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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구입 보험 | [미국생활 Qna] 미국 자동차 구매 시 필수 고려 사항 I 자동차 보험료 낮추는 방법 6가지 3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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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자동차 #보험
오늘은 미국 이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 중에 하나인 자동차, 그리고 그 자동차를 운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자동차 보험의 상품 종류나 혜택은 각 보험사 마다 잘 설명을 해주고 하기 때문에 가입 전에 확인 하시면 되겠고, 따라서 오늘 다룰 주제는 자동차 보험료를 절약 하는 방법, 즉 보험료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것들 6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채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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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tmaxgroupusa.com
이메일) 미국: [email protected] / 한국: [email protected]

미국 자동차 구입 보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Top 30 미국 자동차 구입 보험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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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32. 미국행 준비기-차 구매, 차 보험

결국 지난 3월에 미국에 있는 남편이 차를 구매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차량 구매, 차 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차량 구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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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고차 구입 후 DMV에 등록을 하려면 보험증서(ID card,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발급)를 제출해야 한다. 대략적인 자동차 보험 가입 절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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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량(자동차) 구입하기 – 흐르는 시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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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초보를 위한 가이드 4탄 – 자동차 구매하기 / 보험 가입 …

타이틀을 확인하던가 VIN 넘버로 카팩스를 조회하면 바로 알 수 있다. (5)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기. 미국에서 자동차 구입을 하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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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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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QnA] 미국 자동차 구매 시 필수 고려 사항 I 자동차 보험료 낮추는 방법 6가지
[미국생활 QnA] 미국 자동차 구매 시 필수 고려 사항 I 자동차 보험료 낮추는 방법 6가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자동차 구입 보험

  • Author: 미국 전문가 채널 티맥스
  • Views: 조회수 3,032회
  • Likes: 좋아요 85개
  • Date Published: 2021. 3.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VzSTvn9bT8

Top 30 미국 자동차 구입 보험 All Answers

[미국생활 QnA] 미국 자동차 구매 시 필수 고려 사항 I 자동차 보험료 낮추는 방법 6가지

[미국생활 QnA] 미국 자동차 구매 시 필수 고려 사항 I 자동차 보험료 낮추는 방법 6가지

[최선호보험칼럼] 자동차 구입 후 즉시 보험 가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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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최선호보험칼럼] 자동차 구입 후 즉시 보험 가입해야 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는 속담이 있다. ‘쇠뿔’은 소의 뿔이라는 뜻이고, ‘단김’은 뜨거울 때라고 풀이하는 해석이 정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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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생활정보 – 미국생활 초보를 위한 가이드 4탄 – 자동차 구매하기 / 보험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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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미국에서 차량구입 방법 딜러샵에서 새차,종고 차량 구입 알찬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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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보스톤코리아 이미 MA 주 운전면허증이 있고,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에 1년 이상 가입 중인 경우는 이 과정(자동차 딜러가 RMV-1 Form 을 보험 에이전시로 보내 보험 가입 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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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¼ÕÇغ¸Çè À¯Çлýº¸Çè À̽¿켳°è»ç(IS)ÀÇ È¨ÆäÀÌÁö ÀÔ´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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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DB¼ÕÇغ¸Çè À¯Çлýº¸Çè À̽¿켳°è»ç(IS)ÀÇ È¨ÆäÀÌÁö ÀÔ´Ï´Ù. 하지만, 북미에 처음 도착해서 막상 자동차를 사려고 하면, 차종을 고르는 것 부터 시작해서, 차 값의 흥정, 리스 여부, 보험 등등 어지간히 복잡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DB¼ÕÇغ¸Çè À¯Çлýº¸Çè À̽¿켳°è»ç(IS)ÀÇ È¨ÆäÀÌÁö ÀÔ´Ï´Ù. 하지만, 북미에 처음 도착해서 막상 자동차를 사려고 하면, 차종을 고르는 것 부터 시작해서, 차 값의 흥정, 리스 여부, 보험 등등 어지간히 복잡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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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Ì±¹ »ýÈ° Á¤Âø ¾È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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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¹Ì±¹ »ýÈ° Á¤Âø ¾È³» 자동차 보험 부터 유틸리티 까지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 Dealer shop 에 가서 새 차 혹은 중고차 구입 (가장 쉽고 빠른 방법) http://www.stlcar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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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32. 미국행 준비기-차 구매, 차 보험

