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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KTX 특실은 탈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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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ewathai27.com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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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ktx 특실 일반실 차이
- Author: 우물안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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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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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코레일 예매 좌석꿀팁 일반실 VS 특실 좌석 후기
기분 업되서 창밖 향해 웰컴쿠키를 들고 기념샷!
KTX 코레일 예매 이용 후기
잠시 망설이는 동안 승차권은 금방 금방 매진되므로 결단력과 빠른 실행력을 필요로 한다. PC로 예매하는거 보다 모바일 코레일톡 어플을 이용하는게 오히려 더 편하고 쉽다. 모바일로 승차권 예매가 완료되면 기차역에 가서 따로 체크인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바로 탑승 플랫폼으로 가서 KTX를 타면 된다.
KTX 특실과 일반실 이용 총평
전주역까지 가는 KTX 가격은 34,000원 정도. 특실은 그보다 약 15,000원정도가 더 비싸다. 저렴하게 일반실을 구매해서 가도 좋지만 특실을 이용해본 내 입장에서 보면… 돈을 조금 더 주고라도 특실 이용을 추천하고 싶다.
아마 다음에 KTX 코레일 예매를 통한 여행을 한다면 무조건 특실을 이용할꺼 같다. 그만큼 일반실이 많이 불편하다는 뜻이다.
KTX 일반석과 일등석 특실 차이 알려드려요
비행기와는 또 다른 KTX의 세계
이번 시간에는 KTX의 좌석을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늘 위의 비행기는 정말 자본주의스러운 이동수단입니다. 이코노미석이 안좋은 것은 절대 아니지만 일등석, 즉 퍼스트클래스의 퀄러티가 너무나 높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다른 이동수단의 경우에는 어떠할까요?
오늘은 이러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KTX의 좌석들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와는 달리, KTX 또한 비행기와 마찬가지, 아니 그 이상으로 거대한 규모와 장거리 이동을 하는 수단인데요. 이에 따라 KTX에도 좌석의 분류 체계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보통 타는 일반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등석 역할을 하는 특실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특실은 보통의 자리와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비행기처럼 높은 수준의 고급 식사가 제공되거나 침대와 같은 의자가 제공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KTX의 일반석, 그리고 일등석인 특실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TX 특실의 세계
KTX의 좌석체계 살펴보기
총 좌석의 분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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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KTX의 좌석체계부터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의 경우 일반석이라 할 수 있는 이코노미, 그리고 그 상위등급인 비즈니스, 마지막으로는 일등석에 해당하는 퍼스트 클래스의 총 3단계 분류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이게 수지타산이 잘 안맞아서 퍼스트 클래스가 없어지고 비즈니스와 일반 두 가지로 운영하는 비행기가 최근은 늘어나는 추세지만요!
그렇다면 KTX의 경우에는 어떠할까요?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은 직접, KTX의 운영 주체인 코레일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겠죠? 승차권 예약을 위해 아래 사이트에 방문을 해보실 경우, KTX의 좌석의 경우에는 일반석, 그리고 특실 두 가지로 분류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코레일 승차권 예약 홈페이지 : https://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icketPr21111_i1.do
특실과 우등실의 차이는?
조금은 특별한 우등실의 존재
특실 우등실의 차이는?
여기서 특실과 우등실이 다르게 분류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KTX라고 해서 다 동일한 종류가 아닌, 차량별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KTX의 경우 비행기의 일등석 포지션에 있는 것은 특실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차량 형태인 KTX 이음의 경우에는 우등실이라는 좌석이 존재하는데요.
그렇다면 KTX 이음만의 특징이자 좌석이라 할 수 있는 우등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메인 주제였던 특실과 일반석의 차이는 다음 챕터에서 다루기로 하고, 지금은 먼저 우등실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TX 이음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우등실은 대한민국의 고속철도 브랜드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객실 개념으로 특실과 일반실 사이에 일치되는 객실 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비싼 특실을 비즈니스 특화 좌석으로 전환하려는 코레일의 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좌석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TX 이음
KORAIL 기준에 의하면 특실 운임은 일반실 운임에서 40%가 추가되지만 우등실 운임은 일반실 운임에서 20%만 추가되도록 책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동시에 서비스 수준도 낮아지면서 기존 KTX 특실에서 특실 서비스로 부여되는 생수 및 간식 등의 서비스 상품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요.
