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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인자가 다시 올 때에 참 믿음을 보겠느냐 – 신앙의 선배 ‘박한수 목사님’ 19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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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님 설교 원 동영상
제자광성교회 – 준비하라(12)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라(1)
http://youtube.com/watch?v=-qyy5B0q7DU\u0026t=2022s

배경음악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 반주 ‘Lofbred’
https://www.youtube.com/watch?v=DY_QyarCE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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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세부광명교회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진짜 믿음은 시련과 고난이 왔을 때에도 변함이 없이 주님을 잘 섬긴다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주님의 말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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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ghtcebu.org

Date Published: 8/28/2021

View: 6897

56.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네이버 블로그

바로앞 누가복음 17장 20절 이후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뭐든지 떼를 쓰면 들어주신다는 내용이 아니고.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시는 때. 종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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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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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마13:24-30, 36-42)

설교 MP3 다운로드 (right click and save)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마13:24-30, 36-42) 하나님은 참되신 분이다(살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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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o

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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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설교자료실 | 기독정보넷(cjob)

고산 등정 때 보통 그러하듯이 베이스캠프에서 출발하여 몇 차례의 캠프를 거친 후에 정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 마지막 캠프를 설치하게 되면, 거기까지 함께 갔던 대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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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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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Daum 블로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1-8 오늘 본문말씀인 누가복음 18장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이 말씀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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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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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보기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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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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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Church of Jesus Christ

우리의 신앙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일치할 때에만 우리는 구하는 축복을 받을 힘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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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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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 “마지막 날에 믿음을 보겠느냐?”

그가 이례적으로 북한의 인권을 거론한 것은 이 땅에 정의에 대한 개념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때에 매우 시의적절한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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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power.co.kr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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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4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6190 Good Rating This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1-8 오늘 본문말씀인 누가복음 18장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이 말씀은 모든 … 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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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covadoc.vn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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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다시 올 때에 참 믿음을 보겠느냐 - 신앙의 선배 '박한수 목사님'
인자가 다시 올 때에 참 믿음을 보겠느냐 – 신앙의 선배 ‘박한수 목사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Author: 흔한 전도사의 말씀창고
  • Views: 조회수 729회
  • Likes: 좋아요 34개
  • Date Published: 2020. 8.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_1Zg8uDWYQ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요한계시록 13:1~10>

영원한 우방이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고 생각했던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미국 내에서도 동맹국들을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가 지나치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일들이 생기니깐 얼마 전까지 사드 문제 때문에 우리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중국이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다는 것이 역사적 현실인 것입니다.

엊그제 페이스 북에 어떤 분이 올린 포스트 중에 우연히 보게 된 문구가 하나 있는데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표현은 잠언 19장 4절에서도 지지해 주고 있는데,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이 두 문구는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잘 되고, 성공하고, 많은 재물을 갖고 있고, 힘이 있을 때는 나에게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하거나 망하거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할 때… 사람들은 나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내 주변에 많던 사람들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곁에 머무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친구인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친구는 역경 속에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 다닌다고, 예수 믿은 지 10년 됐고 20년 됐다고,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진짜 믿음일까요? 그것만 갖고는 잘 구분할 수 없습니다.

진짜 믿음은 잘되고 풍요로울 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믿음은 시련과 고난이 왔을 때에도 변함이 없이 주님을 잘 섬긴다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잘 섬기지만 일이 형통치 않고 어려울 지라도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또한 믿음으로 인해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과 고난과 환난 속에 있더라도 주님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의 믿음은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2절부터 15절 말씀에 보시면,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금과 은과 보석은 나무와 풀과 짚과는 재료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불과 같은 시험이 왔을 때 나무와 풀과 짚은 완전히 타서 없어지지만, 금과 은과 보석은 그 불을 견뎌내고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금과 은과 보석 같다면 그는 시련 속에서도 그 순수함과 믿음의 아름다움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풀무불 속에서도 그 믿음의 아름다움을 지켜낸 다니엘의 세 친구와 같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시면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보면 마치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판타지 소설 이전에 성경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서(다니엘, 에스겔, 요한계시록)가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판타지 소설들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때문에 이것을 상징으로 보느냐? 아니면 실제 생물로 보느냐? 하는 것도 학자들 간의 주장이 다르기도 합니다. 또한 예언서의 내용을 억지로 풀고, 억지로 짜 맞추다가 이단과 멸망에 이른 이들도 교회 역사 속에 많이 있었고,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참조. 벧후3:16).

