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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늦은 아이 | 말이 트지 않는 아이, 이렇게 대화해주세요! 말 트는 소통법 4가지 알려드려요 L이민주육아상담소L 최근 답변 2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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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말 늦는 아이, 언어 자극법 – 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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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말이 늦은 아이

  • Author: 이민주’s육아상담소
  • Views: 조회수 151,922회
  • Likes: 좋아요 2,285개
  • Date Published: 2022.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EcT4bW-Hg0

말이 늦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첫째,가족력이 있는 경우다.

아이의 부모를 포함한 가족 중에 누군가가 말이 늦었다면, 아이도 말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족 중 말이 늦었던 사람이 어떠한 진단을 받았는지, 그리고 현재 어떠한 상태를 보이는지도 아이의 예후를 짐작하게 하는 데 있어서 크게 참고할 수 있다. 예컨대 아빠가 어릴 적 말이 늦었지만 지금은 아무런 문제없이 언어 및 사회적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면, 아이 역시 아빠처럼 크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둘째, 언어적 자극의 부족이다

아이를 주로 키우는 엄마의 말수가 너무 적었다든지 또는 아이의 옹알이나 표현에 있어서 엄마가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했을 경우에 아이의 언어 터득이 늦어진다. 엄마가 일을 하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맡겼는데, 할머니가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같이 놀아주기 보다는 장시간 동영상을 틀어 주었다면, 이 또한 언어 발달 지연 또는 장애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영상에서 들리는 음성은 언어라기보다는 소음에 가깝기 때문이다. 소음은 오히려 언어 발달에 방해가 된다.

셋째,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의 부족이다

만일 엄마가 아이에게 언어를 충분하게 들려주었다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전혀 보지 못하게 했거나 집안에서만 키웠다면, 언어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언어 발달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또래보다 6개월이나 1년 정도 뒤쳐지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언어 발달은 단순하게 언어를 많이 듣는다고만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즉 사회적 상호작용의 토대에서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다.

아이의 말이 어느 정도 늦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현재 아이의 성장 개월에 맞춰 말을 알아듣는 수준이 중요하다. 만일 아이가 만 24개월이 넘었는데도 1~2개의 단어밖에 표현하지 못한다면, 이는 분명히 언어 발달이 느린 것이다. 이때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들어서 간단한 지시 따르기(예: “우유 마셔”라는 말에 행동으로 옮긴다)가 가능하다면, 아이의 마음속에서 언어가 형성되고 있는 중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30개월 이상이라면, 소아정신과를 방문해 언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단지 언어 발달이 느린 경우라면 전문적인 언어치료 및 부모 교육을 통한 노력으로 아이의 언어 수준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언어적 영역 외에 사회성, 인지 등 다른 영역의 발달도 느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아이를 직접 보여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30~36개월 이하의 유아가 말이 늦는 경우에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단지 말의 발달만 늦어지는 것인지, 언어발달에 장애가 있는 것인지, 지능 발달 자체에 있어서 언어 발달 장애가 동반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폐성 장애에서처럼 전반적인 발달 영역의 장애가 있어서 언어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반 부모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이와 같은 구별을 하기가 매우 어려울뿐더러 때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나 아동발달 전문가조차도 서로 견해와 예측이 다를 수 있을 정도로 어렵고도 중요한 문제다.

말이 늦는 우리 아이에게 엄마는 과연 어떻게 해줘야 할까?

아이와 하는 개별놀이 활동을 최대한 늘려준다. 말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언어적인 자극을 많이 준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기를 바란다. 예를 들면, “사자라고 말해봐” 대신에 “사자다. 어흥! 무섭겠다.”라고 들려주는 것이다. 아이가 “이거~”라고 말했을 때도 “이거 뭐?”라고 물어보는 것보다는 “이거 자동차?”라고 답을 가르쳐 줘서 아이로 하여금 ‘자동차’라는 단어를 한 번 더 듣게 하여 인식하게끔 해 주는 것이 더 낫다. 또한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묻는 질문을 충분히 던지도록 한다. 아이가 다소 부족하지만 무엇인가를 표현하려 할 때 그것을 중간에 끊지 않고 기다려준다. 엄마가 알아서 물을 주거나 엄마가 알아서 옷을 벗겨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요구할 때 그것을 언어적으로 표현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연령이 30~36개월 이상의 아이가 이와 같은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말이 늘지 않으며, 또래보다 말이 뒤쳐진다면 지체 없이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아이를 보이도록 하자.

