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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청년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유기성 목사 : 갓피플Tv [공식제휴] 1852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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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요15: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 유기성목사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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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5 KRV – Bible.com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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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9/17/2022

View: 4680

요한복음 15장 – 대한성서공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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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skorea.or.kr

Date Published: 7/4/2022

View: 2897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네이버 블로그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리 열매를 많이 맺나니 ·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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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8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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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mr.co.kr

Date Published: 5/24/2022

View: 1511

요한복음 강해 6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일예배 …

이 모든 가지들이 나무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지들 없이는 나무가 없고, 나무는 반드시 가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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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22/2022

View: 8235

갓피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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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9/27/2021

View: 8124

요한복음 15:1-1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월산교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요15:1-11요한복음에는 7편의 설교와 7개의 기적과 7개의 “εγω ειμι. 나는 나다.”의 말씀이 있습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wsch.or.kr

Date Published: 2/18/2021

View: 592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 15:4-8) – 기멀전

예수님을 믿고 주안에서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생활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습니다. 은혜 받고 기쁨이 충만하면 매사에 능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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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9/27/2021

View: 640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2020-03-29 – ekfpc

주일말씀 요한복음 15장1~8절 심영택목사 (요 15:1, 개정)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 15:2, 개정)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ekfpc.net

Date Published: 3/7/2022

View: 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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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Author: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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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tfib6WPV_8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KRV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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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3 ]

제 15 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시 35:19; 69:4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한동안 말씀을 전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제 자신이 의도적으로 전도나 선교와는 멀리 있었다는 의미겠지요.

저에게도 시험과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수가 없었고,

고충과 갈등 속에 시작한 블로그도 철퇴를 맞았지요..

“나는 항상 흥해야 한다”는 부질없는 미련이 발목을 잡드라구요.

네 자신 아직도 깨지려면 멀었구나! 하는 자괴감이 들고

지난 날 저의 사소한 죄까지도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 사람은 하루를 살더라도 떳떳해야 해”

뭘~? 누구에게 말입니까?

세상 주변 사람들에게요, 아니 하나님에게요?

전 저 자신에 떳떳하려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혼자 의도하고, 계획하고 꾸밉니다.

그렇게도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고하고 성령을 사모하며 지혜를 구해야 하건만,

시작 전 기도조차 않했습니다.

네 주변 선교도 못하면서 어딜 가겠다고…..?

아니 네 자신초차 버리질 못하잖아~!?

요한복음 14장을 전한 것이 한 달 전…

이렇게 한 달을 헤맸습니다.

“죄송합니다.(꾸~우~~벅)”

그것도 애꿋게 요한복음 15장을 앞두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임을 기본조차 잊으려 했던 한 달였습니다.

가능한 해석을 배제하고 우선 성경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요즘 워낙 성경 자체를 멀리하는 세상이다 보니…

설교는 들어도 진정 말씀은 없습니다.

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러므로 내 안에 거하라.

그래야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께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리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15:1-8)

2. 사랑의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3. 세상의 증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리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거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낸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JFRbcjqt4ZA



요한복음 강해 6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일예배 20130303)

