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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미국 입국 심사 질문 | 미국여행 전 두근두근 떨리는 입국심사!!! 거기서 거기인 질문들! 노걱정!!! I 니나 28488 투표 이 답변

미국 입국 심사 질문 | 미국여행 전 두근두근 떨리는 입국심사!!! 거기서 거기인 질문들! 노걱정!!! I 니나 28488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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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 입국심사관님들 앞에만 서면
갑자기 덜덜덜 긴장되는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ㅠㅠ
영어를 할 줄 아는 저도 왠지 그 포스에 눌려 말도 버벅거리게 될 때가 때론 있는데요!
이해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걱정마세요. 사실 알고보면 입국심사관님들중에 친절까진 아니더라도
그렇게 까탈스럽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알려주는 이것들만 알면 입국심사 걱정할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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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심사 질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입국 심사 질문, 어렵지 않아요! –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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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 및 주의사항 정리

이번 글에서는 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과 주의할 점을 같이 정리했으니 미국 들어갈 때 참고하세요. 미국 입국 심사 영어 질문. 1. 방문객, 여행자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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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시 참고사항(입국 거부사례 등)

사례2: 관광목적으로 미국에 입국(ESTA비자 소지)한 B는 귀국항공편 미소지, 체류지 미정(숙소 예약정보 등 미소지), 여행에 필요한 경비 미지참 등으로 입국거부됨. 사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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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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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필수 준비] 미국 입국 심사 질문 리스트, 팁, 영어표현 …

그럼 본격적으로 미국 입국 심사 관련 필수 질문들 및 영어 표현을 정리하기 전에 미국 입국 심사와 관련한 동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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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질문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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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입국심사 및 공항정보

입국 심사시 심사관이 묻는 질문은 간단하며 시간은 1-2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여권과 항공권을 입국 심사관에게 제출을 합니다.(필요한 경우 호텔예약 바우처등도 제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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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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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입국 심사 질문

  • Author: Nina’s Life School니나
  • Views: 조회수 190,197회
  • Likes: 좋아요 3,617개
  • Date Published: 2018. 1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CLlEqlCYdU

입국 심사 질문, 어렵지 않아요!

워낙 보안이 까다로운 나라 미국. 불법 이민자들을 극도로 견제하기 때문에 입국 심사가 다른 나라들보다 엄격한 편이다. 하지만 여행자들에게는 열려있는 나라이니, 긴장하지 말고 이대로만 하면 입국 심사 문제없다.

주의 사항

가장 견제하는 것은 불법 노동자와 이민자들. 행색이 초라하거나 젊은 나이의 사람들일수록 의심을 많이 받는다. 자신의 직업이 한국에서 확실하고, 나는 미국에서 여행을 하러 온 것이며, 한국으로 반드시 돌아갈 것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예상 질문과 답변

∙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occupation)

학생 (student), 회사원 (office worker), 사업가 (businessman), 주부(housewife) 등으로 간단하게 답변

∙ 입국 목적은?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관광 (travel, sightseeing), 비즈니스 (business trip) 등으로 간단하게 답변

∙ 얼마나 체류합니까?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5days 등으로 미국에서의 여행 기간 답변

∙ 어디에 머물 예정입니까? (Where are yo going to stay)

친구 집 (my friend’s house),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으로 간단하게 답변

∙ 누구랑 여행하시나요?(Who are you travelling with)

친구들(friends), 가족(my family), 혼자(by myself) 등으로 대답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거나 대화가 불가하다면

천천히 말해달라고 요청하거나 통역관을 불러달라고 말하자. 어설프게 대답하는 것보다는 이편이 안전하다.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Can you speak slowly, please?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Pardon? / Can you repeat that, please?

영어를 못합니다. 통역관 부탁드립니다. I can’t speak English. Interpreter please.

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 및 주의사항 정리

미국 입국할 때 입국심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가 아직 어려운 분들에게 입국심사는 긴장될 수 밖에 없는데요.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입국 거절 사례도 많아지고 그래서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과 주의할 점을 같이 정리했으니 미국 들어갈 때 참고하세요.