이 구절 역시 신비로운 내용입니다. 학자들은 이것을 세계 단일정부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외의 이방나라에서 발생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또 뿔이 열 개이고 거기에 왕관이 씌어 있는 것은 열 개의 나라를 의미하는데, 그들 머리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그 단일정부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교회를 모독하고, 핍박과 박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짧게는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그리고 로마제국으로 이어지는 역사로 보기도 합니다. 또는 사탄의 정부 즉 반기독교적이고, 반복음적인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중동지역의 나라들이 하나의 정부를 통해 통제되어 움직이면서 대대적으로 기독교를 박해할 것으로 보기도 하고, 중국과 같은 거대 공산국가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것으로 보기도 하는 다양한 견해들이 있습니다.

7절, 8절을 보시면,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세상의 놀라운 권세를 잡은 짐승 곧 세계단일정부는 7년 대환난기에 엄청난 세력을 떨치게 되고, 그 아래에서 교회와 기독교는 박해를 받게 되고, 죽임을 당하게도 되고, 하나님의 이름은 모독되어 질 것이며, 거대한 불신자 무리들은 그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절을 보시면,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그러나 그 대환난기에 믿음으로 인내하며 시련과 핍박과 박해를 견뎌내는 이들은 그들의 믿음을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염두 해 두시고 예수님은 누가복음 18:8절에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작은 시련에 믿음이 흔들리고, 지금 당장 응답이 없다고 낙심하고 절망하지는 않습니까? 불과 같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 앞에 서게 된다 해도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56.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절~8절)

이 말씀을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 떼쓰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 주신다라고 적용을 한다

그래서 본인의 필요와 요구를

주구장창 악쓰며 기도를 한다

들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러나 이 말씀 초반의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될것의 본질이 무엇인가는

바로앞 누가복음 17장 20절 이후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뭐든지 떼를 쓰면 들어주신다는 내용이 아니고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시는 때

종말에 겪게 될 필연적 고통에 대하여

자신의 백성들이 고통중에 드리는

애절한 기도를 끝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종말에 겪게 될 필연적 고통….

당신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해 보았는가?

얼마전 도시가스가 끊어져 며칠동안 불편을 겪은 적이 있었다

하필 그동안 비가 와서

춥기도 하고 습하고 눅눅하고

빨래는 마르지 않아 냄새나고

아이들을 씻기는 것도 어렵고….

그런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을 그려보았다

전기도 없고

물도 없고

가스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생활물자를 생산할 어떤 기반도 없이

그렇게 40년을 광야에서

아이를 낳으며

기르며

200만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 까???

만나라는 단한가지 재료로서

음식을 삼아야 했던 그들은

그럼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성막을 짓고

절기를 따라 제사를 지내며

광야의 여정을 밟아 나아갔다

어쩌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하셨는 지도 모른다

우리라면 그렇게 살 수 있었을 까?

누가 감히

그들에게 목이 곧고 어리석은 백성이라 돌을 던지겠는 가?

그 열악하고 참담한 생활가운데서도

끝내 가나안 땅에 도달한 그들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에 기어이 가야한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 그렇게 녹녹치 않음을 알아야 한다

”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21장9절~28절)

”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마태복음 24장 19절 ~22절)

성경 곳곳에 마지막 때의 환난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최신식 사운드와 음향시설

최고급 재료로 지어진 교회건물

빵빵하게 틀어지는 에어컨과 히타

푹신하고 안락한 의자

맛있는 식사

잘 짜여진 프로그램

그리고 그것들을 매끄럽게 진행하는 스텝들……

우리가 익숙하여져 있는 교회환경이며

또한 우리의 생활 환경이다

과연 우리가 그 모든 조건들이 없어진 상황에서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

믿음 때문에 잡혀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세워 갈 수 있을 까?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태복음24장 7절~10절)

과학으로도 의학으로도

하나님의 계획과 마지막 때의 도래를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핑크빛 환상에서 깨어나야 하지 않을 까?