성경본문: 요한복음 15장 1~8절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설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우리가 살면서 보면, 늘 부족한 것을 많이 보고 삽니다. 그래서 눈을 뜨자마자 하루를 시작할 때도, 먹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는 것, 입는 것 등등 하루의 삶을 어떻게 공급받고 살지를 걱정하며 삽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도 늘 무엇인가가 채워지지 않으면 늘 걱정이고 근심입니다. 육신적으로도 무엇인가 먹지 아니하고 자연스레 움직이지 않는다면 고통 뿐입니다. 나의 의지대로 살아서 다 완벽하게 살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도움이 필요하고 멈추지 않는 공급하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이 없이는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생명을 유지하고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진정한 도움이시오, 공급자이신 주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무슨 덕이 있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참으로 틀립니다. 밥도 나오고 떡도 나올 뿐 아니라, 이모저모로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공급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날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에 늘 풍족히 공급하여 주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2절함께 하시겠습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를 보십시오. 모든 가지들이 모아진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면 잔가지들도 있고 굵은 가지들도 있고 한가운데 센터에 있는 기둥 줄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가지들이 나무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지들 없이는 나무가 없고, 나무는 반드시 가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라는 말입니다. 즉 가지들인 우리 성도들이 모여 나무를 이루는데, 그 나무가 바로 예수님이란 나무입니다. 그러니까 가지 성도들 모두가 모여 한 나무를 이뤄나가는데 바로 예수님이라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그냥 나무요 하지 않고 참 포도나무라 했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무리들을 가르치실 때에, 항상 구약의 아버지의 말씀과 그 당시 성전 전통과 비유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에스겔서 37장의 “다윗과 같은 한 목자가 양을 칠 것이라”는 말씀으로부터, “나는 선한 목자라”하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요한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 열매의 비유는 바로 이사야서 5장에 나오는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은 이야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포도원 노래에서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사 5:2)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때 극상품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좋은 열매 맺기를 바라셨으나 그들은 악하고 불의한 열매만을 맺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그냥 포도나무가 아니라, 참 포도나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참”이란 말이 붙을까요? 포도나무는 성서학자들에 의하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포도나무라면,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참 교회는 예수님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종종 불신자들조차 저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목사님 교회는 교인이 몇 명입니까? 교회건물이 목사님 것입니까?” 교회의 크기나 발전을 마치 사업성공과 비유하여 말합니다. 교인수나 교회건물이 마치 재산의 척도처럼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힘들고 지친 영혼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회복하심과 복주심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아픕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할 때, 주님께서 오셔서 안아주시고 치료하여 주시는 곳이 여기 교회입니다. “슬프고 괴롭습니다. 저를 구원하여주세요” 할 때 주님께서 손을 내미시고, 건져주시심을 체험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이 변화됨을 통해서,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예비하신 환경을 통해서 우리가 도움을 받고 은혜를 경험하는 곳이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직 예수님이 남으시고, 예수님이 증거되시고, 결국 교회는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포도나무가 참 포도나무가 되기 위해 누가 일을 하십니까?

1절에 보니, 아버지께서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하십니다. 이 말은 “나도 아버지께서 돌아보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할 수 없다”는 말씀을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누차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일하실 때(요 5:19), 심판하실 때(요 5:30), 뜻을 행하실 때(요 6:38-39), 오실 때(요 7:28-29), 가르치실 때(요 8:28), 명령하실 때(요 12:49-50), 교훈하실 때(요 7:16-17), 말씀하실 때(요 14:10) 스스로 할 수 없노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아버지를 그대로 빼다 닮은 그분은, 그분의 한마디 말도, 그분의 한 가지 일도, 그분의 하나의 교훈도, 그분의 오심도, 그분의 명령도, “아버지 하나님 없이 스스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관계는 하나의 포도나무와 농부의 관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농부여서 포도나무를 늘 관리하시고 돌보셔서 극상품의 포도나무열매를 얻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 그 자체이십니다. 사실 더 구체적으로 포도나무 줄기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주 멋진 나무입니다. 그래서 가장 흠없고 완벽한 인간이셨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가지는 우리들입니다. 가지는 참으로 연약하고 그 자체 안에 뿌리도 없고, 그저 줄기에 붙어 공급함을 받고 삽니다. 그래서 줄기와 연결되어 있는 뿌리에서부터의 영양분 공급이 아주 가지에게는 중요한데, 이는 바로 성령님의 공급하심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성령 충만함으로 인하여 가지에 잎이 나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포도나무뿌리의 영양분과 줄기의 힘을 그대로 잘 지니고 있는 건강한 가지는 줄기에서 떨어진다 할지라도, 좋은 토양에 심기어지고, 따스한 햇볕과 농부의 자상한 돌보심이 있다면, 뿌리가 생겨서 떨어져 나왔던 포도나무와 같이 큰 줄기를 만들고 자라나서 많은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베소서 4장에서 이야기 하는 몸과 지체, 즉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금을 캐기 위하여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금을 캘 욕심에 그들은 주일도 없이 서부를 향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달렸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자 말들이 지쳐 쓰러졌고 사람들도 하나 둘 쓰러져갔습니다. 운 좋게 목적지에 닿은 사람들 역시 그동안 쌓인 피로로 병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좇아서 복음을 전하러 온 청교도들 중에는 한 사람도 병들거나 죽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달려오다가도 주일만 되면 마차를 멈추고 주님께 예배드리며 주일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통해 육적으로는 쉼을 얻고 영적으로는 은혜가 충만해서 그리스도께 붙어 있자 생명을 공급받아 영육 간에 강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일 하루를 쉬면서 주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주님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지로서 우리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믿고 의지해야 예수님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순종할 뿐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믿지 않고 자꾸 의심하고 불신앙을 가지면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포도나무 한 그루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가끔은 고난과 어려운 가운데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두가지 일을 하십니다. 2절에 보면,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는 제거해 버리는 일이고, 하나는 전지해서 깨끗게 하시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태풍이 아주 심하였는데, 특히 아주 바람이 세어서 밖에 나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제가 집에 누워있는데, 창문 사이로 아주 오래된 큰 나무들이 보였습니다. 나무들이 폭풍 때문에 몹시 흔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춤을 추는 듯 음직이더니, 이내 흔들림이 너무 심해지자, 그 이파리들이 필사적으로 나무 가지에 붙어있고, 그 나무 가지들은 더 굵은 가지에게 붙어서 필사적으로 안 떨어지려고 붙들고 있는 모습이 제 눈에 비춰졌습니다. 비바람이 그치자 썩은 나무 가지들은 떨어지고, 살아있는 나무들은 작은 바람에 다시 춤을 추는 듯 보였습니다.

