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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루즈 여행 가격 | 크루즈 여행 두번 해보고 느낀 솔직 장단점 A To Z 6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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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어른 2명, 어린이 3명의 승선료와 팁 등 3500달러 정도다. 1인당 1000달러 미만인 셈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오히려 다른 여행보다 경제적이었다는 판단이다. 크루즈 여행은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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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 푸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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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 미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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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쯤 떠나고 싶은 크루즈 –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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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크루즈 여행 가격

  • Author: 잼쏭부부 jemi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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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kaHjwXEyA0

미국에서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한경비즈니스=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 특파원] 미국에서는 크루즈 여행이 보편화돼 있다. 뉴욕은 동부 아메리카를 항해하는 크루즈의 모항으로 유명하다. 맨해튼 54번가 허드슨 강가에 있는 크루즈 터미널에는 수시로 세계를 도는 크루즈선들이 들어온다. 이들 배가 서면 수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등을 찾아 나선다. 캐리비언(카리브해)·캐나다·유럽으로 출발하는 크루즈가 수시로 출발한다.미국의 대표적인 크루즈 여행은 두 가지다. 하나는 플로리다 마이애미나 포트 로더데일, 탬파 등에서 출발하는 캐리비언 크루즈다. 멕시코만 동쪽으로 도는 웨스트 캐리비언 크루즈와 도미니카와 푸에르토리코쪽으로 도는 이스트 캐리비언으로 나뉜다. 겨울 여름 없이 인기를 끄는 출항지다.또 하나는 서부에서 출발하는 알래스카 크루즈다. 통상 시애틀이나 바로 위 캐나다 밴쿠버에서 출항한다. 이 크루즈 여행은 여름이 제격이다. 시원하게 빙하를 쳐다보며 여행할 수 있다.캐리비언 크루즈 vs 알래스카 크루즈크루즈 여행은 언뜻 보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이 보편화되고 배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기자는 2014년 7박 8일간 웨스트 캐리비언 크루즈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의 8만5000톤급 프라이드호를 탔다. 승무원 1000여 명, 승객 2000여 명 등 3000여 명이 탈 수 있는 배다. 플로리다 탬파에서 출발해 멕시코 코즈멜~벨리즈 벨리즈시티~온두라스 이슬라 로아탄(마호가니 베이)~그랜드케이맨~조지타운을 거쳐 다시 탬파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비용은 어른 2명, 어린이 3명의 승선료와 팁 등 3500달러 정도다. 1인당 1000달러 미만인 셈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오히려 다른 여행보다 경제적이었다는 판단이다.크루즈 여행은 매력적이었다. 아빠는 여행 기간 운전할 필요가 없고 매일 이동하기 위해 짐을 싸고 호텔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필요가 없다. 엄마는 하루 세 끼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배 안의 뷔페식당에서 24시간 계속 음식이 제공된다. 애들은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등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또 배 안에서 하루 종일 게임하고 수영하고 영화를 볼 수 있다.어른들은 갑판 위에서 매일 넓은 망망대해를 보며 뛰거나 걸을 수 있다. 일출과 일몰도 매일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 기간 동안 멕시코와 벨리즈·온두라스·그랜드케이맨 등 4개국을 돌아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경제적이고 재미있는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 3가지를 전한다.크루즈 여행 예약은 인터넷(선사, 각종 여행 예약 전문 사이트)·전화·여행사 등을 통하면 된다. 올싱스크루즈닷컴(Allthingscruise.com)이라는 크루즈 관련 예약 전문 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출항지를 정하고 그 항구에서 출발하면 모든 크루즈의 일정이 나온다. 이를 참고로 자신이 원하는 크루즈를 정한 뒤 예약하면 된다.배를 선택할 때는 최근 만들어진 큰 배를 고르는 게 좋다. 최근 건조된 것일수록 시설이 최신식이고 즐길 시설이 많다. 가장 최근 건조돼 운항에 들어간 크루즈선은 무려 22만 톤급에 달한다.지난해 첫 항해를 시작한 로열캐리비언의 ‘심포니 오브 더 시’호가 현재 가장 큰 배다. 18층으로 이뤄진 이 배에는 승무원 2200명과 승객4480명 등 6680명이 탈 수 있다. 길이가 361m, 높이는 66m에 달한다. 객실 2759개, 레스토랑 22개, 수영장 24개를 갖췄다.다만 이런 큰 배는 승객만 5000여 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중간 기항지 등에 내리고 탈 때 상당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16만 톤 정도의 배가 온갖 시설도 다 있는데다 타고 내리기에 편리하다는 평가도 있다.크루즈는 가격 변동이 심하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2~3배까지 뛴다. 캐리비언 크루즈는 연말연시 홀리데이, 학교 방학 때(12월, 5월 말~8월)가 성수기다. 그때를 피하면 대략 반값에 여행할 수 있다. 반대로 알래스카 크루즈는 여름이 최고의 시기이며 가장 비싸다.기자는 카니발 선사의 홈페이지에서 여행 3개월 전에 직접 예약했다. 크루즈 전문 예약 사이트 등에서 가끔 싼 딜(어린이 무료 등)이 나오지만 여행 1주일 정도를 앞두고 막판에 나오는데다 그런 딜을 기다리다가는 자신이 원하는 방이나 층을 선택하기 어렵다. 그런 특별한 딜을 제외하면 사실 가격은 어디에서나 비슷하다. 프라이스라인 등에서 예약하면 크루즈 머니(크루즈 내에서 쓸 수 있는 돈)를 주기도 하는데 조건을 잘 따져 따로 미리 신청해야 주는 식이다. 예약해도 따로 신청하지 않으면 받지 못할 수도 있다.크루즈의 선실은 인테리어(창이 없는)와 오션 뷰(창문이 있는), 발코니(창이 아니라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스위트룸 등으로 나뉜다.익스커션은 중간 기항지에 내려서 하는 ‘여행’이다. 통상 아침 8~9시에 항구에 내리면 관광 상품을 파는 현지 사람들이 붐빈다. 스킨스쿠버, 스노클, 유적지 여행, 시내 여행, 돌고래 스윔 등 다양하다. 기항지가 대부분 후진국이다 보니 위험하다는 얘기가 많다. 그래서 배 안에서 선사가 파는 익스커션을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기항지에 내려 익스커션을 구매해도 된다. 별다른 흥정 없이도 배 안에서 파는 상품의 반값 이하에 비슷한 품질의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배 안에서 파는 상품도 결국 현지 여행사에 맡겨 진행하기 때문이다(다만 배 안에서 파는 상품을 구매하면 기항지에 먼저 내릴 수 있게 해준다).예를 들어 멕시코 코즈멜에서는 해변가에 있는 차카넙 공원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해변에 조성된 워터파크 같은 곳이다. 크루즈항 앞에 대기 중인 택시를 타면 4인까지 편도 12달러를 내면 된다(시간은 8분쯤 걸린다). 공원 입장료는 어른 21달러, 아이 13달러다. 배 안에서는 이런 상품을 1인당 50달러 정도에 팔았다.벨리즈의 벨리즈시티에서는 ‘아툰하’라는 마야 유적에 갔다. 3시간 정도 걸렸다. 온두라스의 이슬라 로아탄섬에서는 카니발 선사가 운영 중인 전용 비치에서 열대어와 함께 놀았다. 그랜드케이맨에서는 ‘터틀팜+시내여행’ 익스커션을 했다. 터틀팜은 바다거북 보호 시설인데 어린 바다거북을 만져보고 같이 수영할 수도 있었다.크루즈 여행을 하면 절반 이상의 시간을 배 안에서 보낸다. 지겨울 것 같지만 배가 워낙 크고 온갖 시설이 많아 즐거웠다. 배가 커 잘 흔들리지도 않는다.배 안에는 극장이 여러 개 있어 매일 밤 쇼가 열린다. 나이트클럽도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따로 운영된다. 커다란 수영장 2개가 배 가장 위층에 있고 무시무시한 슬라이드도 탈 수 있다. 헬스클럽도 있어 운동할 수도 있다. 테니스코트와 농구코트도 있다.가장 큰 재미는 식도락이다. 뷔페식당에서는 하루 종일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메리칸·멕시칸·차이니스·이탈리안 등이 골고루 나온다. 특히 매일 저녁에는 정찬 식사가 제공된다. 레스토랑에 가면 지정된 자리가 있어 매일 저녁 같은 자리에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웨이터·하우스키퍼 등에게 주는 팁은 자동적으로 계산돼 디파짓한 카드에서 지출된다. 일부 서양 사람들은 조금씩 따로 더 주기도 한다.크루즈를 탈 때는 남자는 비즈니스 캐주얼, 여자는 간단한 드레스를 한 벌씩 가져가면 좋다. 1주일 저녁 식사 중 이틀 정도는 정장을 입는 날로 지정된다. 미국인들은 크루즈를 특별한 여행이라고 생각해 차려 입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8호(2019.01.21 ~ 2019.01.2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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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크루즈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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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죽기전에 꼭 타야 된다는 바다의 초고급 호텔, 카니발 크루즈 여행은 과연 어떨까요?