말 늦은 아이를 위한 솔루션

직업상 말이 늦은 아이들을 만나고, 그 부모를 상담하고,

그 원인을 찾는다.

경험상 아이가 말이 늦은 아이는 크게 2가지 사례로 만난다.

첫째는 태어나면서부터 기질적으로 발달이 늦은 아이

두 번째는 환경적으로 언어 자극이 부족하여 말이 늦은 아이다.

기질적으로 늦은 아동의 경우, 태어나면서 발달이 늦은 경우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타인에 관심이 없고,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언어, 인지, 사회성 모두에서 늦은 경우다.

두 번째는 환경적인 요인의 아이

언어적 자극이 부족했고, 말을 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환경이다.

아이는 손가락을 지적하여 원하는 걸 다 할 수 있다.

‘간식 줘’, ‘ 저거 갖고 싶어’, ‘하기 싫어’ 등등.

언어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이다.

세상에 태어난 후 엄마와 아기는

눈과 눈을 마주치고, 말 걸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과도하게 스마트 폰이나 TV에 일찍 노출한 경우이다.

이 경우도 아이의 언어 발달을 늦게 할 수 있다.

그럼, 말 늦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오감을 활용하라 권한다.

많이 듣고, 보고, 만져보고, 냄새도 맡고, 맛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모두가 언어로 둘러싸여 있고, 이것을 몸소 체험하고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

온 세상의 부모는 언어로 표현하고 들려주어야 한다. 아이는 생각할 것이다.

“아~ 언어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이게 이거구나”

두 번째는 아이에게 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은 쉽고 빠르게 뭔가를 얻기 위해 말을 사용 한다.

말은 효율적이고 강력한 도구이다.

이것을 아이가 이해하도록 느끼고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한 예로 움직이는 기차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면

기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으면 ‘출발’이라는 말을 해야 건전지의 버튼을 틀어 주는 것이다.

말을 충분히 모방하고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고집을 부리고, 못하는 척하며, 아이는 은근슬쩍 넘어가려 한다.

부모님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에, 그냥 쉽게 들어준다.

그러나 사실 ‘ 기차놀이’를 안 한다고 크게 아이의 삶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폭발적으로 18개월 이후로 언어가 늘어야 되는데, 계속해서 늦어

동일 연령의 아이와 격차가 벌어지며, 발생하는 여러 상황이 더 큰 문제이다.

“말을 해야 빨리 뭔가를 쉽게 얻네!” 하고

아이 스스로의 생각하는 전환과 경험이 중요하다.

말이 늦었던 아이가 조금씩 소리를 내려 시도한다면

부모는 무한한 오버와 기쁜 반응을 해 주어야 한다.

칭찬은 돌고래를 춤추게도 하지만, 아이를 말하게 한다.

내 경험에 근거한 간단한 기본 원리와 솔루션은 이렇다.

만약 가까이 말 늦은 아이가 있다면 말을 늦은 원인을 돌이켜 보고 , 이러한 원리를 적용해 보길 바란다.

By 봉 작가

말이 늦는 아이, 혹시 자폐 증상일까?

[정신의학신문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Q. ‘우리 아이가 말이 조금 늦는데…’ 하는 고민으로 찾아오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나요?

A. 꽤 많죠. 특히 만으로 두 돌, 세 돌 어린아이들이 초진이라고 하면 ‘애가 말이 늦어서 왔어요’라고 말씀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Q. 보통 몇 세 정도에 병원에 오나요?

