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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사는교회는 도시를 선교하는 가장 탁월한 하나님의 지혜는 또 하나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고 따라가는 교회입니다.
주일 공동체 가족예배 (일) 오전 11:00
주일 어린이 공동체 예배 (일) 오전 11:00, 드림홀
주일 어린이 스포츠 예배 (일) 오후 1:20, 드림홀
새벽 말씀의 샘 (화) – (금) 새벽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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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사는 교회
LWC 말씀으로 사는 교회의 홈페이지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교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키 위해 무리에서 제자로 나아가는 빛과 소금의 공동체 …
Source: lwcmd.tistory.com
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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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사는교회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파송예배 ‘낮은 자리 …
말씀으로사는교회(권기창 목사)는 4일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A국에 파송된 J선교사는 이교회와 췌사픽신학대학원에서 공동파송 …
Source: www.manna24.com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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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사는 교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 16 장 18 절 말씀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시고 그 피값으로 …
Source: lwcmd.blogspot.com
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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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사는 교회’세워졌다 – 미주 한국일보
권기창 목사는 “몇 달 후 공식 설립예배를 가질 예정”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성도와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영혼을 위로하는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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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사는교회 – Página inicial | Facebook
설립6주년 말씀사경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라!” 맨토이시며 저를 목회자의 길로 이끌어 주신 대구동막교회 송기섭 목사님을 모시고 은혜로운 집회를 이어가고 …
Source: m.facebook.com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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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목사 / LWC 말씀으로 사는 교회, 저자 < 인터뷰 < 기사본문
의 저자 권기창 목사가 23년간의 부교역자 사역을 마치고, ‘LWC 말씀으로 사는 교회(이하 LWC)’를 개척한다. 오는 2월9일 설립을 위한 첫 예배를 드리는 LWC는 다음 …
Source: www.kctusa.org
Date Published: 3/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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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말씀으로사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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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사는 교회
예수님께서는 먼저 우리를 제자 삼으신 후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신 것처럼 우리를 보내십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이 위대한 사명을 받은 피 값으로 사신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사명을 때를 얻듣지 못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는 이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LWC는 다음과 같이 귀한 선교사들과 동역하..
말씀으로사는교회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파송예배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다’
말씀으로사는교회(권기창 목사)는 4일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A국에 파송된 J선교사는 이교회와 췌사픽신학대학원에서 공동파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교사 임명과 파송식을 갖고 성도들과 지역 목회자들, 그리고 방문 중인 선교사들이 기도로 함께 했다. 또한 권기창 목사 부부는 J선교사 부부의 세족식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치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며 평생 섬김의 삶을 살 것을 당부했듯이 성도를 전문인 선교사로 세우며 파송하는 목회자의 마음이 전해졌다.
권기창 목사는 ‘예수님을 시원하게 하는 교회’(잠25:13)를 주제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하나님의 대사로 이 세상에 파송됐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이요, 사명이다. 하나님의 대사로서 이 땅에 와서 그 시대의 성도를 섬기는 사명을 다하는 자들은 귀한 자들이다. 성도는 몸 된 공동체 안에서 뿐 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 그리고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대사로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려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는 것이다. 날마다 내가 죽고 예수가 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를 삼는 지상명령대로 살아가야 한다. 매일 기도의 무릎이 앞서고 전도와 선교의 문을 여는 교회와 성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되길 기원한다. 오늘 그 응답의 역사의 현장이다. 남은 생애 무엇을 하다 갈 것인가. 예수님 마음 시원하게 하다 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병은 목사(한사랑장로교회)는 삼위일체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소망할 것을 권면했다. 황문규 목사(세선회 회장)는 J선교사를 축복하며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미리 예비하시고 보내신 요셉의 은혜, 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우리 모두 기도로 함께 하자고 말했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받은 J 선교사는 하나님을 절대 우위로 두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선교를 하겠다고 답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받은 J 선교사를 위한 기도와 파송의 노래로 축복하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교제를 나눴다.
한편 말씀으로사는교회는 오는 8월 31일(토) 콜럼비아에서 40번 선상의 엘리콧시티 소재의 새 예배처소로 이전한다.
웹사이트 www.lwcmd.net
문의(443)695-100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권기창 목사 / LWC 말씀으로 사는 교회, <두 십자가> 저자
“지난 23년간 교회 교육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 반성을 한다면, 교회가 너무 가정을 희생시키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며, 이는 다음 세대로의 선교에 실패를 안겨주었다”고 언급하셨는데, 그 대안을 무엇으로 보십니까.
유대교 교육을 연구하여 쉐마목회를 제시한 현용수 교수의 제안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유대교육은 가정과 회당과 학교가 율법을 중심으로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고 있다면, 현재 한인교회는 (어느 통계에 의하면) 대학을 가면 92%가 신앙을 떠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교회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이대로 가면 사사시대처럼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교회는 교육부서를 만들어 놓았으나, 성경 어디에도 “네 아이를 교회 교육부서에 데려다 놓으라”고 하신 말씀이 없습니다. 즉, 부모에게 맡기신 것이지 교회학교 교사에게 맡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가 신학, 인성, 목회적으로 소위 인턴과정에 있는 교육 전도사들에게 아이들 신앙교육의 전체를 맡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모들조차 자신에게 맡겨진 아이들에 대해 전혀 영적으로 교제하거나 전수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저 교회에 데려다주는 역할로 만족합니다. 또한 교회내 셀 모임에서도 어른들 중심으로 모임이 진행되고 자녀들은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는 이미 가정, 교회와 신앙적 연계를 할 수 없는 세속화된 교육 현장이 되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속히 가정과 교회 관계부터 다시 설정하고 그 후 대안학교 등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학교를 통한 다음 세대에 대한 신앙교육의 연계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신앙교육의 주체는 교회가 아니라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군요. 그렇다면 교회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교회는 가정에서 부모가 신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역할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주체로 부모의 위치가 다시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부모에게 가정예배를 드리라고 제시하는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몇 번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곧 실패하고 말 것이고, 그러다보면 가정에서는 신앙교육이 어렵다는 회의가 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목회 철학과 방향으로 잡고 가정예배의 회복과 교회가 그것을 돕는 시스템으로 나아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가는 것이 다음세대를 살리는 길입니다.
특히 한인교회의 경우, 식탁 가정예배를 1살 때부터 13살까지 한국어로 진행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와 자녀간 관계부터 언어, 정서, 신앙, 인성, 민족적 정체성 등 너무나 많은 현실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예배의 회복은 수많은 현재 가정과 교회의 문제의 멀티 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다름 아닌 수직 선교입니다. 바로 여기가 땅 끝임을 절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최근 집필하신 ‘두 십자가’와 현재 구상 중인 책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지난 18여년간 제자훈련에 헌신하면서 반성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제자보다는 교회 일군을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지난 해에 그동안 제자도에 대한 고민하던 중 「’두’ 십자가 」 책을 쓰면서 먼저 내 자신이 진정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고, 또 그런 제자를 세워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나님께서 왕에게 명하신 「삼불유가」의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물, 권력, 쾌락에 대한 교훈은 단지 이스라엘 왕 뿐만 아니라 다스리는 존재 곧 작은 왕으로 창조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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