사단은 가지인 우리가 줄기에 붙어있지 못하도록 유혹하고 공격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파리는 물론이요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달랑달랑 줄기에 매달려 있는 가지는 마치 자기가 줄기에 붙어있는 양 착각하지만, 열매도 맺지 못하고 서서히 말라져서 큰 비바람이 불 때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면 바로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교회에 다녀봤다 하시는 분들”에 대해 더 기도를 해야함을 느낍니다. 그분들은 자신만만하여 자신의 상태도 모르고, 마치 대롱대롱 걸려있는 처참하게 말라져가는 가지처럼 하나님의 그 풍성하신 공급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한다면서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맡기지 못해,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전에 나오는데, 공급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일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입니다. 꺾여진 꽃들을 보십시오. 처음에는 살아있는 듯 생생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줄기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결국은 열매를 맺기는커녕, 말라 썩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과 어려움은 우리가 제대로된 공급과 축복을 받기 위하여 우리 삶에 메마른 가지들, 대롱대롱 달려있는 사단의 유혹의 가지들을 제거해주시는 것입니다. 폭풍우 후에 잔잔한 바다와 맑은 하늘이 비치듯이, 줄기에 꼭 붙어서 비바람을 견딘 가지들은 열매를 얻게 되듯이, 우리도 주님께 꼭 붙어서 고난을 인내하고 견디어내면 반드시 큰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견디는, 즉, 깨끗하게 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3절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됨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게 된다면, 우리는 이미 깨끗해 진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열매는 어디에서 맺어지겠습니까? 줄기에서 맺지 않습니다. 가지에서 맺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열매를 맺으려면 가지인 우리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란 나무는 반드시 가지라는 우리를 통해 열매를 맺으려 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4절 말씀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내가 저안에 저가 내 안에 붙어 있으면” 다음의 세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고 예수님은 말하십니다.

