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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 🇰🇷🇲🇾14년 살면서 느낀 말레이시아 사람 특징. The Characteristics Of Malaysian People I Felt While Living For 14 Years 16507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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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 Author: 지구인 재경
  • Views: 조회수 674회
  • Likes: 좋아요 12개
  • Date Published: 2021.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zNVGv0pjKg

[말레이시아 일상] 개인적으로 느낀 말레이시아인 혹은 친구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말레이시아인들,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말레이시아인들의 특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사항이기에 따로 느끼신 것과 다를 수도 있는 주관적인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그전에 이 포스팅에 앞서 초기에 작성한 말레이시아의 특징에 대해서 아래의 포스팅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https://culam92.tistory.com/19?category=798347

1. 대부분 다언어 능력자

잘 알려진 데로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사용 하는데요 주로 쓰이는 말레이어,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타밀 어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며 물론 민족에 따라 좀 더 능숙한 언어는 다르겠지만 보통 말레이어 영어를 포함하여 중국계인 경우 다양한 중국어 방언까지 가능합니다. 사실상 중국계 제 친구들 같은 경우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심지어 광둥어까지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어쩔 땐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 동남아 국가의 특징일수도 있지만 한국과 비교 해 느긋하다

한국은 이제 빨리빨리라는 말이 외국인한테도 유명한 마치 고유명사같이 쓰일 때도 있는데요. 말레이시아가 동남아국 가중에 잘 나가는 축(?)에 속하지만 아직까지 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슷하게 여유롭고 느긋한 면이 있습니다. 안 좋게 보자면 게으른 편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기타 서비스에 있어서도 한국보다 현저히 느릴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장점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여유롭다 보니 가끔 한국이나 일본에서 느껴지는 빡빡한 느낌이 없으므로 제 자신도 점점 한결 편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늦으면 늦는 데로 진행하면 진행하는 데로 라는 느낌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제 친구들도 보면 전체적으로 참 여유로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끔 왜 말레이시아에 왔냐라고 물을 때가 참 많은데요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일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었다 라는 점을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볼 때 말레이시아인들이 언어적으로 참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 회사에 가면 정말 적응을 못할 것 같습니다ㅎㅎ

3. 무단횡단을 포함하여 아직 까지 교통문화나 질서가 조금은 그렇다

지나간 시절을 생각해 보면 정말 한국도 공공질서나 교통문화에 대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jsv5cVZXRR8

그래도 현재 지하철에서 먼저 내리는 사람을 배려하는것이나 운전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 정말 무단횡단이 일상화가 되어 있는 느낌인데요. 정말 위험하게 건너지 않은 이상 신기하게도 차들도 잘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예전에 싱가포르에 있었을 당시만 해도 싱가포르 특유의 법적인 규제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정말 한나라였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요. 그래도 무단횡단을 하셔야겠다면 차들이 이해를 해주는 편이지만 꼭 주의해서 건너시길 바랍니다. 운전자들은 보행자들에게 경적은 관대한 편이지만 운전 시에 깜빡이 무시, 끼어들기도 한국보다 많은 느낌이고 이러한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지하철 같은 경우 내리고 타고 하는 문화도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4. 한국 및 일본에 대해 호감도가 높다

이제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것보다 일찍 동남아에서의 한류문화는 자리를 잡은 느낌이고 말레이시아인들도 한국드라마나 케이팝 한국음식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걸그룹인 여자 친구나 트와이스 같은 경우 쿠알라룸푸르에서 콘서트를 연적이 있고 그 외 매장마다 한국 관련 식품이나 쿠알라룸푸르 같은 경우 의외로 한국음식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체감상 이제 조금은 한국문화에 밀리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마찬가지로 매장마다 일본 식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일본 음식점을 비롯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만화나 일본 행사를 열 경우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한 바탕 덕분인지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고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쉽게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게다가 현재 많은 말레이시아인들도 한국어나 일본어를 관심을 가지고 배우시려는 분들도 많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한국 드라마나 가수들을 정말 많이 알고 있네요ㅎㅎ