카니발 크루즈는 신혼여행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친척들과 함께 또는 친구끼리로 참여하는 것이 카니발 크루즈의 건전한 엔터테인먼트 편안한 휴가입니다. 배위의 넓은 수영장과 각종 사이즈의 워터 슬라이드와 스파가 있고, 트리트먼트 마사지, 바다 위의 휘트릭센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명 뮤지컬과 대규모 쇼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선내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의 선내의 시설, 선상의 액티비티 수영장과 슬라이등은 신선하고 놀라움이 있는 크루즈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륙 여행처럼, 힘들게 운전하지 않아도 되고, 가는동안 맛난 최고급 음식 먹으며, 영화와 수영과 오락을 즐기며,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거기다 멋진 오션 뷰와 배위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큰 배는 마치 대륙에 있는 느낌 마저 듭니다.

오래전에는 아주 비싼 여행으로 여겨졌는데, 요즘은 가격이 과거보다 낮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격에 비해, 넉셔리 여행을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국 여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고, 편안하고 만족하는 여행입니다. 필자도 5박 6일로 3인 가족 $3,000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예약은 온라인사전 등록을 한 미국 시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및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입국한 사람에 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국적의 여권을 가진 사람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여권과 신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고, 배 떠나는 배공 항공 같은 곳에서 여권을 확인합니다.

■카니발 크루즈 회사란?

카니발 크루즈 라인은 1972년 테드 앨리슨이 시작한 크루즈 회사로,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으나 팬데믹 중 코로나로 큰 손실을 입기도 했었으나,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주로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한 크루즈의 노선으로 젊은 층부터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며,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카니발 크루즈는 23척 이상의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발착항을 많이 가지고 있어 카리브, 버하마 멕시코의 해역에서는 3-5박의 쇼트 크루즈를 운항있고, 지금은 유럽여행과 하와이 여행도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알래스카 여행과 하와이 여행은 매우 비싼 편이고, 예약을 1년 전에 해야 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카니발 크루즈 여행사 사이트 들어가서 직접 예약 방법과 앱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겠습니다.

■인터넷이나 핸드폰 앱으로 예약 방법

1. 인터넷에서 크루즈 사이트 접속 carnival 닷 com이나 핸드폰으로 Cruise Finder라는 저는 앱으로 하였습니다.

Cruise Finder 앱으로 항상 보면서, 가격 쌀 때를 지켜볼 수 있고, 필터로 다른 배들과 비교도 해줍니다. 평소에 틈틈이 앱으로 보다가 불편해서, 나중에 인터넷에서 모든 예약을 하였습니다.

2. 출발지와 목적지 선택 목적지를 다 골라줍니다.

어디고 가는지 목적지가 가장 중요하고, 미국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정합니다. 출발지가 본인이 사는 곳에 가장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저는 텍사스 캘버스톤이 가까워서, 출발지를 캘버스톤으로 정했습니다. 가는 목적지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3. 그럼 정한 다음 날짜 및 룸타입 선택을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가격이 싸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 년 전에 미리 예약합니다. 그만큼 미국에서 크루즈 여행이 인기였습니다. 성수기로 가까올수로 가격은 두배 이상으로 뜁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격이 막강한 스위트 최고급 방도 있고, 중간 가격도 있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뷰는 더비 쌉니다. 또한 방청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너무 밑에 방을 얻으면, 엔진 소리가 많이 납니다. 아래로 가면 너무 위에 가면 멀미가 날 수도 있답니다.

4. 크루즈 여행 클릭 시 상세 설명 하단에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를 자세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5. 인원수 선택, 인원수를 선택해합니다. 가격은 1일당 가격이고, 나중에 세금이 붙으면 가격이 꽤 많이 나갑니다.

6. 크루즈 상세 가격을 보고, 방 선택합니다. 배의 밑, 중간, 창가 등 가격이 다릅니다.

7. 결제 팁을 선불로 하느냐 후불로 하는데, 팁을 먼저 하면 편리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내는 불편합을 덥니다.

8. 신용카드 결제합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 등을 미리 프린트하고 번호를 받아둡니다.

9. 떠날 항구에 내차 주차, 주차장 결제도 미리 합니다.

미국에 살면, 자자를 가지 가서, 배 항구에 가야 되어서, 주차장일 크루즈 날짜에 맞게 주차장을 사고 카드 결제합니다. 주차장비 5박 6일 가격이 꽤 나갑니다. 주차장 번호을 기억합니다.

■ 카니발 크루즈 알아야 될 사항

가능하면 크루즈 성수기 5~7월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8월에는 미국 허리케인 시즌이라 바다가 위험에서 가격이 싸집니다. 또한 겨울에도 가격이 쌉니다. 주로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아이들 여름방학, 봄방학에 가격이 높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이 가장 고가 여행이고, 카러비안 해와 멕시코는 가장 합리적이고 , 플로리다에서 바하마는 비싼 편본니다. 또한 배 출발지까지 본인이 자동차나 비행기로 직접 이동해야 됩니다.

카니발 크루즈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로얄쿠르즈가 가장 비싸고, 아이들을 위한 디즈니 캐릭터가 있는 크루즈 비싸며, 카니발 저가는 행사가 적다고 하니, 기왕이면, 중상가 배를 선택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면 혜택 포인트 쌓입니다.

이 시스템이 잘 구축 있어 나중에 입항 시 항구에서 셀프 체크인합니다. 이렇게 카니발 크루즈는 온라인에서 팸플릿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코스 출항 날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팬데믹 중 카니발 쿠르즈 여행

COVID-19 시기 크루즈 선박 여행은 힘든 시기를 맞았습니다. 2021년 8월 5일에 COVID-19 시기 크루즈 선박 여 CDC 지침서에 따르면 2020년 10월 30일 external icon에 처음 발효한 조건부 항해 명령 프레임워크에서 승객 운항을 재개하려 하는 크루즈 선박 운항사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요건과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CDC는 공중보건 고려사항과 기타 요소에 기반하여 해당 요건과 권고안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크루즈 여행을 삼갈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팬데믹 시작으로 인기 있는 크루즈 여행이 한동안 중다 되었다가 카니발의 백신 접종 증명하는 조건으로 운항 재개했습니다. 운항 재개에 앞서 카니발 선사는 승객들에게 서신을 보내 승선할 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승객의 95%가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지 재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에 승객들은 항해 14일 전에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거를 제시했으며, 백신 접종을 받은 승객은 선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승객 간에 신체 거리 유지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크루즈 여행을 강력히 열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크루즈 예약량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쉽게 뷔페는 안되고, 방으로 음식이 배달된다고 합니다.

■팬데믹 시작 전 쿠르즈 여행, 3년 전 가족여행

필자는 미국 중부에 살아 바다가 없어서 바다여행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크루즈를 좋아하는 회사 동료들은 1년에 한 번씩 크루즈를 텍사스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을 자주 갔었습니다.

필자도 회사 동료들이 하는 조언을 따라 미리 예약을 몇 달 전에 했습니다. 가격이 나가도 여름 성수기 5월 말했습니다.넓은 야외수영장과 스파와 워터 파크 워터슬라이드 멋졌습니다. 대부분 최고급 음식들이 공짜, 하지만 술이나 특별한 음식은 돈을 냅니다. 무한 뷔페 음식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최고급이었고, 정말 이곳이 천국인가 심은 정도로 지상이었습니다.

배 위에서 미니골프과 농구와 탁구와 야외 영화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는 생각보다 천천히 가서, 멀리 걱정 없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운동하러 하루에 두 번씩 갔습니다.저녁에는 럭셔리 테이블 저녁식사로 한 테이블에 사람들이 정해지고 약간 정장 차림으로 먹었습니다. 매일 저녁에 배안에서 여러 가지 공연 쇼 같은 행사도 하였습니다. 예쁜 정장 드레스도 준비하세요.

투어 관광 옵션을 사기도 하는데, 별로 할 필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옵션 투어 하는 분들이 시간에 더 쫓기어 보였습니다. 투어가 아니면, 배안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옵션투어에 가끔 돌고래 만지기, 가오리 오션에서 먹이 주기 있다고 하는데, 매우 재미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멕시칸 해 코지매와 프레스코에 도착하니, 관광지에서 여러 가지 선물 구입 살 수 있었습니다. 선물 많이 사서 $1~2 비싸야 $5~40 정도였습니다. 미국보다 멕시코가 물가가 정말 쌈을 알수 있습니다. 이래서 비싼 미국 국내 여행보다 물가싼 맥시코 크루즈 여행이 인기 인가 봅니다.

쿠르즈에 인상깉은것은, 청록색 잔잔 물결의 멕시코만 해 넓고, 드넓은 바다 어머니 같은 바다 선선한 바다 바람과 시조새처럼 날카롭게 다르게 생긴 펠리컨 종류의 새 유유한 날갯짓이었습니다.

직장인에겐 휴가는 인내하는 사람의 축복이었습니다. 해가 지도록 눈 부시게 자라본 넓은 바다의 석양은 인상 깊었습니다. 멕시코의 석양 아래에서, 은은한 파도를 날라다 니는 은색 갈 물고기 떼들과 때로는 돌고래도 볼 수 있습니다.

7시간 도로 트립으로 미국의 부유한 대도시 아름다운 휴스턴을 우리 가족은 걸쳐서, 대학동창 휴스턴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날 텍사스 갤버스턴에 도착해서 출발하였습니다. 크루즈 선착장은 마치 공항 비행장과 비슷하지만, 소속이 빠른 크르즈 출항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소속을 마치고 배안에 들어가니, 최고급 시설 야외 수영장과 슬라이드 핫 터브 맛난 고급 뷔페들이 펼쳐지었습니다.