땅이 넒은 미국에서 자동차는 신발과 같은 필수적인 항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남편은 한국에서 같은 시점에 미국으로 유학 온 동료의 차를 1년 이상 얻어 타고 생필품 쇼핑을 함께 다녔었다. 그 동료가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어, 기동력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지난 3월에 미국에 있는 남편이 차를 구매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차량 구매, 차 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차량 구매 이야기 1) 원하는 세그먼트를 선정. 중고냐 새 차냐? 본인에게 필요한 차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주로 혼자 차를 타는지, 가족이 몇 명이나 있는지에 따라서, 세단 혹은 RV, 미니밴 등으로 고민이 시작된다. 우리는 아이가 3명이나 있어서 자연스럽게 미니밴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중고가 아닌 새 차를 구매하기로 했다. 정착 초반에 언어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차량 정비소를 가야 하는 일이 무척 부담스러웠다. 또한 새 차를 사고 중고시장으로 넘겨도 한국처럼 많이 손해 보는 구조는 아닌 듯했다 (지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2)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 조사 본인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이미 있다면 쉬워진다. 나는 당초에 눈여겨본 브랜드가 있었으나 최종 결정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차를 선택했다. 3) 차량 구매 시기 및 할인 프로모션 알아보기 한국에서는 연말에 구매할 때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년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미국에서도 이런 구매 시기가 존재하는 듯하다. 미국도 보통은 월말과 연식에 따라 차량 가격이 유동적이고, 이 혜택을 잘 받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또한 브랜드별 다양한 리베이트가 매달 다르다. 가령, finance(할부), interest(할부의 이율), lease promotion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조건으로 매우 다양하다. 알면 알수록 복잡해서 머리가 아파진다. 또한 차량의 비용을 전액 현금이 아닌 일부러 할부를 선택하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에는 신용도를 쌓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딜러의 실적과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딜러의 실적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조건을 내걸면서 자꾸 연락을 하기도 한다. 4) OTD (out the door) 가격 확인하기 차량 구매는 큰돈이 들어가므로 여러 딜러에게 접촉을 하여 가격을 문의해보아야 한다. 이때 알아보는 금액을 OTD라고 한다. OTD는 차 키를 받아서 문밖으로 나오기 위해 필요한 총 금액을 말한다. 다행인 것은 남편의 친구분과 “000를 사려고 하는데 같이 살 생각 있냐?” 하면서 전화가 온 것이다. 다른 친구랑 같이 총 3대를 사는 조건으로 딜러에게 딜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1대 구매의 경우보다 약간의 추가 할인을 받고, 일부는 할부(12개월)로 우리의 첫 차를 구매했다. 점심시간쯤 나갔는데, 이것저것 등록하고 보험을 구매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밤 10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차량을 구매하면 바로 보험도 함께 구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없다. 아래는 구매 내역에 대한 상세 명세표이다. 1) Base price of vehicle = 40544 2) Freight charge(탁송료)=1175 3) Dealer processing charge(***처리 비용) (not required by law)=500 4) Tire recycling fee(타이어 재활용 수수료)=4 5) Electronic registration fee=20 6) Titling(소유권) and registration fees(등록비): *Title tax(소유권 가져오기 위한 등록세) =2210.21 *등록(registeration fee 187, title fee 100, security interest 20, temporary tags 20)=327 7) RETAIL PRICE ADJUSTMENT(딜러가 가격을 조정해 준 부분)= -5382.21 최종적인 금액은 39398달러였고, 여기서 5000달러 할부를 해서 현금으로 34398원을 지불했다. 또한 할부는 4.29%의 이율로 12개월 이자가 126.04달러가 산정되었고 5126.04달러가 12개월로 나눠져서 한달에 427.17달러가 출금된다고 적혀있었다. 총 11개의 PDF 문서를 받아왔다. (차량 구매일 21.3.16일, 진짜 번호판으로 교체하러 오라고 한 달 뒤에 연락옴) 2. 자동차 보험 미국 보험도 매우 상세하게 항목별로 보험료가 산정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별로 운전 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험을 찾아보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보통 6개월 단위로 보험을 구매하지만 구매를 해지하는 것도 언제든 가능하다 (일별로 산정해서 계산 가능함). 미국 자동차 보험의 특징은 한국에 비해 그 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어디에 사는지부터 학력까지 보험가를 산정하는데 반영하는 것 같다. 미국은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인데, 보험이라는 것이 동일 운전자 집단의 사고율을 예상하고 이에 따라서 산정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다양성을 아주 세분화하여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대편에 대한 보험은 의무로 가입해야 하고 자차에 대한 부분은 선택사항이다. 많이 들었던 조언은 상대편에 대한 보험은 비용이 들더라도 그 커버리지를 높게 설계 설정하는 것이고, 자차는 자신의 운전 패턴 및 차량 가액 등에 따라 맞게 설정하는 것이다. 그 외에 미국의 의료보험과 마찬가지로 디덕터블 (deductible; 가입자 부담금)을 높게 설정하면 보험사가 커버하기 전까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보험료를 저렴하게 설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핸드폰 앱을 통해서 개인의 운전 패턴을 자동적으로 수집하고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 가액을 추가 할인받는 것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방어운전교육 (Defensive driving course)을 이수하고 이를 반영하여 추가적으로 보험료를 할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아직도 보험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보험용어(insurance policy(보험증서) effective data(효력 발생일), premium(보험료), coverage(보장범위, 보장액), limit(한도), deductible(자기부담금), liability(책임보험), personal injury protection(PIP):자기신체상해, collision(충돌 보험, 자차), comprehensive(포괄적 차량 배상), uninsured and underinsured motorists insu.(무보험차량 사고에 대한 손해보험)) *한국에서 운전 경력 조회(영문)를 발급받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운전 경력만 인정하는 듯 했다. *신용카드로 납부시 (transaction fee 5달러), 통장 계좌 납부 시 1달러 *https://moon-palace.tistory.com/470 (참고사이트. 권장하는 금액이 있음) *차량 소유권(차 구매 시 받는 것임, 차 안에 절대로 비치하지 말 것), 차량 등록증(정식 번호판을 달면 부여 받는것임, 차에 비치하고 다닐것). *소유권에 대한 참고사이트(https://blog.daum.net/kk1983/470) 3. EZ Pass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구입과 설치에 관한 글은 추후에 업데이트함. 작성자: 김만선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 본 서평은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피펫잡는 언니들”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미국행 #차

