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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수소 부작용 | Mbc 경제매거진 ‘수소수 효능’ 수소용존량 검증 187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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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수소 부작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수소수 제품의 허상과 허위·과대 건강 마케팅의 최후

수소수’는 먹는 물에 허용된 식품첨가물인 수소(水素, H)를 첨가해 제조한 음료를 말한다. 기존 미네랄워터에 이산화탄소(CO2)를 넣은 탄산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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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inkfood.co.kr

Date Published: 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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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웰빙 바람에 뜨는 수소수, 정말 몸에 이롭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수소수가 몸속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노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아토피 등 피부 문제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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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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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고 질병치료한다던 ‘수소수’ 전부 거짓 … – 청년의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수소수’라고 불리는 수소 함유 음료 광고 내용 … 수소수는 먹는 물에 식품첨가물인 수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해 제조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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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cdocdoc.co.kr

Date Published: 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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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를 먹는다고? ”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 미주중앙일보

하지만 최근 수소는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잡는 건강식품으로 각광 … 또한 캡슐을 녹여먹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입 안 어금니 양 옆에 캡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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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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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먹는 수소’ 질병을 막는 차세대 항산화제로 혁신

양 소장은 산소의 부작용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수소에 그 초점이 있다. 그는 ‘수소’가 세포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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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cj.com

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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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라이프

수소는 질환과 체질을 가리지 않으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수소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기본 … 우리 인체는 균형과 조화를 위해 먹는수소와 유해산소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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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solife.net

Date Published: 4/10/2022

View: 7654

[인터뷰]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소 흡입으로 질병 개선” (주)이리 …

바로 ‘수소가스 흡입’이 질병 예방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수소를 먹는 음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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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bnnews.co.kr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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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수소 (캡슐형) – 의학채널 비온뒤

캡슐로 된 먹는수소 ”메가하이드레이트”를 직구로 구입해서 3개월정도 먹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몸이 훨씬 가벼워졌는데 계속 먹어도 다른 부작용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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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ftertherain.kr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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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경제매거진 '수소수 효능' 수소용존량 검증
MBC 경제매거진 ‘수소수 효능’ 수소용존량 검증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먹는 수소 부작용

  • Author: 강서양천아이북랜드
  • Views: 조회수 6,874회
  • Likes: 좋아요 37개
  • Date Published: 2018. 5.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cINLYsLMwA

수소수 제품의 허상과 허위·과대 건강 마케팅의 최후-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154)

물 11%가 수소…극미량 첨가 건강 효과 미미

지난달 28일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수소수’ 제품의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수소수를 마시고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효과, 아토피나 천식 등 질병치료, 미세먼지 축적 억제효과, 노폐물 배출 등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현재까지 임상적 근거나 학술적 근거가 부족해 ‘허위·과대광고’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이는 정부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인데, 질병 치료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대광고 13개 제품과 판매업체 24곳을 적발, 행정 처분했다고 한다.

△하상도 교수

‘수소수’는 먹는 물에 허용된 식품첨가물인 수소(水素, H)를 첨가해 제조한 음료를 말한다. 기존 미네랄워터에 이산화탄소(CO2)를 넣은 탄산수처럼 수소를 넣어 만든 것이다. 수소수 제품은 먹는 물 99.99%에 평균적으로 수소 0.00015%를 첨가해 만드는데, 모든 시중 유통제품은 표시된 양보다 적은 수소를 함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약 3년 전부터 수소샘(SUSOSEM, 水素之泉)이라는 미네랄워터를 필두로 국내 수소수 제품 시장이 열렸다. 최근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네랄워터 시장에 편승한 건강 컨셉의 마케팅이었는데,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수소수가 건강음료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었다.

이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수소는 원래부터 물에 포함돼 있는 물질이다. 물(H2O)의 분자량이 18이고, 산소(Oxygen)의 원자량이 16, 수소(Hydrogen)는 1, 수소가 2개 들어 있으니 2/18, 즉 물의 약 11%가 수소인 셈이다. 이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원소로 그 원소명 ‘hydrogen’은 그리스어인 물을 뜻하는 ‘히드로(hydro)’와 생성한다는 뜻의 ‘제나오(gennao)’를 합친 합성어다. 1766년 영국의 캐번디시가 묽은 산과 금속의 반응에서 생성되는 수소를 처음 확인했다. 1783년 프랑스 화학자 라부아지에는 뜨겁게 달궈진 철관 속에 수증기를 통과시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데 성공했고, 반대로 수소를 연소시키면 물이 생긴다는 사실도 밝혔다.