남편과 딸아이와 음식들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오션을 바라보며, 식사와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버거 잘 안 먹는데 맛있던 버거, 아침 Breakfast! 푸짐 정말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살살 녹고, 배가 출발하기 전부터 티가 시작되었다. 이래서 대양의 호텔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오션뷰 방에서 짐을 푸니 배는 천천히 미국 캘버스톤을 떠났습니다. 배진동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션이라 와이 파이브는 돈을 내야 되는데, 매우 느렸습니다. 크루즈 안 최고급 시설에 큰 배안에 부지런히 일하는 직원들 그림 경매와 도서관 야외극장 배 위에 미니 골프 코스,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전시회 수상 받은 작품은 예뻤고, 도서관에서 가족 게임 중 매일 내방을 예쁘게 청소하고 타월로 접은 동물들 감동 하트까지 럭셔리 디너 등 즐거운 출항은 시작되었다. 친절한 사람들과 맛난 음식들 천사처럼 열심히 일하는 전 세계에서 온 쿠르즈 직원들, 대부분 인도네시아 분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배 잔잔한 오션,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럭셔리 디너, 미국에서 쿠르즈를 타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며칠 후 코즈메와 멕시코 여행이 멕시코 코즈매, 다음에 프레스그레소에 도착했습니다. 저녁 쿠르즈 안은 큰 파티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쿠르지 여행, 유럽인들은 100년 전부터 이런 여행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코즈메”관광지 같이 크루즈 함박 시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팁을 받고 사진을 같이 찍은, 마야 인디언은 북을 흥겹게 두드렸습니다.”둥둥둥”쿠르즈 선박장에 마야 인디언과, 사진 팁을 주어야 했습니다. 팁을 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얼굴에 색 칠고 하고 그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오래된 맥스코식으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도착하는 흥겨운 멕시코 음악이 들렸습니다. 맥시코 악단이 택시 타는 곳에 왔습니다. 싼 여행 옵션을 사지 않고, 택시를 타고, 20분쯤 가서애맬랄드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바다, 비치 좋았습니다. 맑은 멕시코 해에서 수영을 하는데 큰 물고기들이 비치에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사람들이 무섭지 않나 봅니다. 남편은 호주에서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온 금발머리 이쁜 젊은 커플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딸은 스너글을 하고 싶다고 $15주고 가글을 빌렸습니다. 한나절 멕시코 섬 비치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여름을 즐기니 좋았습니다.

다음날, 배는 열심히 바다를 저어 맥시코 오래된 “프레그레소”라는캐쿤과도 가까운,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멕시코의 어려운 형편을 보여주는 듯 아름다운 비치와 다르게 굉장히 낙후되고, 사람들은 Depressed 되어 보였습니다. 크루즈에서는 범죄 등을 조심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냥 서틀을 타고 다운타운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선물들을 회사 친구들을 위해 샀는데, 아기자기한 선물들이 $1~2, 매우 쌌습니다. 동남아보다 물가가 더 싼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다음날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에 야외극장에서는 재미난 아이들 영화를 틀어 주었고, 아이들은 야회 수영을 배 위에서 하며, 가족들은 아쉽게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저녁 넉셔리 디너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웨이트리스 젊은 청년은 형이 한국에 5년 동안 있다며, 내게 한국 노래라며 들려준 찬양을 해주었습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있지요. “먼바다 멕시코만, 크루즈 안에서 이방인 게 들은 한국 찬양을 듣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날 큰 배 안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직원들이 하였습니다. 배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방인 직원들도 고향이 매우 그리울 것 같았습니다. 제게 이렇게 맛난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족과 보내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배에 내리니, ‘공주가 다시 신델렐라가 된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의 넉셔리 대양에서 5박 6일의 크루즈 휴가는 끝났습니다. 어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여름휴가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미국 카니발 쿠르즈 여행 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크루즈 여행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크루즈여행 가격(포함요금)과 예약처 간단정리!

#크루즈여행 을 가는 분들은 어디서 크루즈여행을 예약하느냐에 따라서 요금이 천차만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크루즈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아주 많지 않고 또, 어르신들이 나이먹고 가는 여행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여행사에서 <항공+크루즈+여행사수익 > 구조의 크루즈 요금으로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크루즈여행 요금이 상당히 비싸고 부담스럽게만 알려져 있죠, 일단 가격자체가 부담스러우니 정말 여유있는 사람들만 가거나 아니면 많이 움직이기 힘든 노인들만을 위한 여행이라고 생각되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직접 자유여행으로 외국 크루즈 전문 예약사이트에서 알아보고 크루즈여행을 계획한다면 국내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크루즈여행 상품 가격보다 상당히 가성비 좋게 크루즈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정말 놀라울정도로요 ~^^

알래스카 크루즈 자유여행의 Tip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처음 이 여행을 계획할 당시 많이 헤맸던 생각이 나서 여행계획시 고려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Tip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만 의존한 것이어서 극히 부분적인 것에 불과할 수도, 혹은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시어 실제 계획하실 때에는 좀 더 전문적인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선사

선사별로 다른 특징과 장단점이 있으므로 여행자의 취향, 구성원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선사에 따라 특화된 여행지, 캐쥬얼 or 럭셔리, 수영장, 키즈시설 등 편의시설, 서비스 수준(승객 수 대비 승무원 수), 배의 크기나 건조연도(신/구) 등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우리가 이용한 Celebrity Solstice는(선사홈페이지) 키즈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없는 배이므로, 아동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비추.

2. 배와 코스

배의 규모에 따라서도 빙하 접근 정도가 달라 코스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고 싶은 빙하나 코스를 포함하고 있는 배가 어떤 것인지를 잘 살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사별로도 다르고, 동일 선사라도 배에 따라 들리는 빙하와 코스가 다르다. 물론 코스에 따라 비용 차이도 발생할 수 있다. 이왕 하는 여행이니 비용보다 코스를 우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우리는 Tracy Arm Fjord 코스 일정이었는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알래스카 여행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고려하며 비교하다가 최종 예약시 중요 코스를 배제한 채 선택한 시행착오의 결과이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용을 비교하다 중요도 순위가 가격으로 뒤바뀐 결과가 아니었을까 추정된다. 따라서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기 전에 코스와 일정 내용을 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특히 어느 피요르드가 일정에 포함되었는지를 꼼꼼히 확인해 보도록 한다.

3. room 유형 및 위치 선택

1) room 유형 선택: no window, window, veranda room 등으로 구분되며, 유형별로 비용 차이가 있다.

크루즈 코스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경우 7일 중 2일은 종일 항해가 포함되어 있어서 방의 이용시간이 생각보다 길며, 7일간의 숙박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만 비용 차이가 있으므로, 예산, 구성원 등 전체적인 상황을 감안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우리가 이용한 베란다 룸은 시간 구애 없이 일출, 일몰, 밤낮의 바다 풍경 등 자유롭게 밖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비용이 조금 비싸고, 방이 덜 답답하다보니 내부 편의 시설 이용에 소극적일 수도 있다(개인에 따라 차이). 사견이지만 2인 커플 여행이라면 베란다 방을 추천한다. 그러나 비용 절감을 원하고 가족 단위(다수)이거나 활동적인 구성원이라면 적당한 방을 선택하고 내부 편의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대안 중 하나일 수 있다.

2) room의 위치 선택: 일단 방의 유형을 선택하면 다음은 방의 위치를 선택하게 된다. 대개 크루즈는 왕복 코스로 진행되지만, 항구 풍경 등을 볼 수 있는 우측 방 선택을 추천한다. 좌우를 모두 볼 수 있는 배의 앞면의 방이 좋겠지만, 아마도 이 방은 좀 더 비쌌던 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시점(출항 1달 전)에서는 이미 좋은 방은 선점되었던 터라 남은 방 중 우측에서 가장 앞쪽 방을 선택하였는데 충분히 좋았다. 방에 따라 일부 전망이 가려지는 방이 있으므로(예컨대 비상보트 등이 매달린 방),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전망이나 방의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비용, 전망 등 조건을 전체적으로 확인한다.

