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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친구 고백 | 썸에서부터 사귀기까지 문화차이 \U0026 영어표현! Differences In Dating Culture And Pet Names 142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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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또다른 언어\u0026문화 팁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느낀 보편적인 한국과 미국의 데이트 문화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영어표현을 가져왔어요 🙂 하지만, 저희의 의견이 다 옳은 것은 아니고, 연애라는 분야가 사람마다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 기억해주세요! 혹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오늘도 감사하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Hey hey! We’re back again with a quick language and culture video. This time we are talkin’ about the states of dateing in America, terminology used to describe it and terms of endearment. We all have our different opinions about these topics, so if you don’t agree exactly, tell us how you feel in the comments! Hope you can get some use out of this video. Please like, comment and subscribe. And of course thank sooooooo much for all your support.
Much love, Luke and St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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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외국인 남자친구 고백

  • Author: 룩스 커플Luke and Stacy
  • Views: 조회수 119,723회
  • Likes: 좋아요 3,065개
  • Date Published: 2018. 5.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mR_WvbyQTM

연애#3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데이트에 관한 동서양의 문화차이

그렇게 크리스와 한국어 공부를 가장한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ㅎㅎ

당시 외국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친구들과 언니들은

걱정반 호기심반 저에게 이런저런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었지요.

그중에서도 참 재미있었던 것은

“너희가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절때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말은 먼저하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이유인 즉,

보통 외국인들은(물론 예외도 있겠죠?!^^)

서로 진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되는 것에 대해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정하기 전,

최소 한달 길게는 몇달까지 데이트를 한다고 해요.

이때의 데이트는 대부분의 한국 커플들이 하는 데이트와 다를바가 없구요.

누가봐도 보통 진짜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이처럼 만나죠.

좀 이상하죠?

결혼도 같다고 합니다.

(물론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결혼을 하기 전에 짧게는 6개월에서 평균1년정도 동거를 해보고

‘아 이사람이라면 결혼하고 함께 살아도 괜찮겠다’ 라는 확신이 들때..!

약혼을 하고, 최소 1년의 결혼 준비기간을 가지고 결혼식을 올리죠^^;

그래서 서양에는 결혼전 남자가 여자친구몰래 여자친구의 가족에게 먼저 결혼승락을 받은 뒤

프로포즈링을 주며 프로포즈를 하고, 약혼기간을 가지는 것을 상당히 중요한 과정이라 여기지요..^^

아무튼 그렇게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데이트를 해보다가

‘이사람이 정말 괜찮다, 내가 이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다..!’ 라는 확신이 들때

‘사랑한다’라는 고백과 함께 데이트의 단계를 지나

좀더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외국영화를 보면 종종 사귀는 것도 아녀, 그냥 친구도 아녀 하는

그런 아리송송 애매한 관계들이 제법 보이는데

이런 문화차이를 이해하면 그들의 쿨한 연애방식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요^^;ㅎㅎ

외국인을 만날때 그들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데이트만 하는 사이 일 뿐인데

좀 오래 데이트를 했다고 섣부르게 그걸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로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니까 이렇게 만나겠지?’라는 생각을 하면

우리 순진한 한국사람들 정말로 상처받기 쉽습니다..ㅠ_ㅠ

(실제로 한국 여인들의 순진한 마음을 이용해 몇번 데이트하다가 그냥 잠수타버리고 하는 그런 나쁜 외국인들도 많거든요..ㅜ)

요즘말로 ‘썸’을 아~주 잘탄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 죽어도 내입에서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 먼저 안해야지!!!0_0’

그렇게 여기저기 지인들의 충고를 들으며

저는 크리스와 그 웨스턴식(?)의 데이트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며 데이트를 하는 동안

크리스는 정말 여태까지 한번도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그야말로 신사같은 매너를 선사하며 사람을 현혹시켰어요;;;