[최선호보험칼럼] 자동차 구입 후 즉시 보험 가입해야

[최선호보험칼럼] 자동차 구입 후 즉시 보험 가입해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보험 전문인 최선호 770-234-4800) “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는 속담이 있다. ‘쇠뿔’은 소의 뿔이라는 뜻이고, ‘단김’은 뜨거울 때라고 풀이하는 해석이 정설이다. 즉 소의 뿔을 뽑으려면 인두가 뜨거울 때 그 인두로 지져서 얼른 뽑아야 쉽게 빠진다는 뜻이라고 한다. 무슨 일을 하기로 했으면 추진하는 김에 얼른 그 일을 완결짓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도 확대하여 해석되겠다.자동차를 사면, 그 자동차를 보험에 가입하고, 필요하면 Emission Test를 하고, 또한 관청에 가서 그 자동차를 등록하고 번호판을 받아야 절차가 모두 끝나는 셈이다. 그런데 이 중 한 절차를 생략하거나 너무 늦추면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보험 가입을 소홀히 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럴 경우에 생기는 문제와 대책에 대해 알아보자.‘차산이’ 씨는 얼마 전 사촌인 ‘차판이’ 씨로부터 중고차를 한 대를 샀다. 사용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고 마일리지도 적어 매우 흡족하게 구매했다. ‘차산이’ 씨는 그 자동차를 사자 마자 얼른 Emission Test를 마치고 Tag Office로 달려가서 등록했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일단 마음 놓고 그 차를 운전하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했다.나머지 처리해야 할 것은 자동차 보험에 새로 산 차를 추가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우선 바쁜 생업의 일들을 처리하고 며칠 후에 시간이 나면 보험회사로 연락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주위 사람들이 말하기를 차를 산지 1개월 이내에 보험에 가입하면 별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말이다. 그리고는 3주쯤 지나 새로 산 자동차를 그 날짜로 보험에 추가했다. 그런데 두어 달쯤 지나자 벌금을 내라는 통지서를 받았다.자세히 읽어보니 새로 산 자동차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벌금을 내지 않고, 또한 계속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등록 자체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이 덧붙여 있었다. ‘차산이’ 씨는 즉시 보험전문인에게 달려갔더니, 보험 전문인 왈, 원래는 자동차를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자동차 등록을 할 수가 없는데 그냥 자동차 등록이 받아들여졌던 것이 화근이었다고 설명해 준다. Tag Office에서 등록할 때 보험에 가입하고 오라고 일러 주었더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리라는 것이다. 아마도 전에 자동차를 소유했던 ‘차판이’ 씨가 그 자동차의 보험을 취소하지 않고 당분간 보험을 유지했다가 나중에 보험을 취소해서 그런 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해 주었다.그렇다. 자동차를 등록하려면 반드시 보험에 먼저 가입해야만 한다. 그런데 ‘차산이’ 씨의 경우처럼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는데도 등록이 받아들여져서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보험전문인이 설명한 것과 같이 ‘차산이’ 씨의 경우에는 전 소유주 ‘차판이’ 씨가 자동차를 팔고 나서 즉시 보험을 취소하지 않고 보험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Tag Office에서는 그 자동차가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차산이’ 씨의 등록을 받아 주었던 것이다.왜냐하면, Tag Office의 담당자들은 보험주가 누구인지를 파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차피 전 소유주는 나중이라도 그 차에 대한 보험을 매각한 날짜로 소급하여 취소하기 마련이다. 만일 새로운 소유주가 원칙대로 차를 매입한 날짜로 자동차를 보험에 추가하면 다행인데, 비원칙적으로 보험회사에 출두한 날짜로 추가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렇게 되면 보험가입 기간에 공백이 생기게 되어 마침내 자동차 소유주는 벌금 고지서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이 벌금을 무시하거나 하면 나중에는 길에서 차를 압류당하기도 하는 불상사로 일이 커지기도 한다. 따라서 중고차를 사든, 새 차를 사든 무조건 차를 사들인 날짜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최선이다.

