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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경우에는 1병(500ml)으로 따져봤을 때 약 230~250kcal 수준이다.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술에도 칼로리가 있는 것이다. 당연히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시게 되면 열량이 더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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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칼로리 맥주 한병 뭣이 더 살찔까 – 네이버 블로그
한 병으로 술 잔에 가득 따르면 7잔이 나오니,,, 다시 한 잔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면 … 소주 맥주 칼로리 비교해보니 뭣이 더 높은지 아시겠죠~^^.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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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한잔 칼로리, 술은 살이 찌지 않는다던데?? – 맑은 하루
그건 바로 칼로리!!! 맥주를 딱 한잔, 딱 한캔, 딱 한병만 먹는다고 해도, 안주를 주섬주섬 먹을 것이고, 당연히 그 모든 것들은 “살 …
Source: malgeunnal.tistory.com
Date Published: 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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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칼로리, 맥주 칼로리, 막걸리 칼로리 총 정리! – 헬씨 – Tistory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주 맥주 막걸리 칼로리와 도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 소주 한병 칼로리는 408kcal 입니다.
Source: healthybalance.tistory.com
Date Published: 9/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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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맥주의 칼로리는 살찌는 것과 무관하다 – CokCok
맥주 한병(500ml)에 약 200칼로리, 소주 한병은 400칼로리입니다. 하지만 술 자체의 칼로리는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습니다. … 인체 내 비타민이나 무기질 …
Source: cokcok.tistory.com
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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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칼로리, 다른 술에 비해 적지만 500ml만 마셔도… – 중앙일보
맥주 355ml의 캔을 마시면 칼로리가 170kcal가 넘고, 500ml의 한 병은 240kcal의 칼로리가 나온다. 맥주 여러 병을 마시면 500kcal 이상이 된다.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1453
맥주 칼로리 비교, 1병에 들어있는 열량은?
맥주 칼로리는 500ml에 210kcal 정도이기 때문에 밥 1공기 (300kcal) 보다 조금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음주를 할 때는 맥주 1잔이나 1캔만 …
Source: healthtips.co.kr
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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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맥주 칼로리 비교, 술은 다이어트의 적일까?
건배 때마다 소주를 원샷한다고 가정하면, 인당 한병을 마신다는 기준으로 소주 348kcal를 마실때 맥주는 96kcal를 마시게 됩니다. 건배 때마다 소주 반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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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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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늘어나는 술자리…’소주 한병’의 칼로리 알고 드셨나요?
이번 조사결과 1병(캔)당 평균열량은 소주 408kcal로 가장 높았고, 탁주(750ml) 372kcal, 맥주(500ml) 236kcal 등으로 나타났다. 소주·탁주의 경우 한병 …
Source: www.newsquest.co.kr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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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1병 칼로리의 진실을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저녁에 마시게 되는 소주1병과 맥주1캔 대한 놀라운 칼로리의 진실을 … 단순히 소주 한병의 칼로리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Source: samul48.tistory.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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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주 한병 칼로리
- Author: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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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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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맥주, 칼로리는?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 비만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줄여야 하는 음주
판매되는 대부분 식품에는 열량 표시가 돼 있다.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마련된 열량을 보고 식품을 섭취했을 때 영양 정보와 열량 등을 가늠할 수 있다. 대부분 식품에는 이런 열량이 표시돼있지만 그렇지 않은 종류도 있었다. 바로 ‘술’이다.
비만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줄여야 하는 소주와 맥주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그동안은 술에 대해 별도의 칼로리 기재가 없었지만 앞으로 표시될 것으로 보인다. 술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제조 방식이나 재료에 따라서 열량도 각각 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그동안은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에 대해서는 별도의 칼로리 기재가 없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앞으로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 작업에 들어가면서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 라벨에도 열량이 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럽연합(EU)도 2017년 알코올이 함유된 주류 제품에 대해서 열량을 포함한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했다. 그렇다면 술에는 어느 정도의 칼로리가 들어있을까.