미국 입국 심사 영어 질문

1. 방문객, 여행자 미국 입국 심사

미국 입국 심사는 미국에 도착한 첫 번째 공항에서 진행되는데요. 따라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경우 첫 번째 경유지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입국심사장으로 가고 여기서 Citizen/Resident와 Visitors로 줄이 나뉩니다. 여기서 방문객이나 여행자는 Visitors 줄(또는 non-citizens)에 서게 됩니다.

2. 영주권자 미국 입국 심사

미국 공항은 보통 Citizen와 Permanent Resident 줄이 같이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visitors(또는 non-citizens)와 같은 줄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줄에 서야할지 애매하다면 안내원에게 green card를 보여주면서 물어보세요. (아래 글 참고)

영주권자 입국심사 방법

영주권자 입국심사 경험기

만약 영주권을 취득하고 최초 입국이라면 바로 세컨더리룸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조금 더 자세하게 입국심사를 받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

영주권 취득 후 최초 미국 입국 시 입국심사 경험담

3. 입국심사 예상 질문 및 답변

이제 입국심사 예상질문을 한 번 정리해볼께요. 아시다시피 입국심사 질문은 입국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대략적으로 어떤 질문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알아두시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못알아 들었을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Sorry? Excuse me?으로 다시 물어보세요.

(1) 인사

How are you.

Hello, sir. (or ma’am)

(2) 여권 및 항공권 제출

(질문) May I see your passport and airline ticket?

(답변) Here it is.

(3) 출발지 및 경유지

(질문) Where are you coming from?

(답변) I am coming from South Korea. (또는 간단하게 from South Korea)

(4) 경유지가 있는 경우

(질문) Where are you coming from right now? (갈아탄 곳이 어딘가요?)

(답변) I came from San Francisco airport.

(질문) What was the port of your departure?

(답변) I had departed from Icheon airport and via San Francisco airport.

(질문) What is your final destination?

(답변) I will go to New York.

(5) 입국 목적

(질문)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또는 Why are you visiting the United States?)

(답변) Sightseeing. (또는 Traveling, Vacation, Business trip)

(영주권자 답변) I am coming back home.

(질문) Where are you going?

(답변) LA and San Francisco (여행 도시나 지역)

(6) 일행이 있는지

(질문) Do you come alone? or with any companions?

(답변) I am traveling alone. (or with family, friends)

(7) 만날 사람

(질문) Who will you be visiting?

(답변) I will visit my friend. (or nobody)

(질문) Do you have any family or relatives living here?

(답변) Yes, my sister lives here. (No, I don’t)

(8) 방문 기간

(질문)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답변) for 2 weeks. (ESTA 방문객인 경우 90일 이내여야 합니다.)

(질문) Have you comfirmed your return ticket? (돌아가는 티켓 끊었나요?)

(답변) Yes, I have. (돌아가는 항공티켓을 보여주세요)

(답변) No, But I will leave befor 21st April. (돌아가는 티켓이 없다면 언제 돌아가는지 말하세요.)

(9) 머무를 장소

(질문) Where will you be staying?

(답변) I will stay the hotel in New York. The Address is 43rd Ave, Long Island City, New York (주소를 말하기 어려우면 그냥 적어놓은 주소나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세요.)

(10) 직업

(질문) What’s your job? (또는 What do you do for a living?)

(답변) Teacher, Banker, Student, self employed, freelancer programmer 등등..

(11) 세관 신고 물품 및 보유 현금

(질문)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답변) No, I don’t. (신고해야 하는 물품은 될 수 있으면 가져가지 마세요. 왠만한 건 다 미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질문) How much money(cash, currency) are you bringing(carrying)?

(답변) 1,000 dollors. (현금이 너무 적은 경우 입국심사관이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그냥 신용카드 사용할 거라고 하면 됩니다)

(12) 수하물 운반 요청을 받았는지

(질문) Are you carrying any packages(parcel) for someone else?

(답변) No, I am not. Everything is mine.

(질문) Did you pack your own back? (니 짐은 니가 쌌니?)

(답변) Yes, I did.

(13) 대기중인 짐을 놓고 이동한 적이 있는지

(질문) Did you ever leave your luggage?

