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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레티 나 15 인치 사용기 | 중고 맥북 프로 15인치 2015년형 고급형 구매하는 이유? 1640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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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레티 나 15 인치 사용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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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맥북 프로 15인치 2015년형 고급형 구매하는 이유?
2015년 mid 맥북 프로 15인치 고급형 (A1398)
현재 제가 갖고 있는 고급형 모델입니다.
맥북 중고 거래 팁 총 10가지 주의할점!! (맥북 중고 거래 팁)
1. 침수 및 오염 확인
2. 찍힘
3. 키보드 타이핑 확인
4. 나사 상태 확인
5. 일련 번호 입력하기
6. 하드웨어 점검 :
7. 불량화소 체크
8. 스테인게이트 :
9. 배터리 사이클 횟수 / 최대 충전 용량
10. 사제 SSD 탑제 여부
영상참조 https://youtu.be/Xv9dQcvyjnk
올해 맥북프로 14인치와 맥북프로 16인치 2020년형이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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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레티 나 15 인치 사용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소개] 15′ 레티나 맥북프로 3개월간의 사용기 by SeanKim

그러면서도 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잃지 않은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사용기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도 판매가 시작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macnews.tistory.com

Date Published: 7/29/2022

View: 988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노트북 개봉기 + MJLQ2KH/A …

아마 최저가 구입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1차로 순수한 개봉기 입니다. 사용 후기는 나중에…

+ 여기를 클릭

Source: www.a4b4.co.kr

Date Published: 7/13/2021

View: 9989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장점 단점 – 희야의 소소한 일상

아.. 제가 맥북프로를 사고 자는 시간이 더 줄었습니다. ㅠㅠ 맥북프로를 산 이유가 개발용이었는데.. 개발은 안 하고 영화 보고 블로그질이나 하고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ihee.com

Date Published: 4/9/2022

View: 7334

맥북프로 13″(2018) 사용기 (vs 2015 15″ 고급형) – 클리앙

저는 아이맥 프로와 맥북프로레티나15″(2015,고급형)를 사용중이던 맥 … 그간 나름대로 잘 써왔던 2015년식 15인치 맥북프로 평소 파이널컷과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8/29/2022

View: 6078

2020년에 써보는 맥북프로 2015년형 13인치 후기

2017 맥북프로 15인치 터치바 모델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2년 반이 되었다. …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정말 훌륭하다. 색감도 좋고 해상도나 …

+ 여기에 표시

Source: dona0408.tistory.com

Date Published: 6/1/2022

View: 2480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및 사용기 – The Illusionist

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the-illusionist.me

Date Published: 1/25/2021

View: 759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맥북 프로 레티 나 15 인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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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맥북 프로 15인치 2015년형 고급형 구매하는 이유?
중고 맥북 프로 15인치 2015년형 고급형 구매하는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프로 레티 나 15 인치 사용기

  • Author: 메인아트 mainart
  • Views: 조회수 56,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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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G_0NJs5_C0

[소개] 15′ 레티나 맥북프로 3개월간의 사용기 by SeanKim

SeanKim님이 정성들여 작성하신 15′ 레티나 맥북프로 사용기를 Back to the Mac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링크: 맥북프로 레티나15 (MBPR) 3개월간의 사용소감 – 깊고 푸른 바다속 고래 한마리…

하루 이틀도 아닌 3개월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실제 사용자가 체감한 15′ 레티나 맥북프로의 여러 면모들이 깔끔한 문채로 일목정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전문 리뷰 사이트에 올라오는 리뷰에서는 볼 수 없는, 실제 사용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이 사용기에 아주 잘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잃지 않은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사용기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도 판매가 시작될텐데, 13인치와 15인치 두 모델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15인치 레티나 맥북프로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깊고 푸른 바다속 고래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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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드텍 레티나 맥북프로 리뷰(번역본)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노트북 개봉기 + MJLQ2KH/A 최저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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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2016년 모델을 고민하다가 USB-C만 탑제된 이유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2015년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현금으로 185만원…

아마 최저가 구입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1차로 순수한 개봉기 입니다.

