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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인턴 | 분명 중간고사 기간인데 왜 나는.. (미국 인턴 인터뷰/인턴지원/Uiuc/미국 석사/유학생Vlog/일리노이 주립대) 16507 좋은 평가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미국 유학생 인턴 – 분명 중간고사 기간인데 왜 나는.. (미국 인턴 인터뷰/인턴지원/UIUC/미국 석사/유학생Vlog/일리노이 주립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s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s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론정 ronjeong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461회 및 좋아요 11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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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는.. 아직 살아 있는데… 언제까지 살아 있을지.. 😌
중간고사와 인터뷰 일정들이 겹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ㅎㅎㅎ
좋은 소식들을 들려 드리고 싶어요!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미국 유학생 인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유학생이 인턴을 구하는 현실적인 3가지 방법 – 브런치

인턴 꼭 구하자. | 앞서서 미국에서 유학생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인턴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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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7/22/2022

View: 1436

미국 유학생 인턴 | 미국 취업하기 Vlog 2 | 미국 인턴십 경험담

[미국 유학생 인턴] 유학생 비자 (F-1) CPT 신청하기. Article author: cosmy.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15834 ⭐ Ratings; Top rated: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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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8/20/2022

View: 9751

chemical engineering 전공중인 유학생입니다. 인턴 조언 부탁 …

… 인턴관련 물어봤더니 자기가 아는 한 유학생 중에 인턴한 애는 없다고 합니다. 해외 한인 커뮤니티, 뉴욕, 뉴저지, 미국 생활, 미국 유학 생활, 미국 생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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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8/28/2022

View: 5722

방학 때 미국 인턴하는 국제학생 CPT 신청방법 및 절차(F-1비자)

미국 유학생 방학 때 CPT 신청하는 방법. ​. 사실 서치를 여기저기 해봤었지만, 나는 완전 비자 문외한이기 때문에.. (진짜 OPT랑 CPT 차이도 몰랐다).

+ 여기를 클릭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5/8/2021

View: 4420

[미국 유학생 인턴] 유학생 비자 (F-1) CPT 신청하기

[미국 F-1 인턴] CPT 신청 1. CPT 신청 과정 학생비자(F-1)인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학교 밖에서 일을 할 수 없기때문에 인턴 …

+ 여기에 표시

Source: cosmy.tistory.com

Date Published: 8/16/2021

View: 9513

유학생 및 국내 학생을 위한 미국 최고의 유급 인턴십 100선 –

다음은 미국 인턴십의 이점과 유학생을 위해 미국에서 유급 인턴쉽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해외 인턴의 장점. 우리가 더 행복할수록 우리의 삶이 더 …

+ 여기를 클릭

Source: educationplanetonline.com

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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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학생으로 방학때 인턴십을 하고 싶습니다. – ASK미국

여기 미국의 대학은 한국의 대학과 달라서 학교에서 알아봐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학생이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 또한 인턴쉽을 하려면 학교수업에 인턴쉽이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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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9/21/2022

View: 636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미국 유학생 인턴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분명 중간고사 기간인데 왜 나는.. (미국 인턴 인터뷰/인턴지원/UIUC/미국 석사/유학생Vlog/일리노이 주립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분명 중간고사 기간인데 왜 나는.. (미국 인턴 인터뷰/인턴지원/UIUC/미국 석사/유학생Vlog/일리노이 주립대)
분명 중간고사 기간인데 왜 나는.. (미국 인턴 인터뷰/인턴지원/UIUC/미국 석사/유학생Vlog/일리노이 주립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유학생 인턴

  • Author: 론정 ronjeong
  • Views: 조회수 4,461회
  • Likes: 좋아요 111개
  • Date Published: 2021. 10.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UUCSztJM0c

유학생이 인턴을 구하는 현실적인 3가지 방법

앞서서 미국에서 유학생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인턴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있다. 그렇다면 인턴 잡을 구하는 것이 쉬울까? 내 경험상 결코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겠다. 인턴을 구하는 것 역시 정사원직을 구하는 것 만큼이나 공개 채용으로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인턴 역시 내부 추천 직원이 있으면 그 사람을 먼저 채용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유학생에게 인턴이 중요한 이유 – 1편’ 보기>>

참고 ‘미국에서 공채 지원하면 실패하는 이유’ 보기>>

그렇다면 인턴 잡을 구할 때에 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보겠다. 내가 개인적으로 모두 시도해봤던 것들이며 최소한 링크드인이나 인디드와 같은 공개채용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지원한 것보다는 성공확률이 높았다고 이야기하겠다.