(답변) No, I didn’t.

(14) 마무리 인사

(심사관) You are all set. Have a nice day.

(답변) You too. Thank you.

* 참고 용어

stopover (경유지)

luggage, baggage (짐, 수하물)

check-in baggage (위탁 수하물)

carry-on, hand luggage (기내 수하물)

* 미국 입국 심사 참고 영상

4. 입국 심사 시 주의사항

입국심사관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입국자의 불법 체류와 불법 취업입니다. 따라서 돌아가는 항공권이 있다면 꼭 보여주시고, “미국에서 일하겠다”, “누구로 부터 돈을 받는다” 등의 얘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영어가 막히는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한국 통역관을 요청하세요. (Can I use Korean translator?) 그리고 아래 입국 거부사례를 미리 살펴보시고 혹시라도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미국 입국시 참고사항(입국 거부사례 등)

마지막으로 예전에 입국심사관이 영주권자에게 영주권 포기 서류를 강요했던 사례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영주권자 입국심사 때 I-407 양식 주의하세요

미국 입국시 참고사항(입국 거부사례 등) 상세보기

미국 입국시 참고사항(입국 거부사례 등)

(아래 내용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참고자료이며, 입국시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 및 유의사항들을 나열하고 있지는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입국 전 우선적으로 미국 이민국, 국무부 등 미국 정부*에서 공식 공지하고 있는 입국요건 등을 반드시 면밀히 숙지하시고 입국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미 국무부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html

주한미국대사관 https://kr.usembassy.gov/ko/

ESTA https://esta.cbp.dhs.gov/esta/

최근 미국은 자국으로의 불법 이민자 및 테러 위협 증가 등을 이유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에 대해 입국 심사를 과거보다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방문을 희망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입국 준비과정 혹은 비자 신청 전에 상기 미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국 관련 안내를 우선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과거 입국거부된 일부 사례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고 입국준비를 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 아래 사례 이외에도 입국심사시 과거 불법취업 기록, 이민법 위반 기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사례1: 과거 미국 체류시 체류도과(3~4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A는 입국심사관에게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하였으나 과거 체류도과 기록이 확인되어 입국이 거부됨.

사례2: 관광목적으로 미국에 입국(ESTA비자 소지)한 B는 귀국항공편 미소지, 체류지 미정(숙소 예약정보 등 미소지), 여행에 필요한 경비 미지참 등으로 입국거부됨.

사례3: 방학기간동안 단기어학연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C는 본인의 편의를 고려, ESTA비자로 입국하였고 동 사실이 적발되어 입국거부됨.

사례4: 친구 방문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D는 입국심사관의 체류기간 문의에 2주일이라고 답하였으나, 미국 거주 친구는 2-3달이라고 대답하였고, 귀국비행기도 3개월 이후로 확인되어 입국거부됨.

사례5: 자녀 및 손자 방문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E(ESTA비자 소지)는 입국심사관의 방문목적 질문에 손주를 돌봐주러 왔다고 대답하고 월급을 받느냐는 질문에 자식에게 용돈 소액만을 받는다고 대답한 데 대해 소지한 비자목적과 대답이 상이, 취업으로 의심되어 입국거부됨.

[미국 출입국시 유의할 참고사항]

[미국 여행 필수 준비] 미국 입국 심사 질문 리스트, 팁, 영어표현 정리

이제부터 실제로 미국 입국 심사 시에 받을만한 영어 질문과 그에 대한 모범(?) 답안에 대해 알아보자

★ TIP!

미국 입국 심사는 거창한 영어 표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면접장도 아니다

영어가 어려운 경우라면 full sentence로 말하려고 더듬거리는 것보다는 오히려 짧게 핵심 단어와 표현만 말하는 것이 입국 심사관 입장에서 clear하게 알아들을 수 있으므로 더 좋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초점은

KEEP IT SHORT AND SIMPLE!

Q1. 방문 목적

비자의 종류에 따라서 대답을 달리 해야 한다. 비자의 종류와 다른 목적을 이야기하면 억류될 수 있다.

