93]

미국 농무부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클렘스대학교의 연구자들이 2009년 공동 연구에서 풀을 먹인 쇠고기와 곡물을 먹인 쇠고기를 비교했다. 연구자들은 풀을 먹인 쇠고기가 수분 함량이 높고, 총 지질 함량이 42.5% 더 낮으며, 총 지방산 함량이 54% 낮고, β-카로틴 함량이 54% 더 높고, 비타민 E(α-토코페롤) 함량이 288% 더 높고, 비타민 B군인 티아민과 리보플라빈의 함량이 더 높고, 무기 염류인 칼슘, 마그네슘, 칼륨의 함량이 더 높고, 총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193% 더 높고, 공액리놀레산(잠재적인 암과 싸우는 공액리놀레산인 시스-9, 트랜스-11 옥타데센산)의 함량이 117% 더 높고, 박센산(박센산은 공액리놀레산으로 전환될 수 있음)의 함량이 90% 더 높고, 포화 지방의 함량이 더 낮고, 오메가-3 지방산 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이 보다 건강한 비율(4.84 : 1.65)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동일했다.[93]

닭고기, 육류의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은 아마, 치아, 카놀라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곡물을 이들 가축에게 섭취시킴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142]

캥거루고기는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이며, 생고기 100 g 당 74 mg의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살코기와 스테이크가 있다.[143]

바다표범 기름 [ 편집 ]

바다표범 기름은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도코사펜타엔산(DPA), 도코사헥사엔산(DHA)의 공급원이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바다표범 기름은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뇌, 눈 및 신경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144] 모든 바다표범 제품들과 사실상 마찬가지로, 유럽 연합(EU)은 바다표범 기름을 수입하지 않는다.[145]

기타 공급원 [ 편집 ]

21세기 초의 경향은 오메가-3 지방산으로 음식을 강화시키는 것이었다.[146][147] 미세조류인 크립테코디니움 코니(Crypthecodinium cohnii) 및 스키조키트리움속(Schizochytrium)은 도코사헥사엔산(DHA)의 풍부한 공급원이지만, 에이코사펜타엔산(EPA)에 대해서는 아니며, 식품 첨가물로 사용하기 위해 생물반응기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될 수 있다.[146] 갈조류(켈프)의 기름은 에이코사펜타엔산의 공급원이다.[148] 조류인 난노클로롭시스속(Nannochloropsis)도 또한 높은 수준의 에이코사펜타엔산을 가지고 있다.[149]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더 읽을거리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굿약사> 오메가3 (1) – 오메가3란 무엇인가?

< 오메가3 지방산 이란? - 1탄 >

요즘 오메가3 많이 드시죠?

자제분들이 외국에서 사오셨다고 하시기도 하고

방송에서 좋다고 해서 또는 이웃분들이 좋다고 추천하시거나 ….

어쨌든 정말 많은 분들이 종합 비타민 만큼이나 요즘은 잘 챙겨드시는 영양성분입니다.

근데 오메가3가 뭐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메가3 란?

◈ 오메가3란?



 : 오메가3는 몸에 꼭 필요한 지방산입니다. 즉 쉽게 말해 기름이지요~

기름을 왜 먹어~~라고 놀라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메가-3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지방산이지요

에스키모인들은 푸른 채소를 거의 먹지도 않고 매일 바다표범이나 생선만 먹고 지내는데

세계에서 심혈관 질환(고혈암,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발병율이 매우 낮은 인종이라고합니다;

바로 바다표범이나 생선에 포함된 오메가 3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오메가3를 처음소개한 사람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예른 뒤에르베르크박사인데요 …

그린란드의 이누이트 원주민들이 덴마크로 이주하여 서구식 식단을 섭취한 후 오메가3 섭취량의

부족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졌다는 연구를 하여 그 기능이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왜 이름이 오메가3 일까요?

오메가3는 길이가 긴~~~지방산인데요~

그 지방산 분자를 구성하는 탄소 사슬의 가장 끝 탄소를 그리스어로 맨 끝 글자인 오메가(ω)의

뜻을 살려서 오메가라고 부르고 그 오메가 탄소로 부터 세 번째에 위치한 탄소에서부터 이중결합이 형성된

불포화 지방산을 오메가-3 지방산이라 부른것이지요~

오메가3 가 풍부한 음식은?