수소는 원자 두 개의 분자(H2) 상태로 존재하며, 순수한 수소 기체상태가 아닌 화합물 상태로 존재한다. 수소는 물이나 가솔린, 천연가스, 프로판, 메탄올과 같은 유기화합물로 존재하며, 탄화수소를 열분해하거나 물을 전기분해해 얻는다. 수소 기체는 연소 후 물이 생성될 뿐 다른 오염물질을 만들지 않아 석탄, 석유를 대체할 무공해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식품산업에서 수소는 주로 불포화지방을 포화지방으로 경화시켜 기름으로 마가린이나 트랜스지방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수소는 산소와 접촉하면 쉽게 불이 붙는 특징이 있어 저장이 어렵고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또한 수소폭탄 제조에 사용돼 캔이 폭발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물에 0.00015% 정도의 수소를 함유하는 수소수는 폭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말이다.

이번에 허위·과대광고로 철퇴를 맞은 수소수 제품들은 ‘유해 활성산소 제거, 미세먼지와 노폐물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표방’이 291건(84%)으로 가장 많았고, ‘항산화 효과,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이 38건(11%), ‘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등 질병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가 18건(5%)을 차지했다.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은 몸에 좋은 효능과 독성 모두를 갖고 있다. 수소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양(量)이 좌우한다. 수소수에 포함된 수소는 원래부터 물에 포함된 양 이외에 극미량 첨가한 것인데, 이 정도 양으로는 인체에 부가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게다가 맛에 영향을 주지도 않는다. 수소는 원래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이기 때문이다. 즉, 과학적 인체 영향평가로는 수소수가 기존 미네랄워터와 비교해 그리 좋을 것이 없다는 얘기다.

음식이 주는 심리적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호식품인 수소가 주는 청량감에 대한 기대로 즐기면 그만이다. 그러나 약(藥)으로 오해해 수소수를 마셨을 때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착각하고 마신다면 실망감을 줄 뿐이다. 처음부터 판매업체가 건강효능이 아닌 탄산음료 같은 기호식품으로 청량감과 심리적 행복감으로 수소수 마케팅 포인트를 잡았더라면 이런 비극적 결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식품안전성)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팩트체크] 웰빙 바람에 뜨는 수소수, 정말 몸에 이롭나

업계 “유해 활성산소 체외 배출 효능” vs 전문가 “과학적 근거 부족”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수소수가 몸속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노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아토피 등 피부 문제도 개선한다.’

수소수나 수소수 생성기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내세우는 수소수의 효능이다.

웰빙 바람을 타고 수소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최근 대중매체를 통해 연예인들이 수소수를 마시는 것이 소개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광고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수소수 관련 상품은 생수처럼 용기에 담긴 수소수부터 가정에서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정수기 형태의 수소수 생성기나 휴대할 수 있는 텀블러 형태의 생성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수소수 생성기를 탑재한 냉장고도 출시됐고, 수소수를 활용한 화장품도 팔리고 있다.

수소수는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방식이나 물에 직접 수소를 주입하는 방식 등으로 만들 수 있다.

일반 물과 달리 수소수에는 수소 분자가 녹아들어 있는데 이것이 온몸을 순환하면서 유해한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로 바뀌고, 소변이나 땀, 눈물 등으로 배출된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과학자들도 많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분자 중 하나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상온의 대기압에서 물 1ℓ에 녹을 수 있는 수소량은 1.6㎎을 넘을 수 없다.

업체들은 수소수 생성기를 통해 농도가 최대 1,000ppb에 달하는 수소수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1,000ppb라는 숫자가 많아 보이지만, ppb는 10억분의 1을 의미하는 단위로 물 1ℓ(1,000g)에 1㎎(0.001g)의 수소가 녹아있다는 얘기다.

하루 물 권고 섭취량인 2ℓ를 모두 수소수로 마신다해도 섭취할 수 있는 수소량은 2㎎에 그치는 셈이다.

수소수에 녹아있는 이렇게 적은 양의 수소를 우리가 다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뚜껑을 열어 수소수가 공기와 접촉하면 물 속 수소가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온도가 올라가도 수소가 날아간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일부 업체가 수소가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열역학 법칙에 어긋나는 주장이다. 수소수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는 수소량은 효능을 바랄 수 없는 극미량”이라며 수소수는 상술이 빚어낸 사이비 과학이라고 일축했다.

수소수를 마셔 미량의 수소가 실제 몸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수소가 온몸의 세포로 침투해 활성산소와 선택적으로 결합한다는 주장은 성립할 가능성이 작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몸에 들어간 수소가 온몸 구석구석에 도달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기도 전에 다른 물질과 반응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업계는 학술지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수소수의 효능을 입증하는 근거로 제시하기도 한다.

자주 인용되는 논문 중 하나가 일본 학자 오타 시게오가 2007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한 ‘독성 산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물질 수소’라는 제목의 논문이다.