KTX이음에서의 일반석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좌석 간 갭(gap)이 조금 더 넓고 각 좌석에 목베개가 구비되어 있는 점인데요. 또한, 유튜브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개인용 모니터인 AVOD와 전동식 리클라이너 등의 장비가 더해서 설치되어 있으며, 220 V 전압의 콘센트가 2개,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USB 포트가 4개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해요!
멋진 기차의 모습
일반실과 특실의 차이
자! 드디어 오늘의 메인 주제인 KTX 1위석인 특실과 일반실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 비교는 특실의 특징을 위주로 설명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KTX 특실의 제일 두드러지는 특징은 1.4배 비싼 요금과 일반석에 비해 더 넓고 편안한 좌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1등석의 좌석이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처럼 대체로 180도까지 젖혀지는 침대처럼 변형이 되거나 하는 수준의 격차는 아니지만요!
1인좌석도 존재하는 편안한 의자
두 번째 격차는 제공 제품입니다. 특실에서는 300ml 생수가 무제한 공짜로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승무원에게 지급되는 KTX-산천 특실 서비스 생수와 다르게 KTX-1 특실 서비스 생수는 자판기에서 버튼을 길게 클릭해서 뽑아 마시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아무나 뽑아먹을 수 있었으나 2018년부터 승차권을 인식시켜야만 뽑아먹을 수 있도록 바뀐 것이라고 해요. 이는 아무나 생수를 가져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겠죠? 이외에도 특실에는 (요청 시) 안대와 이어폰, 그리고 물티슈와 쿠키 등의 간식 등이 제공되고 신문 등이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특실의 경우 일반실보다 1.4배 운임이 비싸지만 그만큼 좌석의 넓은 편이며, 더 부수적인 제공 물품들이 존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실 예약 시의 꿀 Tip
특실 자리 잡기 팁!
마지막으로는 특실 좌석 중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대한 정보를 적어보면서 이번 글을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특실이라고 하면 일반석과 비교했을 때, 어디를 앉아도 더 나은 자리일텐데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특실 자리는 맨 뒷자리라고 해요. 맨 뒷장소가 아무래도 마지막 좌석이다 보니, 옷걸이와 개별창문, 콘센트들이 맨 뒷좌석에 한번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홀수 좌석에서는 넓은 창문이 있고, 짝수칸에는 옷걸이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맨 뒷자리 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 단, 맨 앞좌석과 뒷좌석은 먼저 매진되는 케이스가 많으니 1달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은 어떠세요?
2021.10.21 – [생활 꿀팁/이슈, 상식 꿀팁] – 불닭볶음면 종류와 맵기 정도 순위 최신 ver.
2021.09.27 – [테크 관련 꿀팁] – 카톡 몰래 보기 방법 (사진까지 가능)
KTX와 KTX-산천 특실 차이 비교하기
지방으로 일하러 가는 일이 잦다 보니 KTX와 KTX-산천 특실을 모두 자주 이용한다. 다른 열차인 만큼 내부 좌석 역시 당연히 다른데,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지 차근차근 알아보자.
먼저 KTX의 특실 모습. 빨갛거나 검은 시트 색상이 특징이다. 좌석은 2X1 배열으로 설치되어 있다.
반면 KTX-산천의 좌석은 회색 계열이고, 벽면 인테리어 역시 일반실과 차이를 뒀다. 좀 더 아늑하고 고급진 인테리어를 적용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KTX-산천 중 일부 타입은 보라색 색상의 의자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 타입의 특실 좌석은 travelife-chan.tistory.com/185
이 포스팅에 자세히 적어두었다. 참고하시길.
KTX 특실의 좌석간격은 1,120mm. 어지간한 체구의 성인 남성이 앉아도 널널한 좌석 폭과 거리다.
KTX-산천의 특실 역시 1,120mm로 동일한 좌석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보라색 특실 의자가 있는 열차의 경우 1,060mm로 조금 더 좁다. 근데 앉아보니까 넉넉한 건 매한가지라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 싶다.
KTX 특실의 리클라이닝은 수동으로 이루어진다. 위 버튼을 누르면 의자를 젖히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리클라이닝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40도 정도는 기울어지는 것 같았다. 레그레스트가 없는 불편함이 크긴 한데, 이정도면 넉넉하게 젖혀지는 것 같기도 하다.
반면 KTX-산천 특실의 경우 리클라이닝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된다. 뒤로 젖혀지는 각도는 똑같이 40도. 레그레스트 역시 없다.
일반실 운임에서 40%씩이나 할증 붙여먹는 것 치고는 영 실망스러운 좌석 스펙이다.