A. 예전에는 아이가 세 돌, 네 돌 돼서 많이 오셨는데요. 요새는 예전보다 영유아 발달 검진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인지 두 돌, 세 돌 쯤의 더 어린아이들이 많이 오고 있는 거 같아요.

Q. 보통 아이가 말을 좀 시작하고 잘하려면 몇 세 정도 돼야 하나요?

A. 보통 돌 때 첫 단어가 나온다고 말하고요. 두 돌 때 두 단어 문장 “물 줘”, “밥 줘” 등이 나온다고 해요. 돌 때 첫 단어가 나온다고 하니 어머님들이 우리 아이는 언제 말할까 기다리시죠. 그러다 15개월쯤 되면 ‘다른 애들은 나왔다는데 우리 아이들은 언제 나오지?’ ‘우리 아이는 왜 말을 못 하지?’ 하시고, 18개월쯤 됐는데 아이가 말을 안 하면 그때부터 슬금슬금 걱정하시는 거 같아요. 그러다가 발달 검사를 하고 언어발달 상태에 대해 듣게 되면 ‘소아정신과를 가야 하나?’ ‘어디 발달 센터를 가야 하나’ 그때쯤 고민을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Q. 그러면 진료실에 말이 좀 늦는 거 같다고 찾아오는 2~3살 아이를 처음 보면 어떤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평가를 하시나요?

A. 우선 언어발달 지연이 뚜렷하게 있는지부터 확인하거든요. 발달을 분류하면 걷고 뛰는 등의 운동 발달 부분도 있고, 손가락 움직임과 같은 미세 운동 발달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속도의 격차가 특히 큰 영역이 언어발달이에요. 어머님들이 ‘언어가 좀 늦어서 왔어요.’라고 이야기했을 때 정말 유의미하게 늦는 건지 살펴봅니다. 유의미한 언어발달이란 1년 이상 지연됐을 때를 말합니다.

Q. 1년이요? 기준이 어떻게 되죠?

A. 예를 들어 2세 아이인데 아직 첫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1년 이상 늦어진 게 분명하죠. 그리고 아이가 3세쯤 되면 두 단어 문장이 되는지, “물 줘”,“밥 줘”가 나오지 않는다면 늦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행언어 발달도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은 구체적인 언어 평가가 이루어져야 해요. 그래서 어머님들이 오시면 첫 단어가 나왔는지, 그게 돌 때 나왔는지 좀 늦게 나왔는지, 지금 아이 나이가 몇 개월인데 두 돌 때 어떤 양상이 나왔는지 등을 판단해서 대략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 벌어져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죠.

그다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청력이에요. 그래도 요새는 어머님들이 이미 이비인후과를 들렀다 오시는 경우가 많아 청력에 거의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오시죠.

그다음 파악해야 할 부분은 진단이 분명하게 되고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그런 질환 중에 가장 중요한 질환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입니다.

Q. 자폐 스펙트럼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A. 아마 자폐증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예전에는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 몇 개의 질환으로 나누어서 전반적 발달지연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최근 정신의학 진단 편람이 좀 바뀌어 가면서 자폐증, 아스퍼거 등을 구분하는 게 의미가 없고, 비슷한 계열의 문제이기 때문에 비슷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추세입니다. 사회적 의사소통의 지연이 있고, 그러면서 제한된 관심사, 특정적인 것에 꽂힌다든지 반복되는 상동 행동의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고 표현하고, 경하고 중한 증상을 구분하지 말고 스펙트럼이라고 표현하자고 해서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발달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건데, 이런 아이들은 빠른 개입이 예후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오셨을 때 최대한 진단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서 올바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어발달 지연이 있게 되면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지, 그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할지 하는 부분을 중점으로 아이를 보고 어머님을 면담하게 되죠.