우리가 그렇게 힘들여 모으는 재산이

우리의 영혼을 구할 수 있겠으며

우리의 지식과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마지막 때의 환난을 감할 수 있겠는 가?

정신차리자

정신 바짝 차리고

성경을 통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피를 토하며 말씀하심이

과연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 하셨을 까?

그것은

마지막 때에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장 29절~36절)

참으로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할 때이다

그리고

기도하여야 할 때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하며

주님의 오심을

두 눈을 부릅뜨고 기다려야 한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1-8

오늘 본문말씀인 누가복음 18장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이 말씀은

모든 생활을 다 포기하고 기도에만 몰두하라는

그런 말씀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화내는 등의 삶을 버리고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골방에서 조용한 시간을 따로 내어

기도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분주한 삶 가운데서 늘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인식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과 결정과 언행을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훈련이 잘 되면 길을 걸어 다니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 제목을 놓고 간구하는 우리가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하여 낙심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사랑의 권면입니다.

유한한 우리 인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깊고 넓은 계획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기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모든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당연히 죄와 탐욕을 채우기 위한

그런 잘못된 기도는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참된 기도만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의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적합한 때에 최고의 것으로 응답해주십니다.

따라서 바로 응답해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의 불의한 재판장도

과부가 자신을 귀찮게 하는 것이

싫어서 청원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이렇듯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8절의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믿음은 보시지 않을 것이며,

믿음없는 자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이 구절은 이단들이 잘못 인용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이 말씀은 문맥으로 볼 때

당연히 기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따라서 여기서의 ‘믿음’은

낙심치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너희가 낙심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을 내가 볼 수 있겠느냐?

믿음을 잃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너희의 그 모습이 보고 싶구나”

라는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이나 다른 한국어 번역에서도

“믿음을 보겠느냐”의 의미는

“내가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입니다.

표준새번역

눅 18:8 하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바른성경

눅 18:8 하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이렇듯 우리는 마지막 그 날까지

세상에서 낙심치 말고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에 관해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답없어 보이는

그런 답답한 상황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보자면 답은 기도입니다.

다른 방법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순간적인 감정에 충실해서

생각하고 , 말하고 , 결론 내리는 것과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먼저 말씀드려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 친히 인도 하시는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지혜를 주십니다.

상황에 맞는 지혜로운 대처와 행동과 할말을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기도가 말라버리면 우리의 영혼도 말라갑니다.

답은 기도, 즉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그래서 기도와 말씀과 하나님께 대한 찬송은

매번 강조해도 모자란 것입니다.

의외로 매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시간을 가지지 않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

가진다고 해도 아주 잠깐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

바쁘고 피곤한 날은 안하기 일쑤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찬송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하고 잠은 잡니다 .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런 사람들에게

기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육신의 식사이고 잠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인 기도입니다.

찬송과 말씀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본질이고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모습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으면

우리의 본질인 영혼이 메말라가고

죽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잠깐 입고 있는

육체가 먹는 밥 한그릇보다 기도와 찬송과 말씀이

비교도 안될만큼 더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육체가 쇠약해지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못할 수도 있기에 육체의 건강함을

지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육체의 건강이 영혼의 건강보다

더욱 중요하지는 않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육체가 건강해도 영혼이 죽으면

하나님과 끊어지고 영원히 지옥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건강하면 육체는 죽을지라도

하나님과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안락한 삶도 아닙니다.

바로 회개와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한 교제인

기도와 찬송과 말씀과 거룩한 삶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우리의 영혼에

영혼의 양식과 새 힘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다.

아무리 곤하고 정신없이 바쁜 날이었어도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가집시다.

그것이 없이 하루 이틀만 지나도

영혼이 메마르고 마음이 퍼석퍼석해지고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과 짜증이 늘어나고

세상적인 방법과 가치관과 생각들이

우리 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기가 점점 쉬워집니다.

아주 위험해집니다.

매일 낙심없는 기도와 말씀과 찬송으로

성령충만하여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어야합니다.

이제 나눠드린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합심하여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십시다.

벧전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아내와 남편을 귀히 여기며 더 나아가 죄와 싸워야 합니다.

기도가 막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뿐더러 우리의 영혼은 위험해집니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눅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도 사랑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우리를 박해하는 자와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이

바로 구원을 받을 자들입니다.