어딜 들어가면 항상 문을 먼저 열어주고 제가 들어갈때까지 문잡고서 대기,

차에서 내릴때는 손내밀어 부축해주기,

좋은 것들 앞에서는 레이디퍼스트,

어렵고 험한 곳 앞에서는 ME퍼스트,

헤어질때에는 그 미드속이나 영화에서만 보던 이마에다 로맨틱하게 굿나잇키스까지!!!0_0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정말 자상하게 잘 챙겨주더군요

솔직히 공주님이 된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쿨하게 생각해야지! 이런건 서양남자들의 몸에 베인 기본매너라고 하니까!!’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크리스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또 그랬죠.

‘어차피 머지않아 떠날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너무 마음을 많이 주진 말자…

나를 그냥 ‘동양여자애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만나는 걸지도 몰라..!’

뭐 저혼자 엄청 고민하던 시기들이었죠^^;

.

.

.

그렇게 한 3주가 흘렀을까요?

4월 중순, 벚꽃이 한창이었던 시기

우리는 벚꽃을 함께 구경하기로 했었죠^^ㅎㅎ

또 처음으로 단둘이 사진을 찍었던 역사적인 순간이 있었네요ㅋㅋㅋ

근데 이날은 크리스가 하루 종일 제 눈치만 힐끔힐끔 보고 보통때랑은 조금 달랐어요.

그러더니 헤어질때쯤

갑자기 진지하게 물어보더군요.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해?”

‘갑자기 이게 무슨말? 도대체 머라고 대답해야하지??’

안돼!! 언니들이 해줬던 말 기억안나?! 절때 좋아한다느니 머 그런 말따윈 말자! ‘

라고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 응? 너?? 음….

넌 정말 좋은 사람

이라고 생각해”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넌 나를 진짜로 좋아하지는 않는가 보구나…?”

상심한 듯 이렇게 말을 하는데 순간 ‘어?! 이게 아닌데?? 에라이 모르겠다!’며

“어? 아..아니 그런게 아니구~

너 정말 좋은 사람인거 같아 내가 너 좋아하니까 이렇게 만나지

아니면 이렇게 시간 낭비하고 있겠어??”

(자, 여기서 주목하실 점은 전 이와중에도 꿋꿋히,

절때 ‘Love’라고는 안하고 ‘Like’ 라고…ㅋㅋ)

크리스는 그제서야 그 특유의 탐크르주 미소를 띄우며

(울 엄마는 이 웃음을 ‘엔젤 스마일’이라고 하죠ㅋㅋㅋ)

“정말? 그럼 너두 나 좋아하는 거야?^^

니가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안했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꼭 이야기 될 것 같아;

난 니가 좋아,

아무래도 내가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크리스의 이른 고백에 깜짝 놀랐어요.

남자가 이쯤 먼저 쑥스럽게 고백을 했으면

저도 이젠 진짜 진심이 담긴 대답을 해줘야겠지 싶었습니다.

“크리스, 진심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내가 너한테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으면 이렇게 데이트 했겠니??ㅎㅎ

사실 니가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지~!

나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와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키보트 자판 부수고 싶을 정도로

참 부끄럽고 민망하네요잉~!!

우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우리는 나름 웨스턴 스타일로 몇주간의 데이트 끝에

서로의 고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보면 실제 웨스턴 스타일에 비해

좀 빨리 보이프렌드 걸프렌드가 된 편이기도 하죠?^^;ㅎㅎ

“이제는 우리 진짜 사귀는 사이가 되었으니까

각자 서로가 아닌 딴사람이랑 데이트 하면 죽는다 알지?!”

뭐 요런 약속도 서로 하구요~ㅋㄷㅋㄷ

사실 우리 데이트 초반에 반전이 있는게…….