1. 인맥 만들기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미국에서 어디든 직장을 구할 때에는 인맥을 활용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내부 추천을 통해 지원을 할 경우 면접까지 갈 가능성이 몇배, 또는 수십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학생이 첫 인턴직을 구할 때 인맥을 만들 수 있는 채널을 살펴보자.

인맥을 만드는 첫번째 채널, 학교 또는 외부 행사 참여하기

학교에서는 어쨌든 졸업생이 잘 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외부인사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여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는 아예 Job Fair라고 해서 외부에 있는 회사의 인사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직접 만나게 해서 몇몇 직군을 지원하도록 돕기도 한다.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외부 인사들과 명함이나 연락처를 교환하면서 친분관계를 만들도록 하자. 이 때에 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해당인사에 대해 미리 링크드인을 통해 경력/학력 등을 좀 더 알아봐서 공통 관심사라든지 함께 이야기할 만한 거리를 더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외부 행사로는 밋업과 같은 행사 플래폼을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내 전공이나 관심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오는 Off line행사를 찾아 갈 수 있다. 밋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활용법은 아래 글에 적어두었으니 참고!

‘미국의 가고 싶은 회사 인맥 만들기’ 보기>>

두번째 채널, 동문 등 학교 네트워크 활용하기

이것은 취업을 할 때와 비슷하다. 졸업생, 동문 등 학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미국에서는 Alumni (동문)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Alumni는 학교를 위해 많은 장학금을 내기도 하고, 후배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다시 말해 후배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커뮤니티이다. 동문 네트워크를 알아보길 바라며, 가능하면 직접 찾아가거나 만나면서 인생에 대한 조언도 듣고 추천서를 받아볼 수도 있겠다.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 적었다.

참고 글 ‘학교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미국에서 취업하기’ 보기>>

2. 학교 교내 구인/구직 게시판 활용하기

나 같은 경우 이 방법을 통해 인턴을 구한 케이스다. 학교에 따라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구인, 구직이 일어나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학교 웹사이트에 Job 관련 전용 페이지가 있었다. 이 곳에는 이 학교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회사가 올린 글과, 반대로 학생들이 자신이 어떤 직종, 직장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지 적은 글이 올라갔다. 나는 여기에 내 대학원 1학년 작업물과 경력을 올렸고 여기에서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결국 오퍼까지 받았다. 이 게시판이 좋은 점은 여기에 올라온 구인 글들은 대부분 해당 회사들이 그 학교에 대해 기본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는 공개채용 포스팅보다는 좀 더 면접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3. 눈높이 낮추기

나도 안다. 학생이 인맥을 만들어 내부 추천까지 받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인맥이 없고, 공개채용을 통해 인턴을 구하기 어려울 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인턴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열정페이(낮은 월급이나 무급)로라도 일할 각오를 한다면 인턴을 구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실보다는 득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턴을 통해서 쌓은 경험과 경력이 졸업 후 취업시 엄청난 이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턴의 이점과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길. (참고. ‘인턴을 하며 얻은 것’ 보기>>)

그러면 인턴직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Angelist

이 곳은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막 신생하거나 사이즈가 작은 스타트업들이 많이 활동하는 곳이다. 그런 회사들이 구인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데, 아직 회사의 사이즈가 작다보니 페이를 많이 못 주거나 어쩔땐 무급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보니 면접까지 갈 확률이 높아진다. 참고로, 면접을 많이 할 수록 면접을 더 잘할 수 있다.

Angelist의 구인 페이지. 다는 아니지만 무급 인턴도 꽤 된다..ㅜㅜ

둘째. 헤이 코리안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 중 하나인 헤이 코리안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들에서 사람을 뽑기 위한 포스팅이 많이 올라온다. 미국에 있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들이라고 보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영어를 쓰지 않고 일하는 경우도 있고 미국 회사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문화라든지, 복지는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한국말을 쓴다는 점에서 면접까지 갈 확률이 미국회사보다는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회사라도 미국이라는 나라에 있기 때문에 레주메에는 미국에서 일한 경력을 넣을 수 있기에 나중에 취업을 하기 위한 후일 도모를 해볼 수 있다.

