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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보스턴 기차 |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기차타고 가기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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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에서 기차표 예약해서 보스턴에서 뉴욕까지 기차여행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1년전 영상입니다)
기차역에서 뉴욕가는 기차가 1대인 줄 알고 오는 기차를 탔는데..
알고보니 허걱 기차를 잘 못 탔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멘붕 왔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뉴욕에 도착한 저희 영상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
좋아요! 구독!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보스턴 #암트랙 #사우스 #스테이션 #뉴욕 #기차 #여행 #아이와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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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보스턴간 기차: 특가 기차 티켓 – Omio

The average ticket from 뉴욕 to 보스턴 will cost around 158 € if you buy it on the day, but the cheapest tickets can be found for only 122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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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mio.co.kr

Date Published: 10/11/2021

View: 9964

기차로 뉴욕 에서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 로 갑니다 – Rail.cc

기차로 뉴욕 (미국) 에서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 (미국) 로 어떻게 갑니까 (306km)? 온라인으로 열차 티켓을 구입하십시오. 저렴한 티켓, 자세한 정보와 스케줄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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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il.cc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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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에서 보스턴 까지 비행기, 버스, 기차 로 USD 24 부터 – 12Go

뉴욕 에서 보스턴 까지 이동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여행 일정 및 거리를 확인하세요. 기차, 버스, 페리, 항공권 가격을 비교하세요. 12Go에서 지금 티켓을 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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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2go.co

Date Published: 8/28/2021

View: 5844

보스턴에서 뉴욕까지 가는 미국 암트랙 예약하는 방법!

보스턴,뉴욕,워싱턴DC 등 동부의 도시들은 외곽을 갈 예정이 없으면, 도심에서 도심으로 연결하는 기차인 암트랙을 이용하는 것이 상당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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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3/30/2021

View: 9613

보스턴 에서 뉴욕 까지 비행기, 버스, 기차 로 USD 28 부터 – 12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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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2go.asia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5534

’20 미국 뉴욕 여행 (5): 보스턴 – 뉴욕 암트랙(Amtrak) 미국 기차 …

’20 미국 뉴욕 여행 (5): 보스턴 – 뉴욕 암트랙(Amtrak) 미국 기차 탑승 후기. 보스턴돌체씨 2020. 1. 29. 12:26. 보스턴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뉴욕.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lifeisdolce.tistory.com

Date Published: 6/16/2022

View: 160

[미국 보스턴]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ft. mega bus 예매 방법 …

보스턴까지는 뉴욕 맨하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되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기차가 버스보다 약 30분 정도 시간은 단축되나 …

+ 여기를 클릭

Source: secret-juju.tistory.com

Date Published: 10/18/2021

View: 4355

맨하튼→보스턴 기차타고 갈때 – 미주 멘토링

맨 하 튼→ 보스턴 기차 타고 갈 때 lt br gt lt br gt 예전 DC 갈 때 버스 타고 갔다가 lt br gt … 해외 한인 커뮤니티, 뉴욕, 뉴저지, 미국 생활, 미국 유학 생활, …

+ 여기에 보기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9/5/2022

View: 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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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뉴욕으로 기차타고 가기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기차타고 가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보스턴 기차

  • Author: rosa family
  • Views: 조회수 1,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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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NDC2nACU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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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에서 보스턴 까지 비행기, 버스, 기차 로 USD 24 부터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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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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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간식,간단한점심또한제공되며,휴게소에들리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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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에서 뉴욕 까지 비행기, 버스, 기차 로 USD 28 부터

보스턴 에서 뉴욕까지 이동하는 요금은 선택하는 이동 수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저렴한 운행사는 FlixBus입니다:버스로 이동시 표 가격은 VND 663,872 입니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가장 비싼 이동 수단은 비행기입니다. 편도 비행기 티켓은 VND 11,404,079입니다. 다음은 보스턴 에서 뉴욕까지 평균 티켓 가격과 이동수단 옵션입니다:- 버스표 – 최저 VND 655,676 최고 VND 866,429;

비행기표 – 최저 VND 725,927 최고 VND 11,404,079 ;

최고 ; 기차표 – 최저 VND 1,006,931 최고 VND 5,315,659 ;

뉴욕 암트랙(Amtrak) 미국 기차 탑승 후기

보스턴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뉴욕. 생각보다 자주 가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도시보다는 훨씬 부담없이 머리 식히러 갔다 오기에 가장 부담이 없는 곳이다.

보스턴에서 뉴욕 가는데는 총 네 가지 방법이 있다.