이제 테이블 사이즈를 보자. KTX의 경우 무지막지하게 넓은 테이블이 장착되어 있다. 어지간한 사이즈의 노트북은 무리 없이 올려둘 수 있을만한 크기다.
반면 KTX-산천 특실의 경우 테이블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그램 노트북 올려두면 공간이 애매하게 넘치는 느낌. 노트북 두들기면서 갈 때는 산천보다 1세대 KTX가 확실히 편했던 기억이 난다.
기차 안에서 일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바로 콘센트. KTX와 KTX-산천 모두 특실에는 좌석별로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긴 한데, 위치가 다르다.
KTX의 경우 좌석 옆 벽면에 콘센트가 박혀 있어,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좌석의 경우 콘센트 이용이 어렵다. 이게 무슨…
KTX-산천의 경우 좌석 하단에 콘센트가 있어 KTX의 단점을 상쇄하나 싶은데, 2인석의 경우에도 얄짤없이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옆 자리에 사람이 앉는다면 콘센트 가지고 눈치게임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콘센트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KTX를 탈 경우 벽면이 있는 자리를, KTX-산천의 경우 1인석을 사수해보도록 하자.
원래는 KTX는 특실 전용 서비스물품을 이용자가 직접 가져가야 하고, KTX-산천의 경우에는 승무원이 검표하면서 나눠주는 시스템인데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전부 셀프로 바뀌었다.
제공되는 특실 서비스 물품은 KTX나 KTX-산천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
총평을 하자면, 개인적으로는 KTX보다는 KTX-산천 특실이 좀 더 편안한 것 같다. 1세대 KTX의 경우엔 2시간 넘어가면 특실에 앉아있어도 허리가 묘하게 아픈데, 산천 탈 땐 그런 건 없었다.
다만 노트북으로 뭐 보면서 갈 땐 KTX가 산천보다 좀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1세대 KTX 특실 탑승후기는 https://travelife-chan.tistory.com/104
이 글을 참고하시길. 근데 뭐 40% 할증이라… 쌩돈 다 내고 타기엔 산천이던 KTX던 좀 아까운 것 같기도. 암튼 이번 포스팅은 이걸로 끝.
KTX 특실(부산역 -> 오송역) 이용 후기, 이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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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특실 이용(부산역 -> 오송역) 후기, 이용 팁
KTX 특실
KTX와 SRT는 특실과 일반실로 나누어져 있다.
버스와는 다르게 한개의 기차에서 칸으로 나누어져 운영된다.
일반실이 매진되거나 한번쯤 타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글을 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가격표
내가 이용한 노선은 부산역에서 오송역으로 이동하는 KTX 노선이었다.
가격차이는 특실 59,100원, 일반실 42,200원으로 16,900원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과연 16,900원 어치의 차이 가 있을까?
가격 차이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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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석
내가 탑승했던 특실 좌석이다.
시외버스, 고속버스의 우등버스 좌석 중 1인석 좌석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좌석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전체다 쿠션으로 되어있었다.(일반실은 상단만)
좌석은 일반실 좌석보다는 조금 좋다는 느낌 이었다.
좌석 간 앞뒤 거리는 상당히 넓었다 .
2인석
1인석 자리에서 바라본 2인석 자리다.
2인석 자리를 봤을때 일반실과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
2명이 같이 기차를 탄다면 일반실도 나쁘지 않겠지만, 혼자 타게된다면 옆 사람과 너무 가깝게 앉게 된다.
그렇지만, 특히 좌석은 팔걸이도 각자 사용할 수 있고 좌우 간격이 약간 있었다 .
또, 헤드레스트 부분이 높고 머리를 고정시켜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테이블
좌석의 앞 테이블도 차이가 있었다.
좀더 넓고 안정적인 테이블 형태 를 가지고 있으며, 가운데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물론 테이블까지의 거리가 상당해서 화면이 작게 보여 사용하기에 편하지는 않았다.
앞뒤 간격
KTX 특실의 가장 큰 장점은 앞좌석까지의 거리다.
182cm 80kg인 내가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었다. 앞으로 팔을 뻗을때 앞좌석이 닫지 않았다.
일반실을 사용하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이 없었다.