4. 여행 시기: 비수기(성수기 전/후), 성수기(7, 8월)

– 여행자의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여행 시기가 달라지겠지만, 성수기에는 동식물, 자연 풍경, 날씨 등에서 유리한 대신, 그 만큼 비용이 높고, 여행객이 많아 붐비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 비수기는 한적한 알래스카를 즐길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반면(크루즈, 기항지 관광 등), 알래스카 고유의 동식물 관광, 빙하(시기별로 빙하나 설산 풍경이 다를 수 있음), 날씨(춥고 흐린 날 등) 등에서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여행 전에 미국인 지인으로부터 알래스카에 가서 많은 종류의 야생동물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고 들어서 내심 기대했는데(적어도 연어 잡는 곰은 당연히 볼 것이다 라고), 정작 곰은커녕 다른 야생동물도 그렇게 다양하게 본 것 같지 않다. 우리가 우연하게(운이 없어) 못 본 것일 수도 있지만, 방문 시기에 따라 야생동물의 종류나 수에 분명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교통편도 유콘까지 가는 열차나 버스를 일부 기간 중에만 운행하는 듯 하므로 희망 여행지나 코스를 관광하는 데 시기적 제한점은 없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비용

크루즈 사이트에서 확인한 크루즈비용 외에 세금, 보험료, 수수료, 팁 등이 추가된다. 선사별로, 배에 따라 비용도 다양하므로 희망하는 여행 스타일과 맞으면서 비용도 적절한 상품을 선택한다. 단 패키지여행인 경우에는 모두 포함된 가격일 수 있지만, 자유여행 경우, 여행사 상품에 제시된 크루즈 비용 외에 추가되는 비용도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크루즈여행의 총액 = 크루즈비용 + 세금 및 항구 이용료 + 보험료 + 수수료(여행사) + 팁 등

* 우리 경우(2인, 7박 8일) : 크루즈 비용:1,728불, 세금 및 항구 이용료: 954.36불, 보험 208.00불, 수수료: 24.99불, 팁(아마도 1일, 1인 11.50불이었던 듯. 11.50 x 8일 x 2인=184불)로 총 2,915.35 + 184불(팁) = 3,099.34불

이처럼 최초 2인 크루즈 상품 가격으로 확인한 가격(1,728불)과 최종 지불한 가격(3,099.34불) 간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기항지에서의 관광비는 크루즈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별도 부담 비용이며, 경비행기 체험 등 고가의 상품도 있다. 예산도 고려하면서 기항지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고 싶은 관광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사전 예약(티켓이 있으면 출발 후에도 예약 가능)을 하면 비싼 대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고, 기항지 도착 후 로컬여행사를 통하면 자유로운 선택과 비용 절약이 가능한 대신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9번 참조).

6. 크루즈 사이트

크루즈 관련 사이트는 다양하게 많이 있으므로 평소 이용하는 여행사 사이트나 여행사 비교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기본적인 일정, 가격 등에 대해 대략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시 호텔예약에 사용했었던 priceline의 크루즈 사이트(https://cruises.priceline.com)와 저가크루즈사이트인 https://www.cruisecheap.com를 참고하였다.

7. 예약 시기

크루즈 여행은 보통 1년 전부터 예약을 받고, 출항 1달 전쯤 되면 땡처리 특가로 들어가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른 채 계획한 여행이어서 솔직히 언제 예약 조건이 가장 좋은 시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 전 쯤에는 유리한 조건들을 포함하여 고객을 선점하려는 영업 전략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계획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8월 초) 다른 선택지도 없었지만, 1달 전이다보니 직전할인의 유리한 점도 있었다.

8. 디너 예약(경험 사례에 준함)

– 디너 예약: 일반 레스토랑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무시해도 좋은 옵션이지만, 셰프가 만들어주는 풀코스 정찬 서비스를 받으며 여유있게 식사하고 싶다면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 디너 예약시 조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란, 우선 정장 수준의 드레스코드를 맞추어야 하며(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복장이면 될 듯),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한다는 것, 풀코스 식사이다보니 일정 시간(대략 한시간 정도)이 소요된다는 점 등이다.

* 사전에 디너를 예약했더라도 상선 후 자유 이용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 디너 테이블: 큰 테이블에서 자유 좌석 이용과 작은 테이블에서 지정 좌석 이용으로 구분된다.

◦자유좌석: 큰 테이블에 빈 자리가 있으면 자유롭게 앉아 식사한다. 이 경우, 좌/우/앞 좌석에 앉은 다양한 다른 사람과 만나 대화를 즐길 수 있고, 매 식사 때마다 다른 사람이 앉게 됨에 따라 함께 여행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지정좌석: 정해진 테이블의 좌석에서 식사하게 된다. 테이블 파트너도 정해지므로 대화 상대가 제한되는 대신, 여행기간 동안 친분을 쌓을 수 있다.

– 디너 시간: 대체로 2회로 나누어 진행

◦이른 시간대 : 오후 6시(?, 불확실) ~

◦늦은 시간대 : 오후 8시 30분 ~

* 우린 늦은 시간대를 선택했는데, 출항시간이 오후 늦은 시간인 날(주노 오후 10시)은 저녁식사를 12시 무렵에 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디너 예약은 이른 시간대로 하거나, 혹은 필요시에는 일반 레스토랑 이용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

– 메뉴: 풀코스로 진행되며(식사시간은 대략 한 시간 정도) 메뉴는 매일 달라진다.

* 우리 경우, 메인으로 안심스테이크, 슈바인 학세, 양갈비 스테이크 등이 나왔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9. 기항지 관광

– 기항지별 여행 정보 확인과 선택: 기항지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사전 예약이나 현지 구매, 혹은 동네 산책 등으로 나뉘어진다. 이를 위해 기항지별 관광 상품이나 프로그램 등을 미리 확인하고, 그 중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사전에 계획해 두면 편리하다. 기항지마다 관광 상품을 이용할 경우,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므로, 유료 관광 외에도 즐길 수 있는 기항지 주변 산책이나 박물관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여 예산에 적절한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 관광 예약(사전 혹은 현지 구매)

◦사전 예약(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배에서도 예약 가능): 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희망하는 관광을 할 수 있고, 배의 출항시간에 맞추어 운영하게 되므로(선 하선, 교통편 대기 등) 다소 먼 거리에 있는 관광지도 편하게 관광할 수 있다.

◦로컬 여행사 이용: 개별적으로 로컬 여행사를 찾아 예약을 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지만, 개인 일정이나 컨디션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고, 협상을 통해 비용 절감하는 재미도 있다. 대신, 예약의 번거로움은 물론, 성수기 경우 관광객이 많으면 티켓 구입이 어렵거나 배 출항시간에 맞추어 돌아오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 참고로, 우리는 케치칸에서는 주변 산책과 박물관 관람 등으로 시간을 보냈고, 주노에서는 혹등고래관광과 Medenhall 빙하를, 스캐그웨이에서는 화이트패스를 버스와 열차를 이용해 자유여행하였다. 기항지마다 동네 특징이 다르고 박물관 등 볼거리가 있으므로, 시간이 되는 틈틈이 동네 구경과 박물관 등을 돌아보았다. 이 중, 주노 관광 사례(스캐그웨이는 8번 참조)를 소개하면, 하선 후 로컬 여행사에서 혹등고래관광선을 예약하고(비용은 잊었지만 예약손님도 별로 없어서 크루즈에서 예약하는 것보다는 많이 저렴했음), 버스나 택시로 가야하는 Mendenhall Glacier(패키지 상품은 항구에 버스 대기)를 버스로 자유여행하였다. 이 때 갈 때는 항구에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주노 동네를 한 바퀴 돌았고, Mendenhall Glacier에서는 항구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직행 버스로 돌아와 고래관광 출발 전까지의 시간에 항구 주변을 둘러보았다. 정리하면 하선 후 1) 로컬 여행사를 찾아 고래 관광 예약, 2) 버스(직행, 시내버스 등 3종류?) 이용하여 Mendenhall 관광, 3) 항구로 돌아와 남은 시간에 상점가 등 둘러보기, 4) 고래 관광 순이 된다. 고래관광 손님 대부분이 같은 배 여행객들이어서 시간 맞추기는 어렵지 않았다.

10. 화이트 패스 관광

패키지 예약과 자유여행으로 구분되지만 다음은 자유여행의 경우이다.

– 티켓구입: 배에서 내려 5분 정도 마을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벽에 White Pass & Yukon Route 라고 쓰여진 건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여기가 매표소로, 버스와 열차 시간표를 확인한 후,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티켓 구매시 가능하면 Skagway에서 유콘 방향으로 갈 때는 좌측 좌석을, Skagway로 돌아올 때는 우측 좌석을 구매해야 편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열차). 우리 경우, 버스는 승객이 우리 둘 뿐이고, 열차에도 승객이 많지 않아 좌석 방향이 크게 의미가 없었는데, 승객이 많은 때에는 좌석 방향도 중요해 보인다. 물론 반대방향의 좌석이더라도 열차 연결 통로에 나오면 자유롭게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여행방법: 일반적인 화이트 패스 관광은 크게 1) 왕복 교통편(열차, 버스), 2) 편도 교통편의 조합 (버스 + 열차)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동일 교통편으로 왕복하는 것보다는 이왕에 하는 자유여행이니, 버스로 Klondike Hwy도 달려보고, 열차로 화이트 패스도 넘어오면서 다른 경험과 풍경을 맛보는 것이 좋겠다. 이 외에 중간에서 내려 일부 구간을 트래킹 하고, 다음 역에서 기차를 타는 방법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크루즈 출항 시간에 맞추어야 하므로 구체적인 트래킹 구간과 소요 시간, 열차 시간 등을 먼저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참고로 우리는 버스로 Fraser역까지 가서, 열차 타고 Skagway로 돌아왔는데, 캐나다 유콘의 Whitehorse역까지 운행하는 시기에는 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우리가 간 9월 초에는 이미 운행 중단됨).