그런데 보통은 여행 목적으로 가서 visitor visa가 있거나 요즘은 ESTA를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간단히 여행 목적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좋다.

– Why are you visiting the United States?

(왜 미국을 방문하십니까?)

–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 (For) travelling

(여행입니다.)

– Just to travel

(단순한 여행입니다.)

사실 그냥 간단히 travel 이라고만 대답해도 된다.

airport immigration에서는 시답잖은 농담을 하거나 영어 공부하면서 배운 이런저런 영어 표현을 쓰려고 노력하지 않는 편이 좋다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 받으면 큰일……. 무조건 간단하고 짧게! 필요한 말만 하도록 하자

예전에 괌에 갔을 때 입국 심사 끝나갈 쯤 심사관이 어디어디 망고주스와 음식이 맛있다며 꼭 먹으라는 이야기도 해주긴 했다. 이런 경우는 심사관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하는 경우인데, 심사관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이런 간단한 이야기도 웬만하면 먼저 꺼내지는 않는 것이 좋다… 입국 심사관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에 우리 여행객들은 그냥 필요한 말만 하도록 하자!

Q2. 숙박 장소

여행 목적으로 왔다고 할지라도 보통은 어디에서 묵을지 정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묵는다면 그 곳의 명칭을 말하면 된다.

★ TIP!

가끔은 arrival card에 호텔이나 리조트 이름뿐만 아니라 그 주소를 꼭 요구하는 깐깐한 사람도 있으므로 주소도 미리 알아가도록 한다. 입국 심사장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핸드폰의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에 주소를 핸드폰에 저장해두거나 한 경우에는 난감해지기도 한다. 미리미리 숙박할 곳의 정확한 명칭과 주소를 메모해서 가서 arrival card 작성 시 참고하는 것을 나는 제일 추천한다.

★ TIP!

또한 친구를 방문하러 왔다고 해도 주소를 요구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지인 방문이 목적이라고 하면 불법 체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기에 지인의 집이라고 하기보다는 Airbnb(일반인들이 자신이 소유한 집을 일정기간 여행객들에게 임대하는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다고 쓰는 편이 좋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Airbnb도 경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가장 좋은 것은 특정 주소보다는 호텔이나 리조트 등의 정확한 명칭을 적는 것 이며, Airbnb를 통해 숙소를 예약했다면 정확한 주소를 꼭 적어가도록 하자!

– Where will you be staying?

(어디에 묵을 예정입니까?)

– Where are you going to stay?

(어디에 묵을 예정입니까?)

– At OOO hotel (in Los Angeles.)

(Los Angeles에 있는 OOO호텔입니다.)

– A rent house from Airbnb.

(에어비앤비에서 빌린 집입니다.)

Q3. 방문 기간

미국에 체류를 얼마나 할지 묻는 질문이다. 자신이 계획한 여행의 기간만큼 대답하면 된다! 다만 비자의 목적에 따라 체류 가능 기간이 있으니 자신의 가진 비자에 해당하는 기간을 확인하면 더 좋을 것이다. ESTA의 경우에는 한 번에 최대 90일까지 미국 내 체류가 가능하다.

–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얼마나 머무를 것입니까?)

– How Long Do You Intend to Stay?

(얼마나 머물 계획입니까?)

– Just for 3 days.

(단지 3일입니다.)

– For 2weeks.

(2주입니다.)

– For a month.

(한 달입니다.)

Q4. 방문 횟수

미국에 이전에 방문했던 적이 있는지, 자주 방문하는 지 등을 조사하기 위한 질문이다. 이것도 꽤나 자주 묻는 질문인 것 같다.

– Have you visited the United States before?

(미국을 이전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 No, it’s my first time (to visit the US).

(아니요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 Yes, I have (visited the US) 2 years ago.

(네, 2년 전에 (미국을 방문) 했습니다.)

*괄호 안의 부분은 좀 더 간단한 표현을 원한다면 생략 가능하다.

만약에 미국을 방문한 경험이 몇 차례 있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이어지기도 한다. 입국심사장에서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 어차피 전산 기록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이라는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OO마다 O번’ 등의 구체적 표현으로 대답하는 것이 입국 심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인상을 주기에 더 좋다.