1. 자가 운전: 교통 체증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 5-6시간이면 도착한다.

2. 버스: 가장 저렴한 수단으로 맨하탄 시내로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뉴욕 교통 체증으로 시간이 지연되기 일쑤이고 자리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레이하운드: https://www.greyhound.com/

피터팬: https://peterpanbus.com/

메가버스: https://us.megabus.com

럭키스타: https://www.luckystarbus.com/ (보스턴 차이나 타운에서 뉴욕 차이나 타운으로 운행하는 중국 버스)

메가버스는 뉴욕에서 탑승하는 곳이 불편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럭키스타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 타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

3. 비행기: 여행 시간 자체는 가장 짧지만 공항 수속 시간과 뉴욕 공항에서 맨하탄 시내로 나가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4. 암트랙 (미국 기차): 표를 저렴하게만 구할 수 있다면 보스턴 – 뉴욕 여행에는 최고의 교통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보스턴-뉴욕 구간은 고속 열차인 Acela Express 와 Northeast Regional 열차로 나눠진다. 한국으로 치자면 KTX 와 새마을 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Acela Express는 비지니스 석과 일등석만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의 메리트는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뉴욕-보스턴 구간을 약 3시간 50분 만에 오갈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차 여행에서 주변 승객들의 말소리에 예민하다거나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조용하게 자고 싶다면 Quiet Car 탈 것을 추천한다. 이 칸에서는 휴대 전화는 물론 옆자리 승객과 말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팁: Quiet Car 는 주로 일등칸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보스턴에서는 앞에서 2번째, 뉴욕에서는 뒤에서 2번째이다.

특별한 점은 없지만 깔끔한 좌석. 짐을 수납할 수 있는 머리 위 선반은 바퀴 달린 수하물 가방도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암트랙 캐리온 (Carry-on) 수하물은 50파운드까지 28 x 22 x 14 인치 가방 2개까지 허용된다. 허용 수하물 정보는 여기.

기차를 타고 나면 역무원이 돌아다니면서 표 검사 후 좌석 뒷 편에 확인증을 끼워두고 간다.

좌석 아래쪽에는 플러그를 꽂다. 덕분에 핸드폰 밧데리 걱정 없이 보스턴-뉴욕 여행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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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ft. mega bus 예매 방법, 보스턴 교통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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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아이비리그 HARVARD

“7박 9일 뉴욕 여행” 중, 2일 차 ≪뉴욕에서 보스턴 당일치기≫여행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7박 9일 뉴욕 여행: DAY2 “BOSTON DAY” 코스

매사추세츠주(Massachusetts)에 있는 보스턴의 관광 코스는 “하버드 대학교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더 프리덤 트레일 → 퀸시 마켓” 인 것 같다. 그 외에도 과학박물관, 잉글랜드 수족관, 푸르덴셜전망대, 허버크루즈 등의 즐길 거리가 많다. 하지만, 본인의 가장 큰 목적은 “보스턴 미술관”과 “하버드 대학교” 두 곳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하버드 대학교”는 안가는 것도 생각했다.

보스턴까지는 뉴욕 맨하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되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기차가 버스보다 약 30분 정도 시간은 단축되나 금액은 5-7배 정도 기차가 비싸다. 그래서 본인은 “mega bus”를 이용했다. 맨하탄에서 mega bus 타는 곳은 “34 St b/t 11th Ave and 12th Ave”사이에 있다. 단, 맨하탄에서는 출·도착 장소가 다르다. 도착 장소는 행선지 마다도 다르니 예매확인서의 “Terminal details”을 잘 확인하자.

▼뉴욕 맨하탄의 mega bus 승차장▼

뉴욕 맨하탄의 mega bus 타는 곳으로 가면 승차장은 있지만, 정거장 처럼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매표소도 없다. 그러므로 미리 mega bus 홈페이지에서 버스 티켓을 예매하고 가야 한다(버스에서 직접 살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예매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뉴욕 맨하탄 mega bus 승강장

▼mega bus 예약 사이트▼

우선, “mega bu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안해도 되는 것 같지만, 현지에서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 주소로도 충분히 가입된다. 가입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예매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에 예매를 하면 된다. 왕복은 ‘Round trip’, 편도는 ‘One way’로 선택하면 된다. 어렵지 않고, PC가 아니라더라도 모바일에서 충분히 예매 가능하다. 어플도 있으나 어플에서는 예매가 직접 안되고 익스플로러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구지 어플을 다운로드 할 필요는 없다.

mega bus 예매 페이지

승차권은 이메일로 오는데 별도로 출력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승차권을 보여줘도 승차에 문제는 없다. 금액은 편도에 약 $20 정도 하는데 “$1” 이벤트를 하는 요일 혹은 버스 시간도 있으니 잘 확인하고 예매하면 버스비를 아낄 수 있다. 본인은 뉴욕에 비오는 날, 보스턴을 가기로 결정했기에 이벤트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예매했다. (참조: 결재시 booking fee $2.50이 추가되니 각각 예매보다는 예매할 거 모두 합쳐서 한 번에 결재하는 것을 추천한다.)