크리스랑 제가 진짜 사귀는 사이가 되기 전에

제가 크리스 말고도 만나고 있는 데이트 상대가 좀 있었거든요;;ㅎㅎㅎ

뭐 크리스도 연락하고 지내던 사람이 좀 있었던 걸로 알고요ㅎ;;;ㅎㅎ

(생각해보니 우리 진짜 웨스턴 스톼일로 데이트했구만?!ㅋㅋㅋㅋ)

나중에 크리스에게 실제로 물어봤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사귀기 전에 요렇게 요렇게 해서 사귄다며? 진짜야?”

크리스도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가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렇게 만나고 데이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크리스가 서양인 모두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그렇다고 해요)

서양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크게 나아가서는 ‘결혼까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해 두고 하는 말이라

조금은 더 신중하고 조심스런 마음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물론 여자를 꼬시려고 맘먹은 남자들은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사랑한다라고

작업성 멘트로 아무대나 날려대는 놈들도 있겠죠.)

여담이지만 크리스가 한국온지 얼마안되었을때

몇명의 한국여성분과 데이트를 했는데

이상하게 만난지 두번째, 세번째 데이트에서 바로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서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웠데요.

‘아니 나를 두번 밖에 안만났는데 벌써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야?!;;’

그래서 그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단번에 부담감이 들었다고 해요..;;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걸 알았지만 그 한마디에 마음이 점점 흐려졌었다며…;;

(엄연히 문화차이에서 발생한 문제겠지요…ㅠ)

사실 근데 우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사랑한다는 말은 당연한것같기도 하고

또 결코 어려운 말은 아니잖아요~!;;

좋아한다는 말은 왠지 가볍고 약하고 작게 느껴지고…;

사랑하니까 당연히 그냥 사귀는거고!!

나중은 나중이고!!

저두 그랬거든요;;ㅎㅎㅎ

근데 얘들은 오랜기간 마치 남자친구 여자친구인양 데이트를 몇번해보고

정말 괜찮으면 ‘나 너 사랑해’ 라고 고백을 하고

공식적인 연인이 되기로 한다는 거죠.

전 그것도 좀 희안하긴 희안해요~ㅡ.ㅡ;;

어찌보면 ‘얘네들 넘 편하고 캐주얼하게 사람만나려는거 아냐??’ 싶기도 하고;;

어쨌든 뭐가 맞고 아니고,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것도 분명 하나의 문화차이인것 같아요^^;

아무튼 크리스에게 있어 저같은 경우는

자기한테 너무 반응을 안보여주니까

‘얘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가?’ 하면서 속으로 고민을 좀 했데요ㅋ

뭐 만나도 자기만 쫑알쫑알대고,

저는 말도 잘 안하고, 웃기만하고, 대답만 하고ㅎㅎ

제 입장에서는 외국인을 만나서 이렇게 데이트를 하는 것이 처음이었던 지라

제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조심스럽기도 하면서 쑥스러워서 그랬었는데 크리스는 그렇게 생각했었나봐요ㅋㅋ

그래서 그런진 본의 아니게 크리스에게 저의 첫 이미지는

말수 별로 없고, 웃기만 하는 신비의 여인이었더군요ㅋㅋㅋㅋㅋ

——————————————————————————————————————

그랬던 제가 6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죠~!

말싸움해도 절~때 안진다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는 종종 6년전 자신의 이야기에 알듯 모를듯한 그 신비한 미소를 가지고 있었던 '주희'는 지금 어디있냐며... 6년전 실종된 또다른 저를 찾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찾고싶다.. 6년전 젊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SOS] 국제연애편①외국인들은 사귀자는 말 안해?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커플이 있다.

바로 한중 스타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

한국과 중국,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스타들이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는 점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첫 출연부터 화제선상에 올랐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처음에는 막연한 호기심만을 가지고 이들 부부의 결혼 생활을 관찰했지만,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어 로맨틱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느덧 국제연애와 결혼에 대해 적극적인 호감을 표하고 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 출처: SBS 동상이몽2

하지만 여지껏 살아 온 문화와 생활, 그리고 주로 사용하던 언어 역시 전혀 다르기에 국제연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기 마련.