미국생활 초보를 위한 가이드 4탄

 01 미국생활 초보를 위한 안내 가이드 (4) 자동차 구매하기 새 차 사기 (New Car) ■ 딜러(dealership) = 새 차 가격을 찾아보면 두 가지 가격이 있다. 하나는 MSRP(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이고 다른 하나는 인보이스(Invoice)다. 간단히 말한다면 MSRP는 표준 소비자 가격이고, Invoice 가격은 딜러가 자동차 회사에서 사오는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인기 있는 차종이 아니거나 연식이 막 바뀌는 시점 바로 전이라면 인보이스(Invoice) 가격 이하로도 협상이 가능하다. 자동차를 사면 세금과 각종 비용 등 때문에 자동차 가격에 수천달러의 금액이 추가로 더 붙는다. 자동차 사는 입장에서는 딜러가 비용을 어떻게 부과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모든 것들 포함한 최종 가격만 신경쓰면 된다. 이것은 보통 OTD(Out the door) 가격이라고 부른다. ■ 리베이트(rebate) = 자동차 세일즈에도 리베이트는 아주 흔한 디스카운트 방법 중의 하나다. 리베이트 중에는 자동차 메이커가 주는 경우가 있고 딜러가 주는 경우도 있다. 같은 메이커를 연속으로 사면 주는 리베이트도 있고 대학교를 막 졸업했을 경우 주는 리베이트도 있고 이름 붙이기 나름이다. 리베이트 정보는 각 대리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자동차론(auto loan) = 목돈이 있으면 현금으로 살 수 있지만 만약 목돈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차 융자를 받아서 살 수 있다. 이 경우 처음에 얼마를 한 번에 내고(이것을‘다운페이(down payment)’라고 한다) 그 다음에 약 5년에 걸쳐서 할부로 낼 수도 있다. 융자는 딜러에서 받을 수도 있고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에서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융자는 여러 곳을 알아봐서 이자(interest)가 싼 곳을 이용하면 된다. 보통 10% 내외라고 보면 되지만 개인 신용상태에 따라서 이자도 천차만별이다. 단, 주의할 점은 자동차 융자를 문의할 때 론 회사에서 적정 이율을 계산하기 위해 개인 신용 상태를 조회하게 되는데 이 조회가 자주 들어가면 개인의 신용도 점수가 낮아지니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융자를 하게 되면 이자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크레딧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각자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것인지 판단하면 된다. 한국차량을 구매한다면 한국에서 보증을 세울 수 있다. 중고차 사기 (Used Car) 중고차는 딜러·개인·인터넷·중고차 전문점 등에서 살 수 있다. 차상태·가격·구매처가 천차 만별이라서 새차를 사는 것보다 시간과 노력이 훨씬 더 든다. 자동차마다 주민등록번호같은 고유번호가 있는데 이것을 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이라고 한다. 이 VIN 번호만 알면 인터넷에서 자동차의 이력, 즉 이전에 사고가 있었는지 몇 번 사고 팔렸는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 딜러(dealership) = 새 차를 파는 딜러에서 중고차를 살 수도 있다. 딜러가 파는 중고차는 트레이드인(trade in)된 차량이거나 또는 딜러끼리의 경매를 통해서 딜러가 싸게 사온 차들이다. 일반적으로 딜러들이 가지고 있는 중고차들의 2/3가 이 경매로 사들인 것이라고 한다. ■ 개인거래 = 신문이나 각종 온라인 사고 팔기란을 보면 수없이 많은 중고차 광고가 있다. 개인간 거리에서는 파는 사람과 약속을 잡고 직접 만나서 차를 살펴보고 직접 운전도 해봐야 한다. 물론 주위에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부탁해서 반드시 같이 가기를 추천한다. 사고유무를 확인하고 직접 테스트 드라이브도 해봤는데 차가 잘 나가는 것 같다면 마지막으로 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기계적 결함의 유무를 점검받는다. 정비소에 따라 25달러부터 100달러 전후까지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 차량등록(Registration) = 새 차를 사면 딜러가 알아서 다 해주지만 개인한테 중고차를 사는 경우 가까운 자동차 등록 사무소(보통 DMV라고 부른다)에 가서 직접 명의 이전 신청을 해야 한다. ■ 매연 방출 테스트(Emission testing) = 새 차를 살 경우에는 매연 방출 테스트가 필요 없지만, 5년 이상의 중고차를 구매한 경우에는 타이틀 변경 시 매연 방출 테스트에서 합격했다는 증명서를 첨부해야 타이틀 변경이 가능하다. 테스트에 불합격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거나 매연 방출 테스트 국에서 정해준 지정 정비소에서 점검 받은 증거를 체출해야한다. ■ 타이틀(Title, 자동차소유권) = 개인 대 개인으로 중고차를 샀을 경우 파는 사람한테 타이틀을 받아서 직접 타이틀 이전을 해야 한다. 타이틀 이전 양식에는 사고 파는 사람 모두의 서명이 필요하다. 자신이 사는 지역내 Auto Tax Office에 가서 양식을 제출하면 세금과 타이틀 이전 수속비를 지불하면 몇일 있다가 타이틀이 집에 우편으로 배달된다. 만약 중고차가 상식적으로 너무 싸게 나왔다면 한번쯤 ‘대포차’인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타이틀을 확인하던가 VIN 넘버로 카팩스를 조회하면 바로 알 수 있다. (5)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기 미국에서 자동차 구입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보험가입 을 해야 한다. 차량구입시 보험은 최대한도로 한다. 보험료 지불은 가능하면 할부로 하는 것이 좋다. 일시불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가입이 되지 않았을 경우 경찰로 부터 과중한 벌금을 물게된다. ■ 보험사 찾기 구입한 자동차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보험에 가 입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보험사에서 미국 내 운전 경력이 없는 운전자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보험 구입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또한 보험체계가 복잡하고 용어도 생소해서 에이젼트가 인내를 가지고 설명해 주지 않는다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인 에이전트를 통해 도 움을 받는 것이 좋다. ■ 구비서류 운전면허증(운전할 사람 모두), 신분증, 현금 또는 Check, 자동차 등록증(Title) ※International Driver’s License도 가능하지만 보험료가 올라간다. ■ 보험 종류 1. Liability : 한국의 보험용어 중 ‘대인·대물’에 해당 하고 가입이 의무이다. 보통 개인 상해가 5만불 이상, 재산 손실은 2만 5천불 이상이다. 2. Collision : 자신의 과실로 충돌하여 자신의 차가 망 가졌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다. 3. Comprehensive : Collision은 충돌로 본인 차의 피해만 보상되고, 도난이나 자연재해로 차가 손상된 경우 보상이 안되기 때문에 이런 때를 대비해서 드는게 Comprehensive이다. Collision을 구입한 경우에만 Comprehensive를 구입할 수 있다. Collision과 Comprehensive의 보험료는 Liability에 비하면 가격이 높다. 4. Full coverage : Full coverage는 위의 1·2·3의 모 든 사항을 포함하는 보험이다. 5. 추가로 가입여부를 물어보는 것들 : 추가로 가입할 것인지의 여부를 물어보는 것에는 Uninsured와 견인 서비스가 있다. Uninsured는 ‘무보험’ 차량으로부 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며, 견인 서비스는 차의 고장으로 견인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다. ■ 참고사항 1. 가입하는데 빠르면 1시간 정도 걸리지만, 개인 신용 조사와 사고기록, 티켓 발부 유무 등의 조사가 이뤄질 경우 몇 일이 소요되기도 한다. 2. 보험료는 매월, 또는 6개월 치를 한 번에 낼 수도 있 는데, 한번에 내는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3. 가입이 끝나면 가입했다는 증명서에 최종 사인한다. 보험 가입 증명서는 자동차 등록시 필요하므로 반드시 받아와야 한다. 4. 나중에 우편으로 보험증권(Policy), 약관, 보험료 내 역 등이 날아온다. 보험 가입카드는 운전시 반드시 차에 비치해야 한다. 5. 운전할 사람을 모두 등록해야 하며, 보험료는 운전 자 중 가장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6. 보험은 6개월 단위로 취급하며, 만기가 되면 갱신하 게 된다. 갱신은 특별한 절차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보험료를 납부하기만 하면 된다. 7. 보험은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언제든 지 추가, 삭제, 금액 상향이 가능하다. 8. 무사고인 경우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할인되며, 자 동차를 2대 이상 가입해도 할인이 된다. 9. 렌트카를 사용할 경우에 자신이 보유한 차량의 보험 으로 렌트카의 보험이 처리된다. 10. 만약 가입된 보험을 해지할 경우 반드시 보험회사 나 에이젼시에 해약통지를 해야 한다. (통지한 날 그 시간부터 해약이 되어 무보험자 신분이 된다.) 차량사고시 필요한 영어 몇 마디 괜찮으세요? 다치신데는 없으신가요? Are you all right? any injury? 내 차가 교차로에 먼저 도착했고, 저 차는 나중에 도착했습니다. My car arrived intersection first, but that car arrived later. 내 차가 진입한 도로에는 Stop sign이 없었고, 상대방 쪽 에서는 Stop sign이 있었습니다. There was no stop sign on this road, but the other side had stop sign. 저는 파란불이었고, 저 차는 빨간불이었습니다. I had a green light, but that car had a red light. 나는 서행을 했고 저 차는 과속을 했습니다. I drove slowly, but that car drove very fast. 저 차는 불법 U턴을 했습니다. That car made an illegal u-turn. 나는 정상적인 주행을 하는데 오른쪽 혹은 왼쪽에서 저 차가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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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32. 미국행 준비기-차 구매, 차 보험

땅이 넒은 미국에서 자동차는 신발과 같은 필수적인 항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남편은 한국에서 같은 시점에 미국으로 유학 온 동료의 차를 1년 이상 얻어 타고 생필품 쇼핑을 함께 다녔었다. 그 동료가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어, 기동력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지난 3월에 미국에 있는 남편이 차를 구매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차량 구매, 차 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차량 구매 이야기

1) 원하는 세그먼트를 선정. 중고냐 새 차냐?