※ 뉴욕 맨하탄(34th St b/t 11th Ave and 12th Ave) 06:40 AM → 보스턴(South Station-Gate13) 10:50 AM : $27.99 (reserved seat price: $8.00 포함)

※ 보스턴(South Station-Gate13) 05:30 PM→ 뉴욕 맨하탄(7th Ave and 27th St) 10:20 PM : $16.99 (reserved seat price: $2.00 포함)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호텔에서 5시 50분쯤 나와 지하철을 타고 가려고 했지만, 지하철이 지연되는 바람에 혹시나 버스가 놓칠까 싶어 새벽 6시에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면 뒷좌석에 메타기가 있으니 잘 확인하면 되고, 그 메타기에서 결재 방법(현금 또는 카드)도 선택하면 된다. 행선지와 팁에 대한 얘기만 하면 되니 어려울 것 없다. 택시 요금은 약 $12 정도 였는데 팁 포함하여 $15를 냈다.

이렇게 mega bus를 타고 보스턴 South Station의 Bus Terminal에 도착한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기에 보스턴에서 중국 음식으로 속을 달래고 싶었으나, 이 당시 “코로나19”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지는 중이라 차이나타운에는 얼씬도 안할려고 했기에 차이나 타운을 지나 “THE HALAL GUYS”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뉴욕 맨하탄에서는 할랄가이즈가 노상에 있어서 추운 겨울에 가기 좀 그랬는데, 여기는 건물에 있어 편히 앉아서 할랄가이즈를 즐길 수 있다. 맛은 핫소스와 채소 덕분에 좀 먹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뉴욕에서 할랄가이즈를 못갔다면 보스턴에서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좌) 보스턴 South Station BUS TERMINAL (우) 보스턴 차이나타운 (전체) 보스턴 할랄가이즈 “THE HALAL GUYS”

보스턴에서 나의 목적지는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을 가기 위해 “Park Street” 혹은 “Boylston Street”에서 ‘Heath Street’ 행 Green (E) 라인 트레인을 타서 “Museum of Fine Arts” 역에 내리면 된다. 그래서, 역사 근처에 있는 Boston Common Park에 가서 잠깐 공원 산책을 했다. 겨울이여서 그런지 공원은 스산했다. 보스턴에도 약간의 비 소식이 있어 스산함에 더 했던 것 같다.

보스턴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Tremont St. Boston Common Park

보스턴의 교통은 ≪MBTA≫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도 있고 하니 한번씩 보는 것도 좋다. 시내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은 “지하철, 버스, 기차, 페리” 4가지 종류고, 이동 수단에 따라 금액도 다르다. 본인은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일정이었으므로 지하철만 이용했다. 지하철과 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패스는 1일권($12.75), 7일권($22.50), 30일권(LinkPass-$90.00 / Local Bus Pass-$55.00)이 있다.

▼ 보스턴 교통 MBTA 홈페이지 ▼

보스턴 교통수단

본인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고, 약 3번 정도만 이용할 것 같아 1일권이 아닌 One-way로 3번을 이용하기로 했다. 물론 “CharlieCard”가 없기 때문에 1회 이용에 $2.90 가 필요했다. 단, 어떤 역에는 티켓머신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타는 곳의 기사에게 직접 내면 된다. 총 $8.70 들었다.

(좌) 보스턴 교통 1회권 “CharlieTicket” (우) 보스턴 지하철 (전체)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역 “Museum of Fine Arts”

이렇게 하여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에 다녀 왔다. 보스턴 미술관 후기는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미술관 입장료: $25.00 (TAX 없음. City Pass 이외에 할인 패스 없는 것 같음. 당일치기 여행자는 그냥 입장료 내는게 이득임.)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관람 후기▼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보스턴 미술관”에서 나와 “하버드대학교(University of HARVARD)”를 가기로 했다. 보스턴 미술관에서 하버드대학교까지는 약 30-40분 정도 소요되어 하버드대학교에 갔다.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하버드대학교를 다 돌아보지는 못했고, “존 하버드 동상”과 그 근처를 돌아봤다.