그래서 준비했다. 경험자가 직접 말하는 국제연애 이모저모!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꺼이 사랑할 마음가짐만 있다면 OK.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고 정독하자.

Q. 외국인들은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썸 관계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연인’이 되고자 할 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사귀자’는 말을 직접적으로 함으로써 관계의 변화를 분명하게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사귀자’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낯설고 어색하다는 것이 대다수.

그렇다면 ‘사귀자’는 말도 하지 않는데, 둘의 관계가 ‘썸’인지 ‘연인’인지 어떻게 아냐고?

만약 당신이 지속적인 데이트를 하고 있는 외국인이 당신에게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다른 이성을 거리낌없이 만나거나, 당신을 더욱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당신을 결코 ‘연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하지만 당신과 만나고 있는 외국인이 다른 이성을 만날 때 당신의 허락을 구하거나 이유를 분명하게 이야기 하는 등 모든 관계에서 당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배려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이는 상대가 이미 당신을 연인으로 여기고 있다는 증거다.

여기서 핵심은 ‘사귀자’는 말만 하지 않았을 뿐, 연인으로의 관계인 것이 분명하다면 이는 둘이 사귀고 있는 것.

그리고 케바케(case by case)인 경우도 있지만, 외국인들은 대부분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약 상대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마음을 고백했다면, 이는 그가 당신을 연인으로 느끼고 있는 것.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정 헷갈린다면 직접 말로 확인하는 방법만큼 가장 명쾌한 것은 없다.

‘우리의 관계는 뭐야?’라고 질문했을 때, 대화를 회피하거나 얼버무린다면 그는 당신의 연인도 아니고, 연인이 될 자격조차 없으니 과감히 마음에서 떠나보내도록 하자.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라면, 둘의 관계에 대해 물었을 때 당신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확답을 줄 것이니 안심하자.

Q. 외국인들도 ‘밀당’을 하나요?

이것 역시 케바케라고 볼 수 있지만, 외국인들은 ‘밀당’을 즐겨하지 않는 편이다.

번번이 연락을 받지 않거나, 항상 늦게 답장하는 경우, 혹은 매번 약속에 쉽게 응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상대가 내게 마음이 없다’라고 판단하기 마련.

한국 남녀 사이에서 ‘밀당’은 사랑의 윤활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문화와 언어까지 다른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밀당’은 오해의 불씨가 되기 쉽다.

가뜩이나 ‘다른’ 것이 많아서 오해가 생길 일도 잦은데, ‘밀당’까지 한다면 관계를 망치게 될 지도 모른다.

사랑에 있어서 ‘솔직함’만한 무기는 없다는 걸 명심하자.

‘다름’은 ‘틀림’이 아니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지 않는다면 ‘틀림’이 되어버릴 지도 모른다.

국적과 문화를 떠나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려는 노력만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줄 디딤돌이 될 것이다.

피곤한 개발자의 안타까운 미식 인생

서양남자들은 쿨하고 개인적이다?

우리나라에 퍼져있는 외국남녀에 대한 선입견은 지독하다. 단례로 일본여자는 순종적이다, 서양인들은 캐주얼섹스를 즐긴다, 미국인들은 개방적이고 개인적이다 등등. 사실 문화란 꽤나 영향력을 갖춘 틀이자 규범이라, 쌩판 근거없는 백지에서 나온 선입견은 아닐 것이다. 다만 문제는, 미디어나 카더라로 접한 이야기를 갖고 그 대상에 사실로 덮어씌워 단정하는 것.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밑에서 이야기할 사례들도 나의 ‘하나의’ 경험에 불과하지만, 불충분한 근거를 불충분한 근거로 반박하는건 문제가 아니잖아요? 뭐가 맞니, 아니니,를 배제하고 선입견은 위험한 것이란 사실..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서양인들의 쿨한 연애’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소리 멍멍!이다. 쿨하다고?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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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친구 사귀는 법

내 이름은 파피 (Poppy)

한국에서 살면서 외국인들을 주로 만났던 노하우를 방출해본다.