– How often do you come to the United States?

(얼마나 자주 미국에 오십니까?)

– Once a year.

(1년에 한 번입니다.)

– Every other year.

(2년마다 한 번씩 옵니다.)

Q5. 기타 질문

이 외에도 미국 입국 심사 시 자주 묻는 질문들과 질문의 의도를 간략하게 몇 가지 소개하겠다.

다음 질문은 친구나 친척을 방문한다고 대답한 경우에 물을 수 있는 질문 이다. 보통은 지인이 미국에 체류 중이라고 하면 방문자가 불법적으로 체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그래서 이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Who will you be visiting?

(누구를 방문할 계획입니까?)

– My relative living in Manhattan.

(맨하탄에 살고 있는 제 친척입니다.)

– My friend who is getting married.

(결혼하는 제 친구입니다.)

그 다음 질문은 미국에서 체류기간동안 드는 비용을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지 알기위한 질문 이다. 미국 입국 심사관의 입장에서는 미국에 불법 체류를 해서 외화벌이를 하거나, 불법적인 성매매 등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이 아닌 지를 판단하는 일도 중요하므로… 이런 질문도 할 수 있다. 사실 더 불쾌한 질문들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일단 일반적인 질문만 서술하겠다. 여행경비를 단순히 대답하면 되겠다.

– How much money are you bringing?

(돈을 얼마나 가지고 오십니까?)

– 1,000 dollars in cash.

(현금으로 1,000달러입니다.)

마지막으로 신고할 물품이 있는 지 묻는 질문 인데, 특별한 사항이 있다면 세관 신고서에도 쓰게 될 것이므로 보통은 그냥 별다른 신고할 물품이 없다고 대답하면 된다.

–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신고할 것이 있습니까?)

– Nothing.

(없습니다.)

– No, I don’t have any.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미국 입국심사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리스트를 정리하고, 해당 질문마다 필요한 영어 표현을 알아보았다!

미국 입국 심사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기때문에 주요 정보만 잘 숙지해가면 미국 입국 심사도 별 문제 없이 끝낼 수 있다!

위에서 소개한 미국 입국 심사 필수 질문리스트

영어 표현들만 아래 사진으로 정리하겠다

보면서 복습해보시라용

여행정보 WhyNotTrip 와이낫트립

안녕하십니까 ‘와이낫트립’ 입니다. 2019년 ‘여행에 미치다’ 에서 진행한 2019-2020 자유여행 트렌드 설문결과 미국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부, 중부, 동부로 나누어 지역마다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여서 다양한 문화권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미드나 영화에서 나오는 뉴욕이나 LA, 시카고의 풍경을 보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미국을 갔다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미국 여행시 가장 힘들었던 점 중 하나가 비자 발급문제와 입국심사 였다고 말할정도로 미국의 입국심사절차는 굉장히 까다로운데요. 특히,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입국심사에서 이상한 대답을 했다가 입국거부를 당하거나, 취조실로 끌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미국이 이렇게 까다롭게 취조하듯이 입국심사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수많은 불법체류자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길어야 5분밖에 안되는 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이렇게 까다롭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입국심사는 정말 통과하지 못할정도로 어려울까요? 아닙니다. 단지, 대처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주어진 질문에만 성실히 답하면 쉽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입국심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대답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여권 보여주기(May I See your passport?)

여권은 외국에서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하는 수단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여권이 없다면 해외로 출국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처음 입국심사대에 도착하면 심사관이 “May I see your passport?” 라고 물어볼 겁니다. 여권을 보여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기초적인 신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죠. 말이 빨라 제대로 못들었지만 ‘passport’ 라는 단어만 들으셨다면 그냥 여권을 조용히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관 : “May I see your Passport?”

나 : (여권을 보여준다)

◆ 미국에 온 목적(What’s your purpose of visit?)