“존 하버드 동상” 하버드대학교 풍경

하버드대학교에서 기념품은 “THE COOP”에서 살 수 있다. 바로 지하철역 앞에 있으니 찾기 쉬을 것이다. “THE COOP”은 마치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서점 같은 분위기였는데, 뭔가 입구에서부터 범접할 수 없는 공부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엄습했다.

하버드 기념품샵 “THE COOP”

이렇게 하버드를 뒤로 하고, 오후 5시 30분 뉴욕행 버스를 타기 위해 다시 “South Station”의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뉴욕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보스턴에서는 비 안올때 돌아다니다 뉴욕행 버스를 타고 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운이 좋았다.

하버드 지하철역과 “CharlieTicket” 보스턴 “South Station BUS TERMINAL” Gate13 뉴욕행 “mega bus”

이렇게 ≪7박 9일 뉴욕 여행≫ 중,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기를 마무리 한다. 아쉽게도 퀸시마켓에서 클램 차우더를 맛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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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록: 보스턴 ↔ 뉴욕 버스타고 당일치기 여행(메가버스, 피터팬버스 비교)

보스턴 Boston ↔ 뉴욕 New York

버스타고 당일치기

보스턴에서 뉴욕에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이다. 1. 비행기 2. 기차 3. 버스 .

보스턴에서 뉴욕은 이번이 두 번째 였는데 처음 뉴욕에 갈 때 비행기를 탔었다. 그때 안좋았던 기억이 비행기 딜레이가 너무 길어져서 첫 날을 아예 날려버렸다는 것. 사실 비행기를 타면 뉴욕까지 약 한 시간 거리이다. 한 시간 전 공항에 도착해서 한 시간 타고, 뉴욕에 도착한 다음 호텔로 가는데 전체 3시간 정도 잡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딜레이를 생각하면….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지고 걸리는 시간은 기차나 버스와 비슷해진다. 물론 불편한 좌석에 한 시간만 앉으면 된다는 이점은 있다.

친구가 최근 미국에 잠시 와있게 되었는데 보스턴이 조금 멀어서 뉴욕에서 만나는게 어떻냐고 연락이 왔다. 굳이 당일치기를 하지 않아도 됐지만, 뉴욕 호텔값과 어차피 피곤할 것을 생각해서 당일치기로 결정했다. 기차와 버스는 둘 다 각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상으로는 약 4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기차는 한 달 정도 여유를 가지고 미리 예약하면 무척 저렴하다는데, 나는 그럴 시간이 없어 버스를 타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차가 탈 만하다고 들어서 기차만 알아봤었는데 버스도 알아보니 소요시간이 비슷한데 가격은 편도가 100달러 이상 차이나다보니 버스로 계획을 변경했다.

버스 브랜드도 다양하다. 메가버스, 피터팬버스 등등. 나는 함께 검색해주는 사이트 Wanderu(링크)에서 검색하여 나와 가장 맞는 시간대의 버스를 예약했다. 그러다보니 아침은 메가버스, 저녁은 피터팬버스를 타게 되어서 절로 비교가 되었다. 참고로 그레이하운드버스 Greyhound Bus는 별로라고 타지말라는 후기가 많아서 걸렀다.

메가버스(MegaBus) https://www.megabus.com/

피터팬버스(PeterPanBus) https://peterpanbus.com/

1. 메가버스

뉴욕행 버스를 탔다. 보스턴 버스 터미널은 사우스역 South Station에 있다. T를 타고가면 지하철 역에서 버스터미널까지 좀 걸어야 돼서 여유있게 출발 하는게 좋다. 예매할때 탑승 게이트를 미리 알려주기도 해서 찾는 건 어렵지 않다.

메가버스는 예매할 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전에 런던에서 살 때 화장실이 있는 버스를 타봤는데, 화장실 근처 자리는 멀미하기 딱 좋다. 미국은 다를 수 있지만 뉴욕까지 기본 4시간 이상을 가야하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과 먼 좌석선택을 위해 좌석 지정을 했다. 좌석지정하기 돈이 아까운 사람은 일찍 버스에 탑승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자리를 지정한 사람이 있으면 내줘야 하니깐 선택은 자유. 화장실 근처를 안가봐서 냄새가 어느정도 나는지도 확실치 않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라 화장실이 1층에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시간에 맞춰 버스에 타니깐 빈 자리인줄 알고 다른 사람이 앉았다가 비켜주었다.