→ 위의 내용은 오랜 기억을 더듬어 오로지 저의 경험에만 의존해서 정리한 것이어서 일부 잘못된 내용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수정 혹은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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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알래스카 크루즈 자유여행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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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55만원으로 초호화 지중해 크루즈 여행중입니다 (프롤로그, 그리고 크루즈 예약/크루즈여행 팁을 드립니다)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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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실시간] 55만원으로 초호화 지중해 크루즈 여행중입니다 (프롤로그, 그리고 크루즈 예약/크루즈여행 팁을 드립니다) — Steemit Updating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저는 현재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크루즈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고 있습니다. 본 크루즈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섬을 출발해,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팔레르모)… by brianyang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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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55만원으로 초호화 지중해 크루즈 여행중입니다 (프롤로그, 그리고 크루즈 예약/크루즈여행 팁을 드립니다)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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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루즈 여행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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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크루즈 여행 가격 Updating 뉴욕여행,나이아가라,미서부여행,미동부여행,푸른투어,푸른여행,패키지여행,지유여행,한국항공권,항공권,여행문의,여행후기,캐나다,퀘벡,유럽,크루즈,코스타리카,건강검진푸른여행사는 미국 최대 여행사로서 여행의 표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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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루즈 여행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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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일주 크루즈 3시간만에 매진…기본요금 7만3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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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2024년 세계일주 크루즈 3시간만에 매진…기본요금 7만3500불 이 여행 상품의 기본요금은 1인당 7만3499달러로 시작하며, 최고급 객실 가격은 1인당 19만9999달러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24년 세계일주 크루즈 3시간만에 매진…기본요금 7만3500불 이 여행 상품의 기본요금은 1인당 7만3499달러로 시작하며, 최고급 객실 가격은 1인당 19만9999달러다. 기본요금 7만3500불 기본요금 7만 달러가 넘는 2024년 미국발 세계 일주 크루즈 여행 예약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19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크루즈 선사 ‘리젠트 세븐 시즈 크루즈’가 지난 14일 내놓은 2024년 세계 일주 크루즈 여행 상품의 예약이 개시 후 2시간30분만에 끝났다.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 승선권 판매가 오전 11시에 마감된 것이다. 이 회사가 내놓은 상품은 2024년 1월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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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일주 크루즈 3시간만에 매진…기본요금 7만3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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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2 미국 크루즈 여행 가격 The 72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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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경험상미국 인기있는 카니발 크루즈 여행 알려 드립니다예약과 카니발의 종류와 음식과 관광 옵션까지

알래스카 크루즈 자유여행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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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한경비즈니스=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 특파원] 미국에서는 크루즈 여행이 보편화돼 있다. 뉴욕은 동부 아메리카를 항해하는 크루즈의 모항으로 유명하다. 맨해튼 54번가 허드슨 강가에 있는 크루즈 터미널에는 수시로 세계를 도는 크루즈선들이 들어온다. 이들 배가 서면 수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등을 찾아 나선다. 캐리비언(카리브해)·캐나다·유럽으로 출발하는 크루즈가 수시로 출발한다.미국의 대표적인 크루즈 여행은 두 가지다. 하나는 플로리다 마이애미나 포트 로더데일, 탬파 등에서 출발하는 캐리비언 크루즈다. 멕시코만 동쪽으로 도는 웨스트 캐리비언 크루즈와 도미니카와 푸에르토리코쪽으로 도는 이스트 캐리비언으로 나뉜다. 겨울 여름 없이 인기를 끄는 출항지다.또 하나는 서부에서 출발하는 알래스카 크루즈다. 통상 시애틀이나 바로 위 캐나다 밴쿠버에서 출항한다. 이 크루즈 여행은 여름이 제격이다. 시원하게 빙하를 쳐다보며 여행할 수 있다.캐리비언 크루즈 vs 알래스카 크루즈크루즈 여행은 언뜻 보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이 보편화되고 배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기자는 2014년 7박 8일간 웨스트 캐리비언 크루즈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의 8만5000톤급 프라이드호를 탔다. 승무원 1000여 명, 승객 2000여 명 등 3000여 명이 탈 수 있는 배다. 플로리다 탬파에서 출발해 멕시코 코즈멜~벨리즈 벨리즈시티~온두라스 이슬라 로아탄(마호가니 베이)~그랜드케이맨~조지타운을 거쳐 다시 탬파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비용은 어른 2명, 어린이 3명의 승선료와 팁 등 3500달러 정도다. 1인당 1000달러 미만인 셈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오히려 다른 여행보다 경제적이었다는 판단이다.크루즈 여행은 매력적이었다. 아빠는 여행 기간 운전할 필요가 없고 매일 이동하기 위해 짐을 싸고 호텔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필요가 없다. 엄마는 하루 세 끼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배 안의 뷔페식당에서 24시간 계속 음식이 제공된다. 애들은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등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또 배 안에서 하루 종일 게임하고 수영하고 영화를 볼 수 있다.어른들은 갑판 위에서 매일 넓은 망망대해를 보며 뛰거나 걸을 수 있다. 일출과 일몰도 매일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 기간 동안 멕시코와 벨리즈·온두라스·그랜드케이맨 등 4개국을 돌아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경제적이고 재미있는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 3가지를 전한다.크루즈 여행 예약은 인터넷(선사, 각종 여행 예약 전문 사이트)·전화·여행사 등을 통하면 된다. 올싱스크루즈닷컴(Allthingscruise.com)이라는 크루즈 관련 예약 전문 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출항지를 정하고 그 항구에서 출발하면 모든 크루즈의 일정이 나온다. 이를 참고로 자신이 원하는 크루즈를 정한 뒤 예약하면 된다.배를 선택할 때는 최근 만들어진 큰 배를 고르는 게 좋다. 최근 건조된 것일수록 시설이 최신식이고 즐길 시설이 많다. 가장 최근 건조돼 운항에 들어간 크루즈선은 무려 22만 톤급에 달한다.지난해 첫 항해를 시작한 로열캐리비언의 ‘심포니 오브 더 시’호가 현재 가장 큰 배다. 18층으로 이뤄진 이 배에는 승무원 2200명과 승객4480명 등 6680명이 탈 수 있다. 길이가 361m, 높이는 66m에 달한다. 객실 2759개, 레스토랑 22개, 수영장 24개를 갖췄다.다만 이런 큰 배는 승객만 5000여 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중간 기항지 등에 내리고 탈 때 상당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16만 톤 정도의 배가 온갖 시설도 다 있는데다 타고 내리기에 편리하다는 평가도 있다.크루즈는 가격 변동이 심하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2~3배까지 뛴다. 캐리비언 크루즈는 연말연시 홀리데이, 학교 방학 때(12월, 5월 말~8월)가 성수기다. 그때를 피하면 대략 반값에 여행할 수 있다. 반대로 알래스카 크루즈는 여름이 최고의 시기이며 가장 비싸다.기자는 카니발 선사의 홈페이지에서 여행 3개월 전에 직접 예약했다. 크루즈 전문 예약 사이트 등에서 가끔 싼 딜(어린이 무료 등)이 나오지만 여행 1주일 정도를 앞두고 막판에 나오는데다 그런 딜을 기다리다가는 자신이 원하는 방이나 층을 선택하기 어렵다. 그런 특별한 딜을 제외하면 사실 가격은 어디에서나 비슷하다. 프라이스라인 등에서 예약하면 크루즈 머니(크루즈 내에서 쓸 수 있는 돈)를 주기도 하는데 조건을 잘 따져 따로 미리 신청해야 주는 식이다. 예약해도 따로 신청하지 않으면 받지 못할 수도 있다.크루즈의 선실은 인테리어(창이 없는)와 오션 뷰(창문이 있는), 발코니(창이 아니라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스위트룸 등으로 나뉜다.익스커션은 중간 기항지에 내려서 하는 ‘여행’이다. 통상 아침 8~9시에 항구에 내리면 관광 상품을 파는 현지 사람들이 붐빈다. 스킨스쿠버, 스노클, 유적지 여행, 시내 여행, 돌고래 스윔 등 다양하다. 기항지가 대부분 후진국이다 보니 위험하다는 얘기가 많다. 그래서 배 안에서 선사가 파는 익스커션을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기항지에 내려 익스커션을 구매해도 된다. 별다른 흥정 없이도 배 안에서 파는 상품의 반값 이하에 비슷한 품질의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배 안에서 파는 상품도 결국 현지 여행사에 맡겨 진행하기 때문이다(다만 배 안에서 파는 상품을 구매하면 기항지에 먼저 내릴 수 있게 해준다).예를 들어 멕시코 코즈멜에서는 해변가에 있는 차카넙 공원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해변에 조성된 워터파크 같은 곳이다. 크루즈항 앞에 대기 중인 택시를 타면 4인까지 편도 12달러를 내면 된다(시간은 8분쯤 걸린다). 공원 입장료는 어른 21달러, 아이 13달러다. 배 안에서는 이런 상품을 1인당 50달러 정도에 팔았다.벨리즈의 벨리즈시티에서는 ‘아툰하’라는 마야 유적에 갔다. 3시간 정도 걸렸다. 온두라스의 이슬라 로아탄섬에서는 카니발 선사가 운영 중인 전용 비치에서 열대어와 함께 놀았다. 그랜드케이맨에서는 ‘터틀팜+시내여행’ 익스커션을 했다. 터틀팜은 바다거북 보호 시설인데 어린 바다거북을 만져보고 같이 수영할 수도 있었다.크루즈 여행을 하면 절반 이상의 시간을 배 안에서 보낸다. 지겨울 것 같지만 배가 워낙 크고 온갖 시설이 많아 즐거웠다. 배가 커 잘 흔들리지도 않는다.배 안에는 극장이 여러 개 있어 매일 밤 쇼가 열린다. 나이트클럽도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따로 운영된다. 커다란 수영장 2개가 배 가장 위층에 있고 무시무시한 슬라이드도 탈 수 있다. 헬스클럽도 있어 운동할 수도 있다. 테니스코트와 농구코트도 있다.가장 큰 재미는 식도락이다. 뷔페식당에서는 하루 종일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메리칸·멕시칸·차이니스·이탈리안 등이 골고루 나온다. 특히 매일 저녁에는 정찬 식사가 제공된다. 레스토랑에 가면 지정된 자리가 있어 매일 저녁 같은 자리에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웨이터·하우스키퍼 등에게 주는 팁은 자동적으로 계산돼 디파짓한 카드에서 지출된다. 일부 서양 사람들은 조금씩 따로 더 주기도 한다.크루즈를 탈 때는 남자는 비즈니스 캐주얼, 여자는 간단한 드레스를 한 벌씩 가져가면 좋다. 1주일 저녁 식사 중 이틀 정도는 정장을 입는 날로 지정된다. 미국인들은 크루즈를 특별한 여행이라고 생각해 차려 입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8호(2019.01.21 ~ 2019.01.27) 기사입니다.]