참고: https://culam92.tistory.com/54?category=798347

5. 이슬람 친구같은 경우 때가 되면 기도를 올리러 가거나 돼지고기를 못 먹고 할랄 음식 선호

말레이시아 말레이계 친구들은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기 때문에 때가 되면 건물에 있는 기도실에 가서 기도를 올리러 가는데요. 어찌 보면 말레이시아 문화중 하나로서 기다려 줘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ㅎㅎ 게다가 아쉽게도 그들은 할랄 음식을 먹거나 술을 포함 돼지고기를 먹지를 못하여 만날 때 조금은 애로사항이 있어 저도 어느새 중국계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생겼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중국계인 경우임에도 중국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느낌

말레이시아 중국계 같은 경우 당연하게도 세대를 거쳐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고 몇몇 중국계인 경우 중국인이랑 구분짓기도 힘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지역은 많이들 광동 지역이나 복건 지역 하이난 지역이 많다고 하며 아직도 그들만의 문화를 간직하고 대부분 중국어도 할 줄 알며 실제로 많이 쓰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중국계 친구들에게 중국에 대해 물어보니 중국이랑 선을 그어버리고 관련이 없다고 얘기를 하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에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본 말레이시아 중국계 친구는 심지어 시끄럽다면서 기분이 나쁘다는 표정을 지으며 중국인인 것 같다 라면서 조금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상 중국인들은 중국계들도 사해 동포라면서 친밀감을 표현할 때가 많은데요 말레이시아 중국계 친구 전부 그렇게 구분해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며 얘기를 해주는 게 조금은 신선히 다가왔는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중국어를 능숙히 얘기를 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대를 조금 거친 한국계들이 어떤 분들은 부모가 한국 계임에도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은 아쉽게 생각이 드네요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인도 계분들에게도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7. 말레이시아 중국계인들이 보기에 싱가포르인들은 딱딱하다?

예전에는 잠시 한나라였지만 현재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인데요. 제 말레이시아 중국계친구들에게 물어본 싱가포르에 대한 느낌이라면 조금은 딱딱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는 선진국일수록 사람은 다르겠지만 생활하는 데 있어 딱딱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 친구는 일하면서 생활하는 데에 있어 중국계들이 많아 불편함은 없었지만 생활리듬이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 보다 빨라지는 느낌을 받아 여유가 없었다고 하며 높은 물가에 방에서 사는 것도 불편했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 있었던 제가 아는 한국 분도 조금은 싱가포르인들이 정이 없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도 조금은 동의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제 말레이시아 친구가 분석을 하길 작은 나라에 어렸을 때부터 경쟁체제에 빠지게 되어 남을 이겨나가야지 살아남은 구조라 그렇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동의를 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8. 마무리

현재 제 친구들이 중국계가 대다수 이므로 6번란 7번란같은 경우 타민족 말레이시아인의 의견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하며 기회가 되면 저도 좀 더 말레이시아계나 인도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말레이시아에 있어 그들의 의견이나 생각에 대해 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만약 추가를 하게 된다면 본문 및 마무리 수정이나 아니면 따로 포스팅을 작성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에 있어 조금이나마 흥미 있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사진은 쿠알라룸푸를 떠나기 전날 찍은 페트로나스 빌딩 사진. 뻔하긴 해도 이 것만큼 KL을 잘 나타내는 사진도 없다.

(2019년 2월에 적었던 글을 옮겨본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살기 좋은 이유 8가지

쿠알라룸푸르에서 2015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4년을 살았다. 잠깐만 있다가 떠나야지- 했는데 20대 후반을 지나 30대 초반까지 머물게 되었다. 케엘(KL)을 떠나면서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적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애정이 참 많은 도시이고 많은 일들이 오고 갔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사는 차 없는 30대 직장인 여성 (술은 아주 가끔 마시고, 클럽에 가거나 밖에서 늦게까지 노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의 기준과 시선에서 쿠알라룸푸에서 살기 좋은 이유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인구밀도가 낮은 대도시

한 나라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확실히 그 규모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은 것을 느낄 수 있다.