눅 20: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자신의 믿음이 좋은 것처럼

남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골방에서 하나님과 1:1로 만나십시다.

그리고 기도할 때에 중언부언하여

하나님께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여… 주여… 주씨옵소서… 주씨옵소서…”

이렇게 100회를 반복하면

꼭 응답해 주실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치 기도를 불교의 108배처럼 불손히 여겨선 안됩니다.

또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만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 잘 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 차례 강조해서 말하는 것과

목소리의 크기보다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우리의 참된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외식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훗날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살전 5:17-18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생활 가운데서도 늘 기도하는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순간 순간, 시시때때로, 매 순간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십시다.

신 4:7 상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 같이…

우리의 친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친히 우리를 가까이 해주십니다.

민 11:1-2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랑으로 용서해주십니다.

기도하지 않고 정신을 못 차리면

결국 영원히 멸망합니다.

삼하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시 66: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들어주시고 재앙을 그쳐주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마음이 괴롭고, 외롭고, 힘들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울고,

마음속에 있는 모든 감정을 솔직히 쏟아내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사람들과 달리

우리의 모든 감정을 감당하실 수 있으신

마음이 넓으신 분이며 친히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응답해주십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부와 명예와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인간의 존재목적입니다.

막 9: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귀신을 쫓아내는 것도 기도밖에 없습니다.

막 11:22-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2절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며,

철저히 회개하고, 죄와 싸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대로 거룩하게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시며,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예수님께서는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밤이 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 기도에 힘쓰므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령님께서 강림하셨고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행 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믿는 거룩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기도하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죽은 사람도 살려주십니다.

행 28:8-10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의인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뿐만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 병도 낫게 해주십니다.

이것은 절대로 기도자 개인의 부귀영화와

명예와 탐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기적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병이 낫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프지 않고 아주 조금 더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면

몸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

따라서 이러한 기도는

단순히 병이 낫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병이 낫는 기적을 통하여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서 천국으로 건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인 것입니다.

행 10:2-4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 10:34-35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고넬료를 비롯한 그의 온 집안이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느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방인이었던 고넬료를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사람의 외모와 신분을 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며, 의를 행하며,

항상 기도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행 12:5-12을 보면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베드로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베드로를 헤롯의 손에서 구해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험으로부터도 구해주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잘 아시는 것처럼

염려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죄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있어서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은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십시다.

유 1:20-21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자신을 지키는데 힘쓰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십시다.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마지막 때의 재앙들에 관해 설명하시면서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있어야 할 시대에 사는 성도들입니다.

계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는

하나님 앞으로 올라갑니다.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스스로 계신 분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기도를 받으신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사랑과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감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

이 썩어가는 죄악이 날로 만연해지는 마지막 때에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늘 깨어서 매일, 매 순간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간구하며,

매일 하나님을 찬송하고, 매일 하나님 말씀 읽으며,

마지막 그 날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서

세상을 이기시며, 우리 구주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기쁨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예수님을 맞이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2.8.12. 주일설교 중