본인에게 필요한 차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주로 혼자 차를 타는지, 가족이 몇 명이나 있는지에 따라서, 세단 혹은 RV, 미니밴 등으로 고민이 시작된다. 우리는 아이가 3명이나 있어서 자연스럽게 미니밴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중고가 아닌 새 차를 구매하기로 했다. 정착 초반에 언어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차량 정비소를 가야 하는 일이 무척 부담스러웠다. 또한 새 차를 사고 중고시장으로 넘겨도 한국처럼 많이 손해 보는 구조는 아닌 듯했다 (지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2)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 조사

본인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이미 있다면 쉬워진다. 나는 당초에 눈여겨본 브랜드가 있었으나 최종 결정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차를 선택했다. 3) 차량 구매 시기 및 할인 프로모션 알아보기

한국에서는 연말에 구매할 때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년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미국에서도 이런 구매 시기가 존재하는 듯하다. 미국도 보통은 월말과 연식에 따라 차량 가격이 유동적이고, 이 혜택을 잘 받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또한 브랜드별 다양한 리베이트가 매달 다르다. 가령, finance(할부), interest(할부의 이율), lease promotion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조건으로 매우 다양하다. 알면 알수록 복잡해서 머리가 아파진다. 또한 차량의 비용을 전액 현금이 아닌 일부러 할부를 선택하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에는 신용도를 쌓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딜러의 실적과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딜러의 실적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조건을 내걸면서 자꾸 연락을 하기도 한다. 4) OTD (out the door) 가격 확인하기

차량 구매는 큰돈이 들어가므로 여러 딜러에게 접촉을 하여 가격을 문의해보아야 한다. 이때 알아보는 금액을 OTD라고 한다. OTD는 차 키를 받아서 문밖으로 나오기 위해 필요한 총 금액을 말한다. 다행인 것은 남편의 친구분과 “000를 사려고 하는데 같이 살 생각 있냐?” 하면서 전화가 온 것이다. 다른 친구랑 같이 총 3대를 사는 조건으로 딜러에게 딜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1대 구매의 경우보다 약간의 추가 할인을 받고, 일부는 할부(12개월)로 우리의 첫 차를 구매했다. 점심시간쯤 나갔는데, 이것저것 등록하고 보험을 구매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밤 10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차량을 구매하면 바로 보험도 함께 구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없다.

아래는 구매 내역에 대한 상세 명세표이다.

1) Base price of vehicle = 40544

2) Freight charge(탁송료)=1175

3) Dealer processing charge(***처리 비용) (not required by law)=500

4) Tire recycling fee(타이어 재활용 수수료)=4

5) Electronic registration fee=20

6) Titling(소유권) and registration fees(등록비):

*Title tax(소유권 가져오기 위한 등록세) =2210.21

*등록(registeration fee 187, title fee 100, security interest 20, temporary tags 20)=327

7) RETAIL PRICE ADJUSTMENT(딜러가 가격을 조정해 준 부분)= -5382.21 최종적인 금액은 39398달러였고, 여기서 5000달러 할부를 해서 현금으로 34398원을 지불했다. 또한 할부는 4.29%의 이율로 12개월 이자가 126.04달러가 산정되었고 5126.04달러가 12개월로 나눠져서 한달에 427.17달러가 출금된다고 적혀있었다. 총 11개의 PDF 문서를 받아왔다. (차량 구매일 21.3.16일, 진짜 번호판으로 교체하러 오라고 한 달 뒤에 연락옴)

2. 자동차 보험

미국 보험도 매우 상세하게 항목별로 보험료가 산정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별로 운전 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험을 찾아보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보통 6개월 단위로 보험을 구매하지만 구매를 해지하는 것도 언제든 가능하다 (일별로 산정해서 계산 가능함). 미국 자동차 보험의 특징은 한국에 비해 그 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어디에 사는지부터 학력까지 보험가를 산정하는데 반영하는 것 같다. 미국은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인데, 보험이라는 것이 동일 운전자 집단의 사고율을 예상하고 이에 따라서 산정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다양성을 아주 세분화하여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대편에 대한 보험은 의무로 가입해야 하고 자차에 대한 부분은 선택사항이다. 많이 들었던 조언은 상대편에 대한 보험은 비용이 들더라도 그 커버리지를 높게 설계 설정하는 것이고, 자차는 자신의 운전 패턴 및 차량 가액 등에 따라 맞게 설정하는 것이다. 그 외에 미국의 의료보험과 마찬가지로 디덕터블 (deductible; 가입자 부담금)을 높게 설정하면 보험사가 커버하기 전까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보험료를 저렴하게 설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핸드폰 앱을 통해서 개인의 운전 패턴을 자동적으로 수집하고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 가액을 추가 할인받는 것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방어운전교육 (Defensive driving course)을 이수하고 이를 반영하여 추가적으로 보험료를 할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아직도 보험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보험용어(insurance policy(보험증서) effective data(효력 발생일), premium(보험료), coverage(보장범위, 보장액), limit(한도), deductible(자기부담금), liability(책임보험), personal injury protection(PIP):자기신체상해, collision(충돌 보험, 자차), comprehensive(포괄적 차량 배상), uninsured and underinsured motorists insu.(무보험차량 사고에 대한 손해보험))

*한국에서 운전 경력 조회(영문)를 발급받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운전 경력만 인정하는 듯 했다.

*신용카드로 납부시 (transaction fee 5달러), 통장 계좌 납부 시 1달러

*https://moon-palace.tistory.com/470 (참고사이트. 권장하는 금액이 있음)

*차량 소유권(차 구매 시 받는 것임, 차 안에 절대로 비치하지 말 것), 차량 등록증(정식 번호판을 달면 부여 받는것임, 차에 비치하고 다닐것).

*소유권에 대한 참고사이트(https://blog.daum.net/kk1983/470)

3. EZ Pass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구입과 설치에 관한 글은 추후에 업데이트함.

작성자: 김만선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 본 서평은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피펫잡는 언니들”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미국행 #차

미국 자동차 보험(중고차, 업스테잇뉴욕 기준)

1. 첫 자동차 보험 가입 2020/9

미국에서 중고차 구입 후 DMV에 등록을 하려면 보험증서(ID card,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발급)를 제출해야 한다.

대략적인 자동차 보험 가입 절차와 팁에 대해 얘기해보자.

그 전에 한국에서의 운전 경험이 거의 없던 나는 당연히 자동차 보험에도 문외한이었는데,

아래 포스팅이 대략적인 큰 그림과 보장범위 선택을 위한 용어 설명을 친절하게 해준다. 일독을 권한다.

yeolhuh.wordpress.com/2014/02/05/%EB%AF%B8%EA%B5%AD%EC%97%90%EC%84%9C-%EC%9E%90%EB%8F%99%EC%B0%A8-%EB%B3%B4%ED%97%98-%EB%98%91%EB%98%91%ED%95%98%EA%B2%8C-%EA%B0%80%EC%9E%85%ED%95%98%EA%B8%B0/

보험료는 지역, 운전자, 차량, 보장범위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6개월 단위로 가입 및 보험료 책정이 되나 납부에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만기 1~2달 쯤 전에 사고유무 등에 따라 변동된 가격으로 new quote을 보내준다.