비만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줄여야 하는 음주 소주와 맥주, 막걸리의 칼로리는?
막걸리의 경우에는 소주와 맥주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보통 술을 마실 때는 오로지 술만 마시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곁들임 메뉴를 함께 먹으면서 음식과 함께 술을 섭취하기 때문에 열량 계산이 어려운 이유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음식을 먹지 않고 오로지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으리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과연 그럴까.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주 1병(360ml) 기준 열량은 약 400kcal 정도로 나타났다. 맥주의 경우에는 1병(500ml)으로 따져봤을 때 약 230~250kcal 수준이다.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술에도 칼로리가 있는 것이다. 당연히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시게 되면 열량이 더 오르게 된다. 막걸리(750ml)의 경우에는 한 병당 열량이 약 360~400kcal 수준이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소주 한 병, 혹은 맥주 한 병을 마신다고 가정할 때 다른 음식들과의 열량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우리가 흔히 살이 많이 찌는 ‘고열량 제품’이라고 인식하는 제품군과 비교해보면 술의 열량이 높다는 사실이 더 와닿는다. 도넛이나 케이크(65g 기준)는 약 250kcal 정도다. 기름진 고기와 빵이 들어있어 함께 섭취하면 열량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피자 1조각도 230kcal 정도다. 맥주 한 병에 피자 1조각을 마시는 열량과 비슷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비만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줄여야 하는 음주 ‘라이트’ 라벨의 술은 괜찮을까?
75‘라이트’ 라벨의 술을 골라도 정확한 열량 정보가 없으면 큰 도움이 안 된다.
최근에는 주류의 열량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우려에 ‘라이트’가 붙은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칼로리를 줄여 살찔 염려가 적은 주류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 저열량 주류가 실제로 기존 제품보다 열량이 얼마나 줄어든 제품인지 소비자들은 알 방법이 없다. 막연하게 ‘라이트’ 라벨이 붙은 맥주를 고르지만, 실제 열량 차이에 따른 정보를 받지 못하게 되면 선택권도 제한받게 되는 것이다.
비만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줄여야 하는 음주
술은 평소 주량과 칼로리를 생각하며 적게 마셔야 좋다.
물론 알코올 제품의 열량은 그대로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일반 음식과 달리 알코올의 열량은 에너지원으로 먼저 소비가 되기 때문에 단순 섭취하는 고열량 제품과 비교해 ‘살이 비슷한 수준으로 찐다’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알코올 제품이 살이 찌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게다가 알코올 제품은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기 때문에 열량 계산이 쉽지 않고, 막걸리와 같이 발효주 형태로 만들어지는 당알코올의 경우에는 체중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류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건강 관리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과하게 마시는 것보다는 평소 주량과 섭취 열량 등을 따져서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
참고. 한국소비자원
소주 칼로리 맥주 한병 뭣이 더 살찔까
소주 때문에 살쪘다???
좋은데이는 경남 지역에서 만날 수 있어요.
술종류에 따라 알콜도수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소주 한 병 용량은 360ml입니다.
소주 한 병 칼로리는 약 350kcal라고 합니다.
한 병으로 술 잔에 가득 따르면 7잔이 나오니,,,
다시 한 잔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면 약 50kcal라는 계산이 나오죠.
캔맥주 한잔 칼로리, 술은 살이 찌지 않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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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저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물론, 작년에도 마셔봐야, 일주일에 하루, 불금에 맥주 한캔을 마시며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정도였으니,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었긴 합니다만.
그래도, 올해에는, 모임에서 부득이한 경우 딱 맥주 1잔 정도, 그러니까 총 세번 정도, 마신 것에 그쳤거든요.
이 기세를 몰아, 가능하면 술을 아예 끊어버릴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긴 한데^^
사실,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완벽히 끊는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합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캔, 한달에 한잔 정도의 맥주는, 술이라고 부르기 어렵죠.