이 논문은 뇌경색을 유도한 쥐에게 수소를 주입했더니 유해한 활성산소가 줄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실험은 수소수가 아닌 수소 가스를 직접 쥐의 세포에 주입해 나온 결과로, 수소수 효능의 근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 교수는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논문은 동물을 대상으로 수소 가스를 세포에 직접 주입해 얻은 결과”라면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임상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통계적·과학적으로 신뢰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수소수나 수소수 생성기는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니라 식품·공산품이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의료기기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는 할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수소수 생성기가 아토피 치료와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를 거짓·과대광고로 규정해 적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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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고 질병치료한다던 ‘수소수’ 전부 거짓

미세먼지 제거 및 질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판매되는 ‘수소수’에 항산화 효과나 질병치료 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수소수’라고 불리는 수소 함유 음료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항산화 효과나 질병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수소수에는 표시량보다 최대 90% 적게 수소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수

수소수는 먹는 물에 식품첨가물인 수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해 제조한 음료다. 먹는물 약 99.99%에 수소 0.00015%를 첨가해 제조된다.

최근 미세먼지 및 활성산소 제거, 아토피 등 질병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준다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임상 및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수소수를 마시고 활성산소가 제거되는 항산화 효과, 아토피나 천식 등 질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 내용은 임상적 근거나 학술적 근거가 부족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가정의학과 명승권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마시는 수소수 관련 임상시험 논문 25편을 검토했다.

명 교수는 “논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사람이 수소수를 마시고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연구결과의 임상적 근거가 부족해 사용을 권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이사장 박인원) 역시 “수소수가 아토피나 천식에 도움이 된다는 어떠한 학술적 근거도 없다”고 했다.

식약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 시중에 유통 중인 ‘수소수’ 제품을 대상으로 질병치료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해 13개 제품과 해당 제품을 판매한 업체 24곳을 적발했다.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유해활성산소 제거, 미세먼지·노폐물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표방 291건(84%) ▲항산화 효과,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38건(11%) ▲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등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 18건(5%)이다.

특히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이 실제 함유하고 있는 수소량은 제품에 표시된 수소량보다 최대 90% 적게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일명 ‘수소수’가 미세먼지 제거나 아토피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소를 먹는다고? ”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수소를 먹는다고? ” 알고보니 최고의 항산화제

노화 근원의 활성산소 배출에는 수소가 가장 효과적

면역 체계 강화와 노화 방지, 빠른 회복력에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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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지구상 존재하는 원소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존재다. 이런 수소를 먹는다는 것이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수소는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잡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인체는 매초 매시간 신진대사를 통해 매일 평균 18리터의 활성산소를 만든다. 호흡을 통해 받아들인 산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1~2%는 활성산소로 변해 역으로 인체에 해를 입힌다. 활성산소는 노화의 주범으로 인체의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시키는 유해산소다. 세포에 들어 있는 산성 물질인 핵산을 손상시켜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생리적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유발한다.이러한 활성산소를 이상적으로 제거할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는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분자수소이다. 분자수소는 선택적 항산화제로 가장 유해한 활성산소인 하이드록라디칼 (hydroxyl radical)을 우선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이에 프리모뉴트라 사의 프리모H2는 ‘수소 캡슐’을 선보이며 노화를 멈춰줄 구원투수로 자리 잡았다.이 수소 캡슐이 몸 속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프리모H2를 물과 함께 복용해 캡슐이 위에서 녹으면서 분자수소를 생성한다. 생성된 분자수소는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착한 활성산소를 제외한 악질 활성산소에만 반응한다. 즉 오직 악질 활성산소와 합성해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 된다.캡슐 하나로 간편하게 불순한 활성산소를 배출시킬 수 있지만 수소 캡슐을 복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충분한 수분을 인체에 공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루 최소 8컵 이상을 섭취하길 권장하며 이때 커피, 술, 우유 등 음료수는 물로 간주되지 않아야 한다.프리모H2의 일반적인 권장 복용량은 하루 1알씩 3번 입에 넣어 녹여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다. 효과를 좀 더 빨리 체험하기 싶다면 캡슐의 복용량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첫 1-2주 동안 권장 복용량보다 2-3배에 해당되는 하루 6-9알을 복용하면 된다. 또한 캡슐을 녹여먹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입 안 어금니 양 옆에 캡슐을 머금어 녹여먹는 것 또한 효과적이다.이처럼 활성산소를 배출시켜주는 프리모H2의 수소캡슐은 노화방지 외에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격렬한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일 경우 지구력 향상과 빠른 세포 회복력을 경험 할 수 있다. 신체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록 더 많은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관절염, 통증완화, 학습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2+1 프리모H2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2병을 구매하면 1병을 무료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2병에 119.99달러이다.▶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인터뷰] ‘먹는 수소’ 질병을 막는 차세대 항산화제로 혁신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양은모 소장

▲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양은모 소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사람은 근본적으로는 산소 때문에 죽는 것이에요. 산소는 좋은 것이지만, 태워서 열을 내는 특성이 있어 몸을 녹슬게 만들거든요.”