사용 후기는 나중에…

매킨토시 LC2ci를 시작으로 쿼드라 650, 파워맥 7500, 유닉스 맥클론을 마지막으로…

애플의 맥을 떠났다가 20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MJLQ2KH/A 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2kg이 넘는 무게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더구나 980g 맥북프로 절반도 안되는 무게의 LG 15인치 그램이 나오면서 엄청난 갈등을…

그래도 오랜만에 맥을 타보자~

제품은 작년 말에 생산된 따끈 따끈한…

조심스럽게 칼로 절개를….

오홋….

Mac Book Pro 글씨가 반겨주네요…

드디어 박스가 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무게~

두둥~

드디어 2015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노트북이 수줍게 반겨줍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찌익~

씰은 날라가고…

우선 외관은 멀쩡~

그리고 맥북프로 아래 있는 구성물…

간략설명서와 융, 사과 스티커

그리고 무시무시한 크기와 무게의 아답터~

연장선을 쓰던가

아님

바로 연결할 수 …

역시 자석식 전원 연결부는 편리하긴 합니다.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노트북 15인치

MJLQ2KH/A

부팅~

조만간 실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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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장점 단점

아.. 제가 맥북프로를 사고 자는 시간이 더 줄었습니다. ㅠㅠ

맥북프로를 산 이유가 개발용이었는데.. 개발은 안 하고 영화 보고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구매 전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필요한 작업이 모두 문제없이 돌아가며 뛰어난 레티나 화면과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사용성에 만족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노트북에 눈이 안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노트북을 샀다면 맥북에 대한 미련으로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었을 텐데…

맥북프로를 사서 그런 병이 도지지 않아 좋습니다. 이래서 돈 쓸 때는 하이엔드를 사야 하나 봐요. ㅋㅋ

다만 내가 하는 개발용으로는 성능이 차고 넘쳐 맥북한테 미안할 정도에요

전투기 사서 밭에 농약 뿌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아래는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장점 단점을 정리했습니다.

장점

ㆍ뽀대 – 그냥 멋지다. 스타벅스에 가서 써보고 싶어진다.

ㆍ재미있는 OS – macOS가 처음인데도 구석구석 쓰는데 문제가 없다.

ㆍ트랙패드 – 더 커진 트랙패드는 터치감도 좋아져서 사용감이 좋아졌다

ㆍ뛰어난 디스플레이 – 레티나 화면에 푹 빠지게 된다

ㆍ뛰어난 스피커 – 외장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내장스피커가 음질이 좋다

단점

ㆍ무겁다 – 15인치가 1.83kg으로 많이 가벼워졌지만 그래도 이동 중에 느끼는 무게감이 상당하다.

ㆍ최악 키감 – 키감이 너무 안 좋다.. 좀 오버하면 종이 위에서 타자 치는 느낌이다

ㆍ비싸다 – 성능에 비하면 과도하게 높은 가격이다

ㆍ정이 안가는 터치바 – 터치바의 정보가 별 도움이 안 됨. 펑션키가 없어져서 불편해진 것 같다.

이상입니다

맥북프로 13″(2018) 사용기 (vs 2015 15″ 고급형) : 클리앙

안녕하세요.

국내 주문 페이지 열린 후 주문하신 분들이 곧 받아보실 시기가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시기적절하게(?) 지금쯤 올려봅니다.

아직도 15″와 13″ 사이에서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저는 아이맥 프로와 맥북프로레티나15″(2015,고급형)를 사용중이던 맥 사용자 입니다.

그간 나름대로 잘 써왔던 2015년식 15인치 맥북프로

평소 파이널컷과 라이트룸,포토샵,클립스튜디오,프리미어,애팩 등등의 소프트를 주로 사용하고,

가장 자주 쓰는건 파이널컷과 라이트룸 입니다.

4K 촬영 고비트레이트 클립과 장당 30~80메가 하는 사진, 세로로 몇만픽셀 하는 이미지 파일들을 다루다보니

기존 13″ 듀얼코어 제품은 성능이 아쉬운 경우가 많아서 15″ 쿼드코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15″는 작업시의 필요 성능은 그런대로 충족했지만 부피와 무게가 부담이라

자주 들고다니진 못했고, 작정해야 들고 나가는 정도 였습니다.

(들고 다니는 것들이 좀 많습니다;)

우람한 덩치

그런데 올해 모델부터는 CPU 코어가 2개씩 더 붙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6코어 15″에 주목할 때 저는 13″가 더 관심이 갔습니다.

상대적으로 작고 가볍지만 부족한 성능 이었던 13″가 늘어난 코어빨로 성능을 제법 끌어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 였습니다.