그냥, 정말 음료수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소량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려는, 끊으려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건 바로 칼로리!!!
맥주를 딱 한잔, 딱 한캔, 딱 한병만 먹는다고 해도, 안주를 주섬주섬 먹을 것이고, 당연히 그 모든 것들은 “살”이 되어버릴 것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술은 살 안쪄”라는 말의 실체!!
특히 맥주 한잔, 캔맥주, 맥주 한병의 칼로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캔맥주 칼로리, 맥주 한잔 칼로리는??
사실, 대부분의 식품에는 “칼로리”가 쓰여있는것과 달리, 맥주에는 “칼로리”가 쓰여 있지 않죠.
그냥, 정말 “용량과 도수”정도만 쓰여있을 뿐인데요;;
허면 도대체 왜, 맥주에는 “칼로리”표기가 되어 있지 않는 걸까요??
이 이유는 명백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한 주류 영양정보 표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상, 맥주의 칼로리 표기는, 권장사항일 뿐이며, 필수 표기 사항이 아니기 때문.
즉, 주류업체 입장에서는, 권장사항에 불과한 칼로리 표기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또한, 칼로리를 표기했을 경우, 자칫 소비가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으니, 이또한 당연한 판단이란 이야기인데요.
그렇다면, 맥주의 칼로리는 도대체 얼마이기에, 표시하지 않는 걸까요??
맥주의 칼로리는, 사실 업체와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주의 대략적인 평균 칼로리를 계산해 본다면, 맥주의 칼로리는 100ml기준 50kcal정도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캔맥주 하나를 사 마실 경우, 500ml짜리 맥주 한캔이라면, 250kcal정도가 되죠.
그리고 이 정도면 밥한공기 먹어 치우는 것과 다르지 않게 된다는 건데, 알고 보니 참 “난처”합니다 ㅋㅋ
그동안 내가 먹어치운 맥주가 얼마나 많았던가~ ㅠㅠㅠㅠ
이쯤 되면, 저도 그렇고, 맥주를 즐겨 드신 많은 분들께서 “괜히 찾아봤어!!”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여기에서 다행스런 이야기 하나를 해 드린다면, 알콜은 우리 몸 속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비율이 상당히 적다는 점 입니다.
즉, 우리가 맥주 한캔을 먹었다고 해서 250kcal가 모두 다 우리 몸에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러니까 거의 대부분이 수분과 함께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는 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심하고, “마구 마셔야지~”하는 마음을 가지시는 것 역시 금물!!
왜냐하면, 우리가 맥주만 마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우리 몸은 알콜에 대해 “독”이라 간주하고, 열심히 그 독을 해독하는 작업을 시작하는데.
바로 이 때, 다른 작업, 그러니까 소화시키고 배출시키는 작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술과 함께 먹은 많은 안주들은, 우리 몸 안에 지방으로 쌓인다는 거죠.
즉, 맥주 만!! 마시면 괜찮지만, 함께 먹는 안주들이 우리 몸에 저장된다는 이야기이니;;
사실, 맥주 안주로 떠오르는 다양한 메뉴들을 고려해 본다면, 절대 무시못할 칼로리라는 겁니다.
아니, 맥주만 마셔도, 한두잔 정도에 그쳐야지, 안주 없이 맥주만 마시면, 위장이 탈이날 수 있다는 점 역시, 기억해 두셔야 하는데요^^
허니, 모든 것이 그렇듯, “적당히” 즐기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맥주도 소주도 안주도, 그 외 다양한 술과 안주들도.
모두 다 조금씩, 적당히, “즐겁게” 즐기시길 당부드릴게요.
단순히, 칼로리, 그러니까 살 때문이 아니라 건강 때문이라도 말이죠^^
감사합니다.
소주 칼로리, 맥주 칼로리, 막걸리 칼로리 총 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주 맥주 막걸리 칼로리와
도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더욱 민감한 칼로리 정보!