경험상,미국 인기있는 카니발 크루즈 여행 알려 드립니다.예약과 카니발의 종류와 음식과 관광 옵션까지

“Q. 미국 크루즈 여행이 왜 인기가 있나요? ”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죽기전에 꼭 타야 된다는 바다의 초고급 호텔, 카니발 크루즈 여행은 과연 어떨까요? 카니발 크루즈는 신혼여행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친척들과 함께 또는 친구끼리로 참여하는 것이 카니발 크루즈의 건전한 엔터테인먼트 편안한 휴가입니다. 배위의 넓은 수영장과 각종 사이즈의 워터 슬라이드와 스파가 있고, 트리트먼트 마사지, 바다 위의 휘트릭센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명 뮤지컬과 대규모 쇼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선내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의 선내의 시설, 선상의 액티비티 수영장과 슬라이등은 신선하고 놀라움이 있는 크루즈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륙 여행처럼, 힘들게 운전하지 않아도 되고, 가는동안 맛난 최고급 음식 먹으며, 영화와 수영과 오락을 즐기며,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거기다 멋진 오션 뷰와 배위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큰 배는 마치 대륙에 있는 느낌 마저 듭니다. 오래전에는 아주 비싼 여행으로 여겨졌는데, 요즘은 가격이 과거보다 낮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격에 비해, 넉셔리 여행을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국 여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고, 편안하고 만족하는 여행입니다. 필자도 5박 6일로 3인 가족 $3,000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예약은 온라인사전 등록을 한 미국 시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및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입국한 사람에 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국적의 여권을 가진 사람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여권과 신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고, 배 떠나는 배공 항공 같은 곳에서 여권을 확인합니다. ■카니발 크루즈 회사란? 카니발 크루즈 라인은 1972년 테드 앨리슨이 시작한 크루즈 회사로,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으나 팬데믹 중 코로나로 큰 손실을 입기도 했었으나,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주로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한 크루즈의 노선으로 젊은 층부터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며,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카니발 크루즈는 23척 이상의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발착항을 많이 가지고 있어 카리브, 버하마 멕시코의 해역에서는 3-5박의 쇼트 크루즈를 운항있고, 지금은 유럽여행과 하와이 여행도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알래스카 여행과 하와이 여행은 매우 비싼 편이고, 예약을 1년 전에 해야 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카니발 크루즈 여행사 사이트 들어가서 직접 예약 방법과 앱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겠습니다. ■인터넷이나 핸드폰 앱으로 예약 방법 1. 인터넷에서 크루즈 사이트 접속 carnival 닷 com이나 핸드폰으로 Cruise Finder라는 저는 앱으로 하였습니다. Cruise Finder 앱으로 항상 보면서, 가격 쌀 때를 지켜볼 수 있고, 필터로 다른 배들과 비교도 해줍니다. 평소에 틈틈이 앱으로 보다가 불편해서, 나중에 인터넷에서 모든 예약을 하였습니다. 2. 출발지와 목적지 선택 목적지를 다 골라줍니다. 어디고 가는지 목적지가 가장 중요하고, 미국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정합니다. 출발지가 본인이 사는 곳에 가장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저는 텍사스 캘버스톤이 가까워서, 출발지를 캘버스톤으로 정했습니다. 가는 목적지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3. 그럼 정한 다음 날짜 및 룸타입 선택을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가격이 싸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 년 전에 미리 예약합니다. 그만큼 미국에서 크루즈 여행이 인기였습니다. 성수기로 가까올수로 가격은 두배 이상으로 뜁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격이 막강한 스위트 최고급 방도 있고, 중간 가격도 있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뷰는 더비 쌉니다. 또한 방청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너무 밑에 방을 얻으면, 엔진 소리가 많이 납니다. 아래로 가면 너무 위에 가면 멀미가 날 수도 있답니다. 4. 크루즈 여행 클릭 시 상세 설명 하단에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를 자세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5. 인원수 선택, 인원수를 선택해합니다. 가격은 1일당 가격이고, 나중에 세금이 붙으면 가격이 꽤 많이 나갑니다. 6. 크루즈 상세 가격을 보고, 방 선택합니다. 배의 밑, 중간, 창가 등 가격이 다릅니다. 7. 결제 팁을 선불로 하느냐 후불로 하는데, 팁을 먼저 하면 편리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내는 불편합을 덥니다. 8. 신용카드 결제합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 등을 미리 프린트하고 번호를 받아둡니다. 9. 떠날 항구에 내차 주차, 주차장 결제도 미리 합니다. 미국에 살면, 자자를 가지 가서, 배 항구에 가야 되어서, 주차장일 크루즈 날짜에 맞게 주차장을 사고 카드 결제합니다. 주차장비 5박 6일 가격이 꽤 나갑니다. 주차장 번호을 기억합니다. ■ 카니발 크루즈 알아야 될 사항 가능하면 크루즈 성수기 5~7월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8월에는 미국 허리케인 시즌이라 바다가 위험에서 가격이 싸집니다. 또한 겨울에도 가격이 쌉니다. 주로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아이들 여름방학, 봄방학에 가격이 높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이 가장 고가 여행이고, 카러비안 해와 멕시코는 가장 합리적이고 , 플로리다에서 바하마는 비싼 편본니다. 또한 배 출발지까지 본인이 자동차나 비행기로 직접 이동해야 됩니다. 카니발 크루즈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로얄쿠르즈가 가장 비싸고, 아이들을 위한 디즈니 캐릭터가 있는 크루즈 비싸며, 카니발 저가는 행사가 적다고 하니, 기왕이면, 중상가 배를 선택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면 혜택 포인트 쌓입니다. 이 시스템이 잘 구축 있어 나중에 입항 시 항구에서 셀프 체크인합니다. 이렇게 카니발 크루즈는 온라인에서 팸플릿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코스 출항 날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팬데믹 중 카니발 쿠르즈 여행 COVID-19 시기 크루즈 선박 여행은 힘든 시기를 맞았습니다. 2021년 8월 5일에 COVID-19 시기 크루즈 선박 여 CDC 지침서에 따르면 2020년 10월 30일 external icon에 처음 발효한 조건부 항해 명령 프레임워크에서 승객 운항을 재개하려 하는 크루즈 선박 운항사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요건과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CDC는 공중보건 고려사항과 기타 요소에 기반하여 해당 요건과 권고안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크루즈 여행을 삼갈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팬데믹 시작으로 인기 있는 크루즈 여행이 한동안 중다 되었다가 카니발의 백신 접종 증명하는 조건으로 운항 재개했습니다. 운항 재개에 앞서 카니발 선사는 승객들에게 서신을 보내 승선할 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승객의 95%가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지 재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에 승객들은 항해 14일 전에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거를 제시했으며, 백신 접종을 받은 승객은 선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승객 간에 신체 거리 유지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크루즈 여행을 강력히 열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크루즈 예약량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쉽게 뷔페는 안되고, 방으로 음식이 배달된다고 합니다. ■팬데믹 시작 전 쿠르즈 여행, 3년 전 가족여행 필자는 미국 중부에 살아 바다가 없어서 바다여행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크루즈를 좋아하는 회사 동료들은 1년에 한 번씩 크루즈를 텍사스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을 자주 갔었습니다. 필자도 회사 동료들이 하는 조언을 따라 미리 예약을 몇 달 전에 했습니다. 가격이 나가도 여름 성수기 5월 말했습니다.넓은 야외수영장과 스파와 워터 파크 워터슬라이드 멋졌습니다. 대부분 최고급 음식들이 공짜, 하지만 술이나 특별한 음식은 돈을 냅니다. 무한 뷔페 음식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최고급이었고, 정말 이곳이 천국인가 심은 정도로 지상이었습니다. 배 위에서 미니골프과 농구와 탁구와 야외 영화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는 생각보다 천천히 가서, 멀리 걱정 없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운동하러 하루에 두 번씩 갔습니다.저녁에는 럭셔리 테이블 저녁식사로 한 테이블에 사람들이 정해지고 약간 정장 차림으로 먹었습니다. 매일 저녁에 배안에서 여러 가지 공연 쇼 같은 행사도 하였습니다. 예쁜 정장 드레스도 준비하세요. 투어 관광 옵션을 사기도 하는데, 별로 할 필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옵션 투어 하는 분들이 시간에 더 쫓기어 보였습니다. 투어가 아니면, 배안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옵션투어에 가끔 돌고래 만지기, 가오리 오션에서 먹이 주기 있다고 하는데, 매우 재미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멕시칸 해 코지매와 프레스코에 도착하니, 관광지에서 여러 가지 선물 구입 살 수 있었습니다. 선물 많이 사서 $1~2 비싸야 $5~40 정도였습니다. 미국보다 멕시코가 물가가 정말 쌈을 알수 있습니다. 