◈ 동물성 원료



: 연어,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의 기름

– EPA(eicosapentaenoic acid), DHA(docosahexaenoic acid )

  

  

  

◈ 식물성 원료

: 아마씨 (flax seed), 들깨 (perilla), 치아씨 (chia seed, 맥시코 등 중남미에 자생 ) 등의 식물성 기름

– ALA(alpha linolenic acid)

  

  

  

  

  

       

 

EPA(이피에이)와 DHA(디에치에이)

: 오메가3 제품을 구입하실때 제품 성분표 자세히 보셨어요?

예를 들어 아래 그림과 같이 성분이 표기가 되어 있을때….

오메가 3라더니,EPA, DHA, ALA … 이건 또 뭐지????

라고 궁금하신 적 있으시죠?



오메가3라고 불리우는 끝탄소에서 3번째에 이중결합이 있는 지방산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 DHA(디에치에이)

: 두뇌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어서 익숙한 명칭이지요~

DHA함유 우유도 있었는데 …^^

DHA(디에치에이)는 생선의 몸체나 눈 뒷부분의 지방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입니다.  성인 뇌세포의 지방에도 10% 정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DHA가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치매나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지요











◈ EPA (이피에이)



 : 안구 뒤쪽에 위치한 망막세포와 기억력을 관장하는 대뇌 해마세포의 주성분인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인체기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일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와 뇌기능을 촉진시키는 작용과 함께,

류머티스성 관절염·심장질환·동맥경화증·폐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또 EPA에서 유도된 TXA3와 PGI3은 육지동물의 혈소판에 들어 있는 TXA2의 생성을 저해하여

결과적으로는 이에 의한 혈소판응집억제 작용을 합니다.



‘오메가3 오메가3란,비타민D’ DHA EPA 같은 여러 종류의

오메가3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오메가3란 DHA, EPA 같은 여러 종류의 불포화지방산을 일컫는다.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 줘야 한다. 혈액 응고를 막는 기능이 있어 혈행을 개선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불포화 지방산은 생선, 씨앗, 견과류에 첨가된 식물성 기름으로 포화 지방산(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동물성 기름)과 달리 녹는점이 낮고 상온에서 액체 상태여서 사람 몸에 흡수가 잘된다. 비타민D는 암 발병률을 낮춰주고 오메가3에 잘 녹아 안정적인 형태로 흡수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건강한 성인은 비타민D를 위해 15분 이상 한낮의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충분히 합성할 수 있다. 오메가3와 비타민D를 동시 섭취 시 성분과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고,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소화흡수에 좋다.

오메가3의 효능은 DHA의 경우 뇌로 직접 작용되는데,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여주며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노인들의 경우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다. 시력을 유지하는데 뛰어나며 간 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EPA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강력하게 낮춰주며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 응고를 막아준다. 멜라토닌 성분으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의 부작용은 중금속 축적의 우려가 있어 제품선택에 유의해야 하며, 간질환 및 간염을 가지고 있을 경우 출혈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섭취 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고용량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시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인 1,800mg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닥터스 베스트 브랜드의 제품, 저명한 오메가3 생산 회사인 노르딕내츄럴스의 오메가3 제품이 시중에서 많이 추천되고 있다. 알약이 끈적끈적하거나 역한 비린내나 기름 쩐내가 심하면 상한 제품일 확률이 높다. 개별포장은 산패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고, 통째로 들어있는 경우는 반대다. 오메가3는 호주나 뉴질랜드 제품이 유명하며, 해외 직구로도 많이 구매되고 있다. 뉴질랜드 제품은 나웰이 유명하며 공인 검증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 오메가3를 섭취하기도 한다. HDL이라는 성분은 혈관벽을 막아 몸에 안좋은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오메가3는 크릴오일과 많이 비교된다. 크릴오일은 오메가3에 비해 인지질에 달려있고 먹이사슬 하위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등의 오염도가 낮다고 알려졌다. 크릴오일은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지만 생선원료에 비해 오메가3 함량이 훨씬 낮다. 가격은 크릴오일이 생선원료인 오메가3에 비해 비싼 편이다.