사람마다 미국을 방문하려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유학, 비즈니스, 단순 여행 등 다양한 종류의 목적이 사람마다 있습니다. 저는 여행자의 입장에서 서술하겠습니다. 우선 여행과 달리 앞서 말한 두 경우 따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단순여행이시라면 사증 면제 프로그램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은 90일간 무비자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심사관이 “What’s your purpose of visit?” 이라고 질문할겁니다. 그러면 그냥 ‘trip’ 또는 ‘travel’ 이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면 도시까지 말하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New-York City”

심사관 : “What’s your purpose of visit?”

나 : “Travel” , “Trip” , “I have plans of traveling New-York City.”

◆ 머무는 기간(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말 그대로 여러분의 여행 기간을 묻는 질문입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실수하는게 잘 모르겠거나 정확한 일정을 모른다고 하여 “I don’t know” 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러면 불법체류자로 의심받아 입국을 거부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여행계획을 말해주셔야 합니다.

심사관 :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나 : “I’m going to stay here during (여행기간).” , “7 days(일주일간 머물것이라면)”

◆ 머무는 장소(Where will you be staying?)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국분들이 가장 잘못 대답하는 질문입니다. 숙소는 예약했지만 정확한 주소를 기억하지 못한 경우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데요. 이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의심을 받게되고 최악의 경우 입국거부를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호텔이나 머무는 곳 주소를 미리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심사관 : “Where will you be staying?”

나 : “I will stay <머무는 주소, 또는 호텔이름>.”

◆ 자신의 직업 말하기(What’s your job?)

심사관이 직업을 물어볼겁니다. 한국에서 본인의 직업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직업이 영어로 무엇인지 파악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심사관 : “What’s your job?”

나 : “I’m (자신의 직업).” , “I’m working on (직업이나 회사이름).”

※ 만약 말이 너무 빨라 못들어서 다시 말해줬으면 좋겠는 경우!! ※

“Come again please.” , “Could you speak again?”

이렇게 미국 입국심사 과정에서 많이 받는 질문들을 추리고 그에 따른 간단한 대답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긴장하시지 말고 여유롭게 대답하시어, 재미있는 미국여행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어스토리 : 모두투어의 여행정보

미리 알면 유용한 정보

까다로운 미국입국심사 절차 TIP! 관광명소나 음식,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가득하여 누구나 꼭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미국! 국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 뿐 아니라 비즈니스 또는 유학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나라인 만큼 범죄나 테러가 발생하기도 하고 방문하는 목적이 관광이 아님에도 관광목적을 발급받아 심사 시 발각된 사례가 일어나고 있어 미국의 입국심사는 더욱 꼼꼼하게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입국심사로 인해 걱정되는 분들이나 처음 미국을 방문하여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미국입국심사에 대해 알려드리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입국심사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미국입국심사과정

1차 보안 인터뷰 – 체크인 카운터

강화된 입국심사절차로 인해 시행되고 있는 체크인 카운터 1차 보안 인터뷰!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과정으로 인터뷰 시 질문은 간단하며, 시간은 3~5분정도로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유로운 입국심사를 위해 탑승시간보다 4~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1차 보안 인터뷰는 델타항공이나 아메리칸항공, 괌, 하와이, 사이판 등의 미국령에 도착하는 저가항공사를 포함하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미국행 전용 체크인카운터를 통해 인터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인터뷰는 한국어로 진행하여 영어에 대한 부담감 없고 주로 체류기간이나 목적, 목적에 맞는 비자 발급이 되어 있는지 등 답변하기에 어렵지 않은 질문이니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답니다. 단,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맞지 않거나 한국어나 영어 등의 현지어를 하지 못하는 등 의심되는 행동을 한다면 추가 인터뷰로 인해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수하물 카운터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차 보안 인터뷰 및 소지품 검사 – 탑승구

탑승구 앞에서 진행하는 2차 보안 인터뷰와 소지품 검사의 경우에는 심사가 강화되기 이전부터 이루어졌으며, 탑승객 중에서 몇명에게만 실시하였지만 미국입국절차가 새롭게 변경되면서 탑승하는 전 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보안 인터뷰에서는 체류 목적이나 기간 등에 대한 질문을 했다면 탑승구에서 진행하는 2차 보안 인터뷰는 소지한 수화물을 다른 누군가로부터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았거나 대기 시 짐을 두고 움직인 적이 있는지 등 수화물에 관한 질문세례를 받게 되는데요. 이 때 폭발물 또는 불법적인 물건 등 위험요소로 의심되는 경우 폭발물 탐지기를 이용하거나 소지품을 재차 확인함으로써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위험요소로 의심될만한 물품은 가져가지 말아야하며,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으로 큰 문제가 없도록 유의해야해요!