http://cafe.daum.net/holysp1

출처 : 진리의성령교회 원문보기 ▶ 글쓴이 : 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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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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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 ì•™ì„ 행사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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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œ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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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세상에서 믿음을 ë³´ê² ëŠë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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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영원한 우방이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고 생각했던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미국 내에서도 동맹국들을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가 지나치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일들이 생기니깐 얼마 전까지 사드 문제 때문에 우리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중국이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다는 것이 역사적 현실인 것입니다. 엊그제 페이스 북에 어떤 분이 올린 포스트 중에 우연히 보게 된 문구가 하나 있는데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표현은 잠언 19장 4절에서도 지지해 주고 있는데,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이 두 문구는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잘 되고, 성공하고, 많은 재물을 갖고 있고, 힘이 있을 때는 나에게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하거나 망하거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할 때… 사람들은 나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내 주변에 많던 사람들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곁에 머무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친구인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친구는 역경 속에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 다닌다고, 예수 믿은 지 10년 됐고 20년 됐다고,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진짜 믿음일까요? 그것만 갖고는 잘 구분할 수 없습니다. 진짜 믿음은 잘되고 풍요로울 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믿음은 시련과 고난이 왔을 때에도 변함이 없이 주님을 잘 섬긴다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잘 섬기지만 일이 형통치 않고 어려울 지라도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또한 믿음으로 인해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과 고난과 환난 속에 있더라도 주님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의 믿음은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2절부터 15절 말씀에 보시면,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금과 은과 보석은 나무와 풀과 짚과는 재료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불과 같은 시험이 왔을 때 나무와 풀과 짚은 완전히 타서 없어지지만, 금과 은과 보석은 그 불을 견뎌내고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금과 은과 보석 같다면 그는 시련 속에서도 그 순수함과 믿음의 아름다움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풀무불 속에서도 그 믿음의 아름다움을 지켜낸 다니엘의 세 친구와 같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시면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보면 마치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판타지 소설 이전에 성경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서(다니엘, 에스겔, 요한계시록)가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판타지 소설들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때문에 이것을 상징으로 보느냐? 아니면 실제 생물로 보느냐? 하는 것도 학자들 간의 주장이 다르기도 합니다. 또한 예언서의 내용을 억지로 풀고, 억지로 짜 맞추다가 이단과 멸망에 이른 이들도 교회 역사 속에 많이 있었고,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참조. 벧후3:16). 이 구절 역시 신비로운 내용입니다. 학자들은 이것을 세계 단일정부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외의 이방나라에서 발생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또 뿔이 열 개이고 거기에 왕관이 씌어 있는 것은 열 개의 나라를 의미하는데, 그들 머리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그 단일정부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교회를 모독하고, 핍박과 박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짧게는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그리고 로마제국으로 이어지는 역사로 보기도 합니다. 또는 사탄의 정부 즉 반기독교적이고, 반복음적인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중동지역의 나라들이 하나의 정부를 통해 통제되어 움직이면서 대대적으로 기독교를 박해할 것으로 보기도 하고, 중국과 같은 거대 공산국가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것으로 보기도 하는 다양한 견해들이 있습니다. 7절, 8절을 보시면,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세상의 놀라운 권세를 잡은 짐승 곧 세계단일정부는 7년 대환난기에 엄청난 세력을 떨치게 되고, 그 아래에서 교회와 기독교는 박해를 받게 되고, 죽임을 당하게도 되고, 하나님의 이름은 모독되어 질 것이며, 거대한 불신자 무리들은 그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절을 보시면,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그러나 그 대환난기에 믿음으로 인내하며 시련과 핍박과 박해를 견뎌내는 이들은 그들의 믿음을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염두 해 두시고 예수님은 누가복음 18:8절에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작은 시련에 믿음이 흔들리고, 지금 당장 응답이 없다고 낙심하고 절망하지는 않습니까? 불과 같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 앞에 서게 된다 해도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1-8 오늘 본문말씀인 누가복음 18장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이 말씀은 모든 생활을 다 포기하고 기도에만 몰두하라는 그런 말씀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화내는 등의 삶을 버리고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골방에서 조용한 시간을 따로 내어 기도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분주한 삶 가운데서 늘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인식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과 결정과 언행을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훈련이 잘 되면 길을 걸어 다니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 제목을 놓고 간구하는 우리가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하여 낙심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사랑의 권면입니다. 유한한 우리 인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깊고 넓은 계획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기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모든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당연히 죄와 탐욕을 채우기 위한 그런 잘못된 기도는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참된 기도만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의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적합한 때에 최고의 것으로 응답해주십니다. 따라서 바로 응답해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의 불의한 재판장도 과부가 자신을 귀찮게 하는 것이 싫어서 청원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이렇듯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8절의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믿음은 보시지 않을 것이며, 믿음없는 자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이 구절은 이단들이 잘못 인용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이 말씀은 문맥으로 볼 때 당연히 기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따라서 여기서의 ‘믿음’은 낙심치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너희가 낙심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을 내가 볼 수 있겠느냐? 믿음을 잃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너희의 그 모습이 보고 싶구나” 라는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이나 다른 한국어 번역에서도 “믿음을 보겠느냐”의 의미는 “내가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입니다. 표준새번역 눅 18:8 하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바른성경 눅 18:8 하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이렇듯 우리는 마지막 그 날까지 세상에서 낙심치 말고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에 관해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답없어 보이는 그런 답답한 상황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보자면 답은 기도입니다. 다른 방법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순간적인 감정에 충실해서 생각하고 , 말하고 , 결론 내리는 것과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먼저 말씀드려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 친히 인도 하시는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지혜를 주십니다. 상황에 맞는 지혜로운 대처와 행동과 할말을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기도가 말라버리면 우리의 영혼도 말라갑니다. 답은 기도, 즉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그래서 기도와 말씀과 하나님께 대한 찬송은 매번 강조해도 모자란 것입니다. 