그래서 북미쪽 발매 후 13″에 관한 자세한 리뷰를 기대했으나…

죄다 불덩어리 랩탑이라 불린 신형 15″와 i9 , 6코어 이야기만 나오고

13″에 대한 자세한 실사용상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잘 없고 있어도 간단하게 넘어가더군요.

그냥 벤치마킹 돌려서 점수 뽑는 건 실제 사용 환경과는 다르기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 CPU 성능이야 당연히 쿼드코어에 신형이니 원래 쓰던 구형 15″보단 좋을거라 생각했고,

실질적인 파이널컷 컷편집이나 라이트룸 익스포트에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내용을 자세히 이야기하는 리뷰는 없었고…

갑갑해서 직접 써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사왔습니다…

국내 발매 전이었고 마침 일본 일정이 예정에 있어서 7월 30일에

일본 애플 홈페이지에서 고급형에 16G 메모리만 추가한 CTO 사양으로 애플스토어 픽업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했던게, 온라인 스토어 주문할 때에는 일본 소비세 8%가 붙은 가격으로 결제되는데 픽업시에 매장에서 면세를 요청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기에 CTO 제품도 가능한가? 였습니다.

어쨋든 일본에 있던 중 8월 5일에 매장에 가서 픽업을 했습니다만

결론은 ‘CTO 주문 픽업은 면세가 안된다.’ 입니다.

픽업 제품은 해당 매장의 재고로 잡히는게 아니라 취소 후 재결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만약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했다 해도, CTO 같은 주문사양이 아닌 일반 제품이고 매장에 재고가 있는 제품이라면 취소 후 매장에 있는 제품으로 면세 재결제가 된다고는 합니다.

근데 그러면 그냥 현장 매장에서 사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수령하고 열흘 정도 사용해 본 경험을 나눠볼까 합니다.

리뷰 영상을 간단하게 찍어보긴 했지만, 텍스트로 훑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글로도 풀어서 적어봅니다.

비교 테스트는 아이맥 프로(2017, 기본형) , 15″ 맥북프로레티나(2015, 고급형) 과 했습니다.

긱벤치 결과로는 CPU 성능은 15년 15” 모델보다 신형 13″가 높은 점수를 뽑았습니다만,

GPU 성능이 관계가 깊은 파이널컷에서 외장 GPU가 없는 13″가 얼마나 성능격차를 좁혔을지가 주 관심사였습니다.

(15″ 고급형은 외장 GPU가 있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맥 파이널컷 성능 테스트에서 전투력 측정기로 쓰이는

BruceX Test 프로젝트를 Prores422LT 포멧으로 익스포트 하는 시간을 차례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파이널컷 성능 전투력 측정기 BruceX Test

역시나 아이맥 프로에서는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를 보여줬고,

구형 15”와 신형 13”는 12초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Prores422LT가 아닌 일반적인 소비용 H.264 포멧으로 내보낼 경우는

구형 15”는 57.75초, 신형 13”는 65.35초로 7.6초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그냥 객관적(?)인 전투력 측정일테고,

제가 자주 사용하는 4K HLG HEVC 포멧의 1분짜리 클립을 FHD 다운스케일 출력과 4K 해상도 그대로

Prores422LT 와 H.264, HEVC(10bit)로 내보내는 시간을 측정해 봤습니다.

*제가 작업할 시에 하는 색교정,색보정도 같이 적용한 내보내기 입니다.

결과는 BruceX 테스트와 비슷하게 신형 13″가 20~30% 정도 느린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Prores 렌더링 같은 GPU 성능을 끝까지 쪽쪽 뽑아먹는 작업의 경우가 좀 더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재밌는 점으로는 HEVC(10bit) 출력의 경우는 오히려 신형 13”가 20% 가량 더 빠른 속도 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마 신형 CPU 자체적으로 HEVC 인코딩/디코딩을 지원하는 것에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하는 작업들 기준으로는 대부분이 4K 촬영 소스로 최종 출력은 FHD 다운스케일 출력인데

이 경우 렌더링 성능은 신형 13”가 15년식 15” 대비 70~80% 정도의 성능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게를 700그람 가량 줄이고 부피도 줄어 휴대성에서 큰 만족이 있었기에 이정도 성능차는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됐습니다.