이 같은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양은모 소장의 ‘산소’에 대한 견해는 흥미롭다. 사람은 열을 내야 살 수 있고 산소가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면, 세포 속 연소 작용을 통해 몸이 열을 낸다.

문제는 산소를 통해 세포에서 영양분을 태우고 난 뒤 2%의 찌꺼기가 남아 우리 몸을 녹슬게 하는 것이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이 찌꺼기의 이름은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노화와 만병의 근원이며 약 90%의 질병이 활성산소와 관계 있다고 양 소장은 설명한다.

또 양 소장은 식물의 광합성이 인간을 위한 산소 배출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식물은 물 분해 과정에서 수소는 남기고 산소는 버린다. 사람은 식물이 버리는 이 산소를 얻기 위해 산림을 조성하고 주말마다 산행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양 소장은 산소의 부작용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수소에 그 초점이 있다. 그는 ‘수소’가 세포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억제하고, 노화와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탁월한 천연항산화제라는 것을 강조한다.

수소는 수소자동차, 우주선, 연료전지 등 차세대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동시에 우리 몸속에서 이온화된 형태로 생명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용수소는 생체에너지(ATP)이며 활력의 근원이자 종이나 플라스틱, 유리를 통과할 정도로 작아 혈액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물질이다.

혈액 속 혈전 환원으로 산화도를 떨어뜨려 면역기능을 6배 상승시키기도 한다. 특히 양 소장은 암, 당뇨, 아토피 등 각종 난치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활성산소 제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 시 과도하게 발생하는 활성산소로 인해 부작용이 심각한데, 이 독성 활성산소는 다른 항산화제로는 제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 소장은 “수소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며 원소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혈관문제로 생기는 질환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60군데의 수소연구소가 생길만큼 수소 연구에 한창인 일본과 달리 국내는 기초물질에 대한 독점권이 없어 수소 연구 활성화가 어렵다고 한다. ‘활성산소’는 이미 20~30년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이를 제거하는 수소를 치료제 등으로 널리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그렇다면 수소를 어떻게 몸 안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일까. 일본에서는 활성수소라 불리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산화칼슘에 흡장돼 캡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태이며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다.

양 소장의 한국식용수소연구소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식용수수소제조기인 ‘훈자활성수소수’ 발생기를 생산했고 해외에서 인정받아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정수기 형태로 수소를 음용할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30년간 미래예측 86%를 적중시킨 IQ165의 한 미래학자가 의학의 발달로 ‘2045년이 되면 사람은 죽지 않는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주장을 내놓아 화제가 됐다. 양 소장도 “인간 평균수명이 곧 120세에 이를 것이며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날도 멀지 않을 것”이라며 질병 극복에 대한 맥락을 같이한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질병에 대항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약품으로 병에 대응할 것이 아니라, 질병을 미리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최선이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기위해 수소의 효능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강조하는 양 소장은 앞으로도 계속 일본의 앞선 수소 연구결과를 책으로 번역해 국내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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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 치료의 비밀, 활성산소에 있다.

활성산소는 현재 모든 질병의 90%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무서운 독소입니다.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세포의 전자를 뺏어 세포를 산화시켜 DNA를 파괴하고 세포를 사멸시킵니다. 또 혈액내에 지방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과산화지질이란, 혈액내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것을 말하는데 이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와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구조를 갖고 있어 주위의 다른 불포화지방산도 연쇄적으로 과산화지질화 시키게 됩니다.

현재 세계의 많은 의학자와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활성산소를 노화와 질병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간질환 역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만들어진 질병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암, 뇌졸중, 치매, 아토피 등 수많은 질병 및 지금 여러분이 앓고 있는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이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몸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과 여러분이 앓고 있는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도 결국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인해 생긴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활성산소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여러분의 몸을 갉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대사과정에서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외부적인 요인 등이 활성산소를 일으키게 되며, 이렇게 발생된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고 그 세포의 이상으로 인해 또다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지속적인 피해를 만들게 됩니다.