이래서 비싼 미국 국내 여행보다 물가싼 맥시코 크루즈 여행이 인기 인가 봅니다. 쿠르즈에 인상깉은것은, 청록색 잔잔 물결의 멕시코만 해 넓고, 드넓은 바다 어머니 같은 바다 선선한 바다 바람과 시조새처럼 날카롭게 다르게 생긴 펠리컨 종류의 새 유유한 날갯짓이었습니다. 직장인에겐 휴가는 인내하는 사람의 축복이었습니다. 해가 지도록 눈 부시게 자라본 넓은 바다의 석양은 인상 깊었습니다. 멕시코의 석양 아래에서, 은은한 파도를 날라다 니는 은색 갈 물고기 떼들과 때로는 돌고래도 볼 수 있습니다. 7시간 도로 트립으로 미국의 부유한 대도시 아름다운 휴스턴을 우리 가족은 걸쳐서, 대학동창 휴스턴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날 텍사스 갤버스턴에 도착해서 출발하였습니다. 크루즈 선착장은 마치 공항 비행장과 비슷하지만, 소속이 빠른 크르즈 출항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소속을 마치고 배안에 들어가니, 최고급 시설 야외 수영장과 슬라이드 핫 터브 맛난 고급 뷔페들이 펼쳐지었습니다. 남편과 딸아이와 음식들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오션을 바라보며, 식사와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버거 잘 안 먹는데 맛있던 버거, 아침 Breakfast! 푸짐 정말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살살 녹고, 배가 출발하기 전부터 티가 시작되었다. 이래서 대양의 호텔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오션뷰 방에서 짐을 푸니 배는 천천히 미국 캘버스톤을 떠났습니다. 배진동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션이라 와이 파이브는 돈을 내야 되는데, 매우 느렸습니다. 크루즈 안 최고급 시설에 큰 배안에 부지런히 일하는 직원들 그림 경매와 도서관 야외극장 배 위에 미니 골프 코스,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전시회 수상 받은 작품은 예뻤고, 도서관에서 가족 게임 중 매일 내방을 예쁘게 청소하고 타월로 접은 동물들 감동 하트까지 럭셔리 디너 등 즐거운 출항은 시작되었다. 친절한 사람들과 맛난 음식들 천사처럼 열심히 일하는 전 세계에서 온 쿠르즈 직원들, 대부분 인도네시아 분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배 잔잔한 오션,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럭셔리 디너, 미국에서 쿠르즈를 타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며칠 후 코즈메와 멕시코 여행이 멕시코 코즈매, 다음에 프레스그레소에 도착했습니다. 저녁 쿠르즈 안은 큰 파티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쿠르지 여행, 유럽인들은 100년 전부터 이런 여행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코즈메”관광지 같이 크루즈 함박 시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팁을 받고 사진을 같이 찍은, 마야 인디언은 북을 흥겹게 두드렸습니다.”둥둥둥”쿠르즈 선박장에 마야 인디언과, 사진 팁을 주어야 했습니다. 팁을 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얼굴에 색 칠고 하고 그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오래된 맥스코식으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도착하는 흥겨운 멕시코 음악이 들렸습니다. 맥시코 악단이 택시 타는 곳에 왔습니다. 싼 여행 옵션을 사지 않고, 택시를 타고, 20분쯤 가서애맬랄드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바다, 비치 좋았습니다. 맑은 멕시코 해에서 수영을 하는데 큰 물고기들이 비치에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사람들이 무섭지 않나 봅니다. 남편은 호주에서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온 금발머리 이쁜 젊은 커플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딸은 스너글을 하고 싶다고 $15주고 가글을 빌렸습니다. 한나절 멕시코 섬 비치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여름을 즐기니 좋았습니다. 다음날, 배는 열심히 바다를 저어 맥시코 오래된 “프레그레소”라는캐쿤과도 가까운,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멕시코의 어려운 형편을 보여주는 듯 아름다운 비치와 다르게 굉장히 낙후되고, 사람들은 Depressed 되어 보였습니다. 크루즈에서는 범죄 등을 조심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냥 서틀을 타고 다운타운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선물들을 회사 친구들을 위해 샀는데, 아기자기한 선물들이 $1~2, 매우 쌌습니다. 동남아보다 물가가 더 싼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다음날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에 야외극장에서는 재미난 아이들 영화를 틀어 주었고, 아이들은 야회 수영을 배 위에서 하며, 가족들은 아쉽게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저녁 넉셔리 디너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웨이트리스 젊은 청년은 형이 한국에 5년 동안 있다며, 내게 한국 노래라며 들려준 찬양을 해주었습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있지요. “먼바다 멕시코만, 크루즈 안에서 이방인 게 들은 한국 찬양을 듣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날 큰 배 안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직원들이 하였습니다. 배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방인 직원들도 고향이 매우 그리울 것 같았습니다. 제게 이렇게 맛난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족과 보내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배에 내리니, ‘공주가 다시 신델렐라가 된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의 넉셔리 대양에서 5박 6일의 크루즈 휴가는 끝났습니다. 어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여름휴가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미국 카니발 쿠르즈 여행 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크루즈 여행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알래스카 크루즈 자유여행의 Tip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처음 이 여행을 계획할 당시 많이 헤맸던 생각이 나서 여행계획시 고려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Tip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만 의존한 것이어서 극히 부분적인 것에 불과할 수도, 혹은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시어 실제 계획하실 때에는 좀 더 전문적인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선사 선사별로 다른 특징과 장단점이 있으므로 여행자의 취향, 구성원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선사에 따라 특화된 여행지, 캐쥬얼 or 럭셔리, 수영장, 키즈시설 등 편의시설, 서비스 수준(승객 수 대비 승무원 수), 배의 크기나 건조연도(신/구) 등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우리가 이용한 Celebrity Solstice는(선사홈페이지) 키즈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없는 배이므로, 아동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비추. 2. 배와 코스 배의 규모에 따라서도 빙하 접근 정도가 달라 코스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고 싶은 빙하나 코스를 포함하고 있는 배가 어떤 것인지를 잘 살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사별로도 다르고, 동일 선사라도 배에 따라 들리는 빙하와 코스가 다르다. 물론 코스에 따라 비용 차이도 발생할 수 있다. 이왕 하는 여행이니 비용보다 코스를 우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우리는 Tracy Arm Fjord 코스 일정이었는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알래스카 여행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고려하며 비교하다가 최종 예약시 중요 코스를 배제한 채 선택한 시행착오의 결과이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용을 비교하다 중요도 순위가 가격으로 뒤바뀐 결과가 아니었을까 추정된다. 따라서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기 전에 코스와 일정 내용을 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특히 어느 피요르드가 일정에 포함되었는지를 꼼꼼히 확인해 보도록 한다. 3. room 유형 및 위치 선택 1) room 유형 선택: no window, window, veranda room 등으로 구분되며, 유형별로 비용 차이가 있다. 크루즈 코스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경우 7일 중 2일은 종일 항해가 포함되어 있어서 방의 이용시간이 생각보다 길며, 7일간의 숙박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만 비용 차이가 있으므로, 예산, 구성원 등 전체적인 상황을 감안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우리가 이용한 베란다 룸은 시간 구애 없이 일출, 일몰, 밤낮의 바다 풍경 등 자유롭게 밖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비용이 조금 비싸고, 방이 덜 답답하다보니 내부 편의 시설 이용에 소극적일 수도 있다(개인에 따라 차이). 사견이지만 2인 커플 여행이라면 베란다 방을 추천한다. 그러나 비용 절감을 원하고 가족 단위(다수)이거나 활동적인 구성원이라면 적당한 방을 선택하고 내부 편의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대안 중 하나일 수 있다. 2) room의 위치 선택: 일단 방의 유형을 선택하면 다음은 방의 위치를 선택하게 된다. 대개 크루즈는 왕복 코스로 진행되지만, 항구 풍경 등을 볼 수 있는 우측 방 선택을 추천한다. 좌우를 모두 볼 수 있는 배의 앞면의 방이 좋겠지만, 아마도 이 방은 좀 더 비쌌던 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시점(출항 1달 전)에서는 이미 좋은 방은 선점되었던 터라 남은 방 중 우측에서 가장 앞쪽 방을 선택하였는데 충분히 좋았다. 방에 따라 일부 전망이 가려지는 방이 있으므로(예컨대 비상보트 등이 매달린 방),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전망이나 방의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비용, 전망 등 조건을 전체적으로 확인한다. 4. 