내 직업상(외국계회사 근무) 외국인들과 많이 마주칠 일도 많고 유학 경험도 있기에 해외의 데이트 문화에 대해서는 나름 쌈박하게 안다고 생각하는 파피!

오늘 제대로 한 번 외국인 남자친구와 사귀기 팁을 풀어본다.

참고로 현재까지 만난 남자친구들의 국적은 영국, 아일랜드, 미국, 호주이며 다들 영어권 국가 출신이다 ^^;

언어가 통해야지 대화를 해도 하지… ㅋㅋㅋ 그래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

1. 외국인 남자친구(서양인 기준)들은 한국여자를 쉽게 본다?

그건 너의 처신에 달린 것!

이태원 홍대 같은 데 가면 쉽게 하룻밤 원나잇하고 그런 여자들 많다. 본인이 그렇게 해서 만나고 싶다면 말리고싶진 않지만, 사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래 가지 못한다. 그냥 하룻밤으로 끝나는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보통 그렇게 원나잇 하는 외국인 남자들의 질이 좋다고 볼 수도 없다.

그러면 어디에서 만나? 제일 좋은 건 학교나 직장 등 공인된 곳에서 만나는 것이다. 나는 직장에서 사내커플로 만난 적도 있고 대학 때는 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하는 모임에 참여했었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 쳐보면 언어교환 모임 같은 게 있는데 이게 의외로 쏠쏠하다. 많은 커플들이 언어교환 모임에서 탄생되고는 한다. ㅋㅋㅋㅋㅋ 사실 언어교환 모임에 가는 한국 사람들은 반은 영어 공부 겸 영어 써볼까 하고 가는 거고 반은 그 외의 목적이 있는 건데 거기 오는 외국인들은 거의 100프로 심심하고 한국인 친구 혹은 데이트상대 만나고 싶어서 오는 거다. 대부분 마인드 자체가 일단 여자친구 만나려고 작정하고 오는 것이므로 공략대상으로 삼기 적합하다. ㅋㅋㅋㅋㅋ

2. 칭찬에 인색하지 마!!! & 은근슬쩍 스킨십

칭찬은 누구든 다 좋아한다.

외국 여자애들은 기본적으로 상냥함이 한국 여자들보다 좀 부족한 듯하다.

다들 알고 있는 ‘끼부림’이라고 하는 남자한테 은근히 어필하는 그런 게 외국 문화에 별로 없다 (마음에 들면 정통으로 돌직구로 다가간다. 여자들도)

그래서 끼부림에 환장한다 외국 남자들은 ㅋㅋㅋㅋㅋ 작은 거에 칭찬해주고 은근한 스킨십도 곁들여줘가면서 대화하면 그는 당신의 노예 ㅎㅎ

3. 마구 웃어주자

대부분 서양 남자들은 박력있는 남자를 찾기 힘들다

우리나라에서 벽에 팍 하고 밀고 그런 거 박력있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나라에선 그거 데이트 성추행 혹은 폭행으로 휘말릴 수 있다.

즉 어릴 때부터 모든 스킨십이나 관심있다는 표현은 여자의 적극적 동의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게 머릿속에 박혀 있다.

그러므로 작은 일에도 마구 리액션을 보여주고 웃어주고 ㅎㅎ

의외로 연애에 소극적인 외국인 남자들을 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는 널 좋아해. 안 보이니?’ 이런 식으로 어필을 하면 아 얘도 날 좋아하는구나 하고 다가오게 되어있다.

3. 가꾸자. 외모!!

외모를 가꾸는 건 당연한 거

그건 뭐 모든 연애에 해당하는 거다.

외국 남자들에게 대부분 공통적으로 어필하는 건 귀여움? 노노노!!!!