<활성산소의 해로움에 대한 보도기사>

[독서신문]암세포의 와신상담은 ‘눈치코치’인 활성산소 탓, 면역세포도 포기 서울 종로 웅선클리닉 원장 홍성재 박사 | 2011/05/27 11:52

간질환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간염에는 바이러스성 간염과 약물, 알코올에 의한 간염을 들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을 제외하고 약물, 알코올에 의한 간염에서는 간장에서 특수한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지면서 간 손상을 초래해서 간 장애가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이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간장 내의 쿠퍼세포는 활성산소를 많이 방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알코올에 의한 것이든 바이러스성에 의한 것이든 간에 염증이 진행되면 만성간염, 간경변 등으로 악화되면서 간장에 혈류장애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차적으로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관여하면서 간염은 점차적으로 만성감염과 간경변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과산화지질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면 스스로는 절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간장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에 의해서만 분해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간장은 과잉의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모이는 장소인 동시에 이를 없애려고 항산화제가 활발히 작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의 양에 따라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의 제거가 간염, 간경화의 진행에 깊은 영향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하위질병>

– 급성바이러스성 간염 : A, B, C, D , E형

– 만성 간염 : B, C, D 형

– 알코올성 간염

– 독성 간염

– 자가면역성 간염

– 전격성 간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존 항산화물질들이 있지만!

그런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이 우리몸에서 자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을 일으키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리 몸에서도 지속적인 항산화효소를 배출합니다. 활성산소에는 프리라디칼(Free Radical)이라 불리우는 대단히 활성력이 강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항하는 항산화효소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활성산소 중 하나인 슈퍼옥사이드는 SOD(Super Oxide Dismutase)란 효소가 제거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 몸속의 SOD양이 점차 줄어들어 슈퍼옥사이드를 전부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슈퍼옥사이드를 제거해줄 수 있는 물질로는 비타민C가 있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카탈라제나 글루타티온 페록시다제라는 효소가 제거를 하며, 이것도 우리 몸에서 만들어집니다. 일중항산소는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이기도 한데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B2, 비타민C 등이 제거합니다.

그러나, 위에 말한 활성산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무서운 활성산소가 있습니다.

기존 항산화물질로는 잡을 수 없는 가장 흉폭한 활성산소, 하이드록실래디칼

바로 하이드록실래디칼이라는 활성산소인데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은 산화력이 매우 강해 100만분의 1초의 속도로 세포를 공격하고 곧바로 사라져 해독약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빠르고 흉폭한 활성산소입니다.을 끼치게 됩니다.

결국 질병과 노화의 90%를 일으키는 주범이 바로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이라는 활성산소이며 이 맹독성 활성산소가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이자 모든 질병과 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의 피해만 막을 수 있다면, 세포의 파괴도 막게 되고 지금까지 얘기했던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의 주 원인도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이드록실래디칼이 정말로 문제인 이유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의 적 활성산소, 수소가 잡는다!

그러나입니다. 글루타티온 페로시다제라는 효소가 제거한다고 알려졌으나, 제거능력이 너무 약해 사실상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이 활성산소가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맹독성 활성산소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잡을 수 있는 항산화 물질로서 우연한 계기로 발견되어 일본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그동안의 연구결과 수소는 다른 여타의 활성산소가 아닌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효소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의 항산화성분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이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은 제거할 물질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흉폭한 하이드록실래디칼(·OH)도 수소(H)를 만나면 곧바로 물로 바뀌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수소는 세포나 유전자를 공격하는 산화력이 강한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선택적으로 환원합니다.”

– 오타시게오(의학박사) / 일본의과대학 교수

대사개선물질로 수소가 가장 이상적이며 강력한 활성산소제거 기능을 하지만 면역기능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 나이토오마레오(의학박사) / 도치기현 종합병원 내과과장

수소는 흉폭한 독성산소를 선택적으로 환원함으로써 항산화 치료법으로 작용한다.”

–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 2007.6)

내방환자들의 활성산소 검사에서 수소발생식품을 섭취한 환자의 경우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정윤성(의학박사) / 웰리스 병원장

수소의 탁월한 활성산소 제거 능력 – 유일하게 혈액뇌관문마저 통과, 뇌질환까지 개선하는 수소

수소는 이외에도 다른 항산화물질에 비해 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 곳곳 어디든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수소원자의 크기를 1로 보면 다른 항산화물질의 분자량은 수백에서 수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C의 분자량은 176, 카테킨은 290, 비타민E는 431, 코엔자임Q10은 863입니다. 분자량이 크다는 것은 그 분자적 성질로 인해 몸속에서 작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세포의 막에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혈액 속에서만 작용하게 됩니다.