좌석 공간은 KTX일반실
ktx특실과 일반실 차이
ktx특실과 일반실 차이
ktx특실과 일반실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이용을 해보지 않았더라도 자리가 넓고 요금이 비싸다는 정도는 알고계실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용을 하였는데도 많이들 모르시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특혜까지 있는데요. 어떤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요금은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니까요.
ktx특실과 일반실 차이 첫번째 입니다. 일반석에는 없고 특실에만 있는 꿀포인트 바로 일인석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속버스 우등을 타게되면 1인석이 별도로 있는데 똑같은 형태의 좌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추가금 없이 특별 2인석과 같은 가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혼자 편안히 여행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2인석이라고 하더라도 일반식보다 좌석이 넓으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이용이가능합니다. 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 위치해 있으며 특실 예매 고객은 당일 승차권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 및 이용가능합니다. TV, 테이블, 소파, 컴퓨터 등이 있으며 무료 충전, 커피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출발시간까지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무료 생수 제공 특실 고객이라면 객실 통로에 마련된 생수 자판기에서 무료로 생수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2~3호차, 4~5호차 연결통로 / KTX-산천은 승무원이 직접 제공합니다. 별도의 요금 지불 없이 자판기 버튼칸 무르면 시원한 생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ktx특실과 일반실 차이 다섯번째 특실 물품 서비스 제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서비스입니다. 승무원이 직접 돌아다니며 특실 물품을 제공해줍니다. 물티슈, 꿀맛나는 쿠키 등이 제공되며 수면 안대 등 추가 물품은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상황에 따라 물품 변동 가능) 혹시 남들은 다 받았는데 나만 받지 못했다하면 잊지 말고 승무원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다섯번째 KTX 미니 도서관 이용 KTX 특실에는 미니 도서관이 있습니다. 당일 신문과 잡지,그리고 도서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KTX는 3, 4, 5호차에, KTX-산천은 3호차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심심하면 책이 주는 매력 속으로 빠져보세요. 저는 주로 신문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여섯번재 임산부라면 꼭! 이용하세요. 임산부라면 일반실 가격으로 특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코레일 멤버십에 가입한 후 임신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역에서 임산부 등록을 하면 코레일 톡+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출산예정일+1달가지 이용 가능하니 편안히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ktx특실과 일반실 차이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제는 어떤한 차이가 나는지 알게되었으니 필요에 따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요금이 비싸 이용이 망설여 진다면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할인혜택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예약하거나 기타 할인혜택을 받는다면 부담을 덜으실 수 있을 겁니다.
SRT 특실 일반실 차이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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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특실 일반실 차이를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
SRT 특실 일반실 차이 완벽정리.
오늘은 SRT 특실 일반실 차이를 자세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SRT는 Super Rapid Train의 약자이며 SR의 Train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SRT를 많은 분들이 수서고속철도 또는 에스알티로 부르고 있으며 수서고속철도라고 불리는 이유는 수서역이 출발역이자 종착역이기 때문입니다. SRT 노선은 현재 KTX 보다 다양하지 않습니다. SRT 경부선 노선은 수서, 동탄, 지제, 천안아산, 오송, 대전, 김천(구미), 동대구, 신경주, 울산, 부산이며 SRT 호남선 노선은 수서, 동탄, 지제, 천안아산, 오송, 공주, 익산, 정읍, 광주송정, 나주, 목포입니다. SRT는 현재 호남선과 경부선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SRT 요금표, SRT 노선, SRT 경로할인, SRT 청소년 할인, SRT 임산부 할인, SRT 예매 방법, SRT 특실 일반실 차이, SRT 취소수수료, SRT 할인등은 기존에 정리한 포스팅을 본문에 남기니 함께 읽어보시고 오늘 포스팅에서는 SRT 임산부할인, SRT 특실 일반실 차이를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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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특실 일반실 차이, SRT 특실 일반실 차이도와 함께 읽으면 좋을 포스팅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SRT 특실 일반실 차이 완벽정리.
SRT 요금표, SRT 노선, SRT 청소년 할인, SRT 경로할인, SRT 예매 방법, SRT 특실 일반실 차이, SRT 취소수수료, SRT 청소년 할인, SRT 시간표, SRT 특실 일반실 차이, SRT와 KTX차이 등을 정리한 포스팅이니 함께 읽어 보면 좋습니다.
장애인 할인혜택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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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와KTX차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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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특실 일반실 차이도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SRT 특실 일반실 차이 완벽정리.
SRT 특실과 일반실 차이는 가장 큰 것은 바로 요금입니다. SRT 경부선 대표노선인 수서 부산 일반실 요금은 52,600원, 특실은 76,300원입니다. SRT 호남선 요금은 수서 목포 일반실 요금은 46,500원, 특실은 67,400원입니다.