다시 정리하자면, 인턴은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다. 이는 분명히 졸업 후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러니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인턴을 구하는 게 쉽지 않다면 위 방법들을 꼭 시도해보길 바란다.

다음 글 보기>>

* 미국 유학 및 취업 도전기, 그리고 팁에 대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갖고 계시는 주제나 분야,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능하면 독자분들께서 궁금해하는 내용 위주로 글을 써나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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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유학을 와서 지금은 뉴욕의 IT회사에서 직장인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며 육아와 요리,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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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미국 인턴하는 국제학생 CPT 신청방법 및 절차(F-1비자)

뉴욕살이 방학 때 미국 인턴하는 국제학생 CPT 신청방법 및 절차(F-1비자) 일상단면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나도 기억할 겸 적어놓는 미국 유학생 방학 때 CPT 신청하는 방법 ​ 사실 서치를 여기저기 해봤었지만, 나는 완전 비자 문외한이기 때문에.. (진짜 OPT랑 CPT 차이도 몰랐다) 그냥 sevis, cpt, 이런 단어들만 나와도 머리에 잘 안들어왔어서 제대로 찾아봐도 끝까지 읽지도 못했다. 심지어 난 그냥 인턴할 때 CPT라는 별도의 신분이 필요한줄도 몰랐었는데 나보다 미국에서 오래 산 친구가 ‘누나 그럼 CPT 신청 했어?’라는 말에 엥 그게뭐야.. 이러면서 부랴부랴 준비한 CPT.. ​ OPT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의 ‘CPT’가 있다. OPT는 학교 졸업 후 Work Permit을 받아 합법적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지만, ‘CPT’의 경우, 학기 진행 중에(졸업 전에) Work Permit을 받아 일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 ​ 아무것도 몰라서 일단 학장한테 메일보내버림.. 사실 job offer를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나중에 인터뷰 후기도 쓰겠다) 한 군데는 CPT를 쓸 수 없다는 선배의 말이 있었고(그래서 OPT를 당겨서 써야한다고 하길래 -참고로 OPT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다른 한 군데는 무난하게 CPT를 신청해서 쓸 수 있었다. ​ 그리고 뭔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더 답장이 빠르고 payment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firm 자체가 역사가 길고 안정적으로 보여서 엄청 고민하다가 후자로 결정을 했다. ​ 무튼 정리를 하자면 OPT : 졸업 후, 학생 신분이 아닐 때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1년의 시간을 주는 제도. CPT : 학기 진행 중에 학생 신분으로서 전공과목에 관련하여 합법적으로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제도 이므로 현재 학기 중이며 학생신분인 나는 CPT를 신청해야한다. ​ 참고로 인턴십또한 아무거나 한다고 다 CPT를 발급해주는 것은 아니다. CPT를 신청하기 위한 기본적 전제조건이 있는 데 다음과 같다. ​ CPT 신청 조건 ​ 1. 현재 내 미국학교에서의 전공학과와 관련이 있는 직종이어야 한다. ​ “Substantive (not purely administrative) and relevant to the student’s field of study or professional interest, as per the guidelines mandated by the US Department of Labor.” ​ 내가 만약 건축을 전공하고 있는데,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알바를 하는 등은 신청조건이 안되는 것이다. CPT를 하기 위해 학교 커리어 담당자가 SEVIS에 신청서를 내 허가를 받는 이유는 취업의 목적이 아니라 전공과목 이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 실습 과정이기 때문이다. ​ 2. 최저시급 이상을 받아야한다. 3. 미국에 위치한 회사여야 한다. 4. 최소 총 8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 ​ 내가 인턴오퍼를 받은 회사는 맨하탄에 위치한 건축사무소였고, 풀타임근무였기 때문에 해당사항에 문제가 없었다. ​ 아무튼 아주 답이 없는 나에게 학장은 친절하게 커리어 담당자에게 내 메일을 포워드 해줬고.. 이제부터 나의 첫 CPT 신청기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step 0. 학교 커리어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기 사실 이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내가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학교 커리어 담당자에게(담당자가 누군지 모른다면 학장에게 물어봐서라도) 메일을 보내서 필요한 서류양식을 받아야한다. 나의 경우는 학장이..