구글링을 잠깐 해보니 2016년 기준으로 1평방 킬로미터 당 6890명으로 17,000명인 서울에 비해 인구밀도가 약 2.4배 정도가 낮다. 실제로 내가 4년 동안 살면서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줄을 선 기억도 별로 없고, 공휴일을 포함한 가장 복잡한 시기에도 시내를 돌아다니면 ‘어느 정도의 쾌적함’은 유지가 되었다. 유명한 곳이라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고 쿠알라룸푸르는 방콕처럼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꽤 쾌적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하고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는 내게는 잘 맞는 특징 중 하나였다.

2- 과다한 서비스 정신은 없다. 무관심 혹은 수줍은 친절이 있을 뿐.

물론 사람마다 경험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느낄 때 쿠알라룸푸르 사람들은 확실히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친절하지 않다는 것이 결코 불친절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본이나 태국에서 느낄 수 있는 친. 절. 함. 은없다. 중국계 말레이시안들도 무뚝뚝한 면이 강하고 말레이계 말레이시안들이나 인도계 말레이시안을 보면 친절함, 서비스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내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르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친절로 연결된 적은 많지 않다. 그냥 무관심하다.

대신 수줍은 친절이 존재한다. 비즈니스적 친절이 아니라 조금 더 따뜻함을 느꼈던 적이 많다. 생각보다 말레이시안들이 정이 많다고 생각했다. 과다한 친절이나 서비스가 때때로 부담스러운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스타일이 꽤나 편하게 느껴졌다.

3-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말레이시아는 크게 세 가지 인종으로 구성된다. 말레이계 & 중국계 & 인도계.

그것은 곧 말레이 음식, 중국음식, 인도음식을 다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무슬림과 중국계, 인도계 – 이 얼마나 개성이 강한 문화들의 만남인가. 그래서 잘 섞이지 않는다. 색깔 다른 기름 세 방울이 둥둥 떠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조금씩 섞이기도 하고 이는 음식에서도 잘 드러난다. 말레이계와 중국계가 섞여서 만들어진 노냐(Noyna) 문화와 음식들을 비롯하여 한번에 잘 접하기 힘든 음식들을 말레이시아에서는 쉽게 맛볼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각각의 장점만 잘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다는 것.

4- 공휴일이 많다.

직장인의 기준에서 말레이시아는 천국과 같은 나라다.

앞에서 말했듯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의 인종이 혼합된 이 나라는 크게는 무슬림 국가지만 다른 인종의 중요한 날들을 다 존중해준다. 이게 무슨 말이냐? 무슬림 공휴일(하리라야 등) / 중국계 공휴일 (구정 등) / 인도계 공휴일 (힌두교의 큰 죽제인 디파발리 등) , 또 크리스마스와 각 주의 국왕의 생일 등등, 이 모든 것을 기념하고 축하할 시간을 준다. 빨간 날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게다가 쿠알라룸푸르의 큰 거리나 쇼핑몰은 그 행사들에 맞춰 굉장히 화려한 데코레이션을 한다. 그것들을 일 년 내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5- 택시비가 저렴하고 Grab Car 가 활성화되어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음 왔던 2015년에 비해서 택시비가 많이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시비는 상당히 저렴하다. 말레이시아는 석유 생산국이기 때문에 일단 기름값이 저렴하다. 나는 차가 없기 때문에 어플을 이용해서 그랩 카를 타고 다녔다.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면 딱히 잔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금액이 고정적이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용이했다. 예전에 UBER와 GRAB CAR가 같이 있었을 때는 택시비도 더 저렴하고 택시를 잡기도 쉬웠는데, Uber가 Grab Car에 통합된 이후로 금액도 많이 올라가고 비가 오거나 출퇴근 시간에는 택시 잡는 게 그전처럼 쉽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택시를 타고 이동해도 크게 부담이 없을 정도로 택시비는 저렴하다. (한국에서 가족들이 말레이시아에 놀러 왔을 때, 가장 놀란 것 중 하나가 저렴한 택시 비용이었다.)