여행 시기: 비수기(성수기 전/후), 성수기(7, 8월) – 여행자의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여행 시기가 달라지겠지만, 성수기에는 동식물, 자연 풍경, 날씨 등에서 유리한 대신, 그 만큼 비용이 높고, 여행객이 많아 붐비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 비수기는 한적한 알래스카를 즐길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반면(크루즈, 기항지 관광 등), 알래스카 고유의 동식물 관광, 빙하(시기별로 빙하나 설산 풍경이 다를 수 있음), 날씨(춥고 흐린 날 등) 등에서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여행 전에 미국인 지인으로부터 알래스카에 가서 많은 종류의 야생동물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고 들어서 내심 기대했는데(적어도 연어 잡는 곰은 당연히 볼 것이다 라고), 정작 곰은커녕 다른 야생동물도 그렇게 다양하게 본 것 같지 않다. 우리가 우연하게(운이 없어) 못 본 것일 수도 있지만, 방문 시기에 따라 야생동물의 종류나 수에 분명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교통편도 유콘까지 가는 열차나 버스를 일부 기간 중에만 운행하는 듯 하므로 희망 여행지나 코스를 관광하는 데 시기적 제한점은 없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비용 크루즈 사이트에서 확인한 크루즈비용 외에 세금, 보험료, 수수료, 팁 등이 추가된다. 선사별로, 배에 따라 비용도 다양하므로 희망하는 여행 스타일과 맞으면서 비용도 적절한 상품을 선택한다. 단 패키지여행인 경우에는 모두 포함된 가격일 수 있지만, 자유여행 경우, 여행사 상품에 제시된 크루즈 비용 외에 추가되는 비용도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크루즈여행의 총액 = 크루즈비용 + 세금 및 항구 이용료 + 보험료 + 수수료(여행사) + 팁 등 * 우리 경우(2인, 7박 8일) : 크루즈 비용:1,728불, 세금 및 항구 이용료: 954.36불, 보험 208.00불, 수수료: 24.99불, 팁(아마도 1일, 1인 11.50불이었던 듯. 11.50 x 8일 x 2인=184불)로 총 2,915.35 + 184불(팁) = 3,099.34불 이처럼 최초 2인 크루즈 상품 가격으로 확인한 가격(1,728불)과 최종 지불한 가격(3,099.34불) 간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기항지에서의 관광비는 크루즈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별도 부담 비용이며, 경비행기 체험 등 고가의 상품도 있다. 예산도 고려하면서 기항지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고 싶은 관광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사전 예약(티켓이 있으면 출발 후에도 예약 가능)을 하면 비싼 대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고, 기항지 도착 후 로컬여행사를 통하면 자유로운 선택과 비용 절약이 가능한 대신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9번 참조). 6. 크루즈 사이트 크루즈 관련 사이트는 다양하게 많이 있으므로 평소 이용하는 여행사 사이트나 여행사 비교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기본적인 일정, 가격 등에 대해 대략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시 호텔예약에 사용했었던 priceline의 크루즈 사이트(https://cruises.priceline.com)와 저가크루즈사이트인 https://www.cruisecheap.com를 참고하였다. 7. 예약 시기 크루즈 여행은 보통 1년 전부터 예약을 받고, 출항 1달 전쯤 되면 땡처리 특가로 들어가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른 채 계획한 여행이어서 솔직히 언제 예약 조건이 가장 좋은 시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 전 쯤에는 유리한 조건들을 포함하여 고객을 선점하려는 영업 전략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계획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8월 초) 다른 선택지도 없었지만, 1달 전이다보니 직전할인의 유리한 점도 있었다. 8. 디너 예약(경험 사례에 준함) – 디너 예약: 일반 레스토랑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무시해도 좋은 옵션이지만, 셰프가 만들어주는 풀코스 정찬 서비스를 받으며 여유있게 식사하고 싶다면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 디너 예약시 조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란, 우선 정장 수준의 드레스코드를 맞추어야 하며(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복장이면 될 듯),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한다는 것, 풀코스 식사이다보니 일정 시간(대략 한시간 정도)이 소요된다는 점 등이다. * 사전에 디너를 예약했더라도 상선 후 자유 이용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 디너 테이블: 큰 테이블에서 자유 좌석 이용과 작은 테이블에서 지정 좌석 이용으로 구분된다. ◦자유좌석: 큰 테이블에 빈 자리가 있으면 자유롭게 앉아 식사한다. 이 경우, 좌/우/앞 좌석에 앉은 다양한 다른 사람과 만나 대화를 즐길 수 있고, 매 식사 때마다 다른 사람이 앉게 됨에 따라 함께 여행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지정좌석: 정해진 테이블의 좌석에서 식사하게 된다. 테이블 파트너도 정해지므로 대화 상대가 제한되는 대신, 여행기간 동안 친분을 쌓을 수 있다. – 디너 시간: 대체로 2회로 나누어 진행 ◦이른 시간대 : 오후 6시(?, 불확실) ~ ◦늦은 시간대 : 오후 8시 30분 ~ * 우린 늦은 시간대를 선택했는데, 출항시간이 오후 늦은 시간인 날(주노 오후 10시)은 저녁식사를 12시 무렵에 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디너 예약은 이른 시간대로 하거나, 혹은 필요시에는 일반 레스토랑 이용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 – 메뉴: 풀코스로 진행되며(식사시간은 대략 한 시간 정도) 메뉴는 매일 달라진다. * 우리 경우, 메인으로 안심스테이크, 슈바인 학세, 양갈비 스테이크 등이 나왔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9. 기항지 관광 – 기항지별 여행 정보 확인과 선택: 기항지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사전 예약이나 현지 구매, 혹은 동네 산책 등으로 나뉘어진다. 이를 위해 기항지별 관광 상품이나 프로그램 등을 미리 확인하고, 그 중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사전에 계획해 두면 편리하다. 기항지마다 관광 상품을 이용할 경우,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므로, 유료 관광 외에도 즐길 수 있는 기항지 주변 산책이나 박물관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여 예산에 적절한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 관광 예약(사전 혹은 현지 구매) ◦사전 예약(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배에서도 예약 가능): 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희망하는 관광을 할 수 있고, 배의 출항시간에 맞추어 운영하게 되므로(선 하선, 교통편 대기 등) 다소 먼 거리에 있는 관광지도 편하게 관광할 수 있다. ◦로컬 여행사 이용: 개별적으로 로컬 여행사를 찾아 예약을 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지만, 개인 일정이나 컨디션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고, 협상을 통해 비용 절감하는 재미도 있다. 대신, 예약의 번거로움은 물론, 성수기 경우 관광객이 많으면 티켓 구입이 어렵거나 배 출항시간에 맞추어 돌아오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 참고로, 우리는 케치칸에서는 주변 산책과 박물관 관람 등으로 시간을 보냈고, 주노에서는 혹등고래관광과 Medenhall 빙하를, 스캐그웨이에서는 화이트패스를 버스와 열차를 이용해 자유여행하였다. 기항지마다 동네 특징이 다르고 박물관 등 볼거리가 있으므로, 시간이 되는 틈틈이 동네 구경과 박물관 등을 돌아보았다. 이 중, 주노 관광 사례(스캐그웨이는 8번 참조)를 소개하면, 하선 후 로컬 여행사에서 혹등고래관광선을 예약하고(비용은 잊었지만 예약손님도 별로 없어서 크루즈에서 예약하는 것보다는 많이 저렴했음), 버스나 택시로 가야하는 Mendenhall Glacier(패키지 상품은 항구에 버스 대기)를 버스로 자유여행하였다. 이 때 갈 때는 항구에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주노 동네를 한 바퀴 돌았고, Mendenhall Glacier에서는 항구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직행 버스로 돌아와 고래관광 출발 전까지의 시간에 항구 주변을 둘러보았다. 정리하면 하선 후 1) 로컬 여행사를 찾아 고래 관광 예약, 2) 버스(직행, 시내버스 등 3종류?) 이용하여 Mendenhall 관광, 3) 항구로 돌아와 남은 시간에 상점가 등 둘러보기, 4) 고래 관광 순이 된다. 고래관광 손님 대부분이 같은 배 여행객들이어서 시간 맞추기는 어렵지 않았다. 10. 화이트 패스 관광 패키지 예약과 자유여행으로 구분되지만 다음은 자유여행의 경우이다. – 티켓구입: 배에서 내려 5분 정도 마을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벽에 White Pass & Yukon Route 라고 쓰여진 건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여기가 매표소로, 버스와 열차 시간표를 확인한 후,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티켓 구매시 가능하면 Skagway에서 유콘 방향으로 갈 때는 좌측 좌석을, Skagway로 돌아올 때는 우측 좌석을 구매해야 편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열차). 우리 경우, 버스는 승객이 우리 둘 뿐이고, 열차에도 승객이 많지 않아 좌석 방향이 크게 의미가 없었는데, 승객이 많은 때에는 좌석 방향도 중요해 보인다. 물론 반대방향의 좌석이더라도 열차 연결 통로에 나오면 자유롭게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여행방법: 일반적인 화이트 패스 관광은 크게 1) 왕복 교통편(열차, 버스), 2) 편도 교통편의 조합 (버스 + 열차)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동일 교통편으로 왕복하는 것보다는 이왕에 하는 자유여행이니, 버스로 Klondike Hwy도 달려보고, 열차로 화이트 패스도 넘어오면서 다른 경험과 풍경을 맛보는 것이 좋겠다. 이 외에 중간에서 내려 일부 구간을 트래킹 하고, 다음 역에서 기차를 타는 방법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크루즈 출항 시간에 맞추어야 하므로 구체적인 트래킹 구간과 소요 시간, 열차 시간 등을 먼저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참고로 우리는 버스로 Fraser역까지 가서, 열차 타고 Skagway로 돌아왔는데, 캐나다 유콘의 Whitehorse역까지 운행하는 시기에는 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우리가 간 9월 초에는 이미 운행 중단됨). → 위의 내용은 오랜 기억을 더듬어 오로지 저의 경험에만 의존해서 정리한 것이어서 일부 잘못된 내용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수정 혹은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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