생선이나 들기름, 참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지방으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없애주며 혈행을 개선해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다. 주로 등푸른 생선(참치, 고등어, 정어리, 삼치, 꽁치 등)에 많이 첨가되어 있으며 기능성 식품이나 영양제로도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필요한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오메가3는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오메가3와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감소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했으며, 심장발작 빈도가 더 낮았다고 전해졌다. 성분과 기능이 달라 함께 섭취가 가능하며 지용성이므로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효능이 배로? ‘rTG오메가3’란 무엇일까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건강을 위한 필수영양소로 꼽히는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그중 ‘rTG오메가3’는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 것이다. rTG오메가3는 무엇일까. 또 효능 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오메가3 중 rTG오메가3는 생체흡수율이 가장 높아 오메가3 중 가장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오메가3는 효능별로 섭취량과 종류가 다양해 제품을 선택할 때는 원료, 추출법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한다.

■rTG오메가3, 생체흡수율 높아 효능 우수

오메가3는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EPA와 DHA는 오메가3의 주요구성성분을 의미한다. 자연계에서는 TG라는 형태로 존재하는데 TG형태는 EPA와 DHA를 35% 이상 농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나머지 65%는 다른 불포화지방산이나 불필요한 포화지방산이 차지하게 된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EPA와 DHA의 고농축제품을 위해 EE라는 형태를 개발했다.

rTG오메가3는 바로 이 EE형태를 다시 자연계의 TG형태의 지방산으로 변환시킨 제품으로 3세대 오메가3제품으로 분류된다. TG형태의 지방산은 생체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오메가3 중 가장 효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메가3제품, 원료·추출법 고려해 신중히 선택해야

무엇보다 오메가3는 효능별로 섭취량과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제품선택 시 신중을 기해야한다.

식약처에서는 오메가3의 1일 섭취 권장량을 500~2000mg으로 보고 있다. 오메가3의 효능은 혈행 및 중성지질개선, 안구건조완화, 기억력개선 등으로 다양한데 각 기능에 따라 섭취량에 차이가 있어 적정용량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메가3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원료와 추출법이다.

먼저 원료는 동물성인 피쉬오일과 식물성인 해조류 등으로 구분된다. 등푸른 생선의 어유는 좋은 오메가3원료지만 자칫 해상오염이나 먹이사슬로 인한 중금속, 환경호르몬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깨끗한 심해에서 어획되는 멸치, 정어리 등 오염물질축적의 위험이 비교적 적은 소형어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브랜드 미나미뉴트리션 관계자는 “열에 민감한 피쉬오일은 고온에서 추출될 경우 산화되고 제품순도가 떨어질 수 있어 45℃ 이하에서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과거에는 헥산 등 화학용매제를 이용해 오메가3를 추출했지만 최근에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저온초임계추출법으로 안전하고 산화위험 없는 제품제조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오메가3의 형태가 rTG인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는지도 제품선택 시 중요한 기준이며 단순히 비용이나 용량 등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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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3란,비타민D’ 호주오메가3는 먹이사슬 상단으로 갈 수록 중금속 축적이 높아지는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메가3는 양질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의 제품인가,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인가를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 중 유명한 노르딕내츄럴스의 오메가3 제품등이 추천되고 있다. 중금속등에서 안전하려면 작은 고기일수록 유리하다. 오메가3를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제품을 선호해서 해외로 직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오메가3는 먹이사슬 상단으로 갈 수록 중금속 축적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멸치나 정어리같은 작은 물고기 어종을 사용한다.

오메가3의 효능은 몸에 흡수가 잘되고 배출도 잘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며 혈관을 막는 안좋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심장질환 및 혈액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대사증후근 증상이 감소한다. 각종 정신적 질환의 개선을 해준다. 부작용은 소화관련 부작용이 맞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알러지가 발생해 구토를 할 수 있다. 혈압과 혈당을 낮추므로 고혈압이나 당뇨등의 약을 복용중이라면 섭취 전 의사와 꼭 상담을 해봐야한다. 고용량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혈액 응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해야한다.

DHA, EPA 같은 여러 종류의 불포화지방산을 일컫는다.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 줘야 한다. 혈액 응고를 막는 기능이 있어 혈행을 개선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불포화 지방산은 생선, 씨앗, 견과류에 첨가된 식물성 기름으로 포화 지방산(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동물성 기름)과 달리 녹는점이 낮고 상온에서 액체 상태여서 사람 몸에 흡수가 잘된다. 비타민D는 암 발병률을 낮춰주고 오메가3에 잘 녹아 안정적인 형태로 흡수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건강한 성인은 비타민D를 위해 15분 이상 한낮의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충분히 합성할 수 있다. 오메가3와 비타민D를 동시 섭취 시 성분과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고,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소화흡수에 좋다.