덩치의 차이…

그리고 제 작업 환경에서는 본격적이고 무거운 작업은 아이맥 프로로 라이브러리를 옮겨 이어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랩탑은 갖고 다니면서 외부에서 간단히 컷편집하고 타이밍,싱크 맞추고 자막 넣는 정도의 용도인데 이런 용도로는 성능상의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렌더링은 아이맥 프로로 돌리더라도, 외부에서 틈틈이 라이브러리에서 클립들을 리뷰하고 자르고 붙이고 효과를 넣고 자막을 입히는 정도의 작업은 신형 13”로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4K 고 비트레이트 HLG HEVC포멧 클립을 파이널컷 스토리라인에 올리고 네이티브 상태로 플레이하는 경우에는

프레임 드랍이 있으며, 퀄리티 우선이 아닌 ‘퍼포먼스 우선’ 뷰로 작업할 경우에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일 클립을 네이티브 상태에서 재생시 프레임드랍은 구형 15”도 동일했고; 신형 13”가 상대적으로 후져서 그런 문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HEVC가 아닌 4K 100mbps H.264 클립은 네이티브로도 원활이 플레이백이 가능했었습니다)

최근엔 외부작업을 염두하고 소스를 외장 SSD에 카피하고, 파이널 컷 라이브러리도 외장 SSD에 생성한 뒤

라이브러리에 소스를 임포트 할 때 프록시 변환도 같이 걸어둡니다. 프록시 변환 같은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한 작업을 아이맥 프로로 미리 진행해두고 소스와 라이브러리(프록시가 포함된)가 저장된 외장 SSD만 들고 다니면 외부에서도 맥북을 통해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프록시를 사용하는 이런 경우라면 맥북 에어에 갖다놔도 컷 편집 정도는 프로세싱 파워가 크게 상관 없이 작업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클립들에 각종 효과를 적용하고 트렌지션과 자막을 입히고 색교정 후 최종 출력까지 가능할 정도의 성능이 받쳐주려면 지금까진 구형 15” 정도의 성능은 필요 했습니다만, 신형 13”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다른 차이점이라면 화면 사이즈의 물리적인 차이겠지만,

작업 공간이 좁게 느껴지는 건 랩탑인 이상 15”나 13”나 똑같이 비좁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15”가 약간이나마 더 넓게 보이긴 합니다)

스크린 크기 차이는 나지만 개인적으로는 둘 다 비좁은 건 마찬가지…

C타입 포트와 나비식 키보드, 터치바에 대한 이야기는 기존 16,17년 제품들과 똑같은 이슈들이라 제가 여기에 또 적지는 않겠습니다;

(esc 물리키 돌려내라!)

정리하자면,

렌더링 시간 차이(20~30%)가 있지만 4K 클립 위주로 작업 하더라도 2015년식 15” 고급형 모델과 별 차이 없이

작업이 가능하면서 훨씬 가볍고 작은 맥북프로가 이번 13” 모델입니다.

적당히 무거운 작업도 돌릴 수 있으면서 휴대성까지 갖추길 원하시는 분들에겐 꽤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저같이 15″의 무게와 부피가 부담스럽지만 성능 문제로 15″를 계속 유지하고 계시던 분들에게 괜찮은 옵션이 아닐까 하며 지름신 뽐뿌를 넣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에 써보는 맥북프로 2015년형 13인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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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맥북프로 15인치 터치바 모델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2년 반이 되었다.

이전에는 msi의 CX61-2PC Luna 라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배터리 수명의 감소와 무거운 노트북+충전기의 무게로 새 노트북을 찾아보고 있었고, 그때의 후보군이 중고 맥북에어와 프로 모델이였는데

이왕 살거 오래쓸거고 새거 사자 하는 마음으로 사과 불빛의 아쉬움을 남긴 채 17년 15인치를 구매한것이다.

중고시장을 보다가 아주 우연히, 그것도 운좋게 시세보다 많이 싼 가격에 15년식 13인치가 올라온것을 보고 홀리듯이 구매까지 하고 말았다.

첫 맥이 신형 맥인지라 버터플라이 키보드, 포스터치 트랙패드, USB-C, 불빛없는 사과로고 등등 거기에만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처음 사용을 했을때 어라? 느낌이 많이 다르네? 하는 기분을 받았다.

2017 15인치와 비교해 2015 13인치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려 한다.