다이어트 중이라도 고기에 술은
끊을 수 없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소비되는
소주 맥주 막걸리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회사별 상품마다 도수차이는 조금씩 있습니다.
칼로리 계산법은 용량, 알코올 도수,
밀도를 곱해서 나오는 공식이며,
아래 계산된 칼로리들은 대한보건협회 및
대한영양사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소주 칼로리
고기의 환상짝꿍 소주입니다.
소주는 보통 한병 기준 17도~20도
정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주 한병 칼로리는 408kcal 입니다.
소주잔 용량은 50ml 정도이며,
이 소주 한잔 50ml 기준에는
약 71kcal 칼로리 입니다.
▷맥주 칼로리
치킨과 잘 어울리는 맥주 칼로리입니다.
생맥주 한병 도수는 4.5도 정도인데요,
355ml 1캔의 칼로리는 88kcal 입니다.
생맥주 500ml 1잔의 칼로리는 124 kcal 입니다.
의외로 맥주가 소주보다 양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데요, 치맥이
살찐다고 하는건 결국 치킨탓인거 같네요..
▷막걸리 칼로리
막거리 한병 기준 도수는 보통 6도 인데요,
한 사발인 300ml 기준 칼로리는 99kcal 입니다.
그래서 100ml 기준으로 보았을 때,
소주는 110칼로리, 맥주는 약 25칼로리
막걸리는 100ml당 약 33칼로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가장 높은 칼로리는 소주인데요,
차갑게 마시는 것이 대부분인데 차가운 소주는
기초대사량을 떨어트릴 수도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사실 술 때문에 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들이 문제인건 다 알고는 계시죠?
술로 인해 허기가 빨리 지기 때문에
안주를 계속 먹으면서
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의
안주들로 인해 살이 찌는겁니다.
뭐든 적당하게 마시고 즐기며 마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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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맥주의 칼로리는 살찌는 것과 무관하다
맥주 한병(500ml)에 약 200칼로리, 소주 한병은 400칼로리입니다.
하지만 술 자체의 칼로리는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습니다.
알콜은 인체의 요구와 무관하게 계속 산화하면서
인체 내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강제동원하여 소모시키기 때문입니다.
휘발성 칼로리라고도 하지요.
술이 분해되면서 체내에 있는 무기질,비타민이 빠져나가게 되지요.
안주 없이 술만 먹는다면 오히려 살이 빠지고, 영양부족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휘발성칼로리를 가진 술을 먹고 살이 많이 찌는 경우는 같이 먹는 안주가 그 이유입니다.
술의 휘발성칼로리가 다른데로 빠져나가는 사이 같이 먹은 고칼로리의 안주는 그대로 지방이 되어 축적됩니다.
맥주 칼로리, 다른 술에 비해 적지만 500ml만 마셔도…
[사진=중앙포토DB]여름밤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맥주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맥주의 칼로리는 200ml 기준으로 약 96kcal으로 보통 다른 주류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무리 칼로리가 높지 않다고해도 다른 주류의 비해 낮은것일 뿐, 일반 음식들에 비해 의외로 높다.
맥주 355ml의 캔을 마시면 칼로리가 170kcal가 넘고, 500ml의 한 병은 240kcal의 칼로리가 나온다. 맥주 여러 병을 마시면 500kcal 이상이 된다.
500ml의 맥주 한 잔을 마실 경우 이는 210g의 밥 한공기의 칼로리(300kcal) 혹은 맥주와 함께 먹는 프라이드 치킨1인분(269kcal)과 비슷하다.
맥주 500ml의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1시간 혹은 수영이나 달리기 30분을 해야한다.
열대야의 더위로 술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저칼로리의 맥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잠들기 4시간 전부터는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조아름 기자
맥주 칼로리 비교, 1병에 들어있는 열량은?