첫째, 스스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둘째, 5절의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다시 말하면, “많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셋째, 7절의 말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원하는”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은혜를 제조하셨습니다. 십자가는 그리스도 은혜의 공장입니다. 주님은 오직 십자가에서만 은혜를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붙들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만들어낸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 주셔서 우리가 은혜 속에서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히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우리의 인생 가운데 주님께서 주신 참되고 멋진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열매는 억지로 맺어지지 않습니다. 은혜 받아야 열매 맺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서 우리 영혼이 살아서 있으면 주님은 은혜를 우리에게 퍼부어 주어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부어지면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은 주일날도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고 새벽에도, 수요일 날도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고 개인적으로 성경 읽고 매 순간 기도할 때 은혜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주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있으면 은혜를 부어 주셔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7~8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축복의 열매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이 세상에 살게 하는 목적이 바로 우리를 복되게 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축복해주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됩니까? 말씀대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 성령의 공급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딴 데 신경쓰고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로, 이끄시는 데로 사는 것입니다. 농부의 돌봄을 받은 포도나무의 가지에서는 극상품의 포도열매가 열리듯이, 모든 근심, 걱정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아, 우리의 삶이 극상품의 열매가 되는 놀라운 역사하심이 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요 우리는 아버지의 은혜로 접붙임을 받은 가지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가지가 되었으니 충실하게 순종하고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열매 맺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고 아버지가 기쁨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 갓피플 – 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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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교리가 아니다. 은혜로 이제 회개는 불필요하다”라는 생각을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 참된 신앙을 파괴하기 위함이다. 사탄의 이런 속임수는 어떤 속임수보다 더 교묘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바울이나 베드로 같은 태도를 보였다. 그들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어찌해야 합니까? 내 죄, 내 죄가 나를 꽉 붙잡고 있습니다”라고 외쳤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이다. 죄를 극도로 역겹게 느끼는 체험 없이 진정한 회심에 이른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회심에 이른 사람들은 죄를 극도로 미워했다. 자신의 죄를 보고 죽도록 역겨워하며, 절망감에 빠지고, 피가 마르고 수치심을 느끼는 체험을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이 심리적으로 가능할까? 당신 자신과 당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능하신 하나님, 제가 죄를 역겨워하게 하소서. 죄를 죽도록 미워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회개는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이 아니다. 회개는 다른 사람이 되기 원하는 것이다. 회개는 옛 사람은 죽고 그 자리에 새 사람이 사는 것이다! 회개하겠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탕자처럼 방향을 180도 바꿔 하나님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다. 책 중에서 >> http://mall.godpeople.com/door/… ★ 말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누가복음 13: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계시록 2:5 ★ 묵상 * 나를 바꿀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은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만나고 아무일도 없었다? 말이 안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님이십니까? -김용의 _ # 유혹은 달콤한것이 아닌 끔찍한덫이다 # 죄는 우리삶에 저주를 불러온다 # 악을피하고 예수님께 지켜달라고 말하세요 _ # 하나님의말씀 성경이 기준 # 은혜는 우리를 회개케하고 변화시킨다 # 살리고 싶으셔서, 회개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 인스타 다른 글 더 보기 >> https://gp.godpeople.com/…/bookn/gp_ins… ★ 인스타에서도 갓피플을 만나보세요!! >> https://www.instagram.com/godpeople_com/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 15:4-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 15:4-8)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한복음 15장 4∼8절

예수님을 믿고 주안에서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생활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습니다. 은혜 받고 기쁨이 충만하면 매사에 능률이 오르고 하는 일마다 잘 됩니다. 반면에 은혜가 사라지면 마음이 무겁고 낙심되어 무슨 일을 해도 만족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빨리 극복하고,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1. 주 안에 거하는 삶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긴 시간동안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를 ‘다락방 강화’(요 14∼16장)라고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때 자신과 제자들의 관계를 포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요 15:4).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될 때에만 참으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세상적인 기쁨은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영원한 샘물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이 기쁨은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하늘의 기쁨인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가장 큰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쁨,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입니다. 이 보다 더 큰 기쁨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요 15:4). ‘거하라’는 말은 ‘계속적으로 머물러 있으라’는 뜻입니다. ‘주 안에 거하는 삶’은 주님과 깊은 교제 속에 살아가는 삶을 뜻합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는 순간 주님과의 교제가 비로소 시작됩니다(계 3:20). 매일 매일 기도와 찬양, 말씀을 통해 주님과 교제하십시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주 안에 거하는 삶이란 예수님과 연합해 그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삶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란 말로 설명했습니다(롬 6:5).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 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그 가지로서 하나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았습니다. 죄라고 하는 큰 수렁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놓여 있어 그 수렁을 건너가지 못하고, 모든 사람들이 죄 가운데 태어나 거룩하지 못한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신분이 변화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죄와 마귀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축복된 자녀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영, 성령이 오셔서 우리 마음 가운데 거하십니다(고전 6:19). 이제 주님과 하나 된 우리는 다시는 주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하나 된 이후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아가야 합니다.