사진_픽셀

Q. 아이가 말만 늦는 게 아니라 혹시 자폐증이 아닌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확실히 그 두 개는 다르다는 건가요?

A. 자폐 스펙트럼은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예요. 그래서 예전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니라 첫 번째로 사회적 의사소통 상호작용의 장애, 두 번째로 언어발달의 지연, 세 번째로 제한된 관심사 반복적인 상동 행동을 넣고 언어의 결핍을 반드시 넣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언어의 결핍 여부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장애로 인한 부수적인 현상이고, 이런 사회적 의사소통의 결여를 보이는 아이 중에 한 60%만 언어발달 지연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빠졌어요.

Q. 그러면 언어발달 지연만 나타날 수도 있는 건가요? 다른 건 다 정상인데 말만 느릴 수 있는 건가요?

A. 그럼요. 저희가 그걸 언어발달 장애, 언어장애라고 하고, 그중 가장 경한 장애는 표현언어만 발달지연인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할머니들을 보면 “남자는 원래 말이 좀 느려. 세 돌 넘으면 트여.” 이런 말씀 하시면서 기다리면 트인다고 하는 경우, 주위에서 흔히 보는 경우거든요. 그래서 표현성 언어발달 장애라고 표현을 하고요. 그런 경우는 적극적인 개입 없이 자발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요소는 없는지 말씀을 드리고 관련된 교육을 하죠.

Q. 언어발달 지연이 오는 게 환경적인 부분만 있는 건가요?

A. 환경만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순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저희가 크게 유전, 환경, 상호작용 이야기하잖아요. 할머니들이 ‘네 아빠도 말 늦었어.’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그런 걸 보면 유전적인 부분이 아이가 언어발달에 있어서 취약성을 가지고 있을 거고요. 거기에 환경적인 자극이 부족할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어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환경적인 요소보다 기질적, 생물학적인 요소들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치료할 때 생물학적인 요소를 건드릴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어떤 것이 중점인지 하는 문제는 질환마다 차이가 있지만 결국 두 가지가 상호작용한다고 하는 게 맞아요.

Q. 그러면 구체적으로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 사회적 의사소통에 지연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히 말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상호작용을 시작하는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행동기술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 키(key)예요. 그런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닌 표현언어 발달이 있는 아이들은 그 부분이 정상인 아이들이니까 굳이 가르쳐줄 필요가 없는 거죠.

어쨌든 발달지연을 보이는 아이들의 접근하는 점에 있어서 공통적인 부분은 아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정확히 알아서 그 부분을 잘 끌어올려 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겁니다. 그 부분은 표현언어 장애든 자폐 스펙트럼 장애든 지적 장애의 아이이건 똑같은 원리예요.

Q. 혹시 약물을 사용해서 치료하기도 하나요?

A. 아직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의 지연을 약물로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입증된 부분이 없어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은 없어요. 그런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이들 일부에서 여러 가지 동반 증상들이 있게 되거든요. 행동의 문제나 충동성의 문제나 주력의 문제, 그리고 이제 좀 나이가 들면 아이들 우울증이나 다른 정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런 동반 증상이 분명하고 약물로 치료될 수 있다고 하면 그에 대해서는 약물치료를 하죠.

Q. 그러면 언어발달 지연 장애에 대해서 어머님들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들이 있을까요?

A.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 보호자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게 아이가 분명 돌 때까지는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히려 8개월, 10개월에 첫 단어가 나오고 그다음에 진척이 없어요. 그래서 첫 단어가 나왔으니까 그다음을 두 돌, 세 돌이 될 때까지 지켜보시는 경우가 있어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 일찍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발달 특성상 돌 때까지는 정상발달을 보이다가 돌 이후로 지연이 뚜렷해지는 경우도 중요 요소라고 이야기해요. 돌 때까지는 괜찮았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너무 기다리지 마시고 일찍 방문하셔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Q.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을 평가하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면요?