맥주는 다른 술에 비해서 쓴 맛이 강하지 않고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음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마실 수 있는 술입니다. 하지만 맥주 칼로리는 다른 술에 비해서 더 높은 편이고 커다란 잔에 마시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밤, 운동 후, 퇴근 후에는 시원한 맥주가 끌린다며 생맥주에 치킨이나 피자를 즐겨 먹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술과 안주를 즐겨 먹다보면 체중이 쉽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늘어난 뱃살을 다시 감량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맥주 칼로리 정보
맥주는 보리로 즙을 만든 후 홉을 첨가하여 발효시킨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주류이며, 역사상 가장 오래된 알코올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데일리 맥주는 2%~3%의 알코올 도수를 가지며, 고급 맥주의 경우 4%~5% 정도의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리가 원료이기 때문에 비타민, 무기질, 당, 질소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맥주 칼로리는 1L당 500Kcal 정도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 결코 칼로리가 낮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맥주 평균 칼로리
생맥주 (500ml) 맥주 1캔 (355ml) 라이트 맥주 (355ml) 190Kcal 155Kcal 96Kcal
주요 맥주 브랜드 칼로리
맥주 브랜드에 관계 없이 국내외에서 생산 또는 수입하는 맥주 모두 비슷한 열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카스 맥주 칼로리는 500ml에 210kcal이며, 대표적인 발포주 중 하나인 필라이트는 1캔당 141kcal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스 (500ml) : 210kcal
테라 (500ml) : 215kcal
클라우드 (355ml) : 170kcal
호가든 (330ml) : 175kcal
버드와이저 (355ml) : 145kcal
이슬톡톡 (355ml) : 196kcal
필라이트 (355ml) : 141kcal
칭따오 (355ml) : 157kcal
맥주에 칼로리가 적혀있지 않은 이유
맥주, 소주 등의 주류에는 칼로리나 영양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주류 영양정보 표시가 강제가 아닌 자율에 맡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류에는 칼로리 정보가 표기되지 않고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찔까?
맥주 칼로리는 500ml에 210kcal 정도이기 때문에 밥 1공기 (300kcal) 보다 조금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음주를 할 때는 맥주 1잔이나 1캔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맥주 500ml의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를 30분 이상해야 합니다.
맥주를 마셔도 살은 찌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주 칼로리와는 관계없이 맥주 자체가 살이 찌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알코올이 가진 열량은 지방이나 단백질처럼 체내에 쉽게 축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체내에 흡수되면 소화가 되지 않고 곧바로 이산화탄소와 함께 물로 배출되거나 열로 발산이 되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만큼 살을 찌우지 않습니다.
맥주보다는 안주가 살을 더 찌게 만든다.
맥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거나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맥주로 인해서 살이 쪘다기 보다는 안주가 원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사람의 신체는 다른 영양소보다 알코올을 우선 분해하기 시작하는데, 알코올이 분해되는 동안 다른 영양소가 소화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이 되면서 살이 찌는 것 입니다. 특히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여 근육의 생성을 막고 지방의 양을 늘려서 살이 더 빠르게 찌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안주를 먹으면, 안주로 인해서 살이 더 쉽게 찌는 것 입니다.
맥주는 식욕을 증가시킨다.
맥주의 원료로 사용되는 호프라는 성분은 미각을 자극해서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게 하며,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서 혈당을 낮춰 식욕을 더 늘리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시원한 맥주를 마실 때 치킨과 같은 안주를 찾게 되는 이유도 맥주의 이러한 식욕 증진 효과 때문입니다.
라이트 맥주도 칼로리가 높다.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 열량이 낮은 라이트 맥주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실제로 라이트 맥주는 일반 맥주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반 맥주와 라이트 맥주의 칼로리 차이가 확연하게 나지 않으며, 앞서 설명한 맥주 칼로리 비교표를 참고했을 때 50kcal~60kcal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열량이 낮은 것은 맞지만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맥주를 마실 때는 저칼로리 안주를 드세요.