3차 보안 인터뷰 – 현지 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

모든 입국절차가 끝난 후 비행기에 탑승하여 미국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현지에서 진행되는 입국심사가 남아 있다는 사실! 현지 공항에서의 입국심사의 경우에는 국내 공항에서 진행되는 이전 심사에 비해 훨씬 까다롭고 질문하는 내용이 각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걱정될 수 밖에 없는 절차이기도 합니다. 입국심사의 마지막 관문인 현지 공항에서의 심사 절차는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었는지, 머무를 곳은 어디인지, 왕복 티켓권이 있는지, 돌아가는 날짜는 언제인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되는데요. 문제 없이 질문에 대한 답변 후에는 양손검지 스캔과 사진촬영이 순서대로 진행되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는 사실!

미국입국심사 TIP

1. 질문에 대한 답변 미리 외우기

국내 공항에서의 질문과 답변은 한국말로 편하게 할 수 있지만 미국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할 때에는 질문과 답변을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못하거나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전 미국 공항에서 물어보는 주요 질문을 찾아보고 핵심적인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답변을미리 작성하여 외워둔다면 미국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침착하게 입국심사를 마칠 수 있겠죠? 물어보는 내용에 대한 답이 이상하거나 미리 허가받은 목적과 실제 체류하는 목적이 다른 것으로 의심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과 대답은 NO! 질문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거나 어려운 경우 당황하지말고 다시 물어보고 정확한 답변을 하여 안전하게 입국심사를 마치시기를 바래요~

미국입국심사 TIP

2. 필요한 서류 챙기기

미국 공항에서의 입국심사는 국내의 입국심사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심사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요. 불법체류자가 아닌 방문 후 귀국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왕복티켓 또는 제3국행 티켓을 프린트한 서류와 여행하는 동안에 머무를 호텔예약확인 서류를 프린트하거나 바우처를 찾아 미리 준비해놓아야합니다. 담당자들이 심사 동안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서류를 준비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이밖에 본인의 체류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있을 시 잊어버리지 말고 챙겨가야겠죠? 증명서류를 미리 가져가게 되면 입국심사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담당자들의 의심대상이 되거나 최악의 상황에 입국을 거부당하는 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반드시 중요한 서류는 챙겨가는 것이 좋답니다.

미국입국심사 TIP

3. 시간 잘 지키기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비행기 탑승에 맞추어 미리 공항에 도착하는 것은 당연히 지켜야 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특히, 미국입국심사의 경우 국내 공항에서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질의응답과 수화물 및 소지품 확인 등이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검색을 받거나 질문하는 등 한사람 당 소요되는 시간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 정신없이 비행기에 오르게 되거나 탑승 시간보다 지체되면서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으니 만일의 상황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미리 여유롭게 4~5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고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최소 3시간 전에 도착해야합니다.

미국여행 투어로드

한국에서 모든 준비 절차를 마치고 미국행 항공기를 타고 미국에 입국을 할때 항공기에서 해야 하는 입국 준비사항이 있고 도착후에 입국심사와 공항이용을 위해 몇가지 알아두어여 할 것이 있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여 공항에 내리게 되면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항공기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이동하는 곳을 그대로 따라가면 길게 늘어선 줄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줄을 설 때에는 반드시 한 줄로 서야 하며 앞에 사람의 용무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공항에서는 노란 선이 그어져 있는데 반드시 이 노란 선 뒤에 서 있다가 부르면 가야 합니다. 한번에 한명씩 입국 심사를 받는 것이 원칙이고, 가족의 경우에는 가족 단위로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설 때에는 다음과 같이 세 종류로 구분하여 줄을 서게 됩니다. 사람이 적게 있다고 그 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구분대로 줄에 대기를 해야 합니다.