6- 외모, 옷차림의 자유, 타인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문화.

물론 내가 외국인이라서 더 자유롭다고 느꼈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말레이시아는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다. 나는 그 이유가 다양한 인종과 강한 문화적 특성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들은 인종이 다양하고 각각 인종이나 종교에 따른 옷차림도 정말 제각각이다. 외모도 피부색도 애초부터 너무 다양하다 보니 사실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의 기준을 세우는 게 힘들 것 같다. 물론 젊은 힙스터들은 전 세계 어디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꾸미고 다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정말 마음대로 옷을 입고 마음대로 화장을 해도 그냥 스스로가 좋으면 좋은 거다, 하는 느낌이다. 타인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구정이 다가오면 중국계 친구들은 빨간 옷을 엄청 입고 오고, 말레이계 친구들은 또 그들의 전통 복장도 입고 출근하고.. 내가 한복을 입고 간다고 해도 누구도 신경 쓸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다.

7- 호캉스와 여행을 즐기기 좋다! 동남아 저가항공, 에어아시아의 허브.

여행하기에 쿠알라룸푸르가 좋은 곳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말레이시아에는 좋은 곳이 많지만 정작 KL에서 여행자가 갈 곳은 많이 없는 듯..)

하지만 호텔에서 푹 쉬고~ 동남아 이곳저곳을 여행할 때 쿠알라룸푸르는 최고의 베이스캠프가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호텔이 저렴하다. 여행자가 많이 없으니 방콕처럼 깔끔하고 싼 게스트하우스는 잘 보이지 않지만 그 대신 좋은 호텔들은 많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금액이 합리적이다. 거의 매일 비가 내리지만 미세먼지가 많지 않고, 날씨가 더우니 수영장을 이용하기에도 좋고 특성수기를 제외하고는 금액에 큰 차이가 없으니 가끔씩 호캉스를 즐기는 맛이 있다. 게다가 쿠알라룸푸르가 바로 에어아시아 Air Asia의 허브가 아니던가. 비행편도 많고 금액도 저렴하기 때문에 동남아 이곳저곳을 여행하기에 최적화 되있다.

8-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배울 것이 많음 (장기적으로 지낼 때)

동남아에서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발리, 싱가포르를 가봤는데 쿠알라룸푸르의 물가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비싼 것 같다. (물론 싱가포르보다는 훨~씬 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비교하면 엄청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몇몇 있다. 골프레슨, 영어나 중국어 개인 레슨, 수영 개인 레슨, 1:1 필라테스 수업, PT, 승마, 볼링.. 등등. 여행으로는 쉽게 누릴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오래 지낸다면 이런 기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부지런해야 한다. ㅎㅎ)

여기까지 8가지 정도 생각해서 적어봤는데 개인마다 경험한 것이 다르고 기준이나 시선이 다르니 모두에게 통용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조금씩 살아보면서 말레이시아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새삼 느꼈다. (아, 어마어마한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정말 한국인을 좋아한다!) 그러니 4년에 가까운 시간을 마음 편히 살 수 있었던 거겠지 😀

회사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친구들, K와의 소중한 추억들도 내가 말레이시아를 좋아하는 큰 이유이다. 공간이 있으면 사람을 만나고 추억이 생기는 법. 이렇게 쿠알라룸푸르를 좋아하는 이유를 쓰니 괜스레 그리워진다.

https://brunch.co.kr/@lealee/84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말레이시아 사람과 결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제가 말레이시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결혼하려고 합니다. 그친구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인이구요.이쁩니다.^^

영어랑 말레이 둘다 구사합니다. KL에서 씨티뱅크에서 일하고요…저는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 University of Arkansas 에서 유학중입니다.

그 친구는 정말로 자유분방하고 자기의사표시가 분명한 친구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가는 것보단 그 친구가 한국으로 오는 방향으로 현재 가닥을 잡고 제가 졸업해서 직장(1년 반후)구하면 한국에서 같이 살 생각입니다.