코엔자임Q10의 경우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까지 들어가서 작용하지만 혈액뇌관문은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뇌에서는 작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는 세포마저 통과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혈액뇌관문은 물론이거니와 막힌 뇌혈관마저도 문제가 되지 않아 뇌혈관질환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뇌경색, 심근경색 등에도 혈액을 통해 이동하는 다른 항산화물질은 자체 크기가 커서 들어갈 수 없는데 반해 수소는 초미립자의 크기로 세포자체를 통과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수소가 뇌경색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결과가 2007년에 일본의대 오따시게오 박사에 의해 연구·발표 되었으며, 미국 유명 의학잡지 네이처지에 실렸습니다. 일본의 NHK-TV 등 대대적인 언론보도로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기사가 인용보도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NHK-TV방송]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문제, 활성산소제거능력이 뛰어난 수소를 섭취해서 우리몸의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자 – 일본의대 오타시게오 박사

오타시게오 박사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방사능 오염문제가 생겼을 때 수소를 섭취해서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는 치료를 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

방사능 피폭이 무서운 것은 방사능 자체가 아니라 방사능이 인체를 통과할 때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오타시게오 박사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방사능 오염문제가 생겼을 때 수소를 섭취해서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는 치료를 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방사능 피폭이 무서운 것은 방사능 자체가 아니라 방사능이 인체를 통과할 때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강한 하이드록실래디칼에 의한 피해가 가장 심하며,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가 파괴되고 사멸되어 사람도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수소는 몸 안에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미토콘드리아와 세포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오타시게오 박사는 위와 같은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수소의 간조직 장해 예방효과에 관한 경이로운 연구성과

중국 다렌의과 대학교의 중일합작 의약과학 연구소에서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분말을 이용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실험용 쥐의 간 허혈·모델의 간 조직 장해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로 경이적인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다음은 발표 논문의 개요입니다.

생체에서의 허혈·재관류는 조직에 피해를 줍니다. 허혈상태에서 혈액의 재관류가 일어나면 주변조직은 활성산소로 인해 큰 피해를 입습니다. 일본의과대학교 오타 교수 팀은 수소가스를 마시게 한 실험용 쥐의 경우 뇌동맥 폐색, 재관 류후의 뇌 조직 피해가 수소가스를 마시지 않은 대조군(對照群)에 비해 뇌 조직손상이 현저히 억제되고 널리 사용되는 뇌 조직 보호제(에다라본 EdaRavone)와 비교해보더라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수소(수소 분말)를 실험용 쥐에게 투여하고 간의 허혈·재관류 시의 세포에 대한 피해를 검사했습니다. 결과는 일본의과대학교 팀과 동일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허혈·재관류가 조직에 주는 2가지 피해 중 한 가지는 영양, 산소의 공급 단절로 생기는 장해입니다. 또 한 가지는 재관류 시에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생긴 조직의 손상입니다.

생활에 있어서도 허혈·재관류는 비교적 많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의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오랜 시간 동안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음으로써 생기는 질환입니다. 정맥이 압박받아 혈류가 막혔을 때, 일어서는 등 자세를 바꾸면 막혀있던 혈관에 발생한 혈전이 폐동맥에서 경색을 일으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완전한 허혈상태는 아니지만 혈액순환의 일시적 허혈 상태에서 자세를 변경함으로써 혈류가 증가하는 이른바 허혈·재관류의 일종입니다. 이외에도 수술 시에는 일시적인 혈관차단도 자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실험은 사전에 수소분말을 투여하고 간에 허혈·재관류가 발생했을 때 조직손상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의 우려가 있을 때나 수술 중 혈관차단을 할 경우, 사전에 식용 수소분말을 투여함으로써 조직 손상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상품화한 식용 수소를 이용한 이번 연구는 식용 수소를 의료분야에도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하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식품첨가물 등 용도를 넓혀가고 있는 수소분말을 예방의학 분야에서도 크게 응용되기를 기대합니다.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뿐만 아니라 다른질병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수소만의 특별한 능력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 다른 질병에도 강한 체질로 바꿔주는 세포에 주는 보약, 수소

수소는 어떤 특정한 질병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의 건강식품은 암에 좋다, 당뇨에 좋다, 어디에 좋다라고 해서 특정 질병, 특정 신체기관에 효과가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일반적인 건강식품과는 달리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여 세포 자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수소는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자연반응으로 신속하게 제거하고, 세포에너지를 만드는데 직접 관여하여 세포에 활력을 주어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줌으로써 모든 질병에 강한체질로 바꿔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소의 이와 같은 특별한 효과는 비단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에만 국한 되는 얘기가 아니라 신체전반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에 면역력이 생기면 동시에 여러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병이 동시에 같이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화흡수의 과정없이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는 수소