맥주는 마셔야 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싫다면 안주를 저칼로리 안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주의 안주로 많이 선택되는 치킨, 감자 프라이, 콘치즈, 버터구이, 골뱅이무침, 베이컨과 같은 식품은 체중을 빠르게 증가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은 과일, 샐러리, 오이, 당근, 토마토와 같이 수분감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한 안주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주 맥주 칼로리 비교, 술은 다이어트의 적일까?
직장생활은 정치와 같습니다. 누가 술을 자주 마셔 주느냐, 상사의 약점을 함께 공유하며 같이 고민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좋은 고과가 나가게 되며 좋은 고과는 높은 자리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이 정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술자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오늘은 술의 칼로리는 얼마이며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포스팅하고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이어트로는 소주보다는 맥주를 마시는게 진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잔 기준으로 맥주와 소주의 칼로리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소주는 보통 1~2번에 나눠 마시지만, 맥주는 여러번 나눠 마시기 때문입니다.
소주 맥주 칼로리 비교
소주는 100ml에 97kcal이며, 맥주는 100ml에 40kcal입니다. 잔 단위로 비교해보자면, 소주는 1잔(45ml)에 43kcal, 맥주는 1잔(120ml)에 48kcal 입니다. 병 단위로 비교보면, 소주는 1병(360ml)에 348kcal, 맥주는 1병(500ml)에 200kcal 입니다. 나열해보니 헷갈리기 때문에 아래에 표로 비교해놓았습니다.
보통 잔으로 마시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회식 자리에서 마시는 맥주잔은 120ml 정도의 맥주가 따라지며, 소주잔은 45ml가 따라집니다. 이 둘을 잔으로 비교하면 맥주와 소주의 칼로리는 5kcal 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보통 소주를 한번에 혹은 두번에 걸쳐 마시게되는데 맥주는 4번 정도에 나눠마시게 됩니다. 술자리에서 한명당 소주 1병을 마신다고 가정하고 맥주는 건배할 때마다 한잔을 4번에 나눠마신다고 가정하고 칼로리를 계산해보겠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건배 때마다 소주를 원샷한다고 가정하면, 인당 한병을 마신다는 기준으로 소주 348kcal를 마실때 맥주는 96kcal를 마시게 됩니다. 건배 때마다 소주 반샷을 가정하면 맥주는 192kcal로 두배가 됩니다. 어쨌든 다이어트를 하시려면 맥주를 마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소맥 칼로리는 ?
소맥을 제조할 때 보통 소주 25ml에 맥주 50ml 정도를 섞어서 마시게 됩니다. 한잔의 칼로리는 얼마일까요? 44kcal 입니다. 맥주, 소주와 비교하면 중간에 위치한 칼로리입니다. 보통 소맥은 소주와 비슷한 스텝으로 마시기 때문에 그냥 맥주를 마시는게 이득입니다. 물론, 칼로리 관점에서 말입니다.
어쨌든, 밥 한공기가 263kcal인 것을 감안하면 어떤 술을 마시던지 소주 한병은 밥 한공기반, 맥주는 밥 70% 공기 정도로 생각하고 마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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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늘어나는 술자리…’소주 한병’의 칼로리 알고 드셨나요?
[사진=픽사베이]【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하루에 360ml짜리 소주 두 병을 마시고 잠자리에 든다는 40대 직장인 최 모씨. 그가 밤마다 섭취하는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소주 한 병(360ml) 당 칼로리는 408kcal로 쌀 밥 한 공기(200g·272kcal)의 1.5배에 달한다. 이 수치를 대입하면 최씨는 날마다 밥 세 공기에 달하는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연말 술자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정보는 건강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간 알코올 소비량과 과음률은 세계평균 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지만, 주류에 관한 열량 등 영양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확인하고 섭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17일 이와 관련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맥주·소주·탁주 등 총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영양성분의 자율표시실태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1병(캔)당 평균열량은 소주 408kcal로 가장 높았고, 탁주(750ml) 372kcal, 맥주(500ml) 236kcal 등으로 나타났다.