<장점>

1. 나비식 키보드가 아니라 가위식 키보드이다.

그동안 맥은 나비식 키보드만 써보아서 나비식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래 쓰면 손이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다다다닥 하고 치는것이 마치 기계식 키보드 같았고, 키 트레블이 낮아 타이핑이 조금 빨라졌다. 그러나 그탓에 오타율이 높아졌고, 키가 두번 눌리거나 키의 내구성이 약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나비식 키보드 고장건은 무상수리로 해주고 있다.

가위식 키보드는 쫄깃쫄깃한 키감을 가지고 있다. 꽤 쫀쫀해서 조금은 힘을 줘서 눌러야 하지만

그래도 나비식에 비하여 누르는 맛과 키감의 구분 등으로 가위식이 고장이나 여러모로 우세해 16인치 및 2020년형 에어와 13인치 프로에 가위식인 매직 키보드를 탑재한것같다.

2. 포스터치 트랙패드

이건 15년형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Early 2015 13, Mid 2015 15부터 맥북의 트랙패드에는 포스터치라는 기술이 들어갔는데, 정말 좋은 맥의 트랙패드를 더 정말정말 편리하게 만든것이다. 가존의 방식은 다이빙보드 방식으로 하단의 좌측과 우측을 눌러 클릭했지만, 포스터치는 어딜 누르던 클릭으로 인식한다! 또 압력을 인식하기도 하고 이거 쓰다가 타사 노트북 트랙패드 쓰면 어리둥절 해진다.

17년식에도 똑같이 포스터치가 있는데 15년식엔 재미있게 설정을 보면 무음클릭이란 설정 항목이 있다.

클릭을 하면 실제 클릭음 처럼 들리도록 내부의 탭틱엔진이 동작하는데, 이를 조금만 움직이도록 해 소리를 거의 안나게 해주는게 무음클릭 옵션이다. 조용한걸 원하는 사람은 이러한 옵션이 좋겠지만, 옵션을 켜고 사용하면 너무 밋밋해서 무음클릭 옵션을 끄고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3. 맥세이프

맥세이프는 정말 말 다 했다고 봐도 된다. 충전기를 단자 근처에 가져가면 자석으로 착! 붙고 무언가에 걸리어 줄이 팽팽해지면 툭하고 분리가 된다. 이전 맥북을 쓰다 신형으로 넘어온 사람은 많이 그리워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USB-C형 마그네틱 충전기 같은게 나왔는데 이거 잘못쓰면 보드가 홀라당 날라간다;; 맥세이프는 구형의 유산이고 그 자체이며 장점이고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가장 큰 아쉬운점은 은근 내구성이 약하다는것과 USB-C 충전기와 달리 본체와 케이블 분리가 안된다.

<단점>

1. 디스플레이 (17년식 및 최근에 비해서)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정말 훌륭하다. 색감도 좋고 해상도나 밝기 등 HiDPI는 어느 노트북이 따라오기 힘들다.

당시에도 색감이 뛰어났겠지만, 17년식을 쓰던 나에게는 뭔가 다른 색감으로 느껴졌다. 그도 그럴만한게 17년식은 DCI-P3를 지원하니까.

찾아보니까 이녀석은 sRGB 92~95정도를 지원하는거 같다. 그래도 훌륭

2. USB-C 및 USB-PD

처음 도입되고 바뀔때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단자이다. 기존 단자와는 달라 젠더 및 허브가 필수이다.

그러나 USB-A처럼 위아래 구분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꽃아서 쓰면 된다.

또, 15인치는 포트가 4개이며 좌우 어디든 똑같이 작동한다. 심지어 충전기까지도 말이다!! USB-PD를 지원해 정품 충전기가 아닌 사제 제품을 사용해 정품대비 사이즈와 무게를 줄일 수도 있고, 왼쪽이던 오른쪽이던 어딜 꽃아도 충전이 되어 편리하다. 이는 HDMI도 동일하다.

맥세이프는 왼쪽, HDMI는 오른쪽 고정이라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조금은 불편할 수 도 있다.

3. 스피커

이런 리뷰나 후기글을 보면 스피커가 좋다고 하는데 글쎄… 좋은건 맞는데 최신식의 스피커가 훨씬 더 좋아서 그런가 성에차지 않는다.