소화흡수의 과정없이 세포에 곧바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세포는 아주 빠르게 활력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직접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핵심역할을 담당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나 건강식품이라 해도 몸에 작용을 하기위해서는 소화 및 흡수, 그리고 해독 및 분해과정 등을 거쳐 해당 기관에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는 세포에 작용하기까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에너지를 소비하는 등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볼 때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수소(수소발생식품)는 섭취와 동시에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발생해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므로, 반응속도가 다른 건강식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의 경우 많은 관련 건강식품들이 있지만, 체질개선과 오랜 병증의 기간으로 인해 효과가 나타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수소의 경우 섭취와 동시에 수소가 발생하여 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몸안에 활성산소를 빠른 속도로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므로 보다 빠른 시간안에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이 개선되는 경험을 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수소는 산화된 적혈구를 환원시켜 혈액을 맑게 함으로써 간경화와 각종 간질환 및 다른 질병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적혈구에 전자를 주게 되고, 이 때 극성(자성)을 잃은 적혈구는 따로 떨어지게 되어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세포로 영양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피로물질들을 외부로 잘 배출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수소의 활성산소 제거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져 점차 질병이 호전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활성산소 제거로 혈액이 개선되고 혈액이 맑아져, 변형된 적혈구가 원래대로 돌아와, 복용 30분 만에 나타나는 속효성과 지속성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 아베히로(의학박사) / 규단 클리닉

수소는 저체온증을 개선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소는 세포에너지인 ATP생산을 촉진하는 과정을 통해 열량을 늘리게 되고 그에 따라 체온이 오르는 효과를 가져다 줌으로써 인체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 개선에 추가적인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체온은 생각보다 심각한 질병을 야기합니다. 암이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비만,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까지 이른바 ‘병’ 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원인이 저체온 때문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체온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열과는 구분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열은 인체 장기에 어떤 이상으로 인해 열이 발생한 것을 말하며 인체 전반에 걸친 체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은 열이 많은 것 같이 느끼지만 인체 전반적으로는 체온이 낮을 수 있고 이런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며, 이것이 간경화와 각종 간질환 및 다른 질병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저체온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력이 체온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앞서서 살펴보았듯이 이는 면역력 저하로 곧바로 이어지게 됩니다.

체온이 1℃ 올라가서 저체온증이 개선되면 면역력이 무려 5배나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세포의 에너지가 회복되면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을 비롯해 많은 질병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며 이에 수소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는 질환과 체질을 가리지 않으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수소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주의 기본원소이자 인체의 기본 구성물질 수소>

수소는 우주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또 가장 많은 물질입니다.

이 수소는 우주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원소이며, 여러분의 몸속에 63%(원자량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면서도 그동안 여러분이 잘 알지 못했던, 질병치료의 중요한 키를 갖고 있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 수소>

우리 몸의 필수적인 성분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모두 탄소(C), 수소(H), 산소(O)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수소(H)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수소는 바로 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자 모든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데 작용을 하는 중요한 원소인 것입니다. 수소는 자동차의 연료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이라 하여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로 나누어 같은 아토피라 할지라도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처방을 합니다. 특정 병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도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경험으로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좋다는 홍삼이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등도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특정 체질과 질환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아토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에도 포함되어 있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이나 질환을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체질을 가진 사람이든, 또한 어떤 질환을 가진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수소를 섭취하면 여러 가지 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가지 병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도 함께 연쇄적으로 좋아지는 것이며, 그동안 좋지 않았던 몸의 곳곳이 함께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를 공격하는 적을 없애는 세포와 인체의 보호막임과 동시에 세포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전자를 직접 공급하는 물질로 비유하여 말씀드리자면 세포에 주는 보약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질병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이것을 원자레벨까지 추구해가면 결국 산화와 에너지

생산부족에 도달한다.”

– 야야마토시히코(면역학박사)/ Y·H·C 야야마 클리닉 원장 / 암 전문의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의 적인 활성산소제거 와 세포의 에너지부족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열쇠, 수소

또, 활성산소제거와 세포의 에너지부족의 문제는 단순히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다른 질환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로 이제부터 특정 질병인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의 관점이 아닌 포괄적인 질병의 차원에서 여러분의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활성산소와 세포의 에너지부족 문제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문제로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를 증대시킬 수만 있다면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질병의 90%이상이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해결책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야 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해결책이 복잡했다는 것은 그만큼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각 질환별로 수많은 방편들이 존재했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도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듯이 활성산소가 질병의 90%의 원인이라는 점은 이미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 역시도 결국 활성산소(인체의 독)를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를 증대시켜 면역력(질병을 이기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것으로(햇빛이 항상 비치는 곳에 곰팡이는 자라지 못한다)

이 두 가지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이미 몸속에 가지고 있는 수소라는 사실을 적절한 설명을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수소가 특정질병이 아닌 만병의 개선에 공통적으로 도움을 주는 물질이라는 사실은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이란 특정질병의 측면에서 본다면 지엽적이고 부분적인 것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방법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아래에서 수소가 다양한 질병의 개선에 작용한다는 연구와 사례를 통해 여러분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수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뷰]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소 흡입으로 질병 개선” (주)이리스타,닥터엔젤 김상선 대표이사 인터뷰