임산부에게 그리고 태아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 3의 DHA는 뇌와 신경조직, 망막조직의 중요 구성으로 두뇌발달과 밀접한 영양소이며 DHA가 부족할 경우 태아의 두뇌발육이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한다.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지만, EPA는 조산의 발생과 연관이 있어 EPA함량을 주의해야한다. 오메가3를 약국에서 구매할 시 구매요령은 직구가 좋지만 쉽게 부패되는 산패현상이 있기에 국내에서 개별포장된 제품을 구하는 것도 좋다. 오메가3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게 포장된 것이 좋다. EPA와 DHA의 함량을 주의해서 살펴봐야 한다. 큰 어종보단 먹이사슬 하위권에 있는 어종들이 중금속 성분이나 방사능에서 좀 더 자유롭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 오메가3를 섭취하기도 한다. HDL이라는 성분은 혈관벽을 막아 몸에 안좋은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오메가3는 크릴오일과 많이 비교된다. 크릴오일은 오메가3에 비해 인지질에 달려있고 먹이사슬 하위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등의 오염도가 낮다고 알려졌다. 크릴오일은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지만 생선원료에 비해 오메가3 함량이 훨씬 낮다. 가격은 크릴오일이 생선원료인 오메가3에 비해 비싼 편이다.

‘ 기름 오메가 -3’ 란 ? 상세보기

‘ 기름 오메가 -3’ 란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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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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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기름 오메가 -3’ 란 ?

한국인들은 세계 최상급의 식용유를 먹고 있다. 스페인산의 올리버 오일(엑스트라 버진유)이 바로 그것이다.

0. 식물성 기름이라 현대의 성인들이 경계해야할 콜레스테롤도 없으며

0. 착유 과정도 볶지 않고 그대로 압착해서 ‘ 물리적(화학적 ×)으로 단순하게 정제 처리’ 하므로 압착 및 정제 과정이 안전하다

그런 한국인들이

최근 ‘ 오메가- 3’ 의 기름에 관심이 많아 살펴보고자 한다.

기름에서의 ‘ 지방산의 구조’ 에서

– 이중결합형태의 수가 1개이면

단일불포화 지방산 (올레산 – 올리브 오일에 많음)

– 이중결합의 수가 많으면

다가불포화지방산이라고 부르는데

단일불포화 지방산은 올리브유에 많은 올레산이 그것이다.

다가 불포화 지방산 중에는

리놀레산, 리놀렌산이 있는데

지방산에 존재하는 이중결합이 어디에 위치하는가에 따라

오메가-2계(리놀레산), 오메가-3계(리놀렌산) 기름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정제된 식용유인 시중의 콩기름에서는

100% 지방산에서

리놀레산이 53.7g / 리놀렌산(오메가-3계)이 7.9g

[들기름(들깨가루)] 에는

리놀레산이 16.5g / 리노렌산 (오메가-3)이 56.6g /

단일불포화 지방산(올레산)이 16.5g이므로

들기름이 좋은 기름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시중의 콩기름은 성분을 떠나서 정제과정이 단순하지 않아

‘ 잠재적 위해 요소’ 가 있어서 안전하지 못해 섭취를 금지하고 있으며

참기름, 들기름(들깨가루), 수입산의 올리브 오일은

정제과정이 단순하므로 안전하니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 압착유인 [ 참기름(깨소금)] 은 한국의 유명 양념인데

지방산의 구조에서 리놀레산이 44.8 / 리놀렌산이 0.6 /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39이다.

[ 올리버 오일 ] 은

포화지방산이 13.1g //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75 / 리놀레산이 10.4 / 리놀렌산이 0.8이다

그리고 견과류의 기름성분도 리놀렌산(오메가 -3계)이 많다.

상기의 기름들은 모두 균형있게 섭취해야하며

혈청 콜레스테롤(동물성 식품의 기름)을 낮추기 위해

리놀레산의 기름(식물성 기름 – 주로 중성지방)을 많이 섭취해 이로 인해 몸속에 혈전이 증가되어 심혈관질환, 유방암, 대장암 등의 발생도 촉진될 수 있으므로

기름 식품(동물성 + 식물성)을 과용해선 안되지만

상기 리놀레산과 리놀렌산(오메가 -3계)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그 합성이 부족한 기름성분이므로 인체 밖에서 식사로써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지방산 성분이다.