이 쯤, 여러 보험사에 quote을 넣어보고 현 보험사보다 낮다면 옮겨가도 된다.

업스테잇 뉴욕/20대 후반 남자 싱글/미국에서 운전 경험 없는 박사과정생(한국에선 있음)/2014 혼다 시빅/보통 많이들 선택하는 보장 범위로 하니까 $1,240/6m 정도가 나왔다 (보장 범위는 아래 그림 참고).

같은 조건이라도 보험사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난다.

나는 Progressive와 Geico를 비교했었는데 Progressive가 같은 조건에서 더 저렴했다.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

자차 가입하려고 하니까 photo inspection 받아야 한다고 한다. 2주의 시간을 준다. 보험사에서 지정한 곳들 중 한 군데에 가서 차 스펙을 적으면 직원이 차 사진 몇장 찍고 끝난다. 대략 10분 정도 걸린다.

2. 두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2021/2

첫 자동차 보험 가입일이 9월 15일이었고 만기는 3월 15일이었다.

2월 10일에 Progressive에서 다음 quote을 보내줬다.

내 부주의로 경미한 접촉사고(인명사고x, 내 차 흠집x, 상대차 뒷범퍼에 손톱만한 흠집2개)가 한 번 있었다.

보험료가 거의 내려가지 않아서 이 사고 때문인가 하고 망연자실했지만 혹시몰라 Geico와 State Farm에 견적요청을 해봤다.

그랬더니 Geico는 말도 안되게 $350/m 이 나왔고, State Farm은 $128/m 이 나왔다.

점심 먹는 사이에 근처 State Farm 에이전트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어느 글에 에이전트 통해서 전화로 가입하면 네고가 가능하다고 해서 전화해보니 $1.5/m싸게 해준다고 한다.

대신 oil change receipt랑 defensive driving course certificate(추후설명) 복사본을 보내달라고 한다.

나름대로 다달이 $80정도 여유가 생겼다. 뿌듯하다.

+

이전 Progressive 보험은 State Farm 가입하고 ID card받고 해지하면 된다. 남은 일수만큼 잔여금도 돌려준다.

3. 세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2021/8

두번째 보험인 State Farm가입일이 2021년 2월 10일.

6월 26일에 State Farm에서 메일이 왔다.

이전에 큰 절감을 맛 봐서 기대가 컸던 탓에 열어보고는 조금 실망했다.

$700/6m이었다.

곧 Geico, Progressive, Allstate, Liberty Mutual에 quote을 요청했는데 다 모두 매월 100 후반대라 유지하기로 했다.

4. 네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2022/2

1년 반 가까이 운전을 해보니 이젠 자차 빼도 되겠다 싶었다.

$500/6m 으로 줄었다.

이 기간 동안 2달 정도 한국방문을 했었다.

이처럼 장기 미사용 시 보험비 빠져나가는 게 아까울 수 있다. State Farm에선 agent에게 말하면 소액 공제 후 suspension 기간 동안의 보험비를 환불해준다. 내 경우엔 2달 정지에 $116을 돌려받았다. $500의 1/3이 $167정도니까 약 $50이 공제됐다.

5. 다섯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2022/8

이전처럼 몇 군데 quote을 넣어봤더니 현 보험사가 가장 조건이 좋아 유지하기로 했다.

웃긴게, 이메일로 quote이 $500 조금 넘게 나왔길래 agent에게 ‘나 최근 사고 이력 없는데 왜 올랐어?’ 물어봤다.

반나절 만에 답장이 왔다. ‘아 그래? $480으로 해줄게’

???

+

보험료를 10% 무기한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다.

바로 해당 주의 Defensive Driving Course를 듣는 것인데,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반나절 안에 끝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끝낼 수는 있다.

https://www.newyorksafetycouncil.com/

가격은 $25불이고 검색하다가 20%할인 코드를 발견했다.

https://www.offers.com/new-york-safety-council/

참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oshsoo&logNo=221159742665

https://thesimple.tistory.com/225

미국에서 차량(자동차) 구입하기

미국에서 차없이 생활하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특히 대도시 중심부에 사는 것이 아니면 차없이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미국생활 정착을 위해서는 차량을 렌트를 하거나 차량을 빨리 구입해야 합니다.

■ 소셜번호(Social Security Number, SSN) 없이 차량 구입

미국에 처음 도착해서는 SSN(Social Security Number)과 신용이 없이도 차량을 구입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1. 신용이 없기 때문에 일시불로 차량을 구입해야 합니다. 현금을 잘 받지 않기 때문에 신용카드 또는 Bank Check로 구입해야 합니다. 일부 Personal Check을 받기도 하는데, 대부분 부도의 위험으로 Bank Check을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2. 운전을 위한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발급 후 1년 이지만, 체류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미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이 주(State)별로 다르므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운전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빨리 미국 운전면허를 취득하시는 것이 필 수 있습니다.

3. 차량을 운행하려면 자동차 보험이 필수인데, 국제운전면허증만 보유한 경우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법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미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뉴지지에서 운전면허 발급받기 참조)

차량을 구입하는 것은 중고차와 새차 구입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차량별 가격을 조회해 보는 것이 좋은데,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가 캘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 http://www.kbb.com/) 입니다. 캘리 불루북(KBB)를 이용하면 새차 또는 중고차의 연식, 스펙, 사양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가격 정보를 조회해서 차량 구입시 참조하면 됩니다.

■ 중고차 구입

중고차의 경우 개인간 직거래 또는 딜러를 만나서 구입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개인간 직거래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사후 보증과 수리에 대한 책임을 구매자가 져야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아름아름 아시는 분들 사이에 차를 거래하거나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통해 거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http://www.heykorean.com와 http://www.missyusa.com 를 보시면 지역별로 많은 매물들이 있습니다.