의외로 매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시간을 가지지 않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 가진다고 해도 아주 잠깐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 바쁘고 피곤한 날은 안하기 일쑤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찬송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하고 잠은 잡니다 .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런 사람들에게 기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육신의 식사이고 잠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인 기도입니다. 찬송과 말씀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본질이고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모습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으면 우리의 본질인 영혼이 메말라가고 죽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잠깐 입고 있는 육체가 먹는 밥 한그릇보다 기도와 찬송과 말씀이 비교도 안될만큼 더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육체가 쇠약해지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못할 수도 있기에 육체의 건강함을 지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육체의 건강이 영혼의 건강보다 더욱 중요하지는 않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육체가 건강해도 영혼이 죽으면 하나님과 끊어지고 영원히 지옥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건강하면 육체는 죽을지라도 하나님과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안락한 삶도 아닙니다. 바로 회개와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한 교제인 기도와 찬송과 말씀과 거룩한 삶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우리의 영혼에 영혼의 양식과 새 힘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다. 아무리 곤하고 정신없이 바쁜 날이었어도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가집시다. 그것이 없이 하루 이틀만 지나도 영혼이 메마르고 마음이 퍼석퍼석해지고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과 짜증이 늘어나고 세상적인 방법과 가치관과 생각들이 우리 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기가 점점 쉬워집니다. 아주 위험해집니다. 매일 낙심없는 기도와 말씀과 찬송으로 성령충만하여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어야합니다. 이제 나눠드린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합심하여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십시다. 벧전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아내와 남편을 귀히 여기며 더 나아가 죄와 싸워야 합니다. 기도가 막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뿐더러 우리의 영혼은 위험해집니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눅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도 사랑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우리를 박해하는 자와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이 바로 구원을 받을 자들입니다. 눅 20: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자신의 믿음이 좋은 것처럼 남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골방에서 하나님과 1:1로 만나십시다. 그리고 기도할 때에 중언부언하여 하나님께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여… 주여… 주씨옵소서… 주씨옵소서…” 이렇게 100회를 반복하면 꼭 응답해 주실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치 기도를 불교의 108배처럼 불손히 여겨선 안됩니다. 또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만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 잘 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 차례 강조해서 말하는 것과 목소리의 크기보다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우리의 참된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외식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훗날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살전 5:17-18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생활 가운데서도 늘 기도하는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순간 순간, 시시때때로, 매 순간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십시다. 신 4:7 상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 같이… 우리의 친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친히 우리를 가까이 해주십니다. 민 11:1-2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랑으로 용서해주십니다. 기도하지 않고 정신을 못 차리면 결국 영원히 멸망합니다. 삼하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시 66: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들어주시고 재앙을 그쳐주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마음이 괴롭고, 외롭고, 힘들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울고, 마음속에 있는 모든 감정을 솔직히 쏟아내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사람들과 달리 우리의 모든 감정을 감당하실 수 있으신 마음이 넓으신 분이며 친히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응답해주십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부와 명예와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인간의 존재목적입니다. 막 9: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귀신을 쫓아내는 것도 기도밖에 없습니다. 막 11:22-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2절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며, 철저히 회개하고, 죄와 싸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대로 거룩하게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시며,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예수님께서는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밤이 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 기도에 힘쓰므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령님께서 강림하셨고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행 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믿는 거룩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기도하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죽은 사람도 살려주십니다. 행 28:8-10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의인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뿐만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 병도 낫게 해주십니다. 이것은 절대로 기도자 개인의 부귀영화와 명예와 탐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기적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병이 낫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프지 않고 아주 조금 더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면 몸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 따라서 이러한 기도는 단순히 병이 낫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병이 낫는 기적을 통하여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서 천국으로 건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인 것입니다. 행 10:2-4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 10:34-35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고넬료를 비롯한 그의 온 집안이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느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방인이었던 고넬료를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사람의 외모와 신분을 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며, 의를 행하며, 항상 기도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행 12:5-12을 보면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베드로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베드로를 헤롯의 손에서 구해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험으로부터도 구해주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잘 아시는 것처럼 염려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죄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있어서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은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십시다. 유 1:20-21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자신을 지키는데 힘쓰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십시다.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마지막 때의 재앙들에 관해 설명하시면서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있어야 할 시대에 사는 성도들입니다. 계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는 하나님 앞으로 올라갑니다.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스스로 계신 분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기도를 받으신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사랑과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감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 이 썩어가는 죄악이 날로 만연해지는 마지막 때에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늘 깨어서 매일, 매 순간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간구하며, 매일 하나님을 찬송하고, 매일 하나님 말씀 읽으며, 마지막 그 날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서 세상을 이기시며, 우리 구주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기쁨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예수님을 맞이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2.8.12. 주일설교 중 http://cafe.daum.net/holysp1 출처 : 진리의성령교회 원문보기 ▶ 글쓴이 : 윤목사