그 친구가 걱정하는 건 자신의 서구식 생활패턴이 한국에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친구는 음식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맨날 사먹는데요…결혼해도 음식을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매일 밖에서 식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글구 본인은 여타 한국여자처럼 가정에 충실하기 보다는 커리어 우먼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문제들은 나중에 결혼하면 가정에 더 충실해질거라고 혼자 믿고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하시기에는 말레이시아랑 한국이랑 문화적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차이가 있다면 구체적 예를 좀 들어주세요…

글구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제가 말레이시아로 가서 일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물론 한국회사에서 전근 형식으로 가야 페이가 낫겠죠?

저같은 고민을 하신분이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말레이시아 여자 성격 | 띠동갑 말레이시아 아가씨 즉석 헌팅 해보았습니다 ㅋㅋㅋ와 미모 미쳤다 ㅋㅋㅋ 저희 그린라이트인가요?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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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겪었던 화교특징 썰(feat. 화교에 대한 고찰)

안녕 게이들아

요 근래 일뽕화교들이 설치는게 보여서 말레이시아에서 만났던 화교애들 얘기를해볼까한다.

1. 개요

난 말레이시아게이는 아니고 교환학생으로 한학기있었고 거기서 여친이 생겨서 2번의 방학동안 산 적이있다. 우선 학생증 선인증. 손인증도하려했는데 손이 어색해서 걍 소심하게나마 인증했어.

도용아니다. 찾아서 저격하면 ㅁㅈㅎ 존나 달게받을게.

다들 알다시피 말레이시아는 크게 말레이계(무슬림), 중국화교, 인도계가 섞여 사는 나라다. 비율로는 65 25 10? 통계는 봐야알거같은데 내가 길에서 체감하는 비율은 저랬어.

난 술먹고 노래방도가고 클럽도 좋아해서 무슬림들하고는 별로 안놀았고 화교애들이랑 많이놀아서 중국계친구가 많은편이야. 걔네들이랑 얘기하면서 느꼈던 특징들을 적어보려해

2. 특징

가. 애국심이 없음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에 징병제 국가니까 북한과의 관계나 전쟁같은 문제를 많이 물어본다. 말레이시아는 남녀 다 군대를 가는데 추첨식이고 가도 3달정도로 군대체험 느낌으로 갔다오더라. 북한문제로 얘기하다가 전쟁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난 “당연히 참전한다” “내 주위 친구들도 대부분 그럴거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니까 놀래더라.

내가 역으로 화교애들한테 이 질문을 하면 백이면 백 가족이랑 피난갈거래. 내가 스무명넘게는 물어본거같은데 전부 대답이 이랬어. 말레이계 애들한테도 이 주제로 얘기했는데 싸운다는 대답이 많았다. 확실히 말레이계애들은 주인의식이란게 있었어.

나. 화장, 옷 존나 대충입음.

이건 말레이시아라서 그런걸 수도있는데 진짜 못 꾸민다. 안 꾸미는걸지도 모르겠다. 화장도 평소에안하고 어디 놀러갈때 화장하는거봐도 진짜 못한다.. 옷도 티셔츠 대충입고 돌아다니는거같아. 유흥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게이들은 말레이시아 가지마라.

다. 양치 하루에 두번함.

당시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저녁시간대에 데이트하는데 입냄새가 나는거야.. 난 냄새 싫어서 양치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아침에 했다는거야..

그럼 “점심 먹고나서는?”

물어보니까 물로 행궜대.. 내가 그래서 존나 더럽다고 뭐라하니까 다 하루에 2번 한다는거야.

그래서 거짓말하지마라고 다른 화교애들한태 물어보니까 다 2번한대..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자기전에 한번… 그러면 이미 아침먹고 음식물이 있는상태에서 하루종일 보낸다는거 아냐.. 그건 내가 개지랄해서 고쳐놓긴했는데 좀 충격이었다.

라. 국가발전에 대한 기대가 없는듯하다.

노란색 옷입고 반정부 시위하러 나가는데 말레이시아는 한번도 집권당이 바뀐적이없음 ㅋㅋ 그래서 얘네는 나집 총리가 1조원씩해쳐먹어도 시위는하는데 그냥 잠깐 끓어오르다가 요즘은 또 잠잠한거같다.