반면 딜러에게 구입하는 경우 흥정에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사후문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보증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딜러와 흥정이 불편하다면 최근 거의 정찰제에 가까운 카맥스(http://www.carmax.com)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카맥스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좋은데, 거리가 멀다면 지역에 있는 딜러를 상대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 새 차 구입하기

새차를 구입하려면 캘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 KBB)를 통해서 주변 딜러를 검색 후 사전에 재고여부 확인하고 시간을 정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새차 구입시 국내와 가장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원하는 스펙의 차량을 선택해서 주문/구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제조사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구입하려고 알아본 현대 차량의 경우 주문 후 구입은 불가능했습니다.) 매장에 딜러가 보유한 차량 중에 원하는 차량 중 하나를 구입하는 개념입니다.

둘째, 1~2Km정도 운행한 차량은 찾기 힘듭니다. 매장에서 딜러에게 원하는 차종과 색상을 요청하면, 보유한 재고 중 선택가능한 옵션을 알려주고, 가장 마음에 드는 차량으로 우선 5마일 정도 시범 드라이빙을 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1~2Km만 운행한 차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100마일 정도이며, 심한 경우에는 1,000마일 이상인 차도 있었습니다. 물론 1,000마일이 넘는 차는 많은 폭의 가격 할인도 가능합니다.

셋째, 가격 흥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나라처럼 표준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매장이 보유한 차량을 딜러와 상위 책임자의 실적과 기타 조건 등에 따라 다른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격 흥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좋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딜러와 딜러의 보스와 그리고 최종 책임자와 많은 시간 흥정을 해야 합니다. (한국인 딜러의 경우, 한국인들의 성격과 관습을 알기 때문에 매우 빨리 흥정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한국인이 아닌 딜러와 가격 흥정을 했는데, 시간을 오래 소모할 수록, 상위 책임자를 만날 수록 가격은 점차 내려갔습니다.

가격 흥정에서 주의하셔야할 사항 중 하나가, 차량가격 외에 세금, 등록비, Tire Fee 등 많은 부대 비용이 추가가 되는데, 협상 시에는 단순하게 구매자가 최종 부담할 OTD(Out the Door) Price로 협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격과 별도로 엔진오일 무료 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함께 하시면 좋습니다.

넷째, 현금 일시불 구매보다 할부 구매가 더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와 반대로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 1,000~2,000달러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할부 구매를 하려면 미국에서 신용도가 있어야 합니다. 현대차의 경우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국내에 계신분이 보증을 서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섯째, 계약서를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바로 차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때, 차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기름을 가득 채워줍니다. 차량운행에 필요한 임시 등록증도 바로 발급해 줍니다. 계약에 관련된 서류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잘 챙겨두어야 합니다. 딜러가 차량을 최종 인계하기 전에 보험증을 확인하므로, 자동차 보험 가입은 운행 전에 필수 입니다.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참조)

여섯째, 차량 구입 후 짧게는 몇 일 또는 몇 주의 시간이 지나면, 딜러가 차량번호판과 타이틀(Certificate of Title)이 나왔으니 와서 찾아가라고 합니다. 일시불로 구입한 경우에는 타이틀을 본인이 받게 되지만, 신용으로 구입한 경우에는 은행이 소유하게 된다고 합니다.

미국생활 초보를 위한 가이드 4탄

 01 미국생활 초보를 위한 안내 가이드

(4) 자동차 구매하기

새 차 사기 (New Car)

■ 딜러(dealership) = 새 차 가격을 찾아보면 두 가지 가격이 있다. 하나는 MSRP(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이고 다른 하나는 인보이스(Invoice)다.

간단히 말한다면 MSRP는 표준 소비자 가격이고, Invoice 가격은 딜러가 자동차 회사에서 사오는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인기 있는 차종이 아니거나 연식이 막 바뀌는 시점 바로 전이라면 인보이스(Invoice) 가격 이하로도 협상이 가능하다.

자동차를 사면 세금과 각종 비용 등 때문에 자동차 가격에 수천달러의 금액이 추가로 더 붙는다. 자동차 사는 입장에서는 딜러가 비용을 어떻게 부과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모든 것들 포함한 최종 가격만 신경쓰면 된다. 이것은 보통 OTD(Out the door) 가격이라고 부른다.

■ 리베이트(rebate) = 자동차 세일즈에도 리베이트는 아주 흔한 디스카운트 방법 중의 하나다.

리베이트 중에는 자동차 메이커가 주는 경우가 있고 딜러가 주는 경우도 있다. 같은 메이커를 연속으로 사면 주는 리베이트도 있고 대학교를 막 졸업했을 경우 주는 리베이트도 있고 이름 붙이기 나름이다. 리베이트 정보는 각 대리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자동차론(auto loan) = 목돈이 있으면 현금으로 살 수 있지만 만약 목돈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차 융자를 받아서 살 수 있다. 이 경우 처음에 얼마를 한 번에 내고(이것을‘다운페이(down payment)’라고 한다) 그 다음에 약 5년에 걸쳐서 할부로 낼 수도 있다. 융자는 딜러에서 받을 수도 있고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에서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융자는 여러 곳을 알아봐서 이자(interest)가 싼 곳을 이용하면 된다. 보통 10% 내외라고 보면 되지만 개인 신용상태에 따라서 이자도 천차만별이다.

단, 주의할 점은 자동차 융자를 문의할 때 론 회사에서 적정 이율을 계산하기 위해 개인 신용 상태를 조회하게 되는데 이 조회가 자주 들어가면 개인의 신용도 점수가 낮아지니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융자를 하게 되면 이자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크레딧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각자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것인지 판단하면 된다.

한국차량을 구매한다면 한국에서 보증을 세울 수 있다.

중고차 사기 (Used Car)

중고차는 딜러·개인·인터넷·중고차 전문점 등에서 살 수 있다. 차상태·가격·구매처가 천차 만별이라서 새차를 사는 것보다 시간과 노력이 훨씬 더 든다.

자동차마다 주민등록번호같은 고유번호가 있는데 이것을 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이라고 한다. 이 VIN 번호만 알면 인터넷에서 자동차의 이력, 즉 이전에 사고가 있었는지 몇 번 사고 팔렸는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 딜러(dealership) = 새 차를 파는 딜러에서 중고차를 살 수도 있다. 딜러가 파는 중고차는 트레이드인(trade in)된 차량이거나 또는 딜러끼리의 경매를 통해서 딜러가 싸게 사온 차들이다. 일반적으로 딜러들이 가지고 있는 중고차들의 2/3가 이 경매로 사들인 것이라고 한다.