SRT 특실 일반실 공통서비스
넉넉한 발 뻗음 공간
슬라이딩 없는 리클라이닝 시트
전 좌석 전원 콘센트
최대 10배 빨라진 인터넷 속도 및 용량 확대
(월 40TB에서 80TB로 용량 확대, 최대 1GB/인 사용가능)
시력보호를 위한 미색 LED조명
조용한 객실 (소음 66db이하, 개활지 운행기준
SRT 특실 일반실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SRT 특실
특실 좌석(좌석간격 1,060mm)
목베개
전동식 리클라이닝 시트(최대각 41°)
항공기형 선반
식음료 서비스
넉넉한 무릎공간(좌석간격 960mm)
항공기타입 접이식 테이블
리클라이닝 시트(팔걸이 안쪽 버튼 이용)
SRT 일반실
편의시설
열차마다 5석의 장애인석(휠체어석 2석포함),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보관소와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등을 구비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SRT 특실 일반실 차이 구분 특실 일반실 좌석배치 좌석 3열(2열 +1열) 좌석 4열 (2열 +2열) 총 좌석수 33석 48~60석 좌석간 간격 1,060mm 960mm 등받이 각도 41도 37도 쿠션베개 있음 없음 휴대품선반 폐쇄형(항공기형) 개방형 식음료서비스 있음 없음 전원콘센트 있음 없음 무선인터넷 있음 없음
SRT 특실과 일반실 가장 크게 체감이 가능한 것은 물론 요금입니다. 요금이외에 일반실은 좌석이 4열씩 있으며 특실은 3열씩 있습니다. 특실 좌석이 3열이고 좌석수도 일반석보다 열차 1칸에 적게 있기 때문에 더 넓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간단한 스낵서비스가 제공되며 원하는 경우 안대도 제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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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SRT 특실 일반실 차이는 가장 최신정보를 SRT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SRT 특실 일반실 차이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변동 사항 있으면 추가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Ktx 특실 이용기 | ktx 특실 일반실 차이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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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고속철도 일반실 VS 특실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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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고속철도 일반실 VS 특실 비교 분석
앞서 SRT 고속철도가 KTX보다 좋은 이유와 예매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SRT 고속철도가 KTX에 비해 분명 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KTX에 비해 저렴한 가격임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분명 SRT 고속 열차의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SRT 고속철도가 KTX보다 좋은 이유
오늘은 SRT 고속철도 특실 VS 일반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특실을 타게 된 계기는 SRT 고속철도 사용 실적에 따라
쿠폰을 제공해주는데 특실을 일반실 가격으로 이용해본 후기를 올려봅니다
SRT 열차 특실 좌석 배열
SRT 고속열차 특실의 경우 좌석 배열은 3열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기본적으로 한 좌석이 꽤나 크게 느껴지고 실제로 앉아보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버스로 치자면 우등버스로 보시면 되는데 기차가 좀 더 편안한건 사실이죠^_^
기본적으로 한자리 좌석은 좀 일찍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고속철도 특성상 옆자리 사람이 자주 변경되다 보니 아마도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SRT 고속철도는 앞뒤 좌석 간의 간격은 특실이나 일반이나 별 차이가 없이 넓습니다.
다리도 쭉 펼 수 있고 발걸이도 있습니다.
또한 콘센트가 좌석마다 있어 충전, 노트북 사용 시 좋습니다
SRT 특실 좌석에는 기본적으로 머리 받침대가 있네요~
교환을 자주 해줄 거라 왠지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좌석마다 팔 받침대가 있어서 옆 사람과의 불편함이 없어 좋습니다.
일반석은 이게 불편한 점이었거든요~
특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물, 물티슈, 쿠키, 견과류입니다.
일반실에 없는 부분, 대우받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ㅎ
이에 반해 SRT 고속철도 일반실은 총 4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앞뒤 좌석 간 간격은 넓은 편이긴 하지만 가운데 팔걸이는
하나만 있어 조금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SRT 고속철도 특실이나 일반실 예매하는 방법은 동일하고
비용이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 SRT 고속철도 일반실과 특실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큰 점은 역시 가격과 서비스겠죠:-)
특실의 경우 53000원, 일반실 37000원으로 약 1만6천원의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SRT 고속철도 예매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동대구에서 수서 구간 이용 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시간이기 때문에
굳이 특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물론 편안한 특실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SRT 고속열차 특성상 좌석 간 간격도 넓고 창문도 넓고 불편한 점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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