[내외뉴스통신] 김준란 기자= 여러 가지 원인 모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바로 ‘수소가스 흡입’이 질병 예방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수소 흡입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주)이리스타,닥터엔젤 김상선 대표이사를 만나 수소 흡입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Q. 수소 흡입 요법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수소’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원소로 무색·무미·무취의 기체입니다. 제일 가볍기 때문에 지구 상 공기 중에는 없지만 우주의 75%는 수소라고 합니다. 태양도 99%가 수소로 이루어져 있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도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소 에너지가 발전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본격 육성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소를 인체에 활용하는 수소 흡입 요법은 1975년 일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수소에 대한 효능이나 효과가 알려진 것은 없었습니다. 1993년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수소 흡입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시작되었고, 이후 여러 가지 효능·효과가 입증되면서 중국과 미국 등에서도 연구되었습니다.

Q. 수소 흡입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모든 질병의 약 98%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결합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생명을 유지하는 활동을 하는 한 반드시 생기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성장을 돕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단백질, 세포막, DNA 등을 공격해 노화와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항산화제인 비타민이나 채소 등을 많이 먹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항산화에 좋다는 영양제나 식품, 의약품 등은 대부분 먹거나 마셔서 소화기관으로 보내집니다. 이 과정에서 유효 성분이 충분히 소화되고 흡수되어야만이 체내에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소화 흡수능력에 차이가 있어 유효성분이 체내 특정 부분에 도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대사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더욱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수소 가스는 가장 작은 원소로서 체내에 흡입될 경우 피부, 뼈, 근육, 장기, 혈관 등에 쉽게 도달해 세포에까지 스며듭니다. 정해진 물질 외에는 통과가 어려운 뇌에까지 분자가 작은 수소는 바로 통과합니다. 이렇게 체내의 수소(H)가 활성산소(O)와 결합하면 물이 되어 배출되면서 항산화 기능과 면역작용을 하는 원리입니다.

Q. 수소 흡입의 효능·효과는 무엇인가요?

일본 의과대 오오타 시게오 교수가 2007년 국제학술지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수소는 강력한 항산화효과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효능들을 많이 지니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염증을 없애는 항염효과, 항알레르기 효과, DNA 유전자 조절 작용 등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인체의 여러 곳에서 수소가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2016년도에는 일본 의과대학 생명과학대 등 12개 대학에서 수소 관련 임상실험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일본에는 수소와 관련된 1,400여편 정도의 연구 논문이 있습니다. 여러 인체의 장기들(간, 폐, 위, 심장 등)에 대한 임상이 되어있고, 여러 가지 뇌질환(알츠하이머, 파킨슨, 치매 등), 정신질환(조울증, 조헌병 등), 암,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대해서도 수소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계속 임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6월 일본에서는 수소흡입기가 의료기구로 지정됐습니다. 중국은 올해 2월 의료기구로 인증되었으며 미국 FDA도 수소가스발생기를 의료기기로 인정했습니다. 해외에서는 관련 연구가 활발해 중국, 미국(NASA, 캘리포니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등) 주요 대학에서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소 흡입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상황이며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의료법으로 인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년부터는 의료기기 인증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수소 흡입의 부작용은 없나요? 안정성이 입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소 흡입의 부작용은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2016년 12월 일본 후생성에서 수소가 인체에 해가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수소는 인체에 필요한 활성산소는 그대로 두고 나쁜 활성산소만 없애는 기능을 합니다. 좋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체내의 대사체계를 흐트러뜨리는 일이 없고 부작용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수소를 먹는 음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수소 흡입에 대해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수소를 몸 속에 섭취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수소 가스를 흡입하는 방법과 수소수를 음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의 차이점은 몸 속에 섭취되는 수소 양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수소 가스를 1시간 정도 흡입하는 것이 수소수 22톤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수소수를 이 정도 양으로 마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이렇게 수소수에는 수소가 미량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수소수가 효과가 없다는 말까지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수소 가스를 흡입하는 것은 다량의 수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효과도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수소 흡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시나요?

건강 개선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실제로 수소 가스 흡입을 통해 건강을 개선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입증된 사례들이 많습니다. 꾸준한 수소 흡입을 통해 염증이나 부상 부위가 진정되기도 하고, 통증이 사라지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암, 폐질환, 소화기질환 등에 관련된 임상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질병의 개선이 필요하신 분, 또는 건강하신 분들도 예방을 위해 수소 흡입을 추천합니다.

현대 의학이 크게 발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수소는 특정 질병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에 영향을 끼쳐 간접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질병 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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