A. 말씀드린 것처럼, 언어발달 지연이 있을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지 아닌지를 보는 키(key)는 사회적 상호작용이에요. 그래서 저는 엄마랑 아이랑 진료실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아이의 눈을 봐요. 아이가 어디를 바라보는지, 그리고 아이 이름을 부를 때 아이가 엄마를 보고 눈 맞춤을 하는지. 저희는 ‘호명 반응’이라고 하거든요. 눈 맞춤이 굉장히 중요해서 18개월에서 24개월 이전까지 특히 돌 전에, 엄마가 이름을 불렀을 때 호명 반응이 적었다는 부분이 사회적 상호작용에서의 비언어적인 특성 중의 하나이고요.

그러고 나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게 ‘시선의 이동’이에요. 합동 주시라고 하는데, 저 사람이 나를 보다가 다른 데를 보면 저 사람이 무엇을 보는지가 관심거리가 되어 그게 뭔지 자연스럽게 따라 보게 돼요. 이게 18개월 시점에 있는지 없는지가 그 이후 사회적인 사회작용이 증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초석이라고 말하거든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시선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요구를 표현하는 걸 못해요.

Q. 인간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군요?

A. 너무 당연한 건데, 그런 부분이 사회적 상호작용 발달 초반에 나타나야 하고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이들을 치료하게 되면 그것부터 시작해요. 눈을 따라 보게 해서 연습시키는 것.

Q. 그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효과가 있나요?

A. 제가 어머님들에게 설명해드리는 말씀은, 모국어를 배우는 건 이걸 어떻게 배우지 고민 안 하고 들리는 대로 배우잖아요. 그런데 영어를 배울 땐 우리가 어린 시절에 배우는 게 아니라 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우니까 그때부터 문법 공부를 시작하고 과외를 시작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아이들은 사회적인 상호작용의 발달 기술들이 보통의 환경적인 자극만으로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가 영어를 배우듯이, 그 부분을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아이를 붙잡고 어머님이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면 늦지만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그 후 또래랑 비교했을 때 동일한 수준까지 올라갈지, 계속 차이가 남을지는 노력해보자고 설명드리죠.

Q. 그렇군요. 아이가 말이 늦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육퇴한 밤] 말 느린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말 트일까요?

장재진 언어치료사·우송대 언어치료재활학과 교수. 30일 공개한 <육퇴한 밤> 인터뷰 영상 섬네일.

“아이의 말이 늦다 빠르다를 판단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건,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유아 검진에 객관적 조건은 이미 다 나와 있고, 말이 느려도 30개월까지는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코로나19 상황으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다 보니, 어린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들의 발달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30일 유튜브 채널 에 출연한 장재진 언어치료사는 영·유아 시기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위한 다양한 언어 자극 방법을 소개합니다.

장 치료사는 청각 문제로 언어 발달의 어려움을 겪는 첫 아이를 안고 언어치료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치료실에서 발달이 늦은 아이와 마음 졸이는 부모들을 돕고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 지연으로 고민 많은 독자를 위해 이 고민한 질문과 장 치료사의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장재진 언어치료사·우송대 언어치료재활학과 교수. 30일 공개한 <육퇴한 밤> 인터뷰 영상 화면 갈무리.

코로나19 상황에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 지연의 직접적인 원인은 마스크가 아닐 수도 있어요. 마스크 써서 말을 못하고, 말소리가 안 들리는 건 아니잖아요. 다만 마스크 사이로 말이 정확히 안 들리고 상대의 표정도 알 수가 없다 보니, 어린 아이들은 입 모양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말이나 감정을 잘 알 수 없죠. 언어를 키워가는 데 대화와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경험은 성장한 뒤에 글을 읽는 부분과도 연결되고 읽을 때 배경 지식도 연결돼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경험할 기회가 너무 적어요. 물론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책이나 영상도 좋아졌지만, 직접 경험을 따라갈 수가 없죠. 그리고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체력도 키우고 신체 발달도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아쉽죠.