ㅎㅎ 나 대신 커리어 담당자에게 메일을 포워드 해줘서 스텝바이 스텝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 step 1. 서류 준비하기 (Offer Letter, Description, CPT request form) 아주 친절하게 답장해주는 커리어 담당자 ​ 필요한 서류는 총 세가지다. ​ 1. 오퍼레터 (직장에서 받으면 된다) 2. 내가 하게 되는 일을 상세히 써놓은 문서 (이건 내가 쓰면 된다) 3. CPT 리퀘스트 폼(이건 커리어 담당자가 보내주는 것이다) ​ ​ #1. 오퍼레터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 오퍼레터또한 다음의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나의 경우는 기존에 받은 회사의 오퍼레터에서 추가되어야 할 내용을 더 적어서 소장님께 보여드렸더니, 거기에 사인을 바로 해주셨다. ​ A. 시작 날짜와 끝나는 날짜가 포함 될 것. B. 주당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는 지 명시할 것. C. 근무처의 장소 명시 할 것. ​ ​ 내가 받은 오퍼레터, 주소나 이름이 명시된 부분은 가렸다 ​ 이 때 조심해야할 것은 근무 시작날짜가 서류를 신청하는 날짜보다 이르면 안된다. 내가 설령 CPT를 신청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법을 어기게 되는 것이다. 꼭 CPT 신청은 일 시작 전, 오퍼레터를 받고 나서 바로 신청해야하며, 만약 일을 먼저 시작해버렸다면 고용주에게 양해를 구해 오퍼레터에서 시작날짜를 좀 뒤로 수정해야 한다. ​ ​ ​ #2. 내가 하게 되는 일을 상세히 써놓은 문서 ​ 영어로 말하자면 “In a word document please include a description of duties in sufficient detail to clearly show them as appropriate to meeting the requirements for your degree” 인데 이걸 짧은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모르겠다. ​ 이건 준비하기 제일 쉽다. 그냥 내가 작성하면 되기 때문… 워드 도큐멘트 문서 키고.. 여기서 지금 하는 프로젝트는 이건데 나 이런저런 일 할거다 라고 쓰면 된다. A4 기준으로 반페이지 정도 채웠었다. ​ #3. CPT Request Form ​ 이건 카렌(커리어 담당자)이 나에게 위의 캡쳐한 메일을 보내주면서 양식을 함께 첨부해서 보내줬다. 이것 또한 준비하기 어렵지 않다. 뭔가를 서술하는게 아니라 그냥 빈칸 채우기이다. 총 세개의 section 중 위의 두개만 채워서 보내면 된다. ​ 준비 완료!! ​ step 3. 학교 internship course 수강신청하기 저렇게 보내면 하루 이틀 뒤 담당자에게서 링크와 함께 수강신청하라는 답장이 온다. 학교 사이트에 가서 course를 보면 분명 elective internship 비슷한 이름의 0~1.5 학점 짜리의 과목이 있을 것이다. 그 학정 번호를 복사해서 담당자가 보내준 링크에 수강신청을 한다. ​ 나의 경우 1.5학점이었다. ​ ​ 수강신청 허가가 나면 이렇게 수강신청 완료 되었다는 확인 메일이 온다. 실제로 학교 포탈에도 수업이 여름학기 수업으로 등록되어 올라와있다. 이것은 수업을 듣는 것과 같아서 과제도 2주마다 제출해야하고.. 무려 학비까지 내야한다ㅠㅠ step 4. ISSO 에 서류 보내기 ISSO란 무엇이냐, International Students & Scholars Office 라고 학교마다 국제학생들을 담당하는 부서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수강신청까지 다 완료한 후 이 곳에 세 가지 서류를 접수해야한다. ​ 1. 오퍼레터 (이전에 보냈던 것 그대로 쓴다) 2. 가장 최신 I-94 (i94.cbp.dhs.gov/I94/consent.html) 3. CPT 리퀘스트 폼(담당자가 완벽히 채워넣어준 버전으로) ​ 무슨 서류 접수하는 게 이렇게 많아- 싶지만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이건 ISSO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서류를 등록할 수 있는 링크가 있는데, 나는 처음에 그걸 모르고 isso에다가 메일로 전송했었다. ​ 그랬더니 이렇게 답장옴..ㅠㅠ 제대로 읽어보고 신청하란다. ​ 무튼 제대로 잘 신청했고, 접수가 확인되면 이렇게 메일이 온다. ​ ​ ​ 그럼 학교 담당자는 SEVIS를 통해 CPT 신청을 한다. ->여기서부터는 내 일이 아니다. ​ SEVIS에 접수된 CPT 신청이 허가되면 SEVIS는 신청인의 SEVIS I-20 Information을 업데이트 하게 된다. CPT 신청 후 허가까지의 기간은 약 1주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 3-4일 정도를 기다렸더니 바로 새로운 담당자로부터 CPT가 발급되었다는 메일과 함께 새로운 i-20가 메일로 날라왔다. ​ ​ ​ 담당자에게 온 i-20가 첨부된 최종 이메일 ​ ​ ​ 원래는 원본을 보내줘야하지만 코로나 기간에는 사본으로도 SSN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자 문서로 보내준 듯 싶다. ​ 받은 i-20 두번째 장을 보니 그 곳에 새로운 CPT 신분이 부착된 내용이 들어있다. ​ ​ 이렇게 되면 CPT 신청 및 발급 완료!! ​ ​ ​ 이제 전자문서를 인쇄 해서 내 서명을 한 뒤 , 추후 SSN 신청할 때 가져가면 된다. ​ 난 애초에 잘 몰라서 여기저기 물어가면서 했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줘서 큰 실수 없이 빠르게 신청할 수 있었다. 최대한 다른 사람이 봐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써보려 노력했으나 이해가 안가도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본인 학교의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고 빠르다. ​ 외국에서 인턴하는 유학생들 모두 힘내고 잘 해냈으면 좋겠다! ​ ​ ​ 인쇄