귀여운 건 안 통해! 물론 통하는 남자들도 있긴 하지만 귀여운 걸 강조하는 건 서양국가들에선 로리타 취급 당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성숙한,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

얼굴도 중요하지만 얼굴보다 사실 섹시한 몸매가 중요하다. 사실 가슴 크고 엉덩이 크고 이런 거 당연히 어필하는 거지만 타고난 내 몸매는 초딩몸매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자.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외모에 관대하다. ‘섹시한 스타일’이 먹힌다는 사실만 주지하고 너무 귀여움이나 초딩스러운 매력을 어필하지 말고, 옷 성숙하게, 섹시하게 입고!(야하고 천박하게가 아니다. 섹시하게이다.) 가능하다면 운동을 해서 힙업 같이 (가슴은 수술 빼곤 안 되니깐 ㅋㅋ) 몸매 관리 좀만 하고 그러면 충분하다!

4. 부끄러움, 소극성을 버리자.

너무 소극적이고 남자가 하자는대로 끌려다니기만 하는 여자는 서양권에선 안먹힌다.

부담스러워하고 오히려 도망간다. 애도 아니고 내가 다 챙겨줘야 하냐고 싫어한다.

뭐 먹으러 갈래? 이렇게 물어보면 ‘데이트 준비 안 해왔어?’ 이렇게 대답하는 여자가 아니고

먼저 ‘오늘 XX 먹으러 갈래?’ 이렇게 물어보는 여자가 되자.

5. 애정표현 오케이 I love you는 천천히

좋아하는 남자에겐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팍팍 티내라고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I love you’ 같은 직접적인 감정표현은 서서히 하자!!

서양애들은 그런 감정표현 특히 love를 쓰는 것에 아주 신중하다.

그러므로 섣불리 말했다가 역풍을 맞을 수 있다 ㅠ

6. 결혼 얘기도 천천히

서양권은 결혼이나 미래에 대해 아주 신중히 천천히 생각하는 편이다.

만난지 얼마 안된 사이에 결혼압박 하면 바로 도망갈걸?

서양 국가사람들은 보통 적어도 2년 이상 데이트하고 동거기간도 거친 후 결혼을 한다. 그러므로 결혼얘기 섣불리 꺼냈다가

관계를 망칠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하자.

(자료사진 출처 구글이미지. 본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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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친구 고백 안 할 때, 첫 잠자리 타이밍은 언제?, 외국인 남자친구 만나기 좋은 핫스팟

등등 반응 좋으면 계속 한 번 써볼게용 ㅋㅋㅋㅋ

유학생 연애 고민, 썸인지 연애인지 헷갈리게 하는 외국인 남자친구

3년 전 쯤 미국에 온 후 학교 파티에서 만나게 된 내 친구의 친구가 나에게 연락을 하더라구요.

같이 연극보러 가지 않겠냐고. 난 당연히 그 남자가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라고 생각했고

나도 그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같이 연극을 보고 좋은데서 저녁도 먹고 술도 마셨어요.

그 뒤로 일주일에 2-3번은 그와 만나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주말에도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갔습니다.

그의 친구들과 만날 때도 나를 초대하는 일이 늘어갔다. 그렇게 두 세 달을 그와 만나면서

우리는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졌고, 난 자연히 우리가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나를 자기 지인들에게 소개할 때 한 번도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하지 않더라구요…

항상 ‘내 친구’라고 나를 소개했고, 난 그게 이상했습니다. 도대체 우린 무슨 사이인거지?

그래서 석 달이 채 지나가기 전에 그에게 물어봤다. ‘나는 너에게 뭐니? 내가 너의 여자친구니, 아니니?’ 그랬더니

그는 무척이나 당황하더니 이렇게 대답하는거에요..

‘난 널 많이 좋아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너무 좋아.

그렇지만 아직 누군가와 진지하게 사귈 준비는 안되어 있어.