그래서 좀 똑똑한애들은 호주나 싱가폴로 직장구해서 가버리고 남아있는애들은 낮은 임금에 방글라데시 애들이랑 섞여살면서 고통받는거지. 당시 친했던애들이 취직했을때 3000 링깃 받았는데 당시 1링깃이330원정도였는데 지금 270원임 ㅋㅋㅋㅋ

3. 결언

말레이시아는 경제는 화교가 정치는 말레이가 쥐고있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공직이나 사회시스템 전반에 부미푸트라라는 말레이 우대정책이있어서 화교들은 그냥 사업쪽으로 가는거야. 이거 보면서 각하께서 화교들 규제안했으면 나라가 어떻게되었을까하는생각이 든다.

이제 남은 건 국내 화교들 특혜를 박탈해야한다. 외국인 전형으로 대학들어가는것부터해서 의료보험혜택 전부 손봐야한다.

여기 기생하고 있는 화교들 잘 들어라. 대한민국 응딩이 뒤에 숨어서 일뽕 대만뽕맞지말고 대만 중국이 그렇게 좋으면 떠나라.

마지막으로 동남아 유흥은 태국이 갑!!!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다양한 원색 닮은 말레이시아 여성 ①]

주머니 따로 차는 말레이시아 부부들

말레이시아 부부들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면서 서로 돈주머니를 따로 찬다. 남편 수입 따로, 아내 수입 따로.

그래서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도 돈 계산은 철저하게 분리하는 경우가 흔하다. 교육비나 생활비는 내가, 의료비나 공공요금은 네가, 주택이나 차 부금은 또 누가 내고 식이다.

일단 자기가 맡은 비용을 부담하고 남은 나머지의 수입에 대해선 서로 관여하지 않는다는 게 이곳의 많은 부부들이 지키며 사는 무언의 규칙이다.

영국의 식민지배 아래 있다가 독립한 말레이시아는 생활 사회 법률 정치 제도가 영국의 제도를 많이 닮았다. 그래서 아시아권치고는 사람들의 의식, 생활방식이 많이 서구화된 개발도상국가다.

독립 초창기부터 여성이 사회 생활을 하는 게 자연스러웠던 탓으로 사회의 인력분포 구조나 임금 책정 면에서 남녀간의 차이가 별로 두드러지지 않는다. 맞벌이는 당연한 생활 방식이며 미혼 혹은 기혼여성에 대한 성차별은 관례적으로나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어찌 보면 상당히 진보적인 성평등국가다.

반면에 말레이시아 부부는 ‘나’ 보다는 ‘우리’ 라는 울타리를 엮어 모든 것을 같이 나누고 의지하는 가족으로서의 공동체 사고방식은 다소 결여돼 있다. 아마 결혼 이후에도 대부분 독립적 생활방식을 각자 유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한 지붕 밑에서 같은 공간과 음식을 나누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부이면서도 금전문제에 관해서는 네 돈, 내 돈, 생활비, 교육비 등을 꼭꼭 잘라서 계산, 분담하는 사업성이 두드러진다.

어떤 금전관계 형태가 부부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지는 사람마다 문화마다 다르므로 쉽게 판단 할 일은 아니다. 그리고 금전문제가 부부간 긴장을 초래하는 가장 두드러지는 원인중의 하나인 것은 일반적 사실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결혼을 한다고 해서 여자의 역할이나 지위가 조금도 달라지거나 위축되지 않는다. 여성에 대한 제한이 많은 무슬림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인권이 사회적으로 잘 보장돼 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의 여성들은 삶에 대해 대체로 낙천적이면서도 당당하다. 그 원인은 바로 이들이 갖고 있는 경제권 때문일 것이다. 어떤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신을 부양하고 책임질 수 있는 경제적 힘이 있다. 그들이 확보하고 있는 경제력이 확고한 만큼 그들이 행사할 수 있는 인권, 영향력도 비례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 아닐까.

임봉숙/ 말레이시아 통신원, 요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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