[미국 유학생 인턴] 유학생 비자 (F-1) CPT 신청하기

[미국 F-1 인턴] CPT 신청

1. CPT 신청 과정

학생비자(F-1)인 International Student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학교 밖에서 일을 할 수 없기때문에 인턴을 하려면 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라는 것을 신청해서 학교로 부터 노동 허가를 받아야 한다. CPT의 가부는 미국 정부가 아니라 학과와 학교에서 결정 하기 때문에, 승인이 비교적 빨리나는 편이다.

주의해야될 점은 CPT는 원칙적으로 학업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하는 것이 대 원칙이라 자신이 인턴을 하려는 회사가 본인의 전공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학과장이 승인을 해주어야 한다. 보통 학교의 International office의 Internal web page에서 CPT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인턴을 근무하기로 한 정확한 날짜와 보스의 세부정보(직위, 전화번호)가 들어간 오퍼레터이다.

CPT발급을 안해본 회사들은 이 점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오퍼레터의 날짜를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오퍼레터를 받았더라도 시작하는 날짜와 끝내는 날짜가 없으면 인터네셔널 오피스에서 CPT 승인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취업한 회사의 HR에게 이 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명확하게 날짜를 적어줄 것을 요구를 하는 것이 좋다.

2. CPT 신청 주의사항

앞서 언급했듯이 CPT를 받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과정이지만, 다음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재학중 인턴쉽 과정인 CPT를 신청할 수 있다.

2.1 전공 관련성- 자신의 전공과 전혀 관련없는 포지션을 가지고 CPT를 지원을 하면 승인이 나기가 어렵다. 통계 전공자가 엉뚱하게 요식업에 취업을 한다 던지 본인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학과와 학교에서 승인을 받기가 힘들다.

2.2 신청 기간- 기간의 경우에는 자신이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날짜의 최소 2주 정도 이전에 신청을 해야한다. 나의 경우에는 첫 학기 겨울에 인턴포지션에 지원을 하였지만 인터뷰 프로세스가 지체되는 바람에 겨우 봄학기가 끝날때가 다가와서야 여름 인턴 오퍼를 받았기 때문에 조금 촉박한 감이 있었다. 석사과정 학생들은 사실 여름 학기 인턴이 거의 마지막 인턴기회임으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오퍼레터를 최대한 빨리 받고 CPT도 빨리 신청하기를 추천한다.

3. CPT 승인 이후

CPT를 승인 받고 나서 몇일 내로 학교의 International Office에서 새로운 I-20를 발급해 줄 것이다. 이 새로운 I-20가 나의 노동허가서와 같은 기능을 함으로 이 종이는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전에 발급 받았었던 I-20도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보관을 해야한다. CPT의 경우 최장 12개월까지 업무가 가능한데, 이 12개월이 넘어가면 미국 정부는 이 학생은 미국에 공부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취업을 하러 온 것으로 간주를 하여 후에 OPT 신청을 제한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CPT를 신청하는 기간이 절대 이 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미리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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