소주·탁주의 경우 한병 당 칼로리가 쌀밥 한 공기분 칼로리를 초과하는 것이다.
특히 제품명에 ‘라이트’란 명칭을 사용한 국산 또는 수입맥주가 다수 판매되고 있지만, 기준이 되는 열량 정보는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가 열량을 얼마나 낮춘 제품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국내 판매 주류 20개 중 단 1개 제품만이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있어 주류의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소비원은 이와 관련 “국내에서는 열량 등 영양성분을 표시한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워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을 고려한 주류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주류 업체에 ▲열량 및 영양성분의 자율표시를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주류의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유럽연합(EU)은 2017년 주류의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고, 유럽연합 국가의 마트에서 판매 중인 맥주에 대한 조사결과 이미 다수 제품이 열량을 포함한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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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1병 칼로리의 진실을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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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긴장되어 있던 각자의 생활이 끝난 후 가장 편안한 차림으로 가장 편안한 사람과 기울이는 한잔만큼 달콤한게 또 있을까요? 대부분 저녁에 마시게 되는 소주1병과 맥주1캔 대한 놀라운 칼로리의 진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이슬 소주
소주1병의 칼로리의 진실.
소주는 살 안쪄~ 안주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야. 소주는 알콜이잖아? 알콜에 칼로리가 어디 있겠어? 라고 생각 하시나요?
이렇게 생각하고 계셨다면 정말 크나큰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소주잔으로 건배하는 사진
소주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의 칼로리는 1g당 6kal정도에 해당됩니다. 이 칼로리는 영양성분은 전혀 없고 오직 열량만 있기 때문에 엠티 칼로리라고도 불립니다. (cmpty kalory, 영양가 없이 열랑만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칼로리)
1g당 6kal에 해당하는 소주는 한 잔의 양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겠으나, 평균적으로 60kal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며, 소주 1병을 다 마실 경우에는 400kal가 넘게 됩니다.
공깃밥 한 공기 – 약300kal
일반 김밥 한 줄 – 약400kal
라면 1개 – 약 500kal
롯데리아 새우버거 1개 – 약421kal
우리가 흔희 섭취하는 음식들과 비교를 해 보면 단순히 소주 한병의 칼로리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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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게 되면 왜 체중이 증가할까?
1. 영양성분이 있는 음식들을 먹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먹는것을 stop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소주처럼 알콜을 지니고 있는 것들은 렙틴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여 안주를 더 많이 먹게 되니, 결과적으로는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안주
2. 술을 마시게 되면 신체는 독소가 들어왔다고 판단을 하고, 제일 먼저 몸 밖으로 배출을 시키기 위하여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술과 함께 마신 음식에 대한 열량은 소비가 되지 못하므로 몸에 지방으로 쌓여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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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간은 알콜을 분해하기위해 당신생을 저해하여 혈당이 낮아지게 됩니다. 혈당이 떨어지게 되면 신체는 혈당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먹을 것을 찾게 되고, 섭취하게 됩니다. (흔히 술밥이라고 합니다.)
술취한남자
다이어트, 운동 중 알콜섭취는 좋지 않을까?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게 되면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근육량이죠? 이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단백질 섭취를 평소보다 늘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콜은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기본적으로 우리몸에서 단백질이 합성 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을 알콜 섭취가 좋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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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칼로리는 어떨까?
소주 보다 칼로리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 했던 500ml큰 캔의 경우 180kal이며, 작은 캔맥주는 110kal정도라고 합니다.
노을의 맥주병
소주1병의 칼로리는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놀랐고, 곡류주인 맥주는 오히려 소주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낮아 놀랐네요. 2021년도가 시작된지 벌써 1분기가 지났고 2분기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새해 결심했던 금주,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저도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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