● 미국 시민권자(U.S. Citizenship)

● 미국 영주권자(Residents) 외국인 등록증(Alien Registration Card)을 가진 사람

● 외국인(Visitor) : 여행 및 상용방문 목적으로 미국방문자나 각종의 비자로 입국하는 사람

여행객의 경우는 외국인(Visitor) 줄에 서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입국심사관 면접

입국 심사시 심사관이 묻는 질문은 간단하며 시간은 1-2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여권과 항공권을 입국 심사관에게 제출을 합니다.(필요한 경우 호텔예약 바우처등도 제출해도 됩니다) 영어는 못해도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면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신 연로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미국에 입국이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영어를 못해도 특별한 문제 없이 입국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국사람들이 많이 입국하는 뉴욕과 LA 공항등 대부분의 공항에서는 한국인 이민국직원이나 공항직원들이 많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경우 입국심사관이 눈치로 항공티켓이나 여권상의 출입국 기록을 보고 체류기간 도장을 찍어주거나, 필요하다만 한국인 직원을 불러 통역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몇마디 묻지를 않습니다. 오래 대화를 할 상황이 되면 특별심사를 별도로 합니다. 특별심사를 하는 곳에는 당연히 통역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입국심사에 꼭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행길에 너무 잘하면 그것도 장기체류 대상자로 의심을 받았던 시절이 있엇습니다.

영어를 모를때~ 가장좋은 답변은 ~^^^ 무슨말을 하든 ~I don`t know English ,….. sorry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알아서 도장찍어주거나 통역관을 불러서 통역을 시켜줍니다.

입국시 주로 많이쓰이는 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r passport please? 또는 Please give me your passport. (여권을 주시겠습니까?)

Here it is. 혹은 Here you go(미국서는 이표현을 주로 씁니다) (여기요)

이경우는 답안하고 그냥 여권하고 비행기표 같이 줘두 됩니다.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the United State?

또는 How long will you stay in the usa? 또는 How long will your stay be? (미국에서 얼마나 계실 건가요?)

About 2 weeks (2주 정도요)

What’s the purpose of the visit? (방문 목적이 뭐죠?)

I’m here for sightseeing (혹은 Tour) (관광차 왔어요.)

Where are you going to stay? 혹은 Where will you stay? (어디에 머뭅니까)

I will stay at the Hotel 입국신고에 적어 넣은 주소(도시명이나 호텔명)을 말해도 됩니다.

How much money do you have? (돈은 얼마를 소지하고 계십니까?)

I have about $2,000(대충2,000달러를 갖고 있습니다.)

대답은 꼭 위와 같이 안하셔도 됩니다. 억지로 완성된 표현이나 어휘를 구사하려고 하지 말고 간단하게 숫자만 말씀하시거나 그냥 지역만 말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목적을 묻는 말에도 그냥 Tour 혹은 sightseeing. 이라고 간단하게 말씀 하셔도 됩니다.

*입국 심사시에는 입국심사관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눈을 마주치고 대답에 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입국심사에서 많은 분들이 긴장을 많이 하여 순간적으로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국심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이 거짓말입니다. 미국의 입국심사관들은 수만명 이상의 입국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상대방의 불편함을 바로 파악을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대부분이 2차 조사실로 가게 됩니다. 2차 조사실로 가게될 경우에 보통 2시간 이상 시간을 소요하며 특별 조사를 받게 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60대 이상의 방문자들은 입국 심사가 아주 간단하고, 특별하게 요구받는 것이 없습니다. 입국심사는 미국내 불법체류의 가능성과 테러목적이 입국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 가장큰 목적입니다. 그런데 60대 이상의 여성들은 일단 이 두가지 이유에 해당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입국심사가 가벼운 통과의례 정도로 지나갑니다.

*입국심사는 가족이외에는 함께 심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입국심사장에서는 개별적으로 심사를 받게 되는데, 가능하다면 입국인원들이 같은 줄에서 입국 심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앞의 입국 심사와 동일한 목적이기 때문에 과정이 더 쉬워 질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입국 심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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