2. 열매 맺는 삶

나무가 뿌리를 땅속 깊이 내려 영양분을 섭취하면 그 영양분을 본줄기에 공급하므로, 가지는 그저 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요 15:5). 뿌리를 깊이 내린 튼튼한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가뭄이 다가와도 늘 그 잎이 청청하고,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시 1:3).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우리 힘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예비하신 은혜로 맺는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비된 은혜는 용서와 의의 은혜, 거룩함과 성령 충만의 은혜, 치료의 은혜, 축복과 형통의 은혜, 부활 영생과 천국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 거하는 삶을 살면 주님께서 이러한 은혜를 부어 주심으로 우리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되며, 또한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열매를 삶 속에서 맺게 됩니다.

주 안에 거하면서 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할 때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갈 5:22∼23). 여러분의 시선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고정시키십시오. 늘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감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계속해서 최대한으로 닮아 가십시오. 우리의 성숙한 신앙의 성품을 통해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밭에 참 포도나무를 심으신 참 농부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이겠습니까? 가지마다 주렁주렁 포도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가 겸손하고, 온유하고, 친절하게 남을 배려하기를 바라십니다. 지혜로우며, 한 영혼을 누구보다도 귀히 여겨 사랑하는, 자기희생적인 사람이 되길 바라십니다. 포도나무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어 불에 던져 버려지듯이, 우리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무런 존재의미가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 가시기 바랍니다.

3. 말씀을 따라 사는 삶

주 안에 거하면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요 15:7; 요일 3:24). 말씀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입니다.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과 축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요 14:13∼14). 그러므로 기도가 응답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사랑하고, 또 그대로 지켜 행하게 되는 법입니다(요 14:15).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이 말씀의 주제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고 구원이며, 이 사랑과 구원을 우리에게 가져다주시는 분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 안에 거할 때 예수님으로부터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케 됩니다(요 15:11).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안에서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말씀으로 진리를 깨닫게 하고 자유를 안겨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평탄한 길, 형통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복을 주시고 만족을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이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은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귀한 열매를 많이 맺는 삶을 기대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4. 제자의 삶

그러면 열매 맺는 생활이 왜 그렇게 중요하며, 우리는 왜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의 열매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뿐 아니라, 열매로 인해 우리가 주님의 참 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요 15:8). 우리가 주안에 거하여 말씀을 따라 살면서 열매를 맺게 될 때, 비로소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란 바로 ‘스승을 본받고 따르는 자’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의 제자’란 예수님께 마음을 집중시키고 그분을 따라가며 그분을 배우고 닮아가는 자요, 또한 그분을 전하는 자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계속해서 주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삶의 목표를 오직 예수님께 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늘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힘쓰며,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고난도 기쁘게 감당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지 못하면 결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집중하여 계속적으로 주님을 따르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삶에서 과감하게 제거하면서 주님을 따르십시오. 오직 우리의 눈을 주님께만 고정시켜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주 안에 거하여 말씀에 따라 열매를 맺게 될 때, 우리의 변화된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됩니다(마 5:16).

그러므로 공부를 하더라도 주님의 영광, 사업을 하더라도 주님의 영광, 운동을 하더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가정의 존재목적도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순종과 헌신을 통해 날마다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의 삶은 사랑과 용서,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 삶입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참 제자의 삶을 살아간다면, 기적과 축복의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으로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이렇게 사랑하심으로 구원하여주시고,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로서 많은 열매 맺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말씀 속에 거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큰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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