56.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절~8절) 이 말씀을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 떼쓰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 주신다라고 적용을 한다 그래서 본인의 필요와 요구를 주구장창 악쓰며 기도를 한다 들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러나 이 말씀 초반의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될것의 본질이 무엇인가는 바로앞 누가복음 17장 20절 이후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뭐든지 떼를 쓰면 들어주신다는 내용이 아니고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시는 때 종말에 겪게 될 필연적 고통에 대하여 자신의 백성들이 고통중에 드리는 애절한 기도를 끝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종말에 겪게 될 필연적 고통…. 당신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해 보았는가? 얼마전 도시가스가 끊어져 며칠동안 불편을 겪은 적이 있었다 하필 그동안 비가 와서 춥기도 하고 습하고 눅눅하고 빨래는 마르지 않아 냄새나고 아이들을 씻기는 것도 어렵고…. 그런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을 그려보았다 전기도 없고 물도 없고 가스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생활물자를 생산할 어떤 기반도 없이 그렇게 40년을 광야에서 아이를 낳으며 기르며 200만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 까??? 만나라는 단한가지 재료로서 음식을 삼아야 했던 그들은 그럼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성막을 짓고 절기를 따라 제사를 지내며 광야의 여정을 밟아 나아갔다 어쩌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하셨는 지도 모른다 우리라면 그렇게 살 수 있었을 까? 누가 감히 그들에게 목이 곧고 어리석은 백성이라 돌을 던지겠는 가? 그 열악하고 참담한 생활가운데서도 끝내 가나안 땅에 도달한 그들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에 기어이 가야한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 그렇게 녹녹치 않음을 알아야 한다 ”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21장9절~28절) ”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마태복음 24장 19절 ~22절) 성경 곳곳에 마지막 때의 환난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최신식 사운드와 음향시설 최고급 재료로 지어진 교회건물 빵빵하게 틀어지는 에어컨과 히타 푹신하고 안락한 의자 맛있는 식사 잘 짜여진 프로그램 그리고 그것들을 매끄럽게 진행하는 스텝들…… 우리가 익숙하여져 있는 교회환경이며 또한 우리의 생활 환경이다 과연 우리가 그 모든 조건들이 없어진 상황에서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 믿음 때문에 잡혀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세워 갈 수 있을 까?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태복음24장 7절~10절) 과학으로도 의학으로도 하나님의 계획과 마지막 때의 도래를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핑크빛 환상에서 깨어나야 하지 않을 까? 우리가 그렇게 힘들여 모으는 재산이 우리의 영혼을 구할 수 있겠으며 우리의 지식과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마지막 때의 환난을 감할 수 있겠는 가? 정신차리자 정신 바짝 차리고 성경을 통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피를 토하며 말씀하심이 과연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 하셨을 까? 그것은 마지막 때에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장 29절~36절) 참으로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할 때이다 그리고 기도하여야 할 때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하며 주님의 오심을 두 눈을 부릅뜨고 기다려야 한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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