난 항상 한국에서도 고속버스를 타면 추웠다. 겨울에는 껴입으니깐 상관없지만, 여름에는 밖은 더우니 가볍게 입을 수 밖에 없는데 버스 안은 추우니 항상 겉옷을 가지고 다녀었다. 미국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어 핸드폰으로 사진찍자 하고 카메라를 포기하고 담요를 챙겼다. 이 선택은 정말 솔로몬의 선택일 정도로 현명한 선택이었다.

여름에 버스를 탈 때 에어컨이 매우 빵빵하니 추위를 타는 사람은 꼭 덮을 것을 가지고 탈 것!

이건 메가버스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모든 버스에 해당된다. 다들 추워서 어쩔 줄 몰라할 때, 난 당당히 담요를 꺼내 덮고 잤다. 부러운 시선을 느꼈지만, 사실 담요를 덮고도 추웠단 것이 함정.

버스에는 충전기가 마련되어 있으니 충전기를 가지고 타면 좋다. 자리가 불편해서 계속 자기도 어정쩡해서 핸드폰 하고 있는 시간이 은근된다. 충전기는 꼭 챙기는게 좋다. 앞뒤간격이 넓지 않아 뒤로 젖히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다. 자리는 솔직히 불편하다. 뉴욕에 들어설 때쯤 엉덩이가 아파온다.

나는 또 아무생각없이 뉴욕에 아침에 도착하는 버스를 탔다. 보스턴에서 6시에 출발하여 10시 15분이면 도착할 거라 믿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 처럼. 하지만 출근길 트래픽을 생각하지 못했다. 뉴욕에는 11시에 도착했다. 최악보다는 덜 걸렸지만 버스에서 5시간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처럼 휴게소도 없어서 중간에 기사님때문에 한 번 쉬었는데, 승객들이 내려서 쉬는건 아니다. 그리고 휴게소도 아니고 그냥 주차장만 있는 곳에서 쉰거라 내려도 갈 데는 없다. 출퇴근 시간이 걸리는 시간대라면 도착시간 지연이 거의 없는 기차가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2. 피터팬버스

피터팬버스는 보스턴행 버스를 탔다. 당일치기라 저녁먹고 조금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메가버스는 더 일찍 끝나고, 옵션이 피터팬 버스와 그레이하운드 버스밖에 없었다. 앞에 말한 것 같이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비추라는 걸 많이 봤고, 터미널도 조금 떨어져 있어서 피터팬 버스를 선택했다. 터미널은 Port Authority Bus Station으로 맨하탄 어디에서든 매우 멀진 않다. 내 탑승시간은 9시였고, 보스턴 예상 도착시간이 1시 15분이었다.

피터팬 버스는 메가버스와 달리 1층짜리 버스였는데, 메가버스에 비해 훨씬 만족스러웠다. 일단 충전단자도 충전기 없이 케이블만 있어도 가능하고, 발받이도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발받이 하나로 더 편해질 수 있다. 그리고 메가버스보다 앞뒤 간격이 넓어서 모든 사람이 젖히고 간다. 물론 우리나라 우등버스 수준의 편안함은 아니지만 메가버스에 비해서는 편하다. 이게 저녁시간대 버스라 다른걸 수 도 있는데 왠지 그렇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피터팬버스도 저녁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추웠다. 담요나 덮을 것은 무조건 필수.

저녁시간대 버스라 조금 더 일찍 도착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 기대는 오산이었다.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도로공사를 했던건지 사고가 났던건지 정확히 보진 못했지만 밤임에도 불구하고 정체구간이 있었다. 결국 나의 도착시간은 1시 40분쯤이었다.

나의 메가버스와 피터팬버스 탑승 후기는 일단 피터팬 버스의 승이었다. 크지않은 부분이지만 이동시간이 길다보니 작은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기차와 버스의 소요시간이 비슷한 것 같지만 도로상황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도 있다. 물론 직전 예약은 가격도 매우 달라지지만…. 다음에는 한 달 전쯤 미리 계획을 짜서 기차로 이동해봐야겠다.

다섯시간 이동은 매우 고단했지만, 막상 뉴욕에 도착해서 친구와 거리를 거닐며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놀다보니 힘든건 잊혀졌다. 뉴욕은 아무 동네에서 자기 위험해서 지역 따지고 컨디션 따지다보면 호텔 값이 올라가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당일치기도 할만했다. 왕복 버스가 40불이 조금 넘으니깐 교통비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이 힘듬이 잊혀질 때쯤 되면 당일치기 뉴욕여행 다시 도전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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