17년식 대비 소리가 많이 작다. 2~2.5배정도? 15인치는 홀도 뚫려있고 좋다는데 13인치는 홀같은거 없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2015년식 맥북프로가 최강의 가성비 제품이 아닐까 싶다. 감성돋는 은은한 사과로고 불빛, Nvme ssd로 빠른 속도 지원 및 ssd 자가 교체 가능, 포스터치 트랙패드, 아직도 os 지원받는 중

나비식이 아닌 가위식 키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좋은 스피커,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맥세이프, USB-A 및 HDMI, 그리고 저렴한 가격!

기본형의 경우 50~60, 중급 고급에 따라 단계별 +10씩 붙는 정도인데 이정도면 년식대비 정말정말 훌륭하다 생각한다.

맥북에 입문하려는 경우 15년식 에어, 15년식 프로가 첫 입문 기기로 괜찮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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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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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2014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같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형 맥북 프로가 큰 성능 향상이 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성능 향상이 있는지는 다들 하실테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성능 향상 외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같은 부가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맥북을 구매하는 건 두 번째인데, 첫 맥북을 구매했을 때와는 다른 포장으로 배송이 되더군요.

요즘 애플의 박스 포장은 이렇게 칼 없이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위 사진와 같이 당기면 뜯어집니다.

또한 박스 내부 포장 역시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종이로 네 모서리가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요즘 포장은 약간의 기능성을 더해서 양쪽 부분을 밀면 내부 박스가 약간 올라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드디어 맥북 프로의 진짜 포장입니다. 외부에 역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박스처럼 쉽게 뜯을 수는 없고, 칼이 필요합니다. 외부 박스 포장은 칼 없이 포장을 뜯을 수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가 구매한 사양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기본형에 저장공간만 512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아, 키보드도 한글이 아닌 영문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드디어 박스 오픈! 맥북 본체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일단 맥북 본체는 잠깐 다른 데 두고, 다른 내용물부터 살펴봅시다.

먼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두겠습니다.

간단 사용 설명서를 치우면 87와트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플답게 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 덕헤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 USB C타입 케이블과 클레버타키온 USB C타입 케이블을 구매해뒀기 때문에 역시나 사용하지 않고 고이 보관하겠습니다.

충전기와 덕헤드를 합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본 비닐 포장을 제거해야 합니다.

충전기는20.2V, 4.3A의 87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은 60와트가 최대인 게 많아서 100와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케이블을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충전기의 USB C타입 포트의 만듦새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USB C타입 케이블 역시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단자 부분 역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하지만 애플의 기본 케이블 답게 피복이 잘 벗겨지거나 단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튼튼한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체 포장은 그냥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따끈따끈한 2018년 8월이네요. 사용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군요.

요렇게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포장이 약간 헐렁하게 되어있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맥북 상판의 애플 로고 조명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딱히 아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로고 조명이 없어지면서 로고 자체의 크기 역시 조금 작아졌습니다.

2016년형 이후 맥북 프로는 처음 상판을 열었을 때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내부엔 내부 포장 종이가 있습니다. 이전 맥북보다 화면 베젤이 좁아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북의 크기 또한 작아졌습니다. 게다가 두께 역시 더 얇아졌죠.

키보드를 보고 나서 역시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보다 배치가 깔끔하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나온 키스킨 중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꽤나 있다는 겁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키스킨 위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애초에 투명한 키스킨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첫 부팅 때 계정 관리자 실수를 해버려서 첫 부팅 10분만에 OS를 재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형 맥북 프로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OS 재설치가 가능했으나, 터치 ID가 들어간 2016년형부터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OS 재설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첫날엔 맥북 프로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개봉기 사진은 여기까지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일단 저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처음에는 어색했고, ESC 키가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게 생각보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역시나 아주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맥북에 들어가니 개발을 하는 데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새 맥북 프로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확장성은 사실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USB C타입 포트 4개와 3.5파이 이어폰 단자만 있어 HDMI 연결을 위해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과 악세사리 호환이 되어 꽤 편했습니다.

사양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고, 두께도 얇아졌으나 그만큼 발열이 심해졌습니다. 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결 방법을 좀 찾아봐야할 듯 하네요.

거의 4년 만에 새로 구매한 맥북 프로인 만큼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저 이전 제품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이 맥북 프로로 많이 벌어야겠죠?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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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북 프로 레티 나 15 인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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