질문2. 말 느린 아이, 어린이집 보내도 괜찮을까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어린이집이라는 공간을 언어 늘리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모방하기 전, 친구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은 의미가 있겠지만, 행동 모방으로 언어 자극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또 한가지 걱정은 어린이집의 소음 상황입니다. 시끄러운 상황에서 아이가 언어나 놀이 자극들을 얻어가는 것이라, 일단 안전하게 잘 다니는 걸 중심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예민한 아이들은 천천히 적응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말 느린 36개월 이상의 아이라면,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관심 있고 같이 놀고 싶어 한다면 어린이집에 보내도 괜찮아요. 대신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사실 아이가 느리고 적응을 어려워하면, 선생님, 원장님하고 상담하셔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질문3. 말 느린 아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말이 느려도 30개월까지는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런데 기다리는 조건이 있어요. 첫 번째는 아이가 가진 이해 언어 수준(수용언어)인데, 말의 뜻을 알아듣고 이해하면 기다려도 돼요. 두 번째는 상대와 눈 맞춤과 상호 작용을 잘 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아이가 말은 잘하지 못하는데, 엄마 손을 끌고 가서 같이 놀자는 행동을 보여주고, 눈 맞추면서 옹알이하고 엄마한테 물도 주고 주스도 주고 막 먹어보라고 하는 등 상호 작용적인 놀이가 가능하면 돼요. 놀이 수준이 언어 수준하고 똑같아요. 말은 좀 늦더라도 아이의 놀이가 그냥 또래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면 좀 더 기다릴 수 있어요.

왼쪽부터 임지선 기자, 장재진 언어치료사·우송대 언어치료재활학과 교수, 박수진 기자. 30일 공개한 <육퇴한 밤> 인터뷰 영상 화면 갈무리.

질문4. 말 느린 아이 , 언어 촉진법은 ?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노래를 많이 불러주세요. <반짝반짝 작은 별>처럼 즐겁게 부르고 율동도 따라 할 수 있는 곡이면 더 좋아요. 아이들은 조용한 순간을 좋아하지 않아요. 조용하면 오히려 스스로 하려고 해요. 양육자는 아이가 말하는 걸, 기다려줄 줄 알아야 돼요. ‘아이에게 언어 자극 많이 주세요’라고 하면, 양육자는 온종일 떠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이한테 기회를 주는 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중간에 멈추면, 후렴구는 아이 스스로 노래를 불러요. 이런 과정을 청각적 종결이라고 하는데, 언어치료 기법에도 있어요. 저희 아이가 말이 느렸다가 ‘기적’이라고 감히 표현할 정도로 좋아질 수 있었던 건, 심부름 때문이었어요. ‘양치질해야 되잖아~ 칫솔이랑 수건 갖고 와’ 생활 안에서 심부름을 시키시는 거예요. 치료실에서 장난감 정리할 때도 놀이처럼 시켜요. 야채나 과일 썰기를 하고 놀았죠. 다 놀고 정리할 때, ‘포도 붙여서 넣어줘’라고 하면 동사가 두 개가 되죠. 그다음엔 ‘사과, 포도, 딸기 붙여서 넣자’고 확장하죠. 아이들은 정리 놀이라고 생각해요. 인지나 언어에 ‘작업 기억’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교집합을 생각해보세요. 한쪽은 언어, 다른 한쪽은 인지예요. 그사이에 껴 있는 교집합이 작업 기억이에요. 기억력과 관련돼 있고, 움직임을 처리하는 능력이에요. 심부름 놀이나 정리 놀이가 언어와 인지 양쪽에 영향을 미쳐요. 다시 말해 학습력도 좋아지고 언어력도 좋아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영상에 담았습니다. 장 치료사가 쓴 , 책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육퇴한 밤’을 검색해주세요. 네이버 오디오클립 ‘육퇴한 밤’에서 오디오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왼쪽부터 임지선 기자, 장재진 언어치료사·우송대 언어치료재활학과 교수. 30일 공개한 <육퇴한 밤> 인터뷰 영상 화면 갈무리.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말이 늦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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