즉 올리버 식용유는 최상급의 식용유이지만 인체 안에서 만들어지는 지방산이다.

그리고 상기 리놀레산의 기름과 리놀렌산(오메가 -3계)의 기름은

필수 지방산으로 한국인이 참기름, 들깨가루 등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성인은 필수지방산의 결핍증상이 나타나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상당히 오랜기간을 필수지방산이 전혀 없는 식사를 하기가 어렵고 이미 지방조직에 필수 지방산이 많이 저장되어 부족시 체내 저장된 필수 지방산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상기 섭취한 리놀렌산(오메가 -3계)으로부터 또는 생선의 기름에 의해서

심혈관 질환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 에스키모인들이 서구인에 비해 심장병 발생율이 낮고 혈소판 응고가 감소되며 혈액 응고가 지연되는데

이것은 육류섭취나 식용유 섭취가 많은 서구인에 비해 어류 섭취가 많기 때문이라 일컬어져 왔다.

제안자는 생선의 기름이 인체에 들어가서 혈전(피가 뭉치는 현상)을 방지하는 현상은 생선이 사는 찬 물에서 비롯되는 그 물성으로 보여진다.

돼지 기름 : 포화지방산 40.6g // 리놀레산 9.8g / 리놀렌산 0.7g / 외

소기름 : 포화지방산 46.2g // 리놀레산 3.3g / 리놀렌산이 0.3g / 외

코코넛 기름 : 포화지방산 30g /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9g

팜유 : 포화지방산 49.7g /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참고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포함 19인 공저 / 교문사 67쪽 ~80쪽

등록 : 2021. 7. 9(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색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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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와 오메가6에 관한 진실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

면역증강과 심혈관 질환에 좋다는 이유로 오메가3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오메가3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 중에 그와 이름이 비슷한 오메가6는 나쁜 지방산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도대체 오메가3와 오메가6가 무엇이고 이들의 건강한 섭취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산은 긴 사슬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결합 모양에 따라 지방산 종류가 달라집니다. 우리 몸은 필요한 다양한 지방산을 합성할 수 있지만 오메가3와 오메가6 두 종류의 지방산은 합성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은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 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입니다. 오메가3계 지방산으로는 알파리놀렌산, EPA, DHA 등이 있고 식품에는 주로 알파리놀렌산이 들어있습니다. 오메가6 지방산으로는 리놀레산, 감마리놀렌산 등이 있고 식품에는 주로 리놀레산이 있습니다. 이러한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은 체내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환되어 면역작용이나 다양한 화학적 메신저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물질들은 혈압 조절, 혈액 응고, 염증 반응, 면역 및 알레르기 반응, 위액 분비, 수면주기 조절, 호르몬 합성 등 다양한 체내 조절 반응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결핍되면 염증이 생기고 피부 탈락 및 위장 장애가 생기고 면역기능이 손상될 수 있으며 특히 성장기에는 성장지연이 나타납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가 다양한 형태로 전환되는 데에는 같은 효소들이 이용되기 때문에 반응이 경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 종류의 지방산이 지나치게 많기보다는 두 지방산이 균형적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메가6는 염증 반응, 혈전 생성 쪽으로 유도하지만 오메가3는 이와는 반대로 항염증 작용, 혈전 생성 방해 쪽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반응의 균형을 위해서도 오메가6와 오메가3 섭취 균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사 형태가 서구화되면서 소고기, 돼지고기, 가금류의 비중이 커져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사에서 보통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은 15~16:1 정도지만 건강한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섭취 비율은 1~4:1 입니다. 따라서 오메가3를 보충함으로써 이러한 권장 섭취 비율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오메가3의 주요 급원은 심해어(연어, 꽁치, 정어리, 고등어 등), 카놀라유, 들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들기름이 있는데 들기름은 61.3%가 오메가3 지방산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이를 이용하여 조리하면 오메가3의 섭취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2~3번 등푸른 생선 섭취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는 것이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권장량으로 맞춰 드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냉이, 아욱, 케일, 쑥, 미나리와 같이 잎이 많은 채소들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으므로 섭취가 권장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이라도 총 열량의 10% 이상 섭취하면 동맥에 축적되는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며 면역계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면역계 기능을 손상시키고 출혈을 억제하지 못하여 뇌출혈로 인한 뇌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관련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보충제 복용을 의료진과 상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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