네가 원하는 관계가 진지하게 사귀는 관계, 연인 관계라면 난 너와 더 이상 데이트를 할 수가 없어.

그건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 하지만 난 널 인간적으로 무지 좋아하고 친구로서 널 잃고 싶지 않아.’

이 말을 듣는 순간 황당했고 화가 났습니다. 그 때는 그 친구와 다시 볼 일이 없겠다라고 생각하고는 전화를 끊었구요.

그런데 며칠뒤에 그는 또 연락을 했고 저녁 초대를 하더군요. 첨엔 거절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까지 그를 피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 다시 만났습니다. 그는 이전과는 다르게 스킨십을 전혀 하지 않고

나를 정말로 친구로만 대하더라구요. 그렇게 우린 나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길 때까지 종종 만나는 친구 사이로 지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바로 외국인과 한국인의 이성교제, 문화 차이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민 일반적으로 한국의 이성교제는

1.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호감을 느낀다.

2.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몇 번 더 만나본다. 보통은 이 기간이 한 달 이상 넘어가지 않는다.

3. 만약 두 사람의 감정이 그저 그런 호감 정도라면 몇 번 만난뒤에 흐지부지 끝나게 된다.

아니면 둘 중 한 사람이 사귀자고 제안한다. 보통은 호감이 더 있는 사람 쪽에서 제안을 한다.

4. 상대방이 동의하면 사귀는 관계, 연인 관계가 된다.

5. 본격적인 스킨쉽을 하게 된다.

반면 제가 경험한 외국인 남자친구는

1.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호감을 느낀다.

2.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몇 번 더 만나본다. 이 단계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이루어진다.

3. 2번 단계가 보통 한 달 이상 지속된다. 서너 달 이런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이 단계로 일년 이상 가기도 한다.

4. 두 사람이 2번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에 동의하면 사귀는 관계, 연인 관계가 된다.

이러한 차이를 몰랐기 때문에 제가 초반에 이 친구를 만나면서 힘들어했던 것 같더라구요..

한국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이 단계가 길게 지속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좋으면 사귀자, 아니면 그만 만나자!

한 달 안에 확실하게 관계가 정리되는 반면, 외국인 남자는 나에게 잘해주고 내 연인처럼 굴지만,

확실하게 우리가 사귀는 사이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든다. 그러면서 몇 달이 흘러가는거다.

외국인의 이성교제 패턴을 알고 있다면 이 단계가 많이 힘들지 않겠지만, 연애 경험이 별로 없고,

특히나 외국인 남자를 처음 사귀는 한국 여성이라면 저처럼 이 단계가 당연히 힘들 수 밖에ㅠㅠ

데이트도 여러 번 하고, 주말을 하루 종일 같이 보내도 지루하거나 피곤하지 않은지 보고,

내 친구들, 가족들과 만날 때 어색하지 않은지 보고, 싸울 일이 있을 때 서로 잘 타협하고 해결하는지 등

커플이 되기 전에 테스트를 해본 후 이 사람과 정말 잘 맞는구나라는 확신이 들면 공식적인 커플 관계로 발전하는

서양 사람들의 연애 방식이 합리적이고 덜 위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틀리고 맞고는 없지만요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외국인남자사겨보신분만…ㅜㅜㅜ : 네이트판

여기 언니들 중에 외국인 남친 사겨보신 분 있으세요?

제가 지금 독일남자애랑 좀 잘되어가는데…

이틀전에 잠자리까지 가졌는데 사귀자는 말도 없고

여전히 저한테 잘해주긴 하는데…

근데 외국인들은 뭐 사귀자는 말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사귀는게 된다는 말도 있고ㅜㅜㅜㅜㅜ

우리나라에선 연애하면 당연히 고백이라는 과정이 있잖아요..

고백 이후로 커플이 되는거고;

그래서 지금 좀 혼란스럽고 그러네요 뭐지??ㅜㅜㅜ

외국인 사겨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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