■ 개인거래 = 신문이나 각종 온라인 사고 팔기란을 보면 수없이 많은 중고차 광고가 있다.

개인간 거리에서는 파는 사람과 약속을 잡고 직접 만나서 차를 살펴보고 직접 운전도 해봐야 한다. 물론 주위에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부탁해서 반드시 같이 가기를 추천한다.

사고유무를 확인하고 직접 테스트 드라이브도 해봤는데 차가 잘 나가는 것 같다면 마지막으로 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기계적 결함의 유무를 점검받는다. 정비소에 따라 25달러부터 100달러 전후까지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 차량등록(Registration) = 새 차를 사면 딜러가 알아서 다 해주지만 개인한테 중고차를 사는 경우 가까운 자동차 등록 사무소(보통 DMV라고 부른다)에 가서 직접 명의 이전 신청을 해야 한다.

■ 매연 방출 테스트(Emission testing) = 새 차를 살 경우에는 매연 방출 테스트가 필요 없지만, 5년 이상의 중고차를 구매한 경우에는 타이틀 변경 시 매연 방출 테스트에서 합격했다는 증명서를 첨부해야 타이틀 변경이 가능하다. 테스트에 불합격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거나 매연 방출 테스트 국에서 정해준 지정 정비소에서 점검 받은 증거를 체출해야한다.

■ 타이틀(Title, 자동차소유권) = 개인 대 개인으로 중고차를 샀을 경우 파는 사람한테 타이틀을 받아서 직접 타이틀 이전을 해야 한다.

타이틀 이전 양식에는 사고 파는 사람 모두의 서명이 필요하다. 자신이 사는 지역내 Auto Tax Office에 가서 양식을 제출하면 세금과 타이틀 이전 수속비를 지불하면 몇일 있다가 타이틀이 집에 우편으로 배달된다.

만약 중고차가 상식적으로 너무 싸게 나왔다면 한번쯤 ‘대포차’인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타이틀을 확인하던가 VIN 넘버로 카팩스를 조회하면 바로 알 수 있다.

(5)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기

미국에서 자동차 구입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보험가입 을 해야 한다. 차량구입시 보험은 최대한도로 한다. 보험료 지불은 가능하면 할부로 하는 것이 좋다. 일시불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가입이 되지 않았을 경우 경찰로 부터 과중한 벌금을 물게된다.

■ 보험사 찾기

구입한 자동차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보험에 가 입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보험사에서 미국 내 운전 경력이 없는 운전자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보험 구입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또한 보험체계가 복잡하고 용어도 생소해서 에이젼트가 인내를 가지고 설명해 주지 않는다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인 에이전트를 통해 도

움을 받는 것이 좋다.

■ 구비서류

운전면허증(운전할 사람 모두), 신분증, 현금 또는 Check, 자동차 등록증(Title) ※International Driver’s License도 가능하지만 보험료가 올라간다.

■ 보험 종류

1. Liability : 한국의 보험용어 중 ‘대인·대물’에 해당 하고 가입이 의무이다. 보통 개인 상해가 5만불 이상, 재산 손실은 2만 5천불 이상이다. 2. Collision : 자신의 과실로 충돌하여 자신의 차가 망 가졌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다. 3. Comprehensive : Collision은 충돌로 본인 차의 피해만 보상되고, 도난이나 자연재해로 차가 손상된 경우 보상이 안되기 때문에 이런 때를 대비해서 드는게 Comprehensive이다. Collision을 구입한 경우에만 Comprehensive를 구입할 수 있다. Collision과 Comprehensive의 보험료는 Liability에 비하면 가격이 높다. 4. Full coverage : Full coverage는 위의 1·2·3의 모 든 사항을 포함하는 보험이다. 5. 추가로 가입여부를 물어보는 것들 : 추가로 가입할 것인지의 여부를 물어보는 것에는 Uninsured와 견인 서비스가 있다. Uninsured는 ‘무보험’ 차량으로부 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며, 견인 서비스는 차의 고장으로 견인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다.

■ 참고사항

1. 가입하는데 빠르면 1시간 정도 걸리지만, 개인 신용 조사와 사고기록, 티켓 발부 유무 등의 조사가 이뤄질 경우 몇 일이 소요되기도 한다. 2. 보험료는 매월, 또는 6개월 치를 한 번에 낼 수도 있 는데, 한번에 내는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3. 가입이 끝나면 가입했다는 증명서에 최종 사인한다. 보험 가입 증명서는 자동차 등록시 필요하므로 반드시 받아와야 한다. 4. 나중에 우편으로 보험증권(Policy), 약관, 보험료 내 역 등이 날아온다. 보험 가입카드는 운전시 반드시 차에 비치해야 한다. 5. 운전할 사람을 모두 등록해야 하며, 보험료는 운전 자 중 가장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6. 보험은 6개월 단위로 취급하며, 만기가 되면 갱신하 게 된다. 갱신은 특별한 절차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보험료를 납부하기만 하면 된다. 7. 보험은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언제든 지 추가, 삭제, 금액 상향이 가능하다. 8. 무사고인 경우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할인되며, 자 동차를 2대 이상 가입해도 할인이 된다. 9. 렌트카를 사용할 경우에 자신이 보유한 차량의 보험 으로 렌트카의 보험이 처리된다. 10. 만약 가입된 보험을 해지할 경우 반드시 보험회사 나 에이젼시에 해약통지를 해야 한다. (통지한 날 그 시간부터 해약이 되어 무보험자 신분이 된다.)

차량사고시 필요한 영어 몇 마디

괜찮으세요? 다치신데는 없으신가요?

Are you all right? any injury?

내 차가 교차로에 먼저 도착했고, 저 차는 나중에 도착했습니다.

My car arrived intersection first, but that car arrived later.

내 차가 진입한 도로에는 Stop sign이 없었고, 상대방 쪽 에서는 Stop sign이 있었습니다.

There was no stop sign on this road, but the other side had stop sign.

저는 파란불이었고, 저 차는 빨간불이었습니다.

I had a green light, but that car had a red light.

나는 서행을 했고 저 차는 과속을 했습니다.

I drove slowly, but that car drove very fast.

저 차는 불법 U턴을 했습니다.

That car made an illegal u-turn.

나는 정상적인 주행을 하는데 오른쪽 혹은 왼쪽에서 저 차가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자동차 구입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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